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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님을 떠난 자의 모습 (창3:8-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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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웅, 왕, 지혜자도 하나님을 떠난 자는 성공한 예가 없다. 성공했다 할지라도 안식은 없었으며, 성공한 자도 하나님의 백성은 아니며, 하나님의 품으로는 갈 수 없었다.
그러므로 인류 역사상 16,000번 가량 전쟁이 일어났으며, 세계 대전 이 두 번씩이나 일어났다. 지금도 지구에는 참 안식이 없다. 행복을 찾아 다니지 만 타락된 세상 속으로 계속 빠져들어 갔고 지금도 넘어져 가고 있다.
1. 죄 의식 속에서 살아가고 있다.
1) 여호와의 낯을 피함(8)
2) 동산 나무에 숨음(8)
3) 두려워 함(10) 4) 수치와 부끄러움(11)
2. 실패의 원인을 모르고 살아가고 있다.
1) 하나님의 부름을 깨닫지 못함(9)
2) 죄의 움직임을 깨닫지 못함(11)
3) 핑 계(12) 4) 책임전가(13)
3. 하나님을 떠난 자는 저주 속에서 살고있다.
1) 저주의 아비(14)
2) 원수의 손 아래(15)
3) 고통(16) 4) 땅이 저주(17) 5) 가치 상실(18)
4. 복음을 하나님이 주었다(15)
5. 기회를 하나님이 주셨다(3:22-24) 창세기 메시지 4 하나님을 떠난 자의 모습 교 사 용 (창3:8-24) 영웅, 왕, 지혜자도 하나님을 떠난 자는 성공한 예가 없다. 성공했다 할지라도 안식은 없었으며, 성공한 자도 하나님의 백성은 아니며, 하나님의 품으로는 갈 수 없었다.
그러므로 인류 역사상 16,000번 가량 전쟁이 일어났으며, 세계 대전 이 두 번씩이나 일어났다. 지금도 지구에는 참 안식이 없다. 행복을 찾아 다니지 만 타락된 세상 속으로 계속 빠져들어 갔고 지금도 넘어져 가고 있다.
1. 죄 의식 속에서 살아가고 있다.
1) 여호와의 낯을 피함(8)-죄인은 하나님의 음성(=말씀) 듣기를 싫어한다. 그래서, 하나님의 낯(=면전)을 자꾸만 피하려고 한다. 죄를 지으면 하나님 을 만나거나, 그 말씀 듣는 일을 자꾸만 회피한다. 그들이 날이 서늘할 때에 동산에 거니시는 하나님의 음성을 듣고 아담과 그 아내가 하나님의 낯을 피하여 동산 나무 사이에 숨은지 라
2) 동산 나무에 숨음(8)-죄인은 자꾸만 자신의 잘못을 숨기려한다. 그들이 날이 서늘할 때에 동산에 거니시는 하나님의 음성을 듣고 아담과 그 아내가 하나님의 낯을 피하여 동산 나무 사이에 숨은지 라 9절에 ; 네가 어디 있느냐-타락한 인간이 자신의 실존을 올바로 파악키 를 애타게 바라시는 하나님의 심정이 토로되어 있다. 즉 하나님께서는 인간이 어디에 숨었는지 몰라서가 아니라, 그들에게 죄를 자복하고 돌아올 수 있는 기회를 주시기 위해 이처럼 물으셨다. 하나님께서는 지금도 이처 럼 잃어버린 양을 애타게 찾으신다(눅15:3-7).
3) 두려워 함(10)-죄인은 죄에 대한 처벌을 생각하며 두려워한다. 가로되 내가 동산에서 하나님의 소리를 듣고 내가 벗었으므로 두려워하여 숨었나이다 듣고(쇠마티)-'솨마'(주의깊게 듣다, 이해하다)의 완료형으로 아담이 하나님의 부르심을 듣고서 그 같은 부르심의 의미가 무엇인지를 분명히 이해 했었다는 뜻이다. 따라서 그때 아담은 하나님의 낯을 피해 숨지 말고 그 즉시로 하나님 앞에 나아갔어야 했다. 벗었으므로-'완전 나체인 고로'란 뜻. 그러나 이는
(1) 그들이 하나님 의 낯을 피하게 된 근본 원인(8절)이 아니며
(2) 또한 그들은 부분적으로 나마 치부를 가리우고 있었으므로(7절) 잘못된 답변이다. 이처럼 아담은 하나님이 허락하신 회개의 기회를 선용치 못하고 도리어 변명하기에 급급 하였는데, 그 결과는 가중되는 죄악(12절)과 그에 마땅한 준엄한 형벌일 수 밖에 없었다(17-19절 ; 약 1:15). 용서받는 첫 걸음은 지은 죄를 자복하는 일이다. 하나님께서는 결단코 통회하는 심령을 멸시치 않으신다(시34:18 ; 51:17).
4) 수치와 부끄러움(11)-범죄하기 전에 없었던 수치심과 부끄러움이 생겼다. 가라사대 누가 너의 벗었음을 네게 고하였느냐 내가 너더러 먹지말라 명 한 그 나무 실과를 네가 먹었느냐
2. 실패의 원인을 모르고 살아가고 있다.
1) 하나님의 부름을 깨닫지 못함(9)-실패의 원인은 내가 지금 선 위치를 모 르기 때문이다. 지금 내가 선 자리가 은혜의 자리인지 불신앙의 자리인 지를 빨리 깨닫고, 처신해야 한다. 그럴려면, 하나님의 말씀과 그 부르심 (소명, 하나님의 뜻, 사명)을 깨달아야 한다. 하나님이 아담을 부르시며 그에게 이르시되 네가 어디 있느냐
2) 죄의 움직임을 깨닫지 못함(11)-죄는 아담 하와에게 임한 하나님의 영광 을 모두 다 거두어 가버렸다. 그리고는 불순종과 죄악의 부끄러운 부분을 적나라하게 드러내어 버렸다. 죄는 하나님의 은혜와 축복을 모두 거두어 가버리는 움직임이 있다. 죄의 무서운 활동을 잊지 말아야 한다. 가라사대 누가 너의 벗었음을 네게 고하였느냐 내가 너더러 먹지말라 명 한 그 나무 실과를 네가 먹었느냐
3) 핑계(12) 아담이 가로되 하나님이 주셔서 나와 함께하게 하신 여자 그가 그 나무 실과를 내게 주므로 내가 먹었나이다 하나님이 주셔서 나와 함께 하신 여자-'당신이 내 곁에 두신 여자'란 뜻. 하나님께서 하와를 주신 것에 대해 도리어 원망하며 또한 부부간의 한 몸 의식(2:24절)을 팽개쳐 버리는 무책임한 말이다.-죄를 짖고나면, 자꾸만 남을 원망하게 된다. 그것이 곧 핑계이다. 그러므로 우리 사이에 모든 원망을 그치게 하고, 하나님 앞에 겸손히 엎드릴 수 있어야 한다.
4) 책임전가(13) 하나님이 여자에게 이르시되 네가 어찌하여 이렇게 하였느냐 여자 가 가로되 뱀이 나를 꾀므로 내가 먹었나이다 어찌하여(마)-'어떻게'(how) 또는 '왜'(why)라는 뜻이 아닌 '무엇 때문에'(what)라는 물음이다. 하와의 죄악이 하나님과 같이 되려는 사악한 교 만과 욕망 때문에 빚어진 것임을 지적해 준다(5, 6절). 꾀므로-'잘못 인도하다'는 말. 즉 가야할 길을 가지 못하게 막고서 그릇 된 길로 이끌다는 뜻이다. 이로 미루어 보아 하와는 자신의 행위가 잘못 된 것이었음을 알고 있었음에 분명하다. 그러나 그녀도 잘못을 시인치 않고 책임 전가에만 급급하였으니 하나님의 진노를 살 수밖에 없었다(16 절).-나의 잘못을 솔직히 시인하지 않고, 자꾸만 다른 탓으로 돌릴려고 한다. 회개하고 뉘우치기 보다, 내가 이렇게 될수밖에 없었던 타당성을 더 강조 한다. 책임전가의 마음은 사단의 교만에서 나온 자기 합리화의 전략이다. 내 행동의 타당성을 변호하기 이전에 하나님 앞에서의 나의 모습을 먼저 보고, 마음을 쏟고 회개해야 할 것이다.
3. 하나님을 떠난 자는 저주 속에서 살고있다.
1) 저주의 아비(14)-저주의 상징이 된 뱀(=사단을 상징) 하나님이 뱀에게 이르시되 네가 이렇게 하였으니 네가 모든 육축 과 들의 모든 짐승보다 더욱 저주를 받아 배로 다니고 종신토록 흙을 먹을 지니라 모든 짐승보다-'모든 짐승 가운데서', '모든 짐승들로부터'란 뜻이다. 즉 사단의 도구로 전락한 뱀은 이후 짐승들로부터 조차 경멸당하게 될 것이라는 뜻이다. 배로 다니고-천박하고 미천한 존재로 떨어지고 말았음을 나타내 주는 구 체적 사례 중의 하나이다. 후일 모세 율법은 땅에 기어 다니는 모든 짐승 을 부정한 것으로 간주하였는데(레 11:41-44) 이제 뱀은 그러한 부정하고 추악한 것의 대명사로 손뽑히게 되었다. 이처럼 뱀이 배로 기어다니게 된 것은 분명 저주의 결과이기 때문에 저주받기 이전의 뱀은 지금과는 다 른 모습으로 이동했을 것이다(Luther. Josephus, Lange). 여하튼 사단 의 도구가 되어 아담과 하와를 꾄 죄로 저주를 받아 배로 기어다니게 된 뱀은
(1)땅(사단)에 속한 모든 멸망의 후손들을 상징한다. 뿐만 아니라
(2) 그 머리가 낮은 땅에 있음으로해서 비록 그리스도의 발꿈치는 상하게 할지 언정 그리스도의 십자가로 말미암아 그 머리가 결정적으로 쉽게 상할 필연 적인 처지로 전락되고만 것이다(15절 ; 마 4:1-11). 흙을 먹을지니라-뱀이 배로 기어다닐 때 그 입으로 흙이 들어긴다는 것 을 근거로 이 말의 문자적인 뜻을 주장하기도 하나, 실제 뱀은 흙을 식물 (植物)로 사용하지 않기 때문에 문자적 뜻보다는 '흙으로 핥으리라' 정도의 상징적 의미로 해석해야 한다.
왜냐하면 성경은 하나님께 징계받은 피조 물이 종신토록 멸시와 굴욕 가운데 처하는 것을 종종 이런 식으로 표현하 기 때문이다(시 72:9 ; 사 49:23 ; 애 3:29 ; 미 7:17). 한편 하나님께서 인간에게와는 달리 이처럼 뱀에게는 회개할 기회를 전혀 허용치 않고 곧바 로 저주를 선포하신 데에는 다음과 같은 의미가 있다.
(1)인간은 뱀과 달리 하나님의 형상이 반영된 존재로서(1:27) 하나님의 특별 은총을 입은 존재이다.
(2) 사단과 그의 하수인은 하나님께서 달리 구제할 방도가 없을 만큼 이미 완전 타락한 자들이다.
2) 원수의 손 아래(15)-하나님 떠난 자는 원수 마귀의 손아래(=운명)에 빠져 있다. 내가 너로 여자와 원수가 되게 하고 너의 후손도 여자의 후손과 원수가 되게 하리니 여자의 후손은 네 머리를 상하게 할것이요 너는 그의 발꿈치 를 상하게 할 것이니라 하시고
3) 고통(16)
1 삶의 수고와 고통-생활이 어려움, 질병, 곤고함
2 속박관계의 시작-서로 지배하려는 싸움이 계속됨 또 여자에게 이르시되 내가 네게 잉태하는 고통을 크게 더하리니 네가 수 고하고 자식을 낳을 것이며 너는 남편을 사모하고 남편은 너를 다스릴 것 이니라 하시고 사모하고(테슈카)-'슈크'(.을 쫓다, 원하다)에서 파생된 말로 '의뢰하 다', '기대다'란 뜻. 그러나 이것은 여자가 남자에게 종속된다는 의미가 아 니라 아내가 하나님께로부터 받은 자기 남편의 권위를 정당한 것으로 인정 해 준다는 뜻이다(엡 5:22, 23).
4) 땅이 저주(17)-천재지변, 사고, 괴롭고 슬픈이 계속 일어남. 아담에게 이르시되 네가 네 아내의 말을 듣고 내가 너더러 먹지말라 한 나무 실과를 먹었은즉 땅은 너로 인하여 저주를 받고너는 종신토록 수고하 여야 그 소산을 먹으리라 네 아내의 말을 듣고-하와를 주관하여 선한 길로 이끌어야 할 아담이 오 히려 아내의 장중에서 놀아난 것'6절'을 책망하는 말이다. 수고하여야(에쳅)-'땀흘려 가며 일하는 노동'이나 그에 수반되는 '고생스 러움'을 의미한다. 물론 타락 전에도 아담은 노동을 했었다(1:28). 그러나 그것은 자기 성취감과 기쁨을 맛볼 수 있는 복된 성격의 것이었지 결코 생 계 유지의 수고스러운 방편은 아니었다. 그렇지만 이러한 변화에도 불구 하고 노동 자체가 지니고 있는 가치만은 여전히 존중되어야 하는데 그 까 닭은 다음과 같다.
(1) 하나님의 천지 창조 사역 자체가 신성한 노동이었 기 때문이며
(2) 땅을 정복하고 다스리라는 하나님의 명령(1:28)은 이미 인간 타락 전에 주어진 것으로 영원한 효력을 지니고 있기 때문이다. 5) 가치 상실(18)-낭패, 실패, 부도, 흉년, 허무 땅이 네게 가시덤불과 엉겅퀴를 낼 것이라 너의 먹을 것은 밭의 채소인 즉
4. 복음을 하나님이 주었다(15) 내가 너로 여자와 원수가 되게 하고 너의 후손도 여자의 후손과 원수가 되 게 하리니 여자의 후손은 네 머리를 상하게 할것이요 너는 그의 발꿈치를 상 하게 할 것이니라 하시고-죄와 저주의 문제를 여자의 후손(=예수 그리스도)이 오셔서 완전히 해결해 주실 것을 약속(=원시복음)
5. 기회를 하나님이 주셨다(3:22-24) 하나님이 가라사대 보라 이 사람이 선악을 아는 일에 우리 중 하나같 이 되었으니 그가 그 손을 들어 생명나무 실과도 먹고 영생할까 하노라 하시 고 (23)하나님이 에덴 동산에서 그 사람을 내어 보내어 그의 근본된 토지를 갈게 하시니라 (24)이같이 하나님이 그 사람을 쫓아 내시고 에덴 동산 동편에 그룹들과 두루 도는 화염검을 두어 생명나무의 길을 지키게 하시니라 하나같이 되었으니-피조물인 인간과 창조주 하나님 간에는 그 어떤 것으로 도 좁힐 수 없는 본원적 차이가 있다(사 55:8, 9). 따라서 이 말은
(1)인간이 선악을 인식할 수 있는 영악한 도덕적 존재가 되었다는 뜻이며
(2)인간의 경 솔하고도 어리석은 범죄 행위를 한탄하는 풍자적인 말로 이해되어야 한다. 쫓아 내시고-강권적인 힘을 사용하여 밖으로 몰아내거나 다른 곳으로 추방 시키는 것을 뜻한다.
그런데 이처럼 하나님께서 타락한 아담과 하와를 황급 히 에덴 동산 밖으로 쫓아 내신 것은 단순한 형벌의 의미만이 아니라 심오한 구원사적 의미를 지니고 있다.
왜냐하면 하나님과의 교제가 단절된 비참한 상태에서 만일 인간이 동산의 생명 과실을 따먹게 된다면 그것은 육체적 고통 이나 죽음 이상의 영벌(永罰)이 되기 때문이다. 따라서 하나님께서는 일단 아 담과 하와를 급히 동산으로부터 쫓아 내신 후 새로운 구속 사역을 계획하셨 던 것이다.-생명 나무의 실과를 먹을 수 있는 기회를 다시한번 더 주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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