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절

TOP
DOWN

빛이 있으라 (창1:1)

본문

창세기 1장은 "태초에 하나님이 천지를 창조하시니라"는 구절로 시작한다. 즉 하나님께서 공간과 시간을 창조하셨다는 것이다. 출애굽기 20장 11절 역시 하나님 께서 6일동안 하늘과 땅, 바다, 그리고 그 속에 있는 모든것을 만드셨음을 증언한다. "이는 엿새 동안에 나 여호와가 하늘과 땅과 바다와 그 가운데 모든 것을 만들 고 제칠일에 쉬었음이라.
그러므로 나 여호와가 안식을 복되게 하여 그 날을 거룩 하게 하였느니라." 이 구절에서 말하는 하루는 분명히 24시간 하루이다. 창세기 1장1절에서 하나님 이 하늘과 땅을 만드셨다고 말하는 것을 보면, 창조의 제 1일은 창세기 1장 1절 첫 문장에서부터 시작된다. 어떤 사람들은 창세기 1장 1절과 2절 사이에 수백만년의 간격이 있었다고 주장하기도 한다. 이것을 간격설(Gap Theory)이라고 하는데, 하나님이 처음에 모든것을 만드시고 많 은 시간이 지난 다음 6일 동안 모든 것을 재창조했다는 것이다. 그러나 만약 이스라엘 백성에 있어 하루가 굉장히 긴 시간을 의미하는 것이라면, 출애굽기 20장 11절에서 6일 동안 일하고 하루를 쉬라는 의미가 되고 만다. 따라서 출애굽기 20장 11절에서의 하루의 의미를 생각해 보면 창세기 1장의 하루도 평범한 24시간으로 이루어져야한다.
더구나 하나님께서 참으로 하나님이시라면, 창조에 6 일이라는 시간조차도 필요하지 않았을 것이다. 순간적으로 창조하실 수도 있었을 것이다. 그럼에도 6일 동안 창조하신 것은, 출애굽기 20장 11절에 비춰볼때 우리에 게 본을 보여주시기 위함이었다. 한편 옥스포드 대학의 히브리어 권위자인 제임스 바 역시 창세기의 하루를 24시 간으로 본다. 그의 견해에 따르면, 창조는 연속된 6일 동안에일어났고, 그 하루는 오늘날 우리가 경험하는 24시간 하루와 동일한 것이다. 창세기 1장에서 "저녁이 되 고 아침이 되니"라는 말로 여섯째 날까지 설명이 된다.
그런데 히브리어에 따르면 이같은 표현은 항상 24시간 하루를 의미한다. 만약 성경에서 말하는 하루가 긴 하루였다면, 아담은 하루만 살았을 것이다. 그러나 성경은 930년을 살았다고 말한다. 만약 그 하루가 천년이라면 아담은 일곱째 날이 끝나는 날 이미 천년을 살았기 때문에 성경이 말하는 930년과는 전혀 일치하지 않는 것이다. 한편 제4일까지 태양이 만들어지지 않았는데,
그렇다면 첫날 하나님께서 "빛이 있으라" 고 말했을 때 그 빛의 근원이 무엇인가고 질문하는 사람들이 있다. 이에 대한 답은 성경에서 찾을 수가 없다. 만약 하나님께서 모든 사람의 의문을 만족시 키기 위해 모든 것을 다 말씀하시고, 그무한정한 내용을 다 기록했다면 우리의 제한된 머리로는 도무지 감당할수 없는 상태가 될것이다. 또한 하나님은 꼭 빛을 만들기 위해 태양을 필요로 하지 않는다. 그러나 우리는 그 빛이 어떤 단일한 원천에서 비롯됐다는 사실을 추론해 볼 수 있다. 그 당시 지구는 회전하고 있었음이 분명하다. 그래야만 어떤 한지점에서 빛 이 왔을 때 밤과 낮의 구별이 가능한 것이다. 그것이 바로 성경이 말하고 있는 정 확한 표현이다. 빛이 어느 한 방향에서 와서 저녁이 되고 아침이 된다는 것이다. 또한 지구가 만들어질 당시 지구는 공허했고, 사람이나 생명체가 전혀 살고 있지 않았다는 것을 알 수 있다. 하나님께서 모든 종류의 식물과 서식하는 여러 종류의 동물들을 만듦으로 비로소 생명체가 살기 시작한 것이다. 궁창 위의 물
둘째날에 하나님께서는 지구 표면을 덮고 있는 일부의 물을 들어올리고 그 물들 사이에 궁창을 두셨다. 궁창 위의 물이 어떤 형태로 존재했는가에 대해서 성경은 전혀 언급하지 않고 있다. 그러나 많은 학자들이 그물이 지구 위의 궁창 주위를 순 환하는 수증기 상태의 물이었을 것이라고 추측한다. 이렇게 생각하는 이유는 액체 상태의 물이 궁창 위에 층을 이루고 있기란 물리적으 로 불가능하기 때문이다. 어떤 학자는 궁창 위의 그 수중기 층에 액체 상태일 경우 40피트에 달하는 물이 저장되어 있었다고 말하기도 했다. 그러나 그처럼 많은 수증기 상태의 물에 대한 물리적인 효과를 좀더 잘 이해하게 되면서 그러한 가정의 수정이 필요하게 되었다. 그래서 이제는 액체상태일 경우 40피트에 달하는 수증기가 아니라 12피트에 해당하는 수증기 층이 있었다고 수정하게 되었다. 하지만 더이상의 추측은 불가능하다. 오늘날 대기층 위에 그같은 물층이 존재하지 않는다는 것을 알고 있기 때문이다. 만약 그같은 수증기 상태의 물이 있었다면, 그것은 5만 내지 9만 피트 상공에 존재했을 것이며, 지구는 아열대와 같은 온화한 기후였을 것이라고 추측된다. 일반적 으로 따뜻한 지방에서만 발견되는 화석이 북극에서도 나타난다는 사실이 이러한 가 정의 근거로 사용된다. 또한 하늘 위에있던 수증기 상태의 물층은 우주로부터 오는 여러가지 방사선을 차단하여 인간의 노화현상을 억제했다고 보기도 한다. 노아 홍수 이전의 사람들이 900살까지 살았다는 점이 이를 뒷받침한다. 그러나 홍수가 시작되어 비가 왔을 때, 하늘을 덮고 있던 12피트 두께의 수증기층으로는 40주야 동안 비를 내리게 하기에 부족했을 것이라는 이의가 제기되기도 했다.
따라서 궁창 위의 물 이외에 비의 근원이 된다른 원천이 있었을 것이다. 아마 지상의 화산 폭팔 로 생겨난 증기가 위로 올라가 응측된후 비의 형태로 내려왔을지도 모른다. 창세 기 2장 5-6절은 처음에는 비가 오지 않았다고 말한다. 당시는 비가오는 하늘에서 안개가 수증기가 내려와 땅을 적셨다. 그래서 아마도 노아홍수 때까지 사람들은 비 를 보지 못했을 것이다. 사람들이 노아의 경고를 이해하지 못한 이유도 그때문인 듯하다. 이같은 사실들은 확인할 수 없는 것들이고 단지 물리적인 현상에 비추어 추론한 것에 불과하다. 그러나 분명한 사실은 홍수 이후에 사람의 수명이 헌저히 감소했다는 것이다. 홍수 이전에는 사람들이 900년 정도살았던 반면 다윗왕 시대에 와서는 70년으로 떨어진 것이다.이는 홍수 때에 사람의 수명을 감소시키는 어떤 일 이 일어났음을 암시한다. 따라서 학자들은 홍수이전에 있었던 수증기 층이 보호막 의 역할을 했던 것으로 추측하는 것이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우리는 대기층 위의 물층이 정확히 어떤 것인지를 알지 못한다. 단지 하나님께서 궁창 위에 그것을 두었다고 하셨기에 그렇게 믿을 뿐이다. 물과 식물들 창조 3일에는 두가지 사건이 일어난다. 먼저 하나님께서는 땅을 덮고 있었던 물 로부터 뭍을 드러나게 하시고, 그 위에 각종 식물이 나게 하시는 것이다. 이 땅 (뭍)이 어디에서 비롯됐는지는 정확히 알 수 없으나, 아마도 물밑에 있었던 바위가 많은 지층이었을 것이다. 그것은 결정 상태의 바위로 창조 첫날에 만들어 졌을 것이다.
그런데 성경 기록을 보면, 땅이 솟아올라와 새로운 마른 땅이 되었다는 사실을 알 수 있다. 그리고 땅이 솟아오르면서 그 위에 있던 물들이 밑으로 흘러내렸기 때문에 풍화작용이나 침식작용이 일어났을 것이다. 이때 흘러내린 흙들이 새롭게 형 성된 바다 밑바닥에 침적된 침전물을 형성하였다. 따라서 창조 3일째에 이미 우리 가 현재 보는 퇴적암 지층이 만들어졌을 수도 있는 것이다. 이처럼 창세기 1장에 나타나는 몇구절의 단순한 말씀에 의해 우리는 초창기가 지 구의 여러가지 지질학적인 현상을 이해할 수 있다. 창세기 1장의 설명에 따르면 처 음 지구는 굴곡이 완만한 표면을 가졌을 것으로 추측된다. 또한 창세기의 기록을 보면 하나님께서 물이 어느 한 지점에 모이게 하셨다. 이러한 사실은 처음에는 한 개의 대륙과 한개의 연결된 바다만이 존재했다는 것을 알려준다. 또 바다 보다는 육지가 더 많았다는 사실도 추측해 볼 수 있다.물론 이러한 문제에 있어 너무 강한 주장을 내세울 수는 없을 것이다. 그러나 마른 땅에 있었고, 그 위에 아주 두꺼운 흙이 있어서 하나님께서 식물을 그곳에 나게 하셨다는 것은 분명한 사실이다. 창조의 처음 3일과 나중 3일은 평행적인 관계를 지니고 있다. 나중 3일동안 창조할 여러 생명체나 천체를 위한 물리적 구조물이 처음 3일 동안 만들어진 것이다. 하나님께서는 창조 첫날에 공간과 땅과 빛을 만드신다. 그리고 창조 4일째에는 첫 날 만든 공간에 해와 달과 별을 만들어, 해가 지구를 비추는 일을 대신하게 한다.
한편 둘째날에 하나님께서는 바다와 대기를 만드시고 창조 5일째에는 둘째날 만든 바다에는 물고기를, 공중에는 새들을 만들어 채우신다. 또 창조 6일에는 셋째날 만 든 땅 위에 살수 있도록 사람과 동물을 만들고, 셋째날 만든 식물을 음식물로 먹 도록 주시는 것이다. 처음에 언급했듯이, 만약 창세기 1장에서 말하는 하루가 오랜 기간을 나타낸다 면, 하나님께서 3일째 만든 식물은 4일째 태양이 나오기까지 오랫동안 어두움 속에 있어야 했을 것이다. 만약 그 하루가 천년에 해당하는 그런 기간이라면, 500년 동 안 밤에 계속되어야 하는데, 500년이나 계속되는 어두움 속에서 식물이 생존할 수 없는 것이다. 따라서 우리는 과학적으로도 창세기 1장의 하루가 지금의 24시간이 라는 것을 알 수 있다. 해와 달과 별 창조 4일째에 하나님께서는 해와 달과 별을 만드셨는데, 해와 달은 이미 존재했 던 빛의 운반체로서 낮과 밤을 주관하게 하고, 별들은 시간과 계절의 흐름을 나타 내게 하기 위함이었다. 하나님께서 넷째날에서야 태양을 만드신데는 그럴만한 훌륭한 이유가 있을 것이다. 우리는 많은 사람들이 태양을 생명의 근원체로 숭배했던 사실을 기억해야 한다. 하나님이 4일째까지 태양을 만들지 않으신 이유는 지구를 밝히기 위해 태양의 존재가 필수적이지는 않다는 것을 알려주시기 위함인 듯하다. 우리가 창조주로서 예배할 대상은 하나님이지 태양이 아닌 것이다. 태양과 달과 별을 만드신 이유는 우리로 하여금 시대의 징조나 시간과 간격, 흐 름을 알게 하시기 위함이었다. 이것은 제6일에 창조된 아담과 하와가 오늘 우리가 보는 것과 동일한 별들과 달을 볼 수 있었다는 것을 의미한다.
이것은 하나님이 별들을 만드신 후에 이틀 만에 지구상에서 하늘의 별들을 볼 수 있었다는 말이다.
그런데 문제는, 천문학자들의 견해처럼 별빛이 지구에 도착하기 위해서는 수백만년의 시간이 걸린다는 사실이다. 만약 창세기1장의 하루가 지금의 24시간 하루라면, 어떻게 창조된지 이틀밖에 안된 별의 빛이 지구에 도착할 수 있 겠는가 이 질문에 대해 우리는 지금까지 그것을 이해할 만큼 모든 성경적이고 과 학적인 자료들을 일치시켜 충분히 만족할만한 설명을 하지 못했다. 그러나 하나님은 빛이 채 하루도 안걸려서 모든 별로부터 지구에 도착하도록 초기 에는 아주 작은 규모의 우주를 만드실 수도 있었을 것이다. 그리고 그 이후에 하늘 을 넓히심으로 우주가 빠르게 팽창되었을 수도있는 것이다. 또한 하나님께서 빛 을 연장시키셨다고 생각할 수도 있다. 빛의 파장을 당겨서 길게 만들면 붉은색 빛 쪽으로 파장이 이동해 있는 '레드 시프트'현상을 발견하게 되는데, 실제로 멀리서 오는 별빛에서도 그런 현상이 나타나는 것이다. 과학자들은 빅뱅이론에 의해 그런 사건이 150-200억년 전에 일어났다고 말하는데, 우리는 그것을 달리 설명해 하나님께서 궁창을 연장했을 때 그속의 빛도 함께 연장 되었다고 말할 수 있다. 어떤 학자들은 빛의 속도가 과거에는 더 빨랐다고 주장하기도 한다. 앞서 제기한 문제의 뒤에는 빛이 항상 동일한 속도로 움직인다는 전제가 자리잡고 있다. 그러나 만약 빛이 처음 창조되었을 때는 지금보다 훨씬빠른 속도롤 움직였다면 지구에 훨 씬 빨리 도착할 수 있었을 것이다. 실제로 지난 300년 동안 빛의 속도를 측정한 기록에 의하면, 점점 빛의속도가 느 려지고 있음을 알 수 있다. 또한 똑같은 실험실에서 동일한 방법으로(실험 오차를 배제할 수있는 조건하에서)1년간 빛의 속도를 측정한 결과 역시 빛의 속도가 점점 감소되고 있음을 알 수 있다. 이 실험 데이타를 수식에 적용시켜 곡선을 그려보 면, 시간을 거슬러 올라갈수록 빛의 속도가 빨라진다는 결론에 도달한다. 따라서 만약 이것이 사실이라면 창조 처음에는 멀리 있는 별에서 몇일 만에 빛이 지구에 도착할 수 있었다고 추측해볼 수 있을것이다. 그러나 과학자들의 논쟁의 결과가 어떻든 한가지 확실한 것은, 하나님께서 처음 부터 완전한 기능을 지닌 성숙한 우주를 창조하셨다는 사실이다.
하나님께서 아담 을 만드셨을 때, 그는 어린아이의 상태가 아니고 충분히 성숙한 상태로 지어졌다. 마찬가지로 하나님께서 별을 비롯한 모든 피조물을 창조하실 때도 순간적으로 창조 하셨으니 오래된 것처럼 보이게 창조하실 수있었을 것이다. 생물과 사람 창조 5일째에 하나님은 바다의 여러 생물들과 하늘의 새를, 그리고 창조 6일에는 사람과 육상동물들을 창조하셨다. 그런데 다섯째날 하나님께서 바다의 여러 짐 승들을 만들 때, 체구가 큰 짐승부터 만드셨다고 기록되어 있음을 볼 수 있다. 소위 진화론자들이 말하는 것처럼 현미경으로 보아야 할 정도의 작은 생물체부터 만들지 않으신 것이다. 그리고 하나님께서는 모든 동물이나 식물들이 각기 그 종류 대로 번식하도록 명령하셨다. 그 때문에 오늘날 지상에서 발견되는 동물이나 생물 이 종 단위로 구별되어 존재하는 것이다. 현대 분류학을 창시한 린네(C.V.Linne)는 창세기에서 말하는 종의 개념을 가지고 분류를 했다. 그것이 바로 오늘날 우리가 관찰하는 것과 정확히 같은 것이다. 즉 개는 개를 낳고 개구리는 개구리를 낳는 것이다.
여섯째날 창조된 아담은 동물과는 다르게 하나님의 형상대로 창조되었다. 아담은 원시적인 야만인 매우 지혜로운 사람이어서, 이브가 그의 갈비뼈로부터 만 들어지기 전인 여섯째날에 모든 동물들의 이름을 지었다. 여섯째날의 마지막에 우리는 하나님께서 그가 만든 모든 것들을 보고 좋아하셨음 을 알 수 있고, 그 당시에는 반역, 유혈, 고통이 존재하지 않았다. 일곱째날이 되어서 하나님께서 안식하셨으므로, 루시퍼는 그때까지 창조된질서를 타락시키거나 신에게 대항하여 모반을 꾸미지 않았을것으로 보인다. 그러나 그 후 루시퍼(현재 사탄)는 모반을 꾸며서 뱀의 모습으로 아담과이브가 하나님의 말씀을 의심토록 꾀었고, 금지된 행위(선악과를 따먹는 것)을 하도록 유 혹하였다. 그들은 시험에 빠져서 반역의 대가로 저주, 고통, 그리고 죽음을 얻게 되었다. 가인부터 바벨탑까지 우리는 다음으로 아담과 이브가 아이들을 가졌음을 알게 된다. 가인, 아벧 그리고 셋은 이름이 나타나 있으나, 그 외에도 그들은 여러명의 아들과 딸을 가졌음이 나타나 있다. 그러면 가인은 누구와 결혼을 했는가 우리는 듣지 못했지만 아마도 그의 누이와 결혼했을 것이다. 기억하건대 하나님은 모세시대까지 남자가 누이와 결혼하는 것을 금하지 않으셨고,이때에는 유전적인 결함이 분명히 문제되지 않았다. 우리는 가인이 나가서 도시를 세우는 동안 인구가 빠르게 늘어났음을 알고있다.
또한 창세기 4장 19-22절은 악기를 다루고, 놋쇠와 철과 같은 금속들을 다루는 아 담의 자손들을 이야기하고 있다. 이러한 묘사는 탐광과 제련을하는 데 발전된 기술 을 갖고 있었음을 내포하며, 무지한 원시인들이 석기와 청동기, 그리고 철기시대를 거치며 발전해가는 사실에 대해서는 거의 묘사된 바가 없다. 인간의 사악함과 죄뿐만 아니라 많은 이유들 때문에 하나님께서는 지구상에 홍수 를 일으키셨다. 만약 홍수가 지구상에 없었다면 노아의 가족과 동물들을 구하기 위 해 방주가 필요하지 않았을 테지만, "하늘 아래에 있는 모든높은 언덕들"과 같이 성경에 나타난 말씀은 명확하였다. 게다가 만약 홍수가 단지 지엽적으로 있었다면 무지개가 하나님의 약속의 보증일 수는 없다. 그리고 성경에서 모든 육상동물과 호흡하는 동물이 한쌍씩 방주에 태워졌다고말하고 있으므로, 아마도 모든 종류의 공룡도 한쌍씩 태워졌을 것으로 추측된다. 땅속 깊은 샘이 파괴되고, 지구 내부에 있던 막대한 양의 지하수가 솟아나오며 노아의 홍수가 시작되었고, 아마도 화산활동도 있었을 것이다. 내포하는 의미를 추측해보면, 윈래의 대륙이 파괴되고 노아 홍수 동안 급격한 대 륙이동을 수반하면서 침적된 지층들이 오늘의 대륙을 형성하게 되었을것이다. (이 견해가 비록 '판구조론'의 증거와 대립되고는 있지만)홍수때물에 의해 쓸려버린 수 십억의 생물들이 지구 전체가 물로 뒤덮힘으로 인해 침전되고 바위 층에서 화석화 됨으로써 많은 화석들을 만들어 내었다. 몇가지 화석들을 보면 급격한 화석화와 지층의 대변동이 굉장했던 것으로 보인다. 그러나 여러가지 이유 때문에 노아 홍수 이전 사람들의 화석은 발견되지 않는다. 대양의 웅덩이로 물이 빠지며, 그 과정중 오늘날의 지형과 같은 나눠진 형태로 대 륙이 형성 되었다. 노아홍수 이후 기후가 변함으로써, 빙하기가 시작되었고 최대 500년가량 계속되 었다. 많은 양의 물들이 대륙의 빙하가 됨으로 인해 오늘날보다 거의 200미터나 낮 은 해수면을 유지했다.
그렇게해서 아시아와 북아메리카를, 그리고 호주와 아시아 를 연결하는 육로가 존재할 수 있었을 것이다. 이때문에 아랏산 지역으로부터 지 구 전역으로 동물이 이주하는것이 용이했다. 빙하기중에 또하나의 중요한 성경적 사건이 있었는데, 그것은 바벧탑사건이다. 하나님께서 언어를 나뉘게 하셔서 바벧로부터 사람들을 이동시키셨고, 빙하기에 존재했던 육로가 그들의 이동을 용이하게 했을 것이다. 인류 유전자의 이러한 분열은 다른 '피부색'을 가지며 언어와 문화양식이 다른 인 종들을 급격하게 발생시켰다. 바벧론으로부터 이주한 일부 사람들은그들의 문화와 생활양식이 퇴행했을 지도 모른다. 노아의 홍수 이후 500년에서 700년 사이에 빙하기가 약화되기 시작했던 약200년 무렵, 대륙의 얼음덩어리들이 녹으면서 해수면이 올라가고 육로가 차단되었다. 세 속적인 역사가들은 여기서부터 역사기록을 시도하지만 증거들은 인간과 초기역사, 그리고 물질의 기원을 성경적으로 해석하는데 전혀 부족함이 없음을 보여준다.

댓글목록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전체 29,555 건 - 1357 페이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