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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의축복을취하라 (창25:27-34)

본문

우리 사람들이 생활할때 때로는 어려운 일을 만나기도하고, 일이 잘안되어 힘들게 되는경우도 있고, 또 여러가지 일들로 인하여 고민되는 문제가 있어서 힘들게 될때가 있겠지만, 그중에 어떤일을 선택해야하는 기로에 섰을 때에 어떤 것을 선택하느냐, 어느 쪽으로 결정하고 행동하느냐 하는 문제로 어려움에 봉착할 수 있습니다. 이때 신앙생활을 하고 있는 우리 성도들은 선택의 기로에서 어떤 것을 택하고, 어느 쪽으로 행해야 할 것인가를 고민하게 될 것입니다. 예를들어 친한친척 식구 중에 어떤 이가 결혼을 하게 되거나, 또는 집안의 중요한 행사가 주일날 있게 될 때에 주일날 교회를 빠지고 그런 곳에 가야 하느냐, 아니면 결혼식장에도 참석치 않고, 집안의 행사에도 빠 지고 교회에가서 예배를 드리고 주일을 지켜야 하는가 하는 문제에 대해서 선택해야 할 일이있을것 입니다. 또한 직장을 다니는 사람이나, 어떤 형태로든 사업을 하는 분들이 지금까지는 예배시간에 빠지지 않 고 주일을 거룩하게 잘 지켰는데 예배 시간대에, 주일날에 어떤 사람이나 단체에서 그 시간에, 그날(주일)에 나와서 일하거나, 문을 열면 물질적으로 많은 유익이 주어진다는 조건을 내걸때에 여러분들 같으면 어느 쪽 으로 택하겠습니까 이런 일들을 만나면 대체로 다음과 같은 몇가지의 행동이 나올수 있습니다.
(1)무슨 말이냐, 하나님께는 조금 미안하고 죄스럽겠지만 나중에 회개하면 되고, 예배야 다음에 또 드릴수 있을것이고, 주일은 다음 주에 또 돌아오지만, 결혼식은 일륜지대사인지라 평생에 한번 밖에 없는 중요한 행 하고, 집안 행사에 참여해야 하고, 직장이나 사업장의 문을 열고 출근함으로 인하여 더 많은 유익을 얻게 되니까 십일조도 늘어날 것이니 하나님께 드리면 되지 아니하느냐 하는 마음을 먹고 그것 자체를 문제시 여 기지 않고 당연히 그렇게 해야 한다고 생각하는 사람들이 있어 본인이 편안대로 생각하고 택하는 것이 있을 것이고,
(2)그런가 하면 아니다. 내 목에 칼이 들어와도 하나님이 정하신 날에, 시간에 예배드리는 일을 세상의 억만금을 갖다 준다할지라도, 세상의 높은 자리를 준다고 할찌라도 자신과는 상관 없는 자로 살면서 영적인 일들을 도모하는 이들이 있을것입니다.
(3)또한 이것도 아니고, 저것도 아닌 사람들도 있을것 입니다. 예를들어 직장에 나가고, 사업장의 문을 열 어서 이득을 얻게 되겠지만, 또 친척집이나 집안의 행사에 참여 함으로 사람들에게 인정받고 칭찬을 받을 수 있겠으나,한편으로 생각하면 하나님께 죄스럽고, 예배를 드리지 않자니, 주일을 빼먹자니 찝찝해서 이러 지도 저러지도 못하고 고민 가운데 있는 사람들이 있을수 있습니다. 성도 여러분들은 이 세가지의 자세중에 어떤 쪽에 속한다고 생각 하십니까 말할것도 없이 두번째의 자 세를 취하는 것이 성도의 바른 모습 이겠거니와, 그러나 이 세상에 살아가는 성도들이 두번째의 것이 잘 되 지 아니하는 것이 사실일 것입니다. 대부분 첫번째의 것을 택할것이고, 조금 신앙이 있다고 하는 분들은 아마도 세번째의 자세를 가질것입니다. 오늘 읽었던 본문의 말씀은 우리 신앙생활에 있어서 아주 중요한 이런 선택의 문제에 대해서 하나님을 믿는 성도들의 바른 선택, 붙잡고 추구해 나아가야할 바른 자세를 우리에게 보여주고 있습니다. 오늘본문의 상황 아브라함의 아들 이삭의 아들중에 쌍둥이 형제가 태어 나게 되었습니다. 먼저 태어난 아이의 이름이 ' 에서'(에서의 이름의 뜻은 '붉은자')요,
둘째는 야곱(야곱의 이름의 뜻은 속이는자)이 었습니다. 이들이 태 어나 장성하여 에서는 들에나가 사냥하는 사냥꾼으로 성장했고, 야곱은 조용한 성격 탓인지 집안에서 집안 일을 돕는 차분한 성격의 사람이었습니다. 에서가 어느날 사냥하고 돌아올때에 배가 몹시 고팠고, 때를 맞추 어 그의 동생 야곱은 '팥죽'을 맛있게 끓여 놓았는데, 이것을 본 에서가 그의 동생에게 팥죽을 좀 줄것을 요 구 했습니다. 이때에 야곱은 좀 야근 사람인지라 팥죽을 주는 대신 그의 형 에서에게 주어져 있는 장자(큰 아들)의 명분(名分)을 팥죽과 바꾸어야 주겠다고 했고, 이것에 대해서 깊은 생각이 없었던 에서는 쉽게 장자 의 명분을 팥죽 한그릇과 바꾸어 허기진 배를 채우게 됩니다. 이 사건 이후로 에서는 돌이킬수 없는 큰 아픔의 후회의 일들이 일어나게 되었고, 야곱은 장자가 되어서 믿음의 족장의 자리에, 예수님의 족보에 들어 가는 큰 일들을 이루게 됩니다. 이 본문의 사건을 통해서 하나님께서는 오늘을 사는 여러분과 저에게 전해 주시고저 하시는 분명한 멧세 지가 있습니다. 그것은, 우리 믿는 성도들이, 하나님의 자녀들이 추구해야하고, 따라 행해야할 것이 무엇인가 에 대한 바른 대안을 내어 놓고 있습니다. 즉 우리가 살아가면서 무엇을 선택하고, 어떤것을 추구하느냐에 따라 차이는 엄청나다는 사실을 말해 주고저 합니다.
그러므로 여러분과 저가 선택하고, 추구해야할 것이 무엇인지 오늘 본문을 통해서 바른 기준을 정립하셔 서 여러분에게 야곱이 선택하여 가졌고, 누렸던 놀라운 은혜와 복들이 있기를 축복합니다.
I.장자권(長子權) 오늘 본문이 우리들에게 핵심적으로 전달해 주고자 하는 멧세지는 '장자권'에 대한 것입니다. 이 장자권 을 갖는자냐, 아니면 갖지 못하는 자냐 하는 장자권 소유의 유무(有無)에 대해서 말씀하고 있습니다. 이장 자권을 가질려고 형을 속이기도하고, 팥죽 한 그릇이 무엇인데 장자권을 쉽게 내어줘 버리는 뺏고, 빼앗기는 일을 하게 되느냐 하는 것입니다.
1.그 당시의 장자권의 특권은 오늘날 시집갈 여자들이 제일 꺼려 하는 것이 장남인 큰 아들에게 잘 가지 않으려고 합니다.
왜냐하면 장남은 부모를 모셔야하고, 형제들을 돌보아야 할 책임이 있기때문에 힘들어서 그런것 같습니다. 그러나 구약 당시에도 그렇지만 오늘날도 이 장자권의 축복을 아는 사람이라면 그런 어려운 일쯤은 생각 안할수 있습니다. 이 장자권은
1)상속권(相續權)이 있습니다. 상속(相續)이란 이어서 받는것을 말합니다. 구약 당시에 장자들이 이어 받는 상속은 무엇이었습니까
(1)아버지의 재산, 어버지의 축복, 아버지의 모든것을 상속 받았습니다. 에서와 야곱에게 있어서 장자는 아버지 이삭의 모든것을 다 이어 받는 자였습니다. 실제로 창27:27-29에 보면 야곱은 아버지의 모든 축복권, 재산을 다 이어 받았습니다.
(2)또 장자는 하나님께서 약속하신 '가나안땅'을 기업으로 받을 자였습니다. 이스라엘 백성들의 소원이었던 가나안땅에 들어가고, 그 땅에서 누릴 지역을 분배 받을수 있는것도 장자 에게 권한이 주어 졌습니다.
(3)약속의 후손, 즉 대(代)를 이을 상속자가 되는 특권이 있습니다. 여기에 대(代)를 잇는다는 것은 장차오실 메시야의 조상이 된다는 큰 의미가 들어 있습니다.
2)또한 장자에게는 집안을 다스리는 통치권(統治權)을 주었습니다. 창27:29에 "만민이 너를 섬기고 열국이 네게 굴복 하리니 네가 형제들의 주(主)가 되고 네 어미의 아들들 이 네게 굴복하며"라고 하고 있습니다. 부족과,집안과, 형제들이 이 장자의 통치 아래에 머물게 되어 있습니다.
3)더 나아가 장자는 '축복권(祝福權)이 있습니다. 아버지께서 축복하시는 축복이 그대로 장자에게 임하도록 하나님께서는 축복권을 주셨고, 또한 그가 축복을 비는대로 임하는 놀라운 축복이 있었습니다. 그래서 창27장29절 하반절에 보면 ".네게 저주하는 자는 저주를 받고, 네게 축복하는 자는 복을 받기를 원하노라"라고 하고 있습니다. 한마디로 장자권은 경제적인 축복을 받게 되어 있고, 정치적인 복을 받아 가문의 대소사(大小事)의 일을 처리할 수 있고, 영적으로 언약의 축복, 약속의 축복의 대를 이을자 였습니다. 즉, 영적(靈的) 육적(肉的)인 축복을 동시에 받을수 있는 자였습니다. 이렇게 중요한것 이었기에 차자인 야곱이 기를 쓰고 장자의 명 분을 자기의 것으로 만들려고 했던 것입니다. 그러나 장자의 축복은 당장에 주어지는 것이 아니라, 그 장 자권을 가지고 줄 수 있는 부친이 다음 장자에게 물려 줄때에 그것이 효력이 발생하는 것이라 현재적으로, 당장눈에 보이게는 나타나지 않습니다. 그래서 장자권이 있는 사람에게 물려질때에 그것이 효력이 발생하 게 되어 있습니다. 그래서 창25장에 야곱이 그의 형 에서에게서 장자의 명분을 사게 되지만 당장 야곱에 게 장자에게 주어지는 축복이 주어진것이 아니라, 창27장에 보면 그의 부친 이삭이 나이 많아 늙어서 기력 이 쇠할때에 장자에게 축복하므로 그 축복이 임했던 것입니다. 그러나 이장자권을 가지고 있다는 것은 영 육간의 복을 실제적으로 받을 수 있는 너무나 중요한 것이었습니다.
2.오늘날 우리 성도에게 주어진 장자권은 무엇입니까물론 오늘날도 장자는 부모의 재산을 상속을 받으며, 대 (代)를 잇게되고, 모든 가족을 다스리는 권한이 주어집니다. 그러나 우리 성도들에게 주어진 장자권은 실제 적인 의미에 있어서 '장자권'을 얻어야 함을 말하지 않습니다. 비록 성도들 중에 자신이 장자가 아닐찌라도 상관이 없습니다. 그러나 이 장자권은 반드시 내것으로 만들어야 합니다. 이 장자권을 가지느냐, 못가지느 냐에 따라 천국과 지옥의 차이가 주어질 것입니다. 우리가 성경에 나타난 장자권의 큰 의미는 하나님의 영적, 육적인 축복을 받는 매개체라는 사실을 알아야 합니다. 하나님께서는 하나님의 영적, 육적인 축복을 받아 누릴수 있는 성도가 되게 하시기 위하여 우리들에게 장자권이라는 매개체를 주고 계시고, 또 그것을 반 드시 소유한자로 살아가야 할 것을 말씀하고 있습니다. 하나님께서 주시고저하는 장자권이라는 매개체는 무엇입니까 그것은 '믿음'이라는 것이며, '믿음 생활 에 나타내어야할 모든것'입니다. 즉 주일(主日) 이라는것, 예배라는것, 그리고 직분, 말씀에 따른 삶이라든지, 봉사의 일들, 영적인 일의 모든 도모가 바로 여러분과 저에게 주어진 장자권입니다. 이 장자권을 가진자로 서 살아갈때에, 그 장자권에 따르는 복이 주어진다는 것입니다. 이처럼 여러분과 저에게 주어진 '장자권'을 가지고 사용할때에 하늘나라를 이어 받는 상속권이 주어지고, 이 세상을 다스리는 통치권을 가지게 되며, 하나님의 복을 받으며 복을 빌면 그대로 임하는 축복권이 주어 집니다. 이장자권을 내가 가진자로서 그 장자로서 살아갈때에,
1)육적인 복을 받게 되어 있습니다. 또한
2)영적인 복을 받게 됩니다. 육적인 복은 믿지 아니하는 사람들도 받지만, 그러나 우리 믿는 성도들에게는 한가지의 복을 더 받는것 입니다. 믿음과 믿음의 삶에 따른 장자권을 가지고 살아갈때에 죄사함의 은혜가 있어서 하나님의 자녀가 되고, 천국 시민이 되고, 기쁨과 소망 가운데 살아가고 천국을 기업으로 얻어 상급을 얻게 됩니다.
그러므로 여러분과 저도 야곱처럼 우리가 가져야할 '장자권', 이것을 가질려고 애를써야하고, 힘을 써야 할줄로 압니다. 그냥 주어지지 않습니다. 은혜라는 것이, 복이라는 것이 힘쓰고 애쓸때에 주어집니다. 믿음을 갖지않고, 믿음에 따른 삶이라는 장자권을 가지지 않고는 결코 우리에게 장자가 누리는 복은 주어지 지 않습니다.
그런데 여러분과 저가 알아 두어야 할 중요한 사항이 있습니다. 육적인 장자권을 가진자에게 금방 장자 의 축복이 주어지지 않고 때가 되었을때에 주어지는 것처럼, 우리가 취하고 추구해야할 장자권인 믿음과 믿음의 따른 삶을 살아갈때에 즉시로, 우리들 눈에 보이는, 우리 사람들이 생각하는 그런 복들이 눈에 보이지 않을수 있습니다. 이것은 우리가 장자로서 권리를 행사하고저 할때에, 그 때에 여러분과 저에게 주어진다는 사실을 잊어서는 안됩니다. 믿음생활하는 사람들, 교회에 다니는 사람들이 쉽게 실망하고, 포기하고 마는 경우가 어디에 있습니까 그것은 교회다니면서, 믿음생활 하면서, 기도하면서, 말씀대로 살면서 금방 내게 무엇인가가 보여지기를 원하 고, 나타나기를 원하고, 있기를 원한다는 것입니다. 그러나 분명한 사실은 장자에게는 장자로서 누릴 복이 주어진 다는 것입니다. 여러분과 저가 믿음으로, 말씀으로 생활 할때에 돈버는 것처럼 눈에 금방 보이지 않 더라도 오히려 눈에 보이는 것보다 더 크게, 더 많게, 더 귀한것을 반드시 받게 된다는 사실 입니다. 왜냐하면 장자권을 가지고 장자로서 살았기 때문입니다. 그러니 당장 내 눈에 보이는 팥죽 한그릇으로 배불리기 위하여 중요한 장자권을 판 에서 같이 되지 말고, 비록 팥죽 한 그릇 그것 먹지 못해서 배가 조금 더 고플줄 모르지만 내 앞에, 미래(未來)에 주어질 더 큰 복 인 장자의 복을 얻기를 힘써야 할줄로 믿습니다. 우리가 당장 유익이 되는, 이득이 있는, 인정(認定)이 있고, 칭찬이 있는 그것을 얻기 위하여 믿음에서 떠나고, 말씀대로 살지 못하고 영원한 것을 놓치고 잠간의 것을 잡아서는 안되겠다는 것입니다. 여러분과 저가 잡아야할것은 영원한것, 정말 가치있는 '장자권'을 더 붙잡아야 할 줄로 압니다.
II.장자권에 대한 두 사람의 자세 오늘 본문의 말씀을 보면 이처럼 중요한 장자권에 대한 두 사람의 상반된 모습을 보여 주고 있습니다. 이 두사람의 모습을 통해서 여러분과 저는 어떤 자세를 가져야 할지를 알아야 합니다. 그리고 최선의 것을 택 할 수 있는 성도들이 되시기 바랍니다.
1.에서의 자세(32-34)
1)에서는 장자의 명분을 야곱에게 팔아 버렸습니다(33하)33절 하반절에 ".에서가 맹세하고 장자의 명분을 야곱에게 판지라"에서가 야곱에게 장자의 명분을 팔았다는 것은, 자기가 누려야 할 특권, 축복을 상실(喪失) 한것이고, 잃어 버렸다는 것이며, 포기했다는 것입니다. 오늘날 우리 성도들을 말하자면 우리들에게 주어져 있는 장자권(믿음과, 믿음의 삶)을 포기했다는 것이고, 믿음의 삶을 팔아 버렸다는 것입니다. 오늘날 많은 사람들이 믿음을 팔아 먹어 버립니다. 그렇게 귀하게 쌓아 올린 믿음을 공든탑이 무너지듯이 쉽게 믿음을 팔아 먹고 세상의 길로 가고 있습니다. 믿음을 팔아 먹지 마세요. 오히려 장자권을 사야 합니다. 더 많은 장자권을 누리도록 해야 합니다.
그런데 어떤이들은 어렵게 장자권을 사 놓고서는 쉽게 장자권을 팔아 버 립니다. 여러분들은 팔지마시고 사시기 바랍니다. 믿음에서 떨어지고, 믿음과 상관 없는 삶을 사는것이 아니라, 믿음이 싹트기 위해서, 믿음으로 살아가기 위해서 발버둥을 치시기 바랍니다.
그렇다면 이 장자권을 사고 팔 수 있는 성질의 것이냐 하는 것입니다. 물건도 아닌데, 누리는 특권인데 어떻게 사고 팔 수 있느냐 하는 것입니다. 물론 사고 팔수 있습니다. 구약 성경을 보면 그 당시에 장자권이 상실(자신에게서 다른 사람에게 양도되는것)되는 경우는
(1)33절의 말씀 처럼 본인의 의사(意思)로 맹세를 통해 직접 양도되게 되어 있습니다. 맹세는 '하나님의 권능과 심판 아래서 쌍방간에 맺은 약속을 신실하게 이행 할것을 서약하는 성스러운 의식'이므로 그 맹세 로 다른 사람에게 양도 됨을 인정 한다는 것입니다.
(2)또 서자(庶子)(첩의아들)로 있다가 합법적인 아내가 아들을 얻어 권리를 요구할때에(창21:10) 상실되기도하고,
(3)아버지의 직권(職權)으로 다른 아들을 선택할때에 그런 일이 있을수 있습니다. 창48:17-22절에 보면 야곱이 에브라임 보다는 므낫세를 더 앞세우는 경우가 그렇습니다.
(4)중죄(重罪)에 대한 징벌로(창49:3,4) 상실케 합니다. 야곱의 장자 르우벤이 장자였지만 아비의 침상을 더럽혔음으로 자리를 박탈하는 것을 볼수 있습니다. 이런것을 볼때에 장자의 명분이 다른 사람에게 양도 된다는 것, 즉 자신에게 있는 장자권이 다른 사람에 게 양도됨을 알 수 있습니다. 이는 여러분과 저가 하나님께서 내게 주신 장자의 명분을 통해서 그 권리를 누리고, 축복을 받을 수 있도록 하셨지만 장자의 축복에 대해서 내가 관심이 없고, 취하고저 하는 열심이 없 고, 죄를 범하면 내게 하나님의 은혜와 축복은 주어지지 아니한다는 사실을 알아야 합니다. 예를들어 기도라는 장자의 명분을 내게 주셨지만 내가 기도하지 아니하면, 또 죄를 범하게 되면 기도가 되지않고, 그 특권의 축복을 누리지 못하니 그것을 팔아버린것과 같다고 할 수 있습니다.
그러므로 여러분과 저에게 주어져 있는 이 장자의 명분을 팔지 않도록 해야하고, 또한 팔리지 않도록 해야 합니다. 팔았다는 것은 자기가 누려야할 축복과 특권을 잃게 되었다는 것을 말하고 있는 것입니다.
2)무엇 때문에 그 귀한 장자의 명분을 에서는 팔아 버렸습니까 팥죽 때문입니다. 팥죽 한그릇에 장자의 명분을 팔아 버렸습니다.
(1)에서에게 있어서 팥죽은 에서에게 있어서 팥죽은 허기진 배를 채워줄수 있는 음식이었고, 자기의 만족, 자기의 욕구를 채울 수 있는 것이었습니다.
그런데 이 팥죽은 한번 먹고 마는, 잠시후에는 썩어 없어지는 것이었습니다. 잠간의 만족, 일 시적인 행복, 육신의 욕구를 채우기 위하여 너무나 귀한 장자의 명분을 팔아 버린것 입니다. 이 팥죽이 사람들의 생활에 있어서 없어서는 안될 중요한 요소이기는 하지만, 그러나 우리 성도들은 이것 보다 더 귀하고 중요한 것이 있다는 것을 알아야 합니다.
(2)오늘날 우리 성도들 앞에 있는 팥죽은 무엇 입니까물질이라는것, 세상의 쾌락이라는 것, 세상의 것, 그것들이 우리들앞에 있는 팥죽입니다. 이 팥죽이 우리들에게 있어야할 것들이기는 합니다. 그러나 우리가 알아야 할것은 우리 사람들이 장자의 명분보다 더 좋아하는 팥죽은 영원한 것이 아니고, 일시적이며, 잠 간 있다가 없어지는 것들입니다. 그러나 우리들이 팔지 말아야 할 장자의 명분은 영원한 것이며, 정말 귀한 것입니다.
그런데 오늘날 수많은 사람들이 팥죽 한그릇을 얻기 위하여, 팥죽 한그릇 때문에 장자의 명분을 팔아버 리고, 쉽게 포기를 하고 있습니다. 장자의 명분을 누리기 보다는 팥죽 한그릇을 얻는 것이라면 믿음을 팔아 버리고, 주일도 팔아 버리고, 예배도 팔아 버립니다. 팥죽 한그릇의 배부름을 얻기 위해서는 많은 시간과 노력을 얻고, 동분 서주 하지만 그러나 장자의 명분을 얻으려고 하는데는 너무나 인색합니다. 팥죽을 얻기 위 해서 모이는 모임에 예배를 드리지 않으면 안되니까 잠깐 예배를 드리고, 잠간 기도를 하고 그리고 팥죽을 통한 만족을 누리는데는 수많은 시간들을 보냅니다. 주일 오전에도 보면 가능하면 짧은 시간에 부리나케 예배를 드리고 무엇에 쫑기는 것처럼 쏜쌀같이 떠나가 버립니다. 설교시간 몇십분을 참지 못하여 졸기도하 고, 시계를 들여다보고, 그것도 부족해서 알람을 해놓고 다급하게 일어납니다. 그렇게 바쁘게 예배를 드리고 집에가서 무엇을 합니까 물론 정말 다급한 경우도 있겠지만 대개 텔레비젼을 보거나 그냥 쉬든지 별로 다급하지 않는 일을 합니다. 팥죽을 얻는 일에 대해서는 풍성하지만 장자권을 얻는 하나님에 대해서는 그 렇게 인색합니다. 장자의 축복을 얻을 수 있는 성경읽기, 기도하기, 봉사하기는 금방 해치우고, 한그릇의 팥 죽을 얻는데는 오랜 시간 정성을 들입니다. 장자의 명분은 잃어 버릴지라도 팥죽 한그릇을 얻기 위해서는 얼마나 대단한 관심을 쏟고 있습니까 물질 몇만원, 몇십만원 얻기 위해서는 하나님께 예배 드리는 것은 빠질수 있고, 주일을 범할수 있다는 것입니다. 여러분! 잠시의 만족을 주고, 욕구를 채워주는 팥죽 한그릇을 위하여 영원한것인 장자의 명분을 팔지 마시기 바랍니다. 무슨 일이 있어도 내가 장자의 명분을 취해야하고, 빼앗기지 않으려고 해야 합니다.
3)그럼 왜 에서가 장자의 명분을 팥죽 한그릇과 팔아 버렸습니까
(1)곤비하였기 때문 이었습니다(29-30절) 여기서 '곤비하였다'는 말은 '기운이 없어지다', 즉 '심신이 피로해서 기력이 상실된 상태'를 말합니다. 매우 지쳐 있고, 배가 몹시 고팠다는 것을 보여 줍니다. 그러니 에서의 눈에 보이는것이, 그의 전(全)생각이 기력을 얻게해줄, 그것을 채워줄 팥죽밖에 눈에 보이지 않았던 것입니다. 우리 성도들이 언제 장자의 명분을 팥죽 한 그릇과 바꾸어 버립니까 역시 '곤비'할때에 그렀습니다. 즉 우리의 심령이 지쳐있고, 심령이 답답하고, 심령이 메말라 있게 되는 것이 영혼이 곤비한 것입니다. 이 렇게 되면 믿음의 삶이, 예배의 삶이, 기도하는 삶이, 천국에 대한 소망이, 예수 그리스도를 의지하는 신뢰가 귀찮아 집니다. 무의미 해집니다. 그것들이 보이지않고 세상의 것이 크게 보입니다. 오히려 세상으로 달 려가고 싶고, 세상의 것을 붙잡고 싶고, 세상 속으로 빠져 들어가 버립니다. 그래서 믿음의 자리에서 떠나 죄악의 자리로, 불신의 자리로 나아가게 됩니다(요나서1장에 보면 요나가 그랬습니다).
그런데 에서가 왜 곤비하게 되었는가 하는 문제입니다. "들에서 부터 돌아 왔기 때문입니다" 그가 27절의 말씀 처럼 익숙한 사냥꾼인 고로 들에서 활동하기 때문에 그만큼 들에서 힘을 써 버린것 입니다. 그러니 집으로 돌아온 에서가 곤비할 수 밖에 더 있겠습니까 왜 우리 성도들의 영혼이 메말라 버립 니까 그래서 우리들의 눈에 보이는 것이 장자의 명분보다는 팥죽 한그릇이 보입니까 그것은 우리가 너 무나 '들에서'뛰어 버리기 때문입니다. 그런것들은 우리 영혼을 곤비케 합니다.즉 세상것에 지나치게 관심 을 갖고, 추구하고, 열정을 가질때에 그것으로 인해서 장자권을 얻으려고 하는 욕망은 생기지 않습니다. 세상의 돈이라는 들판을 너무나 뛰어 다니면 돈밖에 보이지 않습니다. 명예라는 들판을 너무나 뛰어다니면 그것밖에 보이지 않는것 입니다. TV라는 들판을 너무 많이 뛰어 다니면 그곳에 빠지게 되고 영적으로는 곤비케 됩니다. 그러니 장자의 명분에 대해서는 관심이 없을 수 밖에, 그러니 도가 터는 것은 팥죽을 얻는쪽으로 기울여질 수 밖에 없습니다. 여러분 세상의 들판을 장자의 명분없이 뛰어 다니지 마십시요. 장 자의 명분을 가지고 세상의 들판을 뛰어 다녀야 합니다. 그렇지 않으면 우리들은 세상의 것에 쉽게 지쳐 버립니다. 우리 성도들이 곤비해질때에 백발백중(百發百中)넘어지고 맙니다. 세상의 것으로 인하여 곤비치 않도록 하십시요. 내게 주어져 있는 장자의 명분을 잘지킵시다. 그렇게되면 팥죽 한그릇이 대단해 보이지 않습니다. 여러분의 영혼의 은혜의 단비로 적시십시요.
(2)장자권에 대한 유익을 몰랐습니다(32). "이 장자의 명분이 내게 무엇이 유익 하리요" 에서는 그에게 주어져 있는 장자권의 특권의 유익을 알지 못했습니다. 여러분과 저도 이 장자권의 특권 을 알지 못하면 팔아 버리고 팥죽을 살 수 있습니다.
그러므로 여러분과 저가 이 장자의 특권을 알아야 합니다. 믿음의 특권, 하나님의 자녀의특권, 예배의 특권, 기도의 특권,직분의 특권이 얼마나 귀하고 중요한 특권입니까 이 영원한 특권을 안다면 어찌 장자권을 팔겠습니까 믿음이 내게 주는 유익, 믿음의 삶이 내게 주는 유익을 알아야 장자권을 놓치지 아니하려고 하지요. 에서는 지금 당장 굶어 죽게 되었는데 까짓것 하고 생각해서 믿음의 삶을 떠났다는 것입니다. 여러분! 여러분과 저에게 주어져 있는 이 장자권의 특권이 얼마나 귀한것입니까 예배를 드릴수 있다는 것, 믿음생활을 마음껏 할 수 있다는 것, 성경을 마음대로 볼수 있고, 보므로 우리들에게 주어지는 하나님의 음성을 들을수 있는 특권이 있다는것, 기도하므로 하나님께 간구하고 아뢸수 있다는 것, 직분을 주어서 봉사 할수 있는 특권이 주어져 있다는 것, 이것의 가치를 알아야 합니다. 이것을 안 믿음의 사람들중에 모세는 히 11:26에 "그리스도를 위하여 받는 능욕을 애굽의 모든 보화보다 더 큰 재물로 여겼으니 이는 상주심을 바라 봄이라"고 했습니다. 바울도 이것의 가치를 알았기에 그가 가지고 있던 세상의 팥죽들을 장자의 명분을 위 해서 그는 포기하고 있습니다. 내게 주어진 장자권이 정말 귀하고 귀하다는 가치를 아시기 바랍니다.
(3)장자의 명분을 경홀히 여겼습니다(34) 경홀히 여겼다는 말은 경시 했다는 말입니다. 소홀히 여겼다는 말입니다. 무엇이든지 소홀히 여기면 내게 유익이 없습니다. 에서는 자기에게 주어진 특권의 가치를 알지 못했으니 소홀히 여길수 밖에 더 있겠습니 까 하나님께서는 여러분과 저가 얻어야할 장자의 복을 위해서 많은 것들을 주셨습니다. 믿음, 직분, 물 질, 가정, 교회등입니다. 이런것들을 소홀히 여기지 마십시요. 하나님께서 나에게 가장 좋은것을 주셨다는 믿음의 자세를 가지시고 귀하게 여기셔서 귀한것 만큼 가치있게 행하시기 바랍니다. 에서는 자신에게 주어져 있는 장자의 명분을 '곤비함으로, 가치를 알지 못해서, 경홀히 여겼기 때문에' 빼 앗기고 말았습니다. 그러나 이와는 반대로 야곱은 어떠 했습니까
2.야곱의 자세 야곱은 형 에서가 차지해야할 장자의 명분을 자신의 것으로 만듭니다. 다른 사람에게 있는것을 자기의 것으로 만들었다는 것입니다. 여러분들도 그렇게 하시기 바랍니다. 이 장자의 명분은 그당시 세상적인 위치 에서 볼때에 에서가 누려야 하는 특권 이었습니다.
그런데 우리중에 이렇게 에서가 차지할것을 야곱이 형 을 속여서 가로챈 것이 아니냐 하고 우리들이 야곱에 대해서 좋게 생각하지 않을 수 있습니다. 물론 그럴 수 있습니다. 오늘날 목적을 위해서라면 수단을 아무렇게 해도 된다는 사상(思想)들이 너무나 많은것 같습니다. 특히 우리 믿는 사람들은 그런 부분에 조심해야 합니다.
그런데 오늘 성경을 잘 보면 야곱이 형의 것을 가로채어서 자기의 것을 만든것이 부적당해 보이지 않음을 알 수 있습니다. 원래 장자의 명분이 에서 의것이 아니라 야곱의 것임을 야곱은 알았습니다. 무슨말이냐 하면 창25:21에 보면 이삭의 아내 리브가 가 잉태하였는데 두아이(에서와야곱)를 잉태 했습니다. 이 두아이가 태(胎)에서 서로 싸웁니다(25:22). 그 리고 25:23절에 하나님께서는 "이 족속(야곱)이 저 족속(에서)보다 강하겠고, 큰 자는 어린자를 섬기리라" 고 하나님께서 친히 말씀 하셨습니다. 그러니 원칙적으로 보면 장자의 명분, 장자로서 누려야할 복은 에서가 아니라 야곱인것을 볼 수 있습니다. 이것은 마치 하나님께서 하나님의 형상을 입은 우리 사람들에게 약속하신 축복의 명령과 같습니다(창 1:27-30). 하나님께서는 그의 형상(形象)을 따라 만든 인간에게 이 세상의 만물을 다스리고,정복하고,통치하 도록 하셨습니다.
그런데 이 축복의 약속이 인간들의 범한 죄로 인하여 하나님의 형상을 입은 사람들이 온전히 누리지 못하고 모든 것이 사탄의 세력하에 떨어지고 말았습니다. 그러니 사탄은 그를 추종하고, 그 를 따르는 자들을 향해서 이런 축복을 주고 있고, 정작 하나님의 형상을 따라 지음을 받은 우리들이 누리 지 못하는 것과 같습니다. 장자의 명분은 우리 성도들의 것입니다.
그런데 지금은 다른곳 에 이 장자 명분 의 축복이 가 있는것 입니다. 그래서야곱(영의 사람)이 형 에서(육의사람, 사탄)에게 있는 장자의 명분을 자기의 것으로 되찾는 것을 통해서 성경은 오늘날 여러분과 저가 다시 장자의 명분을 찾아서 누려야 할 복을 말씀하고 있는 것입니다. 그래서 이 야곱을 통해서 우리들이 다시 장자의 명분을 되찾기 위해서는 어떻게 해야 하는지를 보여주고 있 다고 할 수 있는데, 하나님께서 이미 주시기로하신 장자의 축복을 우리 인간 편에서 어떻게 해야 하는지를 말하고 있습니다.
그렇다면 야곱이 이장자의 명분을 다시 되 찾기 위해서 한 일이 무엇인가요
1)야곱은 먼저 장자권에 대한 열망(熱望)이 강했습니다. 이말은 야곱이 장자권이 자신의 것임을 알고 또 장자권의 가치가 얼마나 크다 하는 것을 알았고, 그래서 그것을 자기의 것으로 다시 되찾기 위한 열정, 추구가 있었다는 것입니다. 장자권을 다시 되찾아야 하겠 다는 야곱의 열정과 추구는 단순히 아버지의 재산을 물려 받고, 가족을 다스리는 의미에서만이 장자권을 찾 아야 하겠다는 것이 아니였습니다. 잠간 있다가 없어지는 복만 받으려는 것이 아닙니다. 그는 미래(未來) 를 보았습니다. 그가 메시야의 조상이 되어야 하겠다는 이 큰 축복을 바라본 것이었습니다. 영의 사람들 은 단순히 앞에 보이는 것에 관심 보다는 앞을 내다보는 눈을 가져야 합니다. 이런 열망을 가지고 있었기 에 불리한 상황에서도 그는 최선을 다해서 장자의 명분을 얻게 되었습니다. 우리 성도들도 이런 열망이 있 어야 합니다. 하나님께서 내게 약속으로 주신 것들을 다시 되찾아야 하겠다는 열망, 영원한 것을 바라보면 서 그것을 바라보고 힘쓰고 애쓰는 일들이 있어야 하겠습니다. 기어코 믿음의 사람이 되리라, 기어코 기도의 사람이 되리라, 기어코 하나님을 영화롭게 하는 사람이 되리라는 열망을 가질때에 장자의 명분은 여러분들의 것이 될줄로 믿습니다. 그래서
(1)천국은 침노하는자의 것이라고 했습니다. 우리는 우리앞에 있는 천국을 침노해야 합니다. 그래야 내것이 됩니다. 그럴때에
(2)나중된자가 먼저 되는 역사가 있습니다.
2)기회(機會)를 잘 선용 합니다(29-31). 에서가 들에서 배가 고파 돌아오는 그 기회를 선용합니다. 우리도 장자권을 취하라고 주신 기회들을 잘 선용을 해야 합니다. 장자의 복을 얻게 하시려고 은혜받을 기회를 제공해 주시고, 봉사할 기회를 제공해 주 시고, 기도할 기회, 사랑할 기회등 얼마나 많은 기회를 주십니까 이 주어진 기회를 잘 선용하시기 바랍니다. 기회는 자주 오지 않습니다. 기회가 왔을때에 그 기회를 놓치지 말아야 합니다. 나에게 기도할 수 있는 기회, 예배 드릴수 있는 기회, 봉사하며 섬길수 있는 기회가 계속적으로 주어지는 것이 아닙니다. 그 기회는 '지금'입니다(고후6:1-2).
3)썩을것을 가지고 썩지 않을것을 얻는데 사용합니다(34)썩을 것이 무엇입니까 그것은 팥죽입니다. 팥죽 은 썩어 없어 집니다.
그런데 야곱은 썩어 없어질 팥죽을 썩지 않을것인 장자의 명분을 얻는데 사용합니다. 하나님께서 여러분과 저에게, 또 세상의 떡과 팥죽을 왜 주셨습니까 그것은 썩지 않을것을 얻는데 사 용하라고 주신것입니다.
그러므로 우리들은 이것을 활용해야 합니다. 이것을 아는 사람들은 믿음으로 물 질을 드립니다. 건축헌금을 하고, 십일조를 하고, 감사헌금을 하고, 구제하고, 선교하고, 시간을 투자 하고, 봉사하는 것입니다. 이런것들은 썩을것인 팥죽을 가지고 썩지 아니할 장자의 명분을 얻는데 사용 하는것입니다. 여러분과 저에게 주어져 있는 모든 썩을 것을 가지고 썩지 않을것으로 만드는 일들이 있어서 장자권 을 회복하는 일들이 일어나기를 바랍니다.
그러므로 여러분과 저도 이미 내것으로 주어져 있는 장자권을 내것으로 만들기 위해서 야곱처럼 열정적인 자세를 갖고, 기회를 선용하고, 썩을것을 가지고 썩지 않을것을 얻는데 활용 하시기 바랍니다. 이런 야곱의 자세야 말로 영의 사람의 모습이요, 현세의 만족이 아니라 내세 를 준비하는 사람의 모습이라 할 수 있습니다.
III.이 두사람의 결국은 어떻게 되었습니까 창27에 보면 이들의 결국에 대해서 소개하고 있습니다. 육적인 사람과 영적인 사람, 현세적인 사람과 미 래 지향적인 사람, 현재의 만족과 유익을 위한 사람과 현재의 고난을 참으며 장차 나타날 영광을 바라본 사람의 차이는실로 컸습니다. 야곱은 아버지로 부터 장자권의 축복을 받아(27:27-29) 믿음의 족장으로 살게 되었고, 에서는 27:30절 이하 에 보면 영원한 손해, 후회를 당하게 되는 불운을 맞게 됩니다. 에서는 그제야 후회를 합니다만은 이미 지 나가버린 다음에는 돌이킬수가 없었습니다. 후회할 일을 하지 마시고 야곱처럼 장자의 명분을 되찾기 위해 서 최선을 다하시기 바랍니다. 맺는말 에서와 야곱, 이 두사람의 결국을 볼수 있기 바랍니다. 이것을 보면서 야곱으로 살것인가 에서로 살것 인가를 결정하시고 이제부터는 장자의 명분을 되찾기 위하여 야곱의 일들-열망을 갖고, 기회를 선용하고, 썩을것을 썩지 않을것으로 바꾸는일을 행하시기 바랍니다. 혹시라도 내게 에서같은 모습-들의 일들로 인 하여 곤비하지 않도록 하시고, 장자권의 유익이 얼마나 큰가 하는 것을 알고, 경홀히 여기지 마시기 바랍니다. 천국은 침노하는 자에게 주어집니다. 침노하셔서 여러분들의 장자권을 회복 할수 있기를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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