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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님이 입혀주신 옷 (창3:6-20)

본문

우리 속담에 '옷이 날개'란 말이 있습니다. 팻션계의 선구자라 불리우는 프랑 스 파리에 가면 '옷은 왕이다'라고 써 있습니다. 옷에 대한 가치평가는 이렇게들 말합니다. 옷의 기원을 찾아보면 태초의 우리 시조 아담 하와가 최초로 옷을 입 은 사람 입니다. 원래는 하나님께서 에덴동산의 시조에게 벌거벗은 몸으로 살게 하셨는데 금하신 실과를 따 먹고 눈이 밝아져 수치를 알게 되므로 무화과 나무 잎으로 치마를 만들어 입은 것을 하나님이 가죽옷으로 바꿔입혀 주셨다고 오늘 성경 본문이 말하고 있습니다. 결국 옷이란 범죄의 산물입니다. 죄때문에 옷을 입게 된것입니다.
그런데 시조 아담이 처음 입은 옷은 나무잎이었는데 하나님은 이 옷을 벗기고 가죽옷을 입혀 주셨다고 했습니다. 하나님이 입혀주신 옷은 무슨 옷을 말함인가
1. 하나님이 입혀주신 옷은 완전한 옷 입니다. 무화과 잎으로 만든 옷은 불완전한 옷이요 찢어지기 쉽고 햇빛에 말라져 부서 지기 쉬은 옷입니다. 이런 옷을 입고는 일할수 없고 이런옷을 입고는 싸울수도 없습니다. 완전한 옷, 이는 곳 성령님의 갑옷입니다. 의의 옷 입니다. 전신갑주 입니다. 사악한 죄악 세상을 살아가는 우리 성도들은 원수마귀와 싸울때 필요한 의 의 갑옷을 입어야 이길수 있습니다. 이것이 완전한 옷입니다.
2. 하나님이 입혀주신 옷은 신본주의의 옷 입니다. 무화과 잎으로 만든 옷은 시조의 아이디어요 가죽옷은 하나님의 아이디어 입니다. 무화과 나뭇잎의 옷은 그래서 인본주의의 옷 이요 가죽옷은 신본주의의 옷 입니다. 인본주의란 자기 생각대로 하는 행동입니다. 자기 소견에 옳은대로 사는 생활입니다. 자기 고집과 방법대로 행동함을 말합니다. 뿐만 아니라 인본주의란 하나님의 뜻인줄 알면서도 행치 않는 것을 말합니다. 또한 인본주의란 세상과 하나님을 동시에 사랑하는 것을 말합니다. 이러한 인본주의의 옷을 벗기시고 하나님은 가죽옷 즉 신본주의의 옷을 입혀주신 것입니다. 신본주의란 하나님의 뜻을 좇아 사는 생활입니다. 나를 쳐서 주께 복종시키는 삶을 말합니다. 그래서 사도 바울은 '이제 내가 사는 것은 내가 아니요 내 속에 그리스도가 산다'고 했고 '살 던지 죽던지 내 몸에서 그리스도만 존귀케 하시고'라고 고백하고 있습니다. 성도 여러분의 생활이 되시기를 윈합니다.
3. 하나님이 입혀주신 옷은 보호의 옷입니다. 18절에 보면 땅에 가시덤불과 엉겅퀴를 낸다고 했는데 여기 걸리고 찝기면 몸 도 상하고 나뭇잎 옷도 망가지게 되므로 그들을 사랑하시기에 보호해 주시려고 가죽옷을 입혀주신 것입니다. 옷은 얼마짜리를 입었느냐 어디서 사서 입었느냐 보다는 누가 사주었느냐 누가 입혀주었느냐 이것이 중요합니다. 결혼한 남편이 본부인을 두고 집을 나가 딴 살림 꾸려 살다가 본부인 생일때 옷한벌 사서 선물 했더니 그 부인이 하는말 "나는 이 옷보다는 당신의 사랑의 옷을 입고 싶습니다" 라고 했답니다. 우리 모두 주께서 입혀 주신 사랑의 옷을 입고 살아가시는 성도 되시기 바랍니다.
4. 하나님이 입혀주신 옷은 구속의 옷(피의옷) 입니다. 가죽옷을 만들기 위해서는 양을 잡았을 것이요 그때 피를 흘렸을 것입니다. 피 가 없는 가죽옷은 생길수가 없습니다. 결국 가죽옷은 피묻은 옷 입니다. 이것은 하나님께서 너희 죄를 피로 씻어 구속하신다는 뜻입니다. 그리스도의 피로 속죄 함 받음을 가르칩니다. 히 9:22에 "피흘림이 없은즉 사유함이 없다"고 했습니다. 구약을 짜면 양의 피가 흐르고 신약을 짜면 그리스도의 속죄의 피가 흐른다고 말 합니다. 성경은 죄로 말미암아 생명을 잃어버린 사람에게 피로 말미암아 생명을 주는 책입니다. 성경은 피를 담고 있는 그릇이요 생명을 공급하는 보급소 입니다. 피의 가족옷을 입고 정결한 삶을 살아갑시다. 우리 모두 하나님이 입혀주신 옷을 입고 살아가는 성도되시기를 축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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