대적하여 이겨라! (고후10:3-7)
본문
마귀의 8복이란 것이 있습니다.
1. 너무 피곤하고 바쁘다는 핑계로 교회에 나가지 않는 자는 복이 있나니 그들은 나의 가장 믿을 만한 일꾼이 될 수 있음이요
2. 목사의 흠이니 과오를 보고 트집만 잡는 자는 복이 있나니 그들은 설교를 들어도 은혜를 받지 못할 것임이요.
3. 자기 교회이면서도 나오라고 사정사정 하여야만 교회에 나오는 자는 복이 있나니 그들은 교회 안에서 말썽꾸러기가 될 것임이요
4. 남의 말하기를 좋아하는 자는 복이 있나니 그들은 내가 가장 좋아하는 다툼과 분쟁을 일으킬 것임이요.
5. 걸핏하면 삐쭉거리는 자는 복이 있나니 그들은 작은 일에도 화를 내고 교회를 곳 그만둘 것임이요
6. 여호와 하나님의 일에 인색하여 헌금하지 않는 자는 복이 있나니 그들은 나의 일을 가장 잘 돕는 자일 것임이요.
7. 하나님만을 사랑한다 하면서도 자기의 형제와 이웃을 미워하는 자는 복이 있나니 그들은 나의 영원한 친구가 될 것임이요.
8. (성경 읽고)기도할 시간이 없는 자는 복이 있나니 그들은 나의 꾀임에 쉽게 넘어 가 마침내 나의 조롱 거리가 될 것임이라.
이상과 같은 사람을 사탄이 좋아하는 사람입니다. 너무 피곤하고 바쁘다는 핑계로 교회 못나가는자, 목사의 흠이나 과오를 보고 트집만 잡는 자, 자기 교회이면서도 나오라고 사정사정 하여야만 교회에 나오는 자, 남의 말하기를 좋아하는 자, 걸핏하면 삐쭉거리는 자, 하나님의 일에 인색하여 헌금하지 않는 자는 하나님만을 사랑한다 하면서도 자기의 형제와 이웃을 미워하는 자, (성경 읽고)기도할 시간이 없는 자, 등과 같이 자기 중심적이고 남 의지 적이고 육체의 본능을 이기지 못하는 사람은 마귀가 좋아하는 사람입니다. 본문에 보면 사도 바울은 말하기를 비록 화가 나고 꼭 싸워야 할 일이 있어도 이것이 전부 다가 아니고 우리가 진정 싸워야 할 것이 있는데 우리는 영적인 마귀와 싸우고 자신과 싸워야 한다고 말하고 있는 것입니다. 우리가 지금 애쓰고 힘들여 수고하고 있고 아무리 수고해도 결과가 없는 것 같고 수고해도 결과가 보이지 않는 이유는 바로 이 영적이요 자기 자신과의 싸움이기 때문입니다.
그러므로 우리는 이 문제를 해결하지 않으면 안됩니다. 사탄이나 사건과 자기 자신과의 싸움을 할 때 우리는 무작정 주님의 도우심만 기다리고 있으면 무엇인가 빠진 기도요 방법이 됩니다.
[1]우리의 중요한 일은 싸움의 상대를 알아야 하는 일입니다. 사람과 싸우거나 무슨 작은 일에 참을성이 없이 싸우기만 하면 될지 모르지만 우리는 영적인 마귀 싸운다면 이렇게 해서는 결코 승리 할 수 없을 것입니다.
그러므로 우리는 무엇과 싸워야 하는가 싸움의 상대가 무엇인가를 알아야 하고 또 어떻게 해야만 하는가를 알아야 합니다.
(1)성경에는 우리의 싸울 것은 보이지 않는 영적인 세계라고 합니다. 성경에는 (엡6:12) “우리의 씨름은 혈과 육에 대한 것이 아니요 정사와 권세와 이 어두움의 세상 주관자들과 하늘에 있는 악의 영들에게 대함이라” 라고 말씀하고 있습니다. 우리는 이 세상을 살면서 수많은 일들을 경험하고 수많은 사건과 싸워야 합니다. 이 일들을 경험하면서 사탄과 싸워야 하고 그리고 자기 자신과 싸워야만 합니다. 우리가 싸울 것은 보이고 잡으면 잡을 수 있는 것이 여야 싸우고 힘을 겨룰 수 있어야 겨루든지 말든지 할 것입니다. 그리고 우리가 싸울 상대가 된다면 사울 것이나 싸울 상대가 되지 않고 상대도 보이지 않고 생각해서 되는 것도 아니고 참으로 난감한 경우가 바로 영적인 싸움이요 자기 자신과의 싸움입니다.
1)악한 영과 의 싸움을 우리는 이겨야 합니다. 사탄은 자기 방면에 있어서 가장 유능한 목회자입니다. 끊임없이 우리를 죄악으로 유혹을 합니다. 사람들은 신앙을 쉴 수도 있고 목회자들도 힘들 때 쉬어 가며 목회를 하는데 사탄은 쉬는 법이 없습니다. 항상 바쁘게 움직이는 사탄입니다.
ㄱ.
그러므로 우리는 이 악한 마귀로부터 이겨야 합니다. 성도가 범죄 할 때 사탄의 유혹이 금방 찾아옵니다. 혹 쉬는 도중이라서 에이 저 사람은 다음에 들어가지뭐 하고 멈추고 가지 않는 법이 없습니다.
그러므로 우리는 비록 약하고 죄로 얼룩져 있다고 해도 우리는 싸워야 합니다. 예수님이 우리를 위하여 죽어 주시고 이기도록 하셨으니 우리는 이제 주님의 도우심을 믿고 의지하여 마귀와 대적해야 합니다. 마치 세상 만물은 하나님의 말씀을 기록되고 있는 그대로 하나님을 하나님이라 증거하고 예수님은 우리 창조주라고 날마다 쉬지 않고 증거 하듯이 우리를 죄악으로 사로잡아 가는 사탄은 우리를 죄악으로 대리고 갈 준비가 날마다 준비되어 있습니다.
그러므로 성경에는 이 마귀를 대적하라고 말씀하고 있습니다.
ㄴ.마귀와 대적하는 것은 주여 마귀를 물리 져 소옵소서 하고 기도하는 것이 아니라 내가 물리쳐야 합니다. 수많은 사람이 약한 인간이라고 마귀를 물리치는 법이나 연구하려 드는 사람이 많이 있습니다. 그러나 성경에 기록되어 있는 대로 우리는 마귀에게 명하여 물리쳐야 합니다. “나사렛 예수 이름으로 명하나니 마귀야 물러가라” 하고 명하는 것이고 “예수님의 보혈의 피를 의지하여 명하니 마귀야 물러가라” 하고 명해야 합니다
그런데 의외로 많은 사람이 이것을 하지 못하는 것을 봅니다. 그리고 많은 사람이 이렇게 기도를 하나 오히려 마귀의 조롱 거리가 되는 경우가 많습니다. 이것은 자기 삶과 말씀과 너무나 다르기 때문입니다.
2)안으로부터 오는 환난의 시험을 이겨야 합니다. 우리 마음속에 수많은 자기 자신의 잘못된 습관과 성격을 우리는 고치고 이겨야 합니다.
1. 개으름 나태함 고집 교만 속임 잘못된 버릇 등을 이겨야 합니다. 우리는 자신의 잘못된 결점을 고치거나 수정하려 들지 않고 남이 나에게 올바를 말을 하면 항상 싸우려 드는 것이 바로 우리들입니다. 나의 잘못된 일들이 있으면 잘못된 것을 인정하고 다시 시작한다거나 도움을 청할 줄 알아야 합니다.
2.우리의 싸울 것은 바로 잘못된 습관을 고쳐야 합니다. 나의 삶은 고치지 않고 마귀에게 나사렛 이름으로 명한다고 하면 마귀는 물러가지 않고 오히려 웃을 것입니다.
(2)우리 주님은 이와 같은 사건 속에서 결국은 이기도록 하신다고 말씀합니다. 성경5-6에 보면 (5) “모든 이론을 파하며 하나님 아는 것을 대적하여 높아진 것을 다 파하고 모든 생각을 사로잡아 그리스도에게 복종케 하니 (6) 너희의 복종이 온전히 될 때에 모든 복종치 않는 것을 벌하려고 예비하는 중에 있노라” 라고 말씀하고 있습니다. 우리가 고난받고 우리가 어려움을 당하는 것들이 주님께 복종케 하는 일이고 복종이 온전케 하는 일이라고 말씀하고 있습니다. 우리가 사탄의 시험을 받아 멸망하는 것이 아니라 하나님의 사랑을 받는 사람이 되고 예수님을 구주로 고백하고 주님의 말씀에 순종하고 복종하게 됩니다.
1)주님을 믿는 믿음이 넉넉히 이깁니다.
ㄱ. 이렇게 이길 수 있는 것은 주님이 우리를 위하여 죽어 주셨기 때문입니다.
ㄴ. 우리를 위하여 고난을 받으셨기 때문입니다.
그러므로 우리는 주님을 믿고 의지함으로 결국은 복음에 굴복하고 순종하게 하십니다.
2)더 이상 무엇이 필요 없을 만큼 충분히 이김을 주십니다. (약4:6에 보면) “그러나 더욱 큰 은혜를 주시나니
그러므로 일렀으되 하나님이 교만한 자를 물리치시고 겸손한 자에게 은혜를 주신다 하였느니라 ” 라고 말씀 하고 있습니다. 주님은 사탄을 인하여 고난과 실망과 좌절이 있으나 대적하고 싸워 이기도록 하셨고 주님은 그 백성을 멸망하게 하는 것이 아니라 더욱 큰 은혜를 주십니다. 그리고 주님의 사랑은 언제나 주님의 뜻을 실현하고 주님의 말씀을 실현하며 우리가 주님의 의도에 맞도록 만들어 주시고 거기에 맞춰 축복해 주십니다.
3) 주님을 믿는 자녀가 축복을 받고 그 사명과 일을 함으로 복을 누립니다. 나무는 나무로서 훌륭히 자라 잘 쓰임 받을 때 귀한 것이고 돌은 돌로서 훌륭하게 생겨야 각자 사람의 의도대로 사용되어 귀하게 되는 것입니다.
그러므로 사람들도 자라서 사람에게 귀하게 쓰이고 자기 사명과 달란트데로 주님께 귀하게 쓰임 받을 때 귀한 것입니다.
4)그러기 위하여 우리는 거기에 합당한 사람이 되어야 하고 그러한 사람이 되지 못했을 때 우리는 많은 고난이 따르고 많은 어려움이 따릅니다. 토기장이가 흙을 선택하여 수없이 짓이기고 치대고 수많은 과정을 거처 토기장이가 마음에 드는 그릇을 만들 듯이 우리는 합당한 어려움을 당하도록 되어 있습니다. 이것은 패배가 아니고 과정이고 성장하고 성공하기 위한 작은 성공으로 봐야 합니다. 흙이 이 과정이 없으면 결코 그릇이 되지 못하고 사람은 고난의 과정이 없으면 결코 승리는 찾아 올 수 없기 때문입니다.
[2]승리하여 사탄을 이기고 시험을 정복하려면 수많은 노력을 해야 합니다. (약4:7절에) “그런즉 너희는 하나님께 순복할찌어다 마귀를 대적하라 그리하면 너희를 피하리라” 라고 말씀 하고 있고 (8) “하나님을 가까이 하라 그리하면 너희를 가까이 하시리라 죄인들아 손을 깨끗이 하라 두 마음을 품은 자들아 마음을 성결케 하라 (9) 슬퍼하며 애통하며 울지어다 너희 웃음을 애통으로, 너희 즐거움을 근심으로 바꿀지어다 (10) 주 앞에서 낮추라 그리하면 주께서 너희를 높이시리라” 라고 말씀하고 있습니다.
그러므로 성경에 보면 (딤전4:15) “이 모든 일에 전심전력하여 너의 진보를 모든 사람에게 나타나게 하라 ” 라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1)승리의 첫 번째 과정은 하나님을 가까이 하는 것입니다. (약4“8) “하나님을 가까이 하라 그리하면 너희를 가까이 하시리라” 라고 말씀하고 있습니다. 사람이 마귀를 대적하기 위하여 가장 우선 해야 할 일은 바로 하나님을 가까이 하는 것입니다. 주님을 가까이 하려면 먼저 주님께로 나와야 합니다.
1) 우선 몸이 주님께 나와야 할 것입니다. 주님을 믿든 안 믿든 교회로 나와야 길이 열리는 것입니다. 복음의 메시지가 교회에 있고 복된 소식이 있고 우리의 교우들이 있습니다. 교회만이 참된 하나님의 나라를 선포하는 곳이 되어야 합니다.
2)이제 마음이 주님께 향하는 것입니다. 모든 과정을 통하여 주님을 믿고 의지하는 부분이 있어야 합니다.
(1)승리의 두 번째 과정은 성령님의 인도하심을 받아야 합니다. (갈5:16) 에 보면“ 내가 이르나니 너희는 성령님을 좇아 행하라 그리하면 육체의 욕심을 이루지 아니하리라 (17) 육체의 소욕은 성령님을 거슬리고 성령님의 소욕은 육체를 거스리나니 이 둘이 서로 대적함으로 너희의 원하는 것을 하지 못하게 하려 함이니라 ” 라고 말씀하고 있습니다. 성령님의 인도하심을 받으면 우리는 육신의 욕심에 이끌려 살지 않고 승리 할 수 있습니다. 성령님의 인도하심을 받고 나의 욕심에 이끌리지 않으려면 우리는 그에 따른 삶을 살아야 합니다. 나의 자신의 삶에 성공적인 삶을 살려면 자신의 무엇인가 해야 하는데 바로 성령님의 열매를 맺어야 합니다.
1) 우리가 알 듯이 주님을 주님으로 고백해야 성령님은 역사 합니다. 사람들은 주님을 주님으로 고백한다 하면서도 막상 행위와 말과 다른 것을 봅니다. 믿는다 하면서 행위는 믿지 않는 자와 같아 내가 믿음이 어디 있는가 하고 말하는 것 같은 행위를 합니다.
ㄱ. 하나님은 우리 복의 근원이라 하면서도 우리는 자기 집을 꾸미기에 바쁘고
ㄴ. 하나님은 유일한 길이라 하면서도 주님의 뜻을 행하기보다는 나의 욕심을 따라 행하기 바쁩니다. 이와 같은 행위에서 우리는 믿음의 행위로 바꿔야 합니다.
ㄷ. 우리는 주님을 의심하는 마음, 그리고 말씀을 의심하는 마음을 추호도 갖지 말아야 합니다. 그러나 우리에게 의심이 전혀 없다고 말하는 사람이 있다면 그 사람은 거짓말을 하는 사람입니다. 사람들은 100% 믿음을 가지고 있지는 못합니다. 우리가 낙심할 일이 생기거나 좌절할 때마다 의심이 일어나고 죄악을범 할 때마다 의심이 찾아옵니다. 그러나 성경에 (갈5:18) 너희가 만일 성령님의 인도하시는 바가 되면 율법 아래 있지 아니하리라 라고 말씀하고 있습니다.
2)주님의 의도대로 기도해야 합니다. 우리만 기도하는 것이 아니라 수많은 종교들이 엄청나게 기도하고 불교 신자도 엄청나게 불도를 닦고 있고 다른 교리를 믿는 사람들도 엄청나게 기도라고 하는 비슷한 것을 합니다. 오히려 우리보다 엄청나게 많이 합니다. 단지 엄청나게 한다 이렇게만 말을 할뿐 더 이상 그 많고 열심 있는 표현을 할 수 없을 만큼 열심히 합니다. 그러나 이들은 주님의 뜻과는 무관한 것이 우리와 다른 것입니다.
ㄱ. 우리는 주님의 의도대로 기도해야 하는데 바로 주님의 뜻에 맞춰 기도해야 합니다. 기도 할 때 “ 마귀를 예수 이름으로 물러가라 하고 말을 하지 않아도 주님께 될 것이 있고 막상 이 기도는 기도하는 시간에 기도하는 것은 조금 어섹하기도 하고 이런 기도는 오히려 사탄이 더 역사 할 우려가 많습니다. 이유는 사탄을 모라 내는 기도기때문입니다.
그러므로 주님의 마음에 합당한 사람이 되는 것이 첫 번째 중요한 일이고 합당한 기도를 하는 일이 중요한 일 입니다. 돈 달라 건강 달라 명예 달라 권세 달라 행복 달라 뭐 달라 뭐 달라 하는 것은 바로 우상을 섬기는 이들이 구하는 것입니다. 우리는 이와 같은 것을 초보적인 것에 지나지 않음을 알고 있습니다.
ㄴ.
그러므로 우리 주님이 이것들이 우리가 필요한 것을 다 아시고 있으니 이것에 걱정을 하지 말고 우리는 이것을 위하여 구하는 것이 아니라 그 나라와 의를 위하여 구하라고 말씀하고 있습니다. (눅12:30) 이 모든 것은 세상 백성들이 구하는 것이라 너희 아버지께서 이런 것이 너희에게 있어야 될 줄을 아시느니라 (눅12:31) 오직 너희는 그의 나라를 구하라 그리하면 이런 것을 너희에게 더하시리라 주님의 나라와 의에 해당하는 기도란 그 나라를 위한 기도 그 나라를 위한 필요성을 말하라는 것입니다.
그러므로 우리의 필요한 것이 하나님의 나라와 합당한 것이여 야하고 나의 필요한 것이 주님의 나라와 상관이 없고 단지 나의 육신만을 위한 것이라면 우리는 이러한 기도는 하지 말아야 합니다. 이 것을 우리는 이기적인 기도라 하는 것입니다.
ㄷ. 우리는 기도함에 있어서 위의 것을 충족시키고 다음으로 기도의 양을 채워야 합니다. 기도의 양을 채우는 것을 어떻게 아는가 하면 우리가 기도를 열심히 하고 주님이 기도를 받으시면 우리는 기도의 양을 다 채움으로 주님의 주시는 기쁨이 나의 마음에 찾아옴을 느끼게 됩니다.
(3)우리가 승리하려면 나 자신을 정복해야 합니다. 우리는 많은 사건에 휩싸여 있고 우리는 수많은 자기 자신과의 나만이 아는 싸움에서 날마다 지고 사는 것을 우리는 인정해야만 할 것입니다. (약4:8절부터 보면)“ 하나님을 가까이 하라 그리하면 너희를 가까이 하시리라 죄인들아 손을 깨끗이 하라 두 마음을 품은 자들아 마음을 성결케 하라 (9) 슬퍼하며 애통하며 울지어다 너희 웃음을 애통으로, 너희 즐거움을 근심으로 바꿀지어다 (10) 주 앞에서 낮추라 그리하면 주께서 너희를 높이시리라” 라고 말씀하고 있습니다.
1)죄를 범치를 말아야 합니다. 자신의 마음을 관찰하고 자신에게 무엇이 부족한가를 주님께 고백하고 고치는 기도를 해야 할 것입니다. 마귀를 대적하는 것은 나의 잘못된 부분을 고치기 위한 기도가 되어 야합니다.
2) 두 마음을 품지 말고 마음을 성결케 해야 합니다. 주님을 사랑 하는 마음이 변치 말아야 합니다. 그리고 의심하지 말아야 합니다. 주님을 믿고 의지 하는 자는 주님이 나를 보호하시고 인도하시고 나를 끝까지 책임져 주심을 믿고 의심치 말아야 합니다. 이것을 믿는 믿음이 흔들리지 않아야 되는 것이 기본이고 이것은 흔들리지 말아야 합니다. 이렇게 하는 것이 사탄을 물리치는 시작입니다.
3)우리는 문제를 바로 알고 주님께 죄를 인하여 애통하고 나의 약함을 인하여 애통하고 주님 앞에 울어야 합니다. (약4:9) “슬퍼하며 애통하며 울지어다 너희 웃음을 애통으로 너희 즐거움을 근심으로 바꿀지어다 (10) 주 앞에서 낮추라 그리하면 주께서 너희를 높이시리라” 나의 즐거움을 잠시 뒤로하고 주님의 의를 실현하기 위하여 근심하는 사람이 되어야 합니다. 이것이 마귀를 물리치는 길입니다. 그리고 승리하는 길입니다.
4)마귀를 두려워하지 말아야 합니다. (마17:6) 제자들이 듣고 엎드리어 심히 두려워하니 (마17:7) 예수께서 나아와 저희에게 손을 대시며 가라사대 일어나라 두려워 말라 하신대
(2)나 자신을 정복하려면 성령님의 인도를 받아야 합니다. 우리는 기도를 해야 하는 시간에 기도하지 못하고 말씀을 읽어야 할 시간에 말씀을 읽지 못하고 혈기를 부리지 말아야 할 때에 혈기를 부리고 자신이 고쳐야 할 부분을 고치지 못하고 좀더 부지런해야 할 자신이 부지런하지 못하고 개으름과 나태함을 보이는 경우가 아주 많습니다. 이것들에서 우리는 승리하는 사람되어야 합니다. 자신을 정복해야 합니다.
그러므로 (막12:30) 네 마음을 다하고 목숨을 다하고 뜻을 다하고 힘을 다하여 주 너의 하나님을 사랑하라 하신 것이요 (막12:31)
둘째는 이것이니 네 이웃을 네 몸과 같이 사랑하라 하신 것이라 이에서 더 큰 계명이 없느니라 라고 말씀하고 있습니다.
(3)마귀를 대적해야 합니다. (약4:7절에 보면) “그런즉 너희는 하나님께 순복할찌어다 마귀를 대적하라 그리하면 너희를 피하리라” 라고 말씀하고 있습니다.
1)마귀를 대적하면 사탄은 결정적인 면에서 우리를 피하여 가게 되어 있습니다. 우리가 약하여 의심하고 우리가 약하여 예수님이 물리쳐 달라고만 하고 있으니 물러 갈 기미가 보이지 않고 있는 것입니다.
그러므로 마귀를 대적한다 하는 마음을 잊어버리지 마시기 바랍니다. (엡6:10) 종말로 너희가 주안에서와 그 힘의 능력으로 강건하여지고 (엡6:11) 마귀의 궤계를 능히 대적하기 위하여 하나님의 전신갑주를 입으라 (12) 우리의 씨름은 혈과 육에 대한 것이 아니요 정사와 권세와 이 어두움의 세상 주관자들과 하늘에 있는 악의 영들에게 대함이라 (13)
그러므로 하나님의 전신갑주를 취하라 이는 악한 날에 너희가 능히 대적하고 모든 일을 행한 후에 서기 위함이라 (14) 그런즉 서서 진리로 너희 허리띠를 띠고 의의 흉배를 붙이고 (엡6:15) 평안의 복음의 예비한 것으로 신을 신고 (16) 모든 것 위에 믿음의 방패를 가지고 이로써 능히 악한 자의 모든 화전을 소멸하고 (17) 구원의 투구와 성령님의 검 곧 하나님의 말씀을 가지라 (18) 모든 기도와 간구로 하되 무시로 성령님 안에서 기도하고 이를 위하여 깨어 구하기를 항상 힘쓰며 여러 성도를 위하여 구하고 (19) 또 나를 위하여 구할 것은 내게 말씀을 주사 나로 입을 벌려 복음의 비밀을 담대히 알리게 하옵소서 할 것이니(20) 이 일을 위하여 내가 쇠사슬에 매인 사신이 된 것은 나로 이 일에 당연히 할 말을 담대히 하게 하려 하심이니라
2)하나님의 전신 갑주를 입어야 합니다. 엡6:10-13절에 보면 마귀를 대적하기 위하여 하나님의 전신 갑주를 입으라 했고 이 일은 세상 주관자들과 하늘에 있는 악한 영과 싸워 이기기 위함이라 했습니다.
ㄱ. 반석 위에 굳건히 서 있어야 합니다. 주님을 믿는 믿음이 든든해야 하는 것입니다. 사람들이 믿음 달라고 날마다 기도하는데 이것은 좋은 것일 것입니다. 그러나 이미 믿음이 주어진 우리가 아직도 믿음을 달라고 기도하고 있다면 아직도 어린아이 신앙을 벗어버리지 못한 사람이 됩니다.
ㄴ.
그러므로 우리는 주님을 사랑하는 마음이 있어야 하고 주님을 믿고 의지하는 마음이 있고 주님을 믿음으로 참된 감사가 있어야 합니다. 1자기 잘못된 부분을 한가지 한 가지 고칠 때 믿음이 성장합니다. 술 먹는 사람이 술 끊을 때 잘못된 성품을 끊을 때 엄청난 신앙의 성장이 옵니다.
2믿음으로 한가지 일을 밀고 나갈 때 엄청난 신앙과 믿음이 성장합니다. 내 힘으로 할 수 없는 사건을 주님이 하시지 않으면 안된다는 것을 믿고 우리가 믿고 나갈 때 비록 내가 망해도 주님의 도우심을 믿고 의심치 않고 인간의 노력 잔머리 굴리는 일을 하지 않고 주님의 인도와 보호하심을 받을 때 엄청난 믿음 성장이 옵니다. 3말씀을 읽고 찬송을 부를 때 성경을 상고하고 믿을 때 믿음이 성장하는 것입니다. 하니님의 말씀을 깨달아 이것이 정말이다 하고 믿고 의심을 않고 받아 드릴 때 신앙이 성장합니다.
그런데 나의 행위를 바꾸지 않고 밤낮 믿음 달라고 하고 있으면 사탄이 잘한다 하고 춤출 것입니다.
ㄷ. 기도와 간구를 쉬지 말고 무시로 기도해야 합니다. (18) 모든 기도와 간 구로 하되 무시로 성령님 안에서 기도하고 이를 위하여 깨어 구하기를 항상 힘쓰며 여러 성도를 위하여 구하고 우리 형제는 기도 한다면서도대체 기도는 조금 하는 것 같다가 조금 지나면 주기도문만 하다가 가는 것을 봅니다. 주기도문을 하는 그 시간 까지 자기 문제 고치지 못한 문제 버리지 못한 사건 등 믿음으로 살지 못한 고쳐야 할 것을 위하여 기도할 문제 등을 구해야 할텐대도 하지 않고 그만 마치는 경우가 너무도 많습니다. 그러니 알맹이는쏙 빼고 기도 하는 꼴이되고 마는 것입니다.
(4)참고 인내 해야 합니다. 성도중에 참고 인내하는 것이 부족하여 응답을바로 받지 못하는 경우가 너무 많습니다. 많은 성도들이 기도 함에 인내를 나타내지 못하고 신앙에 믿음을 보이지 못하고 항상 실패함으로 응답을 받지 못하고 자기 육신 적인 욕망에만 사로잡혀 주님이 응답해 달라고만 매달립니다.
그러므로 우리는 참고 인내함이 무엇보다도 중요합니다. 성도에게 참고 인내하고 깨어 있어 주님께 부르짖는 사람이 승리하고 주님의 은혜를 받게 됩니다.
[1] 마귀를 이기고 자기자신을 이기려면 마음을 담대하고 강하게 해야 합니다. 우리 주님은 우리를 지키시고 보호하시는 살아 계신 하나님이시기 때문에 담대할 수 있는 것입니다.
(1)주님은 우리를 불쌍히 여기고 우리를 도우십니다. 우리 하나님은 우리를 위하여 그냥 근심 걱정만 하는 그러한 분이 아니고 우리를 위하여 온 힘을 기울이고 계신 것입니다.
1)그러나 사람들이 믿지 못하고 있는 것이 문제입니다. 우리는 주님을 믿는 믿음이 분명 한 사람은 담대함을 나타낼 수 있고 이 담대함이 바로 우리 성도에게 엄청난 무기가 되는 것입니다. 이것은 성경의 말씀이고 나의 말씀이 아닌 것을 여러분이 아실 것입니다.
2)우리에게 그만한 지식이 없는 것이 문제입니다. 실천적 믿음이 되고 실천적 산 신앙이 되어야 합니다. 진정한 지식은 믿음을 실천할 때 나에게 확실한 깨달음이요 확실한 지식인 것입니다.
(2)우리는 마음을 강하게 하고 담대히 해야 합니다. 모세가 여호수아에게 강하여라 담대하여라 한 말씀과 같이 오늘을 사는 우리 성도들에게도 이와 같이 마음을 강하고 담대한 믿음을 가져야 합니다. (수1:6) 마음을 강하게 하라 담대히 하라 너는 이 백성으로 내가 그 조상에게 맹세하여 주리라 한 땅을 얻게 하리라 (수1:7) 오직 너는 마음을 강하게 하고 극히 담대히 하여 나의 종 모세가 네게 명한 율법을 다 지켜 행하고 좌로나 우로나 치우치지 말라 그리하면 어디로 가든지 형통하리니 (수1:8) 이 율법책을 네 입에서 떠나지 말게 하며 주야로 그것을 묵상하여 그 가운데 기록한대로 다 지켜 행하라 그리하면 네 길이 평탄하게 될 것이라 네가 형통하리라 (수1:9) 내가 네게 명한 것이 아니냐 마음을 강하게 하고 담대히 하라 두려워 말며 놀라지 말라 네가 어디로 가든지 네 하나님 여호와가 너와 함께 하느니라 하시니라 우리가 믿음이 약하고 아는 것이 부족할 지라도 주님의 도우심을 믿고 담대한 삶을 살 때 주님은 우리를 보호하시고 인도하십니다.
1)담대함을 얻을 수 있는 이유는 믿음이 승리케 하기 때문입니다. 예수님이 이 세상을 이기셨기 때문에 우리는 믿기만 하면 주님의 이름으로 세상을 이기는 것입니다.
그러므로 우리는 담대 한 신앙을 가질 때 진정한 믿음의 생활을 하게 되는 것입니다. 우리가 담대함을 가지고 살 때 사탄이 우리를 어찌 할 수 없게 하는 것입니다. 담대함은 사탄을 이기는 힘이 되는 것입니다.
2)담대함을 가지는 것은 지식이 확실하도록 만듭니다. 믿음이 믿음 되고 신앙이 신앙되는 길은 담대함을 가지는 것입니다. 성경에 보면 우리가 담대함을 가져야 하는 것은 담대함을 가져야 주님의 도우심과 은혜를 얻게 된다고 말씀하고 있습니다. (히4:16)
그러므로 우리가 긍휼하심을 받고 때를 따라 돕는 은혜를 얻기 위하여 은혜의 보좌 앞에 담대히 나아갈 것이니라
3)담대함을 가지는 것은 세상과 사건과 사탄을 이기는 지름길입니다. 모세가 여호수아에게 전쟁을 하려 가는 사람에 관하여 말을 해 줬는데 강하라고 하는 말고 담대하라 하는 말입니다. 우리가 무엇에든지 강하고 담대함이 있어야 자신감이 생기고 승리할 수 있는 힘이 생기고 믿음이 성장하게 됩니다. 담대함이 없다면 자신감이 결여되고 믿음도 상실하게 될것입니다.
그러므로 기도 함에 있어서 주님 믿음 주옵소서 하고 기도하기보다 주님께 자기 잘못된 부분을 고칠 힘을 주옵소서 하고 기도 하는 것과 담대한 믿음 주옵소서 하고 기도함이올시다.
1. 너무 피곤하고 바쁘다는 핑계로 교회에 나가지 않는 자는 복이 있나니 그들은 나의 가장 믿을 만한 일꾼이 될 수 있음이요
2. 목사의 흠이니 과오를 보고 트집만 잡는 자는 복이 있나니 그들은 설교를 들어도 은혜를 받지 못할 것임이요.
3. 자기 교회이면서도 나오라고 사정사정 하여야만 교회에 나오는 자는 복이 있나니 그들은 교회 안에서 말썽꾸러기가 될 것임이요
4. 남의 말하기를 좋아하는 자는 복이 있나니 그들은 내가 가장 좋아하는 다툼과 분쟁을 일으킬 것임이요.
5. 걸핏하면 삐쭉거리는 자는 복이 있나니 그들은 작은 일에도 화를 내고 교회를 곳 그만둘 것임이요
6. 여호와 하나님의 일에 인색하여 헌금하지 않는 자는 복이 있나니 그들은 나의 일을 가장 잘 돕는 자일 것임이요.
7. 하나님만을 사랑한다 하면서도 자기의 형제와 이웃을 미워하는 자는 복이 있나니 그들은 나의 영원한 친구가 될 것임이요.
8. (성경 읽고)기도할 시간이 없는 자는 복이 있나니 그들은 나의 꾀임에 쉽게 넘어 가 마침내 나의 조롱 거리가 될 것임이라.
이상과 같은 사람을 사탄이 좋아하는 사람입니다. 너무 피곤하고 바쁘다는 핑계로 교회 못나가는자, 목사의 흠이나 과오를 보고 트집만 잡는 자, 자기 교회이면서도 나오라고 사정사정 하여야만 교회에 나오는 자, 남의 말하기를 좋아하는 자, 걸핏하면 삐쭉거리는 자, 하나님의 일에 인색하여 헌금하지 않는 자는 하나님만을 사랑한다 하면서도 자기의 형제와 이웃을 미워하는 자, (성경 읽고)기도할 시간이 없는 자, 등과 같이 자기 중심적이고 남 의지 적이고 육체의 본능을 이기지 못하는 사람은 마귀가 좋아하는 사람입니다. 본문에 보면 사도 바울은 말하기를 비록 화가 나고 꼭 싸워야 할 일이 있어도 이것이 전부 다가 아니고 우리가 진정 싸워야 할 것이 있는데 우리는 영적인 마귀와 싸우고 자신과 싸워야 한다고 말하고 있는 것입니다. 우리가 지금 애쓰고 힘들여 수고하고 있고 아무리 수고해도 결과가 없는 것 같고 수고해도 결과가 보이지 않는 이유는 바로 이 영적이요 자기 자신과의 싸움이기 때문입니다.
그러므로 우리는 이 문제를 해결하지 않으면 안됩니다. 사탄이나 사건과 자기 자신과의 싸움을 할 때 우리는 무작정 주님의 도우심만 기다리고 있으면 무엇인가 빠진 기도요 방법이 됩니다.
[1]우리의 중요한 일은 싸움의 상대를 알아야 하는 일입니다. 사람과 싸우거나 무슨 작은 일에 참을성이 없이 싸우기만 하면 될지 모르지만 우리는 영적인 마귀 싸운다면 이렇게 해서는 결코 승리 할 수 없을 것입니다.
그러므로 우리는 무엇과 싸워야 하는가 싸움의 상대가 무엇인가를 알아야 하고 또 어떻게 해야만 하는가를 알아야 합니다.
(1)성경에는 우리의 싸울 것은 보이지 않는 영적인 세계라고 합니다. 성경에는 (엡6:12) “우리의 씨름은 혈과 육에 대한 것이 아니요 정사와 권세와 이 어두움의 세상 주관자들과 하늘에 있는 악의 영들에게 대함이라” 라고 말씀하고 있습니다. 우리는 이 세상을 살면서 수많은 일들을 경험하고 수많은 사건과 싸워야 합니다. 이 일들을 경험하면서 사탄과 싸워야 하고 그리고 자기 자신과 싸워야만 합니다. 우리가 싸울 것은 보이고 잡으면 잡을 수 있는 것이 여야 싸우고 힘을 겨룰 수 있어야 겨루든지 말든지 할 것입니다. 그리고 우리가 싸울 상대가 된다면 사울 것이나 싸울 상대가 되지 않고 상대도 보이지 않고 생각해서 되는 것도 아니고 참으로 난감한 경우가 바로 영적인 싸움이요 자기 자신과의 싸움입니다.
1)악한 영과 의 싸움을 우리는 이겨야 합니다. 사탄은 자기 방면에 있어서 가장 유능한 목회자입니다. 끊임없이 우리를 죄악으로 유혹을 합니다. 사람들은 신앙을 쉴 수도 있고 목회자들도 힘들 때 쉬어 가며 목회를 하는데 사탄은 쉬는 법이 없습니다. 항상 바쁘게 움직이는 사탄입니다.
ㄱ.
그러므로 우리는 이 악한 마귀로부터 이겨야 합니다. 성도가 범죄 할 때 사탄의 유혹이 금방 찾아옵니다. 혹 쉬는 도중이라서 에이 저 사람은 다음에 들어가지뭐 하고 멈추고 가지 않는 법이 없습니다.
그러므로 우리는 비록 약하고 죄로 얼룩져 있다고 해도 우리는 싸워야 합니다. 예수님이 우리를 위하여 죽어 주시고 이기도록 하셨으니 우리는 이제 주님의 도우심을 믿고 의지하여 마귀와 대적해야 합니다. 마치 세상 만물은 하나님의 말씀을 기록되고 있는 그대로 하나님을 하나님이라 증거하고 예수님은 우리 창조주라고 날마다 쉬지 않고 증거 하듯이 우리를 죄악으로 사로잡아 가는 사탄은 우리를 죄악으로 대리고 갈 준비가 날마다 준비되어 있습니다.
그러므로 성경에는 이 마귀를 대적하라고 말씀하고 있습니다.
ㄴ.마귀와 대적하는 것은 주여 마귀를 물리 져 소옵소서 하고 기도하는 것이 아니라 내가 물리쳐야 합니다. 수많은 사람이 약한 인간이라고 마귀를 물리치는 법이나 연구하려 드는 사람이 많이 있습니다. 그러나 성경에 기록되어 있는 대로 우리는 마귀에게 명하여 물리쳐야 합니다. “나사렛 예수 이름으로 명하나니 마귀야 물러가라” 하고 명하는 것이고 “예수님의 보혈의 피를 의지하여 명하니 마귀야 물러가라” 하고 명해야 합니다
그런데 의외로 많은 사람이 이것을 하지 못하는 것을 봅니다. 그리고 많은 사람이 이렇게 기도를 하나 오히려 마귀의 조롱 거리가 되는 경우가 많습니다. 이것은 자기 삶과 말씀과 너무나 다르기 때문입니다.
2)안으로부터 오는 환난의 시험을 이겨야 합니다. 우리 마음속에 수많은 자기 자신의 잘못된 습관과 성격을 우리는 고치고 이겨야 합니다.
1. 개으름 나태함 고집 교만 속임 잘못된 버릇 등을 이겨야 합니다. 우리는 자신의 잘못된 결점을 고치거나 수정하려 들지 않고 남이 나에게 올바를 말을 하면 항상 싸우려 드는 것이 바로 우리들입니다. 나의 잘못된 일들이 있으면 잘못된 것을 인정하고 다시 시작한다거나 도움을 청할 줄 알아야 합니다.
2.우리의 싸울 것은 바로 잘못된 습관을 고쳐야 합니다. 나의 삶은 고치지 않고 마귀에게 나사렛 이름으로 명한다고 하면 마귀는 물러가지 않고 오히려 웃을 것입니다.
(2)우리 주님은 이와 같은 사건 속에서 결국은 이기도록 하신다고 말씀합니다. 성경5-6에 보면 (5) “모든 이론을 파하며 하나님 아는 것을 대적하여 높아진 것을 다 파하고 모든 생각을 사로잡아 그리스도에게 복종케 하니 (6) 너희의 복종이 온전히 될 때에 모든 복종치 않는 것을 벌하려고 예비하는 중에 있노라” 라고 말씀하고 있습니다. 우리가 고난받고 우리가 어려움을 당하는 것들이 주님께 복종케 하는 일이고 복종이 온전케 하는 일이라고 말씀하고 있습니다. 우리가 사탄의 시험을 받아 멸망하는 것이 아니라 하나님의 사랑을 받는 사람이 되고 예수님을 구주로 고백하고 주님의 말씀에 순종하고 복종하게 됩니다.
1)주님을 믿는 믿음이 넉넉히 이깁니다.
ㄱ. 이렇게 이길 수 있는 것은 주님이 우리를 위하여 죽어 주셨기 때문입니다.
ㄴ. 우리를 위하여 고난을 받으셨기 때문입니다.
그러므로 우리는 주님을 믿고 의지함으로 결국은 복음에 굴복하고 순종하게 하십니다.
2)더 이상 무엇이 필요 없을 만큼 충분히 이김을 주십니다. (약4:6에 보면) “그러나 더욱 큰 은혜를 주시나니
그러므로 일렀으되 하나님이 교만한 자를 물리치시고 겸손한 자에게 은혜를 주신다 하였느니라 ” 라고 말씀 하고 있습니다. 주님은 사탄을 인하여 고난과 실망과 좌절이 있으나 대적하고 싸워 이기도록 하셨고 주님은 그 백성을 멸망하게 하는 것이 아니라 더욱 큰 은혜를 주십니다. 그리고 주님의 사랑은 언제나 주님의 뜻을 실현하고 주님의 말씀을 실현하며 우리가 주님의 의도에 맞도록 만들어 주시고 거기에 맞춰 축복해 주십니다.
3) 주님을 믿는 자녀가 축복을 받고 그 사명과 일을 함으로 복을 누립니다. 나무는 나무로서 훌륭히 자라 잘 쓰임 받을 때 귀한 것이고 돌은 돌로서 훌륭하게 생겨야 각자 사람의 의도대로 사용되어 귀하게 되는 것입니다.
그러므로 사람들도 자라서 사람에게 귀하게 쓰이고 자기 사명과 달란트데로 주님께 귀하게 쓰임 받을 때 귀한 것입니다.
4)그러기 위하여 우리는 거기에 합당한 사람이 되어야 하고 그러한 사람이 되지 못했을 때 우리는 많은 고난이 따르고 많은 어려움이 따릅니다. 토기장이가 흙을 선택하여 수없이 짓이기고 치대고 수많은 과정을 거처 토기장이가 마음에 드는 그릇을 만들 듯이 우리는 합당한 어려움을 당하도록 되어 있습니다. 이것은 패배가 아니고 과정이고 성장하고 성공하기 위한 작은 성공으로 봐야 합니다. 흙이 이 과정이 없으면 결코 그릇이 되지 못하고 사람은 고난의 과정이 없으면 결코 승리는 찾아 올 수 없기 때문입니다.
[2]승리하여 사탄을 이기고 시험을 정복하려면 수많은 노력을 해야 합니다. (약4:7절에) “그런즉 너희는 하나님께 순복할찌어다 마귀를 대적하라 그리하면 너희를 피하리라” 라고 말씀 하고 있고 (8) “하나님을 가까이 하라 그리하면 너희를 가까이 하시리라 죄인들아 손을 깨끗이 하라 두 마음을 품은 자들아 마음을 성결케 하라 (9) 슬퍼하며 애통하며 울지어다 너희 웃음을 애통으로, 너희 즐거움을 근심으로 바꿀지어다 (10) 주 앞에서 낮추라 그리하면 주께서 너희를 높이시리라” 라고 말씀하고 있습니다.
그러므로 성경에 보면 (딤전4:15) “이 모든 일에 전심전력하여 너의 진보를 모든 사람에게 나타나게 하라 ” 라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1)승리의 첫 번째 과정은 하나님을 가까이 하는 것입니다. (약4“8) “하나님을 가까이 하라 그리하면 너희를 가까이 하시리라” 라고 말씀하고 있습니다. 사람이 마귀를 대적하기 위하여 가장 우선 해야 할 일은 바로 하나님을 가까이 하는 것입니다. 주님을 가까이 하려면 먼저 주님께로 나와야 합니다.
1) 우선 몸이 주님께 나와야 할 것입니다. 주님을 믿든 안 믿든 교회로 나와야 길이 열리는 것입니다. 복음의 메시지가 교회에 있고 복된 소식이 있고 우리의 교우들이 있습니다. 교회만이 참된 하나님의 나라를 선포하는 곳이 되어야 합니다.
2)이제 마음이 주님께 향하는 것입니다. 모든 과정을 통하여 주님을 믿고 의지하는 부분이 있어야 합니다.
(1)승리의 두 번째 과정은 성령님의 인도하심을 받아야 합니다. (갈5:16) 에 보면“ 내가 이르나니 너희는 성령님을 좇아 행하라 그리하면 육체의 욕심을 이루지 아니하리라 (17) 육체의 소욕은 성령님을 거슬리고 성령님의 소욕은 육체를 거스리나니 이 둘이 서로 대적함으로 너희의 원하는 것을 하지 못하게 하려 함이니라 ” 라고 말씀하고 있습니다. 성령님의 인도하심을 받으면 우리는 육신의 욕심에 이끌려 살지 않고 승리 할 수 있습니다. 성령님의 인도하심을 받고 나의 욕심에 이끌리지 않으려면 우리는 그에 따른 삶을 살아야 합니다. 나의 자신의 삶에 성공적인 삶을 살려면 자신의 무엇인가 해야 하는데 바로 성령님의 열매를 맺어야 합니다.
1) 우리가 알 듯이 주님을 주님으로 고백해야 성령님은 역사 합니다. 사람들은 주님을 주님으로 고백한다 하면서도 막상 행위와 말과 다른 것을 봅니다. 믿는다 하면서 행위는 믿지 않는 자와 같아 내가 믿음이 어디 있는가 하고 말하는 것 같은 행위를 합니다.
ㄱ. 하나님은 우리 복의 근원이라 하면서도 우리는 자기 집을 꾸미기에 바쁘고
ㄴ. 하나님은 유일한 길이라 하면서도 주님의 뜻을 행하기보다는 나의 욕심을 따라 행하기 바쁩니다. 이와 같은 행위에서 우리는 믿음의 행위로 바꿔야 합니다.
ㄷ. 우리는 주님을 의심하는 마음, 그리고 말씀을 의심하는 마음을 추호도 갖지 말아야 합니다. 그러나 우리에게 의심이 전혀 없다고 말하는 사람이 있다면 그 사람은 거짓말을 하는 사람입니다. 사람들은 100% 믿음을 가지고 있지는 못합니다. 우리가 낙심할 일이 생기거나 좌절할 때마다 의심이 일어나고 죄악을범 할 때마다 의심이 찾아옵니다. 그러나 성경에 (갈5:18) 너희가 만일 성령님의 인도하시는 바가 되면 율법 아래 있지 아니하리라 라고 말씀하고 있습니다.
2)주님의 의도대로 기도해야 합니다. 우리만 기도하는 것이 아니라 수많은 종교들이 엄청나게 기도하고 불교 신자도 엄청나게 불도를 닦고 있고 다른 교리를 믿는 사람들도 엄청나게 기도라고 하는 비슷한 것을 합니다. 오히려 우리보다 엄청나게 많이 합니다. 단지 엄청나게 한다 이렇게만 말을 할뿐 더 이상 그 많고 열심 있는 표현을 할 수 없을 만큼 열심히 합니다. 그러나 이들은 주님의 뜻과는 무관한 것이 우리와 다른 것입니다.
ㄱ. 우리는 주님의 의도대로 기도해야 하는데 바로 주님의 뜻에 맞춰 기도해야 합니다. 기도 할 때 “ 마귀를 예수 이름으로 물러가라 하고 말을 하지 않아도 주님께 될 것이 있고 막상 이 기도는 기도하는 시간에 기도하는 것은 조금 어섹하기도 하고 이런 기도는 오히려 사탄이 더 역사 할 우려가 많습니다. 이유는 사탄을 모라 내는 기도기때문입니다.
그러므로 주님의 마음에 합당한 사람이 되는 것이 첫 번째 중요한 일이고 합당한 기도를 하는 일이 중요한 일 입니다. 돈 달라 건강 달라 명예 달라 권세 달라 행복 달라 뭐 달라 뭐 달라 하는 것은 바로 우상을 섬기는 이들이 구하는 것입니다. 우리는 이와 같은 것을 초보적인 것에 지나지 않음을 알고 있습니다.
ㄴ.
그러므로 우리 주님이 이것들이 우리가 필요한 것을 다 아시고 있으니 이것에 걱정을 하지 말고 우리는 이것을 위하여 구하는 것이 아니라 그 나라와 의를 위하여 구하라고 말씀하고 있습니다. (눅12:30) 이 모든 것은 세상 백성들이 구하는 것이라 너희 아버지께서 이런 것이 너희에게 있어야 될 줄을 아시느니라 (눅12:31) 오직 너희는 그의 나라를 구하라 그리하면 이런 것을 너희에게 더하시리라 주님의 나라와 의에 해당하는 기도란 그 나라를 위한 기도 그 나라를 위한 필요성을 말하라는 것입니다.
그러므로 우리의 필요한 것이 하나님의 나라와 합당한 것이여 야하고 나의 필요한 것이 주님의 나라와 상관이 없고 단지 나의 육신만을 위한 것이라면 우리는 이러한 기도는 하지 말아야 합니다. 이 것을 우리는 이기적인 기도라 하는 것입니다.
ㄷ. 우리는 기도함에 있어서 위의 것을 충족시키고 다음으로 기도의 양을 채워야 합니다. 기도의 양을 채우는 것을 어떻게 아는가 하면 우리가 기도를 열심히 하고 주님이 기도를 받으시면 우리는 기도의 양을 다 채움으로 주님의 주시는 기쁨이 나의 마음에 찾아옴을 느끼게 됩니다.
(3)우리가 승리하려면 나 자신을 정복해야 합니다. 우리는 많은 사건에 휩싸여 있고 우리는 수많은 자기 자신과의 나만이 아는 싸움에서 날마다 지고 사는 것을 우리는 인정해야만 할 것입니다. (약4:8절부터 보면)“ 하나님을 가까이 하라 그리하면 너희를 가까이 하시리라 죄인들아 손을 깨끗이 하라 두 마음을 품은 자들아 마음을 성결케 하라 (9) 슬퍼하며 애통하며 울지어다 너희 웃음을 애통으로, 너희 즐거움을 근심으로 바꿀지어다 (10) 주 앞에서 낮추라 그리하면 주께서 너희를 높이시리라” 라고 말씀하고 있습니다.
1)죄를 범치를 말아야 합니다. 자신의 마음을 관찰하고 자신에게 무엇이 부족한가를 주님께 고백하고 고치는 기도를 해야 할 것입니다. 마귀를 대적하는 것은 나의 잘못된 부분을 고치기 위한 기도가 되어 야합니다.
2) 두 마음을 품지 말고 마음을 성결케 해야 합니다. 주님을 사랑 하는 마음이 변치 말아야 합니다. 그리고 의심하지 말아야 합니다. 주님을 믿고 의지 하는 자는 주님이 나를 보호하시고 인도하시고 나를 끝까지 책임져 주심을 믿고 의심치 말아야 합니다. 이것을 믿는 믿음이 흔들리지 않아야 되는 것이 기본이고 이것은 흔들리지 말아야 합니다. 이렇게 하는 것이 사탄을 물리치는 시작입니다.
3)우리는 문제를 바로 알고 주님께 죄를 인하여 애통하고 나의 약함을 인하여 애통하고 주님 앞에 울어야 합니다. (약4:9) “슬퍼하며 애통하며 울지어다 너희 웃음을 애통으로 너희 즐거움을 근심으로 바꿀지어다 (10) 주 앞에서 낮추라 그리하면 주께서 너희를 높이시리라” 나의 즐거움을 잠시 뒤로하고 주님의 의를 실현하기 위하여 근심하는 사람이 되어야 합니다. 이것이 마귀를 물리치는 길입니다. 그리고 승리하는 길입니다.
4)마귀를 두려워하지 말아야 합니다. (마17:6) 제자들이 듣고 엎드리어 심히 두려워하니 (마17:7) 예수께서 나아와 저희에게 손을 대시며 가라사대 일어나라 두려워 말라 하신대
(2)나 자신을 정복하려면 성령님의 인도를 받아야 합니다. 우리는 기도를 해야 하는 시간에 기도하지 못하고 말씀을 읽어야 할 시간에 말씀을 읽지 못하고 혈기를 부리지 말아야 할 때에 혈기를 부리고 자신이 고쳐야 할 부분을 고치지 못하고 좀더 부지런해야 할 자신이 부지런하지 못하고 개으름과 나태함을 보이는 경우가 아주 많습니다. 이것들에서 우리는 승리하는 사람되어야 합니다. 자신을 정복해야 합니다.
그러므로 (막12:30) 네 마음을 다하고 목숨을 다하고 뜻을 다하고 힘을 다하여 주 너의 하나님을 사랑하라 하신 것이요 (막12:31)
둘째는 이것이니 네 이웃을 네 몸과 같이 사랑하라 하신 것이라 이에서 더 큰 계명이 없느니라 라고 말씀하고 있습니다.
(3)마귀를 대적해야 합니다. (약4:7절에 보면) “그런즉 너희는 하나님께 순복할찌어다 마귀를 대적하라 그리하면 너희를 피하리라” 라고 말씀하고 있습니다.
1)마귀를 대적하면 사탄은 결정적인 면에서 우리를 피하여 가게 되어 있습니다. 우리가 약하여 의심하고 우리가 약하여 예수님이 물리쳐 달라고만 하고 있으니 물러 갈 기미가 보이지 않고 있는 것입니다.
그러므로 마귀를 대적한다 하는 마음을 잊어버리지 마시기 바랍니다. (엡6:10) 종말로 너희가 주안에서와 그 힘의 능력으로 강건하여지고 (엡6:11) 마귀의 궤계를 능히 대적하기 위하여 하나님의 전신갑주를 입으라 (12) 우리의 씨름은 혈과 육에 대한 것이 아니요 정사와 권세와 이 어두움의 세상 주관자들과 하늘에 있는 악의 영들에게 대함이라 (13)
그러므로 하나님의 전신갑주를 취하라 이는 악한 날에 너희가 능히 대적하고 모든 일을 행한 후에 서기 위함이라 (14) 그런즉 서서 진리로 너희 허리띠를 띠고 의의 흉배를 붙이고 (엡6:15) 평안의 복음의 예비한 것으로 신을 신고 (16) 모든 것 위에 믿음의 방패를 가지고 이로써 능히 악한 자의 모든 화전을 소멸하고 (17) 구원의 투구와 성령님의 검 곧 하나님의 말씀을 가지라 (18) 모든 기도와 간구로 하되 무시로 성령님 안에서 기도하고 이를 위하여 깨어 구하기를 항상 힘쓰며 여러 성도를 위하여 구하고 (19) 또 나를 위하여 구할 것은 내게 말씀을 주사 나로 입을 벌려 복음의 비밀을 담대히 알리게 하옵소서 할 것이니(20) 이 일을 위하여 내가 쇠사슬에 매인 사신이 된 것은 나로 이 일에 당연히 할 말을 담대히 하게 하려 하심이니라
2)하나님의 전신 갑주를 입어야 합니다. 엡6:10-13절에 보면 마귀를 대적하기 위하여 하나님의 전신 갑주를 입으라 했고 이 일은 세상 주관자들과 하늘에 있는 악한 영과 싸워 이기기 위함이라 했습니다.
ㄱ. 반석 위에 굳건히 서 있어야 합니다. 주님을 믿는 믿음이 든든해야 하는 것입니다. 사람들이 믿음 달라고 날마다 기도하는데 이것은 좋은 것일 것입니다. 그러나 이미 믿음이 주어진 우리가 아직도 믿음을 달라고 기도하고 있다면 아직도 어린아이 신앙을 벗어버리지 못한 사람이 됩니다.
ㄴ.
그러므로 우리는 주님을 사랑하는 마음이 있어야 하고 주님을 믿고 의지하는 마음이 있고 주님을 믿음으로 참된 감사가 있어야 합니다. 1자기 잘못된 부분을 한가지 한 가지 고칠 때 믿음이 성장합니다. 술 먹는 사람이 술 끊을 때 잘못된 성품을 끊을 때 엄청난 신앙의 성장이 옵니다.
2믿음으로 한가지 일을 밀고 나갈 때 엄청난 신앙과 믿음이 성장합니다. 내 힘으로 할 수 없는 사건을 주님이 하시지 않으면 안된다는 것을 믿고 우리가 믿고 나갈 때 비록 내가 망해도 주님의 도우심을 믿고 의심치 않고 인간의 노력 잔머리 굴리는 일을 하지 않고 주님의 인도와 보호하심을 받을 때 엄청난 믿음 성장이 옵니다. 3말씀을 읽고 찬송을 부를 때 성경을 상고하고 믿을 때 믿음이 성장하는 것입니다. 하니님의 말씀을 깨달아 이것이 정말이다 하고 믿고 의심을 않고 받아 드릴 때 신앙이 성장합니다.
그런데 나의 행위를 바꾸지 않고 밤낮 믿음 달라고 하고 있으면 사탄이 잘한다 하고 춤출 것입니다.
ㄷ. 기도와 간구를 쉬지 말고 무시로 기도해야 합니다. (18) 모든 기도와 간 구로 하되 무시로 성령님 안에서 기도하고 이를 위하여 깨어 구하기를 항상 힘쓰며 여러 성도를 위하여 구하고 우리 형제는 기도 한다면서도대체 기도는 조금 하는 것 같다가 조금 지나면 주기도문만 하다가 가는 것을 봅니다. 주기도문을 하는 그 시간 까지 자기 문제 고치지 못한 문제 버리지 못한 사건 등 믿음으로 살지 못한 고쳐야 할 것을 위하여 기도할 문제 등을 구해야 할텐대도 하지 않고 그만 마치는 경우가 너무도 많습니다. 그러니 알맹이는쏙 빼고 기도 하는 꼴이되고 마는 것입니다.
(4)참고 인내 해야 합니다. 성도중에 참고 인내하는 것이 부족하여 응답을바로 받지 못하는 경우가 너무 많습니다. 많은 성도들이 기도 함에 인내를 나타내지 못하고 신앙에 믿음을 보이지 못하고 항상 실패함으로 응답을 받지 못하고 자기 육신 적인 욕망에만 사로잡혀 주님이 응답해 달라고만 매달립니다.
그러므로 우리는 참고 인내함이 무엇보다도 중요합니다. 성도에게 참고 인내하고 깨어 있어 주님께 부르짖는 사람이 승리하고 주님의 은혜를 받게 됩니다.
[1] 마귀를 이기고 자기자신을 이기려면 마음을 담대하고 강하게 해야 합니다. 우리 주님은 우리를 지키시고 보호하시는 살아 계신 하나님이시기 때문에 담대할 수 있는 것입니다.
(1)주님은 우리를 불쌍히 여기고 우리를 도우십니다. 우리 하나님은 우리를 위하여 그냥 근심 걱정만 하는 그러한 분이 아니고 우리를 위하여 온 힘을 기울이고 계신 것입니다.
1)그러나 사람들이 믿지 못하고 있는 것이 문제입니다. 우리는 주님을 믿는 믿음이 분명 한 사람은 담대함을 나타낼 수 있고 이 담대함이 바로 우리 성도에게 엄청난 무기가 되는 것입니다. 이것은 성경의 말씀이고 나의 말씀이 아닌 것을 여러분이 아실 것입니다.
2)우리에게 그만한 지식이 없는 것이 문제입니다. 실천적 믿음이 되고 실천적 산 신앙이 되어야 합니다. 진정한 지식은 믿음을 실천할 때 나에게 확실한 깨달음이요 확실한 지식인 것입니다.
(2)우리는 마음을 강하게 하고 담대히 해야 합니다. 모세가 여호수아에게 강하여라 담대하여라 한 말씀과 같이 오늘을 사는 우리 성도들에게도 이와 같이 마음을 강하고 담대한 믿음을 가져야 합니다. (수1:6) 마음을 강하게 하라 담대히 하라 너는 이 백성으로 내가 그 조상에게 맹세하여 주리라 한 땅을 얻게 하리라 (수1:7) 오직 너는 마음을 강하게 하고 극히 담대히 하여 나의 종 모세가 네게 명한 율법을 다 지켜 행하고 좌로나 우로나 치우치지 말라 그리하면 어디로 가든지 형통하리니 (수1:8) 이 율법책을 네 입에서 떠나지 말게 하며 주야로 그것을 묵상하여 그 가운데 기록한대로 다 지켜 행하라 그리하면 네 길이 평탄하게 될 것이라 네가 형통하리라 (수1:9) 내가 네게 명한 것이 아니냐 마음을 강하게 하고 담대히 하라 두려워 말며 놀라지 말라 네가 어디로 가든지 네 하나님 여호와가 너와 함께 하느니라 하시니라 우리가 믿음이 약하고 아는 것이 부족할 지라도 주님의 도우심을 믿고 담대한 삶을 살 때 주님은 우리를 보호하시고 인도하십니다.
1)담대함을 얻을 수 있는 이유는 믿음이 승리케 하기 때문입니다. 예수님이 이 세상을 이기셨기 때문에 우리는 믿기만 하면 주님의 이름으로 세상을 이기는 것입니다.
그러므로 우리는 담대 한 신앙을 가질 때 진정한 믿음의 생활을 하게 되는 것입니다. 우리가 담대함을 가지고 살 때 사탄이 우리를 어찌 할 수 없게 하는 것입니다. 담대함은 사탄을 이기는 힘이 되는 것입니다.
2)담대함을 가지는 것은 지식이 확실하도록 만듭니다. 믿음이 믿음 되고 신앙이 신앙되는 길은 담대함을 가지는 것입니다. 성경에 보면 우리가 담대함을 가져야 하는 것은 담대함을 가져야 주님의 도우심과 은혜를 얻게 된다고 말씀하고 있습니다. (히4:16)
그러므로 우리가 긍휼하심을 받고 때를 따라 돕는 은혜를 얻기 위하여 은혜의 보좌 앞에 담대히 나아갈 것이니라
3)담대함을 가지는 것은 세상과 사건과 사탄을 이기는 지름길입니다. 모세가 여호수아에게 전쟁을 하려 가는 사람에 관하여 말을 해 줬는데 강하라고 하는 말고 담대하라 하는 말입니다. 우리가 무엇에든지 강하고 담대함이 있어야 자신감이 생기고 승리할 수 있는 힘이 생기고 믿음이 성장하게 됩니다. 담대함이 없다면 자신감이 결여되고 믿음도 상실하게 될것입니다.
그러므로 기도 함에 있어서 주님 믿음 주옵소서 하고 기도하기보다 주님께 자기 잘못된 부분을 고칠 힘을 주옵소서 하고 기도 하는 것과 담대한 믿음 주옵소서 하고 기도함이올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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