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절

TOP
DOWN

야곱처럼발행하라 (창29:1)

본문

할렐루야! 역사의 주관자시요 교회의 머리시요, 인간의 생사 화복을 주장하시는 높으신 주 예수 그리스도의 하나님 곧 우리 아버지 하나님께 영광을 돌립니다. 저는 예수님의 보혈을 믿습니다. 예수님의 부활을 믿습니다. 그리고 그분은 절대로 거짓말을 하지 않는 진실하신 분이심을 믿습니다. 여러분! 주 예수님이 성경을 통하여 여러분과 저에게 사 46:3-4에서 이렇게 말씀하고 계 십니다. "야곱 집이여 이스라엘 집의 남은 모든 자여 나를 들을찌어다. 배에서 남으로부터 내게 안겼고 태에서 남으로부터 내게 품기운 너희여 너희가 노년에 이르기까지 내가 그리하겠고 백발이 되기 까지 내가 너희를 품을 것이라. 내가 지었은즉 안을 것이요 품을 것이요 구하여 내리라"
사랑하는 성도 여러분! 이 말씀을 의심치 말고 믿으시기를 바랍니다. 내 영혼, 이 말씀을 묵상 하고 여기에 기록하는 이 시간 너무나 뜨겁고 감격되어 눈물이 납니다. 나는 맹인! 여러분을 일일이 쳐다보거나 순간 순간 필요할 때마다 어디든지 뛰어들어 도 울 수 도 없는 부족한 종입니다.
그런데 주님이 여러분을 안아주시고 품어 주시고 어려울 때마다 건져 주신다고 했으니 내 마음은 안심되어 너무나 감사합니다. 오늘 본문 창29:1에 보면 "야곱이 발행하여"라는 말씀이 나옵니다. 이 때에 야곱은 벧엘 들판에 있었고 혈혈단신이었으며 가진 것이라고는 지팡이와 약간의 양식뿐이었습니다. 그는 1,250리 밖의 외삼촌의 집까지 가야합니다.
그런데 그는 무사히 도착하였으며 그곳에 가서 놀라운 은총과 축복 을 받습니다. 여기서 중요한 진리가 한가지 있는데 그것은 "야곱이 발행하여"라는 말입니다. 그 의미는 '공중으로 날아간다' 혹은 '들려 간다'라는 "이샤"라는 히브리어입니다. 다시 말해서 야곱은 1250리의 무섭고도 힘든 광야의 길을 공중으로 날아가듯이, 들려 가듯이 갔다는 뜻입니다. 여러분 과 저도 금년 한해 그리고 일생 동안 야곱처럼 공중으로 날아가듯, 들려 가듯 신바람 나게 행복 하게 지칠 줄 모르는 능력 왕성한 한 해, 성공적 인생 길이 되시기 바랍니다. 어떻게 이런 길을 야곱은 갈 수 있었을까요 그리고 우리들은 어떻게 이러한 길을 갈 수 있습 니까 그것을 오늘 야곱에게서 배워야 합니다. 그것은 창 28:10-22의 벧엘 들판에서의 야곱의 사건이 답해 줍니다. 야곱은 창 27장에서 어머니의 말씀을 따라 아버지 이삭에게 들어가 축복의 안수를 받았습니다. 그러나 자기의 축복 권을 빼앗긴 것을 알게 된 에서는 야곱을 죽이려고 이를 갊니다. 야곱은 부모님과 작별하고 외삼 촌 라 반의 집으로 도망을 칩니다. 브엘셀바 행복의 보금자리에서 달음박질하여 형님의 진노의 칼 날을 피합니다. 하루 온종일 달리니 250리를 왔습니다. 그곳이 바로 저 유명한 벧엘입니다. 밤은 깊고 짐승들의 울음소리 하루 사이에 혈혈단신의 나그네로 전락한 야곱의 신세를 생각해 보십시 오. 여러분 중에 야곱처럼 부모의 도움도, 형제의 도움도 그 어떤 물질적 후원의 도움도 기대할 수 없는 분이 계십니까 오늘 야곱을 바라보시기 바랍니다. 야곱에게 무슨 일이 생겼습니까
1. "사닥다리"가 나타났습니다. 야곱이 누워 있는 그 자리로부터 하늘로 사닥다리가 쭉 뻗 어있는게 아닙니까 무슨 뜻입니까 부모, 형제, 친족, 친구, 그 어떤 인간의 도움이 없는 그의 앞길에 이제 그에게 하늘 길이 열렸다는 뜻입니다. 사닥다리를 통하여 하나님과 통하게 된 것입니다. 옛 날 저의 헬라어 교수 이순환 목사님은 이 '사닥다리'란 말은 성경에 단 한번 나오는 단어인 데 사 실은 사닥다리 보다 오늘날의 '하이웨이' 곧 '고속도로'로 번역해야 한다고 말씀하셨습니다. 예수님을 구주와 임금으로 모시고 사시는 여러분, 예수님은 여러분으로 하여금 하나님과 통하게 해주 시는 하이웨이 '후리웨이', '저 넓고 큰 고속도로'이십니다. 요 14:6을 다같이 암송해 보십시다. "나는 곧 길이요 진리요 생명이니 나로 말미암지 않 고는 아버지께로 올 자가 없느니라" 그렇습니다. 예수님은 여러분과 저를 하나님과 천국과 통하 게 해 주는 길입니다. 그것도 고속도로이십니다. 그러므로 담대하십시오. 용감하십시오. 저기 하나님께로 부터 여러분에게 필요한 모든 것이 공급됩니다. 그래서 야곱은 공중으로 날아가듯 1,250리의 광야 를 달려간 것입니다.
2. 야곱은 두 번째로 천사의 "오르락 내리락"을 보았습니다. 28:12에 보면 '오르락'이 먼저 입니다. 즉 천사는 이미 야곱의 곁에 동행하고 있었다는 뜻입니다. 자기 혼자인줄 알았는데 천사 가 호 위하고 있었음을 알게 된 야곱은 얼마나 신바람이 나며 용기가 솟아올랐겠습니까 여러분, 천사 의 동행은 야곱에게만 있는 특권이 아닙니다. 히1:14을 보세요 "모든 천사들은 구원받을 후 사인 우리들을 위하여 섬기라고 보내심을 받은 하나님의 부리는 영"입니다. 그렇습니다. 여러분의 눈에 아니 보여도 하나님은 여러분의 곁에 천사를 파송하여 여러분을 호위하게 해주십니다. 결단 코 혼 자가 아닙니다. 20년 뒤의 야곱은 믿음도 성장하였고 가족과 재산도 굉장히 늘었습니다. 그러나 고향으로 돌아가는 야곱의 마음은 무겁기만 하였습니다.
왜냐하면 형님 에서의 복수의 칼날 이 걱 정되기 때문입니다.
그런데 창32장의 야곱의 앞길을 보세요. 하나님의 군대가 그와 함께 가 고 있습니다. 성도 여러분! 주 하나님을 위하여 사십시오. 성경 말씀대로 움직이십시오. 그리고 결코 무 서워하지 마시고 전진하십시오. 천군 천사들이 떼를 지어 여러분을 보호합니다.
3. 이제 마지막으로 야곱으로 새처럼 공중으로 훨훨 날아가듯이 광야 길을 걷게 한 이유 한가 지를 더 찾아보십시다. 창 28:13-15을 보십시오. 축복이 약속되고 임마누엘이 선포되어 있습니다. 특히 15절의 말씀은 야곱으로 충분히 흥분하고도 남을 말씀입니다. 한번 들어보세요. "내가 너와 함께 있어 네가 어디로 가든지 너를 지키며 너를 이끌어 이 땅으로 돌아오게 할지라. 내가 네게 허락한 것을 다 이루기까지 너를 떠나지 아니하리라" 오! 이 얼마나 놀라운 약속입니까 안 아서 지키시고, 품어서 지키시고, 어디로 가든지 지키시고, 모든 다른 축복의 약속을 이루기까지 떠나 지 아니 하신다니 이 얼마나 신바람나는 말씀입니까
그런데 이 야곱에게 하신 약속은 예수님을 구주와 임금으로 모시고 사는 여러분들에게 하 신 것 이라고 성경은 강하게 자주 자주 선포하고 있습니다. 그 중에 한가지가 엡 3:6입니다. '이방 인들이 복음으로 말미암아 약속의 언약에 참예하게 된다'라는 말씀인데 이것은 성경의 모든 약속이 예수님을 믿는 순간부터 그 믿는 자가 함께 그 약속을 받아 나누며 누린다는 뜻입니다. 성도 여러분, 어깨를 펴십시오. 하늘을 바라보십시오. 담대하게 앞으로 앞으로 전진하십시오. 주 하나님이 함께 하십니다. 안아서 품어서 건지시면서 지키시면서 함께 하십니다. 언제나 어디서나 항상 함께 계시는 주님을 의지하고 하나님을 위하여 이웃을 위하여 뜻을 세우고 일을 하십시오. 전도와 선 교, 사람을 키우며 도와주며 저 어두운 사회를 밝히는 일을 주님과 함께 동업함으로 전개하십시 오. 이러한 엄청난 은총과 축복의 약속을 받은 야곱은 발행하기 전에 창28:20-22에서 하나님 께서 약속을 지켜주시면 자신도
첫째 여호와께서 나의 하나님이 될 것입니다.
둘째 기둥으로 세 운 이 돌이 성전이 될 것입니다.
셋째 십분의 일을 바치겠습니다. 라는 세가지 서원 곧 결심, 결단 을 내 리는 기도를 합니다. 이것은 야곱의 자발적인 결단입니다. 이점이 새해를 막 시작하여 달리 고 있는 여러분과 제게 대단히 중요한 부분입니다. 이를 우리에게 적용시킨다면
1. 하나님이 우리 아버지가 되시매 아버지의 뜻대로 살겠습니다.
2. 몸된 교회를 세우며 든든케하며 성장시키는 일에 최선을 다 하겠습니다.
3. 경제적으로 십분의 일을 감사함으로 드리겠습니다. 다시 말하면 물질로 주를 기쁘시게 하는 일에 헌신하며 살겠습니다. 이러한 결심을 하고 나서 야곱은 독수리같이 공중으로 날아가듯 가볍게 광야 길을 질주하 여 성 공적인 인생 길을 걸어갔던 것입니다. 우리 침례교회 중 지구촌교회에서 목회하시는 이동원 목사 님이 계십니다. 어떤 목사님이든지 유명하게 되는 데는 거저 되지 않고 그 배후에는 그에게 어떤 강력한 영향력을 미친 지도자가 있게 마련입니다. 저는 이동원 목사님은 누구의 영향을 받 았는가 늘 궁금해 왔습니다. 그러던 중 그의 책에서 그 주인공 중의 한 분을 찾아냈습니다. 이 목사 님에 게 영향을 준 한 크리스챤 부부는 한국 사람이 아닙니다. 들어보세요. 이 목사님이 1970년 대 초 반에 뉴욕에 유학을 갈 수 있도록 후원해 주신 분이 있었습니다. 그 분은 미국 기독 실업인 회(CB MC:Christian BusinessmenCommittee) 국제 회장과 총무를 지내셨던 월더예고 장로님이셨 습니다. 이 목사님이 미국에 처음 가게 되었을 때 내외분이 마중을 나오셨습니다.
그런데 그때 이 목사님 은 그들을 처음 대하자 마자 충격을 받았습니다. 오하이오 주 굴지의 백만장자인 그 할아버 지 내 외의 옷차림은 너무도 허름했습니다. 이 목사님의 예상이 완전히 빗나간 것이었습니다. 그리고 그 들이 가지고 나온 수수하고 평범한, 구식 자동차를 보고 이 목사님은 또 놀랐습니다. 그 분 의 집 에 도착하여 그 집 앞에 서는 순간 이 목사님은 세 번째로 충격을 받았습니다. 그 분의 집 은 방 이 세 개 딸린 평범한 집이었습니다. 교포들 가운데 지극히 평범한 분들이 살고 있는 집과 조금 도 다를 바가 없는 집에 살고 계셨습니다. 이제 그 분의 집에서 며칠 머무는 동안에 또 하 나 의 문스러웠던 것은 무더운 여름인데도 그 집에 에어콘이 없었다는 것이었습니다. 그 해 여름 은 유 난히도 무더웠습니다. 몇 번씩이나 벼르고 벼르다가 가까스로 이 목사님은 "할아버지, 왜 에 어콘 이 없으십니까"라고 질문했더니 할아버지는 이렇게 대답하셨습니다. "내가 지금까지 기도 를 많이 했는데 사도 좋다는 하나님의 응답이 없었다." 자기의 막대한 재산을 세계 선교에 사용하고 수많 은 신학생들을 키우시는 분이 그렇게 사셨던 것입니다. 할머니도 마찬가지셨습니다. 그날그 날 시 장에 가기 전에 살 것들의 목록을 작성하시는데 하나하나 기도하면서 우선 순위를 정하셨습니다. 혹시나 자기가 사려고 한 물건이 꼭 필요한 것이 아니라 생각되면 하나님이 기뻐하실 것같지 않다며 지우셨습니다.
그분 집에서 머물렀던 여름 동안 이목사님이 받았던 충격은 너무나 컸 습니다. 이 할아버지 내외분은 아직도 살아 계십니다. 지금은 그 집마저도 팔아버리고 조그마한 아 파트에 서 여생을 보내시면8서 아직도 아침이면 규칙적으로 선교사들을 위해서 기도하십니다. 그리고 화 요일 점심시간에는 꼭 그 마을에 있는 CBMC 회원들의 모임에 참석하시는데, 언제나 모임 장소 에 15분전에 도착하십니다. 또한 혼자 가는 법이 없습니다. 누군가 예수 믿지 않는 분을 데 리고 갑니다. 식사가 다 끝나면 식당 뒤편에 있는 예약해 둔 방에 들어가서 회원들이 돌아가면서 간증 하는 시간을 갖습니다. 이 자리에서, 데려 온 불신자 친구에게 예수를 믿도록 권해서 그가 예수를 믿겠다고 결심을 하면 이 할아버지는 일주일에 한 번씩 꼭 열 번을 만나 아침 식사를 같이 하면 서 초신자가 확신을 갖고 신앙 안에서 자랄 수 있도록 성경 공부를 함께 하십니다. 그런 다음에는 그 친구가 살고 있는 집에서 가장 가까운 교회에 가서 목사님에게 친구를 인계합니다. 그리고 예외 없이 목요일 저녁에는 집 없는 사람들에게 식사를 대접하고, 흑인 거주 지역에 가서 항상 봉사하고 섬기십니다. 때로는 위험한 흑인가에서 몇 사람과 짝을 지어 집집마다 문을 두드 리고 들어가서 복음을 전하십니다. 이동원 목사님이 얼마 전에 이 할아버지를 다시 찾아갔을 때 마침 아들과 싸움을 하고 계셨습니다. 역시 사업가인 아들이 좀 큰 집을 샀다고 해서 그렇게 살 아서는 안된다고 역정을 내신 것입니다. 이동원 목사님도 유명해진 분인지라 사치를 즐기고 싶은 유혹이 있을 때마다 이 할아버지 의 교 훈 앞으로 다시 돌아가서 자신을 복종시키려고 노력한다고 고백하였습니다. "이랜드" 박성수 사장의 고백을 마음으로 받아보십시오. "내가 가진 것을 버릴 수 없는 자라면 그 사람은 소유할 자격이 없는 사람이다. 어떤 자리이든 어떤 소유이든, 내가 그것을 더 이 상 버 리고 싶지않다는 유혹이 드는 순간, 그때가 바로 그 자리를 떠나야 할 시간이다." 하나님께서 그 를 쓰시는 이유를, 그리고 그에게 복 주고 싶어하시는 이유를 알 것 같았습니다. 여러분 기 억하십 시오. 하나님의 뜻을 찾고 물으며 살아가는 이 사람들을, 전도로서 한 영혼 한 영혼을 구원 하여 교회로 인도함으로 천국을 확장시켜 나가는 삶을 사는 이들을, 사랑과 구제 그리고 선교 그 리고 제자 양육과 인물 배양을 위하여 그 많은 재물을 아낌없이 투자하되 자신을 위하여는 어마 어마하 게 절제를 하며 사는 이 위대한 평범한 그리스도인들을, 이 모든 사람들은 야곱처럼 공중으 로 날 아가듯이 하나님과 함께 하는 삶을 사는 사람들이었다는 공통점을 갖고 있습니다. 우리 모두 임마누엘 예수님과 함께 공중으로 날아가듯 1997년도를 아니 일평생을 신바람 나게 하나님 사랑, 이웃 사랑을 실천하며 행진합시다.

댓글목록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전체 29,555 건 - 1341 페이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