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스마엘의 출생 (창16:1)
본문
본장에는 사라가 하나님의 약속에 대해서 초조하여 하갈을 첩으로 주는 사건이 나옵니다(여종의 자식을 통해 대를 이음). 직계 상속자에 대한 언약 이 더디 성취됨으로 혹은 성취될 것 같지 않음으로 사라는 그들이 가나안에 들어간지 10년만에 자기의 애굽인 여종 하갈을 남편에게 주어 가능하면 자 식을 얻어 그 자식으로 가문을 이어 나가게 하려고 결심합니다. 그 결심은 현명한 것처럼 보여졌으니 당시 여주인이 아이를 낳지 못하면 그 여종으로 하여금 자녀를 낳게 하는 풍습이 있었습니다. 그러나 여종이 아이를 낳아도 여주인과 종의 주종관계는 엄격히 지켜집니다. 그들 두 사람은 자신들의 생각이 하나님의 생각이 아닌 사람의 생각이며 또한 자신들의 소원이나 행동이 거룩한 약속과 일치하지 않는다는 것을 곧 알게 됩니다. 그 계획을 구상한 사라가 맨 처음으로 그 나쁜 결과를 맛보게 됩니다. 하갈이 자식을 잉태하자 사라를 멸시합니다. 사라는 그 여종에게서 받은 멸시에 대해 아브라함에게 불평합니다. "나의 받는 욕을 당신이 받아 야 옳도다" 사라가 하갈이 자기를 멸시하는 것을 보고 하갈을 학대하자 하 갈은 도망갑니다. 그들의 욕망을 성취시키는 대신에 아브라함과 사라는 슬픔과 원통만을 맛 보게 되었으며 또한 그들 자신의 협정된 계획으로 말미암아 여종도 잃고 맙니다. 그러나 신실하신 언약의 하나님은 모든 것을 축복이 되게 하십니다.
하갈이 도망가는 길목 광야의 샘물 곁에서 여호와의 사자가 그녀를 만나 그녀의 여주인에게로 돌아가 복종하도록 지시해 줍니다. 이것은 하나님께서 사라와 하갈의 주종관계를 확정시키심 입니다. 이 사실은 이 두 사람에게서 태어날 두 자녀의 관계도 확정됨을 의미합니다. 이 두 자녀의 관계는 종과 자유자의 관계입니다(갈 4:21-31). 동시에 그 사자는 그녀에게 '네 자손으 로 크게 번성하여 그 수가 많아 셀 수 없게 되리라'고 약속합니다. 그녀의 태의 열매가 아브라함의 자손이었으므로 돌아가야 했는데, 그 아 들은 하나님이 약속한 자손은 아니지만 아브라함 때문에 헤아릴 수 없는 자 손의 축복으로 영광을 입게 될 것입니다. 이 때문에 역시 하나님께서는 여호와의 사자의 형태로 그녀에게 나타나신 것입니다. 이어 '그 손이 모든 사람을 치겠고 모든 사람의 손이 그를 칠찌며'란 말은 이스마엘 족속들이 상 호간에 그리고 이웃과 끊임없이 불화한 상태에서 살아가게 될 것을 말해주 고 있습니다. 그리고 '그 형제의 동방에서 살리라'는 표현은 아브라함의 모 든 자손들 앞에서 독립적인 위치를 유지할 것임을 암시하고 있습니다. 하갈은 아브라함의 집에 돌아와 그가 86세 되던 해 그에게 아들을 낳아줍니다. 아브라함은 그 이름을 이스마엘이라고 짓고, 이스마엘이라고 지은 것은 여호와의 사자의 명령대로 한 것이며, 13년 후 하나님의 뜻이 명백히 그 에게 나타날 때까지 그 아들을 약속된 자손으로 생각합니다.
하갈이 도망가는 길목 광야의 샘물 곁에서 여호와의 사자가 그녀를 만나 그녀의 여주인에게로 돌아가 복종하도록 지시해 줍니다. 이것은 하나님께서 사라와 하갈의 주종관계를 확정시키심 입니다. 이 사실은 이 두 사람에게서 태어날 두 자녀의 관계도 확정됨을 의미합니다. 이 두 자녀의 관계는 종과 자유자의 관계입니다(갈 4:21-31). 동시에 그 사자는 그녀에게 '네 자손으 로 크게 번성하여 그 수가 많아 셀 수 없게 되리라'고 약속합니다. 그녀의 태의 열매가 아브라함의 자손이었으므로 돌아가야 했는데, 그 아 들은 하나님이 약속한 자손은 아니지만 아브라함 때문에 헤아릴 수 없는 자 손의 축복으로 영광을 입게 될 것입니다. 이 때문에 역시 하나님께서는 여호와의 사자의 형태로 그녀에게 나타나신 것입니다. 이어 '그 손이 모든 사람을 치겠고 모든 사람의 손이 그를 칠찌며'란 말은 이스마엘 족속들이 상 호간에 그리고 이웃과 끊임없이 불화한 상태에서 살아가게 될 것을 말해주 고 있습니다. 그리고 '그 형제의 동방에서 살리라'는 표현은 아브라함의 모 든 자손들 앞에서 독립적인 위치를 유지할 것임을 암시하고 있습니다. 하갈은 아브라함의 집에 돌아와 그가 86세 되던 해 그에게 아들을 낳아줍니다. 아브라함은 그 이름을 이스마엘이라고 짓고, 이스마엘이라고 지은 것은 여호와의 사자의 명령대로 한 것이며, 13년 후 하나님의 뜻이 명백히 그 에게 나타날 때까지 그 아들을 약속된 자손으로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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