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령을 받고 빛된 삶을 살자 (창1:1-5,행19:1-7,막1:4-11)
본문
새해가 시작되는 1월 1일자 신문에는, 동해 에서 솟아오르는 태양의 모습을 찍은 사진이, 의례히 실리게 마련입니다. 그 동안도 매일 떠오르던 태양이지만, 새해 새 아침에는 새 로운 기분으로 아침해를 바라보게 됩니다. 아침해가 뜨면서, 어둡던 이 땅은 환한 세상이 됩니다. 그래서, 뭐가 무엇인지 식별할 수 없었던 모든 만물들이, 우리 눈앞에 그 모습들을 드러내게 됩니다. 지금은 어디를 가던지, 가로등이 설치되어 있어서, 한 밤 중에도 칠흑같이 어두운 밤을 경험하기란 쉽지 않습니다. 하 지만 얼마 전까지만 해도, 달 없는 밤에는 등불 없이 어디를 다닐 수 없을 정도로 캄캄했습니다. 그러다가, 불그스레한 빛이 동쪽 하늘을 물들이며 해가 떠오르면, 우리의 기분은 상쾌해지고, 새날에 대한 기대로 가슴은 부풀어오르게 마련 입니다. 인류의 시작도, 빛이 있음으로 해서 시작이 되었습니다. 그것은 태양 빛도 아니고 달빛도 아니었습니다. 하나님께서 천지 창조를 시작하시면서, 맨 먼저 창조하신 그 빛은 진리 와 생명의 빛이었습니다. 이 세상은, 진리와 생명의 빛이 비 침으로써, 시작되었습니다. 이 빛이 있기 전에, 세상은 혼돈과 흑암뿐이었습니다. 뒤 죽박죽 엉망진창이었습니다. 아무 것도 생겨나지 않아서, 쓸 쓸하기 그지없는 공허한 세상이었습니다. 빛이 창조되어 세상을 비추자, 비로소 이 세상은 빛과 어둠, 낮과 밤으로 구 분되기 시작했습니다. 그래서 이 땅에는, 질서가 이루어지기 시작했던 것입니다.
그런데 신기한 것은, 이 빛이 생겨나기 이전, 어두운 이 세상에, 하나님의 영이 활동하고 있었다는 사실입니다. 창1:2 말씀을 보면어둠이 깊은 물위에 뒤덮여 있었고, 그 물 위에 하나님의 영이 휘돌고 있었다(공)는 것입니다. 이 하나님의 영이, 온 세상을 창조하시는 하나님의 일을 도왔던 것입니다. 빛이 생겨나자, 이 세상은 아름답게 변화되었습니다. 땅에 서는 파릇파릇한 풀이 돋아나고, 과일 나무와 채소를 비롯한 온갖 식물들이 생겨났습니다. 하늘에는 별들이 생겨나고, 해 와 달이 낮과 밤을 환하게 밝혔습니다. 그리고 들짐승과 바 다의 생물들이 만들어졌습니다. 여섯째 날에는, 드디어 인간이 만들어졌습니다. 주께서는 흙으로 사람을 만드신 다음, 그 코에다 생기를 불어넣어, 하나님의 모습을 닮은 인간이 되게 했습니다. 그래서, 이 땅에 서 하나님의 일을 행하도록 하셨던 것입니다.
그런데 인간은, 그만 착각을 하고 말았습니다. 마치, 자기 들이 하나님처럼 될 수 있으려니, 생각을 한 것입니다. 그 결과, 하나님의 말씀을 거역하게 되어, 하나님의 거룩한 모 습을 잃어버리고 말았던 것입니다. 태양은 여전히 동쪽에서 떠올랐지만, 이 세상은 캄캄한 죄 악 세상이 되고 말았습니다. 해와 달이 만들어지기 이전, 이 세상을 밝혔던 진리와 생명의 빛이 사라지고 만 것입니다. 사람이 아무리 수고하고 땀을 흘려도, 빛이 날 수가 없었 습니다. 다 헛되고 헛될 뿐이었습니다. 어둠 속에서 행하는 인간의 모든 일이란, 제아무리 애쓰고 정력을 다 기울여도, 결국은 실수와 실패를 거듭할 뿐이었습니다. 사람이 애써서 이루어 놓은 것들이란, 한순간 있다가 사라지는, 신기루에 지나지 않았습니다. 오죽하면, 전도서 기자가 이 세상에서 새 것이란 없다 (전1:9)고 말했겠습니까
사람이 죽는 날까지 죽도록 수 고한 모든 것이, 세월이 흐르면 다 아무 소용없는 쓰레기가 되고 마는 것입니다. 이 캄캄한 세상에, 참으로 공허하고 쓸쓸하기 짝이 없는 이 세상에, 주님은 한 줄기 구원의 빛으로 이 세상에 오셨습니다. 진리와 생명의 빛으로 오셨습니다. 그래서, 새로운 창조가 예수 그리스도를 통하여 시작이 되었습니다. 하나님께서 이 세상을 창조하실 때, 맨 처음 만드셨던 그 빛으로, 예수가 이 땅에 오심으로써, 새로운 창조는 시작되 었습니다. 지금도 계속, 새 하늘과 새 땅을 만들어 가고 있는 것입니다. 누구든지 그리스도 안에 있으면, 그는 새로 운 피조물입니다. 옛 것은 지나갔습니다. 보십시오. 새 것이 되었습니다라고, 바울은 고후 5:17에서 밝히고 있습니다. 사람이 수고해서 얻은 것은, 세월이 갈수록 낡아지며 헌 것이 되고 맙니다. 하지만, 그리스도 안에서 새 것이 되면, 날이 갈수록 더욱 새로워집니다. 그래서 바울이우리의 겉 사람은 낡아가나, 우리의 속 사람은 나날이 새로워 진다(고 후4:16)고 말했던 것입니다. 성도 여러분! 여러분은, 예수 안에서 날마다 새로워지는, 새 사람이 되기를 바랍니다. 벌써, 이미 여러분은 주 예수를 영접함으로써, 새 인생을 살아가고 있습니다. 아무쪼록, 올 1년 동안 내내, 주님과 동행하면서 더욱 새 로워지는 삶을 사시기 바랍니다. 그래서, 주님 마음에 드는, 저와 여러분이 될 수 있기를 간절히 기원하는 바입니다. 그러나 우리 주변에는
1.캄캄한 어둠에 파묻혀 살고 있는 사람들이 있습니다. 빛을 거부하는 사람들입니다. 요 3:19 말씀을 보면,빛이 세상에 들어왔지만, 사람들이 자기들의 행위가 악하므로, 빛 보다 어둠을 더 좋아하였다고 하면서, 20절에서도 악한 일을 저지르는 사람은 누구나 빛을 미워하며, 빛으로 나아가 지 않는다. 그것은 자기 행위가 드러날까 봐 두려워하기 때 문이라고 했습니다. 어느 선교사가 소련을 여행하면서 전도를 하고 있었습니다. 어느 날, 열차 안에서 어떤 무신론자와 열띤 토론을 하 면서 복음을 전했습니다. 그리고 성경을 전해 주었습니다. 그랬더니, 그 사람은 그 성경을 차창 밖으로 휙 내던져 버리는 것이었습니다. 선교사는 그 사람에게 복음 전하는 포기할 수밖에 없었습니다.
그런데 얼마 후, 이 선교사가 묵고 있는 여관에, 낯선 사람 하나가 찾아 왔습니다. 그리고, 그는 세례 받기를 청했습니다. 선교사는 그에게, 어떻게 예수를 믿게 되었는지, 그 자초 지종을 물어 보았습니다. 그랬더니, 그가 하는 말이 "어느 날, 밭에서 일을 하 고 있는데, 열차가 지나가면서 무슨 물 건이 내 가슴을 치면서 뚝 떨어지더군요. 주어 보니, 그것은 성경책이었습니다. 저는 그 책을 가져다가, 집에서 읽기 시 작했습니다. 그래서 예수를 믿게 되었는데, 지금까지 세례 받기를 간절히 원했지만, 그 뜻을 이루지 못했습니다. 그러 다가, 선교사가 이곳에 있다는 소식을 듣고 달려온 것입니다"라고 밝혔습니다. 바로 그 성경책은, 그 선교사가 어느 소련 사람에게 복음 을 전하면서 건네주었을 때, 그 소련 사람이 창 밖으로 내던 져 버린 성경책이었던 것입니다. 이 땅에도 오래 전부터 복음의 빛이 비추고 있었건만, 한 사코 그 빛을 거부하는 사람들이 있습니다.
1그래서, 여전히 어둠 속에서 소망이 없는 인생을 살아가 고 있습니다. 그런 사람들은, 새해 아침이 밝았어도 기분 좋을 일이 없 습니다. 죽지 못해 사는 인생이기 때문에, 묵은해를 정리하 고 새해를 새롭게 맞이한다고 하는, 인생의 매듭이 아무 소 용이 없습니다. 그냥 저냥 사는 것입니다. 그야말로, 혼돈에 빠져 있습니다. 대개 사람들은, 묵은해 를 보내고 새해를 맞이하면서, 새로운 마음 다짐과 계획을 세웁니다. 그러나 혼돈에 빠져 있는 이들은, 그런 다짐이나 계획이 없습니다. 그냥 친구들과 술이나 먹고 화투치면서, 즐기는 일에만 열심일 따름입니다. 그런 사람들은, 하루하루를 지겹게 보냅니다. 아무 뜻도 없이 허송세월 합니다. 뼈빠지게 일을 하나 남는 게 없는, 허무한 인생을 살아가는 것입니다.
2예수를 믿어도 참된 회개가 없으면, 그런 삶을 살게 됩니다. 성령님이 없는 삶을 살게 되는 것입니다. 예수를 믿고 의미 있는 인생을 살려면, 반드시 성령님을 받 아야 합니다.
ㄱ.성령님을 받지 못하면, 새로운 인생을 살 수 없습니다. 바울은 에베소 교인들에게 "성령님을 받았습니까"하고 물었습니다. 성령님을 받지 못하면, 악령이 그를 지배하게 마련입니다. 그래서, 매사 부정적이며 소극적입니다. 불평과 불만을 말하 고, 다른 사람이 하는 일을 비난하기를 좋아합니다. 그러니, 어찌 그런 사람이 새 인생을 살 수 있겠습니까
ㄴ.그런 사람은, 결코 주님 마음에 드는 삶을 살 수 없습니다. 그런 이들은 예수를 믿는다고는 하지만,
3황량한 세상에서, 여전히 쓸쓸한 인생을 살 수밖에 없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예수를 믿어도 성령님을 받지 못하면, 고무 줄 없는 팬티와 같아서, 아무 소용이 없습니다. 앙꼬 없는 찐빵처럼 맛이 없는, 무미건조한 인생을 살게 되는 것입니다. 성령님이 함께 하는 삶이란, 주님의 뜻대로 사는 것을 말합니다. 에베소 교인들이, 바울에게서 예수의 이름으로 세례를 받은 후, 방언과 예언을 했다고 했습니다. 그것은 주님의 일 이었습니다. 하나님께서 혼돈과 어둠으로 가득한 이 세상을 아름답게 창조하셨던 것처럼, 우리도 또한 성령님의 도우심을 받아서, 이 세상을 아름답게 만들어 갈 의무가 있습니다. 아니, 이 일은 우리 예수 믿는 사람들의 특권입니다. 그리고 이 일은, 우리 인생을 참으로 보람되게 하는, 값진 일이 될 것입니다.
2.하나님께서, 이 세상을 아름답게 만드신 첫 사업이, 빛 의 창조였습니다. 하나님께서 천지를 창조하시기 전,땅은 아직 모양을 갖 추지 않았고 아무 것도 생기지 않았다(창1:2)고 했습니다. 그리고 온 세상은 캄캄한 어둠에 휩싸여 있을 뿐이었습니다. 그 때, 제일 먼저 하나님께서 하신 일은 빛의 창조였습니다.
ㄱ.그래서, 혼돈에 빠져 있는 세상을 새롭게 하셨습니다.
ㄴ.그리고, 빛과 어둠을 나누셨습니다. 그러니까, 빛이 세상을 비추기 전에는, 자연 만물의 형태 를 구분할 수 없었습니다. 무엇이 좋은 것이며 나쁜 것인지 를 분별할 수 없었던 것입니다. 마찬가지로, 우리가 빛이 되 시는 예수를 믿기 전에는, 무엇이 선이며 악인지를 구분할 수 없었습니다. 세상이 악이라고 하던 것이, 복음의 빛에 비 춰 보니 선이 되는 것도 있고, 세상이 선이라고 하던 것을 말씀에 비춰 보니, 악이 되는 것도 있습니다. 더욱이 주를 믿기 전에는, 다른 사람의 잘못된 것만이 눈 에 띌 뿐, 내 죄는 잘 드러나지 않아서 잘 모르고 있었습니다. 그러나 예수를 믿고 보니, 내 죄가 엄청나다는 것을 알 게 되었습니다. 내 눈이란, 남의 잘못만 볼 수 있을 뿐, 내 속에 있는 죄를 볼 수 없는, 개 눈이었습니다. 그러나, 빛되 신 주의 말씀은, 내 속에 있는 모든 죄를 드러내 놓고 말았 습니다.
2하지만 다행스럽게도, 하나님은 주를 믿는 자에게 사죄 의 은총을 베풀어 주셨습니다. 진심으로 회개하고 용서를 빌면, 그 죄를 다 용서하신다는 말씀입니다.우리가 죄를 고백하면, 하나님께서는 우리 죄 를 용서하시고 모든 악에서 깨끗하게 해주실 것입니다(요일 1:9)라고, 성경에는 기록되어 있습니다.
3그뿐만 아니라, 회개하는 자에게는 성령님을 보내 주셔서, 주의 일을 하게 하십니다. 세례 요한이 광야에서 회개하고 세례를 받아라(막1:4) 고 외쳤습니다만, 우리는 오늘 예수의 이름으로 세례를 받 고, 성령님까지 받을 수 있는 특권을 얻게 되었습니다.
ㄱ.단, 진실된 회개가 있어야 합니다. 물세례는 평생 한번 만 받으면 되지만, 성령님 세례는 죽는 날까지 계속 받아야 합니다. 주님 오시는 날까지, 우리는 계속 거듭나고 변화되어 야 하기 때문입니다.
ㄴ.그러면, 빛이 나는 삶을 살 수 있습니다. 놋그릇이 닦 으면 닦을수록 빛이 나듯이, 우리 인생도 성령님을 거듭 받을 수록 빛이 나는 삶을 살게 되는 것입니다. 주님은 우리가 빛나는 삶을 살 수 있도록, 진심으로 회개 하는 자에게 성령님을 보내 주십니다. 성령님은 우리의 부족을 채워 주시고 잘못된 것을 고쳐서, 주의 말씀대로 살 수 있도 록 도와주시는 분이십니다. 바울이 에베소 제자들에게 "성령님을 받았습니까"하고 물었는데, 오늘 우리에게 이 질문이 주어진다면, 어떤 대답을 할 수 있을까요 성령님을 받았는지 그 여부는, 그 열매를 보아 알 수 있다고 했습니다. 여러분들도 다 아시는 내용입니다. 갈5:22-23에서 성령님께서 우리 생활을 지배하실 때, 그분은 우리 속에서 다음과 같은 열매를 맺게 해주신다고 하면서, 그 열매란사랑, 기쁨, 평화, 인내, 친절, 선의, 진실, 온유, 그리고 절제라는 것입니다. 새해에, 저와 여러분은 이 열매를 부지런히 많이 맺는, 성도 가 될 수 있기를 축원합니다.
3.성령님 세례를 받아서, 빛된 삶을 살아야 하겠습니다. 성령님 세례를 받는다는 것은, 새로운 삶의 시작을 의미합니다. 겉만 아니라, 속 사람이 달라져서, 그 생활이 변화되는 것 을 말합니다. 어둡던 그 마음과 생각이 주님의 말씀으로 밝아 져서, 긍정적인 인생이 되는 것을 말합니다. 그러니까, 모든 일을 부정적으로 보면서 불평 불만만 일삼던 사람이, 이제는 그 입에서 다른 사람을 칭찬하고 격려하는 말이 나오며, 모든 일을 긍정적으로 평가하게 되는 것을 말합니다. 그야말로, 새 인생 창조를 의미합니다. 창세기 1장의 말씀이 만물의 시작을 의미한다면, 마가복음 1장과 사도행전 19장의 말씀은, 새로운 인생의 출발을 의미하는 것입니다. 우리가 진정 새 인생을 살려고 한다면
1회개하고 세례를 받아야 합니다.
ㄱ.물론, 세례를 받기 이전에 죄를 고백해야 합니다. 얼렁뚱 땅 어물쩍 슬쩍 넘겨서는 안 됩니다. 진실한 회개가 있어야 합니다.
ㄴ.그래야, 성령님이 임할 것입니다. 성령님이 임하면, 새로운 삶이 시작됩니다. 나 중심에서 예수 중심으로 살게 되는 것입니다. 아직도, 말씀에 준행하기보다는, 사람의 생각과 판단에 따르고 있다면, 그는 성령님 받은 사람이 아닙니다.
2성령님을 받은 사람은 주님의 일을 합니다. 물론 주의 일이란, 교회에서 일하는 것만을 의미하지 않습니다. 무슨 일을 하던지, "이 일을 주님이 기뻐하실까"를 먼저 생각하고, 사는 것을 말합니다. 돈이 생기는 일일지라도, 주님 이 기뻐하실 일이 아니라면, 과감히 물리칠 수 있는 사람이 성령 받은 사람이라 할 수 있습니다. 예수께서 요한으로부터 세례를 받았을 때에, 비둘기 같은 성령이 임하면서 너는 내 사랑하는 아들이요, 내 마음에 드는 아들이다라고 하는, 음성이 하늘에서 들려 왔습니다. 우리가 오늘 주님이 기뻐하시는 일을 하면, 분명코 그 마음 에서는 너는 내 자녀다. 내 마음에 드는 백성이다하는 음 성을 들을 수 있을 것입니다.
그러므로, 주님 안에서 새 인생 을 사는 저와 여러분은
3성령님을 받아서 살되, 주님 마음에 드는 생활을 해야 할 것 입니다. 누구든지 물과 성령님으로 거듭나지 않으면, 하나님 나라에 들어갈 수 없다(요3:5)고, 예수님은 말씀하셨습니다. 한편, 요3:34 말씀에서는 하나님의 말씀을 전하는 자에게는, 성령님 을 아낌없이 주신다고 했습니다. 성경이 우리에게 주시는 말씀은, 주의 뜻대로 살려고 하면, 성령님을 아낌없이 주신다는 것입니다. 그러나, 말씀대로 살려는 노력이 없으면, 그래서 성령님을 받지 못하게 될 경우에는, 천국 에 들어가기가 힘들다는 것입니다. 성경책을 창 밖으로 내던지는 것도 자유요, 그 책을 주어서 읽는 것도 자유입니다. 오늘 우리는, 빛으로 오신 주님을 영접 하는 쪽을 택하고 이 자리에 나왔습니다.
그렇다면, 성령님까지 도 받아야 합니다. 그래야 새 인생을 살 수 있습니다. 그렇지 않으면, 우리가 예수는 믿되, 확신이나 믿음의 열정이 없는, 어정쩡한 신앙 생활을 하게 되는 것입니다. 그러면, 결코 빛을 발할 수가 없습니다. 빛된 삶을 살 수 없다는 말입니다. 그러니, 우리가 어떻게 해야 하겠습니까 이번 부흥회 동안 만이라도, 빠짐없이 참석하셔야 합니다. 그래서, 확신을 갖고 믿음 생활을 하십시오. 무슨 이유와 사연이 발생하더라도, 뒤 돌아보지 말고 은혜 받는 일에 열심을 다하십시오. 여러분이 열심을 내면 낼수록, 사탄은 온갖 계략을 써서 여러분을 넘어뜨리려 할 것입니다. 이 사탄의 계략을 이겨내야 합니다. 아무쪼록, 이번에 은혜를 많이 받으셔서, 성령님 충만한 믿음 생활하시기를 바랍니다. 그래서, 올 한 해 동안 빛된 삶을 사 시는, 저와 여러분이 될 수 있기를 간절히 축원하는 바입니다.
그런데 신기한 것은, 이 빛이 생겨나기 이전, 어두운 이 세상에, 하나님의 영이 활동하고 있었다는 사실입니다. 창1:2 말씀을 보면어둠이 깊은 물위에 뒤덮여 있었고, 그 물 위에 하나님의 영이 휘돌고 있었다(공)는 것입니다. 이 하나님의 영이, 온 세상을 창조하시는 하나님의 일을 도왔던 것입니다. 빛이 생겨나자, 이 세상은 아름답게 변화되었습니다. 땅에 서는 파릇파릇한 풀이 돋아나고, 과일 나무와 채소를 비롯한 온갖 식물들이 생겨났습니다. 하늘에는 별들이 생겨나고, 해 와 달이 낮과 밤을 환하게 밝혔습니다. 그리고 들짐승과 바 다의 생물들이 만들어졌습니다. 여섯째 날에는, 드디어 인간이 만들어졌습니다. 주께서는 흙으로 사람을 만드신 다음, 그 코에다 생기를 불어넣어, 하나님의 모습을 닮은 인간이 되게 했습니다. 그래서, 이 땅에 서 하나님의 일을 행하도록 하셨던 것입니다.
그런데 인간은, 그만 착각을 하고 말았습니다. 마치, 자기 들이 하나님처럼 될 수 있으려니, 생각을 한 것입니다. 그 결과, 하나님의 말씀을 거역하게 되어, 하나님의 거룩한 모 습을 잃어버리고 말았던 것입니다. 태양은 여전히 동쪽에서 떠올랐지만, 이 세상은 캄캄한 죄 악 세상이 되고 말았습니다. 해와 달이 만들어지기 이전, 이 세상을 밝혔던 진리와 생명의 빛이 사라지고 만 것입니다. 사람이 아무리 수고하고 땀을 흘려도, 빛이 날 수가 없었 습니다. 다 헛되고 헛될 뿐이었습니다. 어둠 속에서 행하는 인간의 모든 일이란, 제아무리 애쓰고 정력을 다 기울여도, 결국은 실수와 실패를 거듭할 뿐이었습니다. 사람이 애써서 이루어 놓은 것들이란, 한순간 있다가 사라지는, 신기루에 지나지 않았습니다. 오죽하면, 전도서 기자가 이 세상에서 새 것이란 없다 (전1:9)고 말했겠습니까
사람이 죽는 날까지 죽도록 수 고한 모든 것이, 세월이 흐르면 다 아무 소용없는 쓰레기가 되고 마는 것입니다. 이 캄캄한 세상에, 참으로 공허하고 쓸쓸하기 짝이 없는 이 세상에, 주님은 한 줄기 구원의 빛으로 이 세상에 오셨습니다. 진리와 생명의 빛으로 오셨습니다. 그래서, 새로운 창조가 예수 그리스도를 통하여 시작이 되었습니다. 하나님께서 이 세상을 창조하실 때, 맨 처음 만드셨던 그 빛으로, 예수가 이 땅에 오심으로써, 새로운 창조는 시작되 었습니다. 지금도 계속, 새 하늘과 새 땅을 만들어 가고 있는 것입니다. 누구든지 그리스도 안에 있으면, 그는 새로 운 피조물입니다. 옛 것은 지나갔습니다. 보십시오. 새 것이 되었습니다라고, 바울은 고후 5:17에서 밝히고 있습니다. 사람이 수고해서 얻은 것은, 세월이 갈수록 낡아지며 헌 것이 되고 맙니다. 하지만, 그리스도 안에서 새 것이 되면, 날이 갈수록 더욱 새로워집니다. 그래서 바울이우리의 겉 사람은 낡아가나, 우리의 속 사람은 나날이 새로워 진다(고 후4:16)고 말했던 것입니다. 성도 여러분! 여러분은, 예수 안에서 날마다 새로워지는, 새 사람이 되기를 바랍니다. 벌써, 이미 여러분은 주 예수를 영접함으로써, 새 인생을 살아가고 있습니다. 아무쪼록, 올 1년 동안 내내, 주님과 동행하면서 더욱 새 로워지는 삶을 사시기 바랍니다. 그래서, 주님 마음에 드는, 저와 여러분이 될 수 있기를 간절히 기원하는 바입니다. 그러나 우리 주변에는
1.캄캄한 어둠에 파묻혀 살고 있는 사람들이 있습니다. 빛을 거부하는 사람들입니다. 요 3:19 말씀을 보면,빛이 세상에 들어왔지만, 사람들이 자기들의 행위가 악하므로, 빛 보다 어둠을 더 좋아하였다고 하면서, 20절에서도 악한 일을 저지르는 사람은 누구나 빛을 미워하며, 빛으로 나아가 지 않는다. 그것은 자기 행위가 드러날까 봐 두려워하기 때 문이라고 했습니다. 어느 선교사가 소련을 여행하면서 전도를 하고 있었습니다. 어느 날, 열차 안에서 어떤 무신론자와 열띤 토론을 하 면서 복음을 전했습니다. 그리고 성경을 전해 주었습니다. 그랬더니, 그 사람은 그 성경을 차창 밖으로 휙 내던져 버리는 것이었습니다. 선교사는 그 사람에게 복음 전하는 포기할 수밖에 없었습니다.
그런데 얼마 후, 이 선교사가 묵고 있는 여관에, 낯선 사람 하나가 찾아 왔습니다. 그리고, 그는 세례 받기를 청했습니다. 선교사는 그에게, 어떻게 예수를 믿게 되었는지, 그 자초 지종을 물어 보았습니다. 그랬더니, 그가 하는 말이 "어느 날, 밭에서 일을 하 고 있는데, 열차가 지나가면서 무슨 물 건이 내 가슴을 치면서 뚝 떨어지더군요. 주어 보니, 그것은 성경책이었습니다. 저는 그 책을 가져다가, 집에서 읽기 시 작했습니다. 그래서 예수를 믿게 되었는데, 지금까지 세례 받기를 간절히 원했지만, 그 뜻을 이루지 못했습니다. 그러 다가, 선교사가 이곳에 있다는 소식을 듣고 달려온 것입니다"라고 밝혔습니다. 바로 그 성경책은, 그 선교사가 어느 소련 사람에게 복음 을 전하면서 건네주었을 때, 그 소련 사람이 창 밖으로 내던 져 버린 성경책이었던 것입니다. 이 땅에도 오래 전부터 복음의 빛이 비추고 있었건만, 한 사코 그 빛을 거부하는 사람들이 있습니다.
1그래서, 여전히 어둠 속에서 소망이 없는 인생을 살아가 고 있습니다. 그런 사람들은, 새해 아침이 밝았어도 기분 좋을 일이 없 습니다. 죽지 못해 사는 인생이기 때문에, 묵은해를 정리하 고 새해를 새롭게 맞이한다고 하는, 인생의 매듭이 아무 소 용이 없습니다. 그냥 저냥 사는 것입니다. 그야말로, 혼돈에 빠져 있습니다. 대개 사람들은, 묵은해 를 보내고 새해를 맞이하면서, 새로운 마음 다짐과 계획을 세웁니다. 그러나 혼돈에 빠져 있는 이들은, 그런 다짐이나 계획이 없습니다. 그냥 친구들과 술이나 먹고 화투치면서, 즐기는 일에만 열심일 따름입니다. 그런 사람들은, 하루하루를 지겹게 보냅니다. 아무 뜻도 없이 허송세월 합니다. 뼈빠지게 일을 하나 남는 게 없는, 허무한 인생을 살아가는 것입니다.
2예수를 믿어도 참된 회개가 없으면, 그런 삶을 살게 됩니다. 성령님이 없는 삶을 살게 되는 것입니다. 예수를 믿고 의미 있는 인생을 살려면, 반드시 성령님을 받 아야 합니다.
ㄱ.성령님을 받지 못하면, 새로운 인생을 살 수 없습니다. 바울은 에베소 교인들에게 "성령님을 받았습니까"하고 물었습니다. 성령님을 받지 못하면, 악령이 그를 지배하게 마련입니다. 그래서, 매사 부정적이며 소극적입니다. 불평과 불만을 말하 고, 다른 사람이 하는 일을 비난하기를 좋아합니다. 그러니, 어찌 그런 사람이 새 인생을 살 수 있겠습니까
ㄴ.그런 사람은, 결코 주님 마음에 드는 삶을 살 수 없습니다. 그런 이들은 예수를 믿는다고는 하지만,
3황량한 세상에서, 여전히 쓸쓸한 인생을 살 수밖에 없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예수를 믿어도 성령님을 받지 못하면, 고무 줄 없는 팬티와 같아서, 아무 소용이 없습니다. 앙꼬 없는 찐빵처럼 맛이 없는, 무미건조한 인생을 살게 되는 것입니다. 성령님이 함께 하는 삶이란, 주님의 뜻대로 사는 것을 말합니다. 에베소 교인들이, 바울에게서 예수의 이름으로 세례를 받은 후, 방언과 예언을 했다고 했습니다. 그것은 주님의 일 이었습니다. 하나님께서 혼돈과 어둠으로 가득한 이 세상을 아름답게 창조하셨던 것처럼, 우리도 또한 성령님의 도우심을 받아서, 이 세상을 아름답게 만들어 갈 의무가 있습니다. 아니, 이 일은 우리 예수 믿는 사람들의 특권입니다. 그리고 이 일은, 우리 인생을 참으로 보람되게 하는, 값진 일이 될 것입니다.
2.하나님께서, 이 세상을 아름답게 만드신 첫 사업이, 빛 의 창조였습니다. 하나님께서 천지를 창조하시기 전,땅은 아직 모양을 갖 추지 않았고 아무 것도 생기지 않았다(창1:2)고 했습니다. 그리고 온 세상은 캄캄한 어둠에 휩싸여 있을 뿐이었습니다. 그 때, 제일 먼저 하나님께서 하신 일은 빛의 창조였습니다.
ㄱ.그래서, 혼돈에 빠져 있는 세상을 새롭게 하셨습니다.
ㄴ.그리고, 빛과 어둠을 나누셨습니다. 그러니까, 빛이 세상을 비추기 전에는, 자연 만물의 형태 를 구분할 수 없었습니다. 무엇이 좋은 것이며 나쁜 것인지 를 분별할 수 없었던 것입니다. 마찬가지로, 우리가 빛이 되 시는 예수를 믿기 전에는, 무엇이 선이며 악인지를 구분할 수 없었습니다. 세상이 악이라고 하던 것이, 복음의 빛에 비 춰 보니 선이 되는 것도 있고, 세상이 선이라고 하던 것을 말씀에 비춰 보니, 악이 되는 것도 있습니다. 더욱이 주를 믿기 전에는, 다른 사람의 잘못된 것만이 눈 에 띌 뿐, 내 죄는 잘 드러나지 않아서 잘 모르고 있었습니다. 그러나 예수를 믿고 보니, 내 죄가 엄청나다는 것을 알 게 되었습니다. 내 눈이란, 남의 잘못만 볼 수 있을 뿐, 내 속에 있는 죄를 볼 수 없는, 개 눈이었습니다. 그러나, 빛되 신 주의 말씀은, 내 속에 있는 모든 죄를 드러내 놓고 말았 습니다.
2하지만 다행스럽게도, 하나님은 주를 믿는 자에게 사죄 의 은총을 베풀어 주셨습니다. 진심으로 회개하고 용서를 빌면, 그 죄를 다 용서하신다는 말씀입니다.우리가 죄를 고백하면, 하나님께서는 우리 죄 를 용서하시고 모든 악에서 깨끗하게 해주실 것입니다(요일 1:9)라고, 성경에는 기록되어 있습니다.
3그뿐만 아니라, 회개하는 자에게는 성령님을 보내 주셔서, 주의 일을 하게 하십니다. 세례 요한이 광야에서 회개하고 세례를 받아라(막1:4) 고 외쳤습니다만, 우리는 오늘 예수의 이름으로 세례를 받 고, 성령님까지 받을 수 있는 특권을 얻게 되었습니다.
ㄱ.단, 진실된 회개가 있어야 합니다. 물세례는 평생 한번 만 받으면 되지만, 성령님 세례는 죽는 날까지 계속 받아야 합니다. 주님 오시는 날까지, 우리는 계속 거듭나고 변화되어 야 하기 때문입니다.
ㄴ.그러면, 빛이 나는 삶을 살 수 있습니다. 놋그릇이 닦 으면 닦을수록 빛이 나듯이, 우리 인생도 성령님을 거듭 받을 수록 빛이 나는 삶을 살게 되는 것입니다. 주님은 우리가 빛나는 삶을 살 수 있도록, 진심으로 회개 하는 자에게 성령님을 보내 주십니다. 성령님은 우리의 부족을 채워 주시고 잘못된 것을 고쳐서, 주의 말씀대로 살 수 있도 록 도와주시는 분이십니다. 바울이 에베소 제자들에게 "성령님을 받았습니까"하고 물었는데, 오늘 우리에게 이 질문이 주어진다면, 어떤 대답을 할 수 있을까요 성령님을 받았는지 그 여부는, 그 열매를 보아 알 수 있다고 했습니다. 여러분들도 다 아시는 내용입니다. 갈5:22-23에서 성령님께서 우리 생활을 지배하실 때, 그분은 우리 속에서 다음과 같은 열매를 맺게 해주신다고 하면서, 그 열매란사랑, 기쁨, 평화, 인내, 친절, 선의, 진실, 온유, 그리고 절제라는 것입니다. 새해에, 저와 여러분은 이 열매를 부지런히 많이 맺는, 성도 가 될 수 있기를 축원합니다.
3.성령님 세례를 받아서, 빛된 삶을 살아야 하겠습니다. 성령님 세례를 받는다는 것은, 새로운 삶의 시작을 의미합니다. 겉만 아니라, 속 사람이 달라져서, 그 생활이 변화되는 것 을 말합니다. 어둡던 그 마음과 생각이 주님의 말씀으로 밝아 져서, 긍정적인 인생이 되는 것을 말합니다. 그러니까, 모든 일을 부정적으로 보면서 불평 불만만 일삼던 사람이, 이제는 그 입에서 다른 사람을 칭찬하고 격려하는 말이 나오며, 모든 일을 긍정적으로 평가하게 되는 것을 말합니다. 그야말로, 새 인생 창조를 의미합니다. 창세기 1장의 말씀이 만물의 시작을 의미한다면, 마가복음 1장과 사도행전 19장의 말씀은, 새로운 인생의 출발을 의미하는 것입니다. 우리가 진정 새 인생을 살려고 한다면
1회개하고 세례를 받아야 합니다.
ㄱ.물론, 세례를 받기 이전에 죄를 고백해야 합니다. 얼렁뚱 땅 어물쩍 슬쩍 넘겨서는 안 됩니다. 진실한 회개가 있어야 합니다.
ㄴ.그래야, 성령님이 임할 것입니다. 성령님이 임하면, 새로운 삶이 시작됩니다. 나 중심에서 예수 중심으로 살게 되는 것입니다. 아직도, 말씀에 준행하기보다는, 사람의 생각과 판단에 따르고 있다면, 그는 성령님 받은 사람이 아닙니다.
2성령님을 받은 사람은 주님의 일을 합니다. 물론 주의 일이란, 교회에서 일하는 것만을 의미하지 않습니다. 무슨 일을 하던지, "이 일을 주님이 기뻐하실까"를 먼저 생각하고, 사는 것을 말합니다. 돈이 생기는 일일지라도, 주님 이 기뻐하실 일이 아니라면, 과감히 물리칠 수 있는 사람이 성령 받은 사람이라 할 수 있습니다. 예수께서 요한으로부터 세례를 받았을 때에, 비둘기 같은 성령이 임하면서 너는 내 사랑하는 아들이요, 내 마음에 드는 아들이다라고 하는, 음성이 하늘에서 들려 왔습니다. 우리가 오늘 주님이 기뻐하시는 일을 하면, 분명코 그 마음 에서는 너는 내 자녀다. 내 마음에 드는 백성이다하는 음 성을 들을 수 있을 것입니다.
그러므로, 주님 안에서 새 인생 을 사는 저와 여러분은
3성령님을 받아서 살되, 주님 마음에 드는 생활을 해야 할 것 입니다. 누구든지 물과 성령님으로 거듭나지 않으면, 하나님 나라에 들어갈 수 없다(요3:5)고, 예수님은 말씀하셨습니다. 한편, 요3:34 말씀에서는 하나님의 말씀을 전하는 자에게는, 성령님 을 아낌없이 주신다고 했습니다. 성경이 우리에게 주시는 말씀은, 주의 뜻대로 살려고 하면, 성령님을 아낌없이 주신다는 것입니다. 그러나, 말씀대로 살려는 노력이 없으면, 그래서 성령님을 받지 못하게 될 경우에는, 천국 에 들어가기가 힘들다는 것입니다. 성경책을 창 밖으로 내던지는 것도 자유요, 그 책을 주어서 읽는 것도 자유입니다. 오늘 우리는, 빛으로 오신 주님을 영접 하는 쪽을 택하고 이 자리에 나왔습니다.
그렇다면, 성령님까지 도 받아야 합니다. 그래야 새 인생을 살 수 있습니다. 그렇지 않으면, 우리가 예수는 믿되, 확신이나 믿음의 열정이 없는, 어정쩡한 신앙 생활을 하게 되는 것입니다. 그러면, 결코 빛을 발할 수가 없습니다. 빛된 삶을 살 수 없다는 말입니다. 그러니, 우리가 어떻게 해야 하겠습니까 이번 부흥회 동안 만이라도, 빠짐없이 참석하셔야 합니다. 그래서, 확신을 갖고 믿음 생활을 하십시오. 무슨 이유와 사연이 발생하더라도, 뒤 돌아보지 말고 은혜 받는 일에 열심을 다하십시오. 여러분이 열심을 내면 낼수록, 사탄은 온갖 계략을 써서 여러분을 넘어뜨리려 할 것입니다. 이 사탄의 계략을 이겨내야 합니다. 아무쪼록, 이번에 은혜를 많이 받으셔서, 성령님 충만한 믿음 생활하시기를 바랍니다. 그래서, 올 한 해 동안 빛된 삶을 사 시는, 저와 여러분이 될 수 있기를 간절히 축원하는 바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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