함께 하시는 주님 (창28:10-22)
본문
마태복음 1장 23절을 보면 '보라 처녀가 잉태하여 아들을 낳울 것이 요 그 이름은 임마 누엘이라 하리라 하셨으니 이를 번역 한즉[ 햐나님 이 우리와 함께 계시다 함이라'는 말씀 이 기록되어 있습니다. 이 말씀은 구약성경 이사야 7장 14절에 있는 말씀을 마태가 안.용하. 여 기록한 말씀입디다. 구약의 이사야 선지자는 예수님이 나시기 전 수천년 전에 벌써 '서 녀가 잉태하여 아들 을 낳게 될 터인데 그 이름은 임마누엘 이라고 부 를 것이라'고 예언했던 것입니다.
그런데 특별히 주목할 것은 임마누엘'이라는 이름의 뜻입니다. 그 뜻은 성경이 가르쳐 준대로 '여호와 하나님이 우리와 함께 계시다n라는 뜻입니다. 인간과 함께 계시는 하나님 ! 성경 역사는 처음부터 마지막까지 하나님이 인간과 함께하신 역사 라고 볼 수 있습니다. 성경은 인간이 하나님을 찾아 혜맨 장면보다는 하나님이 인간을 찾아다닌 장면이 더 많 습니다. 인간이 하나님을 그리워하고 사랑한 장면보다는 하나님께서 사람을 그리워하시고 사랑하 신 얘기가 더 많다는 것입니다. 인간이 하나님과 함께하기 위해 노력하고 눈물 흘린 장면보다는 하나님께서 인간을 찾 으시고 함께하신 역사와 사건들로 채워져 있읍니다. 그래서 이사야는 그 하나님을 가르켜 임마누엘'이라고 말했던 것 입니다. 우린 하나님이 인간과 함께 하신 얘기들을 성경에서 수 없이이 찾 아볼 수 있습니다. 그러나 오늘 이 시간은 하나님이 나와 함께 계시다는 사실을 실제로 체험하고 목격한 한 사람의 얘기로 시작해서 오늘 이 시간에도 나와 함께 계시는 주님을 깨닫고 발견해 보아야 겠습니다. 얘기의 주인공은 야곱이라는 사람입니다. 그는 일찌기 믿음 좋기로 유명했던 아브라함의 손자로서 야곱의 아 버지는 이삭이라는 사람이었습니다. 야곱은 쌍등이로 태어나 형 에서 와 함께 자라고 있었습니다.
그런데 점점 자라면서 야곱은 권모술수가 능한 청년으로 성격이 형 성되는 반면 그의 형이었던 에서는 미련하고 우직한 그래서 무모한 성격을 갖추게 됨으로 야곱과는 정반대의 성격의 사람이 되었습니다. 야곱은 형의 이러한 무계획적이고 즉흥적인 성격을 역이용하여 어 느날 자기 형 에서를 감쪽 같이 속이고 동생이 형이 되고 형이 동생 이 되는 소꼽장난 같이 계약서에 사인을 받 아내고 말았던 것입니다. 여러분이 잘 아시는 대로 형이 사냥에서 돌아와 배고픈 것을 악하여 형의 명분과 팟죽 을 바꾸고 말았던 것입니다. 형을 속인 야곱은 어느날 자기 아버지까지 속이고 형 에서가 받아 야 할 축복을 동생인 야곱이 받고 말았습니다. 동생에게 두 번씩이나 속아 넘어간 형 에서는 적개심을 품었고 드 디어 동생을 죽이고 말겠다는 결심으로 변하자 이를 알아차린 야곱의 어머니가 야곱에게 도피할 것을 종용하여 떠나기 싫은 고향과 부모를 떠나 망명 길에 오르게 되었습니다. 오늘 읽은 창세기 장은 야곱이 망명 길에 올라 고향을 떠나는 장먼 과 그가 벧엘 야에서 하나님의 계시를 받은 사건들을 기록한 말씀 입니다. 본문에서 몇 가지 교훈을 찾 아보십시다.
1. 나그네 된 야곱 10절에 '브엘세바를 떠나 하란으로 향하여 가더니. . .'라는 말씀이 있습니다. 나그네란 고향을 떠난 사람의 별명입니다. 고향을 떠난 사람들에겐 그리움이라는 게 있습니다. 특히 멀리 떠날수록 그리움은 더욱 더 심 해집니다. 그래서 고향을 그리는 심정 을 '향수병'이라고까지 부르는 것입니다. 우린 모두가 야곱처럼 나그네입니다. 왜 세상에서 영원히 살지 못;고 언젠간 떠나야 하기 때문입니 그래서 이 세상은 인생을 수용하는 큰 하숙 집에 불과합니다. 이 거다. 대한 하쇠 집에서 30년 40년 SO년 60년 70년 동안 하숙 생할을 하다가 홀흘 떠나게 되는 것입니다. 얼마 전에 서울 시내(회현동 소재) 성도교회를 시무하시던 김성환 목사님이 세상을 떠나셨습니다. 그 목사님의 장례식이 있던 날 수많 은 성도들과 조객들은 눈물 바다를 이 루었다고 합니다.
I년여 전애 과 로로 쓰러진 후 회복을 못하고 세상을 떠났기 때문입니다. 그분이 세상떠난 것을 그토록 애통해 한 이유가 가지 있었다고 합니다.
1 우선 너무나 젊기 때문이었다고 합니다. 40을 이제 지났기 때문 입니다.
2그 분의 설교가 너무 복음적이고 감동적이어서 많은 교인들과 젊은이들이 그 분의 설 교를 통해 은혜를 받았기 때문입니다.
2 장래가 촉망되는, 얼마든지 큰 일을 할수 있는 유능한 학자였기 때문이라고 합니다. 그러나 많은 사람이 아까워하고 눈물을 흘리는 나그네도 있고 차라리 나지 아니하였더면 좋 았을 뻔했다'고 하신 주 님의 말씀대로 나지 아니했더면 좋았을 나그네도 있는 것입니다. 우 린 릭의 인생 페이지에 아름다운 ]림을 J=고 아름다운 글을 새 ─ ─ 어떤 유행가 가수가 부른 노래 가사가 생각십니다. '인생은 나그네 길 어디서 왔다가 어디로 가는지' 유행가 가사도 이 정도면 철학적입니다. 정말 인생은 어디서 왔다가 어디로 가는 것을 모르는 것인가 모르고 사는 사람도 있 고 알고 사는 사람도 있는데 모르고 사는 사람은 볼안하고 아는 사람은 확신이 있습니다. 2 해 저문 황야에서 밤을 지내게 된 야곱 '한 곳에 이르러 해가 진지라(11절)' 중동지방의 기후는 낮에는 뜨겁고 밤에는 기온이 내려가 차가워질 때가 많습니다. 즉, 기 온의 차가 심합니다. 야곱은 하루종일 모바람 거센 광야 길을 걸었습니다. 생전 처음으 로 부모와 고향을 떠 났기에 낮에도 외롭고 쓸쓸했지만 밤이 되니 더욱 더 외롭고 쓸쓸해졌습니다. 여기 '해가 졌다'는 말을 주목해 보십시다. 뜨겁게 작열 하던 해가 지자 사방은 어두워지고 광야에 흑암이 깔 리게 되었습니다. 건강의 해, 정렬 의 해, 의욕의 해, 인생의 해는 저 물도록 되어 있습니다. 일찌기 슈바이쩌 박사는 그가 살아 있는 동안 20세기 문명이 이대로 가면 황흔기에 접어들 것이라고 경고했습니다. 해 저문 벧엘 광야 ! 거기 홀로 서 있는 야곱 ! 여기서 우리는 저 물어가는 20세 기 문명의 한 모퉁이에 외롭게 서 있는 현대 인간의 모 습을 발견하게 됩니다. t 가난해진 야곱 '거기서 유숙하려고 그 굿의 한 돌을 취하여 베개하고 거기 누워 자 더니.'(11) 형을 속이고 햐버지를 속이고 집을 떠난 야곱은 가난해졌고 처량해 졌습니다. 그가 고향에 있는 동안 닭털 베개를 베고 잤는지 황금베개를 베고 잤는지에 대해 선 알 길이 없지만 한가지 분명한 것은 돌이를 베고 자지는 않았을 것입니다.
그런데 그는 맨땅 바닥에 누워서 돌을 베게 삼아 베고 하늘의 별을 세면서 한없이 슬픔에 잠겨 있습니다. 돌을 베게하였다는 것은 가난해졌고 비참해졌다는 것을 의미합니다. 고향 t 거긴 아버지의 품 t 어머니의 자장가가 있는 곳입니다. 거 길 떠나면 가난 해집니다. 내 아버지의 품 t 하나님의 품을 떠나면 가난해지고 불행해 집니다. 내 하나님의 품 거긴 평화가 있고 행복이 있는 곳입니다. 그러나 떠 나면 비참해집니다. 오늘날 인간 세계의 모든 부조리 ! 모든 불행 ! 모든 슬픔 ! 은 하나님을 떠났기 때문에 온 죄의 결과인 것입니다. 묘지에 들어갈 패 모든 사람은 공통적으로 베어할 베개가 있읍니다. 돈 많은 사람이라고 해서 황금 베게나 다이아몬드 베게를 베고 들어 가진 않습니다. 모든 사람은 야곱이 돌 베개를 베었던 것처럼 볏짚 베 게를 베야 합니다. 이것이 인간의 모습이고 인간의 실존입니다.
4. 꿈을 꾼 야곱 '꿈에 본즉'(I2절) 그가 꾼 꿈은 사닥다리 꿈이었습니다. 사닥다리는 높은 곳을 을라 가기 위해 만든 도 구입니다. '그 사닥다리가 땅 위에 섰는데 그 꼭대기가 하늘에 땋았고 또 본즉 하나님의 사자가 그 위에서 오르락 내리락 하고 또 본즉 여호와께서 그 위에 서서 가라사대,' 야곱은 꿈에 이 세상에서 제일 긴 사닥다리 를 보았습니다. 그리고 그 사닥다리로 하나님의 사자가 오 르락 내리락 하는 것을 보았습니다. 그리고 동시에 야곱은 하나님의 음성을 들었 습니다. 어떤 음성입니까 '나는 여호와니 너희 조부 아브라함의 하나님이요 이삭의 하나님이 라 너 누운 땅을 내가 너와 네 자손에게 주리라' 야곱은 그날 밤 눈으로 하나님의 사자를 보았고 귀로 하나님의 음성 올 들었습니다. 사회학자들은 인간을 사회적 동물이라고 합니다. 그러나 인간은 꿈꾸는 동물이기도 합니다. 개나 돼지는 꿈이 없습니다. 참새나 비둘기도 꿈이 없습니다. 사람만이 꿈을 꿉니다. 하루 밤에도 수없이 많은 꿈을 그 뿐입니까 밤에 꾸는 꿈은 눈을 감고 꾸는 꿈이지만 사람은 눈을 뜨고 낮에도 꿈을 꿉니다. 어떤 꿈입니까 성공할 꿈을 꾸고 돈벌 꿈을 꾸고 여행할 꿈을 꾸고 행 꾸고 출세할 꿈을니다. 이 꿈은 길을 가면서도 꾸고 자동차 안에서도 꾸고 사무 실 의자에 앉아서도 꿉니다. 그리고 대부분의 사람들은 꿈을 꾸면서 한숨을 땅 이 커질 듯이 푹푹 쉬기도 합니다. 왜 꿈의 실현이 잘 안되기 때문입니다. 될듯 될듯, 잡힐듯 하면서도 안되고 안 잡히는 것 이 세상 꿈입니다. 다 된줄 알았는 것이 세상 꿈입니다.
그런데 야곱은 무슨 꿈을 꾸었습니다. 하늘로 사닥다리 타고 그리고 하나님의 음성을 그 꿈 이었습니까 이것을 가르켜 '일장춘몽U이 꿈을 꾸었을까요 하늘나라 올라가는 꿈을 꾸었습니다. 속에서 들었습니다. 얼마나 위대한 꿈 하늘나라를 보는 꿈 ! 그리고 꿈 ! 얼마나 축복된 꿈입니까 ! 비길 수 있겠습니까 올라가는 꿈 ! 하나님의 음성을 듣는 어떻게 이 꿈을 일장춘몽이나 악몽에 꿈을 시다 ! 일장춘몽이나 악몽을 꾸지 말고 나라를 꿈시다. 꿈은 내가 평소에 골똘히 행각하던 일들이 무 하나님을 꿈꾸고 그 의식 속에 나타나는 것이라고 합니다. 고로 하나님을 꿈꾸고 하늘나라를 꿈꾸려 면 내 인 생이 그만큼 하나님을 사랑하고 그 나라를 그리워해야 서 내가 배운 기도 중엔 이런 대목이 있습니다. 합니다. 어려 '예수님 오늘 저녁 잠잘 때 예수님 꿈꾸개 해 주세요. 무서운 꿈온 꾸지 않게 해 주시고 예수님 픔에 안겨 평안히 잘 자게 해주세요 예수님 오늘밤 꿈에 꼬옥 만나주세요' 그렇다. 우린 현실 속에서도 그리고 습니다. 예수로 층만해야겠습니다. 꿈속에서도 주님을 만나야 겠 t 꿈꾸고 부자가 된 야곱 '너 누운 땅을 너와 네 자손에게 주리라' 네 자손이 땅의 티끌 같 이 되어서 동서남북 에 편만할찌며 땅의 모든 족속이 너와 네 자손을 인하여 복을 얻으리라'(14절) 복은 이 정도면 엄청난 복입니다. 야곱은 돈 한 푼 내지 않고 그날 밤 벧엘 벌판의 지 주(땅임자)가 되었습니다. 그 땅이 몇 십만 평 몇 백만 평이었는지, 그리고 그 땅 값이 평 당 몇 달러나 했는지 주택지였는지 농장지였는지 아파트 단지로써 희망이 있었는지 그린 벨트였는 지, 개발지구였는.지 그컨 모르겠습니다. 그러나 빈 털털이, 고독한 나그네 야곱에게 있어서 '이 땅은 몽땅 네 것이다' 이 한 말만으로도 감격 ! 감격 ! 감격할 노릇이었읍니다. 그 뿐인가 장가도 안 든 총각 망명객 에게 '네 후손이 땅의 티끌 같 이 되어 동서 남북에 빽빽하게 들어 찰 것이다'라고 했고 ' 모든 족속 이 너와 네 자손을 인하썩 복을 받으리라n고 했습니다. 무슨 입니까 하나님은 내일을 보시고 미래를 보시고 그리고 책 임져 주시는 분이시라는 것입니다. 나의 장래는 어떻게 될 것인가 나는 행복할 것인가 나는 성공할 것인가 나는 나의 미래를 예 측할 수 있는가 하나님은 분명히 야곱의 장래 를 책임져 주시겠다고 약속해 주셨습니다. 우리 하나님은 약속하십니다.
지금 이 시간 우리에게 이렇게 말 하십니다. '안심하라, 내가 너를 책임져 주마 내게 맡겨라, 내가 네 장래를 지 켜주마' 예를 들어 봅시다. 플라스틱으로 만든 그릇은 아이들 손에 맡길 수 있습니다. 그러나 1O0만원이나 200만원하는 고려 청자는 아이들 손에 맡길 수는 없습니다. 왜 ! 블안하고 믿음직스럽지 못하기 때문입니다. 돈이라면 은행에 맡기고 서류 치라면 캐비넷 안에 넣을 수 있습니다. 그러나 잘못하면 깨어지는 거 ! 함부로 다룰 수 없는 것 ! 천하보 다 귀한 것 ! 그것은 바로 생명인데 그것은 아무에게나 아무렇게나 맡길 수 있습니까 그래서 전능하신 하나님 ! 나와 함께 계시는 하나님 ! 나를 능히 지키시는 하나님께 맡기는 것입니다. '주여 나를 주께 맡깁니다 나를 받아 주소서t= 야곱은 꿈 속에서 행복했습니다. 구운몽엔 비교도 안될 습니다. 하나님은 야곱에게 말씀하셨습니다. 만큼 좋았 '이 약속이 전부 실현될 때까지 내가 함께하리라,,고. 오늘은 야곱이 꿈속에서 하나님을 만나고 꿈속에서 음성을 듣고 꿈 속에서 축복을 받 고 부자가 되고 약속을 받은 것을 생각했습니다. 다음 번엔 잠에서 깨어난 야곱 t 꿈에서 깨어난 야곱이 어떻게 했는 가를 생각하면서 은혜를 받으려고 합니다. 기대하면서 은혜를 사모하기 바랍니다.
그런데 특별히 주목할 것은 임마누엘'이라는 이름의 뜻입니다. 그 뜻은 성경이 가르쳐 준대로 '여호와 하나님이 우리와 함께 계시다n라는 뜻입니다. 인간과 함께 계시는 하나님 ! 성경 역사는 처음부터 마지막까지 하나님이 인간과 함께하신 역사 라고 볼 수 있습니다. 성경은 인간이 하나님을 찾아 혜맨 장면보다는 하나님이 인간을 찾아다닌 장면이 더 많 습니다. 인간이 하나님을 그리워하고 사랑한 장면보다는 하나님께서 사람을 그리워하시고 사랑하 신 얘기가 더 많다는 것입니다. 인간이 하나님과 함께하기 위해 노력하고 눈물 흘린 장면보다는 하나님께서 인간을 찾 으시고 함께하신 역사와 사건들로 채워져 있읍니다. 그래서 이사야는 그 하나님을 가르켜 임마누엘'이라고 말했던 것 입니다. 우린 하나님이 인간과 함께 하신 얘기들을 성경에서 수 없이이 찾 아볼 수 있습니다. 그러나 오늘 이 시간은 하나님이 나와 함께 계시다는 사실을 실제로 체험하고 목격한 한 사람의 얘기로 시작해서 오늘 이 시간에도 나와 함께 계시는 주님을 깨닫고 발견해 보아야 겠습니다. 얘기의 주인공은 야곱이라는 사람입니다. 그는 일찌기 믿음 좋기로 유명했던 아브라함의 손자로서 야곱의 아 버지는 이삭이라는 사람이었습니다. 야곱은 쌍등이로 태어나 형 에서 와 함께 자라고 있었습니다.
그런데 점점 자라면서 야곱은 권모술수가 능한 청년으로 성격이 형 성되는 반면 그의 형이었던 에서는 미련하고 우직한 그래서 무모한 성격을 갖추게 됨으로 야곱과는 정반대의 성격의 사람이 되었습니다. 야곱은 형의 이러한 무계획적이고 즉흥적인 성격을 역이용하여 어 느날 자기 형 에서를 감쪽 같이 속이고 동생이 형이 되고 형이 동생 이 되는 소꼽장난 같이 계약서에 사인을 받 아내고 말았던 것입니다. 여러분이 잘 아시는 대로 형이 사냥에서 돌아와 배고픈 것을 악하여 형의 명분과 팟죽 을 바꾸고 말았던 것입니다. 형을 속인 야곱은 어느날 자기 아버지까지 속이고 형 에서가 받아 야 할 축복을 동생인 야곱이 받고 말았습니다. 동생에게 두 번씩이나 속아 넘어간 형 에서는 적개심을 품었고 드 디어 동생을 죽이고 말겠다는 결심으로 변하자 이를 알아차린 야곱의 어머니가 야곱에게 도피할 것을 종용하여 떠나기 싫은 고향과 부모를 떠나 망명 길에 오르게 되었습니다. 오늘 읽은 창세기 장은 야곱이 망명 길에 올라 고향을 떠나는 장먼 과 그가 벧엘 야에서 하나님의 계시를 받은 사건들을 기록한 말씀 입니다. 본문에서 몇 가지 교훈을 찾 아보십시다.
1. 나그네 된 야곱 10절에 '브엘세바를 떠나 하란으로 향하여 가더니. . .'라는 말씀이 있습니다. 나그네란 고향을 떠난 사람의 별명입니다. 고향을 떠난 사람들에겐 그리움이라는 게 있습니다. 특히 멀리 떠날수록 그리움은 더욱 더 심 해집니다. 그래서 고향을 그리는 심정 을 '향수병'이라고까지 부르는 것입니다. 우린 모두가 야곱처럼 나그네입니다. 왜 세상에서 영원히 살지 못;고 언젠간 떠나야 하기 때문입니 그래서 이 세상은 인생을 수용하는 큰 하숙 집에 불과합니다. 이 거다. 대한 하쇠 집에서 30년 40년 SO년 60년 70년 동안 하숙 생할을 하다가 홀흘 떠나게 되는 것입니다. 얼마 전에 서울 시내(회현동 소재) 성도교회를 시무하시던 김성환 목사님이 세상을 떠나셨습니다. 그 목사님의 장례식이 있던 날 수많 은 성도들과 조객들은 눈물 바다를 이 루었다고 합니다.
I년여 전애 과 로로 쓰러진 후 회복을 못하고 세상을 떠났기 때문입니다. 그분이 세상떠난 것을 그토록 애통해 한 이유가 가지 있었다고 합니다.
1 우선 너무나 젊기 때문이었다고 합니다. 40을 이제 지났기 때문 입니다.
2그 분의 설교가 너무 복음적이고 감동적이어서 많은 교인들과 젊은이들이 그 분의 설 교를 통해 은혜를 받았기 때문입니다.
2 장래가 촉망되는, 얼마든지 큰 일을 할수 있는 유능한 학자였기 때문이라고 합니다. 그러나 많은 사람이 아까워하고 눈물을 흘리는 나그네도 있고 차라리 나지 아니하였더면 좋 았을 뻔했다'고 하신 주 님의 말씀대로 나지 아니했더면 좋았을 나그네도 있는 것입니다. 우 린 릭의 인생 페이지에 아름다운 ]림을 J=고 아름다운 글을 새 ─ ─ 어떤 유행가 가수가 부른 노래 가사가 생각십니다. '인생은 나그네 길 어디서 왔다가 어디로 가는지' 유행가 가사도 이 정도면 철학적입니다. 정말 인생은 어디서 왔다가 어디로 가는 것을 모르는 것인가 모르고 사는 사람도 있 고 알고 사는 사람도 있는데 모르고 사는 사람은 볼안하고 아는 사람은 확신이 있습니다. 2 해 저문 황야에서 밤을 지내게 된 야곱 '한 곳에 이르러 해가 진지라(11절)' 중동지방의 기후는 낮에는 뜨겁고 밤에는 기온이 내려가 차가워질 때가 많습니다. 즉, 기 온의 차가 심합니다. 야곱은 하루종일 모바람 거센 광야 길을 걸었습니다. 생전 처음으 로 부모와 고향을 떠 났기에 낮에도 외롭고 쓸쓸했지만 밤이 되니 더욱 더 외롭고 쓸쓸해졌습니다. 여기 '해가 졌다'는 말을 주목해 보십시다. 뜨겁게 작열 하던 해가 지자 사방은 어두워지고 광야에 흑암이 깔 리게 되었습니다. 건강의 해, 정렬 의 해, 의욕의 해, 인생의 해는 저 물도록 되어 있습니다. 일찌기 슈바이쩌 박사는 그가 살아 있는 동안 20세기 문명이 이대로 가면 황흔기에 접어들 것이라고 경고했습니다. 해 저문 벧엘 광야 ! 거기 홀로 서 있는 야곱 ! 여기서 우리는 저 물어가는 20세 기 문명의 한 모퉁이에 외롭게 서 있는 현대 인간의 모 습을 발견하게 됩니다. t 가난해진 야곱 '거기서 유숙하려고 그 굿의 한 돌을 취하여 베개하고 거기 누워 자 더니.'(11) 형을 속이고 햐버지를 속이고 집을 떠난 야곱은 가난해졌고 처량해 졌습니다. 그가 고향에 있는 동안 닭털 베개를 베고 잤는지 황금베개를 베고 잤는지에 대해 선 알 길이 없지만 한가지 분명한 것은 돌이를 베고 자지는 않았을 것입니다.
그런데 그는 맨땅 바닥에 누워서 돌을 베게 삼아 베고 하늘의 별을 세면서 한없이 슬픔에 잠겨 있습니다. 돌을 베게하였다는 것은 가난해졌고 비참해졌다는 것을 의미합니다. 고향 t 거긴 아버지의 품 t 어머니의 자장가가 있는 곳입니다. 거 길 떠나면 가난 해집니다. 내 아버지의 품 t 하나님의 품을 떠나면 가난해지고 불행해 집니다. 내 하나님의 품 거긴 평화가 있고 행복이 있는 곳입니다. 그러나 떠 나면 비참해집니다. 오늘날 인간 세계의 모든 부조리 ! 모든 불행 ! 모든 슬픔 ! 은 하나님을 떠났기 때문에 온 죄의 결과인 것입니다. 묘지에 들어갈 패 모든 사람은 공통적으로 베어할 베개가 있읍니다. 돈 많은 사람이라고 해서 황금 베게나 다이아몬드 베게를 베고 들어 가진 않습니다. 모든 사람은 야곱이 돌 베개를 베었던 것처럼 볏짚 베 게를 베야 합니다. 이것이 인간의 모습이고 인간의 실존입니다.
4. 꿈을 꾼 야곱 '꿈에 본즉'(I2절) 그가 꾼 꿈은 사닥다리 꿈이었습니다. 사닥다리는 높은 곳을 을라 가기 위해 만든 도 구입니다. '그 사닥다리가 땅 위에 섰는데 그 꼭대기가 하늘에 땋았고 또 본즉 하나님의 사자가 그 위에서 오르락 내리락 하고 또 본즉 여호와께서 그 위에 서서 가라사대,' 야곱은 꿈에 이 세상에서 제일 긴 사닥다리 를 보았습니다. 그리고 그 사닥다리로 하나님의 사자가 오 르락 내리락 하는 것을 보았습니다. 그리고 동시에 야곱은 하나님의 음성을 들었 습니다. 어떤 음성입니까 '나는 여호와니 너희 조부 아브라함의 하나님이요 이삭의 하나님이 라 너 누운 땅을 내가 너와 네 자손에게 주리라' 야곱은 그날 밤 눈으로 하나님의 사자를 보았고 귀로 하나님의 음성 올 들었습니다. 사회학자들은 인간을 사회적 동물이라고 합니다. 그러나 인간은 꿈꾸는 동물이기도 합니다. 개나 돼지는 꿈이 없습니다. 참새나 비둘기도 꿈이 없습니다. 사람만이 꿈을 꿉니다. 하루 밤에도 수없이 많은 꿈을 그 뿐입니까 밤에 꾸는 꿈은 눈을 감고 꾸는 꿈이지만 사람은 눈을 뜨고 낮에도 꿈을 꿉니다. 어떤 꿈입니까 성공할 꿈을 꾸고 돈벌 꿈을 꾸고 여행할 꿈을 꾸고 행 꾸고 출세할 꿈을니다. 이 꿈은 길을 가면서도 꾸고 자동차 안에서도 꾸고 사무 실 의자에 앉아서도 꿉니다. 그리고 대부분의 사람들은 꿈을 꾸면서 한숨을 땅 이 커질 듯이 푹푹 쉬기도 합니다. 왜 꿈의 실현이 잘 안되기 때문입니다. 될듯 될듯, 잡힐듯 하면서도 안되고 안 잡히는 것 이 세상 꿈입니다. 다 된줄 알았는 것이 세상 꿈입니다.
그런데 야곱은 무슨 꿈을 꾸었습니다. 하늘로 사닥다리 타고 그리고 하나님의 음성을 그 꿈 이었습니까 이것을 가르켜 '일장춘몽U이 꿈을 꾸었을까요 하늘나라 올라가는 꿈을 꾸었습니다. 속에서 들었습니다. 얼마나 위대한 꿈 하늘나라를 보는 꿈 ! 그리고 꿈 ! 얼마나 축복된 꿈입니까 ! 비길 수 있겠습니까 올라가는 꿈 ! 하나님의 음성을 듣는 어떻게 이 꿈을 일장춘몽이나 악몽에 꿈을 시다 ! 일장춘몽이나 악몽을 꾸지 말고 나라를 꿈시다. 꿈은 내가 평소에 골똘히 행각하던 일들이 무 하나님을 꿈꾸고 그 의식 속에 나타나는 것이라고 합니다. 고로 하나님을 꿈꾸고 하늘나라를 꿈꾸려 면 내 인 생이 그만큼 하나님을 사랑하고 그 나라를 그리워해야 서 내가 배운 기도 중엔 이런 대목이 있습니다. 합니다. 어려 '예수님 오늘 저녁 잠잘 때 예수님 꿈꾸개 해 주세요. 무서운 꿈온 꾸지 않게 해 주시고 예수님 픔에 안겨 평안히 잘 자게 해주세요 예수님 오늘밤 꿈에 꼬옥 만나주세요' 그렇다. 우린 현실 속에서도 그리고 습니다. 예수로 층만해야겠습니다. 꿈속에서도 주님을 만나야 겠 t 꿈꾸고 부자가 된 야곱 '너 누운 땅을 너와 네 자손에게 주리라' 네 자손이 땅의 티끌 같 이 되어서 동서남북 에 편만할찌며 땅의 모든 족속이 너와 네 자손을 인하여 복을 얻으리라'(14절) 복은 이 정도면 엄청난 복입니다. 야곱은 돈 한 푼 내지 않고 그날 밤 벧엘 벌판의 지 주(땅임자)가 되었습니다. 그 땅이 몇 십만 평 몇 백만 평이었는지, 그리고 그 땅 값이 평 당 몇 달러나 했는지 주택지였는지 농장지였는지 아파트 단지로써 희망이 있었는지 그린 벨트였는 지, 개발지구였는.지 그컨 모르겠습니다. 그러나 빈 털털이, 고독한 나그네 야곱에게 있어서 '이 땅은 몽땅 네 것이다' 이 한 말만으로도 감격 ! 감격 ! 감격할 노릇이었읍니다. 그 뿐인가 장가도 안 든 총각 망명객 에게 '네 후손이 땅의 티끌 같 이 되어 동서 남북에 빽빽하게 들어 찰 것이다'라고 했고 ' 모든 족속 이 너와 네 자손을 인하썩 복을 받으리라n고 했습니다. 무슨 입니까 하나님은 내일을 보시고 미래를 보시고 그리고 책 임져 주시는 분이시라는 것입니다. 나의 장래는 어떻게 될 것인가 나는 행복할 것인가 나는 성공할 것인가 나는 나의 미래를 예 측할 수 있는가 하나님은 분명히 야곱의 장래 를 책임져 주시겠다고 약속해 주셨습니다. 우리 하나님은 약속하십니다.
지금 이 시간 우리에게 이렇게 말 하십니다. '안심하라, 내가 너를 책임져 주마 내게 맡겨라, 내가 네 장래를 지 켜주마' 예를 들어 봅시다. 플라스틱으로 만든 그릇은 아이들 손에 맡길 수 있습니다. 그러나 1O0만원이나 200만원하는 고려 청자는 아이들 손에 맡길 수는 없습니다. 왜 ! 블안하고 믿음직스럽지 못하기 때문입니다. 돈이라면 은행에 맡기고 서류 치라면 캐비넷 안에 넣을 수 있습니다. 그러나 잘못하면 깨어지는 거 ! 함부로 다룰 수 없는 것 ! 천하보 다 귀한 것 ! 그것은 바로 생명인데 그것은 아무에게나 아무렇게나 맡길 수 있습니까 그래서 전능하신 하나님 ! 나와 함께 계시는 하나님 ! 나를 능히 지키시는 하나님께 맡기는 것입니다. '주여 나를 주께 맡깁니다 나를 받아 주소서t= 야곱은 꿈 속에서 행복했습니다. 구운몽엔 비교도 안될 습니다. 하나님은 야곱에게 말씀하셨습니다. 만큼 좋았 '이 약속이 전부 실현될 때까지 내가 함께하리라,,고. 오늘은 야곱이 꿈속에서 하나님을 만나고 꿈속에서 음성을 듣고 꿈 속에서 축복을 받 고 부자가 되고 약속을 받은 것을 생각했습니다. 다음 번엔 잠에서 깨어난 야곱 t 꿈에서 깨어난 야곱이 어떻게 했는 가를 생각하면서 은혜를 받으려고 합니다. 기대하면서 은혜를 사모하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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