절망을 극복하는 믿음 (사12:1-2)
본문
세상을 살아가다 보면 어린 소년 다윗 앞에 거대한 무적의 적장 골리앗이 앞을 가로막아 서듯이 절망적인 환경에 부딪힐 때가 종종 있습니다. 이스라엘 백성이 출애굽에 나오자마자 애굽 군사가 요란한 말발굽 소리와 자욱한 먼지를 일으키며 추격해 오고 앞에는 홍해 바다가 가로막혀 진퇴양난에 부딪혀 이제는 옴짝달싹 못하고 전멸을 당할 수밖에 없는 절망에 부딪힌 것같이 세상을 살아가다 보면 깜짝 깜짝 놀라고 충격을 받고 심장이 멎을 것 같은 좌절과 낙심과 절망에 부딪힐 때가 종종 있는 것입니다. "이제는 내 인생은 끝났구나", "다시 살아날 가능성은 전혀 없구나", "나는 완전 파멸이다. 빨리 자살해서 깨끗이 세상을 떠나자" 하는 등 별별 생각을 다하게 되는 좌절과 실망의 늪에 빠질 때도 있습니다. 그러나 우리 그리스도인들은 이때에 절망하거나 좌절하는 대신에 하나님께 대한 신앙으로 이 모든 절망의 벽을 뛰어넘을 수가 있습니다. 여러분 올림픽 경기에도 보면 높이 뛰기 경기가 있습니다. 그 선수들은 자기 키의 배도 더 되는 높은 장애물을 뛰어 넘은 것을 보는데 그것은 바로 손에 든 장대를 이용하기 때문입니다. 그 긴 장대를 손에 붙잡고 달려오다가 그 장대를 의지해서 자기 키의 배도 넘는 높은 장애물을 거뜬히 뛰어 넘어서 금메달도 타고 은메달도 타는 것을 봅니다. 이와 같이 우리 앞에 아무리 절망적인 철옹성 벽이 가로막는 다고 하더라도 믿음이라고 하는 장대를 이용하면 거뜬히 뛰어넘을 수가 있는 것입니다.
우리 성소들에게는 아무리 금방 숨막혀 죽을 것 같은 무서운 시련과 좌절을 갖다 주는 환경에 부딪혀도 결코 감당치 못할 시험 당함을 하나님이 주시는 법이 없는 것입니다. 금방 죽을 것 같고 다 끝장난 것 같아도 절대로 그렇지 않습니다. 고리도전서 10장 13절 에 "사람이 감당할 시험밖에는 너희에게 당한 것이 없나니 오직 하나님은 미쁘사 너희가 감당치 못할 시험 당함을 허락지 아니하시고 시험 당할 즈음에 또한 피할 길을 내사 너희로 능히 감당하게 하시느니라" 이 말씀은 하나님의 약속의 말씀입니다. 절대로 우리가 이길 수 없는 시험과 고난을 주시지도 않고 또 지쳐서 쓰러질 때쯤 되면 하나님께서 얼른 피할 길을 주시면서 붙들어서 일으켜 주시는 법입니다. 믿음의 장대만 붙잡고 이용하면 넘지 못할 장벽이나 장애물은 없는 것입니다. 인간의 상식으로 판단하면 소년 다윗은 거장 골리앗에게 무참히 죽임을 당하여 까마귀나 독수리의 밥이 될 것 같았지만 그렇지 않습니다. 다윗은 만군의 하나님을 믿고 의지하고 나갔기 때문에 "너는 칼과 창과 단창을 가지고 내게 나와오거니와 나는 만군의 여호와의 이름으로 나아간다"하고 물맷돌을 던졌을 때, 그 돌이 골리앗의 이마를 뚫고 들어갔습니다. 다윗은 그 골리앗이라는 절망의 장벽을 뛰어 넘었기 때문에 천추에 빛나는 인물이 되고 왕이 된 것입니다. 어떤 환경에서도 결코 좌절하거나 낙심해서는 안됩니다. 이스라엘 백성이 앞에는 홍해 바다가 가도 막히고 뒤에는 애굽군사가 추격 해 올 때 완전히 죽을 수밖에 없었지만 천지를 지으신 하나님을 바라보고 부르짖을 때 그들이 구원만 받은 것이 아니라 애굽군사들이 바다에 수장 되어지는 것이었습니다. 그 하나님은 지금 우리의 하나님도 되십니다. 그 때에 홍해 바다를 건너고 애굽 군사를 수장 지내는 것을 보고 모세 이스라엘 자손이 부른 노래가 출애굽기 15장 1절부터 있습니다. "내가 여호와를 찬송하리니 그는 높고 영화로우심이요 말과 그 탄 자를 바다에 던지셨음이로라 여호와는 나의 힘이요 노래시며 나의 구원이시로다 그는 나의 하나님이시니 내가 그를 찬송할 것이요 내 아비 하나님이시니 내가 그를 높이리로다"라고 외치며 노래했습니다. 믿음의 장대를 활용하면 어떤 절망의 벽을 뛰어넘을 수가 있습니다. 믿음을 어떻게 활용해야 절망을 뛰어 넘을 수가 있겠습니까
1. 전능하신 하나님을 바라보아야 합니다. 어떤 고난과 실패와 역경에 부딪혀도 그 문제보다 그 절망보다 크신 하나님을 바라보아야 합니다. 이사야 12장 2절에 "보라 하나님은 나의 구원이시라 내가 의뢰하고 두려움이 없으리니 주 여호와는 나의 힘이시며 나의 노래시며 나의 구원이심이로다"고 하신 말씀같이 어떤 절망적인 환경에 처하든지 천지 만물을 지으시고 불가능이 없으신 하나님을 바라보고 하나님을 의지해야 합니다. 시편 121편에 "내가 산을 향하여 눈을 들리라 나의 도움이 어디서 올꼬 나의 도움이 천지를 지으신 여호와에게서로다" 그리고 나서 "여호와께서 너로 실족지 않게 하시며 너를 지키시는 자가 졸지 아니하시리로다"라고 외쳤습니다. 숨이 멎을 것 같고 심장이 멈출 것 같은 충격적인 일을 당해도 충격을 받지 말고 얼른 마음을 주님께 향해야 됩니다. 두렵고 깜짝 놀랄 말한 일을 우리가 당할 것을 아시고 이사야 41장 10절에 "두려워 말라 내가 너와 함께 함이니라 놀라지 말라 나는 네 하나님이 됨이니라 내가 너를 굳세게 하리라 참으로 너를 도와주리라 참으로 나의 의로운 오른손으로 너를 붙들리라"고 말씀하고 계십니다. 이 종이 쪽지가 심히 약하여 새끼손가락 가지고도 찢어지고 물에 넣으면 풀어지지만 이렇게 약한 종이라도 철판이나 나무판을 꽉 의지하면 주먹으로 쳐도 찢어지지 않습니다. 우리도 종이 쪽지처럼 연약하지만 하나님만을 굳세게 의지만 어떤 난관이나 절망적인 환경도 이겨낼 수가 있습니다. 어떤 사람이 다리위에서 홍수가 빙글빙글 돌며 무섭게 흘러가는 것을 보다가 정신이 혼미해지면서 거기에 빠져들어 가려고 했습니다. 그러자 옆에 있던 사람이 소리치면서 "이봐, 위를 쳐다봐"(look up)하고 소리쳤습니다. 곧 위를 쳐다보고 정신을 차릴 수가 있었습니다. 어떤 위급한 상황에서도 그 문제만을 바라보지 말고 얼른 하나님을 바라보고 그 분을 의지하고 살려달라고 부르짖어야 합니다.
2. 인내하는 믿음이 있어야 합니다. 하나님은 사랑하고 축복하는 자에게 극심한 연단과 시련을 주십니다.
그러므로 끝까지 참고 견디는 믿음이 없이는 좌절과 절망의 벽을 뛰어넘을 수가 없습니다. 하나님은 우리가 극심한 고단 속에서도 낙심하지 않고 얼마나 참고 견디나 보자 하고 지켜보시는 분입니다.
그러므로 인내가 없이는 절망을 극복할 수가 없습니다. 다 끝장난 것 같아도 숨이 금방 넘어갈 것 같아도 끝까지 이를 악물고 참아야 됩니다. 이사야 30장 18절에 "그러나 여호와께서 기다리시나니 이는 너희에게 은혜를 베풀려 하심이요 일어나시리니 이는 너희를 긍휼히 여기려 하심이라 대저 여호와는 공의의 하나님이심이라 무릇 그를 기다리는 자는 복이 있도다" 하셨습니다. 하나님은 은혜를 베풀기 전에 오래 기다리게 하는 분이라는 뜻입니다.
그러므로 참고 기다릴 줄 알아야 복을 받는다는 뜻입니다. 인내가 없는 믿음은 결코 좋은 믿음이라고 할 수 없습니다. 야고보서 5장 10-11절에 "형제들아 주의 이름으로 말한 선지자들로 고난과 오래 참음의 본을 삼으라 보라 인내하는 자를 우리가 복되다 하나니 너희가 욥의 인내를 들었고 주께서 주신 결말을 보았거니와 주는 가장 자비하시고 긍휼히 여기는 자시니라"고 했습니다. 또 5장 7-8절에 보면 "그러므로 형제들아 주의 강림하시기까지 길이 참으라 보라 농부가 땅에서 나는 귀한 열매를 바라고 길이 참아 이른 비와 늦은 비를 기다리나니 너희도 길이참고 마음을 굳게 하라" 인내하는 자라야 하나님이 예비하신 복을 받을 수가 있다는 말씀입니다. 시편 40편 1절에 "내가 여호와를 기다리고 기다렸더니 귀를 기울이사 나의 부르짖음을 들으셨도다"라고 말씀하셨습니다. 기다림과 인내하는 믿음이 없이는 절망의 벽을 뛰어넘을 수가 없습니다. 요한계시록 13장 10절에 "사로잡는 자는 사로잡힐 것이요 칼로 죽이는 자는 자기도 마땅히 칼에 죽으리니 성도들의 인내와 믿음이 여기 있느니라" 말세에 대 환난의 날이 오게되면 다른 어느 때보다도 인내하는 믿음이 필요합니다. 에머슨씨는 "사람이 영웅이 되는 것은 남보다 용감해서가 아니라 남보다 10분더 참는 용기가 있기 때문이다"라고 했습니다.
3. 사력을 다하는 기도 목숨을 걸고 간절히 기도해야 절망의 벽을 뛰어 넘을 수가 있습니다. 참 믿음을 소유한 자는 열심히 기도하는 법입니다. 뜨겁게 기도할 줄 모르는 사람은 믿음이 좋은 사람이라고 할 수 없습니다.
그러므로 믿음의 사람은 좌절하고 절망할 수밖에 없는 환경에 부딪힐 때 하나님을 향하여 부르짖으며 도움을 청하게 되어있습니다. 시편 18편 4-6절에 "사망의 줄이 나를 얽고 불의의 창수가 나를 두렵게 하였으며 음부의 줄이 나를 두르고 사망의 올무가 내게 이르렀도다 내가 환난에서 여호와께 아뢰며 나의 하나님께 부르짖었더니 저가 그전에서 내 소리를 들으심이여 그 앞에서 나의 부르짖음이 그 귀에 들렸도다"고 간증했습니다. 파사나라에 있는 전 유대인이 원수 하만의 계략으로 하루 아침에 다 진멸당할 위기에 쳐했을 때 왕후 에스더가 "죽으면 죽으리라" 하는 각오로 금식하며 기도했고 전 유대인에게 다 기도하라고 선포했더니 하나님이 그 절망적인 사태를 역전시켜 모르드개를 목매달아 죽이려던 장대에 자기가 매달려 죽고 전 유대인은 죽음 직전에 구원받았습니다.
시편 3편 1-4절에 "여호와여 나의 대적이 어찌 그리많은지요 일어나 나를 치는 자가 많도다 많은 사람이 있어 나를 가리켜 말하기를 저는 하나님께 도움을 얻지 못한다 하나이다 여호와여 주는 나의 방패시오 나의 영광이시오 나의 머리를 드시는 자시니라 내가 나의 목소리로 여호와께 부르짖으니 그 성산에서 응답하시는도다" 이사야 36장에 보면 유다 나라 히스기야 왕 14년 앗수르왕 산헤립과 랍사게 장군이 대군을 이끌고 많은 성읍을 정복하고 예루살렘을 포위한 뒤 어서 항복하라고 협박하면서 별별 욕을 다 퍼부었습니다. 하나님을 의뢰하는 것은 쓸데없는 짓이다. 소변을 마시고 대변을 마셔 놈들의 말을 듣지 말라. 우리 왕을 이길 만한 신은 없느니라 하면 온갖 모욕을 다 써가며 항복하라는 문서를 전해왔습니다. 이때 히스기야왕은 옷을 찢고 굵은 베를 입고 여호와의 전으로 올라갔습니다. 그리고 그 글을 여호와 앞에 펴놓고 기도하기를 "만군의 여호와여 주는 천하만국의 유일하신 하나님이시라 주께서 천지를 도성 하셨나이다 여호와여 귀를 기울여 들으시옵소서 여호와여 눈을 떠 보시옵소서 산헤립이 사자로 사시는 하나님을 훼방한 모든 말을 들으시옵소서. 우리를 그의 손에서 구원하사 천하만국으로 주만 여호와신줄을 알게 하옵소서"하고 간절히 기도했더니 하나님께서 "내가 이성을 보호하며 구원하리라" 하신 후 그날 밤 천사가 나가서 앗수르 군대 18만 5천명을 쳤습니다. 아침에 보니 전부 시체뿐이었습니다. 그 후에 히스기야가 병들어 죽게 되었을 때에 이사야 선지자가 "네가 죽고 살지 못할 터이니 집을 정리하라"고 선포했는데 얼마나 목숨걸고 기도했던지 "내가 네 기도를 들었고 네 눈물을 보았노라"하면 그의 수한에 15년을 연장시켜 주셨습니다. 하나님께 능치 못하심이 없으시다면 기도에도 불가능이 없습니다.
그런데 그만한 믿음의 기도를 하지 못하는게 문제입니다. 하나님께 대한 믿음의 장대를 이용하면 넘지 못할 절망의 벽이 없습니다. 절망의 위기를 당할 때 낙심하거나 좌절하지 말고 즉시 하나님을 바라보고 끝까지 인내하며 사력을 다해 기도하시기 바랍니다.
우리 성소들에게는 아무리 금방 숨막혀 죽을 것 같은 무서운 시련과 좌절을 갖다 주는 환경에 부딪혀도 결코 감당치 못할 시험 당함을 하나님이 주시는 법이 없는 것입니다. 금방 죽을 것 같고 다 끝장난 것 같아도 절대로 그렇지 않습니다. 고리도전서 10장 13절 에 "사람이 감당할 시험밖에는 너희에게 당한 것이 없나니 오직 하나님은 미쁘사 너희가 감당치 못할 시험 당함을 허락지 아니하시고 시험 당할 즈음에 또한 피할 길을 내사 너희로 능히 감당하게 하시느니라" 이 말씀은 하나님의 약속의 말씀입니다. 절대로 우리가 이길 수 없는 시험과 고난을 주시지도 않고 또 지쳐서 쓰러질 때쯤 되면 하나님께서 얼른 피할 길을 주시면서 붙들어서 일으켜 주시는 법입니다. 믿음의 장대만 붙잡고 이용하면 넘지 못할 장벽이나 장애물은 없는 것입니다. 인간의 상식으로 판단하면 소년 다윗은 거장 골리앗에게 무참히 죽임을 당하여 까마귀나 독수리의 밥이 될 것 같았지만 그렇지 않습니다. 다윗은 만군의 하나님을 믿고 의지하고 나갔기 때문에 "너는 칼과 창과 단창을 가지고 내게 나와오거니와 나는 만군의 여호와의 이름으로 나아간다"하고 물맷돌을 던졌을 때, 그 돌이 골리앗의 이마를 뚫고 들어갔습니다. 다윗은 그 골리앗이라는 절망의 장벽을 뛰어 넘었기 때문에 천추에 빛나는 인물이 되고 왕이 된 것입니다. 어떤 환경에서도 결코 좌절하거나 낙심해서는 안됩니다. 이스라엘 백성이 앞에는 홍해 바다가 가도 막히고 뒤에는 애굽군사가 추격 해 올 때 완전히 죽을 수밖에 없었지만 천지를 지으신 하나님을 바라보고 부르짖을 때 그들이 구원만 받은 것이 아니라 애굽군사들이 바다에 수장 되어지는 것이었습니다. 그 하나님은 지금 우리의 하나님도 되십니다. 그 때에 홍해 바다를 건너고 애굽 군사를 수장 지내는 것을 보고 모세 이스라엘 자손이 부른 노래가 출애굽기 15장 1절부터 있습니다. "내가 여호와를 찬송하리니 그는 높고 영화로우심이요 말과 그 탄 자를 바다에 던지셨음이로라 여호와는 나의 힘이요 노래시며 나의 구원이시로다 그는 나의 하나님이시니 내가 그를 찬송할 것이요 내 아비 하나님이시니 내가 그를 높이리로다"라고 외치며 노래했습니다. 믿음의 장대를 활용하면 어떤 절망의 벽을 뛰어넘을 수가 있습니다. 믿음을 어떻게 활용해야 절망을 뛰어 넘을 수가 있겠습니까
1. 전능하신 하나님을 바라보아야 합니다. 어떤 고난과 실패와 역경에 부딪혀도 그 문제보다 그 절망보다 크신 하나님을 바라보아야 합니다. 이사야 12장 2절에 "보라 하나님은 나의 구원이시라 내가 의뢰하고 두려움이 없으리니 주 여호와는 나의 힘이시며 나의 노래시며 나의 구원이심이로다"고 하신 말씀같이 어떤 절망적인 환경에 처하든지 천지 만물을 지으시고 불가능이 없으신 하나님을 바라보고 하나님을 의지해야 합니다. 시편 121편에 "내가 산을 향하여 눈을 들리라 나의 도움이 어디서 올꼬 나의 도움이 천지를 지으신 여호와에게서로다" 그리고 나서 "여호와께서 너로 실족지 않게 하시며 너를 지키시는 자가 졸지 아니하시리로다"라고 외쳤습니다. 숨이 멎을 것 같고 심장이 멈출 것 같은 충격적인 일을 당해도 충격을 받지 말고 얼른 마음을 주님께 향해야 됩니다. 두렵고 깜짝 놀랄 말한 일을 우리가 당할 것을 아시고 이사야 41장 10절에 "두려워 말라 내가 너와 함께 함이니라 놀라지 말라 나는 네 하나님이 됨이니라 내가 너를 굳세게 하리라 참으로 너를 도와주리라 참으로 나의 의로운 오른손으로 너를 붙들리라"고 말씀하고 계십니다. 이 종이 쪽지가 심히 약하여 새끼손가락 가지고도 찢어지고 물에 넣으면 풀어지지만 이렇게 약한 종이라도 철판이나 나무판을 꽉 의지하면 주먹으로 쳐도 찢어지지 않습니다. 우리도 종이 쪽지처럼 연약하지만 하나님만을 굳세게 의지만 어떤 난관이나 절망적인 환경도 이겨낼 수가 있습니다. 어떤 사람이 다리위에서 홍수가 빙글빙글 돌며 무섭게 흘러가는 것을 보다가 정신이 혼미해지면서 거기에 빠져들어 가려고 했습니다. 그러자 옆에 있던 사람이 소리치면서 "이봐, 위를 쳐다봐"(look up)하고 소리쳤습니다. 곧 위를 쳐다보고 정신을 차릴 수가 있었습니다. 어떤 위급한 상황에서도 그 문제만을 바라보지 말고 얼른 하나님을 바라보고 그 분을 의지하고 살려달라고 부르짖어야 합니다.
2. 인내하는 믿음이 있어야 합니다. 하나님은 사랑하고 축복하는 자에게 극심한 연단과 시련을 주십니다.
그러므로 끝까지 참고 견디는 믿음이 없이는 좌절과 절망의 벽을 뛰어넘을 수가 없습니다. 하나님은 우리가 극심한 고단 속에서도 낙심하지 않고 얼마나 참고 견디나 보자 하고 지켜보시는 분입니다.
그러므로 인내가 없이는 절망을 극복할 수가 없습니다. 다 끝장난 것 같아도 숨이 금방 넘어갈 것 같아도 끝까지 이를 악물고 참아야 됩니다. 이사야 30장 18절에 "그러나 여호와께서 기다리시나니 이는 너희에게 은혜를 베풀려 하심이요 일어나시리니 이는 너희를 긍휼히 여기려 하심이라 대저 여호와는 공의의 하나님이심이라 무릇 그를 기다리는 자는 복이 있도다" 하셨습니다. 하나님은 은혜를 베풀기 전에 오래 기다리게 하는 분이라는 뜻입니다.
그러므로 참고 기다릴 줄 알아야 복을 받는다는 뜻입니다. 인내가 없는 믿음은 결코 좋은 믿음이라고 할 수 없습니다. 야고보서 5장 10-11절에 "형제들아 주의 이름으로 말한 선지자들로 고난과 오래 참음의 본을 삼으라 보라 인내하는 자를 우리가 복되다 하나니 너희가 욥의 인내를 들었고 주께서 주신 결말을 보았거니와 주는 가장 자비하시고 긍휼히 여기는 자시니라"고 했습니다. 또 5장 7-8절에 보면 "그러므로 형제들아 주의 강림하시기까지 길이 참으라 보라 농부가 땅에서 나는 귀한 열매를 바라고 길이 참아 이른 비와 늦은 비를 기다리나니 너희도 길이참고 마음을 굳게 하라" 인내하는 자라야 하나님이 예비하신 복을 받을 수가 있다는 말씀입니다. 시편 40편 1절에 "내가 여호와를 기다리고 기다렸더니 귀를 기울이사 나의 부르짖음을 들으셨도다"라고 말씀하셨습니다. 기다림과 인내하는 믿음이 없이는 절망의 벽을 뛰어넘을 수가 없습니다. 요한계시록 13장 10절에 "사로잡는 자는 사로잡힐 것이요 칼로 죽이는 자는 자기도 마땅히 칼에 죽으리니 성도들의 인내와 믿음이 여기 있느니라" 말세에 대 환난의 날이 오게되면 다른 어느 때보다도 인내하는 믿음이 필요합니다. 에머슨씨는 "사람이 영웅이 되는 것은 남보다 용감해서가 아니라 남보다 10분더 참는 용기가 있기 때문이다"라고 했습니다.
3. 사력을 다하는 기도 목숨을 걸고 간절히 기도해야 절망의 벽을 뛰어 넘을 수가 있습니다. 참 믿음을 소유한 자는 열심히 기도하는 법입니다. 뜨겁게 기도할 줄 모르는 사람은 믿음이 좋은 사람이라고 할 수 없습니다.
그러므로 믿음의 사람은 좌절하고 절망할 수밖에 없는 환경에 부딪힐 때 하나님을 향하여 부르짖으며 도움을 청하게 되어있습니다. 시편 18편 4-6절에 "사망의 줄이 나를 얽고 불의의 창수가 나를 두렵게 하였으며 음부의 줄이 나를 두르고 사망의 올무가 내게 이르렀도다 내가 환난에서 여호와께 아뢰며 나의 하나님께 부르짖었더니 저가 그전에서 내 소리를 들으심이여 그 앞에서 나의 부르짖음이 그 귀에 들렸도다"고 간증했습니다. 파사나라에 있는 전 유대인이 원수 하만의 계략으로 하루 아침에 다 진멸당할 위기에 쳐했을 때 왕후 에스더가 "죽으면 죽으리라" 하는 각오로 금식하며 기도했고 전 유대인에게 다 기도하라고 선포했더니 하나님이 그 절망적인 사태를 역전시켜 모르드개를 목매달아 죽이려던 장대에 자기가 매달려 죽고 전 유대인은 죽음 직전에 구원받았습니다.
시편 3편 1-4절에 "여호와여 나의 대적이 어찌 그리많은지요 일어나 나를 치는 자가 많도다 많은 사람이 있어 나를 가리켜 말하기를 저는 하나님께 도움을 얻지 못한다 하나이다 여호와여 주는 나의 방패시오 나의 영광이시오 나의 머리를 드시는 자시니라 내가 나의 목소리로 여호와께 부르짖으니 그 성산에서 응답하시는도다" 이사야 36장에 보면 유다 나라 히스기야 왕 14년 앗수르왕 산헤립과 랍사게 장군이 대군을 이끌고 많은 성읍을 정복하고 예루살렘을 포위한 뒤 어서 항복하라고 협박하면서 별별 욕을 다 퍼부었습니다. 하나님을 의뢰하는 것은 쓸데없는 짓이다. 소변을 마시고 대변을 마셔 놈들의 말을 듣지 말라. 우리 왕을 이길 만한 신은 없느니라 하면 온갖 모욕을 다 써가며 항복하라는 문서를 전해왔습니다. 이때 히스기야왕은 옷을 찢고 굵은 베를 입고 여호와의 전으로 올라갔습니다. 그리고 그 글을 여호와 앞에 펴놓고 기도하기를 "만군의 여호와여 주는 천하만국의 유일하신 하나님이시라 주께서 천지를 도성 하셨나이다 여호와여 귀를 기울여 들으시옵소서 여호와여 눈을 떠 보시옵소서 산헤립이 사자로 사시는 하나님을 훼방한 모든 말을 들으시옵소서. 우리를 그의 손에서 구원하사 천하만국으로 주만 여호와신줄을 알게 하옵소서"하고 간절히 기도했더니 하나님께서 "내가 이성을 보호하며 구원하리라" 하신 후 그날 밤 천사가 나가서 앗수르 군대 18만 5천명을 쳤습니다. 아침에 보니 전부 시체뿐이었습니다. 그 후에 히스기야가 병들어 죽게 되었을 때에 이사야 선지자가 "네가 죽고 살지 못할 터이니 집을 정리하라"고 선포했는데 얼마나 목숨걸고 기도했던지 "내가 네 기도를 들었고 네 눈물을 보았노라"하면 그의 수한에 15년을 연장시켜 주셨습니다. 하나님께 능치 못하심이 없으시다면 기도에도 불가능이 없습니다.
그런데 그만한 믿음의 기도를 하지 못하는게 문제입니다. 하나님께 대한 믿음의 장대를 이용하면 넘지 못할 절망의 벽이 없습니다. 절망의 위기를 당할 때 낙심하거나 좌절하지 말고 즉시 하나님을 바라보고 끝까지 인내하며 사력을 다해 기도하시기 바랍니다.
댓글목록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