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열매맺는 모든 나무를 주노니 (창1:29-30)

본문

하나님은 사람을 남자와 여자로 지으시고 생육하고 번성하여 땅에 충만하 라, 정복하라, 모든 생물을 다스리라 말씀하신다. 이 일은 반드시 남자와 여자로서 지어져야 가능하다. 남자와 여자로서 지어져야 생육하고 번성할 수 있고, 생육하고 번성하여 충만해야만 정복하고 다스릴 수 있듯이 사람 은 하나님과 합할 때라야 만물을 다스릴 수 있는 것이다. 만물을 다스린다는 것은 만물을 이끌어 그 지으신 이에게 영광과 찬송을 돌리게 하는 것이다. 만물을 이끌어 하나님의 영광이 되게 하는 것은 만물의 열매인 것이다. 사람은 창조의 열매요, 만물의 열매다. 농사를 지은 후 주인의 창고 에 들어가는 것은 오직 열매뿐이다. 열매를 얻기 위해서 모든 정성과 땀을 쏟아 식물을 가꾼다. 식물은 열매를 향하여 있으며, 농부는 그 열매로 만 족한다. 창조의 오묘한 이치가 여기에 있다. 하나님은 만물을 이끌어 찬송 케 할 사람을 만유의 열매로 지으셨다.
주예수님은 우리의 첫 열매가 되시 어 우리로 불가불 열매되게 하신 분이시다. 그는 우리를 이끌어 하나님께 찬송과 영광이 되게 하신 분이다. 하나님은 그 열매로서 찬송을 받으신다. 농부는 그 열매로서 풍성을 누리고 영광을 받는다. 열매를 거둔 자만이 영광을 받는다. 모든 식물은 그 열매를 위해 있을 뿐이다.
그러므로 만물은 사람을 위해 있고, 사람은 하나님을 위해있다. 만물은 생명을 위하여, 생 명은 열매를 위하여, 열매는 그 주인을 위하여 창조되었다.
그러므로 하나님께서는 사람에게 열매를 식물로 주시고 다른 동물들에게는 푸른 풀을 식 물로 주신 것이다. 이것은 참으로 합당하다. 생존만을 위해서라면 푸른 풀 만으로 족하다. 풀이 열매를 위하여 있듯이 생물들은 사람을 위하여 있기 때문에 그들의 식물은 푸른 풀이 되는 것이 합당하다. 푸른 풀이란 생존의 양식이요, 생리적인 양식이다. 그러나 사람은 푸른 풀만 먹고는 살수없다. ' 사람은 열매이기 때문이다. 사람은 단순히 생존하기 위 하여 있는 것이 아니다. 생존하는 자를 이끌어 열매가 되게 하는 자다. 만물을 이끌어 열매 가 되게 할 사람은 열매를 먹고 산 사람이어야 한다. 푸른 풀을 먹고 산 사람은 열매를 이끌어 낼 수 없기 때문이다. 개는 사람을 낳을 수 없다. 사람만이 사람을 낳을 수 있다. 열매만이 열매를 낳을 수 있다. 주예수님은 열매이시다. 그는 찬송이시다. 그는 권능이시고 영광이시다. 그러기때문에 그는 우리를 이끌어 열매되게 하시며, 찬송되게 하시며, 영광 과 권능이 되게 하실 수 있는 것이다. 만유가 모두 예수안에서-하나님을 원망하던 모든 것까지-하나님의 찬송이 되었던 것을 기억하자. 그에게 들 어간 모든 것은 그것이 무엇이었든간에 모두 그의 찬송과 영광과 권능이 되었던 것이다. 할렐루야! 사해로 들어간 모든 물은 소금물이 되고 만다. 바다로 들어간 모든 물은 짠물이 되고 만다.
예수께로 들어간 모든 것은 찬송이 되었다. 그는 열매 를 먹고 사는 분이다. 하나님이 주신 것을 먹는 것이다. 하나님은 분명하 게 사람에게 씨맺는 채소와 열매맺는 모든 나무를 식물로 주셨다. 지금도 푸른 풀을 먹고 사는 사람은 배탈과 영양실조와 죽음을 내놓고 있다. 사람 이 먹을 수있는 것은 나무가 아니요 풀이 아니요, 열매요 씨다. 환경을 그 저 먹어서는 안된다. 그 열매를 먹어야 한다. 만들어진 모든 것을 그저 먹 어서는 안된다. 반드시 그 열매를 먹어야 한다. 고난을 그저 먹으면 죽지 만 고난의 열매를 먹으면 산다. 기쁨을 그저 먹으면 죽지만 그 열매를 먹 으면 산다. 풀을 소화시키는 효소가 인간의 위와 장에는 없다. 오직 열매 를 소화시키는 효소가 있을 뿐이다. 사람은 열매를 먹어야 살도록 하나님 께서 만들어 놓으신 것이다. 주예수님은 열매를 먹고 열매가 되셨다. 우리 가 먹고 영생하게 하는 열매가 되신 분이다. 그는 인생의 열매다. 그는 살 과 피는 우리로 열매 되게하는 양식이다. 열매라야 주인을 기쁘게 하는 것이다. 만물에게는 열매가 있다.
열매가 없다면 소멸되고 말것이다. 죽은 것만 열매가 없다.
그런데 왜! 누구는 풀만 먹고 죽음이 되며, 누구는 열 매를 먹고 영생이 되는가 소는 풀을 먹고 피와 살을 만든다. 사람은 왜 풀을 먹고서는 살수 없는가 풀을 소화시킬 효소가 없기때문이다. 왜 만물 을 소화시켜 먹을 수없으며, 가꾸어 열매를 키워 먹을 수 없는가! 그리스도를 보라! 바울을 보라! 그들은 열매를 이끌어 먹고 하나님의 영광과 찬 송이 되지 않았는가! 십자가를 먹었던 사람들은 다 죽었다. 그러나, 우리 주님 예수꼐서는 십자가를 이끌어 그 열매로 영생하셨다. 감옥에 들어간 자는 그 감옥을 먹고 절망이 되었다. 그러나, 바울과 실라는 감옥 깊은 곳 을 이끌어 그 열매로 찬송하지 않았는가! 할렐루야! 누가 우리를 그리스도 의 생명에서 끊으리요, 환란이나 기근이나 적신이나 아무 피조물이라도 우리를 그리스도의 사랑에서 끊을 수 없는 것이다. 열매를 먹는 자는 끊어지 지 않는다. 하나님은 열매를 주시고 우리로 그 사랑과 은총을 알게 하셨다. 생명의 열매를 먹는 자는 끊어지지 않는다. 하나님은 열매를 주시고 우리로 그 사랑과 은총을 알게 하셨다. 생명의 열매를 먹는 자는 끊어지지 않는다. 풀을 먹은 자는 단지 생물이 될 것이며 선악의 열매를 먹는 자는 끊어질 것이지만, 생명의 열매를 먹는 자는 죽어도 살 것이며, 살아서 먹는 자는 영원킹革죽지 아니할 것이다. 하나님의 영원한 찬송이 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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