질서와 권위의 하나님 (롬13:1-2,엡5:22-25)
본문
오늘날은 세상의 모든 면에서 권위가 무너지고 따라서 질서가 파괴되고 있습니다. 하나님은 당신이 창조하신 모든 자연과 인간 세상이 질서 있게 운영되기를 바라시는 것입니다. 하나님은 질서의 세계(Cosmos)를 원하시지만 하나님을 대적하는 사탄은 혼돈과 무질서의 세계(Chaos)를 만들려고 안간힘을 다 쓰고 있습니다. 이는 자기들이 멸망할 날이 멀지 않았기 때문입니다. "하나님은 어지러움의 하나님이 아니요, 오직 화평의 하나님이시라“(고린도전서 14장 33절) 하나님은 어지러움과 무질서와 혼돈을 원치 아니 하십니다. 하나님은 세상의 가정이나 교회나 사회나 국가도 다 질서 있게 운영되기를 원하시는 것입니다. 그러기 위해서 하나님은 그 조직체를 통솔하고 지도하기 위해 적당한 권위(authority)를 주신 것입니다. "권위주의"는 나쁘지만 "권위"는 좋은 것입니다. "권위" 자체를 부인하면 이 세상은 질서 있는 세계(Cosmos)가 아니라 무질서의 세계(Chaos)가 되고 마는 것입니다. 권위주의는 독재, 횡포, 교만, 허세를 동반하는 것이므로 이를 배격해야 되지만 권위를 배격하면 그 사회 그 국가, 그 조직체가 붕괴되고 맙니다.
그러므로 우리가 사는 이 사회와 우리가 속해있는 조직체에 권위를 인정하고 질서를 지켜야 하는 것입니다. 노예를 싣고 가던 어떤 배가 반란을 일으켜 모든 선원과 선장까지 다 죽여 버리고 자유를 얻었다고 좋아했으나 그 배를 운영할 줄 몰라서 그 배는 파선하고 탔던 모든 노예들도 죽고 말았습니다.
1. 정치의 권위가 무너지고 있습니다. 하나님은 모든 나라가 질서 있게 운영되고 평화롭게 살게 하기 위해서 권세를 가질 자에게 권세를 주셨습니다. 그러나 오늘날 거의 모든 나라의 권위가 무너지고 있습니다. 어느 나라 대통령이나 장관들 치고 마음 편하게 앉아 있는 사람이 있는지 알아보십시오. 본문에 보면 "각 사람은 위에 있는 권세들에게 굴복하라 권세는 하나님께로 나지 않음이 없나니 모든 권세는 다 하나님이 정하신 바라"고 했습니다. 이것은 사도 바울이 로마의 식민지하에 있으면서 이 말을 한 것입니다. 그 잔악한 로마 정부의 권위를 인정하고 거기에 굴복하라고 했습니다. 베드로전서 2장 13-14절에 보면 수제자 베드로도 이렇게 말했습니다. "인간에 세운 모든 제도를 주를 위해 순복하되 혹은 위에 있는 왕이나 혹은 악행 하는 자를 징벌하고 선행하는 자를 포장하기 위하여 그의 보낸 방백에게 하라"고 했습니다. 그들이 정권에 아부하기 위해서 했겠습니까 그들은 핍박을 받다가 다 순교한 사람들입니다. 바울은 또 "그러므로 내가 첫째로 권하노니 모든 사람을 위하여 간구와 기도와 도고와 감사를 하되 임금들과 높은 지위에 있는 모든 사람을 위하여 하라 이는 우리가 모든 경건과 단정한 중에 고요하고 평안한 생활을 하려 함이니라"(디모데 전서 2장 1-2절)고 했습니다. 다윗은 자기도 하나님께 기름 부음 받은 자인데도 사울왕이 자기를 죽이려 해도 하나님이 세운 권위자이기 때문에 여러 차례 죽일 수 있었으나 죽이지 않았습니다. 하나님이 세운 권위자이기 때문입니다. 로마군인들에게 십자가에 못 박혀 죽으신 예수님도 "가이사(로마황제)의 것은 가이사에게 하나님의 것은 하나님께 바치라 (마태복음 22장 21절)"고 말씀하셨습니다. 식민지 정권이라도 세금 낼 것은 내라는 말씀입니다. 하물며 자기 나라의 권위와 질서를 파괴해서야 되겠습니까 자기들의 권리와 인권을 찾기 위해 데모는 할 수 있겠으나 쇠파이프를 휘두르거나 불을 지르는 행동은 무질서와 혼돈을 만들려는 사탄의 도구 노릇하기가 쉬운 것입니다.
2. 교회의 권위가 무너지고 있습니다. 세상의 국가나 어느 조직체도 위에 있는 권위에 순종하며 질서를 지켜야 하겠거늘 하나님이 직접 다스리는 교회야 더욱 질서를 지켜나가야 되지 않겠습니까 하나님이 세우신 영적인 권위자에게 순종하고 복종해야 된다고 했습니다. 요한계시록의 아세아 일곱 교회중 맨 마지막 "라오디게아" 교회는 말세 교회를 나타낸다고 하는데 "라오디게아"라는 뜻은 요새말로 "민주주의"라는 뜻입니다. 교회는 하나님의 권위로 다스려져야되고 "민주주의"가 아니라 "신주주의"로 되어야 할 줄 믿습니다. 히브리서 13장 17절에 "너희를 인도하는 자들에게 순종하고 복종하라 저희는 너희 영혼을 위하여 경성하기를 자기가 회계할 자인 것같이 하느니라 저희로 하여금 즐거움으로 이것을 하게 하고 근심으로 하게 말라 그렇지 않으면 너희에게 유익이 없느니라"고 말씀했습니다. 여기에 "순종"과 "복종"이 나옵니다. 순종은 마음으로 동의하면서 기쁨으로 주의 종을 따르는 것이요 복종은 따르기 싫어도 억지로라도 영적 권위자에게 순종하는 것을 의미합니다. 사도행전 20장에 보면 사도 바울이 공회에 붙잡혀 가서 "나는 오늘날까지 범사에 양심을 따라 하나님을 섬겼노라"하고 말했더니 대제사장 아나니아가 바울 곁에 있는 사람을 시켜서 바울의 입을 치라고 하여 매를 맞았습니다. 화가 난 바울은 "회칠한 담이여 하나님이 너를 치시리로다 네가 나를 율법대로 판단한다고 앉아서 율법을 어기고 나를 치라 하느냐" 야단을 치니까 곁에 있던 사람이 "하나님의 대제사장을 네가 욕하느냐" 고 일러주자 바울은 즉시 "나는 그가 제사장인줄 알지 못하였노라 기록되었으되 너의 백성의 관원을 비방하지 말라 하였느니라" 하면서 즉시 사과했습니다.
예수님을 십자가에 못 박아 죽이는 그런 대제사장이었지만 즉시 권위를 무시한 죄를 사과했습니다. 바울이 영적인 권위를 얼마나 소중히 여겼는지를 알 수 있습니다. 시편에 보면 "나의 기름 부은 자를 만지지 말며 나의 선지자를 상하게 하지 말라"고 했습니다. 이 영적 권위에 도전하는 것은 세상 권위에 도전하는 죄보다 비교할 수 없이 큰 죄를 범하는 것입니다. 민수기 12장에 보면 영적인 지도자 모세가 구스 여자를 아내로 얻자 모세의 누이 미리암과 모세의 형 아론이 작당을 해서 모세를 비방하기 시작했습니다. 그렇지 않아도 제 동생이 지도자가 된 것을 질투하고 아니꼽게 여기던 터라 "너만 선지자냐 우리도 선지자다", "하나님이 우리와도 말씀하신다" 하며 대적할 때 하나님이 구름 기둥 가운데 나타나사 아론과 미리암을 불러서 "모세는 내 충성된 종인데 내 종 모세 비방하기를 두려워 아니하느냐"하고 책망하시고 진노하시고 떠나시자 마자 주동자 미리암의 얼굴에 문둥병이 발했습니다. 모세가 그를 위해 기도했더니 일주일 후에 고쳐주셨습니다. 가정적으로 미리암과 아론이 손위의 윗사람이지만, 영적인 면에서는 모세가 영권을 가진 지도자입니다.
그런데 제 동생으로만 취급하고 자기들도 하나님과 대화하고 선지자라고 하며 모세를 비방할 때 하나님께서 몹시 진노하신 것을 봅니다. 오늘날도 사람들의 영안이 어둡고 하나님을 두려워하는 마음이 없기 때문에 참소하는 마귀에게 사로 잡혀 교회의 영적 권위자를 비방하고 도전하기를 서슴지 않는 것을 많이 보게 됩니다. 무엇보다 영적 권위를 귀중히 보시는 하나님께서 언젠가는 세상에서도 심판하시는 것입니다. 오늘날은 사탄이 멸망할 날이 멀지 않았으므로 참소(비방자, 훼방자)하는 마귀가 총력을 기울여, 교회를 파괴하려 들고 그러기 위해서 영적 지도자들을 참소하고 훼방하며 죽이려하고 있습니다. 요한계시록 12장 10-12절에 "이제 우리 하나님의 구원과 능력과 나라와 또 그의 그리스도의 권세가 이루었으니 우리 형제들을 참소하던 자 곧 우리 하나님 앞에서 밤낮 참소하던 자가 쫓겨났고. 화 있을찐저 이는 마귀가 자기의 때가 얼마 못된 줄 알므로 크게 분 내어 너희에게 내려갔음이라"고 했습니다.
3. 가정의 권위도 무너지고 있습니다. 하나님이 직접 세운 조직체는 교회와 가정이라고 합니다.
그러므로 가정도 질서 있고 평화롭게 유지되기를 원하십니다. 그러기 위해서는 하나님이 세우신 권위자를 존중히 여기고 순종해야 됩니다. 권위가 무너지면 질서가 파괴되고 혼돈과 무질서와 불행이 따라오게 마련입니다. 극단적인 여성 신학자들은 모든 질서를 파괴하고 남편의 권위도 인정하지 않습니다. 도리어 남편을 복수의 대상, 증오의 대상으로 생각하고 도전하므로 많은 가정들이 이혼하고 파괴되고 있습니다. 심지어 하나님도 아버지라고 부르면 안 된다고 하면서 "하나님 어머니"(Dear Mother)라고 부릅니다. 하나님도 여자라고 말을 합니다.
1 부모의 권위가 무너지고 있습니다. 노아의 세 아들중, 함은 아버지가 포도주에 취해서 하체를 들어냈다고 해서 아버지를 비방하고 흉보고 손가락질했을 때 하나님은 그와 그 후손에게 저주를 내려 종의 종이 된 것입니다. 왜 아버지가 실수했는데 아버지를 비방한 함이 저주를 받았느냐고 의문을 가질지 모르겠습니다. 아버지, 혹은 족장이라고 하는 권위는 하나님이 주신 것이며 곧 하나님을 대신하는 것이므로 이를 무시라고 권위에 도전하며 질서를 파괴하는 것은 노아가 하체를 들어낸 실수보다 백 배, 천 배 더 큰 죄이기 때문입니다. 그러나 애써서 아버지의 허물을 보지 않으려고 이불을 뒷걸음쳐가서 덮어드린 셈과 야벳은 축복을 받았습니다.
왜냐하면 아버지의 권위를 그만큼 존중히 여겼기 때문입니다. 그래서 십계명 중에 대인 계명 첫 계명은 "네 부모를 공경하라 그리하면 너의 하나님 나 여호와가 네게 준 땅에서 네 생명이 길리라"고 하신 말씀입니다. 살인하지 말라, 간음하지 말라, 도적질하지 말라는 계명보다 우선하는 계명이며 더 큰 계명입니다. 에베소서 6장 1-3절부터 보면 "자녀들아 너희 부모를 주안에서 순종하라 이것이 옳으니라 네 아버지와 어머니를 공경하라 이것이 약속 있는 첫 계명이니 이는 네가 잘되고 땅에서 장수하리라" 신명기 21장에 보면 부모를 거역하고 제 고집대로 행하는 아들, 딸이 있으면 돌로 쳐죽이라고 했습니다. 오늘날은 아이들이 부모를 총으로 쏴 죽이고, 부모를 멀리 갖다 버리기도 하고 아들이, 그것도 교수 박사님이 자기 아버지를 칼로 찔러 죽이는 세상이 되었으니, 학생이 스승을 구타하고 대학생이 교수의 머리를 깎는 세상이 되었습니다. 이것이 다 가정에서의 권위, 부모의 권위가 무너졌기 때문입니다. 부모의 권위를 인정하려면, 부모를 존경하고(출애굽기 21장 17절, 데살로니가전서 20장 9절, 마태복음 15장 4절) 부모에게 순종해야 합니다.(에베소서 6장 1-3절, 골로새서 3장 20절) 모든 일에 복종하라고 했습니다. 부모의 권위를 존중하는 것이 이 사회 모든 생활에 성공의 비결이 되는 것입니다.
2 남편의 권위가 무너지고 있습니다. 남녀 평등이니 뭐니 해도 영원 불변하신 하나님의 말씀은 가정을 대표하는 사람은 아버지요 남편이라고 했습니다. 아내들은 남편에게 복종하라고 성경은 명령하고 있습니다.
그런데 "너나 나나 똑같다"고 하면서 권위를 무시하기 때문에 이혼하게 되고 아이들은 고아원에 가게되고 깡패 불량배가 되는 것입니다. 남편의 권위가 무너지니까 남편들이 아내와 자식들을 양육하고 보호하려는 책임감도 없어져가고 있습니다. 아내는 남편을 돕는 배필로 만드셨습니다. 하나님이 인간을 창조하실 때, 아내를 먼저 만드신 것이 아니라 남자를 먼저 만드시고 "혼자 사는 것이 외로워 보여 좋지 않으니 그를 돕는 배필을 만들자"(창세기 2장 18절) 하고 남자의 갈비뼈로 아내를 만드셨습니다. 창세기 3장 16절에 "남편은 너를 다스릴 것이니라"고 했습니다. 남자가 먼저 창조되었고 남편은 아내를 다스리라고 했습니다. 남자는 아내의 머리가 되어야 한다고 했습니다. 에베소서 5장 23절에 "아내들이여 자기 남편에게 복종하기를 주께 하듯하라 이는 남편이 아내의 머리됨이 그리스도께서 교회의 머리됨과 같음이니라"고 했습니다. 아내는 남편에 복종해야 합니다. 아내는 남편의 권위 앞에 복종해야 그 가정이 평안하고 복을 받습니다. 에베소서 5장 24절에 "그러나 교회가 그리스도에게 하듯 아내들도 범사에 그 남편에게 복종할 찌니라" 그 대신에 "남편들아 아내 사랑하기를 그리스도께서 교회를 사랑하시고 위하여 자신을 주심같이 하라"고 했습니다. 골로새서 3장 18절에는 "아내들아 남편에게 복종하라 이는 주안에서 마땅하니라"고 했습니다. 남편을 존경해야 합니다. 아무리 남편과 한 이불 속에 살며 사랑해 준다해도 버릇없이 굴거나 존경심이 없어져서는 안됩니다. 사라는 자기 남편 아브라함을 "주님"이라고 하며 존경했습니다. 에베소서 5장 33절에 "그러나 너희도 각각 자기의 아내 사랑하기를 자기 같이하고 아내도 그 남편을 경외하라"고 했습니다. 이것이 불변의 진리인 하나님의 말씀의 명령입니다. 디도서 2장 4-5절에 ".젊은 여자들을 교훈 하되 그 남편과 자녀를 사랑하며 조신하며 순전하며 집안 일을 하며 선하며 자기 남편에게 복종하게 하라"고 했습니다. 국가에 세운 권위 교회에 세운 영적인 권위 가정에 세운 권위를 존중히 여기고 순종하여 질서 있는 가정, 교회, 국가를 만듭시다.
그러므로 우리가 사는 이 사회와 우리가 속해있는 조직체에 권위를 인정하고 질서를 지켜야 하는 것입니다. 노예를 싣고 가던 어떤 배가 반란을 일으켜 모든 선원과 선장까지 다 죽여 버리고 자유를 얻었다고 좋아했으나 그 배를 운영할 줄 몰라서 그 배는 파선하고 탔던 모든 노예들도 죽고 말았습니다.
1. 정치의 권위가 무너지고 있습니다. 하나님은 모든 나라가 질서 있게 운영되고 평화롭게 살게 하기 위해서 권세를 가질 자에게 권세를 주셨습니다. 그러나 오늘날 거의 모든 나라의 권위가 무너지고 있습니다. 어느 나라 대통령이나 장관들 치고 마음 편하게 앉아 있는 사람이 있는지 알아보십시오. 본문에 보면 "각 사람은 위에 있는 권세들에게 굴복하라 권세는 하나님께로 나지 않음이 없나니 모든 권세는 다 하나님이 정하신 바라"고 했습니다. 이것은 사도 바울이 로마의 식민지하에 있으면서 이 말을 한 것입니다. 그 잔악한 로마 정부의 권위를 인정하고 거기에 굴복하라고 했습니다. 베드로전서 2장 13-14절에 보면 수제자 베드로도 이렇게 말했습니다. "인간에 세운 모든 제도를 주를 위해 순복하되 혹은 위에 있는 왕이나 혹은 악행 하는 자를 징벌하고 선행하는 자를 포장하기 위하여 그의 보낸 방백에게 하라"고 했습니다. 그들이 정권에 아부하기 위해서 했겠습니까 그들은 핍박을 받다가 다 순교한 사람들입니다. 바울은 또 "그러므로 내가 첫째로 권하노니 모든 사람을 위하여 간구와 기도와 도고와 감사를 하되 임금들과 높은 지위에 있는 모든 사람을 위하여 하라 이는 우리가 모든 경건과 단정한 중에 고요하고 평안한 생활을 하려 함이니라"(디모데 전서 2장 1-2절)고 했습니다. 다윗은 자기도 하나님께 기름 부음 받은 자인데도 사울왕이 자기를 죽이려 해도 하나님이 세운 권위자이기 때문에 여러 차례 죽일 수 있었으나 죽이지 않았습니다. 하나님이 세운 권위자이기 때문입니다. 로마군인들에게 십자가에 못 박혀 죽으신 예수님도 "가이사(로마황제)의 것은 가이사에게 하나님의 것은 하나님께 바치라 (마태복음 22장 21절)"고 말씀하셨습니다. 식민지 정권이라도 세금 낼 것은 내라는 말씀입니다. 하물며 자기 나라의 권위와 질서를 파괴해서야 되겠습니까 자기들의 권리와 인권을 찾기 위해 데모는 할 수 있겠으나 쇠파이프를 휘두르거나 불을 지르는 행동은 무질서와 혼돈을 만들려는 사탄의 도구 노릇하기가 쉬운 것입니다.
2. 교회의 권위가 무너지고 있습니다. 세상의 국가나 어느 조직체도 위에 있는 권위에 순종하며 질서를 지켜야 하겠거늘 하나님이 직접 다스리는 교회야 더욱 질서를 지켜나가야 되지 않겠습니까 하나님이 세우신 영적인 권위자에게 순종하고 복종해야 된다고 했습니다. 요한계시록의 아세아 일곱 교회중 맨 마지막 "라오디게아" 교회는 말세 교회를 나타낸다고 하는데 "라오디게아"라는 뜻은 요새말로 "민주주의"라는 뜻입니다. 교회는 하나님의 권위로 다스려져야되고 "민주주의"가 아니라 "신주주의"로 되어야 할 줄 믿습니다. 히브리서 13장 17절에 "너희를 인도하는 자들에게 순종하고 복종하라 저희는 너희 영혼을 위하여 경성하기를 자기가 회계할 자인 것같이 하느니라 저희로 하여금 즐거움으로 이것을 하게 하고 근심으로 하게 말라 그렇지 않으면 너희에게 유익이 없느니라"고 말씀했습니다. 여기에 "순종"과 "복종"이 나옵니다. 순종은 마음으로 동의하면서 기쁨으로 주의 종을 따르는 것이요 복종은 따르기 싫어도 억지로라도 영적 권위자에게 순종하는 것을 의미합니다. 사도행전 20장에 보면 사도 바울이 공회에 붙잡혀 가서 "나는 오늘날까지 범사에 양심을 따라 하나님을 섬겼노라"하고 말했더니 대제사장 아나니아가 바울 곁에 있는 사람을 시켜서 바울의 입을 치라고 하여 매를 맞았습니다. 화가 난 바울은 "회칠한 담이여 하나님이 너를 치시리로다 네가 나를 율법대로 판단한다고 앉아서 율법을 어기고 나를 치라 하느냐" 야단을 치니까 곁에 있던 사람이 "하나님의 대제사장을 네가 욕하느냐" 고 일러주자 바울은 즉시 "나는 그가 제사장인줄 알지 못하였노라 기록되었으되 너의 백성의 관원을 비방하지 말라 하였느니라" 하면서 즉시 사과했습니다.
예수님을 십자가에 못 박아 죽이는 그런 대제사장이었지만 즉시 권위를 무시한 죄를 사과했습니다. 바울이 영적인 권위를 얼마나 소중히 여겼는지를 알 수 있습니다. 시편에 보면 "나의 기름 부은 자를 만지지 말며 나의 선지자를 상하게 하지 말라"고 했습니다. 이 영적 권위에 도전하는 것은 세상 권위에 도전하는 죄보다 비교할 수 없이 큰 죄를 범하는 것입니다. 민수기 12장에 보면 영적인 지도자 모세가 구스 여자를 아내로 얻자 모세의 누이 미리암과 모세의 형 아론이 작당을 해서 모세를 비방하기 시작했습니다. 그렇지 않아도 제 동생이 지도자가 된 것을 질투하고 아니꼽게 여기던 터라 "너만 선지자냐 우리도 선지자다", "하나님이 우리와도 말씀하신다" 하며 대적할 때 하나님이 구름 기둥 가운데 나타나사 아론과 미리암을 불러서 "모세는 내 충성된 종인데 내 종 모세 비방하기를 두려워 아니하느냐"하고 책망하시고 진노하시고 떠나시자 마자 주동자 미리암의 얼굴에 문둥병이 발했습니다. 모세가 그를 위해 기도했더니 일주일 후에 고쳐주셨습니다. 가정적으로 미리암과 아론이 손위의 윗사람이지만, 영적인 면에서는 모세가 영권을 가진 지도자입니다.
그런데 제 동생으로만 취급하고 자기들도 하나님과 대화하고 선지자라고 하며 모세를 비방할 때 하나님께서 몹시 진노하신 것을 봅니다. 오늘날도 사람들의 영안이 어둡고 하나님을 두려워하는 마음이 없기 때문에 참소하는 마귀에게 사로 잡혀 교회의 영적 권위자를 비방하고 도전하기를 서슴지 않는 것을 많이 보게 됩니다. 무엇보다 영적 권위를 귀중히 보시는 하나님께서 언젠가는 세상에서도 심판하시는 것입니다. 오늘날은 사탄이 멸망할 날이 멀지 않았으므로 참소(비방자, 훼방자)하는 마귀가 총력을 기울여, 교회를 파괴하려 들고 그러기 위해서 영적 지도자들을 참소하고 훼방하며 죽이려하고 있습니다. 요한계시록 12장 10-12절에 "이제 우리 하나님의 구원과 능력과 나라와 또 그의 그리스도의 권세가 이루었으니 우리 형제들을 참소하던 자 곧 우리 하나님 앞에서 밤낮 참소하던 자가 쫓겨났고. 화 있을찐저 이는 마귀가 자기의 때가 얼마 못된 줄 알므로 크게 분 내어 너희에게 내려갔음이라"고 했습니다.
3. 가정의 권위도 무너지고 있습니다. 하나님이 직접 세운 조직체는 교회와 가정이라고 합니다.
그러므로 가정도 질서 있고 평화롭게 유지되기를 원하십니다. 그러기 위해서는 하나님이 세우신 권위자를 존중히 여기고 순종해야 됩니다. 권위가 무너지면 질서가 파괴되고 혼돈과 무질서와 불행이 따라오게 마련입니다. 극단적인 여성 신학자들은 모든 질서를 파괴하고 남편의 권위도 인정하지 않습니다. 도리어 남편을 복수의 대상, 증오의 대상으로 생각하고 도전하므로 많은 가정들이 이혼하고 파괴되고 있습니다. 심지어 하나님도 아버지라고 부르면 안 된다고 하면서 "하나님 어머니"(Dear Mother)라고 부릅니다. 하나님도 여자라고 말을 합니다.
1 부모의 권위가 무너지고 있습니다. 노아의 세 아들중, 함은 아버지가 포도주에 취해서 하체를 들어냈다고 해서 아버지를 비방하고 흉보고 손가락질했을 때 하나님은 그와 그 후손에게 저주를 내려 종의 종이 된 것입니다. 왜 아버지가 실수했는데 아버지를 비방한 함이 저주를 받았느냐고 의문을 가질지 모르겠습니다. 아버지, 혹은 족장이라고 하는 권위는 하나님이 주신 것이며 곧 하나님을 대신하는 것이므로 이를 무시라고 권위에 도전하며 질서를 파괴하는 것은 노아가 하체를 들어낸 실수보다 백 배, 천 배 더 큰 죄이기 때문입니다. 그러나 애써서 아버지의 허물을 보지 않으려고 이불을 뒷걸음쳐가서 덮어드린 셈과 야벳은 축복을 받았습니다.
왜냐하면 아버지의 권위를 그만큼 존중히 여겼기 때문입니다. 그래서 십계명 중에 대인 계명 첫 계명은 "네 부모를 공경하라 그리하면 너의 하나님 나 여호와가 네게 준 땅에서 네 생명이 길리라"고 하신 말씀입니다. 살인하지 말라, 간음하지 말라, 도적질하지 말라는 계명보다 우선하는 계명이며 더 큰 계명입니다. 에베소서 6장 1-3절부터 보면 "자녀들아 너희 부모를 주안에서 순종하라 이것이 옳으니라 네 아버지와 어머니를 공경하라 이것이 약속 있는 첫 계명이니 이는 네가 잘되고 땅에서 장수하리라" 신명기 21장에 보면 부모를 거역하고 제 고집대로 행하는 아들, 딸이 있으면 돌로 쳐죽이라고 했습니다. 오늘날은 아이들이 부모를 총으로 쏴 죽이고, 부모를 멀리 갖다 버리기도 하고 아들이, 그것도 교수 박사님이 자기 아버지를 칼로 찔러 죽이는 세상이 되었으니, 학생이 스승을 구타하고 대학생이 교수의 머리를 깎는 세상이 되었습니다. 이것이 다 가정에서의 권위, 부모의 권위가 무너졌기 때문입니다. 부모의 권위를 인정하려면, 부모를 존경하고(출애굽기 21장 17절, 데살로니가전서 20장 9절, 마태복음 15장 4절) 부모에게 순종해야 합니다.(에베소서 6장 1-3절, 골로새서 3장 20절) 모든 일에 복종하라고 했습니다. 부모의 권위를 존중하는 것이 이 사회 모든 생활에 성공의 비결이 되는 것입니다.
2 남편의 권위가 무너지고 있습니다. 남녀 평등이니 뭐니 해도 영원 불변하신 하나님의 말씀은 가정을 대표하는 사람은 아버지요 남편이라고 했습니다. 아내들은 남편에게 복종하라고 성경은 명령하고 있습니다.
그런데 "너나 나나 똑같다"고 하면서 권위를 무시하기 때문에 이혼하게 되고 아이들은 고아원에 가게되고 깡패 불량배가 되는 것입니다. 남편의 권위가 무너지니까 남편들이 아내와 자식들을 양육하고 보호하려는 책임감도 없어져가고 있습니다. 아내는 남편을 돕는 배필로 만드셨습니다. 하나님이 인간을 창조하실 때, 아내를 먼저 만드신 것이 아니라 남자를 먼저 만드시고 "혼자 사는 것이 외로워 보여 좋지 않으니 그를 돕는 배필을 만들자"(창세기 2장 18절) 하고 남자의 갈비뼈로 아내를 만드셨습니다. 창세기 3장 16절에 "남편은 너를 다스릴 것이니라"고 했습니다. 남자가 먼저 창조되었고 남편은 아내를 다스리라고 했습니다. 남자는 아내의 머리가 되어야 한다고 했습니다. 에베소서 5장 23절에 "아내들이여 자기 남편에게 복종하기를 주께 하듯하라 이는 남편이 아내의 머리됨이 그리스도께서 교회의 머리됨과 같음이니라"고 했습니다. 아내는 남편에 복종해야 합니다. 아내는 남편의 권위 앞에 복종해야 그 가정이 평안하고 복을 받습니다. 에베소서 5장 24절에 "그러나 교회가 그리스도에게 하듯 아내들도 범사에 그 남편에게 복종할 찌니라" 그 대신에 "남편들아 아내 사랑하기를 그리스도께서 교회를 사랑하시고 위하여 자신을 주심같이 하라"고 했습니다. 골로새서 3장 18절에는 "아내들아 남편에게 복종하라 이는 주안에서 마땅하니라"고 했습니다. 남편을 존경해야 합니다. 아무리 남편과 한 이불 속에 살며 사랑해 준다해도 버릇없이 굴거나 존경심이 없어져서는 안됩니다. 사라는 자기 남편 아브라함을 "주님"이라고 하며 존경했습니다. 에베소서 5장 33절에 "그러나 너희도 각각 자기의 아내 사랑하기를 자기 같이하고 아내도 그 남편을 경외하라"고 했습니다. 이것이 불변의 진리인 하나님의 말씀의 명령입니다. 디도서 2장 4-5절에 ".젊은 여자들을 교훈 하되 그 남편과 자녀를 사랑하며 조신하며 순전하며 집안 일을 하며 선하며 자기 남편에게 복종하게 하라"고 했습니다. 국가에 세운 권위 교회에 세운 영적인 권위 가정에 세운 권위를 존중히 여기고 순종하여 질서 있는 가정, 교회, 국가를 만듭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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