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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혼 구원의 시급성 (요4:35-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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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러분, 가령 동시에 전화벨이 울리고, 밥은 탄 냄새가 나고, 초인종은 울리고 있다고 하면 무엇부터 하겠습니까 어떤 분이 다리미질을 하고 있는데 전화벨이 울리니까 너무 급해서 뜨거운 다리미를 귀에다 대려고 하다가 큰일 날 뻔한 일이 있었다고 합니다. 우리 성도들이 인생을 살아가는데 가장 시급하게 먼저 해야 될 중요한 일이 무엇이겠습니까 그것은 바로 영혼구원입니다. 예수님의 최고, 최대의 시급한 명령은 바로 땅끝까지 이르러 복음을 전파하여 영혼을 구원하라는 것이 아닙니까 "그러므로 너희는 가서 모든 족속으로 제자를 삼아 아버지와 아들과 성령님의 이름으로 세례를 주고 내가 너희에게 분부한 모든 것을 가르쳐 지키게 하라 볼지어다 내가 세상 끝날 까지 너희와 항상 함께 있으리라"고 하신 이 말씀이 바로 지상의 명령입니다.
1. 가장 시급한 영혼 구원 영혼 구원하는 일보다 시급하고 중요한 일은 없습니다. 빌리 그래함 박사는 집회할 때마다 설교 후에는 올타 콜링(Altar Calling)이라고 해서 "구원으로의 초대"를 하여 초신자들을 강단 앞으로 불러내는 일을 하곤 합니다. 어떤 교인이 묻기를 "목사님은, 왜 매시간 이렇게 하곤 합니까"라고 했더니 "예 나는 저 영혼들이 천당과 지옥, 생명과 명망의 갈림길에 서 있는 모습을 볼 때에 마치 저 나이아가라 폭포나 그랜드 케년 절벽의 난간에 서 있는 철부지 어린아이를 보듯이 아찔한 느낌이 들곤 하기 때문에 매시간 물을 수밖에 없고 구원에로의 초청을 안 할 수가 없습니다."라고 대답했다고 합니다. 참으로 십자가의 구속과 부활을 믿는 거듭난 신자라면, 예수 안 믿다가 영원히 돌이킬 수 없는 지옥으로 떨어질 것을 생각한다면, 영혼 구원보다 더 시급하고 위급한 일이 어디 있겠습니까 본문에 예수께서 "너희가 넉 달이 지나야 추수할 때가 이르겠다 하지 아니하느냐 내가 너희에게 이르노니 눈을 들어 밭을 보라 희어져 추수하게 되었도다"라고 말씀하셨습니다. 육신의 양식이 되는 곡식은 넉 달이 지나든 다섯달이 지나든 거두는 때가 따로 있지만 영혼을 거두어들이는 때는 항상 시급하다는 말씀입니다. "희어져 추수하게 되었다"는 것은 곡식이 웬만큼 익으면 누렇게 황금빛이 되지만, 추수 때가 지나면 하얀빛이 됩니다. 이렇게 희어졌는데도 빨리 서둘러 곡식을 거두어들이지 않으면 땅에 떨어져 썩어 버리고 곡식 구실을 못 합니다.
이와 같이 영의 눈을 들어 영혼의 밭을 바라보면 언제나 "희어져 곧 떨어져 멸망하게 되었다"는 것을 느끼며 영혼 구원을 화급히 서둘러야 하는 것입니다. 바울은 "하나님 앞과 산 자와 죽은 자를 심판하실 그리스도 예수 앞에서 그의 나타나실 것과 그의 나라를 두고 엄히 명하노니 너는 말씀을 전파하라 때를 얻든지 못 얻든지 항상 힘쓰라"(디모데후서 4장 1-2절)고 말씀 하셨습니다. 전도해서 잃어버린 영혼을 구원하는 일 보다 더 중요하고 더 화급한 일이 없기 때문에 때를 얻든지 못 얻든지 항상 힘쓰라고 하셨습니다. 펠릭스 네프(Felix Neff) 라는 사람이 스위스 로잔 거리를 지나다가 멀리서 친구처럼 보이는 사람이 걸어가는 것을 보고 뛰어가 어깨를 탁 치면서 "당신의 영혼이 갈 나라가 어디요"하고 물었더니 뒤를 돌아보는데 가까이서 보니까 전혀 모르는 사람이었습니다. 그때 미안해서 사과하고 걸어갔습니다.
그리고 3, 4년 후에 어떤 사람이 찾아와 반갑게 인사하는데 누군지 생각이 안나서 누구시냐고 물었더니 "당신이 로잔 거리에서 어떤 사람의 어깨를 탁 치면서 '당신의 영혼이 갈 나라가 어디입니까'하고 묻지 않았습니까", "그 사람이 바로 저입니다."하면서 그때 충격을 받고 영혼의 문제를 생각하다가 이제는 예수 믿고 천국 백성이 되었다고 하더랍니다. 얼마나 영혼 구원을 골똘히 생각했으면 길을 걸어가다가 알지도 못하는 사람의 어깨를 치면서 전도를 했겠습니까 곡식이 희어져 곧 떨어지면 거두어들일 수 없게 된 것처럼 잃어버린 영혼을 그대로 두면 쉼 없는 불의 고통을 영원히 영원히 받게 될 것을 생각해 보십시오. 그래서 일찍 성령님의 뜨거운 은혜를 받은 사람은 모두 시급하게 영혼 구원에 힘썼습니다. 존 웨슬리 목사님은 "언제, 어디서나 영혼 구원"이라고 했고 "세계는 나의 교구다"라고 외치면서 쉬지 않고 말 타고 다니며 전도했습니다. 화이트 필드(Whitefeild)는 "나에게 영혼을 주옵소서 그렇지 않으면 나의 영혼을 가져 가시옵소서"라고 기도했습니다. 진젠도르프 백작은 성령님을 받은 후 "이제부터 복음이 필요한 나라는 다 내 나라이다"라고 하면서 영혼 구원에 힘썼습니다. Dr. W. B Riley(레일리) 가 헤밀튼(Hamilton)에서 부흥회를 인도하는 중에 한 젊은이가 일어나 간증을 하는데 타익타닉호가 빙산에 부딪쳐 침몰할 때존 하퍼 목사님이 침몰하는 배의 레일을 붙잡고 저에게 "청년 구원받았소"라고 묻길래 "아니오"라고 대답했습니다. 그랬더니 "예수 그리스도를 믿으시오 그러면 구원을 받습니다"라고 말씀하시고 잠시 후 물밑으로 가라앉았습니다. "나는 존 하퍼 목사님의 마지막 전도를 받고 구원받은 사람입니다" 라고 간증했습니다. 영혼 구원을 얼마나 시급하고 중요하게 생각했으면 배가 침몰되 죽는 순간에도 전도했겠습니까 이것이 진정 거듭난 신자의 태도라고 봅니다.
2. 영혼 구원은 하나님이 가장 기뻐하시는 일 천만, 만년이 아니라 영원한 지옥의 고통에서 사람을 구원하여 영원 기쁨의 천국으로 인도하는 일이 가장 중요한 일이며 하나님께서 가장 기뻐하시는 일입니다. 누가복음 15장에서 예수님은 영혼 구원에 대하여 세 가지나 반복해서 예를 들어 설명하셨습니다.
첫째는 양 99마리나 우리에 있지만 잃어버린 양 한 마리를 찾으려 온 산과 들을 헤매며 찾다가 결국 찾아 가지고 어깨에 매고 돌아와 큰잔치를 베풀고 기뻐하면서 "이와 같이 죄인 하나가 회개하면 하늘에서는 회개할 것 없는 의인 아흔 아홉을 인하여 기뻐하는 것보다 더하리라(누가복음 15장 1절)" 말씀하시고 두 번째는 드라크마(은전) 열 개를 갖고 있던 여자가 하나를 잃어버리고 등불을 해 들고 온 방안을 쓸며 찾다가 결국 잃었던 은전을 찾은 후 온 이웃과 벗을 청해다가 잔치를 베풀고 기뻐했다고 하시면서 "이와 같이 죄인하나가 회개하면 하나님의 사자들 앞에 기쁨이 되느니라(누가복음 15장 10절)"하시고 세 번째는 잃었던 아들 찾은 말씀하시면서 작은아들이 아버지의 재산을 가지고 나가 주색잡기에 다 탕진해 버리고 거지가 되어 돌아왔지만 아들이 돌아오기를 밤낮 문간에서 기다리던 아버지는 그 더럽고 괘씸한 아들이지만 맨발로 쫓아가 얼싸안고 입을 맞추며 기뻐하며 들어와서 살진 송아지를 잡고 큰 잔치를 베풀며 기뻐했다고 말씀하시고 불평하는 큰아들에게 "이 네 동생은 죽었다가 살았으며 내가 잃었다가 얻었기를 우리가 즐거워하고 기뻐하는 것이 마땅하다"고 했습니다. 이와 같이 멸망 받은 죄인의 영혼 하나를 전도하여 구원하는 것을 이미 구원받은 신자 100명, 1000명을 인하여 기뻐하는 것보다 하나님이 더 기뻐하신다는 것을 분명히 알 수가 있습니다. 그러므로 무엇보다 이일을 우선 순위에 놓고 영혼 구원을 시급히 해야 됩니다.
디모데전서 2장 4절에 "하나님은 모든 사람이 구원을 받으며 진리를 아는데 이르시기를 원하시느니라"하셨고 요한복음 6장에 보면 예수님이 이 땅에 오신 목적도 십자가에 죽으시고 부활하신 목적도 죄인을 구원하고 마지막날 부활하여 천국에 들어가게 하기 위함이라고 하시고 이것이 예수께서 가장 기뻐하시는 일이라고 말씀하셨습니다. 요한 복음 6장 38-40절에 "내가 하늘로서 내려 온 것은 내 뜻을 행하려 함이 아니요 나를 보내신 이의 뜻을 행하려 함이니라 나를 보내신 이의 뜻은 내게 주신자 중에 내가 하나도 잃어버리지 아니하고 마지막날에 다시 살리는 이것이니라 내 아버지의 뜻은 아들을 보고 믿는 자 마다 영생을 얻는 이것이니 마지막날에 내가 이를 다시 살리리라"고 말씀하셨습니다.
그러므로 영혼 구원보다 더 중요한 일도 없고 영혼 구원보다 더 시급한 일도 없고 영혼 구원보다 더 하나님을 기쁘시게 하는 일도 없습니다. 커밋 롱(Kermit Long) 박사는 이런 말을 했습니다. "오늘날은 옛날 우리의 선조들보다 교육도 많이 받고 좋은 건물과 멋진 교회를 가지고도 사람들을 구워하지 못하고 있고, 우리는 사람 낚는 어부가 아니라 수족관을 지키는데 지나지 않고 남의 수족관에서 서로 고기를 훔치는데 지나지 않는다"고 했습니다. 왜 그럴까요 자유주의 이단신학의 영향으로 십자가의 구속이나 부활도 안 믿고 천국과 지옥도 믿지 않기 때문입니다. 따라서 뜨겁게 기도도 하지 않기 때문입니다. 부활 영생 천국과 지옥이 없다면 예배당은 지어서 무얼하며 전도는 해서 뭣합니까 바로 믿고 시급하게 영혼 구원에 힘쓰던가 영혼 구원이 믿어지지 않거든 다 그만 두는 편이 났지 않을까요 교회가 존재하는 목적은 영혼 구원입니다. 그런 까닭에 하나님은 영혼 구원을 우선 순위에 두고 시급하게 전도에 힘쓰는 개인이나 교회나 국가는 다 하나님께서 크게 보상해 주십니다.
3. 왜 영혼 구원을 서둘러야 합니까
1 주의 재림이 가까 왔기 때문입니다. 시한부 종말론 때문에 재림교리 자체를 경멸하고 불신하는 사람들이 많으나 그것이야말로 사탄의 큰 계략에 넘어가는 것입니다. 예수님이 재림하신 후에는 영혼 구원의 기회가 없습니다. 구원의 문이 다 닫힙니다. 전도하고 싶어도 못합니다. 날이 갈수록 대형 지진이 많아지고 수 천, 수 만년 얼어붙었던 얼음산이 기후의 변화로 쾅쾅 녹아 내립니다. 이러다간 섬나라들이 물에 잠길지도 모릅니다. 인구의 팽창이나 과학의 발달이나 지하자원의 고갈 등이 종말이 가까웠음을 말해줍니다. 때가 지나기 전에 추수해야 합니다.
2 개인의 종말이 언제 올지 모릅니다. 우리가 다 이렇게 건강해서 교회에 나와 예배 드리지만, 언제 하나님이 우리 생명을 불러 가실는지 모릅니다.
그러므로 항상 믿음의 준비를 하고 깨어 있어야하고 전도의 대상자가 죽기 전에 서둘러 전도해야 합니다. R.
A. Torrey(토레이) 목사님이 영국 Brighton 에 있는 어느 식당에 들어갔는데 한 웨이터에게 영혼이 불쌍한 생각이 들어서 전도할 마음이 생겨서 전도하려다가 분위기가 좋지 않아서 전도를 못하고 나오는데 아무래도 마음이 안 놓여서 나오다 말고 그 웨이터를 기다리고 있었습니다. 한참 후에 그 식당 주인이 와서 "누구를 기다리느냐"고 물어서 "아까 그 웨이터를 기다립니다."했더니 "다시는 그 웨이터를 못 만납니다. 조금 전에 자기 방에 들어가 자살했습니다. 전도하지 못한 것을 두고두고 후회가 되더랍니다.
3 기회를 놓치면 영영 구원할 수 없게 되기 때문입니다. 모든 것은 기회가 있습니다. 전도의 기회도 다 때가 있습니다. 구원의 기회를 놓치면 그 영혼은 영원한 멸망으로 떨어지고 마는 것입니다. 시급히 서둘러야 합니다. 영국의 어느 보험회사의 통계에 의하면 회사원의 48%가 1회 전화하고 25%가 2회 전화하고 12%가 3회 전화한다고 합니다. 전 회사원의 88%가 1-3회밖에 전화하지 않는다고 합니다. 12%의 회사원만이 계속 전화하는데 80%이상 성공한다고 합니다. 한 두 번 전도하고 찾아가서 안 된다고 포기하면 안됩니다. 그 영혼의 위급한 상태를 생각해서 끈질기게 계속적으로 전도해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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