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상에 대한 바른 인식을통한 참믿음 (마14:22-33)
본문
1.밤4경(25절) 은 대략 새벽3-6시경입니다. 시계가 없었던 옛날에는 밤을 넷으로 나누어서 1경,… 4경이라고 불렀습니다. 때로는 저물 때, 밤중, 닭 울 때, 새벽으로 부르기도 했습니다. (막13:35)(막 13:5)예수께서 이르시되 너희가 사람의 미혹을 받지 않도록 주의하라
2. 오늘 본문에서는 예수님과 제자들의 사건 속에서 믿음과 그 대상과의 관계를 생각해 보아야 할 것입니다.
왜냐하면 대상에 대한 바른 인식에서 믿음이 생겨나기 때문입니다.
A. 본문 스케치
예수님께서 당신에게 나오는 자들에게 여호와 하나님의 말씀을 가르치고 병을 고쳐 주셨습니다. 그러나 예수님은 습관대로 하나님께 기도를 드리기 위하여 제자들에게 너희들은 빨리 배를 타고 먼저 갈릴리 바다를 건너가라 내가 무리를 보내고 기도한 후 너희가 있는 곳으로 가겠다고 말씀하셨습니다. 그리고 예수님께서는 무리들 중 치료를 받기 원하는 남은 사람들의 병을 고쳐 주신 후 무리를 보내시고 조용히 산에 올라 하나님과 교재의 시간을 가지셨습니다. " (마 14:23)무리를 보내신 후에 기도하러 따로 산에 올라가시다 저물매 거기 혼자 계시더니 "라고 한 것을 보면 예수님께서는 아마도 오후부터 밤늦도록(새벽까지) 그곳에서 기도하셨던 것 같습니다. 그리고 제자들은 예수님께서 행하신 이적을 말하며 바다 가운데서 마냥 뱃놀이를 하다가 아니면 바다 가운데서 혹 예수님이 오시면 같이 가고 싶어서 늑장을 부리다가 풍랑을 많나 바다 한 복판에서 고생을 하고 있었던 것 같습니다.
왜냐하면 갈리리 바다는 큰 바다가 아니고 예수님과 제자들이 헤어진때는 아직 낮이었기 때문입니다. . 기도하고 계시던 예수님께서는 제자들이 바다 가운데서 고생을 하는 것을 보시고 바다를 걸어 제자들에게 가셨던 것입니다. 그러나 제자들은 풍랑으로 인하여 고생을 하고 있는데 바다 한가운데서 무엇인가 이쪽으로 오고 있는 시커먼 물체를 보고 유령이라고 소리를 지르며 무서움에 사로잡혀 놀라 두려워 하며 소리를 질렀고 예수님께서는 " (마 14:26)제자들이 그 바다 위로 걸어오심을 보고 놀라 유령이라 하며 무서워하여 소리지르거늘 (마 14:27)예수께서 즉시 일러 가라사대 안심하라 내니 두려워 말라" 안심을 시켰습니다. 중요한 것은 왜 베드로가 물위를 걸은 사건과 예수님께서 물위를 걸으신 것, 그리고 예수님께서 배에 오르자 풍랑이 잔잔하여 진 것과 그리고 제자들의 고백을 보면 " (마 14:31)예수께서 즉시 손을 내밀어 저를 붙잡으시며 가라사대 믿음이 적은 자여 왜 의심하였느냐 하시고 (마 14:32)배에 함께 오르매 바람이 그치는지라 (마 14:33)배에 있는 사람들이 예수께 절하며 가로되 진실로 하나님의 아들이로소이다 하더라 " 예수님께 대하여 하나님의 아들이라는 고백을 하게 된 것입니다. 그리고 예수님이 자연을 다스리고 물위를 걸으실 수 있는 분으로 알게 되었다는 사실입니다.
본문에서 주는 교훈은 무엇일까요
1.예수님은 바뿐 틈을 내셔서 기도하셨습니다. 우리도 많은 바뿐 일들로 인하여 마음이 컬컬하고 심령에 간절함이 있어도 너무나 분주하고 바빠서 하나님께 나가지 못할 때가 많이 있습니다. 그러나 아무리 바빠도 주님과 대화를 위한 조용한 시간이 있어야 합니다. 그리고 기도를 잘하기 위해서는 기도의 훈련이 필요한데 먼저 조용한 시간을 만드는 것입니다. 나는 기도를 잘하는가 잘 안된다면 원인이 무엇인가 그것은 예수님과 조용한 시간을 통하여 기도의 훈련이 잘 되어 있지 못하기 때문입니다.
2. 대상에 대한 바른 인식에서 참 믿음이 생긴다. 두번째 우리에게 주는 교훈은 대상에 대한 참 인식에서 참 믿음이 생긴다는 것입니다. 제자들은 전에는 예수께서 물위를 걸으실 수 있는 분으로 까지는 생각지 못하였습니다. 그리고 자연을 다스릴 수 있는 예수님에 대하여 자신들의 상식 속에서 예수님의 능력을 제한하여 편협 적인 지식과 믿음을 가졌습니다. 그래서 바다 위를 걸으시는 예수님을 보고도 유령이라고 소리를 지르며 무서워 베드로도 예수님께 요청하여 물위를 걸었지만 곧 물속에 빠져 버린 것입니다. 그러나 나중에는 (마 14:33)배에 있는 사람들이 예수께 절하며 가로되 진실로 하나님의 아들이로소이다 하더라
그러므로 대상에 대한 바른 인식은 참 믿음을 산출하는 것입니다.
그렇다면 주님을 알기 위하여 즉 예수님께 대한 믿음을 갖기 위하여 어떻게 하여야 할까요 (요 1:14)말씀이 육신이 되어 우리 가운데 거하시매 우리가 그 영광을 보니 아버지의 독생자의 영광이요 은혜와 진리가 충만하더라 무슨 말인가 말씀이신 예수님께서 육신을 입으시고 이 땅에 오셨다고 하셨으니 우리가 예수님을 잘 알기 위하여는 말씀을 가까이하여야 하는 것입니다. 그래서 (롬 10:17)
그러므로 믿음은 들음에서 나며 들음은 그리스도의 말씀으로 말미암았느니라 고 말씀하셨습니다. 말씀을 가까이 할 때 말씀이신 주님을 바로 알고 참 믿음을 가지게 되는 것입니다.
3. 믿음의 유익은 믿음에 대하여 본문을 중심 하여 생각하여 봅시다. 제자들이 예수님에 대한 참 믿음을 가졌다면 풍랑 이는 바다 위를 예수님께서 친히 걸어오실 필요도 없었습니다. 베드로가 예수님에 대한 참 인식을 통하여 믿음을 가졌다면 바다 속으로 빠져들어 가며 살려 달라고 소리를 지르지 않아도 되었을 것입니다. 무슨 말입니까 믿음은 대상에 대한 올바른 인식을 통하여 얻어지는 것이며 또한 믿음은 고난의 바다를 이기는 능력입니다. (빌 4:13)내게 능력 주시는 자 안에서 내가 모든 것을 할 수 있느니라 결론 바뿐 때에도 조용한 시간을 만들고 기도하셨던 주님처럼 우리도 바뿐 삶 속에서도 주님과의 만남의 시간을 만듭시다. 말씀을 가까이 하는 삶을 통하여 대상에 대한 바른 인식으로 믿음의 사람들이 되어 고난의 바다를 이기는 능력의 사람들이 되십시다.
2. 오늘 본문에서는 예수님과 제자들의 사건 속에서 믿음과 그 대상과의 관계를 생각해 보아야 할 것입니다.
왜냐하면 대상에 대한 바른 인식에서 믿음이 생겨나기 때문입니다.
A. 본문 스케치
예수님께서 당신에게 나오는 자들에게 여호와 하나님의 말씀을 가르치고 병을 고쳐 주셨습니다. 그러나 예수님은 습관대로 하나님께 기도를 드리기 위하여 제자들에게 너희들은 빨리 배를 타고 먼저 갈릴리 바다를 건너가라 내가 무리를 보내고 기도한 후 너희가 있는 곳으로 가겠다고 말씀하셨습니다. 그리고 예수님께서는 무리들 중 치료를 받기 원하는 남은 사람들의 병을 고쳐 주신 후 무리를 보내시고 조용히 산에 올라 하나님과 교재의 시간을 가지셨습니다. " (마 14:23)무리를 보내신 후에 기도하러 따로 산에 올라가시다 저물매 거기 혼자 계시더니 "라고 한 것을 보면 예수님께서는 아마도 오후부터 밤늦도록(새벽까지) 그곳에서 기도하셨던 것 같습니다. 그리고 제자들은 예수님께서 행하신 이적을 말하며 바다 가운데서 마냥 뱃놀이를 하다가 아니면 바다 가운데서 혹 예수님이 오시면 같이 가고 싶어서 늑장을 부리다가 풍랑을 많나 바다 한 복판에서 고생을 하고 있었던 것 같습니다.
왜냐하면 갈리리 바다는 큰 바다가 아니고 예수님과 제자들이 헤어진때는 아직 낮이었기 때문입니다. . 기도하고 계시던 예수님께서는 제자들이 바다 가운데서 고생을 하는 것을 보시고 바다를 걸어 제자들에게 가셨던 것입니다. 그러나 제자들은 풍랑으로 인하여 고생을 하고 있는데 바다 한가운데서 무엇인가 이쪽으로 오고 있는 시커먼 물체를 보고 유령이라고 소리를 지르며 무서움에 사로잡혀 놀라 두려워 하며 소리를 질렀고 예수님께서는 " (마 14:26)제자들이 그 바다 위로 걸어오심을 보고 놀라 유령이라 하며 무서워하여 소리지르거늘 (마 14:27)예수께서 즉시 일러 가라사대 안심하라 내니 두려워 말라" 안심을 시켰습니다. 중요한 것은 왜 베드로가 물위를 걸은 사건과 예수님께서 물위를 걸으신 것, 그리고 예수님께서 배에 오르자 풍랑이 잔잔하여 진 것과 그리고 제자들의 고백을 보면 " (마 14:31)예수께서 즉시 손을 내밀어 저를 붙잡으시며 가라사대 믿음이 적은 자여 왜 의심하였느냐 하시고 (마 14:32)배에 함께 오르매 바람이 그치는지라 (마 14:33)배에 있는 사람들이 예수께 절하며 가로되 진실로 하나님의 아들이로소이다 하더라 " 예수님께 대하여 하나님의 아들이라는 고백을 하게 된 것입니다. 그리고 예수님이 자연을 다스리고 물위를 걸으실 수 있는 분으로 알게 되었다는 사실입니다.
본문에서 주는 교훈은 무엇일까요
1.예수님은 바뿐 틈을 내셔서 기도하셨습니다. 우리도 많은 바뿐 일들로 인하여 마음이 컬컬하고 심령에 간절함이 있어도 너무나 분주하고 바빠서 하나님께 나가지 못할 때가 많이 있습니다. 그러나 아무리 바빠도 주님과 대화를 위한 조용한 시간이 있어야 합니다. 그리고 기도를 잘하기 위해서는 기도의 훈련이 필요한데 먼저 조용한 시간을 만드는 것입니다. 나는 기도를 잘하는가 잘 안된다면 원인이 무엇인가 그것은 예수님과 조용한 시간을 통하여 기도의 훈련이 잘 되어 있지 못하기 때문입니다.
2. 대상에 대한 바른 인식에서 참 믿음이 생긴다. 두번째 우리에게 주는 교훈은 대상에 대한 참 인식에서 참 믿음이 생긴다는 것입니다. 제자들은 전에는 예수께서 물위를 걸으실 수 있는 분으로 까지는 생각지 못하였습니다. 그리고 자연을 다스릴 수 있는 예수님에 대하여 자신들의 상식 속에서 예수님의 능력을 제한하여 편협 적인 지식과 믿음을 가졌습니다. 그래서 바다 위를 걸으시는 예수님을 보고도 유령이라고 소리를 지르며 무서워 베드로도 예수님께 요청하여 물위를 걸었지만 곧 물속에 빠져 버린 것입니다. 그러나 나중에는 (마 14:33)배에 있는 사람들이 예수께 절하며 가로되 진실로 하나님의 아들이로소이다 하더라
그러므로 대상에 대한 바른 인식은 참 믿음을 산출하는 것입니다.
그렇다면 주님을 알기 위하여 즉 예수님께 대한 믿음을 갖기 위하여 어떻게 하여야 할까요 (요 1:14)말씀이 육신이 되어 우리 가운데 거하시매 우리가 그 영광을 보니 아버지의 독생자의 영광이요 은혜와 진리가 충만하더라 무슨 말인가 말씀이신 예수님께서 육신을 입으시고 이 땅에 오셨다고 하셨으니 우리가 예수님을 잘 알기 위하여는 말씀을 가까이하여야 하는 것입니다. 그래서 (롬 10:17)
그러므로 믿음은 들음에서 나며 들음은 그리스도의 말씀으로 말미암았느니라 고 말씀하셨습니다. 말씀을 가까이 할 때 말씀이신 주님을 바로 알고 참 믿음을 가지게 되는 것입니다.
3. 믿음의 유익은 믿음에 대하여 본문을 중심 하여 생각하여 봅시다. 제자들이 예수님에 대한 참 믿음을 가졌다면 풍랑 이는 바다 위를 예수님께서 친히 걸어오실 필요도 없었습니다. 베드로가 예수님에 대한 참 인식을 통하여 믿음을 가졌다면 바다 속으로 빠져들어 가며 살려 달라고 소리를 지르지 않아도 되었을 것입니다. 무슨 말입니까 믿음은 대상에 대한 올바른 인식을 통하여 얻어지는 것이며 또한 믿음은 고난의 바다를 이기는 능력입니다. (빌 4:13)내게 능력 주시는 자 안에서 내가 모든 것을 할 수 있느니라 결론 바뿐 때에도 조용한 시간을 만들고 기도하셨던 주님처럼 우리도 바뿐 삶 속에서도 주님과의 만남의 시간을 만듭시다. 말씀을 가까이 하는 삶을 통하여 대상에 대한 바른 인식으로 믿음의 사람들이 되어 고난의 바다를 이기는 능력의 사람들이 되십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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