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후 보상의 날 (전12:13-14)
본문
여러분은 모두 월급 받는 날, 혹은 어떤 보상받는 날을 기다리고 또 그날을 기뻐합니다. 만일 일을 했는데 보상을 안 해주면 법에다 고소할 것입니다. 이런 보상의 법칙은 영의 세계에도 마찬가지입니다. 하나님도 꼭 보상을 해 주시는 분입니다.
그런데 하나님은 두 곳에서 보상하시는데 이 세상과 내세 두 곳에서 보상하십니다. 또 두 가지 방법으로 보상하십니다. 죄를 섬기면 어느 날인가 형벌로 보상을 받게 되고 주님을 섬기면 주님이 상급으로 보상해 주십니다. 심판은 성경에서 가장 큰 주제입니다. 바울은 지식 많은 아테네 사람들에게 "알지 못하던 시대에는 하나님이 허물치 아니하셨거니와 이제는 어디든지 사람을 다 명하사 회개하라 하셨으니 이는 정하신 사람으로 하여금 천하를 공의로 심판할 날을 작정하시고 이에 저를 죽은자 가운데서 다시 살리신 것으로 만든 사람에게 믿을 만한 증거를 주셨음이니라" (사도행전 17장 30-31절)
하나님은 예수님을 죽은 자 가운데서 다시 살리시므로 심판이 있음을 보증하셨습니다. 마태복음 12장 23-24절에 "가버나움아 네가 하늘에 까지 높아지겠느냐 음부에 까지 낮아지리라 네게서 행한 모든 권능을 소돔에서 행하였더면 그 성이 오늘날까지 있었으리라 내가 너희에게 이르노니 심판 날에 소돔땅이 너희보다 견디기 쉬우리라"고 탄식하며 말씀하셨습니다. "소돔성은 악한 도시였으나 그리스도를 알고도 그리스도를 배척한 사람들은 소돔 사람보다 더 큰 심판과 고통을 받게 되리라"는 말씀입니다. 마태복음 12장 36절에 "내가 너희에게 이르노니 사람이 무슨 무익한 말을 하든지 심판 날에 이에 대하여 심문을 받으리라"고 말씀하셨습니다. 전도서 11장 9절에 "청년이여 네 어린 때를 즐거워하며 네 청년의 날을 마음에 기뻐하여 마음에 원하는 길과 네 눈이 보는 대로 좇아 행하라 그러나 하나님이 이 모든 일로 인하여 너를 심판하실 줄 알라"고 엄숙히 말씀했습니다. 성경은 우리가 좋아하는 대로 행동하며 살 수 있지만 우리가 하나님을 대면할 때는 그 모든 일에 심판을 받게 된다는 것을 항상 명심하라고 말씀하고 있습니다. 하나님은 언제나 우리가 죽을 때까지 기다렸다가 갚아주시는 분이 아닙니다. 가끔 이 세상에서도 심판 받는 것을 보여 주실 때가 있습니다. 갈라디아서 6장 7절에 "스스로 속이지 말라 하나님은 만홀히 여김을 받지 아니하시나니 사람이 무엇으로 심든지 그대로 거두리라" 하셨고 "죄는 현세와 내세에 다 보응을 받는다"고 하나님은 말씀하고 계십니다.
1. 갈보리는 심판의 모형입니다. 십자가를 바라보면 거룩하신 하나님의 아들이 처참하게 죽어 가는 모습을 볼 것입니다. 왜 그 분이 십자가에 달려야 합니다. 왜 그 분이 고통은 받아야하며 죽어야 합니까 그 분은 전혀 죄를 지은 것이 없습니다.
그런데 심판을 받아 죽으신 것입니다. 예수님은 당신과 나의 죄 값을 치뤄 주시고 계신 것입니다. 성경은 그가 우리를 위하여 "죄를 삼으신 바 되셨다"(make sin)고 했습니다. 그는 범죄한 사실이 없습니다. 그러나 그가 우리를 위하여 죄가 되신 것입니다. 우리의 모든 죄와 세상의 모든 죄를 그에게 담당시키신 것입니다. 죄는 형벌을 받아야 하기 때문에 하나님의 진노가 우리대신 예수님에게 떨어진 것입니다. 주님은 어느 날 "모세가 광야에서 뱀을 든 것 같이 인자도 들려야 하리니 이는 저를 믿는 자 마다 멸망치 않고 영생을 얻게 하려 함이라"고 말씀하셨습니다. 이스라엘 백성이 불 뱀에게 물렸다는 것은 확실한 죽음을 의미합니다. 인간적인 방법으로 치유할 길이 없었습니다. 그러나 모세가 예수의 지시를 받고 진 가운데에 높은 장대를 세우고 거기에 놋뱀을 매달았습니다. 그리고 누구든지 그 뱀을 쳐다보자 마자 고침을 받게 했습니다. 이와 같이 오늘날 모든 사람은 죄악의 뱀에게 물렸습니다. 인간의 방법으로는 죄의 독을 제거할 방법이 없습니다. 그러나 예수께서 친히 치료하는 방법을 예비하셨는데 그의 독생자입니다. 이 하나님의 아들이 십자가에 달려 누구든지 믿음으로 쳐다보는 자마다 구원을 받게 하신 것입니다. 어떻게 뱀이 그리스도의 모형이 될 수 있겠습니까 성경 전체를 보면 뱀은 죄와 사탄의 모형입니다. 뱀이 에덴동산에 들어와 아담과 이브를 속였습니다. "옛 뱀 곧 마귀"라고 했습니다. 구약 성경에서 놋은(brass) 심판의 상징입니다. 그래서 죄를 상징하는 이 뱀은 놋으로 만들어 졌습니다. 이것은 곧 죄는 심판을 받는다는 것을 의미합니다. 그래서 십자가에 달리신 예수님을 바라볼 때 그는 죄인의 자리에 서신 것을 봅니다. 따라서 죄에 대한 심판이 예수님께 떨어진 것을 보게 됩니다.
예수님이 십자가에 달리실 때 세시간 동안 캄캄했습니다. 이것 역시 심판의 모형입니다. 심판 때에 그리스도를 거절한 사람은 다 바깥 캄캄한데 던지워 진다고 말씀하셨습니다. 그래서 이 캄캄함이 주님이 십자가에 달리시는 동안 이 땅에 임한 것입니다. 이것은 장차 죄인들을 영원히 둘러싸게 될 캄캄함의 모형입니다. 또 예수님이 십자가에 달리심으로 우리를 위한 저주로 삼으셨다고 했습니다. 예수님은 일찍이 세상에 살았던 사람들 중에 가장 좋은 분이며 소경의 눈을 뜨게 하시고 앉은뱅이를 걷게 하시고 귀신을 내어쫓으시고 죄인들을 치료해 주신 분임을 생각해 보십시오. 그의 손이 닿는 곳마다 치유되고 복을 받았습니다.
그런데 바로 이런 분이 저주를 받으사 나와 여러분의 모든 죄를 걸며지셨다는 것을 생각해 보십시오. 이 땅의 흙마저도 저주를 받았다고 했습니다. 그래서 가시나무를 내게 되었다고 성경은 말씀하고 있습니다.
그런데 예수님의 이마에 가시관을 눌러 씌웠습니다. 이것이 무슨 뜻입니까 이것은 바로 예수님이 우리를 위하여 저주를 받으셨다는 뜻입니다. 이것은 그가 우리를 사랑하시기 때문에 자원하여 짊어지신 것입니다. 갈보리가 심판의 모형임을 또 찾아볼 수 있는데 주님은 십자가상에서 "나의 하나님, 나의 하나님 어찌하여 나를 버리셨나이까"라고 부르짖었습니다. 지금까지 예수님은 하나님을 "아버지"라고 불렀습니다. 하지만 예수님은 여기서만, 아버지라고 부르는 대신 "하나님"이라고 불렀습니다. 십자가에 달리시는 동안은 아들로서의 관계를 잃고 모든 죄를 그가 담당하셨기 때문입니다. 나무에 달려 그 몸으로 우리의 모든 죄를 담당하셨기 때문입니다. 하나님의 성결한 눈으로 그것을 볼 수 없었습니다. 이것은 지옥에 떨어진 죄인의 모습입니다. 완전히 하나님께 버림받으신 것입니다. 우리 위해 심판 받으신 예수님을 믿고 영접하지 않으면 영원히 하나님께로부터 끊어져 지옥의 형벌을 받게 되는 것입니다. 갈보리는 우리 죄 때문에 우리 대신 심판을 받으신 심판의 모형입니다.
2. 그리스도인의 보상의 날 그리스도인이 범죄 하면 버림받기 때문에 다시 구원받아야 된다고 생각하는 사람들이 있습니다. 그러나 우리가 한번만 태어나는 것처럼 영혼이 거듭나는 것도 한번만 태어나는 것입니다.
그렇다면 거듭난 신자가 범죄할 때는 하나님이 어떻게 처리 하실까요 하나님이 그리스도인을 버리실까요 지옥으로 보내실까요 그렇지 않습니다. 시편 89편 30-34절에 보면 "만일 그 자손이 내 법을 버리며 내 규례대로 행치 아니하며 내 율례를 파하며 내 계명을 지키지 아니하면 내가 지팡이로 저의 범과를 다스리며 채찍으로 저희 죄악을 징책하리로다 그러나 나의 인자함을 그에게서 다 거두지 아니하며 나의 성실함도 다 폐하지 아니하며 내 언약을 파하지 아니하며 내 입술에서 낸 것도 변치하니하리로다" 하셨고 히브리서 12장 5-8절 "내 아들아 주의 징계하심을 경히 여기지 말며 그에게 꾸지람을 받을 때에 낙심하지 말라 주께서 그 사랑하시는 자를 징계 하시고 그의 받으시는 아들마다 채찍질 하심이니라 하였으니 너희가 참음은 징계를 받기 위함이라 하나님이 아들과 같이 너희를 대우하시나니 어찌 아비가 징계하지 않는 아들이 있으리요. 징계는 다 받는 것이거늘 너희에게 없음은 사생자요 참 아들이 아니노라"고 하셨습니다. 즉 만일 하나님의 자녀가 범죄 하면 이 세상, 여기서 벌을 주시고 때리시는데 이것은 다 우리의 유익을 위해 하신다는 말씀입니다. 어느 목사님이 하나님이 어떻게 그의 자녀들을 때리시고 바로 잡는가에 대해 설교했더니 예배가 끝나자 멋지게 차려입고 손에 번쩍거리는 다이아반지를 낀 숙녀가 찾아와서 하는 말이 "나는 오늘 한 말씀을 믿지 않습니다.“ 그러더랍니다. "이상합니다.
나는 그것을 성경에서 뽑은 말씀입니다.", "목사님 저는 35년 동안 교회 다니면서 술 마시고, 담배피고, 도박을 해도 하나님은 절대로 나를 징계하지 않았습니다." 그 때 목사님은 성경을 열어서 "징계는 다 받는 것이거늘 너희에게 없으면 사생자요 참 아들이 아니니라"는 말씀을 읽어 주었습니다. 그랬더니 그 여자는 화가 나서 나가 버렸습니다. 그러나 그 말씀은 목사님의 말씀이 아니라 하나님의 말씀입니다. 죄악을 따라가며 살아도 채찍과 형벌이 없으면 그는 하나님의 자녀가 아님을 알아야 합니다. 우리가 이웃집 아이들이 잘못하면 벌주지 않습니다. 그러나 우리의 자식들이 잘못하면 벌을 줍니다. 하나님은 마귀의 자녀가 범죄해도 하나님은 징계하지 않습니다. 그러나 하나님의 자녀가 못하면 때립니다.
왜냐하면 사랑하기 때문입니다. 하나님은 구원받은 성도들이 죄를 범했다고 버리시거나 지옥에 보내지 않고 세상에 사는 동안 때리고 바로잡고 벌을 줍니다. 고린도전서 11장 31-32절에 "우리가 우리를 살폈으면 판단을 받지 아니하려니와 우리가 판단을 받는 것은 주께 징계를 받는 것이니 이는 우리를 세상과 함께 죄 정함을 받지 않게 하려 하심이라"고 바울은 말씀했습니다. 이 말씀은 우리가 범죄 했을 때 스스로 자신을 심판하면서 죄를 미워하면서 죄를 자백하고 회개하면 하나님의 채찍을 면할 수도 있다는 말씀입니다.
그러므로 범죄 했으면 속히 아버지 하나님께 회개하고 자백하시기 바랍니다. 또한 하나님은 성도들의 선행에 대해서도 보상해 주시는 분입니다. 그의 이름으로 행한 모든 일에 대해서 갚아 주시겠다고 약속하셨습니다. 마태복음 16장 27절에 "인자가 아버지의 영광으로 그 천사들과 함께 오리니 그 때에게 각 사람의 행한 대로 갚으리라"고 하셨습니다. 여기 사건의 순서가 있습니다. 그리스도께서 공중에 재림하실 때 죽은 자는 부활하고, 산 자는 변화해서 모든 그리스도인들이 들림을 받아 심판대 앞에 모으시는데 저주의 심판이 아니라 상주시는 장소입니다. 이 때에 모든 행위에 따라 상주시는데 우리가 자신의 인기를 위해 일한 것은 상을 못 받고 그 공력이 다 불타 없어집니다. 그러나 구원받게 되고 하나님의 영광을 위해 일한 것은 후한 상을 주시겠다고 했습니다. 천국에서 면류관을 받게 됩니다. 썩지 않는 면류관은
1 전도하여 영혼구원을 한 자는 기쁨의 면류관(한 영혼이라도)을 받게 되고,
2 죽도록 충성한자는 생명의 면류관을,
3 복음을 바로 전파한 자는 영광의 면류관을 받으며,
4 주의 재림을 사모하며 주를 사랑하는 자는 의롭게 의의 면류관을 받게 됩니다. 여러분이 교회학교나 성가대나 어느 분야에서 일할 때 자신의 영광을 위해서 일합니까 하나님의 영광을 위해 일합니까 모든 일을 성실하고 관대하게 일하되 하나님의 영광을 위해서 일 하시기 바랍니다. 구원은 받았으나 하나님의 일에 충성되지 못한 자는 상급이 없습니다. 천로역정에서 기독교가 이런 말하는 장면이 나옵니다. "만일 내 몸에 일천겔론의 피가 있다면 마지막 피 한 방울까지 몽땅 주님께 부어드리겠습니다."라고 우리는 어떻습니까
3. 죄인들이 보상받는 날 그리스도를 믿지 않는 채 살아간 사람은 어느 날 하나님의 크고 흰 보좌 앞에 서게 됩니다. 그 때 우리 위해 죽으신 주님께서 심판대 앞에 앉게 되십니다. 그는 우리의 행위를 낱낱이 기록한 책에 의해서 모든 형벌이 결정되는데 이것은 영원한 형벌입니다. 구원받지 못한 자들에 대한 심판입니다. 구원이냐 멸망이냐 대한 심판이 아닙니다. 그 심판대 앞에서는 사람들은 그리스도를 거절하고 멸망이 결정된 사람들입니다. 형벌도 결정된 것입니다. 그 죄인들은 밤 낮, 영원히 고통을 당하게 되는 것입니다. 전도하다 보면 어떤 사람은 자기가 착하게 살아서 천국 갈 거라고 합니다. 요한계시록 20장 15절에 "누구든지 생명 책에 기록되지 못한 자는 불 못에 던지우더라"고 했습니다. 생명책에 기록된 사람이 되기를 원하면 자신의 선행을 의지하지 말고, 하나님께 나아와 회개하고 예수 그리스도를 나의 구주로 믿고 영접해야 합니다. 세상에서 크고 좋은 집을 장만하는 것도 행복한 일이지만 하늘 나라의 영원한 집이 준비된 자는 천 배, 만 배 더 행복한 사람입니다. "내가 너희를 위하여 처소를 예비하러 가노니"하셨는데 그 처소는 바로 예수 그리스도를 믿고 영접한 자에게 주어지는 것입니다. 마지막 보상의 날 어느 날 반드시 옵니다. 영원히 슬피 울며 후회하며 고통 당하는 장소와 영생하며 복락을 누리는 천국의 집, 어느 것이 당신의 것이 되겠습니까 그 결정은 여러분 각자에게 달려 있습니다.
그런데 하나님은 두 곳에서 보상하시는데 이 세상과 내세 두 곳에서 보상하십니다. 또 두 가지 방법으로 보상하십니다. 죄를 섬기면 어느 날인가 형벌로 보상을 받게 되고 주님을 섬기면 주님이 상급으로 보상해 주십니다. 심판은 성경에서 가장 큰 주제입니다. 바울은 지식 많은 아테네 사람들에게 "알지 못하던 시대에는 하나님이 허물치 아니하셨거니와 이제는 어디든지 사람을 다 명하사 회개하라 하셨으니 이는 정하신 사람으로 하여금 천하를 공의로 심판할 날을 작정하시고 이에 저를 죽은자 가운데서 다시 살리신 것으로 만든 사람에게 믿을 만한 증거를 주셨음이니라" (사도행전 17장 30-31절)
하나님은 예수님을 죽은 자 가운데서 다시 살리시므로 심판이 있음을 보증하셨습니다. 마태복음 12장 23-24절에 "가버나움아 네가 하늘에 까지 높아지겠느냐 음부에 까지 낮아지리라 네게서 행한 모든 권능을 소돔에서 행하였더면 그 성이 오늘날까지 있었으리라 내가 너희에게 이르노니 심판 날에 소돔땅이 너희보다 견디기 쉬우리라"고 탄식하며 말씀하셨습니다. "소돔성은 악한 도시였으나 그리스도를 알고도 그리스도를 배척한 사람들은 소돔 사람보다 더 큰 심판과 고통을 받게 되리라"는 말씀입니다. 마태복음 12장 36절에 "내가 너희에게 이르노니 사람이 무슨 무익한 말을 하든지 심판 날에 이에 대하여 심문을 받으리라"고 말씀하셨습니다. 전도서 11장 9절에 "청년이여 네 어린 때를 즐거워하며 네 청년의 날을 마음에 기뻐하여 마음에 원하는 길과 네 눈이 보는 대로 좇아 행하라 그러나 하나님이 이 모든 일로 인하여 너를 심판하실 줄 알라"고 엄숙히 말씀했습니다. 성경은 우리가 좋아하는 대로 행동하며 살 수 있지만 우리가 하나님을 대면할 때는 그 모든 일에 심판을 받게 된다는 것을 항상 명심하라고 말씀하고 있습니다. 하나님은 언제나 우리가 죽을 때까지 기다렸다가 갚아주시는 분이 아닙니다. 가끔 이 세상에서도 심판 받는 것을 보여 주실 때가 있습니다. 갈라디아서 6장 7절에 "스스로 속이지 말라 하나님은 만홀히 여김을 받지 아니하시나니 사람이 무엇으로 심든지 그대로 거두리라" 하셨고 "죄는 현세와 내세에 다 보응을 받는다"고 하나님은 말씀하고 계십니다.
1. 갈보리는 심판의 모형입니다. 십자가를 바라보면 거룩하신 하나님의 아들이 처참하게 죽어 가는 모습을 볼 것입니다. 왜 그 분이 십자가에 달려야 합니다. 왜 그 분이 고통은 받아야하며 죽어야 합니까 그 분은 전혀 죄를 지은 것이 없습니다.
그런데 심판을 받아 죽으신 것입니다. 예수님은 당신과 나의 죄 값을 치뤄 주시고 계신 것입니다. 성경은 그가 우리를 위하여 "죄를 삼으신 바 되셨다"(make sin)고 했습니다. 그는 범죄한 사실이 없습니다. 그러나 그가 우리를 위하여 죄가 되신 것입니다. 우리의 모든 죄와 세상의 모든 죄를 그에게 담당시키신 것입니다. 죄는 형벌을 받아야 하기 때문에 하나님의 진노가 우리대신 예수님에게 떨어진 것입니다. 주님은 어느 날 "모세가 광야에서 뱀을 든 것 같이 인자도 들려야 하리니 이는 저를 믿는 자 마다 멸망치 않고 영생을 얻게 하려 함이라"고 말씀하셨습니다. 이스라엘 백성이 불 뱀에게 물렸다는 것은 확실한 죽음을 의미합니다. 인간적인 방법으로 치유할 길이 없었습니다. 그러나 모세가 예수의 지시를 받고 진 가운데에 높은 장대를 세우고 거기에 놋뱀을 매달았습니다. 그리고 누구든지 그 뱀을 쳐다보자 마자 고침을 받게 했습니다. 이와 같이 오늘날 모든 사람은 죄악의 뱀에게 물렸습니다. 인간의 방법으로는 죄의 독을 제거할 방법이 없습니다. 그러나 예수께서 친히 치료하는 방법을 예비하셨는데 그의 독생자입니다. 이 하나님의 아들이 십자가에 달려 누구든지 믿음으로 쳐다보는 자마다 구원을 받게 하신 것입니다. 어떻게 뱀이 그리스도의 모형이 될 수 있겠습니까 성경 전체를 보면 뱀은 죄와 사탄의 모형입니다. 뱀이 에덴동산에 들어와 아담과 이브를 속였습니다. "옛 뱀 곧 마귀"라고 했습니다. 구약 성경에서 놋은(brass) 심판의 상징입니다. 그래서 죄를 상징하는 이 뱀은 놋으로 만들어 졌습니다. 이것은 곧 죄는 심판을 받는다는 것을 의미합니다. 그래서 십자가에 달리신 예수님을 바라볼 때 그는 죄인의 자리에 서신 것을 봅니다. 따라서 죄에 대한 심판이 예수님께 떨어진 것을 보게 됩니다.
예수님이 십자가에 달리실 때 세시간 동안 캄캄했습니다. 이것 역시 심판의 모형입니다. 심판 때에 그리스도를 거절한 사람은 다 바깥 캄캄한데 던지워 진다고 말씀하셨습니다. 그래서 이 캄캄함이 주님이 십자가에 달리시는 동안 이 땅에 임한 것입니다. 이것은 장차 죄인들을 영원히 둘러싸게 될 캄캄함의 모형입니다. 또 예수님이 십자가에 달리심으로 우리를 위한 저주로 삼으셨다고 했습니다. 예수님은 일찍이 세상에 살았던 사람들 중에 가장 좋은 분이며 소경의 눈을 뜨게 하시고 앉은뱅이를 걷게 하시고 귀신을 내어쫓으시고 죄인들을 치료해 주신 분임을 생각해 보십시오. 그의 손이 닿는 곳마다 치유되고 복을 받았습니다.
그런데 바로 이런 분이 저주를 받으사 나와 여러분의 모든 죄를 걸며지셨다는 것을 생각해 보십시오. 이 땅의 흙마저도 저주를 받았다고 했습니다. 그래서 가시나무를 내게 되었다고 성경은 말씀하고 있습니다.
그런데 예수님의 이마에 가시관을 눌러 씌웠습니다. 이것이 무슨 뜻입니까 이것은 바로 예수님이 우리를 위하여 저주를 받으셨다는 뜻입니다. 이것은 그가 우리를 사랑하시기 때문에 자원하여 짊어지신 것입니다. 갈보리가 심판의 모형임을 또 찾아볼 수 있는데 주님은 십자가상에서 "나의 하나님, 나의 하나님 어찌하여 나를 버리셨나이까"라고 부르짖었습니다. 지금까지 예수님은 하나님을 "아버지"라고 불렀습니다. 하지만 예수님은 여기서만, 아버지라고 부르는 대신 "하나님"이라고 불렀습니다. 십자가에 달리시는 동안은 아들로서의 관계를 잃고 모든 죄를 그가 담당하셨기 때문입니다. 나무에 달려 그 몸으로 우리의 모든 죄를 담당하셨기 때문입니다. 하나님의 성결한 눈으로 그것을 볼 수 없었습니다. 이것은 지옥에 떨어진 죄인의 모습입니다. 완전히 하나님께 버림받으신 것입니다. 우리 위해 심판 받으신 예수님을 믿고 영접하지 않으면 영원히 하나님께로부터 끊어져 지옥의 형벌을 받게 되는 것입니다. 갈보리는 우리 죄 때문에 우리 대신 심판을 받으신 심판의 모형입니다.
2. 그리스도인의 보상의 날 그리스도인이 범죄 하면 버림받기 때문에 다시 구원받아야 된다고 생각하는 사람들이 있습니다. 그러나 우리가 한번만 태어나는 것처럼 영혼이 거듭나는 것도 한번만 태어나는 것입니다.
그렇다면 거듭난 신자가 범죄할 때는 하나님이 어떻게 처리 하실까요 하나님이 그리스도인을 버리실까요 지옥으로 보내실까요 그렇지 않습니다. 시편 89편 30-34절에 보면 "만일 그 자손이 내 법을 버리며 내 규례대로 행치 아니하며 내 율례를 파하며 내 계명을 지키지 아니하면 내가 지팡이로 저의 범과를 다스리며 채찍으로 저희 죄악을 징책하리로다 그러나 나의 인자함을 그에게서 다 거두지 아니하며 나의 성실함도 다 폐하지 아니하며 내 언약을 파하지 아니하며 내 입술에서 낸 것도 변치하니하리로다" 하셨고 히브리서 12장 5-8절 "내 아들아 주의 징계하심을 경히 여기지 말며 그에게 꾸지람을 받을 때에 낙심하지 말라 주께서 그 사랑하시는 자를 징계 하시고 그의 받으시는 아들마다 채찍질 하심이니라 하였으니 너희가 참음은 징계를 받기 위함이라 하나님이 아들과 같이 너희를 대우하시나니 어찌 아비가 징계하지 않는 아들이 있으리요. 징계는 다 받는 것이거늘 너희에게 없음은 사생자요 참 아들이 아니노라"고 하셨습니다. 즉 만일 하나님의 자녀가 범죄 하면 이 세상, 여기서 벌을 주시고 때리시는데 이것은 다 우리의 유익을 위해 하신다는 말씀입니다. 어느 목사님이 하나님이 어떻게 그의 자녀들을 때리시고 바로 잡는가에 대해 설교했더니 예배가 끝나자 멋지게 차려입고 손에 번쩍거리는 다이아반지를 낀 숙녀가 찾아와서 하는 말이 "나는 오늘 한 말씀을 믿지 않습니다.“ 그러더랍니다. "이상합니다.
나는 그것을 성경에서 뽑은 말씀입니다.", "목사님 저는 35년 동안 교회 다니면서 술 마시고, 담배피고, 도박을 해도 하나님은 절대로 나를 징계하지 않았습니다." 그 때 목사님은 성경을 열어서 "징계는 다 받는 것이거늘 너희에게 없으면 사생자요 참 아들이 아니니라"는 말씀을 읽어 주었습니다. 그랬더니 그 여자는 화가 나서 나가 버렸습니다. 그러나 그 말씀은 목사님의 말씀이 아니라 하나님의 말씀입니다. 죄악을 따라가며 살아도 채찍과 형벌이 없으면 그는 하나님의 자녀가 아님을 알아야 합니다. 우리가 이웃집 아이들이 잘못하면 벌주지 않습니다. 그러나 우리의 자식들이 잘못하면 벌을 줍니다. 하나님은 마귀의 자녀가 범죄해도 하나님은 징계하지 않습니다. 그러나 하나님의 자녀가 못하면 때립니다.
왜냐하면 사랑하기 때문입니다. 하나님은 구원받은 성도들이 죄를 범했다고 버리시거나 지옥에 보내지 않고 세상에 사는 동안 때리고 바로잡고 벌을 줍니다. 고린도전서 11장 31-32절에 "우리가 우리를 살폈으면 판단을 받지 아니하려니와 우리가 판단을 받는 것은 주께 징계를 받는 것이니 이는 우리를 세상과 함께 죄 정함을 받지 않게 하려 하심이라"고 바울은 말씀했습니다. 이 말씀은 우리가 범죄 했을 때 스스로 자신을 심판하면서 죄를 미워하면서 죄를 자백하고 회개하면 하나님의 채찍을 면할 수도 있다는 말씀입니다.
그러므로 범죄 했으면 속히 아버지 하나님께 회개하고 자백하시기 바랍니다. 또한 하나님은 성도들의 선행에 대해서도 보상해 주시는 분입니다. 그의 이름으로 행한 모든 일에 대해서 갚아 주시겠다고 약속하셨습니다. 마태복음 16장 27절에 "인자가 아버지의 영광으로 그 천사들과 함께 오리니 그 때에게 각 사람의 행한 대로 갚으리라"고 하셨습니다. 여기 사건의 순서가 있습니다. 그리스도께서 공중에 재림하실 때 죽은 자는 부활하고, 산 자는 변화해서 모든 그리스도인들이 들림을 받아 심판대 앞에 모으시는데 저주의 심판이 아니라 상주시는 장소입니다. 이 때에 모든 행위에 따라 상주시는데 우리가 자신의 인기를 위해 일한 것은 상을 못 받고 그 공력이 다 불타 없어집니다. 그러나 구원받게 되고 하나님의 영광을 위해 일한 것은 후한 상을 주시겠다고 했습니다. 천국에서 면류관을 받게 됩니다. 썩지 않는 면류관은
1 전도하여 영혼구원을 한 자는 기쁨의 면류관(한 영혼이라도)을 받게 되고,
2 죽도록 충성한자는 생명의 면류관을,
3 복음을 바로 전파한 자는 영광의 면류관을 받으며,
4 주의 재림을 사모하며 주를 사랑하는 자는 의롭게 의의 면류관을 받게 됩니다. 여러분이 교회학교나 성가대나 어느 분야에서 일할 때 자신의 영광을 위해서 일합니까 하나님의 영광을 위해 일합니까 모든 일을 성실하고 관대하게 일하되 하나님의 영광을 위해서 일 하시기 바랍니다. 구원은 받았으나 하나님의 일에 충성되지 못한 자는 상급이 없습니다. 천로역정에서 기독교가 이런 말하는 장면이 나옵니다. "만일 내 몸에 일천겔론의 피가 있다면 마지막 피 한 방울까지 몽땅 주님께 부어드리겠습니다."라고 우리는 어떻습니까
3. 죄인들이 보상받는 날 그리스도를 믿지 않는 채 살아간 사람은 어느 날 하나님의 크고 흰 보좌 앞에 서게 됩니다. 그 때 우리 위해 죽으신 주님께서 심판대 앞에 앉게 되십니다. 그는 우리의 행위를 낱낱이 기록한 책에 의해서 모든 형벌이 결정되는데 이것은 영원한 형벌입니다. 구원받지 못한 자들에 대한 심판입니다. 구원이냐 멸망이냐 대한 심판이 아닙니다. 그 심판대 앞에서는 사람들은 그리스도를 거절하고 멸망이 결정된 사람들입니다. 형벌도 결정된 것입니다. 그 죄인들은 밤 낮, 영원히 고통을 당하게 되는 것입니다. 전도하다 보면 어떤 사람은 자기가 착하게 살아서 천국 갈 거라고 합니다. 요한계시록 20장 15절에 "누구든지 생명 책에 기록되지 못한 자는 불 못에 던지우더라"고 했습니다. 생명책에 기록된 사람이 되기를 원하면 자신의 선행을 의지하지 말고, 하나님께 나아와 회개하고 예수 그리스도를 나의 구주로 믿고 영접해야 합니다. 세상에서 크고 좋은 집을 장만하는 것도 행복한 일이지만 하늘 나라의 영원한 집이 준비된 자는 천 배, 만 배 더 행복한 사람입니다. "내가 너희를 위하여 처소를 예비하러 가노니"하셨는데 그 처소는 바로 예수 그리스도를 믿고 영접한 자에게 주어지는 것입니다. 마지막 보상의 날 어느 날 반드시 옵니다. 영원히 슬피 울며 후회하며 고통 당하는 장소와 영생하며 복락을 누리는 천국의 집, 어느 것이 당신의 것이 되겠습니까 그 결정은 여러분 각자에게 달려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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