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명의 영,혼,몸 (창2:7,살전5:23)
본문
'하나님이 흙으로 사람을 지으시고 생기를 그 코에 불어 넣으시니 사람이 생령이 된지라'(창 2:7).이 말씀은 흙으로 육체를 만드시고 생기로 영혼을 만드셨다는 말이다. 인간의 육체는 신체구조의 신비 오 묘한 창조의 섭리이다. 머리가 둥근것은 하늘이 둥글기 때문이요, 발 이 모나고 평평한것은 땅이 그렇게 생겼기 때문이다. 이는 우주삼라만 상을 다 만드신 후에 사람을 창조하신 창조질서의 순행에서 더욱 확실 하게 된다. 하늘에 4계절이 있기에 사람에게 사지가 있고 하늘에 5행 이 있으므로 사람에게 오장이 있고 하늘에 6극이 있기에 사람에게 6부 가 있다(5대양 6대주). 하늘에 8가지 바람이 있듯이 사람에게 8개의 관절이 있고, 하늘에 24절후가 있기에 사람에게도 24개의 뜸뜨는 구멍 이 있고, 1년이 365일 있기에 사람에게 365개의 골절이 있다. 하늘에 해와 달이 있기에 사람에게 2개의 눈이 있고, 하늘에 밤과 낮이 있기에 사람에게 자고 깨는 것이 있고, 하늘에 우뢰와 번개가 있 기에 사람에게 기뻐하고 화내는 감정이 있고, 하늘에 비와 이슬이 있 으므로 사람에게 눈물과 콧물이 있고, 하늘에 음과 양이 있으므로 사람에게 차거나 열이 나거나 하는 현상이 있고, 땅 속에 지하수가 흐르 듯이 사람에게 혈맥이 있고, 땅에 풀과 나무가 나듯이 사람에게 털과 머리카락이 있고, 땅에 금과 돌이 있듯이 사람에게 이가 있다. 이 오 묘한 자연의 이치에 따라 신체의 조직과 역할이 활동함을 알 수 있다. 다음으로 인간에게는 신비오묘한 심령의 조직이 있음을 알 수 있다. 눈, 코, 귀, 혀, 피부는 빛깔, 소리, 냄새, 맛, 감촉을 받고 감각하는 기관인 감각이 있다. 그러나 마음이 없으면 보아도 보이지 않고 들어 도 들리지 않는다. 5관이 있어도 영혼이 떠나면 쓸데 없다.
그러므로 몸은 기계요, 영혼의 주인이다. 심령구조가운데 기억이라는 구조가 있다. 시간적으로는 고금의 역사 와 공간적으로는 동서의 형편을 5관을 통해서 받아들인 모든사실을 기 억의 창고에 쌓아놓는다. 그것이 무한하여 우주를 채우고도 남음이 있다. 즐겁던 것, 유쾌한 것, 은혜로운 것, 성공한 것 등 좋은 기억은 다시 살리려 하고, 해롭던 것, 괴롭던 것, 무섭던 것, 부끄러운 것, 실패한 것 등 나쁜 기억은 다시 되풀이 하지 않는다. 또 사상이 있다. 기억을 정리하고 미래의 계획을 세우고, 이상을 가 지고 내일의 행복을 생각하며 지금의 고통을 참고,합당한 방법을 생각 하여 사고하며 이념을 세우려 한다. 또 사람에게는 식욕, 성욕, 명예욕 등의 의욕이 있다. 식욕은 몸 을 보양하고, 성욕은 번식하게 하고, 명예욕은 향상케 한다. 사랑이 있으므로 괴로움을 잊고, 아이를 양육하고, 부모를 공경하 며, 형제를 돌봐주고, 불쌍한 사람, 외로운 사람을 동정하며, 민족과 나라와 인류를 위하여 희생봉사한다. 심령구조가운데는 양심이 있다. 양심은 마음의 경찰이요 재판장이다. 양심이 없는 사랑과 욕심은 도리어 해가 된다. 죄인이 두려워하고 가책을 받고 회개하고, 형벌을 달게 받는 것이 양심때문이요, 의인이 죽음을 두려워하지 않고 정의를 향하는 것도 양심때문이다. 충신의 순 국과 신앙인의 순교가 다 양심의 결과이다. 사람마다 양심이 같으므로 천하에 정의가 있고, 시비가 있고, 공론이 있고, 질서가 유지되는 것이다. 양심을 지키면 마음이 평안하고, 양심을 어겨 두려움을 느끼는 것은 창조하신이의 법에 합하고 불합하는데서 생기는 결과이다.
이상의 것들을 살펴보면서 사람들의 인간구성에 대한 일반적인 개념 은 혼과 육으로 구성되어 있다고 생각한다. 이것은 사람에게서 나온 것이지 하나님께로부터 온 것이 아니다. 성경은 인간을 영(Spirit), 혼(Soul), 몸(Body)으로 나누고 있다. 영과 혼을 분리하여 생각하는 것은 중요한 문제가 있다. 영과 혼을 분류하는 것은 그리스도인의 영적생활을 엄청나게 좌우하기 때문이다. 그리스도인은 혼적인 것을 영적인 것으로 혼동하는 것에 크게 잘못이 있음을 알아야한다. 로마 8:16에 보면 '성령님이 친히 우리 영으로 더 불어 우리가 하나님의 자녀인 것을 증거 하시나니'라고 기록되어 있다. 이것은 하나님의 기운이 인간의 몸에 들어 왔을때 사람의 영이 되었음 을 말한다. 그러나 이 영이 몸과 반응했을때 혼(Soul)이 생겨났다. 이것이 우리의 영적 생활과 혼적 생활의 원천을 설명하는 것이다. 그 렇지만 이 영은 하나님 자신의 생명이 아니라는 것을 우리는 알아야 한다. 욥 33:4에 '하나님의 신이 나를 지으셨고 전능자의 기운이 나를 살리시느니라'라고 말한다. 우리의 영은 언제나 존재하고 있기는 하지 만 '영원한 생명'을 가지고 있지는 않다. '흙으로 사람을 지으셨다'는 말은 인간의 몸을 가리킴이요, '생기를 그 코에 불어 넣으시니'라는 말은 하나님께로부터 온 인간의 영(Spirit)를 말함이요, '사람이 생령 이 된지라'라고 하는 말은 몸과 영이 교접했을때 자아를 의식하는 산 사람이 생겨났다는 말이다. 그래서 이 사람을 생혼이라 번역한다. 사람은 몸을 가졌을 뿐 아니라 생기를 가진 몸으로 창조되었고 동시에 생혼이 되었다. 이와같이 우리는 종종 성경에서 하나님이 인간을 혼으 로 지칭하는 것을 발견한다. 왜그런가 사람됨됨은 그 혼의 상태에 달 려있기 때문이다. 그의 혼이 그 사람을 대표하고 혼이 그 개성을 표현 해 주기 때문이다.인간의 혼이 하나님께 순종하기를 원한다면 혼은 하나님께서 지시하는대로 영으로 하여금 그 인간을 지배하도록 허락할 것이다. 고전 15:44에는 '육의 몸으로 심고, 신령한 몸으로 다시 사 나니'라고 밝히고 있다. 부활한 주님과 화합된 우리들은 지금이라도 우리의 영으로 하여금 전 인간을 지배할 수 있다. 우리는 생혼으로 창조된
첫째 아담과 연합 된 것이 아니고 살려주는 영인 마지막 아담과 연합된 것이다(고전 1 5:4
5). 이를 정리하면 몸은 인간이 물질세계와 접하는 것이다. 따라서 우리는 몸을 통하여 물질세계와 연결되어 있다. 혼은 자유의지의 능력을 소유하고 있기 때문에 환경으로부터 선택할 자유를 가지고 있다. 영은 직접적으로 몸에 힘을 행사할 수가 없다. 거기에는 중재자가 필요한데 그 중재자가 영이 몸을 접함으로서 생겨난 혼인 것이다.
그러므로 혼 은 영과 몸의 중간에서 이 두가지를 묶고 있다. 영은 혼을 매개로 하 여 몸을 복종케 함으로 하나님에게 복종케 할 수 있다. 이 세가지 요 소중 영이 가장 고상한 것은 영이 하나님과 영합하기 때문이다. 혼은 영과 몸의 교제와 협조를 가능케한다. 가장 낮은 위치에 있는 몸은 영 에 복종하고 가장 높은 영은 혼을 통하여 몸을 지배하도록 하는 것이다. 몸은 혼의 외곽이며 혼은 영의 외곽이다. 영은 그 생각을 혼에 전 달하고 혼은 영의 명령에 복종하도록 몸을 부리는 것이다. 이것은 혼 이 중매자라는 것이다. 영이 영의 세계와 교제하는데 쓰이고 몸이 자연계(육의 세계)와 접 촉하듯이 혼은 영과 몸의 중간에 서서 영의 세계를 지배할까 육의 세 계를 지배할까 분별하고 결정하는 그의 능력을 행사한다. 영이 전인간 을 지배하려면 반드시 혼의 찬성과 동의가 있어야 한다.
왜냐하면 혼 에 인간의 인격이 거주하기 때문이다. 육체는 이 세상을 상대한 기구요, 영혼은 저 세상을 상대한 기구이다. 영혼은 주인이요 육체는 영혼이 쓰는 기계이다. 사람의 가치는 육 체에 있는 것이 아니고 영혼에 있는 것이니 그 사람이 고상하다, 관대 하다, 온유하다, 강팍하다, 거룩하다, 야비하다 하는 것은 그 사람의 마음을 평가하는 말이다.
그러므로 인격의 가치는 지위나 지식에 있는 것이 아니다.
그러므로 육체중심으로 사는 사람은 죄의 종이다. 영혼 은 영원한 것을 요구하므로 하늘의 것을 사모하고 진리를 동경하는 것이다. 기독교에서 죽음이란 육체와 영혼의 분리상태를 죽음이라고 한다. 육체가 병들고 고장이 나서 쓸 수 없는 기계가 되면 버릴 수 밖에 없고 떠날 수 밖에 없는 것이다. 영혼이 떠나면 즉시 심장은 고동을 멈추고 폐는 호흡을 그치고 부패가 된다. 생명이 없는 증거다. 영혼이 떠나면 아무리 사지백체가 있어도 그것은 나무나 돌같이 아무작용을 못하는 것이다. 또한 육체가 자연계에서 가진 것 같이 영혼은 영계에 서 형상을 가진다. 이 세상에서 마음과 같이 얼굴이 형상을 갖는다. 부끄러우면 붉어지고, 두려우면 푸르러지고, 근심이 있으면 검어진것 같이 저 세상에서 영계의 형상은 선한사람은 천사와 같이, 악한 사람 은 마귀와 같이 되며, 그 환경은 그 마음에 조화된다. 모든 피조물은 그를 창조하신 하나님의 뜻을 이루는 것이 피조물의 목적이다. 하나님이 만드신 모든 만물이 다 하나님을 영화롭게 한다. 해는 동쪽에서 뜨고 달은 서쪽에서 지는 것이 하나님의 영광을 나타내 고 별은 창공에 빛나고 구름은 흘러가는 것이 하나님의 영광을 나타낸다. 잔듸밭의 한포기 작은 풀도 봄이 되면 싹이나고 여름이 되면 잎이 피고 가을이 되면 씨가 영글어 제가 할 직무를 다한다. 이 우주간의 모든 피조물들이 다 하나님의 창조하신 본의대로 움직여 하나님을 영 화롭게 한다. 다만 인간만이 하나님을 반역하는 존재이다. 하나님이 주신 양심을 거스리고 성령님을 거역하고 하나님의 뜻을 위반하는 것이다. 하나님의 모습으로 지음을 받은 인간은 하나님을 닮아야 하며 그 의 온전하심과 같이 온전해야 하며, 하나님께 순종하고 그 사명을 다 할때 하나님을 영화롭게 하는 것이다. 시계의 가치는 만든이의 순리대로 시간을 정확하게 따라야 함에 있다. 인간의 가치는 재산이나, 지식이나, 지위나, 그런 외적인 조건이 아니라 육과 혼과 영혼을 일치하여 한 생명 주를 위함이 사람을 창조 하신이의 뜻을 이룸이다.
그러므로 몸은 기계요, 영혼의 주인이다. 심령구조가운데 기억이라는 구조가 있다. 시간적으로는 고금의 역사 와 공간적으로는 동서의 형편을 5관을 통해서 받아들인 모든사실을 기 억의 창고에 쌓아놓는다. 그것이 무한하여 우주를 채우고도 남음이 있다. 즐겁던 것, 유쾌한 것, 은혜로운 것, 성공한 것 등 좋은 기억은 다시 살리려 하고, 해롭던 것, 괴롭던 것, 무섭던 것, 부끄러운 것, 실패한 것 등 나쁜 기억은 다시 되풀이 하지 않는다. 또 사상이 있다. 기억을 정리하고 미래의 계획을 세우고, 이상을 가 지고 내일의 행복을 생각하며 지금의 고통을 참고,합당한 방법을 생각 하여 사고하며 이념을 세우려 한다. 또 사람에게는 식욕, 성욕, 명예욕 등의 의욕이 있다. 식욕은 몸 을 보양하고, 성욕은 번식하게 하고, 명예욕은 향상케 한다. 사랑이 있으므로 괴로움을 잊고, 아이를 양육하고, 부모를 공경하 며, 형제를 돌봐주고, 불쌍한 사람, 외로운 사람을 동정하며, 민족과 나라와 인류를 위하여 희생봉사한다. 심령구조가운데는 양심이 있다. 양심은 마음의 경찰이요 재판장이다. 양심이 없는 사랑과 욕심은 도리어 해가 된다. 죄인이 두려워하고 가책을 받고 회개하고, 형벌을 달게 받는 것이 양심때문이요, 의인이 죽음을 두려워하지 않고 정의를 향하는 것도 양심때문이다. 충신의 순 국과 신앙인의 순교가 다 양심의 결과이다. 사람마다 양심이 같으므로 천하에 정의가 있고, 시비가 있고, 공론이 있고, 질서가 유지되는 것이다. 양심을 지키면 마음이 평안하고, 양심을 어겨 두려움을 느끼는 것은 창조하신이의 법에 합하고 불합하는데서 생기는 결과이다.
이상의 것들을 살펴보면서 사람들의 인간구성에 대한 일반적인 개념 은 혼과 육으로 구성되어 있다고 생각한다. 이것은 사람에게서 나온 것이지 하나님께로부터 온 것이 아니다. 성경은 인간을 영(Spirit), 혼(Soul), 몸(Body)으로 나누고 있다. 영과 혼을 분리하여 생각하는 것은 중요한 문제가 있다. 영과 혼을 분류하는 것은 그리스도인의 영적생활을 엄청나게 좌우하기 때문이다. 그리스도인은 혼적인 것을 영적인 것으로 혼동하는 것에 크게 잘못이 있음을 알아야한다. 로마 8:16에 보면 '성령님이 친히 우리 영으로 더 불어 우리가 하나님의 자녀인 것을 증거 하시나니'라고 기록되어 있다. 이것은 하나님의 기운이 인간의 몸에 들어 왔을때 사람의 영이 되었음 을 말한다. 그러나 이 영이 몸과 반응했을때 혼(Soul)이 생겨났다. 이것이 우리의 영적 생활과 혼적 생활의 원천을 설명하는 것이다. 그 렇지만 이 영은 하나님 자신의 생명이 아니라는 것을 우리는 알아야 한다. 욥 33:4에 '하나님의 신이 나를 지으셨고 전능자의 기운이 나를 살리시느니라'라고 말한다. 우리의 영은 언제나 존재하고 있기는 하지 만 '영원한 생명'을 가지고 있지는 않다. '흙으로 사람을 지으셨다'는 말은 인간의 몸을 가리킴이요, '생기를 그 코에 불어 넣으시니'라는 말은 하나님께로부터 온 인간의 영(Spirit)를 말함이요, '사람이 생령 이 된지라'라고 하는 말은 몸과 영이 교접했을때 자아를 의식하는 산 사람이 생겨났다는 말이다. 그래서 이 사람을 생혼이라 번역한다. 사람은 몸을 가졌을 뿐 아니라 생기를 가진 몸으로 창조되었고 동시에 생혼이 되었다. 이와같이 우리는 종종 성경에서 하나님이 인간을 혼으 로 지칭하는 것을 발견한다. 왜그런가 사람됨됨은 그 혼의 상태에 달 려있기 때문이다. 그의 혼이 그 사람을 대표하고 혼이 그 개성을 표현 해 주기 때문이다.인간의 혼이 하나님께 순종하기를 원한다면 혼은 하나님께서 지시하는대로 영으로 하여금 그 인간을 지배하도록 허락할 것이다. 고전 15:44에는 '육의 몸으로 심고, 신령한 몸으로 다시 사 나니'라고 밝히고 있다. 부활한 주님과 화합된 우리들은 지금이라도 우리의 영으로 하여금 전 인간을 지배할 수 있다. 우리는 생혼으로 창조된
첫째 아담과 연합 된 것이 아니고 살려주는 영인 마지막 아담과 연합된 것이다(고전 1 5:4
5). 이를 정리하면 몸은 인간이 물질세계와 접하는 것이다. 따라서 우리는 몸을 통하여 물질세계와 연결되어 있다. 혼은 자유의지의 능력을 소유하고 있기 때문에 환경으로부터 선택할 자유를 가지고 있다. 영은 직접적으로 몸에 힘을 행사할 수가 없다. 거기에는 중재자가 필요한데 그 중재자가 영이 몸을 접함으로서 생겨난 혼인 것이다.
그러므로 혼 은 영과 몸의 중간에서 이 두가지를 묶고 있다. 영은 혼을 매개로 하 여 몸을 복종케 함으로 하나님에게 복종케 할 수 있다. 이 세가지 요 소중 영이 가장 고상한 것은 영이 하나님과 영합하기 때문이다. 혼은 영과 몸의 교제와 협조를 가능케한다. 가장 낮은 위치에 있는 몸은 영 에 복종하고 가장 높은 영은 혼을 통하여 몸을 지배하도록 하는 것이다. 몸은 혼의 외곽이며 혼은 영의 외곽이다. 영은 그 생각을 혼에 전 달하고 혼은 영의 명령에 복종하도록 몸을 부리는 것이다. 이것은 혼 이 중매자라는 것이다. 영이 영의 세계와 교제하는데 쓰이고 몸이 자연계(육의 세계)와 접 촉하듯이 혼은 영과 몸의 중간에 서서 영의 세계를 지배할까 육의 세 계를 지배할까 분별하고 결정하는 그의 능력을 행사한다. 영이 전인간 을 지배하려면 반드시 혼의 찬성과 동의가 있어야 한다.
왜냐하면 혼 에 인간의 인격이 거주하기 때문이다. 육체는 이 세상을 상대한 기구요, 영혼은 저 세상을 상대한 기구이다. 영혼은 주인이요 육체는 영혼이 쓰는 기계이다. 사람의 가치는 육 체에 있는 것이 아니고 영혼에 있는 것이니 그 사람이 고상하다, 관대 하다, 온유하다, 강팍하다, 거룩하다, 야비하다 하는 것은 그 사람의 마음을 평가하는 말이다.
그러므로 인격의 가치는 지위나 지식에 있는 것이 아니다.
그러므로 육체중심으로 사는 사람은 죄의 종이다. 영혼 은 영원한 것을 요구하므로 하늘의 것을 사모하고 진리를 동경하는 것이다. 기독교에서 죽음이란 육체와 영혼의 분리상태를 죽음이라고 한다. 육체가 병들고 고장이 나서 쓸 수 없는 기계가 되면 버릴 수 밖에 없고 떠날 수 밖에 없는 것이다. 영혼이 떠나면 즉시 심장은 고동을 멈추고 폐는 호흡을 그치고 부패가 된다. 생명이 없는 증거다. 영혼이 떠나면 아무리 사지백체가 있어도 그것은 나무나 돌같이 아무작용을 못하는 것이다. 또한 육체가 자연계에서 가진 것 같이 영혼은 영계에 서 형상을 가진다. 이 세상에서 마음과 같이 얼굴이 형상을 갖는다. 부끄러우면 붉어지고, 두려우면 푸르러지고, 근심이 있으면 검어진것 같이 저 세상에서 영계의 형상은 선한사람은 천사와 같이, 악한 사람 은 마귀와 같이 되며, 그 환경은 그 마음에 조화된다. 모든 피조물은 그를 창조하신 하나님의 뜻을 이루는 것이 피조물의 목적이다. 하나님이 만드신 모든 만물이 다 하나님을 영화롭게 한다. 해는 동쪽에서 뜨고 달은 서쪽에서 지는 것이 하나님의 영광을 나타내 고 별은 창공에 빛나고 구름은 흘러가는 것이 하나님의 영광을 나타낸다. 잔듸밭의 한포기 작은 풀도 봄이 되면 싹이나고 여름이 되면 잎이 피고 가을이 되면 씨가 영글어 제가 할 직무를 다한다. 이 우주간의 모든 피조물들이 다 하나님의 창조하신 본의대로 움직여 하나님을 영 화롭게 한다. 다만 인간만이 하나님을 반역하는 존재이다. 하나님이 주신 양심을 거스리고 성령님을 거역하고 하나님의 뜻을 위반하는 것이다. 하나님의 모습으로 지음을 받은 인간은 하나님을 닮아야 하며 그 의 온전하심과 같이 온전해야 하며, 하나님께 순종하고 그 사명을 다 할때 하나님을 영화롭게 하는 것이다. 시계의 가치는 만든이의 순리대로 시간을 정확하게 따라야 함에 있다. 인간의 가치는 재산이나, 지식이나, 지위나, 그런 외적인 조건이 아니라 육과 혼과 영혼을 일치하여 한 생명 주를 위함이 사람을 창조 하신이의 뜻을 이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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