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국은 어떤 곳인가? (계21:1-4)
본문
어떤 분이 천국에 대한 광고문을 썼는데 내용은 이렇습니다. "완전한 도시에 아름다운 집이 무료로 제공됨" 그리고 "100% 깨끗한 물이 무료, 광열비 무료, 영원한 빛이 있는 곳, 영원한 도로포장이 되어있고, 원치 않는 것은 한 가지도 없고, 모든 것이 새롭고, 완전한 건강이 보장되고, 최상의 사회이며, 아름다운 음악이 있고, 교통비 무료임 새 예루살렘을 위해 오늘 계약하십시오" 하는 내용입니다. 어찌 보면 웃기는 말 같지만 너무나 지당한 말씀입니다.
1. 천국은 존재하는가 지금 말씀드린 광고와 같은 천국은 분명히 있습니다. 사람들이 사후의 문제에 대해서 무관심하게 살려고 하지만 분명히 사후에 심판이 있고 영원한 행복의 나라 천국이 있고 영원한 행복의 나라 천국이 있습니다. 무엇으로 알 수 있는가
1 인간의 본능이 이를 증명합니다. 오리새끼와 병아리를 갓 부화시켜 호숫가에 갖다 놓으면 병아리는 본체만체하고 무관심하지만 오리새끼는 물을 보자마자 빨리 들어가서 헤엄을 칩니다. 왜 그럴까요. 병아리는 헤엄을 칠 수 없기 때문에 물에 대한 본능이 없고 오리는 물에 대한 본능을 가지고 태어났기 때문에 헤엄치는 법을 가르쳐 주지도 않았는데 물을 보자마자 들어가 헤엄을 칩니다. 이와 같이 다른 동물들은 영혼이 없기 때문에 하나님을 찾지도 않고 죽음으로 끝나는 존재이기 때문에 내세를 생각지도 않고 그리워하지도 않습니다. 그러나 인간은 하나님의 형상대로 지음 받은 영적인 존재요 영생하는 존재이기 때문에 하나님을 찾고 영원을 사모하는 마음을 본능적으로 갖고 있습니다. 물이 먹고 싶으면 물이 있고, 이성의 본능이 있다는 것은 본능을 충족시킬 대상인 이성이 있다는 것입니다. 이와 같이 사람이 육신의 죽음으로 끝나는 것이 아니라 내세의 영원한 세상이 있음을 인간의 본능을 보아 알 수 있습니다.
2 자연계를 보아 이를 알 수 있습니다. 겨울이 되면 모든 식물이 말라죽은 것처럼 보이지만 봄이 오면 싹이 나고 잎이 돋아나 다시 사는 것 같이 사람도 늙으면 육신이 죽어 흙으로 돌아가지만 영혼은 죽지 않고 천국이나 지옥으로 가게 되며 육신도 신령한 몸으로 다시 부활하게 됩니다. 여러분, 콩이나 옥수수는 땅에 심으면 죽어 없어지는 것 같지만 다시 상아 수 십 배, 수 백 배 다시 살게 되는 것과 같습니다. 고린도전서 15장 35절에 "누가 묻기를 죽은 자들이 어떻게 다시 살며 어떠한 몸으로 오느냐 하리니 어리석은 자여 너의 뿌리는 씨가 죽지 않으면 살아나지 못하겠고" 15장 42절부터 보면 "죽은 자의 부활은 이와 같으니 썩을 것으로 심고 썩지 아니할 것으로 다시 살며 욕된 것으로 심고 영광스러운 것으로 다시 살며 약한 것으로 심고 강한 것으로 다시 살며 육의 몸으로 심고 신령한 몸으로 다시 사나니 육의 몸이 있은 즉 또한 신령한 몸이 있느니라"고 성경은 말씀하고 있습니다.
3 사도들과 예수님의 증언으로 알 수 있습니다. 사도 요한은 밧모섬에 귀양가서 지내는 동안 천국의 놀라운 광경을 보고 기록했습니다. 예수님이 십자가에서 운명하신 후 비겁하게 도망갔던 사도들이 부활하신 예수님을 만난 후에 이 부활의 천국의 메시지를 죽기까지 증거 하다가 결국 대부분 순교했습니다. 거짓을 증거 하다가 목숨을 버리겠습니까 바울은 고린도후서 5장 1절에 "만일 땅에 있는 우리의 장막 집이 무너지면 하나님께서 지으신 집, 곧 손으로 지은 것이 아니요 하늘에 있는 영원한 집이 우리에게 있는 줄 안다"고 했습니다. 고린도전서 15장 19절에 "만일 그리스도안에서 우리의 바라는 것이 다만 이생뿐이면 모든 사람가운데 우리가 더욱 불쌍한 자리라"고 했습니다. 옳습니다. 만일 우리에게 천국의 소망이 없다면 예수 믿는 사람이 가장 불쌍한 사람이요, 또 내세가 없다면 굳이 예수 믿을 필요도 없습니다. 우리가 영원히 주님께 감사하고 찬송하고 경배하는 것은 그 분이 지옥갈 우리들을 구원해 주시고 천국백성으로 만들어 주셨기 때문입니다. 예수님이 십자가에 죽으시기 전에 근심하는 제자들에게 하신 말씀도 요한복음 14장 1절에 "너희 마음에 근심하지 말라 하나님을 믿으니 또 나를 믿으라 내 아버지 집에 거할 곳이 많도다 그렇지 않으면 너희에게 일렀으리라 내가 너희를 위하여 처소를 예비하러 가노니 가서 너희를 위하여 처소를 예비하면 내가 다시 와서 너희를 내게로 영접하여 나 있는 곳에 너희도 있게 하리라"고 분명히 말씀하셨습니다. 우리들을 영원한 천국에 보내시려고 천국을 버리고 육신을 입고 오셔서 십자가에서 죽어 주셨고 우리 사람들로 하여금 하나님의 백성이 되게 하시려고 하나님의 아들이 사람의 아들로 오신 것입니다. 고대 터툴리안은 "우리 그리스도인은 이 땅에서 순례자이며 나의 확고한 지위는 내 본향, 천국에 있다"고 했습니다. 케빈은 "천국이 우리의 궁극적인 소망이므로 우리 그리스도인들에게 있어서 이 세상은 어디서 살든지 유랑의 장소이다"라고 했습니다. 그 외에 죽음을 경험한 사람들이나 입신 상태에 들어간 사람들이 천국을 보고 온 사람들이 많이 있습니다.
2. 천국은 어떤 곳인가
1 천국에 없는 것들 (소극적인 면) a) 밤이 없습니다. 밤은 어두운 때로서 흑암과 죄악과 공포의 상징입니다. 밤은 위험합니다. 뉴욕이나 LA같은 미국의 대도시에는 밤거리를 걸어다닐 수 없습니다. 대부분의 범죄가 밤에 저질러집니다. 그래서 밤을 싫어합니다. 요한계시록 22장 5절에 "다시 밤이 없겠고 등불과 햇빛이 쓸데없으니 이는 주 하나님이 저희에게 비취심이라 저희가 세세토록 왕 노릇하리로다"고 말씀하신 대로 주님의 영화로운 빛이 천국의 구석구석마다 비취시므로 밤이 없습니다. b) 질병과 고통이 없습니다. 고통은 참으로 무서운 것입니다. 세상에는 고통을 제거하는 것들이 많이 생겼지만 아직 온갖 고통들이 꽉 차있습니다. 어떤 사람은 고통이 심해서 빨리 죽게 해달라고 애원하는 모습도 볼 수 있습니다. 정신적인 고통도 너무 심해서 자살하는 사람도 있습니다. 그러나 그것은 프라이팬이 뜨겁다고 영원한 불에 뛰어드는 행위입니다. 암병, AIDS병, 신경병등 여러 가지 무서운 질병이 사람을 괴롭힙니다. 그러나 천국에는 이런 질병이나 고통이 없습니다. c) 죽음과 슬픔이 없습니다. 세상에는 슬픔이 가득차 있습니다. 슬픔이 손 못 대는 가정이란 이 세상 아무 데도 없습니다. 거리에서 만나면 반갑게 인사하고 웃어주지만 그 웃음 뒤에는 쓰라린 상처와 슬픔이 숨어 있습니다. 요한계시록 21장 3절부터 보면 ".하나님은 친히 저희와 함께 계셔서 모든 눈물을 그 눈에서 씻기시매 다시 사망이 없고 애통하는 것이나 곡하는 것이나 아픈 것이 다시 있지 아니하리니 처음 것들이 다 지나갔음이러라 d) 염려와 근심이 없습니다. 세상에는 근심과 걱정이 끊일 날이 없습니다.
사업 때문에 자식들 때문에 입학 때문에.온갖 염려와 근심이 끊일 날이 없습니다. 목사는 근심이 없을 것 같지만, 목회 하다 보면 밤잠이 안 오고, 밥맛도 잃고 근심할 때가 있습니다. 어떤 때는 빨리 천국으로 가고 싶은 때가 있습니다. 어떤 가정은 돈도 많고 집도 좋고 온 가정이 건강해 보이지만 탁 털어놓고 보면 역시 걱정거리가 있습니다. "걱정과 근심이 어디에는 없으리 돌아갈 내 고향 하늘나라" 미국에 가도, 스위스에 가도 어디에나 근심과 걱정은 다 있습니다. 오직 천국에 가야만 없습니다. e) 유혹과 죄가 없습니다. 사탄이 우리의 조상인 아담과 하와를 유혹하고 범죄케 하여 죄가 세상에 들어왔습니다. 아무리 문명하고 살기 좋은 나라라도 죄가 없는 곳은 없으며 마귀가 없는 곳은 없습니다. 성경은 우리가 날 때부터 죄악 가운데 출생하여 죄악 중에 방황한다고 했습니다. 죄악의 씨는 갓난 아이 속에도 있어서 마치 독이 있는 꽃처럼 예쁘지만 죄악과 함께 자랍니다. 모든 사람은 다 죄의 유혹을 순간순간 받으며 삽니다. 세상과 유혹과 마귀는 항상 우리를 대적하고 유혹합니다. 죄의 쾌락을 즐기도록 유혹하지만 그 후에는 엄청난 대가를 지불하게 만듭니다.
그러므로 항상 하나님께 가까이 하며 죄의 유혹을 물리쳐야 합니다. 그러나 천국에 들어가면 유혹이나 범죄 함이 다시는 있지 않습니다. 모든 마귀는 불 못에 던지워지고 하나님의 자녀는 완전히 자유롭게 됩니다. f) 바다가 없습니다. "또 내가 새 하늘과 새 땅을 보니 처음 하늘과 처음 땅이 없어졌고 바다도 다시 있지 않더라"고 했습니다. 바다를 좋아하는 사람은 왜 바다가 없습니까 하고 생각할지 모르겠습니다. 바다가 없다는 것은 폭풍이 없다는 뜻입니다. 사도 요한이 이 계시를 받을 때, 밧모섬에서 귀양살이를 했는데 둘러싸인 바다에서 무서운 파도 소리와 울부짖는 바람소리가 무섭게 그의 귀를 때렸을 것입니다.
그는 폭풍과 같은 생애를 살았으므로 그 파도 소리를 들으며 그의 인생을 연상했을 것입니다.
그런데 사도 요한에게 천국의 장면을 잠깐 보여 주시는데 무서운 바다가 없고, 생명수가 흐르는 강물뿐이었습니다. 바다는 고달픈 곳입니다. 바다에서 배를 타면 올라갔다 내려갔다 하면서 멀미나게 하고 고달프게 합니다. 세상에는 참 평안이 없습니다 노아의 방주에서 나간 비둘기가 쉴 곳을 찾지 못한 것같이 세상에는 참 평안과 안식이 없습니다. 고해와 같은 곳입니다. 바다는 이별을 의미합니다. 이 육지와 저 육지를 가로막아 쉽게 건너지 못하게 하는 이별의 장소입니다. 옛날에 사랑하는 식구를 바다 건너 멀리 보낼 때 얼마나 애달프게 울었는지 모릅니다. 그러나 천국에는 이런 폭풍이나 고달픔과 이별이 없습니다. g) 천국은 변함이 없습니다. 나이아가라 폭포는 해마다 조금씩 침식해 들어가면서 변해가고 있다고 합니다. 대 애굽도, 바벨론도, 로마의 대도시들도 폐허만 남고 다 없어졌습니다. 세상에는 변하지 않는 곳이 없습니다. 언젠가는 뉴욕도 도쿄도 서울도 다 변하여 없어지는 때가 옵니다. 그러나 천국은 영원히 변하지도 않고 파괴되지도 않습니다.
2 천국에 있는 것들 (적극적인 면) 천국에 있는 것들은 다 열거할 수 없고 인간의 말로 그 아름다움을 다 표현할 수 없습니다. 시바의 여왕이 솔로몬 왕의 소문을 듣고 '설마 그럴까'하고 찾아와 보았더니 자기가 들은 소문은 절반도 못된다고 감탄했습니다.
이처럼 표현의 한계를 초월한 천국의 아름다움은 이 세상말로는 도저히 다 표현할 수가 없습니다. 만일에 다 표현할 수 있다면 천국을 너무 사모한 나머지 이 세상 생활에 등한히 하게 될 것입니다. 굳이 세상말로 몇 가지만 설명한다면 다음과 같습니다. a) 아름다운 도성이 있습니다. 이 세상 도시는 악함과 해함과 위험이 있지만 천국의 새 예루살렘 성에는 해함도 악함도 위험도 없습니다. 그 곳에는 병원도 없고 술집도 없고 형무소도 없는 아름다운 곳입니다. 거리는 순금으로 포장되어 있으며 열두 진주문이 있고 아름다운 집들이 있어서 사람들은 모두 행복합니다. 신부가 신랑을 위해 곱게 단장한 것 같은 아름다운 도성입니다. b) 기쁨과 행복이 있습니다. 천국에는 슬픔과 근심대신에 기쁨과 행복만이 있습니다. 아름다운 노래가 항상 들려오고 생명수 강이 흐르고 그 강가에는 온갖 생명과일이 다달이 열매를 맺는 곳입니다. 이 세상의 제일 행복했던 것에 천 배를 더해도 천국만 못합니다. c) 아름다운 집이 있습니다. 내 집, 내 가정은 세상에서 제일 아름다운 곳입니다. 세계 여행을 하다가도 내 집, 내 가정에 들어와야 제일 좋습니다. 천국에는 완전한 안식이 있는 집이 있습니다. 예수께서 "너희는 마음에 근심하지 말라 내 아버지 집에 거할 곳(Mansion)이 많도다"라고 말씀하셨습니다. d) 천국에는 예수님이 계십니다. 천국에는 순금의 거리가 있고, 열두 진주문이 있고, 아름다운 집이 있고, 면류관이 있고, 별별 것이 다 있다고 해고 예수님이 안 계시면 아무것도 아닙니다. 천국에는 가장 귀한 예수님이 계셔서 영원히 그분과 함께 살게 됩니다. 예수님이 친히 말씀하시기를 "내가 다시 와서 너희가 나 있는 곳에 영접하여 나 있는 곳에 너희도 함께 있으리라"고 하셨습니다. 유명한 부흥사 빌리 선데이씨는 말하기를 "나는 예수님 만나기를 고대하고 있는데 그 분을 마나보면 나는 그 분 발 앞에 엎드려 나를 구원해 주시고 사용해 주심에 대해 감사드리겠습니다."라고 했습니다. 천국에서 우리는 영원히 예수님의 이름을 찬양하며 그 분과 함께 살 것입니다.
3. 천국에는 어떻게 들어갈 수 있을까 천국에 들어가는 길은 오직 한 길밖에 없습니다. 예수께서 "내가 곧 길이요 진리요 생명이니 나로 말미암지 않고는 결단코 천국에 들어가지 못하리라"고 하셨습니다. 우리의 선행이 많다고 해서 세례를 받았다고 해서 교회에 이름을 등록만 했다고 해서 가는 것이 아니라 누구든지 회개하고 예수님을 구주로 믿고 영접해야 들어갑니다. 요한계시록 7장 14절에 "이는 큰 환난에서 나오는 자들인데 어린양의 피에 그 옷을 씻어 회개하였느니라"고 하신 말씀대로 어떤 죄인이라도 회개하고 예수님 피로 씻음 받은 자는 들어 갈 수가 있습니다. 히브리서 9장 27절에 "한번 죽는 것은 사람에게 정하신 것이요 그 후에는 심판이 있으리라"고 했습니다. 사람은 누구나 한번 죽어야 하고 죽은 후에는 반드시 심판을 받아야합니다.
그런데 구주 예수 그리스도를 진심으로 믿고 영접하지 않으면 천국에 들어갈 수 없고 영원히 돌이킬 수 없는 지옥에 떨어지게 됩니다.
1. 천국은 존재하는가 지금 말씀드린 광고와 같은 천국은 분명히 있습니다. 사람들이 사후의 문제에 대해서 무관심하게 살려고 하지만 분명히 사후에 심판이 있고 영원한 행복의 나라 천국이 있고 영원한 행복의 나라 천국이 있습니다. 무엇으로 알 수 있는가
1 인간의 본능이 이를 증명합니다. 오리새끼와 병아리를 갓 부화시켜 호숫가에 갖다 놓으면 병아리는 본체만체하고 무관심하지만 오리새끼는 물을 보자마자 빨리 들어가서 헤엄을 칩니다. 왜 그럴까요. 병아리는 헤엄을 칠 수 없기 때문에 물에 대한 본능이 없고 오리는 물에 대한 본능을 가지고 태어났기 때문에 헤엄치는 법을 가르쳐 주지도 않았는데 물을 보자마자 들어가 헤엄을 칩니다. 이와 같이 다른 동물들은 영혼이 없기 때문에 하나님을 찾지도 않고 죽음으로 끝나는 존재이기 때문에 내세를 생각지도 않고 그리워하지도 않습니다. 그러나 인간은 하나님의 형상대로 지음 받은 영적인 존재요 영생하는 존재이기 때문에 하나님을 찾고 영원을 사모하는 마음을 본능적으로 갖고 있습니다. 물이 먹고 싶으면 물이 있고, 이성의 본능이 있다는 것은 본능을 충족시킬 대상인 이성이 있다는 것입니다. 이와 같이 사람이 육신의 죽음으로 끝나는 것이 아니라 내세의 영원한 세상이 있음을 인간의 본능을 보아 알 수 있습니다.
2 자연계를 보아 이를 알 수 있습니다. 겨울이 되면 모든 식물이 말라죽은 것처럼 보이지만 봄이 오면 싹이 나고 잎이 돋아나 다시 사는 것 같이 사람도 늙으면 육신이 죽어 흙으로 돌아가지만 영혼은 죽지 않고 천국이나 지옥으로 가게 되며 육신도 신령한 몸으로 다시 부활하게 됩니다. 여러분, 콩이나 옥수수는 땅에 심으면 죽어 없어지는 것 같지만 다시 상아 수 십 배, 수 백 배 다시 살게 되는 것과 같습니다. 고린도전서 15장 35절에 "누가 묻기를 죽은 자들이 어떻게 다시 살며 어떠한 몸으로 오느냐 하리니 어리석은 자여 너의 뿌리는 씨가 죽지 않으면 살아나지 못하겠고" 15장 42절부터 보면 "죽은 자의 부활은 이와 같으니 썩을 것으로 심고 썩지 아니할 것으로 다시 살며 욕된 것으로 심고 영광스러운 것으로 다시 살며 약한 것으로 심고 강한 것으로 다시 살며 육의 몸으로 심고 신령한 몸으로 다시 사나니 육의 몸이 있은 즉 또한 신령한 몸이 있느니라"고 성경은 말씀하고 있습니다.
3 사도들과 예수님의 증언으로 알 수 있습니다. 사도 요한은 밧모섬에 귀양가서 지내는 동안 천국의 놀라운 광경을 보고 기록했습니다. 예수님이 십자가에서 운명하신 후 비겁하게 도망갔던 사도들이 부활하신 예수님을 만난 후에 이 부활의 천국의 메시지를 죽기까지 증거 하다가 결국 대부분 순교했습니다. 거짓을 증거 하다가 목숨을 버리겠습니까 바울은 고린도후서 5장 1절에 "만일 땅에 있는 우리의 장막 집이 무너지면 하나님께서 지으신 집, 곧 손으로 지은 것이 아니요 하늘에 있는 영원한 집이 우리에게 있는 줄 안다"고 했습니다. 고린도전서 15장 19절에 "만일 그리스도안에서 우리의 바라는 것이 다만 이생뿐이면 모든 사람가운데 우리가 더욱 불쌍한 자리라"고 했습니다. 옳습니다. 만일 우리에게 천국의 소망이 없다면 예수 믿는 사람이 가장 불쌍한 사람이요, 또 내세가 없다면 굳이 예수 믿을 필요도 없습니다. 우리가 영원히 주님께 감사하고 찬송하고 경배하는 것은 그 분이 지옥갈 우리들을 구원해 주시고 천국백성으로 만들어 주셨기 때문입니다. 예수님이 십자가에 죽으시기 전에 근심하는 제자들에게 하신 말씀도 요한복음 14장 1절에 "너희 마음에 근심하지 말라 하나님을 믿으니 또 나를 믿으라 내 아버지 집에 거할 곳이 많도다 그렇지 않으면 너희에게 일렀으리라 내가 너희를 위하여 처소를 예비하러 가노니 가서 너희를 위하여 처소를 예비하면 내가 다시 와서 너희를 내게로 영접하여 나 있는 곳에 너희도 있게 하리라"고 분명히 말씀하셨습니다. 우리들을 영원한 천국에 보내시려고 천국을 버리고 육신을 입고 오셔서 십자가에서 죽어 주셨고 우리 사람들로 하여금 하나님의 백성이 되게 하시려고 하나님의 아들이 사람의 아들로 오신 것입니다. 고대 터툴리안은 "우리 그리스도인은 이 땅에서 순례자이며 나의 확고한 지위는 내 본향, 천국에 있다"고 했습니다. 케빈은 "천국이 우리의 궁극적인 소망이므로 우리 그리스도인들에게 있어서 이 세상은 어디서 살든지 유랑의 장소이다"라고 했습니다. 그 외에 죽음을 경험한 사람들이나 입신 상태에 들어간 사람들이 천국을 보고 온 사람들이 많이 있습니다.
2. 천국은 어떤 곳인가
1 천국에 없는 것들 (소극적인 면) a) 밤이 없습니다. 밤은 어두운 때로서 흑암과 죄악과 공포의 상징입니다. 밤은 위험합니다. 뉴욕이나 LA같은 미국의 대도시에는 밤거리를 걸어다닐 수 없습니다. 대부분의 범죄가 밤에 저질러집니다. 그래서 밤을 싫어합니다. 요한계시록 22장 5절에 "다시 밤이 없겠고 등불과 햇빛이 쓸데없으니 이는 주 하나님이 저희에게 비취심이라 저희가 세세토록 왕 노릇하리로다"고 말씀하신 대로 주님의 영화로운 빛이 천국의 구석구석마다 비취시므로 밤이 없습니다. b) 질병과 고통이 없습니다. 고통은 참으로 무서운 것입니다. 세상에는 고통을 제거하는 것들이 많이 생겼지만 아직 온갖 고통들이 꽉 차있습니다. 어떤 사람은 고통이 심해서 빨리 죽게 해달라고 애원하는 모습도 볼 수 있습니다. 정신적인 고통도 너무 심해서 자살하는 사람도 있습니다. 그러나 그것은 프라이팬이 뜨겁다고 영원한 불에 뛰어드는 행위입니다. 암병, AIDS병, 신경병등 여러 가지 무서운 질병이 사람을 괴롭힙니다. 그러나 천국에는 이런 질병이나 고통이 없습니다. c) 죽음과 슬픔이 없습니다. 세상에는 슬픔이 가득차 있습니다. 슬픔이 손 못 대는 가정이란 이 세상 아무 데도 없습니다. 거리에서 만나면 반갑게 인사하고 웃어주지만 그 웃음 뒤에는 쓰라린 상처와 슬픔이 숨어 있습니다. 요한계시록 21장 3절부터 보면 ".하나님은 친히 저희와 함께 계셔서 모든 눈물을 그 눈에서 씻기시매 다시 사망이 없고 애통하는 것이나 곡하는 것이나 아픈 것이 다시 있지 아니하리니 처음 것들이 다 지나갔음이러라 d) 염려와 근심이 없습니다. 세상에는 근심과 걱정이 끊일 날이 없습니다.
사업 때문에 자식들 때문에 입학 때문에.온갖 염려와 근심이 끊일 날이 없습니다. 목사는 근심이 없을 것 같지만, 목회 하다 보면 밤잠이 안 오고, 밥맛도 잃고 근심할 때가 있습니다. 어떤 때는 빨리 천국으로 가고 싶은 때가 있습니다. 어떤 가정은 돈도 많고 집도 좋고 온 가정이 건강해 보이지만 탁 털어놓고 보면 역시 걱정거리가 있습니다. "걱정과 근심이 어디에는 없으리 돌아갈 내 고향 하늘나라" 미국에 가도, 스위스에 가도 어디에나 근심과 걱정은 다 있습니다. 오직 천국에 가야만 없습니다. e) 유혹과 죄가 없습니다. 사탄이 우리의 조상인 아담과 하와를 유혹하고 범죄케 하여 죄가 세상에 들어왔습니다. 아무리 문명하고 살기 좋은 나라라도 죄가 없는 곳은 없으며 마귀가 없는 곳은 없습니다. 성경은 우리가 날 때부터 죄악 가운데 출생하여 죄악 중에 방황한다고 했습니다. 죄악의 씨는 갓난 아이 속에도 있어서 마치 독이 있는 꽃처럼 예쁘지만 죄악과 함께 자랍니다. 모든 사람은 다 죄의 유혹을 순간순간 받으며 삽니다. 세상과 유혹과 마귀는 항상 우리를 대적하고 유혹합니다. 죄의 쾌락을 즐기도록 유혹하지만 그 후에는 엄청난 대가를 지불하게 만듭니다.
그러므로 항상 하나님께 가까이 하며 죄의 유혹을 물리쳐야 합니다. 그러나 천국에 들어가면 유혹이나 범죄 함이 다시는 있지 않습니다. 모든 마귀는 불 못에 던지워지고 하나님의 자녀는 완전히 자유롭게 됩니다. f) 바다가 없습니다. "또 내가 새 하늘과 새 땅을 보니 처음 하늘과 처음 땅이 없어졌고 바다도 다시 있지 않더라"고 했습니다. 바다를 좋아하는 사람은 왜 바다가 없습니까 하고 생각할지 모르겠습니다. 바다가 없다는 것은 폭풍이 없다는 뜻입니다. 사도 요한이 이 계시를 받을 때, 밧모섬에서 귀양살이를 했는데 둘러싸인 바다에서 무서운 파도 소리와 울부짖는 바람소리가 무섭게 그의 귀를 때렸을 것입니다.
그는 폭풍과 같은 생애를 살았으므로 그 파도 소리를 들으며 그의 인생을 연상했을 것입니다.
그런데 사도 요한에게 천국의 장면을 잠깐 보여 주시는데 무서운 바다가 없고, 생명수가 흐르는 강물뿐이었습니다. 바다는 고달픈 곳입니다. 바다에서 배를 타면 올라갔다 내려갔다 하면서 멀미나게 하고 고달프게 합니다. 세상에는 참 평안이 없습니다 노아의 방주에서 나간 비둘기가 쉴 곳을 찾지 못한 것같이 세상에는 참 평안과 안식이 없습니다. 고해와 같은 곳입니다. 바다는 이별을 의미합니다. 이 육지와 저 육지를 가로막아 쉽게 건너지 못하게 하는 이별의 장소입니다. 옛날에 사랑하는 식구를 바다 건너 멀리 보낼 때 얼마나 애달프게 울었는지 모릅니다. 그러나 천국에는 이런 폭풍이나 고달픔과 이별이 없습니다. g) 천국은 변함이 없습니다. 나이아가라 폭포는 해마다 조금씩 침식해 들어가면서 변해가고 있다고 합니다. 대 애굽도, 바벨론도, 로마의 대도시들도 폐허만 남고 다 없어졌습니다. 세상에는 변하지 않는 곳이 없습니다. 언젠가는 뉴욕도 도쿄도 서울도 다 변하여 없어지는 때가 옵니다. 그러나 천국은 영원히 변하지도 않고 파괴되지도 않습니다.
2 천국에 있는 것들 (적극적인 면) 천국에 있는 것들은 다 열거할 수 없고 인간의 말로 그 아름다움을 다 표현할 수 없습니다. 시바의 여왕이 솔로몬 왕의 소문을 듣고 '설마 그럴까'하고 찾아와 보았더니 자기가 들은 소문은 절반도 못된다고 감탄했습니다.
이처럼 표현의 한계를 초월한 천국의 아름다움은 이 세상말로는 도저히 다 표현할 수가 없습니다. 만일에 다 표현할 수 있다면 천국을 너무 사모한 나머지 이 세상 생활에 등한히 하게 될 것입니다. 굳이 세상말로 몇 가지만 설명한다면 다음과 같습니다. a) 아름다운 도성이 있습니다. 이 세상 도시는 악함과 해함과 위험이 있지만 천국의 새 예루살렘 성에는 해함도 악함도 위험도 없습니다. 그 곳에는 병원도 없고 술집도 없고 형무소도 없는 아름다운 곳입니다. 거리는 순금으로 포장되어 있으며 열두 진주문이 있고 아름다운 집들이 있어서 사람들은 모두 행복합니다. 신부가 신랑을 위해 곱게 단장한 것 같은 아름다운 도성입니다. b) 기쁨과 행복이 있습니다. 천국에는 슬픔과 근심대신에 기쁨과 행복만이 있습니다. 아름다운 노래가 항상 들려오고 생명수 강이 흐르고 그 강가에는 온갖 생명과일이 다달이 열매를 맺는 곳입니다. 이 세상의 제일 행복했던 것에 천 배를 더해도 천국만 못합니다. c) 아름다운 집이 있습니다. 내 집, 내 가정은 세상에서 제일 아름다운 곳입니다. 세계 여행을 하다가도 내 집, 내 가정에 들어와야 제일 좋습니다. 천국에는 완전한 안식이 있는 집이 있습니다. 예수께서 "너희는 마음에 근심하지 말라 내 아버지 집에 거할 곳(Mansion)이 많도다"라고 말씀하셨습니다. d) 천국에는 예수님이 계십니다. 천국에는 순금의 거리가 있고, 열두 진주문이 있고, 아름다운 집이 있고, 면류관이 있고, 별별 것이 다 있다고 해고 예수님이 안 계시면 아무것도 아닙니다. 천국에는 가장 귀한 예수님이 계셔서 영원히 그분과 함께 살게 됩니다. 예수님이 친히 말씀하시기를 "내가 다시 와서 너희가 나 있는 곳에 영접하여 나 있는 곳에 너희도 함께 있으리라"고 하셨습니다. 유명한 부흥사 빌리 선데이씨는 말하기를 "나는 예수님 만나기를 고대하고 있는데 그 분을 마나보면 나는 그 분 발 앞에 엎드려 나를 구원해 주시고 사용해 주심에 대해 감사드리겠습니다."라고 했습니다. 천국에서 우리는 영원히 예수님의 이름을 찬양하며 그 분과 함께 살 것입니다.
3. 천국에는 어떻게 들어갈 수 있을까 천국에 들어가는 길은 오직 한 길밖에 없습니다. 예수께서 "내가 곧 길이요 진리요 생명이니 나로 말미암지 않고는 결단코 천국에 들어가지 못하리라"고 하셨습니다. 우리의 선행이 많다고 해서 세례를 받았다고 해서 교회에 이름을 등록만 했다고 해서 가는 것이 아니라 누구든지 회개하고 예수님을 구주로 믿고 영접해야 들어갑니다. 요한계시록 7장 14절에 "이는 큰 환난에서 나오는 자들인데 어린양의 피에 그 옷을 씻어 회개하였느니라"고 하신 말씀대로 어떤 죄인이라도 회개하고 예수님 피로 씻음 받은 자는 들어 갈 수가 있습니다. 히브리서 9장 27절에 "한번 죽는 것은 사람에게 정하신 것이요 그 후에는 심판이 있으리라"고 했습니다. 사람은 누구나 한번 죽어야 하고 죽은 후에는 반드시 심판을 받아야합니다.
그런데 구주 예수 그리스도를 진심으로 믿고 영접하지 않으면 천국에 들어갈 수 없고 영원히 돌이킬 수 없는 지옥에 떨어지게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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