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가를 지불하라 (행20:28)
본문
용산에서 물건을 산이야기 저는 컴퓨터를 많이 활용합니다. 여러분들에게 주어진 모든 유인물들이 인쇄소에서 만든 것이 아니라 저가 컴퓨터를 쳐서 복사를 한것입니다. 또 게시판이나 이런데 모든 글들이 컴퓨터를 통해서 만들어 진것입니다. 얼마전에 컴퓨터에서 글자를 만들어 인쇄를 하려고 하니 인쇄를 하는 토너가 떨어졌습니다. 그래서 지난 월요일 용산전자 상가에 가서 인쇄할 수 있는 것을 사가지고 왔습니다. 거기에 가니까 탐나는것도 많고, 갖고 싶은것도 참 많더군요 다 늘려 있는 것이 물건들입니다.
그런데 그렇게 많은 물건들이 있지만 그 많은 물건중에 딱 한가지만 가져왔습니다. 인쇄를 할 수 있는 컴퓨터 프린터에 사용되는 토너만 가지고 왔습니다. 그것도 그냥 가지고 온 것이 아니고 돈을 주고, 값을 치루고 가져 왔습니다. 내가 마음에 드는 것이 많아서 가지고 오고 싶은데 주지를 않더군요 왜요 돈만 주면 얼마든지 줄텐데 돈을 주지 않으니 주지도 않고, 내가 가지고 오지도 못했습니다. 이렇게 소유하는데는 모든 것에 그의 상당한 대가가 지불이 되게 되어있습니다. 대가가 지불되지 않고는 소유할 수 없습니다. 그래서 굶어 죽는 사람이 왜 굶어 죽습니까 대가를 지불해야 양식을 주는데 대가를 지불하지 않으니 양식을 얻을 수 없고, 그래서 굶어 죽는 것입니다. 세상에 있는 모든 것은 대가가 지불되지 않고 얻어지는 것이 하나도 없습니다. 그렇습니다. 이것은 비단 세상에 것을 얻는데만 대가가 지불되는 것이 아닙니다.
1.여호와 하나님께서 우리로 자녀 삼으심에는 예수님의 피값이 지불되었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그 구원이 귀하고 가치 있는 것입니다. 내가 땀 흘려서 번 돈의 가치와 그냥 어떻게 하다가 쉽게 얻은 돈(줍든지, 그렇게 노력하지 않고도 얻은 돈)의 가치를 놓고 볼때에 확연한 차이가 있습니다. 어렵게, 힘들게 번돈은 잘 쓰지도 못합니다. 어떻게 번돈인데 쉽게 씁니까
그런데 줍든지, 아니면 어떻게 하다가 공돈이 수중에 있으면 쉽게 쓰버립니다. 거기에 내 땀이 흐르지 않았고, 내 고통이 있지 않기 때문입니다. 또 그렇게 얻은 돈은 쉽게 나가버립니다. 그래서 정말 힘들게 돈을 번 사람들을 보면 돈을 잘 사용하지 못합니다. 이것은 무엇에든지 마찬가지입니다. 내가 땀흘려 얻은 것이냐 아니면 그냥 얻은 것이냐의 따라 그 가치는 달라지고, 대하는 나의 자세가 달라집니다. 내가 그만큼 많은 수고와 노력이 있었던 것에 대해서는 참 애착이 갑니다. 그러나 그렇게 힘이나, 노력을 들이지 아니한 것에 대해서는 별로 귀하게 여기지도 않고 애착도 가지 않습니다. 제가 무슨 말씀을 드리려 하느냐 하면 “예수 믿으면 당신의 모든 죄는 용서받고 구원 받아 하나님의 자녀가 되고, 천국의 백성이 됩니다” 통칭하여 “예수 믿으면 구원 받습니다”라는 이 말을 우리들은 잘 듣고, 또 잘 합니다. 사실 그렇습니다. 예수 믿으면 모든 죄를 사함받습니다. 예수 믿으면 죄에서 구원을 받습니다. 예수 믿으면 구원받아 하나님의 자녀로, 천국의 백성이 됩니다. ‘아멘’
그런데 여기서 문제가 발생을 합니다. 전도를 해 보거나, 전도를 하는 사람들의 이야기를 들어보면 거의 공통점이 발견이 되어 집니다. 열심히 하나님의 사랑에 대해서 전합니다. 열심히 인간의 죄에 대해서 말합니다. 열심히 그 죄를 위하여 예수님이 십자가에 돌아가신 것을 말합니다. 그리고 열심히 그 예수를 믿으면 당신은 죄 사함을 받고 당신은 하나님의 자녀가 됩니다라는 이 말을 듣고 복음을 받아 들이지 못하는 사람이 있습니다. 왜 그런가하면 죄 사함 받는 것이 너무 쉽다는 것입니다. 하나님의 자녀가 되고, 천국의 백성이 된다는 것이 너무 쉽다는 것입니다. 영생이라는 것을 얻는데 너무 쉽다는 것입니다. ‘아니 뭐 그런 것이 있느냐는 것입니다’ ‘구원이 그냥 말한마디에 그렇게 이루어지느냐’하는 것입니다. 그러다 보니까 구원이 별 것 아닌 것 같고, 영생이 별 것 아닌 것 같이 여겨집니다. 그래서 사람들이 잘 받아 들이지 못합니다. 오늘 여기 앉아 있는 우리들중에 어떤이들의 생각도 그럴것입니다. 예수 믿으면 구원을 얻는다고 하니까 믿기는 믿었는데
그런데 그것이 그렇게 내게 다가오지 않는 이들도 있을 것입니다. 아니면 예수를 믿는 믿음을 가지기는 가졌지만 내가 얻은 이 구원이 얼마나 크고 놀라운 일인가 하는 것을 별로 심각하게 여기지를 못한다는 것입니다. 그냥 믿으면 되는것이니까 그냥 믿은 것입니다. 너무 쉽게 이루어 졌다고 생각을 합니다. 내가 얻는 구원에 대해서 그 가치가 어떠한가를 잘 알지 못하고 우리들이 믿음생활을 하고 있습니다. 그러나 오늘 분명히 기억 하십시오. 여러분과 저가 구원을 얻은 여기에는 하나님의 아들 독생자 예수가 피를 흘리시며 자기의 생명을 내어 놓은 핏값이 지불이 된것이라는 사실입니다. 우리가 죄 사함을 받고 하나님의 자녀 됨에는 하나님의 아들 예수의 피값이 지불되었습니다. 우리가 하나님의 자녀로 영생을 얻게 된 여기에는 예수의 피값이 지불 되었습니다. 피값이 지불이 되었다는 것은 예수의 죽음이 있었다는 것입니다. 그냥 쉽게 얻어진 것이 아닙니다. 우리의 구원이 말같이 쉽게 주어진 것이 아닙니다. 오늘 본문의 말씀처럼 예수님의 피값을 주고 우리들을 사 주셨습니다.
2.왜 예수님의 피값이 지불이 되어야 했습니까 (롬 6:23) 죄의 삯은 사망이요 하나님의 은사는 그리스도 예수 우리 주 안에 있는 영생이니라 죄에는 반드시 삯이 따라 옵니다. 하나님께서는 사람과 언약을 맺으시면서 분명히 말씀 하셨습니다. 하나님의 말씀을 지켜 순종하면 복이 있을 것이지만, 그 말씀을 불순종하는 자에게는 불순종의 대가, 삯이 있을 것을 말씀 하셨습니다. (창2:16)여호와 하나님이 그 사람에게 명하여 가라사대 동산 각종 나무의 실과는 네가 임의로 먹되 (창2:17)선악을 알게 하는 나무의 실과는 먹지 말라 네가 먹는 날에는 정녕 죽으리라 하시니라 결국 사람들이 죄를 지음으로 인하여 죄의 주관자인 마귀 사탄에게 사람들은 넘어가게 되었습니다. 그리고 그 죄의 삯을 치루게 하기 위하여 마귀,사탄은 지옥이라는 형벌로 끌고 들어 가게 되었습니다. 이것이 로마서 6:23절에서 말씀 하는 죄의 삯은 사망이라는 말입니다.
그런데 문제는 (롬 3:23) 모든 사람이 죄를 범하였으매 하나님의 영광에 이르지 못하더니 죄를 범하매 하나님과의 관계가 끊어졌고, 하나님께서 주시는 것들으 누리지 못하게 되었습니다. 그런 사람들이 누구라고 합니까 바로 모든 사람들입니다. 여기에는 여러분과 저도 포함됩니다. 결국 하나님을 떠난 인생들의 삶은 불행할 수 밖에 없고, 그들의 결국도 불행할 수 밖에 없게 되었습니다.
그런데 성경은 이렇게 말씀합니다. (롬 5:8) 우리가 아직 죄인 되었을 때에 그리스도께서 우리를 위하여 죽으심으로 하나님께서 우리 에게 대한 자기의 사랑을 확증하셨느니라 우리가 죄인으로 하나님의 생명에서 끊어져 있는 불쌍한 우리들을 위하여 하나님은 그의 아들 예수를 이 땅에 보내셔서 우리의 죄값을 지불케 해주시기 위하여 십자가에서 피 흘려 돌아 가셨습니다. 예수님께서 십자가에 죽으심은 (벧전 3:18) 그리스도께서도 한 번 죄를 위하여 죽으사 의인으로서 불의한 자를 대신하셨으니 이는 우리를 하나님 앞으로 인도하려 하심이라 그가 죄가 있어서 죽으신 것이 아니라 죄있는 우리들을 하나님앞으로 인도하시기 위하여 피를 흘려 주셨습니다. 십자가에 죽으셨습니다. 이렇게 예수님께서 죄값을 위해 피를 흘려 주셨기에 우리들이 죄 사함을 얻게 되었습니다. 이렇게 예수님께서 죄값을 위해 죽어 주셨기에 우리가 구원을 받고 하나님의 자녀가 되었습니다. 여러분! 우리가 얻은 구원, 우리에게 주어진 하나님의 자녀와 하나님나라의 백성이 권세가 그냥 된 것이 아니라 하나님의 아들 독생자 예수의 피값이 지불되었기에 이런 일들이 일어난줄 믿습니다. 그냥 얻은 것이 아닙니다. 그냥 이루어 진 것이 아닙니다. 그 무엇으로도 바꿀수 없은 예수님의 피값이 지불되었습니다. 우리들이 지금 듣기에 우리의 구원을 위하여 하나님의 아들 예수님이 피를 흘리시고, 예수님이 십자가에 죽으셨다고 하지만 아들의 피를 흘려야 하셨던, 아들을 십자가에 메달아야 하셨던 하나님 아버지의 심정은 이루 말할 수 없는 아픔과 고통이 있었습니다.
그러므로 내게 주어진 구원이, 영생이 얼마나 귀하고, 귀한것인지 그 가치를 알아야 합니다. 그 엄청난 하나님의 사랑을 알아야 합니다. 엄청난 하나님의 아픔을 알아야 합니다. 핏값이 지불된 구원입니다. 십자가의 죽음으로 얻어진 영생입니다. 대가가 지불되므로 얻은 하나님의 자녀입니다. 또하나 우리들이 알아야 할 중요한 진리가 있습니다.
3.우리가 하나님의 은혜를 누리는 자 되려면 대가가 지불 되어야 합니다. 우리가 죄에서 구원을 받아 하나님의 자녀가 되고, 하나님의 나라의 백성이 되는 것에는 하나님의 아들 예수의 피값이 지불되었습니다. 우리가 우리에게 있는 죄값을 지불하기 위하여 대가를 지불한 것이 아니라 하나님의 아들의 핏값이 지불되었습니다. 나의 노력이나, 나의 열심히나, 나의 능력으로 얻어진 것이 아니라 핏값을 지불하신 하나님의 은혜로 우리가 그런 복을 누리게 되었습니다. (엡 2:8) 너희가 그 은혜를 인하여 믿음으로 말미암아 구원을 얻었나니 이것이 너희에게서 난 것이 아니요 하나님의 선물이라 (엡 2:9) 행위에서 난 것이 아니니 이는 누구든지 자랑치 못하게 함이니라
그런데 여기서 우리들이 알아야 할 또 하나의 중요한 일이 있습니다. 우리들이 예수님께서 흘리신 피값으로, 예수님이 십자가에 죽어주신 그 일로 인하여 새 생명을 얻게되었습니다. 새 생명이 이 세상에 하나님의 자녀로 태어났습니다. 그러나 태어나는 것은 전적인 부모의 몸을 통해서 나는 것이지만, 태어난 이후 자라는가 아니 자라는가는 것은 내게 달려 있습니다. 우리들은 자라야 합니다. 자라야 분별력이 있고, 누려야 될 것을 누리는 자가 되어 집니다. 그래서 성경은 무엇이라 말씀하고 있는가하면 (엡 4:13) 우리가 다 하나님의 아들을 믿는 것과 아는 일에 하나가 되어 온전한 사람을 이루어 그리스도의 장성한 분량이 충만한 데까지 이르리니 (엡 4:14) 이는 우리가 이제부터 어린아이가 되지 아니하여 사람의 궤술과 간사한 유혹에 빠져 모 든 교훈의 풍조에 밀려 요동치 않게 하려 함이라 (엡4:15)오직 사랑 안에서 참된 것을 하여 범사에 그에게까지 자랄지라 그는 머리니 곧 그리스도라 자라야 누려야 할 것을 제대로 누린다는 것입니다. 그러니 우리들도 자랍시다.
그런데 자라는 것은 전적으로 내가 어떻게 하느냐에 따라 달라지게 되어 있습니다. 예를 들어 이런 것입니다. 키가 크는 것은 물론 부모의 유전적인 영향도 있습니다. 그러나 요즘에는 유전의 영향보다 어떻게 영향을 섭취하느냐에 따라 달라지게 되어 있습니다. 부모는 키가 작은데 키가 큰 아이들이 있습니다. 잘먹기 때문입니다.
그런데 아무리 부모의 키가 크다 할지라도 먹지 않는다면 제대로 자라지 못합니다. 제가 말씀을 드리려고 하는 핵심적인 내용이 이것입니다. 우리들이 하나님의 은헤로, 주님이 흘리신 피값으로 인하여 우리들은 새생명, 영생을 얻은자 되었습니다. 그러나 하나님의 자녀된 우리들이 하나님의 자녀로서 하나님의 것을 누리며 사는 사람이 되는 것은 전적으로 우리들이 어떻게 하느냐에 달려 있습니다. 즉 하나님의 자녀로서 하나님의 은혜를 누리는, 하나님의 복을 누리는 이런 사람이 되어지려면 우리들이 그의 상응하는 대가가 지불이 되어야 한다는 것입니다. 이 댓가는 내가 지불해야 할 대가입니다. 여러분! 믿음의 사람으로 믿음의 역사를 이루기를 바라십니까 대가가 지불이 되어야 믿음의 사람이 되어집니다. 믿음이 있는 사람이 되기 위해서는 어떤 대가가 지불이 되어야 합니까 (롬 10:17)
그러므로 믿음은 들음에서 나며 들음은 그리스도의 말씀으로 말미암았느니라 그렇습니다. 말씀을 읽고, 듣고, 배우고, 지키는 대가가 지불이 되어야 우리들도 믿음이 있어서 믿음의 역사를 이루 나가게 될줄 믿습니다. 여러분! 믿음있는 사람들을 보고 부러워만 하지만 말고 그 부러운 믿음이 내것이 되게 합시다. 그럴려면 대가가 지불되어야 합니다. 능력있는 삶을 살기를 원하십니까 대가가 지불이 되어야 능력있는 사람이 되어집니다. (눅 24:49) 볼지어다 내가 내 아버지의 약속하신 것을 너희에게 보내리니 너희는 위로부터 능력을 입히울 때까지 이 성에 유하라 하시니라 (행 4:31) 빌기를 다하매 모인 곳이 진동하더니 무리가 다 성령님이 충만하여 담대히 하나님의 말씀 을 전하니라 여러분! 하나님이 주신 힘, 이것이 능력입니다. 이 능력이 있어야 우리들이 어떤 일들이든지 이루어 나갈수 있습니다.
그런데 그 능력이 우리들에게 있어지기 위해서는 기도라는 대가가 지불이 되어야 합니다. 얼마나 대가를 지불했느냐에 따라 물건의 질은 달라집니다. 우리가 얼마나 기도하느냐에 따라 하나님의 능력을 덧입는 것은 달라집니다. 그러니 능력있는 삶을 위하여 기도의 대가가를 지불합시다. 새벽을 깨워야 합니다. 저녁에 기도해야 합니다. 이것이 대가를 지불하는 것입니다. 기도하지 않고 능력은 절대로 덧입을 수 없습니다. 영혼구원하는 일들을 해서 한 사람의 생명을 살리고, 하나님께도 칭찬받는자 되기 원합니까 대가가 지불되어야 영혼구원의 역사가 일어납니다. 어떤 대가가 지불이 되어야 합니까 전도라는 대가가 지불이 되어야 합니다. 예수 믿지 않는 사람들이 저절로 교회에 오는 것은 거의 불가능합니다. 왜 그렇습니까 그들은 흑암의 권세아래 있기 때문에 어디로 가야 옳은 길인지 알지 못합니다. 그렇기 때문에 빛되신 예수님이 있는 우리들이 그들에게 밝은 빛, 예수를 나타내어야 그들이 바른 길로 갈 수 있습니다. 이것이 바로 전도입니다. 전도의 대가가 없이는 영혼구원의 일들이 없습니다. 더군다나 그 영혼을 구원 하는 일들을 위하여 전도하는 일에도 대가가 지불이 되어야 합니다. 그냥 말로만 안됩니다. 사랑의 대가가 지불 되어야 합니다. 물질의 대가가 지불되어야 합니다. 시간의 대가가 지불되어야 그들을 얻을 수 있습니다. 여러분! 어떤 대가를 지불해서라도 그들을 흑암의 권세에서 끌어 냅시다. 이땅에서 복과 저나라에서 상급(면류관)을 많이 받는자들이 되시기 바랍니까 대가가 지불되어야 복을 받아 누릴수 있고, 상급을 받을 수 있습니다. 어떤 대가가 지불되어야 합니까 (계 2:10) 네가 죽도록 충성하라 그리하면 내가 생명의 면류관을 네게 주리라 봉사하고, 헌신하는 대가가 지불되어야 합니다. 마리아를 향한 주님의 칭찬 (마 26:10) 예수께서 아시고 저희에게 이르시되 너희가 어찌하여 이 여자를 괴롭게 하느냐 저가 내 게 좋은 일을 하였느니라 (마 26:13) 내가 진실로 너희에게 이르노니 온 천하에 어디서든지 이 복음이 전파되는 곳에는 이 여자의 행한 일도 말하여 저를 기념하리라 하시니라 봉사라는 대가가 지불되어야 합니다. 힘쓰고 애써 행하는 대가가 지불이 되어야 복을 받고, 상급을 받는자 되어 집니다. 하지도 않고 얻으려고 하는 사람들을 놀부심보를 가졌다고 합니다. 성경은 분명히 말씀 합니다. (마 11:12) 세례 요한의 때부터 지금까지 천국은 침노를 당하나니 침노하는 자는 빼앗느니라 (시 126:5) 눈물을 흘리며 씨를 뿌리는 자는 기쁨으로 거두리로다 (시 126:6) 울며 씨를 뿌리러 나가는 자는 정녕 기쁨으로 그 단을 가지고 돌아오리로다 (갈 6:7) 스스로 속이지 말라 하나님은 만홀히 여김을 받지 아니하시나니 사람이 무엇으로 심든지 그대로 거두리라 즉 얼마만큼 대가를 지불하느냐에 따라 받는 것은 달라진다는 것입니다. 대가를 많이 지불하고 많이 누리는 자들이 됩시다. 마치는 말 우리가 얻은 구원, 하나님의 자녀의 권세, 영생은 그냥 주어진 것이 아닙니다. 하나님의 아들 독생자 예수의 핏값이 지불된 구원이요, 자녀요, 영생입니다. 그 무엇으로도 해결 할 수 없는 죄문제를 예수님의 핏값, 예수님의 십자가의 죽음으로 해결함 받은 것입니다.
그러므로 우리들은 이것의 가치가 얼마나 큰가를 알아야 합니다. 그러나 이제자녀로서 하나님의것을 누리는 사람이 되는 것은 하나님께서 지불해 주시는 핏값, 대가가 아니라 우리 자신이 얼마나, 어떤 대가를 지불하느냐에 따라 그것을 누리는 것은 달라집니다. 대가만 지불 하기만 하면 우리들이 누릴 엄청난 복이 우리 앞에 놓여 있습니다. 우리들은 어떤 대가를 지불해서라도 우리들이 누릴수 있는 것들을 받아 누리는 자들이 되기를 바랍니다. 중요한 것은 하나님께서는 구원은 값없이 주신것이지만, 나머지의 것들는 그냥 주시지 않습니다. 우리가 대가를 지불하는 만큼 주십니다. 많은 대가를 지불해서 많은 복을 누리는자들이 됩시다.
그런데 그렇게 많은 물건들이 있지만 그 많은 물건중에 딱 한가지만 가져왔습니다. 인쇄를 할 수 있는 컴퓨터 프린터에 사용되는 토너만 가지고 왔습니다. 그것도 그냥 가지고 온 것이 아니고 돈을 주고, 값을 치루고 가져 왔습니다. 내가 마음에 드는 것이 많아서 가지고 오고 싶은데 주지를 않더군요 왜요 돈만 주면 얼마든지 줄텐데 돈을 주지 않으니 주지도 않고, 내가 가지고 오지도 못했습니다. 이렇게 소유하는데는 모든 것에 그의 상당한 대가가 지불이 되게 되어있습니다. 대가가 지불되지 않고는 소유할 수 없습니다. 그래서 굶어 죽는 사람이 왜 굶어 죽습니까 대가를 지불해야 양식을 주는데 대가를 지불하지 않으니 양식을 얻을 수 없고, 그래서 굶어 죽는 것입니다. 세상에 있는 모든 것은 대가가 지불되지 않고 얻어지는 것이 하나도 없습니다. 그렇습니다. 이것은 비단 세상에 것을 얻는데만 대가가 지불되는 것이 아닙니다.
1.여호와 하나님께서 우리로 자녀 삼으심에는 예수님의 피값이 지불되었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그 구원이 귀하고 가치 있는 것입니다. 내가 땀 흘려서 번 돈의 가치와 그냥 어떻게 하다가 쉽게 얻은 돈(줍든지, 그렇게 노력하지 않고도 얻은 돈)의 가치를 놓고 볼때에 확연한 차이가 있습니다. 어렵게, 힘들게 번돈은 잘 쓰지도 못합니다. 어떻게 번돈인데 쉽게 씁니까
그런데 줍든지, 아니면 어떻게 하다가 공돈이 수중에 있으면 쉽게 쓰버립니다. 거기에 내 땀이 흐르지 않았고, 내 고통이 있지 않기 때문입니다. 또 그렇게 얻은 돈은 쉽게 나가버립니다. 그래서 정말 힘들게 돈을 번 사람들을 보면 돈을 잘 사용하지 못합니다. 이것은 무엇에든지 마찬가지입니다. 내가 땀흘려 얻은 것이냐 아니면 그냥 얻은 것이냐의 따라 그 가치는 달라지고, 대하는 나의 자세가 달라집니다. 내가 그만큼 많은 수고와 노력이 있었던 것에 대해서는 참 애착이 갑니다. 그러나 그렇게 힘이나, 노력을 들이지 아니한 것에 대해서는 별로 귀하게 여기지도 않고 애착도 가지 않습니다. 제가 무슨 말씀을 드리려 하느냐 하면 “예수 믿으면 당신의 모든 죄는 용서받고 구원 받아 하나님의 자녀가 되고, 천국의 백성이 됩니다” 통칭하여 “예수 믿으면 구원 받습니다”라는 이 말을 우리들은 잘 듣고, 또 잘 합니다. 사실 그렇습니다. 예수 믿으면 모든 죄를 사함받습니다. 예수 믿으면 죄에서 구원을 받습니다. 예수 믿으면 구원받아 하나님의 자녀로, 천국의 백성이 됩니다. ‘아멘’
그런데 여기서 문제가 발생을 합니다. 전도를 해 보거나, 전도를 하는 사람들의 이야기를 들어보면 거의 공통점이 발견이 되어 집니다. 열심히 하나님의 사랑에 대해서 전합니다. 열심히 인간의 죄에 대해서 말합니다. 열심히 그 죄를 위하여 예수님이 십자가에 돌아가신 것을 말합니다. 그리고 열심히 그 예수를 믿으면 당신은 죄 사함을 받고 당신은 하나님의 자녀가 됩니다라는 이 말을 듣고 복음을 받아 들이지 못하는 사람이 있습니다. 왜 그런가하면 죄 사함 받는 것이 너무 쉽다는 것입니다. 하나님의 자녀가 되고, 천국의 백성이 된다는 것이 너무 쉽다는 것입니다. 영생이라는 것을 얻는데 너무 쉽다는 것입니다. ‘아니 뭐 그런 것이 있느냐는 것입니다’ ‘구원이 그냥 말한마디에 그렇게 이루어지느냐’하는 것입니다. 그러다 보니까 구원이 별 것 아닌 것 같고, 영생이 별 것 아닌 것 같이 여겨집니다. 그래서 사람들이 잘 받아 들이지 못합니다. 오늘 여기 앉아 있는 우리들중에 어떤이들의 생각도 그럴것입니다. 예수 믿으면 구원을 얻는다고 하니까 믿기는 믿었는데
그런데 그것이 그렇게 내게 다가오지 않는 이들도 있을 것입니다. 아니면 예수를 믿는 믿음을 가지기는 가졌지만 내가 얻은 이 구원이 얼마나 크고 놀라운 일인가 하는 것을 별로 심각하게 여기지를 못한다는 것입니다. 그냥 믿으면 되는것이니까 그냥 믿은 것입니다. 너무 쉽게 이루어 졌다고 생각을 합니다. 내가 얻는 구원에 대해서 그 가치가 어떠한가를 잘 알지 못하고 우리들이 믿음생활을 하고 있습니다. 그러나 오늘 분명히 기억 하십시오. 여러분과 저가 구원을 얻은 여기에는 하나님의 아들 독생자 예수가 피를 흘리시며 자기의 생명을 내어 놓은 핏값이 지불이 된것이라는 사실입니다. 우리가 죄 사함을 받고 하나님의 자녀 됨에는 하나님의 아들 예수의 피값이 지불되었습니다. 우리가 하나님의 자녀로 영생을 얻게 된 여기에는 예수의 피값이 지불 되었습니다. 피값이 지불이 되었다는 것은 예수의 죽음이 있었다는 것입니다. 그냥 쉽게 얻어진 것이 아닙니다. 우리의 구원이 말같이 쉽게 주어진 것이 아닙니다. 오늘 본문의 말씀처럼 예수님의 피값을 주고 우리들을 사 주셨습니다.
2.왜 예수님의 피값이 지불이 되어야 했습니까 (롬 6:23) 죄의 삯은 사망이요 하나님의 은사는 그리스도 예수 우리 주 안에 있는 영생이니라 죄에는 반드시 삯이 따라 옵니다. 하나님께서는 사람과 언약을 맺으시면서 분명히 말씀 하셨습니다. 하나님의 말씀을 지켜 순종하면 복이 있을 것이지만, 그 말씀을 불순종하는 자에게는 불순종의 대가, 삯이 있을 것을 말씀 하셨습니다. (창2:16)여호와 하나님이 그 사람에게 명하여 가라사대 동산 각종 나무의 실과는 네가 임의로 먹되 (창2:17)선악을 알게 하는 나무의 실과는 먹지 말라 네가 먹는 날에는 정녕 죽으리라 하시니라 결국 사람들이 죄를 지음으로 인하여 죄의 주관자인 마귀 사탄에게 사람들은 넘어가게 되었습니다. 그리고 그 죄의 삯을 치루게 하기 위하여 마귀,사탄은 지옥이라는 형벌로 끌고 들어 가게 되었습니다. 이것이 로마서 6:23절에서 말씀 하는 죄의 삯은 사망이라는 말입니다.
그런데 문제는 (롬 3:23) 모든 사람이 죄를 범하였으매 하나님의 영광에 이르지 못하더니 죄를 범하매 하나님과의 관계가 끊어졌고, 하나님께서 주시는 것들으 누리지 못하게 되었습니다. 그런 사람들이 누구라고 합니까 바로 모든 사람들입니다. 여기에는 여러분과 저도 포함됩니다. 결국 하나님을 떠난 인생들의 삶은 불행할 수 밖에 없고, 그들의 결국도 불행할 수 밖에 없게 되었습니다.
그런데 성경은 이렇게 말씀합니다. (롬 5:8) 우리가 아직 죄인 되었을 때에 그리스도께서 우리를 위하여 죽으심으로 하나님께서 우리 에게 대한 자기의 사랑을 확증하셨느니라 우리가 죄인으로 하나님의 생명에서 끊어져 있는 불쌍한 우리들을 위하여 하나님은 그의 아들 예수를 이 땅에 보내셔서 우리의 죄값을 지불케 해주시기 위하여 십자가에서 피 흘려 돌아 가셨습니다. 예수님께서 십자가에 죽으심은 (벧전 3:18) 그리스도께서도 한 번 죄를 위하여 죽으사 의인으로서 불의한 자를 대신하셨으니 이는 우리를 하나님 앞으로 인도하려 하심이라 그가 죄가 있어서 죽으신 것이 아니라 죄있는 우리들을 하나님앞으로 인도하시기 위하여 피를 흘려 주셨습니다. 십자가에 죽으셨습니다. 이렇게 예수님께서 죄값을 위해 피를 흘려 주셨기에 우리들이 죄 사함을 얻게 되었습니다. 이렇게 예수님께서 죄값을 위해 죽어 주셨기에 우리가 구원을 받고 하나님의 자녀가 되었습니다. 여러분! 우리가 얻은 구원, 우리에게 주어진 하나님의 자녀와 하나님나라의 백성이 권세가 그냥 된 것이 아니라 하나님의 아들 독생자 예수의 피값이 지불되었기에 이런 일들이 일어난줄 믿습니다. 그냥 얻은 것이 아닙니다. 그냥 이루어 진 것이 아닙니다. 그 무엇으로도 바꿀수 없은 예수님의 피값이 지불되었습니다. 우리들이 지금 듣기에 우리의 구원을 위하여 하나님의 아들 예수님이 피를 흘리시고, 예수님이 십자가에 죽으셨다고 하지만 아들의 피를 흘려야 하셨던, 아들을 십자가에 메달아야 하셨던 하나님 아버지의 심정은 이루 말할 수 없는 아픔과 고통이 있었습니다.
그러므로 내게 주어진 구원이, 영생이 얼마나 귀하고, 귀한것인지 그 가치를 알아야 합니다. 그 엄청난 하나님의 사랑을 알아야 합니다. 엄청난 하나님의 아픔을 알아야 합니다. 핏값이 지불된 구원입니다. 십자가의 죽음으로 얻어진 영생입니다. 대가가 지불되므로 얻은 하나님의 자녀입니다. 또하나 우리들이 알아야 할 중요한 진리가 있습니다.
3.우리가 하나님의 은혜를 누리는 자 되려면 대가가 지불 되어야 합니다. 우리가 죄에서 구원을 받아 하나님의 자녀가 되고, 하나님의 나라의 백성이 되는 것에는 하나님의 아들 예수의 피값이 지불되었습니다. 우리가 우리에게 있는 죄값을 지불하기 위하여 대가를 지불한 것이 아니라 하나님의 아들의 핏값이 지불되었습니다. 나의 노력이나, 나의 열심히나, 나의 능력으로 얻어진 것이 아니라 핏값을 지불하신 하나님의 은혜로 우리가 그런 복을 누리게 되었습니다. (엡 2:8) 너희가 그 은혜를 인하여 믿음으로 말미암아 구원을 얻었나니 이것이 너희에게서 난 것이 아니요 하나님의 선물이라 (엡 2:9) 행위에서 난 것이 아니니 이는 누구든지 자랑치 못하게 함이니라
그런데 여기서 우리들이 알아야 할 또 하나의 중요한 일이 있습니다. 우리들이 예수님께서 흘리신 피값으로, 예수님이 십자가에 죽어주신 그 일로 인하여 새 생명을 얻게되었습니다. 새 생명이 이 세상에 하나님의 자녀로 태어났습니다. 그러나 태어나는 것은 전적인 부모의 몸을 통해서 나는 것이지만, 태어난 이후 자라는가 아니 자라는가는 것은 내게 달려 있습니다. 우리들은 자라야 합니다. 자라야 분별력이 있고, 누려야 될 것을 누리는 자가 되어 집니다. 그래서 성경은 무엇이라 말씀하고 있는가하면 (엡 4:13) 우리가 다 하나님의 아들을 믿는 것과 아는 일에 하나가 되어 온전한 사람을 이루어 그리스도의 장성한 분량이 충만한 데까지 이르리니 (엡 4:14) 이는 우리가 이제부터 어린아이가 되지 아니하여 사람의 궤술과 간사한 유혹에 빠져 모 든 교훈의 풍조에 밀려 요동치 않게 하려 함이라 (엡4:15)오직 사랑 안에서 참된 것을 하여 범사에 그에게까지 자랄지라 그는 머리니 곧 그리스도라 자라야 누려야 할 것을 제대로 누린다는 것입니다. 그러니 우리들도 자랍시다.
그런데 자라는 것은 전적으로 내가 어떻게 하느냐에 따라 달라지게 되어 있습니다. 예를 들어 이런 것입니다. 키가 크는 것은 물론 부모의 유전적인 영향도 있습니다. 그러나 요즘에는 유전의 영향보다 어떻게 영향을 섭취하느냐에 따라 달라지게 되어 있습니다. 부모는 키가 작은데 키가 큰 아이들이 있습니다. 잘먹기 때문입니다.
그런데 아무리 부모의 키가 크다 할지라도 먹지 않는다면 제대로 자라지 못합니다. 제가 말씀을 드리려고 하는 핵심적인 내용이 이것입니다. 우리들이 하나님의 은헤로, 주님이 흘리신 피값으로 인하여 우리들은 새생명, 영생을 얻은자 되었습니다. 그러나 하나님의 자녀된 우리들이 하나님의 자녀로서 하나님의 것을 누리며 사는 사람이 되는 것은 전적으로 우리들이 어떻게 하느냐에 달려 있습니다. 즉 하나님의 자녀로서 하나님의 은혜를 누리는, 하나님의 복을 누리는 이런 사람이 되어지려면 우리들이 그의 상응하는 대가가 지불이 되어야 한다는 것입니다. 이 댓가는 내가 지불해야 할 대가입니다. 여러분! 믿음의 사람으로 믿음의 역사를 이루기를 바라십니까 대가가 지불이 되어야 믿음의 사람이 되어집니다. 믿음이 있는 사람이 되기 위해서는 어떤 대가가 지불이 되어야 합니까 (롬 10:17)
그러므로 믿음은 들음에서 나며 들음은 그리스도의 말씀으로 말미암았느니라 그렇습니다. 말씀을 읽고, 듣고, 배우고, 지키는 대가가 지불이 되어야 우리들도 믿음이 있어서 믿음의 역사를 이루 나가게 될줄 믿습니다. 여러분! 믿음있는 사람들을 보고 부러워만 하지만 말고 그 부러운 믿음이 내것이 되게 합시다. 그럴려면 대가가 지불되어야 합니다. 능력있는 삶을 살기를 원하십니까 대가가 지불이 되어야 능력있는 사람이 되어집니다. (눅 24:49) 볼지어다 내가 내 아버지의 약속하신 것을 너희에게 보내리니 너희는 위로부터 능력을 입히울 때까지 이 성에 유하라 하시니라 (행 4:31) 빌기를 다하매 모인 곳이 진동하더니 무리가 다 성령님이 충만하여 담대히 하나님의 말씀 을 전하니라 여러분! 하나님이 주신 힘, 이것이 능력입니다. 이 능력이 있어야 우리들이 어떤 일들이든지 이루어 나갈수 있습니다.
그런데 그 능력이 우리들에게 있어지기 위해서는 기도라는 대가가 지불이 되어야 합니다. 얼마나 대가를 지불했느냐에 따라 물건의 질은 달라집니다. 우리가 얼마나 기도하느냐에 따라 하나님의 능력을 덧입는 것은 달라집니다. 그러니 능력있는 삶을 위하여 기도의 대가가를 지불합시다. 새벽을 깨워야 합니다. 저녁에 기도해야 합니다. 이것이 대가를 지불하는 것입니다. 기도하지 않고 능력은 절대로 덧입을 수 없습니다. 영혼구원하는 일들을 해서 한 사람의 생명을 살리고, 하나님께도 칭찬받는자 되기 원합니까 대가가 지불되어야 영혼구원의 역사가 일어납니다. 어떤 대가가 지불이 되어야 합니까 전도라는 대가가 지불이 되어야 합니다. 예수 믿지 않는 사람들이 저절로 교회에 오는 것은 거의 불가능합니다. 왜 그렇습니까 그들은 흑암의 권세아래 있기 때문에 어디로 가야 옳은 길인지 알지 못합니다. 그렇기 때문에 빛되신 예수님이 있는 우리들이 그들에게 밝은 빛, 예수를 나타내어야 그들이 바른 길로 갈 수 있습니다. 이것이 바로 전도입니다. 전도의 대가가 없이는 영혼구원의 일들이 없습니다. 더군다나 그 영혼을 구원 하는 일들을 위하여 전도하는 일에도 대가가 지불이 되어야 합니다. 그냥 말로만 안됩니다. 사랑의 대가가 지불 되어야 합니다. 물질의 대가가 지불되어야 합니다. 시간의 대가가 지불되어야 그들을 얻을 수 있습니다. 여러분! 어떤 대가를 지불해서라도 그들을 흑암의 권세에서 끌어 냅시다. 이땅에서 복과 저나라에서 상급(면류관)을 많이 받는자들이 되시기 바랍니까 대가가 지불되어야 복을 받아 누릴수 있고, 상급을 받을 수 있습니다. 어떤 대가가 지불되어야 합니까 (계 2:10) 네가 죽도록 충성하라 그리하면 내가 생명의 면류관을 네게 주리라 봉사하고, 헌신하는 대가가 지불되어야 합니다. 마리아를 향한 주님의 칭찬 (마 26:10) 예수께서 아시고 저희에게 이르시되 너희가 어찌하여 이 여자를 괴롭게 하느냐 저가 내 게 좋은 일을 하였느니라 (마 26:13) 내가 진실로 너희에게 이르노니 온 천하에 어디서든지 이 복음이 전파되는 곳에는 이 여자의 행한 일도 말하여 저를 기념하리라 하시니라 봉사라는 대가가 지불되어야 합니다. 힘쓰고 애써 행하는 대가가 지불이 되어야 복을 받고, 상급을 받는자 되어 집니다. 하지도 않고 얻으려고 하는 사람들을 놀부심보를 가졌다고 합니다. 성경은 분명히 말씀 합니다. (마 11:12) 세례 요한의 때부터 지금까지 천국은 침노를 당하나니 침노하는 자는 빼앗느니라 (시 126:5) 눈물을 흘리며 씨를 뿌리는 자는 기쁨으로 거두리로다 (시 126:6) 울며 씨를 뿌리러 나가는 자는 정녕 기쁨으로 그 단을 가지고 돌아오리로다 (갈 6:7) 스스로 속이지 말라 하나님은 만홀히 여김을 받지 아니하시나니 사람이 무엇으로 심든지 그대로 거두리라 즉 얼마만큼 대가를 지불하느냐에 따라 받는 것은 달라진다는 것입니다. 대가를 많이 지불하고 많이 누리는 자들이 됩시다. 마치는 말 우리가 얻은 구원, 하나님의 자녀의 권세, 영생은 그냥 주어진 것이 아닙니다. 하나님의 아들 독생자 예수의 핏값이 지불된 구원이요, 자녀요, 영생입니다. 그 무엇으로도 해결 할 수 없는 죄문제를 예수님의 핏값, 예수님의 십자가의 죽음으로 해결함 받은 것입니다.
그러므로 우리들은 이것의 가치가 얼마나 큰가를 알아야 합니다. 그러나 이제자녀로서 하나님의것을 누리는 사람이 되는 것은 하나님께서 지불해 주시는 핏값, 대가가 아니라 우리 자신이 얼마나, 어떤 대가를 지불하느냐에 따라 그것을 누리는 것은 달라집니다. 대가만 지불 하기만 하면 우리들이 누릴 엄청난 복이 우리 앞에 놓여 있습니다. 우리들은 어떤 대가를 지불해서라도 우리들이 누릴수 있는 것들을 받아 누리는 자들이 되기를 바랍니다. 중요한 것은 하나님께서는 구원은 값없이 주신것이지만, 나머지의 것들는 그냥 주시지 않습니다. 우리가 대가를 지불하는 만큼 주십니다. 많은 대가를 지불해서 많은 복을 누리는자들이 됩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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