좌절,축복인가 절망인가? (창12:11-13)
본문
오늘 저는 여러분과 함께 좌절, 축복인가 절망인가란 제목으로 은혜의 말 쓰을 나누고자 합니다. 아담의 후손인 인간은 태어날 때부터 강한 아집을 가지고 태어납니다. 무엇이든지 자기중심으로 생각하고 자기욕심대로 살며 자기 중심으로 인생을 살아가려고 합니다. 심지어는 예수님을 믿고 성도가 된 이후에도 자기 멋대로 하나님을 이용하려고만 합니다.정말 하나님께 자 기 자신을 바쳐서 하나님 중심으로 살려는 신앙의 자세가 되기까지는 오랜 세월이 걸립니다.자아라는 우상이 깨어지고 하나님 앞에 온전히 복종하게 될 때 하나님께서는 하늘 문을 여시고 은혜와 복을 허락해 주시는 것입니다. 우리의 자아가 깨어지기 위해서는 우리 삶의 깊은 좌절과 시련을 체험 할 수 밖에 없다는 사실을 성경을 통해서 깨달아야 되는 것입니다.
1. 믿음의 조상 아브라함의 생애 하나님께서는 아브라함을 믿음의 조상으로 세우시고 그에게 의로운 사람이 라고 말하고 계십니다. 하나님은 아브라함에게 크게 복을 주셨고 아브라함 은 하나님을 친구라고 말씀하고 계십니다. 그리고 아브라함의 나이 75세 때 하나님께서 갈대아에 나타나셔서 찬란한 희망을 주셨습니다. 창세기 12장 1 절로 3절에 보면 '야웨께서 아브라함에게 이르시되 너는 너의 본토 친척 아 비집을 떠나 내가 네게 지시할 따으로 가라 내가 너로 큰 민족을 이루고 네 게 복을 주어 네 이름을 창대케 하리니 너는 복의 근원이 될지라 너를 축복 하는 자에게는 내가 복을 내리고 너를 저주하는 자에게는 내가 저주하리니 땅의 모든 족속이 너를 인하여 복을 얻을 것이니라 하실지라"고 말씀하셨습니다. 이 약속을 받은 아브라함은 마음에 흥분이 되고 가슴에 찬란한 꿈이 불타 올랐습니다. 그래서 그는 곧장 자기의 아내의 손을 잡고 조카를 데리고 가 나안 땅으로 떠났습니다. 그러나 아브라함은 가나안 땅에 도착하자마자 커다란 문제를 만나 좌절되는 사건이 있었던 것입니다. 너무나 처절한 비련이 다가왔습니다. 산천 초 목은 다 불타 버리고,물은 없고, 짐승들은 먹을 것이 없어 굶주려 죽어가 고,일가친척들도 뿔뿔이 흩어져 버리는 극한 상황에 처하게 되었습니다. 아 브라함은 별 도리없이 하나님이 명하지도 않은 애굽땅을 향해서 나아갈 수 밖에 없는 선택을 한것이다. 틤沅贊纛 하나님깨로 받은 거대한 꿈과 희망이 물거품처럼 사라 지고 큰 좌절감을 맛보고 말았습니다. 갈대아 땅고 하란 땅에서 얻은 재산 을 다 잃어버렸습니다. 이제는 아내와 조카를 이끌고 애굽 땅에 내려가게 되었습니다. 아브라함은 얼마나 마음이 빈궁했던지 아내 사래에게 "그가 애 굽에 가까이 이를 때에 그 아내 사래더러 말하되 나 알기에 그대는 아리따 운 여인이라 애굽 사람이 그대를 볼 때에 이르기를 이는 아내라 하고 나는 죽이고 그대는 살리리니 원컨대 그대는 나의 누이라 하라 그리하면 내가 그 대로 인하여 안전하고 내 목숨이 그대로 인하여 보존하겠노라 하니라"(창 12:11-13)고 말하였습니다. 아브라함 가족이 애굽에 도착하자 마자 아닌게 아니라 사람들이 사라의 미모를 보고 전부 다 감탄하였습니다."아브라함이 애굽에 이르렀을 때에 애 굽사람들이 여인의 심히 아리따움을 보았고 바로의 대신들도 그를 보고 바로 앞에 칭찬하므로 그 여인을 바로의 궁으로 취하여들인지라"(창 12:14-15). 애굽의 바로왕이 사라를 아내로 삼아버렸습니다.
아브라함은 고향산천도, 재산도 잃어버리고 애굽으로 내려와서 아내조차 바로왕에게 시집보내버리고 처참한 좌걸가운데 떨어져 버리고 만 것입니다. 아마 사람이 좌절한다 좌절 한다 해도 이 이상 더 좌절할 일은 없을 것입니다. 아내를 시집보내고 사는 처지가 되면 좌절 안할 수가 없을 것입니다. 이때에 아브라함은 자기를 의 지하던 모든 자만심도 산산조각이 나 버렸습니다. 마치 그릇이 박살 난 것처럼 하나님 앞에 다시 주워 담을 수 없을 정도로 박살이 났습니다. 아브라함은 오로지 하나님 앞에 꿇어 엎드렸습니다. 살든 지 죽든지 흥하든지 망하든지 성하든지 쇠하든지 주님 뜻대로만 살겠습니다. 그러나 하나님께서 친히 역사하여 주셔서 이제 하나님 중심으로 선 아 브라함을 위해서" 야웨께서 아브라함의 아내 사래의 연고로 바로와 그 집에 큰 재앙을 내리신지라 바로가 아브라함을 불러서 이르되 네가 어찌하여 나 를 이렇게 대접하느냐 네가 어찌하여 그를 네 아내라고 내게 고하지 아니하 였으니 네가 어찌 그를 누이라 하여 나로 그를 취하여 아내를 삼게 하였느 냐 아내가 여기 있으니 이제 데려가라"(창12:17-19절)하고 말씀하셨습니다. 아브라함은 완전히 변화된 사람으로 돌아왔습니다. 옛사람 모습이 이난 깨 어지고 낮아져서 하나님 중심으 NO CARRIER 에서 손을 씻었다. 그리고 선포하였다. "이제, 나는 이 모든 일에서 깨끗하다." 과연 그럴까 그러한 외형적인 행동이 그의 죄를 씻어줄 수 있을까 세상의 비누와 향수가 영혼을 씻을 수 없었다. 그가 바로 앞에서 만난 구세주를 부정하고 그냥 보통 사람으로 여겼기에 아무 혜 택도 받지 못했기 때문이다. 이렇게 해서 총독은 자기 역할을 하고는 다시 죄인으로 돌아갔다. 그리고 그에게 주어졌던 모든 기회는 영원히 박탈되고 만다.그는 그저 보통 인간으로 죄 속에서 괴로워하다가 어느날 죽었다.자기에게 주어 졌던 구원의 시간들은 이제 다시 돌아오지 않았다. 진리에 대한 무 지, 그리고 무관심이 그를 그렇게 만든 것이다.
이 총독은 우리 모든 사람들을 대표하고 있는 것이다. 교회를 오래 다닌 사람들 가운데 그리스도에 관해서 무식한 사람들이 예상외로 많이 있다. 이런 사람들은 예수를 믿는 것 같지만 실제로는 자기의 생각을 믿을 뿐이다. 따지기는 많이 해서 질문도 많이 하지만 결국에는 그것이 믿음을 위한 것이 아니라 호기심을 만족시키기 위한 일일 뿐이다. 그리스도의 사랑과 희생에는 별반 관심이 없는 것이다. 그것이 나와 무슨 상관이 있는가! 총독처럼 잘난 입장에서 그리스도를 만나보았자 무슨 심각한 면이 있 겠는가 예수가 유대인의 왕인 것이 나와 무슨 상관이 있는가 그의 침묵이나와 무슨 상관이 있는가 예수가 지배하지 않도록 세상의 악한 사람들을 대신 받아들이고 사귀는 사람들과 나와 무슨 차이가 있는가 교회를 아무리 다니면 무얼하는가그리스도에 대한 개인적이고 인격적 인 신앙고백에는 관심도 없는데. 반면에 또 다른 로마 사람이 있었따. 그는 군대를 통솔하는 백부장으 로 중대장급이었다. 성경에 이름도 나오지 않은 그는 우연히 십자가의 일을 증언하게 된다. 그는 다른 백부장 한 사람과 함께 신약 성경에 신앙의 사람으로 기술되었따. 그는 배우지도 강요되지도 않은 고백을 한다. "진실로 이 사람은 하나님의 아들이었구나." 이 고백과 함께 그는 최초로 믿은 이방인중 하나가 된다. 이 고백은 오로지 관찰에 의해서 나온 것이다. 그는 죄수들을 형장까 지 인솔하는 책임자였따. 죄수는 모두 셋이었다. 그중에 한 사람의 얼 굴은 매맞아 부르텄고 이마는 가시로 만든 왕관을 씌어서 피투성이였다. 죄수들은 자신의 형틀을 메고 걷고 있었다. 아마도 밤새 심문을 받고 채찍으로 맞아서인지 이사람은 자주 넘어졌다. 결국에 그는 그 형틀에 깔려서 일어나질 못했다. 백부장은 구경꾼 하나를 잡아 대신 형틀을 메고가게 했다. 그 죄수가 지나갈 때 사람들은 조롱했다. 골고다 언덕에서 백부장은 부하들이 죄 수들을 십자가에 못박는 것을 보았다. 그들의 비명소리를 들으며 애써 무관심하려 하였다. 그는 총독의 명령대로 그 죄수가 못박힌 형틀에 팻말을 부쳤다. 그것은 "유대인의 왕"이었따. 그는 말을 타고 서서 이 말의 의미를 생각했다. 병사들은 제비를 뽑아 그 "유대인의 왕"의 옷을 나누고 있었다.
"유대 인의 왕"은 병사들을 보면서 가슴 속 깊은 곳에서 나오는 말을 하였다. "아버지 저들을 용서하소서. 자기가 하는 일을 모르고 저럽니다. "백부장은 생각해 보았다. 이것이 가능한 일인가 죽음의 문턱에서 자 기에게 해를 가한 원수들을 용서하고 그를 위해서 기도하다니! 백부장 은 도저히 이해를 할 수 없었다. 그리고 그 "유대인의 왕"은 고통 속에 누구인가 찾고 있었다. 아마도 어머니인듯한 여인과 그 옆의 젊은이를 보고 말한다. "보소서 아들입니다."그의 말은 아무런 하소연이나 신세타령이 없었다. 단지 사랑의 표현뿐이었다. 그리고는 젊은이에 말했다. "보라, 이제부터는 네 어머니다. 부탁한다. 사랑하는 제자야." 비록 피투성이였고 온통 더러움으 로 얼룩졌지만 비굴함은 없었다. 정오가 되자 온 땅에 어두움이 임했다.처음보는 현상이었따. 세 시간 가량 바람이 불면서 사람들은 어두움 속에 공포에 떨었다. 그 가운데 "유대인의 왕"이란 그 사내는 소리를 질렀다. "나의 하나님 나의 하나님 어찌하여 나를 버리셨나이까" 사람들은 두려움에 몸서리를 쳤지만 어떤 사람들은 애써서 정신을 차리고 다시 욕설을 퍼붙고 조롱하기 시 작했다. 무서웠다. 이제 이 사나이는 거의 숨이 넘어가고 있었다.그는 말했다. "다 이루 었다." 그리고는 나지막하게 말 . "아버지여 내 영혼을 부탁합니다."그의 고개는 힘없이 떨어졌다. 보고있던 한 병사가 달려들어 창으 로 옆구리를 통해 심장까지 찔러댔다. 남은 물과 피가 다시 몸위에 흘 러 내려 대지를 적신다. 이때 땅이 흔들거리며 바위가 터지기 시작했다. 사람들의 간담은 더욱 서늘해졌다. 그러나 백부장은 가슴이 뜨거웠다.그는 모든 일을 처음부터 보았다. 그는 예수의 말과 행동과 죽음을 보았다.그리고 자연의 반응도 보았다.그는 다른 사람들처럼 두렵지 않았다.창조주의 품 안에 들어온 것 같았다. 그는 잠시 자신을 잊었다.자신의 직책도 잊었다.그는 감격에 떨며 말하였다. "참으로 하나님의 아들이었구나!" 이 고백으로 그는 죄수의 제자가 되는 것이다. 앞의 총독처럼 이 백부장은 누구든지 될 수 있다. 총독의 예수의 옆 에 가장 가까운 곳에 있었지만 아무런 상관없이 스치고 지나는 관계였다면 백부장은 우연한 하나님이 아들을 만나는 횡재를 경험한 것이다.
그리고 그 하나님의 아들을 실제로 마음 속에 영으로 모시는 경험을 하게 되는 것이었다. 그와 함께 그는 비록 이 세상에 존재하지만 이세상을 초월하는 존재가 된다. 그는 예수의 모든 행동이 별안간 자신의 삶과 연결이 되는 경험을 한 것이다. 그가 진 형틀이 사람들의 것을 대신 대표로 진 것이요 그가 맞고 모욕을 당한 것이 사람들의 모든 당할 것을 대신 짊어진 것임을 알게 된 것이다. 자기를 못박아 죽이며 낄낄거리며 어머니가 만들어준 옷을 빼앗는 원수들을 용서하는 사랑으로 압도하는 왕이었다.세상에는 있을 수 없는 사랑이었다. 그 사랑의 힘이 하늘을 움직이고 땅을 흔들었다. 그 사랑이 힘이 구원의 모든 내용을 다 이룬 것이요 그는 끝까지 하나님을 사랑하며 자 기의 사명을 완수한 것이다. 이제 백부장은 전혀 새로운 세계를 바라 보기 시작한다. 이것은 참으로 사랑의 세계였다.억울하고 손해보고 다 빼앗긴다 하여도 계속 솟아나오는 신비한 사랑의 힘, 그것은 모든 것 을 극복하는 위대한 힘의 세계였다. 이제 그는 계시를 만난 것이다. 그는 이 위대한 사랑이 옆에 있는 한 강도를 구원하는 것도 보았다. 천하의 악한 강도가 어린애처럼 흐느끼는 것을 보았다. 그의 얼굴에 저주의 빛은 가시고 감사와 평화가 빛나는 것을 보았다. 이것이 계시였다. 이 왕을 믿고 그의 한 일들을 관찰 하면서 자기 것으로 삼기만 한다면 그 세상으로 뛰어드는 것이었다. 그것은 사랑이 통치하는 세상이었다. 그는 구원의 모든 과정을 다 이루어주었다. 그는 우리의 왕이다.그는 우리가 당할 송사를 대신 말없이 당했다. 그는 강도같은 우리대신 죽 어 죽었다. 그는 구원의 전 과정을 하나도 빼지 않고 차근차근히 완전 히 "다 이루었다." 그는 실로 우리의 질고를 지고 우리의 슬픔을 당하 였다" 신자들은 그 과정을 알고 그리스도의 고난의 의미와 자신과의 관계를 아는 사람들이다. "그가 찔림은 우리의 허물을 인함이요 그가 상함은 우리의 죄악을 인 함이라.그가 징계를 받음으로 우리가 평화를 누리고 그가 채찍에 맞음 으로 우리가 나음을 입었도다. 우리는 다 양같아서 그릇 행하여 각기 제길로 갔거늘 여호와께서는 우리 무리의 죄악을 그에게 담당시키셨도다." 이것은 단지 주거니 받거니하는 계산이 아니었다. 오로지 한없는 사랑, 그것이 넘쳐와서 된 것이다. 조나단 에드워즈는 미국의 가장 뛰어난 신학자요 목사였다.그는 1700 년따 초기 미국에 대각성이라는 부흥을 일으킨 분이었다.그는 죽기 전 에 프린스톤 대학의 총장이 된다. 그렇게 훌륭한 분이었건만 자녀들이 다 아버지를 닮지 않았다.그의 딸 중 하나는 성질이 아주 못된 사람이 었다. 부모들이 교육을 시키려고 해도 듣지 않는 청개구리였고 동네에 서도 소문이 난 고민거리였다. 어느날 한 청년이 이 처녀를 사랑하게 되었다.그는 에드워즈를 찾아 와 딸을 달라고 했다. 대답은 절대로 "안된다" 청년은 말했다."나는 그녀를 사랑합니다. 그래도 안돼.그녀도 저를 사랑합니다.그래 도 결혼은 안돼네.도대체 왜 안됩니까자네가 그애와 결혼하면 너 무도 불행하기 때문이야."에드워즈는 너무도 딸을 잘 알고 있었다. 결 혼은 간단한 것이 아니었다.
1. 믿음의 조상 아브라함의 생애 하나님께서는 아브라함을 믿음의 조상으로 세우시고 그에게 의로운 사람이 라고 말하고 계십니다. 하나님은 아브라함에게 크게 복을 주셨고 아브라함 은 하나님을 친구라고 말씀하고 계십니다. 그리고 아브라함의 나이 75세 때 하나님께서 갈대아에 나타나셔서 찬란한 희망을 주셨습니다. 창세기 12장 1 절로 3절에 보면 '야웨께서 아브라함에게 이르시되 너는 너의 본토 친척 아 비집을 떠나 내가 네게 지시할 따으로 가라 내가 너로 큰 민족을 이루고 네 게 복을 주어 네 이름을 창대케 하리니 너는 복의 근원이 될지라 너를 축복 하는 자에게는 내가 복을 내리고 너를 저주하는 자에게는 내가 저주하리니 땅의 모든 족속이 너를 인하여 복을 얻을 것이니라 하실지라"고 말씀하셨습니다. 이 약속을 받은 아브라함은 마음에 흥분이 되고 가슴에 찬란한 꿈이 불타 올랐습니다. 그래서 그는 곧장 자기의 아내의 손을 잡고 조카를 데리고 가 나안 땅으로 떠났습니다. 그러나 아브라함은 가나안 땅에 도착하자마자 커다란 문제를 만나 좌절되는 사건이 있었던 것입니다. 너무나 처절한 비련이 다가왔습니다. 산천 초 목은 다 불타 버리고,물은 없고, 짐승들은 먹을 것이 없어 굶주려 죽어가 고,일가친척들도 뿔뿔이 흩어져 버리는 극한 상황에 처하게 되었습니다. 아 브라함은 별 도리없이 하나님이 명하지도 않은 애굽땅을 향해서 나아갈 수 밖에 없는 선택을 한것이다. 틤沅贊纛 하나님깨로 받은 거대한 꿈과 희망이 물거품처럼 사라 지고 큰 좌절감을 맛보고 말았습니다. 갈대아 땅고 하란 땅에서 얻은 재산 을 다 잃어버렸습니다. 이제는 아내와 조카를 이끌고 애굽 땅에 내려가게 되었습니다. 아브라함은 얼마나 마음이 빈궁했던지 아내 사래에게 "그가 애 굽에 가까이 이를 때에 그 아내 사래더러 말하되 나 알기에 그대는 아리따 운 여인이라 애굽 사람이 그대를 볼 때에 이르기를 이는 아내라 하고 나는 죽이고 그대는 살리리니 원컨대 그대는 나의 누이라 하라 그리하면 내가 그 대로 인하여 안전하고 내 목숨이 그대로 인하여 보존하겠노라 하니라"(창 12:11-13)고 말하였습니다. 아브라함 가족이 애굽에 도착하자 마자 아닌게 아니라 사람들이 사라의 미모를 보고 전부 다 감탄하였습니다."아브라함이 애굽에 이르렀을 때에 애 굽사람들이 여인의 심히 아리따움을 보았고 바로의 대신들도 그를 보고 바로 앞에 칭찬하므로 그 여인을 바로의 궁으로 취하여들인지라"(창 12:14-15). 애굽의 바로왕이 사라를 아내로 삼아버렸습니다.
아브라함은 고향산천도, 재산도 잃어버리고 애굽으로 내려와서 아내조차 바로왕에게 시집보내버리고 처참한 좌걸가운데 떨어져 버리고 만 것입니다. 아마 사람이 좌절한다 좌절 한다 해도 이 이상 더 좌절할 일은 없을 것입니다. 아내를 시집보내고 사는 처지가 되면 좌절 안할 수가 없을 것입니다. 이때에 아브라함은 자기를 의 지하던 모든 자만심도 산산조각이 나 버렸습니다. 마치 그릇이 박살 난 것처럼 하나님 앞에 다시 주워 담을 수 없을 정도로 박살이 났습니다. 아브라함은 오로지 하나님 앞에 꿇어 엎드렸습니다. 살든 지 죽든지 흥하든지 망하든지 성하든지 쇠하든지 주님 뜻대로만 살겠습니다. 그러나 하나님께서 친히 역사하여 주셔서 이제 하나님 중심으로 선 아 브라함을 위해서" 야웨께서 아브라함의 아내 사래의 연고로 바로와 그 집에 큰 재앙을 내리신지라 바로가 아브라함을 불러서 이르되 네가 어찌하여 나 를 이렇게 대접하느냐 네가 어찌하여 그를 네 아내라고 내게 고하지 아니하 였으니 네가 어찌 그를 누이라 하여 나로 그를 취하여 아내를 삼게 하였느 냐 아내가 여기 있으니 이제 데려가라"(창12:17-19절)하고 말씀하셨습니다. 아브라함은 완전히 변화된 사람으로 돌아왔습니다. 옛사람 모습이 이난 깨 어지고 낮아져서 하나님 중심으 NO CARRIER 에서 손을 씻었다. 그리고 선포하였다. "이제, 나는 이 모든 일에서 깨끗하다." 과연 그럴까 그러한 외형적인 행동이 그의 죄를 씻어줄 수 있을까 세상의 비누와 향수가 영혼을 씻을 수 없었다. 그가 바로 앞에서 만난 구세주를 부정하고 그냥 보통 사람으로 여겼기에 아무 혜 택도 받지 못했기 때문이다. 이렇게 해서 총독은 자기 역할을 하고는 다시 죄인으로 돌아갔다. 그리고 그에게 주어졌던 모든 기회는 영원히 박탈되고 만다.그는 그저 보통 인간으로 죄 속에서 괴로워하다가 어느날 죽었다.자기에게 주어 졌던 구원의 시간들은 이제 다시 돌아오지 않았다. 진리에 대한 무 지, 그리고 무관심이 그를 그렇게 만든 것이다.
이 총독은 우리 모든 사람들을 대표하고 있는 것이다. 교회를 오래 다닌 사람들 가운데 그리스도에 관해서 무식한 사람들이 예상외로 많이 있다. 이런 사람들은 예수를 믿는 것 같지만 실제로는 자기의 생각을 믿을 뿐이다. 따지기는 많이 해서 질문도 많이 하지만 결국에는 그것이 믿음을 위한 것이 아니라 호기심을 만족시키기 위한 일일 뿐이다. 그리스도의 사랑과 희생에는 별반 관심이 없는 것이다. 그것이 나와 무슨 상관이 있는가! 총독처럼 잘난 입장에서 그리스도를 만나보았자 무슨 심각한 면이 있 겠는가 예수가 유대인의 왕인 것이 나와 무슨 상관이 있는가 그의 침묵이나와 무슨 상관이 있는가 예수가 지배하지 않도록 세상의 악한 사람들을 대신 받아들이고 사귀는 사람들과 나와 무슨 차이가 있는가 교회를 아무리 다니면 무얼하는가그리스도에 대한 개인적이고 인격적 인 신앙고백에는 관심도 없는데. 반면에 또 다른 로마 사람이 있었따. 그는 군대를 통솔하는 백부장으 로 중대장급이었다. 성경에 이름도 나오지 않은 그는 우연히 십자가의 일을 증언하게 된다. 그는 다른 백부장 한 사람과 함께 신약 성경에 신앙의 사람으로 기술되었따. 그는 배우지도 강요되지도 않은 고백을 한다. "진실로 이 사람은 하나님의 아들이었구나." 이 고백과 함께 그는 최초로 믿은 이방인중 하나가 된다. 이 고백은 오로지 관찰에 의해서 나온 것이다. 그는 죄수들을 형장까 지 인솔하는 책임자였따. 죄수는 모두 셋이었다. 그중에 한 사람의 얼 굴은 매맞아 부르텄고 이마는 가시로 만든 왕관을 씌어서 피투성이였다. 죄수들은 자신의 형틀을 메고 걷고 있었다. 아마도 밤새 심문을 받고 채찍으로 맞아서인지 이사람은 자주 넘어졌다. 결국에 그는 그 형틀에 깔려서 일어나질 못했다. 백부장은 구경꾼 하나를 잡아 대신 형틀을 메고가게 했다. 그 죄수가 지나갈 때 사람들은 조롱했다. 골고다 언덕에서 백부장은 부하들이 죄 수들을 십자가에 못박는 것을 보았다. 그들의 비명소리를 들으며 애써 무관심하려 하였다. 그는 총독의 명령대로 그 죄수가 못박힌 형틀에 팻말을 부쳤다. 그것은 "유대인의 왕"이었따. 그는 말을 타고 서서 이 말의 의미를 생각했다. 병사들은 제비를 뽑아 그 "유대인의 왕"의 옷을 나누고 있었다.
"유대 인의 왕"은 병사들을 보면서 가슴 속 깊은 곳에서 나오는 말을 하였다. "아버지 저들을 용서하소서. 자기가 하는 일을 모르고 저럽니다. "백부장은 생각해 보았다. 이것이 가능한 일인가 죽음의 문턱에서 자 기에게 해를 가한 원수들을 용서하고 그를 위해서 기도하다니! 백부장 은 도저히 이해를 할 수 없었다. 그리고 그 "유대인의 왕"은 고통 속에 누구인가 찾고 있었다. 아마도 어머니인듯한 여인과 그 옆의 젊은이를 보고 말한다. "보소서 아들입니다."그의 말은 아무런 하소연이나 신세타령이 없었다. 단지 사랑의 표현뿐이었다. 그리고는 젊은이에 말했다. "보라, 이제부터는 네 어머니다. 부탁한다. 사랑하는 제자야." 비록 피투성이였고 온통 더러움으 로 얼룩졌지만 비굴함은 없었다. 정오가 되자 온 땅에 어두움이 임했다.처음보는 현상이었따. 세 시간 가량 바람이 불면서 사람들은 어두움 속에 공포에 떨었다. 그 가운데 "유대인의 왕"이란 그 사내는 소리를 질렀다. "나의 하나님 나의 하나님 어찌하여 나를 버리셨나이까" 사람들은 두려움에 몸서리를 쳤지만 어떤 사람들은 애써서 정신을 차리고 다시 욕설을 퍼붙고 조롱하기 시 작했다. 무서웠다. 이제 이 사나이는 거의 숨이 넘어가고 있었다.그는 말했다. "다 이루 었다." 그리고는 나지막하게 말 . "아버지여 내 영혼을 부탁합니다."그의 고개는 힘없이 떨어졌다. 보고있던 한 병사가 달려들어 창으 로 옆구리를 통해 심장까지 찔러댔다. 남은 물과 피가 다시 몸위에 흘 러 내려 대지를 적신다. 이때 땅이 흔들거리며 바위가 터지기 시작했다. 사람들의 간담은 더욱 서늘해졌다. 그러나 백부장은 가슴이 뜨거웠다.그는 모든 일을 처음부터 보았다. 그는 예수의 말과 행동과 죽음을 보았다.그리고 자연의 반응도 보았다.그는 다른 사람들처럼 두렵지 않았다.창조주의 품 안에 들어온 것 같았다. 그는 잠시 자신을 잊었다.자신의 직책도 잊었다.그는 감격에 떨며 말하였다. "참으로 하나님의 아들이었구나!" 이 고백으로 그는 죄수의 제자가 되는 것이다. 앞의 총독처럼 이 백부장은 누구든지 될 수 있다. 총독의 예수의 옆 에 가장 가까운 곳에 있었지만 아무런 상관없이 스치고 지나는 관계였다면 백부장은 우연한 하나님이 아들을 만나는 횡재를 경험한 것이다.
그리고 그 하나님의 아들을 실제로 마음 속에 영으로 모시는 경험을 하게 되는 것이었다. 그와 함께 그는 비록 이 세상에 존재하지만 이세상을 초월하는 존재가 된다. 그는 예수의 모든 행동이 별안간 자신의 삶과 연결이 되는 경험을 한 것이다. 그가 진 형틀이 사람들의 것을 대신 대표로 진 것이요 그가 맞고 모욕을 당한 것이 사람들의 모든 당할 것을 대신 짊어진 것임을 알게 된 것이다. 자기를 못박아 죽이며 낄낄거리며 어머니가 만들어준 옷을 빼앗는 원수들을 용서하는 사랑으로 압도하는 왕이었다.세상에는 있을 수 없는 사랑이었다. 그 사랑의 힘이 하늘을 움직이고 땅을 흔들었다. 그 사랑이 힘이 구원의 모든 내용을 다 이룬 것이요 그는 끝까지 하나님을 사랑하며 자 기의 사명을 완수한 것이다. 이제 백부장은 전혀 새로운 세계를 바라 보기 시작한다. 이것은 참으로 사랑의 세계였다.억울하고 손해보고 다 빼앗긴다 하여도 계속 솟아나오는 신비한 사랑의 힘, 그것은 모든 것 을 극복하는 위대한 힘의 세계였다. 이제 그는 계시를 만난 것이다. 그는 이 위대한 사랑이 옆에 있는 한 강도를 구원하는 것도 보았다. 천하의 악한 강도가 어린애처럼 흐느끼는 것을 보았다. 그의 얼굴에 저주의 빛은 가시고 감사와 평화가 빛나는 것을 보았다. 이것이 계시였다. 이 왕을 믿고 그의 한 일들을 관찰 하면서 자기 것으로 삼기만 한다면 그 세상으로 뛰어드는 것이었다. 그것은 사랑이 통치하는 세상이었다. 그는 구원의 모든 과정을 다 이루어주었다. 그는 우리의 왕이다.그는 우리가 당할 송사를 대신 말없이 당했다. 그는 강도같은 우리대신 죽 어 죽었다. 그는 구원의 전 과정을 하나도 빼지 않고 차근차근히 완전 히 "다 이루었다." 그는 실로 우리의 질고를 지고 우리의 슬픔을 당하 였다" 신자들은 그 과정을 알고 그리스도의 고난의 의미와 자신과의 관계를 아는 사람들이다. "그가 찔림은 우리의 허물을 인함이요 그가 상함은 우리의 죄악을 인 함이라.그가 징계를 받음으로 우리가 평화를 누리고 그가 채찍에 맞음 으로 우리가 나음을 입었도다. 우리는 다 양같아서 그릇 행하여 각기 제길로 갔거늘 여호와께서는 우리 무리의 죄악을 그에게 담당시키셨도다." 이것은 단지 주거니 받거니하는 계산이 아니었다. 오로지 한없는 사랑, 그것이 넘쳐와서 된 것이다. 조나단 에드워즈는 미국의 가장 뛰어난 신학자요 목사였다.그는 1700 년따 초기 미국에 대각성이라는 부흥을 일으킨 분이었다.그는 죽기 전 에 프린스톤 대학의 총장이 된다. 그렇게 훌륭한 분이었건만 자녀들이 다 아버지를 닮지 않았다.그의 딸 중 하나는 성질이 아주 못된 사람이 었다. 부모들이 교육을 시키려고 해도 듣지 않는 청개구리였고 동네에 서도 소문이 난 고민거리였다. 어느날 한 청년이 이 처녀를 사랑하게 되었다.그는 에드워즈를 찾아 와 딸을 달라고 했다. 대답은 절대로 "안된다" 청년은 말했다."나는 그녀를 사랑합니다. 그래도 안돼.그녀도 저를 사랑합니다.그래 도 결혼은 안돼네.도대체 왜 안됩니까자네가 그애와 결혼하면 너 무도 불행하기 때문이야."에드워즈는 너무도 딸을 잘 알고 있었다. 결 혼은 간단한 것이 아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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