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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수님의 신비 (사9:6-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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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대 중국 역사에 보면 "출현하기로 되어있는 위대한 성인"을 찾아서 서역으로 사자와 박사들을 보냈다는 기록이 있는데 그 기록에 보면 당시의 상황을 이렇게 설명하고 있습니다. 주나라의 차오와 24년 4월 8일 남서쪽 하늘에 밝게 빛나는 별이 하나 나타났다. 그 별의 광채에 놀란 왕은 미래의 사건에 예언하는 능력을 지닌 현인들에게 물었다. 그들은 왕에게 책을 보여주며 물었다. 그들은 왕에게 책을 보여주며 그 책 속에 있는 내용을 설명해주었는데 이 불가사의한 징조는 서역에서 위대한 성인이 출현할 것을 의미하며 그의 종교가 이 나라에 들어오게 되어있다고 했다. 그 왕은 옛날 역사책을 찾아보고 그 구절이 자신의 치대와 일치한다는 것을 알고 기쁨으로 가득 찼다. 왕은 정보를 얻기 위해 관리인 차유와 친킹, 학자 왕준 그리고 15명의 사람들을 서역으로 보냈다.
이들 박사들은 구세주께서 탄생하는 때와 장소를 알고 약속된 구세주를 환영하기 위하여 길을 떠났다. 그 사절들은 도중에 석가모니를 전파하는 인도의 불교 포교단을 만났다. 그 중국인들은 이 사람들을 진정한 그리스도의 제자인줄로 잘못 알고 그들의 가르침을 받아드리고 참 종교의 교수자인줄 알고 중국사람들에게 소개했다. 이렇게 해서 불교가 기독교대신 중국에 들어가게 되었다.는 아쉬운 역사기록이 있습니다. 예수님의 탄생은 창조주 하나님이 피조물 인간의 몸을 입으시고 찾아오신 분이므로 여러 가지 신비한 일들이 있습니다. 또한 한나라의 왕이 탄생한 것이 아니라 온 세상의 구세주가 탄생하셨으므로 다른 나라들에서도 이런 신비한 일들이 있었고 이상한 별을 보고 찾아와 예물을 드린 동방박사들도 유대인들이 아니라 당시 페르시아, 오늘날이란 나라에 속한 점성학자들이었습니다. 그 때에 천사가 내려와 말하기를 "무서워 말라. 보라 내가 온 백성에게 미칠 큰 기쁨의 좋은 소식을 너희에게 전하노라 오늘날 다윗의 동네에 너희를 위하여 구주가 나셨으니 곧 그리스도 주시니라"하고 사상 최대의 Good News를 전해주셨고 허다한 천군과 천사가 내려와 찬송하기를 "지극히 높은 곳에서는 하나님께 영광이요, 땅에서는 기뻐하심을 입은 사람들 중에 평화로다"하고 노래했습니다. 하나님이 육신을 입고(Incarnation)오신 예수님의 신비를 인정하지 않고 믿지 않는 다면 그는 불신자요 결코 구원을 받지 못한 사람입니다. 예수님의 신비를 믿느냐 못 믿느냐 하는 것은 그의 영원한 운명을 좌우하는 중대한 문제입니다.
1. 동정녀 탄생의 신비입니다. 요셉의 약혼녀인 마리아가 잉태된 것을 알고 소문내지 않고 조용히 끊고자 할 때에 주의 사자가 나타나 말하기를 "네 아내 마리아 데려오기를 무서워 말라 저에게 잉태된 자는 성령님으로 된 것이라"고 일러주었습니다. 주전 700여년 전에 선지자 이사야를 통하여 예언하기를 "보라 처녀가 잉태하여 아들을 낳을 것이요 그 이름을 임마누엘이라 하리라"고 예언 하신대로 성취된 것입니다.(이사야 7장 14절) 마리아의 성령님잉태 사건은 우주만물을 창조하신 하나님께서 그 창조의 능력으로 행하신 신비의 사건이므로 인간의 이성이나 과학의 지식으로 이해하여 들면 안되고 믿음으로 받아들여야 합니다. 이런 신비를 못 믿는다면 하나님도 예수님도 안 믿는 사람입니다. 창세기 3장 15절에 "내가 너로 여자와 원수가 되게 하고 너의 후손도 여자의 후손과 원수가 되게 하리니 여자의 후손은 네 머리를 상하게 할 것이요 너는 그의 발꿈치를 상하게 할 것이라"고 벌써 창세기에 예언되었는데 여기서 "여자의 후손"은 남자 없이 성령님으로 잉태되어 오실 예수님을 의미하고 "여자의 후손"의 발꿈치를 상처 나게 하는 원수는 "사탄 마귀"를 의미합니다. 성령님으로 잉태되어 오신 분이 아니라면 우리의 구세주가 될 수 없습니다. 그의 신성도 부인하는 것입니다.
2. 성육신(Incarnation)의 신비입니다. 우주 만물이 창조된 이때 최대의 신비는 창조주 하나님이(Creator) 피조물 인간(Creature)의 몸을 입으시고 역사 시공 속에 찾아오신 사건입니다. 그것을 도성(道成)인신(人身)이라고 합니다. 요한복음 1장 14절에 "말씀이 육신이 되어 우리가운데 거하신 매 우리가 그 영광을 보니 아버지의 독생자의 영광이요 은혜와 진리가 충만하더라"고 했습니다. 참 하나님도 되시고 참 인간도 되신 분임을 믿어야 합니다. 요한복음 1장 1절에 "태초에 말씀이 계시니라 이 말씀이 하나님과 함께 계셨으니 이 말씀은 곧 하나님이시니라" 예수님의 신성을 믿는 다면 하나님의 성육신의 사실을 믿어야 합니다. 이 예수님의 신비를 못 믿는다면 기독교인도 아니요 구원도 받을 수가 없습니다. 요한일서 4장 1-3절에 "예수 그리스도께서 육체로 오신 것을 시인하는 영마다 하나님께 속한 것이요 예수님을 시인하지 아니하는 영마다 하나님께 속한 것이 아니니 이것이 곧 적 그리스도의 영이니라"고 말씀하셨습니다. 적 그리스도의 영, 즉 사탄의 영은 이 성육신 사건을 믿지 못하게 합니다. 성령님으로 잉태되어 육신을 입지 않고서는 우리를 위한 속죄 제물이 될 수 없고 대속의 피도 흘려주실 수가 없습니다. 따라서 우리의 구세주가 될 수 없는 것입니다. 의심하던 도마도 부활하신 예수님의 몸에서 못 자국을 만져본 후에 "나의 주, 나의 하나님"이라고 최고의 신앙고백을 했습니다.
3. 임마누엘의 신비입니다. 마태복음 1장 23절에 "보라 처녀가 잉태하여 아들을 낳을 것이요 그 이름을 임마누엘이라 하리라" 예수님의 또 다른 이름을 말씀하셨는데 그 뜻은 "하나님이 우리와 함께 계시다"하는 뜻입니다. 성경을 보면 하나님이 범죄한 인간을 떠나 하늘 보좌에 계시던 하나님이 차츰차츰 가까이 가까이 인간을 찾아오신 것을 볼 수 있는데 첫 번에는 산꼭대기에 옹기점 연기같이 연기가 떠오르며 불 가운데서 천둥 번개처럼 두렵게 임하셨고(출애굽기 19장 18절부터) 그 다음은 더 가까이 평지 성막에 임하여 오셨고(레위기, 민수기) 그 다음은 말씀이 육신을 입고 세상에 찾아 오셔서 마침내 우릴 위해 몸버려 죽어 주시기까지 하셨습니다. 이것은 마치 부산에 계신 아버지가 서울로 유학간 아들을 편지로 연락하는데 전화로 연락하다가 그래도 안되어서 아버지가 직접 아들을 찾아 간 것과 같습니다. 예수님이 육신을 입고 오셔서 십자가에 달려 대속 제물이 되심으로 하나님과 우리사이에 막힌 담을 헐어 버리시고 하나님이 우리와 함께 거하시게 된 것입니다.
그러므로 예수의 이름은 임마누엘이라고 한 것입니다. 그 다음 더 가까이 오신 것은 성령님으로 우리 심령속에까지 들어오셔서 우리와 함께 계시게 된 것입니다. 예수님 승천하시기 전에 "내가 아버지께 구하겠으니 그가 또 다른 보혜사(성령님)를 너희에게 주사 영원토록 너희와 함께 있게 하시겠다"(요한복음 14장 16절)고 말씀하셨습니다. 하늘 보좌에 멀리 멀리 계시던 하나님께서 예수님을 통하여 우리 각자의 심령속에까지 들어오셔서 날마다 함께 계시게 된 것입니다. "내가 너희를 고아와 같이 버려두지 아니하고 너희에게로 오리라. 그날에는 내가 아버지 안에 내가 너희 안에 있는 것을 너희가 알리라"(요한복음 14장 18-20절)고 말씀하셨습니다.
4. 죽음의 신비입니다. 예수님의 가장 큰 업적은 우리 죄를 위하여 십자가에서 죽으신 사건입니다. 예수님의 죽음과 같은 대속의 죽음은 인간역사이래 아무에게서도 찾아볼 수가 없습니다. 생명을 버릴 권세도 있고 얻을 권세도 있으신 예수님께서 아침 일찍이 십자가를 지시고 골고다 언덕을 향해 걸어 가셨습니다. 무수한 채찍을 맞으시며 몇 번이고 몇 번이고 쓰러지고 엎어지시며 십자가를 지고 가시다가 마침 구레네 시몬이 지나가다가 그 십자가를 대신 메고 갔습니다. 골고다 산정에 이르러서는 상처 나고 피투성이가 된 예수님을 십자가 형틀에 눕히고 굵은 쇠못을 양발과 양손에 사정없이 망치로 내리 박았습니다. 십자가 형틀을 일으켰다가 파놓은 구덩이에 털썩 떨어뜨릴 때 못 박힌 자국마다 찢어지며 피가 줄줄 흘러 내렸습니다. 장장 6시간동안 매달려 있다가 로마군인들이 옆구리를 창으로 푹 찌를 때 피가 콸콸 흘러내리다가 나중에는 물까지 쏟으셨습니다. 운명하실 때 "다 이루었다"고 외치셨습니다. 우리를 죄에서 구원하여 천국으로 보내는 구속의 사업이 완성되신 것입니다. 예수님의 죽음은 참으로 신비한 죽음입니다.
5. 부활의 신비입니다. 예수님은 죽어서 장사지냈으나 생명의 주인이신 예수님을 무덤에 가두어 두실 수가 없었습니다. 제 3일째 되던 날 살아나리라고 예언하신 대로 무덤에서 걸어나와 영원히 살아나셨습니다. 이세상 모든 종교의 창시자들의 무덤은 지금까지 엄연히 존재하고 있으나 예수님의 무덤은 빈 무덤입니다. 기독교는 부활의 종교입니다. 부활을 믿지 않으면 구원이 없다고 했습니다. (로마서 10장 9절) 예수님의 부활이야말로 예수님이 참으로 하나님의 아들이었음을 증명했습니다. 부활은 그의 신성을 증거합니다.
6. 승천의 신비입니다. 1961년 봄에 한 사람이 우주에 올라갔을 때, 온 세상이 인간 과학에 놀라고 떠들썩했습니다. 그러나 이것이 우주에 올라간 첫 번째 사건이 아닙니다. 그 이전에 있었습니다. 예수님은 부활하신 후 40일간 계시다가 제자들을 데리고 감람산으로 올라가셨습니다. 거기서 예수님은 구름 속으로 들려 올라갔습니다. 모두 놀라서 입을 벌리고 바라보았습니다. 그 분은 우주선이나, 우주 로켓트를 탄 것도 아니고 우주복을 착용한 것도 아닙니다. 구름을 타고 승천하셨습니다.
그가 오셨던 하나님의 보좌로 되돌아가신 것입니다. 창조 이전의 영광으로 되돌아가신 것입니다. 부활을 통하여 예수께서 하나님의 아들이었음이 증명되었고 승천을 통해서 만유의 주가 되심을 증명하셨습니다. 부활로 말미암아 사망권세도 이기셨습니다. 승천으로 말미암아 하늘과 땅의 모든 권세를 가지셨음을 보여주신 것입니다. "그러므로 하나님이 그를 지극히 높여 모든 이름 위에 뛰어난 이름을 주셨다"(빌립보서 2장 9절)고 했습니다.
7. 재림의 신비입니다. 구약 성경에 선지자들이 메시아의 초림을 예언했는데 해가 갈수록 그 소망이 희미해지다가 그 약속이 거의 잊어버릴 때쯤 해서 예수님이 오셨는데 아무도 그를 알아보지 못했고 맞이할 준비도 못했습니다. 이와 같이 성경은 예수님이 세상끝날에 다시 오신다고 초림보다 8배나 더 많이 말씀하셨는데도 해가 갈수록 예수님이 정말 다시오실까 하고 의심하고 있습니다. 그 약속이 헛된 것이 아닌가 의심합니다. 그러나 예수님은 초림과 같이 반드시 재림하십니다. 모든 예언은 반드시 성취되었습니다. 헛된 약속은 하나도 없습니다. 전능하신 하나님의 말씀입니다. 예수님이 다시 오시는 것은, 하나님의 창조 역사의 완성이며 구원 사업의 완성입니다. 또 우리 성도들의 최후 소망입니다. 재림의 신비를 믿지 않는다면 그는 기독교인도 아니며 교회는 다녀도 구원받을 사람이 못되는 것입니다. 예수님이 공중재림 하실 때 구원받고 죽은 성도들이 먼저 부활하여 공중에서 주님을 만나고 살아남은 성도들은 홀연이 번데기가 나비가 되듯이 변화되어 들림을 받습니다. 지상에 천년 왕국시대가 이루어지고 천년이 지난 다음에 구원받지 못하고 죽은자들이 부활하는데 이점이 둘째 부활이고 다 하나님의 크고 흰 보좌 앞에서 심판을 받아 영원한 불 못 지옥으로 던지워 집니다. 그곳에 영원히 영원히 고통을 받습니다. 예수님의 동정녀 탄생의 신비, 성육신의 신비, 임마누엘의 신비, 죽음의 신비, 부활의 신비, 승천의 신비, 재림의 신비, 어느 하나라도 부인하거나 믿지 않는다면 분명히 구원받은 참 그리스도인이 아닙니다. 여러분 이 모든 예수님의 신비를 다 믿으시는 복된 성도가 되시기를 축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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