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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기 전에 눈을 뜨라 (창21:9-21)

본문

하나님의 자녀라 이름한 우리도 좌절과 절망의 슬픔에 눈물을 흘리는 일들을 많은 시간 경험합니다. 그러나 슬픔은 외적인 조건보다 내 자신의 신앙자세가 바르지 못했을 때 더욱 심각 해집니다. 가련한 하갈을 보십니요! 얼마 전까지만 해도 그는 아브라함에게 상속자를 낳아주었다고 생각했는데 이제 그는 아들과 함께 아무 도움의 손길이 없는 사막의 모래밭 위의 정처 없는 나그네가 되었습니다. 그들에게는 당장 물이 필요했는데, 우물이 그렇게 가까이 있으리라고는 생각하지도 못했습니다. 우물을 새로 팔 것이 아니요, 우리 눈만 뜨면 됩니다. 눈을 크게 뜨고 봅시다.
1. 다 이루신 그리스도(요19:30) 예수께서 신 포도주를 받으신 후 가라사대 다 이루었다 하시고 머리를 숙이시고 영혼이 돌아가시니라 죄의 대속은 완전하다. 여기에는 우리의 한 방울의 눈물, 기도, 맹세도 추가해서는 안됩니다. 다 이루었다 . 롬10:06 믿음으로 말미암는 의는 이같이 말하되 네 마음에 누가 하늘에 올라가겠느 냐 하지 말라 하니 올라가겠느냐 함은 그리스도를 모 셔 내리려는 것이요 롬10:07 혹 누가 음부에 내려가겠느냐 하지 말라 하니 내려가겠느냐 함은 그리스도 를 죽은 자 가운데서 모셔 올리려는 것이라 하늘에 올라가서 그리스도를 모셔 내린다든지, 깊은 데로 내려가서 그를 모셔 올리 려는 것은 모두 부질없는 짓입니다. 우리가 할 일은 오직 눈을 떠서 예수님이 하신 일을 보고, 그것이 하나님의 거룩한 율법의 요구를 온전히 이룬다는 사실을 인정하는 것입니다. 나의 눈이 뜨이기 전에 다 이루시고 기다리시는 주님을 찾아보십시요, 계07:17 이는 보좌 가운데 계신 어린 양이 저희의 목자가 되사 생명수 샘으로 인도 하시고 하나님께서 저희 눈에서 모든 눈물을 씻어 주실것임이러라 생수가 없어 죽어가는 영혼은 바로 나의 곁에 영원한 생명의 샘으로 자식만을 쳐다 보고 울고 있는 하갈이 되지 말고, 생명의 물을 가지고, 생명의 샘으로 인도하시는목 자가 되시는 주님을 바라보시는 삶이 되시길 바랍니다.
2.하나님이 우리에게 거저주신 모든 것 예수님 안에서 하나님은 우리에게 생명과 경건에 관한 모든 것을 주셨습니다. 하나님의 충만이 거하시는 예수님 안에는 모든 은사와 은혜가 가득하고, 우리가 자격이 없어 받지 못할 것이 없다는 것입니다. 그러나 우리는 눈이 멀고 마음이 어두워서, 우리 부르심의 소망이 무엇이며, 우리의 기업의 풍성이 어떠하며,하나님의 능력이 크심을 알지 못합니다. 우리가 이것을 안다면 한 순간도 하나님의 풍성한 공급을 우리 스스로 끊고 살지는 않을 것입니다. 하나님의 음성에 의하여 하갈의 눈이 밝아졌을 때 샘물은 바로 그 곁에 아무런 대가 없이 준비되어 있는 것을 알 수가 있는 것입니다.
3. 견딜 수 없는 슬픔을 능가하는 하나님의 위로(눅7:11-15) 그 후에 예수께서 나인이란 성으로 가실새 제자와 허다한 무리가 동행하더니 눅07:12 성문에 가까이 오실 때에 사람들이 한 죽은 자를 메고 나오니 이는 그 어미 의 독자요 어미는 과부라 그 성의 많은 사람도 그와 함께 나오거늘 눅07:13 주께서 과부를 보시고 불쌍히 여기사 울지 말라 하시고 눅07:14 가까이 오사 그 관에 손을 대시니 멘 자들이 서는지라 예수께서 가라사대 청년아 내가 네게 말하노니 일어나라 하시매 눅07:15 죽었던 자가 일어앉고 말도 하거늘 예수께서 그를 어미에게 주신대 아들을 잃은 과부의 슬픔처럼, 몇 년 간 예수님을 따르던 마리아가 무덤에서 느낀 슬픔처럼, 하갈의 슬픔에도 아무런 위로가 소용이 없었습니다. 슬픔은 우리 눈을 멀게 합니다. 인생은 슬프고, 외롭고, 어두운 길에서 울고 있을 때가 적지 아니합니다. 고독은 사무치고 공포는 더해 가는 밤길이 계속되는 듯한 절망의 순간을 경험합니다. 그러나 내가 너희를 고아와 같이 버려두지 않겠다 (요14:18상)는 음성을 먼저 들어 야 합니다. 그때 우리의 눈은 떠지고 하나님이 가까이 계심을 발견하게 됩니다. 요04:14 내가 주는 물을 먹는 자는 영원히 목마르지 아니하리니 나의 주는 물은 그 속에서 영생하도록 솟아나는 샘물이 되리라 계21:06 또 내게 말씀하시되 이루었도다 나는 알파와 오메가요 처음과 나중이라 내가 생명수 샘물로 목마른 자에게 값없이 주리니 계07:17 이는 보좌 가운데 계신 어린 양이 저희의 목자가 되사 생명수 샘으로 인도 하시고 하나님께서 저희 눈에서 모든 눈물을 씻어 주실것임이러라 그리고 우리가 요구하기만 하면 위로의 샘을 보이시고 우리로 마시게 하십니다. 샘이 없는 사막이 없고 주의 천사가 시중들지 않고 죽어가는 아기는 없습니다.
1).하나님을 의지한다고 소리 높여 외치는 우리의 삶인데 어느덧 인간 세계만을 바라보고 나만을 의지하고 있는 나의 자세를 발견하게 됩니다.
2).하나님은 이러한 함정에서 우리를 건지시기 위해서 시시때때로 우리의 눈을 밝 히십니다.
3).저 멀리 하늘을 보기 전에 가까운 나의 주변에서 하나님이 준비해 놓으신 사랑의 손길을 발견해 보자는 것입니다.
4).하나님의 위로를 받고 사는 인생의 행복은 지고한(더할 수 없이 높다) 것이며 그러한 사람은 가장 행복한 삶의 주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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