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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 홍 수 의 증 거 (창8:1-22,벧후3: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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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라랏 산(Mount Ararat)에 노아의 방주가 머물게 된 것은 홍수가 시작된 지 5개월이 지난 7월 17일이었습니다(창 8:4). 지금은 터키 동쪽 끝에 있는 해발 5,107m의 아라랏 산은 지금까지 노아의 방주가 머물렀던 곳으로 전해지고 있습니다. 아르메니아인들은 자신들이 노아의 홍수 이후 세상에 나타난 최초의 인종으로 믿고 있으며, 아라랏 산을 신성시하고 있다고 합니다. 또한 페르시아 전설에서는 이곳을 인류의 발상지로 여기고 있는데, 아라랏 산기슭에 마을이 있었는데 노아가 그곳에 제단을 쌓고 첫 포도원을 가꾸었다고 합니다. 만년설로 덮혀 있는 아라랏 산에 오르기가 쉽지 않았는데 1829년 9월 독일인 요한 야코프 폰 파로트가 처음 정상에 오른 이후 여러 탐험가들도 등정하여, 이들 가운데 몇몇은 방주의 조각을 보았다고 주장하기도 했습니다. 지구 위에 40주야를 쏟아진 비로 인하여 지구는 온통 물로 뒤덮여 있었습니다. 아라랏 산에 노아의 방주가 머물렀지만 아직 지구는 대부분 물로 덮여 있었고, 10월 1일에는 산들의 봉우리가 보였으며(8:5), 11월 24일에는 비둘기가 감람 새 잎사귀를 가져왔습니다(11). 그때 노아는 땅에 물이 감한 줄을 알게 되었습니다. 다음해 2월 27일 노아는 땅이 말랐음을 확인하였는데, 홍수가 시작 된지 1년 10일 만의 일이었습니다. 여호와 하나님이 노아와 그와 함께 방주에 있는 모든 들짐승과 육축을 권념하사 바람으로 땅위에 불게 하시매 물이 감하였고 1년이 넘는 기간을 노아와 그 가족은 방주 안에 있으면서 하나님의 새로운 명령을 기다려야만 했습니다. 세상에는 그들 외에는 아무도 없었습니다. 방주에 들어온 생물들을 제외한 모든 생명체들은 다 죽었습니다. 그때도 하나님은 방주에 있는 생명체들을 생각하고 계셨습니다. 창세기 8:1에서 "하나님이 노아와 그와 함께 방주에 있는 모든 들짐승과 육축을 권념하사 바람으로 땅위에 불게 하시매 물이 감하였고"라고 말씀하고 있습니다. 하나님께서는 잊고 있다가 갑자가 생각하신 것이 아니었습니다. 홍수가 계속되는 동안에도 방주 안의 생명들을 늘 생각하시며 그들을 보호하셨습니다. 하나님의 심판은 하나님의 철저한 계획에 의하여 진행되었고, 홍수 이후의 지구의 회복 또한 하나님의 주관하심 가운데 있었음을 성경은 자세하게 기록하고 있습니다.
창세기 8장의 말씀은 홍수가 끝나고 지구에 내렸던 그 많은 물들이 어떻게 되었는지에 대한 답을 주고 있습니다. 이렇게 성경에서는 대홍수에 대하여 명확하게 증언하고 있음에도 불구하고 인생들은 그 사실을 부인하기 위해 여러 가지 방법과 이론을 전개하고 있습니다. 여러분들은 어떻게 하나님의 전 세계적인 물의 심판에 대하여 어떻게 증명하겠습니까 노아의 홍수를 부인하는 사람들의 이론에 대하여 알고 있습니까 그들의 허구성에 대하여 어떻게 반박하겠습니까 거짓된 이론 노아의 홍수와 관련하여 거짓된 이론이 오늘날에만 있는 것은 아니었습니다. 베드로후서 3장은 이미 초대 교회에도 하나님의 무서운 심판을 부인하며, 성도들을 유혹하는 거짓 선지자들이 존재하고 있었습니다(벧후 2:1). 그들은 예수 그리스도의 재림을 부인하면서 노아 시대의 홍수도 없었다고 말합니다. 그들의 주장은 "가로되 주의 강림하신다는 약속이 어디 있느뇨 조상들이 잔 후로부터 만물이 처음 창조할 때와 같이 그냥 있다 하니"(벧후 3:4)라는 것이었습니다. 처음 하나님의 창조된 모습으로 세계가 보존되고 있다는 주장입니다. 그들은 누구입니까 그들에 대하여 말하는 베드로후서 2장을 보면 육적인 쾌락을 즐기는 사람들입니다. 자신들의 이익을 위해 다른 사람들을 속이는 자들입니다. 뿐만 아니라, 그들에게는 아무런 열매가 없는 자들이었습니다. 오늘날도 예수 그리스도의 재림에 대하여 말하면, 가장 싫어하는 사람들은 육적인 사람들입니다. 그들은 하나님의 심판을 본능적으로 두려워합니다. 하나님 심판의 대상이 자신들임을 알기 때문입니다.
그러므로 그들은 일부러 예수 그리스도의 재림과 우주적 심판에 대하여 부인하는 것입니다. 베드로도 이것을 경고하고 있습니다. 당시에도 육체의 쾌락을 즐기는 사람들은 노아 시대의 사람들이 자신들의 모습임을 알았을 것입니다. 그에 대한 심판은 그들로 하여금 무서운 사건이었음으로 일부러 부인할 수밖에 없는 것이 당연한 것입니다. 현대인들 가운데 노아의 심판과 예수 그리스도의 재림에 대하여 부인하는 사람들은 누구입니까 그들은 바로 인본주의적 사고와 현세에 대한 강한 집착을 가진 사람들입니다. 인간은 하나님의 피조물입니다.
그러므로 하나님의 뜻을 이해하고 하나님의 사역을 이해한다는 것은 분명 한계가 있습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우주 역사와 하나님의 사역에 대하여 인간적인 시각으로 바라보고 그것을 인간적인 사고의 틀 안에서 증명하려고 하는 잘못을 저지르고 있습니다. 하나님의 피조물에 대한 통치는 우리의 상상을 초월하는 것입니다. 우주에 대한 보존과, 지구에 대한 보존, 그리고 우주와 인간에 대한 심판 계획은 그 누구도 관여할 수 없으며, 모든 것을 이해한다는 것은 불가능한 일입니다. 그러나 어리석은 인생들은 하나님의 일을 자신들의 이론을 통해 부정하려고 하고 있습니다.
1. 지질학적 연대표 진화론적인 연대표인 지질학적 연대표를 현대의 대부분의 과학자들과 지질학자들이 사실로서 채택하고 있습니다. 여기에서 생명의 기원은 작은 것으로부터 복잡한 것으로 진행되었다고 설명되며 이 도표 자체가 진화의 역사를 이해하는 도구가 되고 있습니다. 이들의 주장대로라면 비슷한 종류의 동물들은 주로 동일한 지층에서 화석으로 발견되어야 합니다. 그리고 이들이 말하는대로 지층의 아래로 내려갈수록 하등동물이 발견되어야 하고, 윗 층으로 올라갈수록 고등동물이 발견되어야합니다. 그러나 이 세상의 지층 어디에도 위와 같은 지층기둥은 발견되지 않습니다. 또한 지층의 배열에 있어서도 지질학적 연대표의 정당성을 입증해 줄만한 전형적인 모습을 찾을 수 없을 만큼 지구의 지층은 지역에 따라 다양합니다. 그리고 지질학적 연대표자체가 과학적으로 입증되지 못한 이론에 불과한 것입니다. 진화론도 역시 이론에 불과한 것이고, 그 이론에 불과한 진화론을 입증하기 위한 기초이론으로 또 다시 지질학적 연대표라는 이론을 사용한다는 것은 지극한 모순이 아닐 수 없습니다. 이는 하나님의 창조론에 대한 부인을 위해 인간의 필요에 따라 만들어낸 허구일 뿐입니다.
2. 동일과정설(Uniformitarianism) 화석을 통해 하나님의 창조설을 부인하고 대홍수의 심판에 대하여 부인하려는 사람들이 또 있습니다. 바로 동일과정설을 주장하는 사람들입니다. 동일과정설을 말하는 사람들은 이와같이 말합니다. 지구는 퇴적암으로 된 몇 개의 층으로 되어 있는데, 암석은 그 물질의 조성으로 보아 암석이 되기 이전 물의 흐름에 의하여 한 장소에서 다른 장소로 이동하여 퇴적된 결과로 말하고 있습니다. 이들은 지층이 수백만 년 동안 조금씩 강바닥에 퇴적된 결과로서 생겨났고 그로 인하여 동물과 식물도 가라앉았으며 화석화의 과정을 통해서 그것들이 보존되었다는 것입니다. 그러나 완만하게 진행되는 퇴적 작용으로는 화석화가 일어날 수 없습니다. 오히려 동물과 식물은 분해되고 부패되어버린다는 것입니다. 지층에 있어서도 항상 서로 수직이나 수명을 이루지 않습니다. 서로 각을 이루는 지층도 발견되고 있습니다. 창조론자들의 이론 진화론자들의 지질학적 연대표와 동일과정설이 진화론이라는 이론을 증명하기 위한 이론에 불과하다는 것을 말씀드렸습니다. 과학적으로 증명된 것이 아니라 한 이론을 증명하기 위해 또 다른 이론을 만들어낸 것입니다. 그러나 창조과학자들은 이러한 진화론자들의 이론이 허구라는 사실을 지구의 모든 화석과 지층의 구조, 여러 가지 현상들, 그리고 발견된 많은 증거물들을 통해 설명하고 있습니다. 하나님의 말씀대로 이 지구상에는 무서운 물의 심판이 있었고, 그 거대한 홍수 사건은 지구에는 엄청난 지각 변동을 일으킨 사건이었음을 말하는 것입니다. 이것은 이론이 아닌 실제적인 증거물들을 통해 성경의 말씀을 입증해가고 있습니다.
1. 화석은 완만한 퇴적 작용으로는 만들어질 수가 없습니다.
그러므로 화석은 동물과 식물의 유기물이 분해되기 이전에 신속히 매몰되어야 화석으로 보존될 수 있는데, 이는 대격변에 의한 증거로서, 노아 홍수로 인하여 거대한 물결이 동물과 식물을 신속하게 덮쳐 만들어졌음을 말하는 것입니다. 이렇게 지구의 화석은 지구의 대격변, 즉 대홍수와 홍수 이후의 지구에 미친 물의 무게와 그 압력에 의해 순식간에 동식물이 매몰되면서 생겨난 것입니다.
그러므로 암석들은 진화를 증거 하는 것이 아니라 하나님의 주권적인 능력과 죄에 대한 하나님의 심판은 증거하고 있는 것입니다.
2. 극지방에서는 4-5백만 마리에 달하는 거대한 맘모스가 대격변에 의해 사멸되었는데, 수많은 포유류 화석이 얼어붙은 채로 북극에 매몰되었습니다. 이들은 썩기 쉬운 연한 부분도 부패되기 전에 결빙되었고, 즉시 결빙되었다는 사실은 그 화석들이 어떠한 상처도 없이 보존되었다는 것입니다. 더구나 선채로 있는 것도 있고, 무릎을 구부리고 있는 것도 있으며, 입이나 위장을 검사해 보면 소화되지 않은 식물도 발견되었다고 합니다. 또한 빗방울의 흔적이 몸집이 큰 일부 동물의 모피에서 확인되었습니다. 이것 역시 순식간에 이루어진 대격변이 아니면 상상할 수 없는 일입니다.
3. 지구에서 많이 발견되고 인간들에게 유용하게 사용되고 있는 석탄층이 노아의 홍수를 증거하고 있습니다. 석탄은 엄청난 무게와 압력 때문에 생긴 열로 인하여 식물체가 변한 것입니다. 이것을 동일과정론으로는 설명할 수 없는 것입니다. 오직 대홍수의 결과로만 설명될 수 있습니다. 오늘날 석탄이 어떻게 만들어졌는지에 대하여 정확히 확인되고 있지만 세상 어디에도 석탄 형성과정이 일어나고 있는 곳은 없습니다. 석탄은 이미 현대를 사는 우리들을 위해 미리 예정 가운데 만들어 놓으신 하나님의 계획이었습니다.
4. 원유(석유)도 대홍수로 인한 지구의 대격변으로 엄청난 압력과 마찰이 일어나고 그때 생긴 열에 의해 뒤섞인 유기물들이 신속히 석유로 바뀐 것입니다. 석유의 기원을 말할 때는 대홍수 문제가 대두되지 않을 수 없습니다. 대홍수 동안에 신속하면서도 지속적으로 거대한 퇴적층들이 채워지고 석유 탄화수소로 바뀌어지는데 필요한 모든 열과 압력을 조절하여 유기물의 풍부한 원천을 제공하였던 것입니다. 그후 특정한 촉매와 화학물질들이 유기물의 퇴적층에 공급되어 석유가 되었습니다.
5. 바다에서 사는 생물의 화석과 거대한 고래의 화석이 산의 정상에서 발견되기도 하는데 이것은 이들 산들이 과거 어느 때인가는 물밑에 있었음을 말하는 것입니다.
6. 세상의 과학자들은 과거에는 네 번의 빙하기가 있었다고 말하였지만 지금은 한번의 빙하기가 있었다고 말합니다. .노아의 홍수와 관련하여 빙하기를 말한다면, 대홍수 당시 급작스런 온도의 변화와 결빙의 결과입니다. 지구에 갑작스런 온도의 변화가 있게 된 것은 지구 주위에 있던 궁창위의 물이 완전히 다 쏟아져 생겼을 것입니다. 그 결과 홍수의 중간이나 마지막 기간에 지금의 북극이나 남극에 있는 거대한 규모의 영구 동결대가 형성되었습니다.
7. 미국의 아리조나주에 있는 화석화된 숲은 다른 지역의 통나무들로 형성된 것입니다. 이는 대홍수로 인한 격렬한 물결의 영향으로 옮겨진 나무들로 만들어진 것입니다. 대홍수가 끝난 후 그 많은 물들은 어떻게 되었을까요 시편 104:6-9에서는 이렇게 말하고 있습니다. "옷으로 덮음 같이 땅을 바다로 덮으시매 물이 산들 위에 섰더니 주의 견책을 인하여 도망하며 주의 우뢰소리를 인하여 빨리 가서 주의 정하신 처소에 이르렀고 산은 오르고 골짜기는 내려갔나이다 주께서 물의 경계를 정하여 넘치지 못하게 하시며 다시 돌아와 땅을 덮지 못하게 하셨나이다" 바다에는 해산(海山)이라고 부르는 산이 있는데 보통
1,000m 이상 바다 밑에서 위로 솟아 있는 지형을 말합니다.
그런데 해산은 화산의 흔적이 없음에도 불구하고
1,800m가 넘는 해산도 많이 있습니다. 이와 같이 해산(海山)이 있다는 것은 홍수 이전에는 지금의 해수면 높이가 훨씬 더 낮았음을 알 수 있고, 바다의 물의 총량에 있어서도 홍수 이전에는 훨씬 작았으며, 지금은 바다 속에 잠겨 있지만 홍수 이전에는 바다 수면 위에 있었음을 입증하는 것입니다. 또한 바다 가운데에는 육지의 큰 강들이 만드는 지상의 협곡(峽谷)과 아주 비슷한 커다란 해저 협곡(海底 峽谷)이 지구의 모든 대륙 주변에 무수히 존재하고 있습니다. 대륙붕으로부터 떨어져 바다 밑에 있는 해저협곡은 홍수 이전에는 해안선이 지금보다 훨씬 낮았다는 것을 증거하고 있는 것입니다. 베드로는 당시의 사람들이 예수 그리스도의 재림을 부인하면서(벧후3:4), '조상들 잔 후로부터 만물이 처음 창조할 때와 같이 그냥 있다'고 하며 노아 시대의 대홍수를 부인하는 사람들에게
첫째, 하늘이 옛적부터 있는 것과 땅이 물에서 나와 물로 성립한 것도 하나님의 말씀으로 된 것이고,
둘째, 말씀으로 그 때 세상은 물의 넘침으로 멸망하였고,
셋째, 이제 하늘과 땅은 그 동일한 말씀으로 불사르기 위하여 간수하신 바 되어 심판과 멸망의 날까지 보존하여 두신 것이다라고 경고하고 있습니다. 사도 베드로가 지구뿐만 아니라 하늘에까지도 변화를 가져왔다고 말하는 하나의 사건은 바로 대홍수였다는 것입니다. 또한 베드로는 옛적의 하늘과 지금의 하늘을 구분하는 것이 바로 대홍수였다고 말하고 있습니다. 그 때 하늘과 땅은 완전히 파멸되어 고대의 세상을 가득 채웠는데 그 사건에 대홍수는 거대한 대양의 물을 사용했다는 것입니다. 베드로는 노아 시대에 인생들의 죄에 대하여 분노하시고, 우주 만물의 모든 것을 주관하시는 분이라는 사실을 무시하는 인생들에게 최종적이고 확실하게 자신을 보여주신 사건이 바로 대홍수였다고 말하고 있습니다. 이렇게 우주적인 대격변을 하나님의 최종적인 심판과 절대적으로 동등하게 적용시키며, 예수 그리스도께서 다시 오시는 그날에 하나님은 지구를 불태우시고 격렬한 열로 모든 원소들을 분해시킬 것이라는 강력한 경고를 하고 있습니다(벧후 3:10). 그리고 베드로는 동일과정설을 믿은 대중들에게 대항하여 노아 홍수에 대한 증거를 통해 초자연적인 대격변의 진실성을 주장하고 있는 것입니다. 이러한 경고에 대하여 민감하십시오. 여러분의 삶을 돌아보십시오. 장가가고 시집가는 것은 인간사에 있어서 극히 당연한 일이고, 누구에게나 있는 일입니다. 문제는 노아 시대의 사람들은 그것이 그들의 삶에 있어서 전부였습니다. 여러분의 일상적인 일보다는 하나님의 일을 더욱 귀히 여기며, 우선적으로 생각하고 실천하십시오. 결코 여러분 인간사에 있는 갖가지 일로 예배와 봉사를 등한히 하지 마십시오. 그리고 개인적인 쾌락이 하나님의 일을 앞서지 마십시오. 여러분의 집을 짓고, 사회적인 부를 축적하고, 사회적인 명예를 추구하는 것이 하나님의 일을 앞서지 마십시오. 여러분의 자녀의 일로 하나님의 일을 등한히 하지 마십시오. 노아 시대의 대홍수는 오늘 이러한 우리들의 삶에 대하여 강력하게 경고하고 있습니다. 노아에게 "너는 잣나무로 너를 위하여 방주를 지어라"(창 6:14) 그래서 너의 생명을 보존하라(창 6:20)라고 명령하신 하나님께서, 오늘 우리들에게는 "하나님의 날이 임하기를 간절히 바라보고 간절히 사모하라 그 날에 하늘이 불에 타서 풀어지고 체질이 뜨거운 불에 녹아지려니와 우리는 그의 약속대로 의의 거하는 바 새 하늘과 새 땅을 바라보도다"(벧후 3:12-13)라는 말씀을 하십니다. 사랑하는 제자공동체 가족여러분, 하나님의 권념 하심이 여러분과 함께 하시기를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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