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연한 축복을 회복하라 (행19:8-20)
본문
이스라엘 민족들을 여호와 하나님이 애굽에서 나오게 하셨습니다. 될수있으면 가나안 땅에 다 들어가면 하시면, 너무나 즐겁고 할 이야기도 많고, 간증거리도 많을 것인데, 하나님은 대부분의 이스라엘 민족들을 가나안 땅 안으로 데리고 들어가지 않았습니다. 우리가 생각할 때에는 모두 다 가나안 땅 안으로 데리고 들어갔으면 참으로 좋겠다고 생각하는데, 하나님께서는 거의 다를 들어가지 못하게 하였습니다. 광야에서 태어난 새로운 이스라엘 민족들을 데리고 들어갔습니다. 애굽에서 출발한 사람들 가운데 가나안 땅에 같이 들어간 사람은 우리는 세 사람정도 예측을 하였는데, 모세는 못들어가고 두 사람만 들어갔습니다. 애굽에서 출발하여, 가나안까지 들어간 사람은 단 두명이었는데, 여호수아와 갈렙이었습니다. 우리는 이 부분을 잘 알아야 합니다. 왜 하나님께서 애굽에서 나온 이스라엘 민족을 그렇게도 고생하였는데 가나안 땅, 들어가는 것을 허락하시지 않고, 거의 다 세대교체를 하셨겠습니까 여호수아와 갈렙은 왜 데리고 들어갔겠습니까 우리는 여기서 큰 이유를 빨리 알아야 합니다. 대부분의 이스라엘 사람들은 모래 땅에서 죽었습니다. 이들이 애굽에 대한 훈련은 되어있는데, 가나안 땅에 들어갈 훈련이 안되어 있었습니다. 이래서 하나님은 그들과 미래를 위해서 전부 하늘로 소환하신 것입니다.
그런데 여호수아와 갈렙은 데리고 들어갔습니다. 여호수아와 갈렙은 보면 볼수록 애굽 땅 안에서도 은혜받았지만, 광야에서도 적응할 수 있는 은혜를 받았고, 또한 이 사람들은 가나안 땅 안에 들어가서도 거기에 맞는 적응을 하였습니다. 이 두 사람을 통해서 하나님은 큰 일을 하셨습니다. 이게 무슨 말입니까 우리가 옛날에 하나님 모르고, 은혜받지 못하던 시절을 늘 생각하면 하나님은 우리를 사용하시지 않습니다.
우리가 하나님의 뜻을 잘 발견해야 합니다. 그러면 지금은 어떤 교회가 응답을 받겠습니까 교회당을 지어놓고, 모여라!고 해서는 하나님의 뜻에 안맞습니다. 지금 교회가 어디로 눈을 떠야 하느냐 하면, 우상에 빠진 자를 건져내고, 이제는 공무원 사무실 안에서도 말씀운동이 제대로 일어나고, 이제는 학교에서도 말씀운동이 제대로 일어나고, 이제는 공단에서도 말씀운동이 일어나고, 이제는 많은 역술인들도 건져내고 이런 일들이 일어나야 합니다. 교회가 이 일을 해야만 이 시대에 큰 응답을 받게 됩니다. 하나님은 똑같은 하나님이시지만, 우리에게 때를 따라서 다르게 하십니다. 기독신자는 구원만 받고 가만히 있다가 하늘나라 가는 정도가 아닙니다. 오늘 본문에 보면, 잘 나와 있습니다. 사명자들은 그냥 신앙생활하는 것이 아니고, 증인으로서 지역을 살려 내어야 되겠고, 또한 우리 나라도 살리고, 세계도 살리는 신앙인이 되어야 합니다. 그런 신앙인이 될려면 우리가 힘써서 되는 것이 아니고, 몇가지 중요한 증거를 가지고 있어야 합니다. 그 증거만 가지고 있으면 하나님은 역사하시게 되어 있습니다. 그러한 가운데 벌어진 사건이 사도행전19장입니다. 오늘 우리는 중요한 주님이 주신 조건이 있습니다. 그것을 깨달으면 됩니다. 그것이 성경에 있습니다. 성경 어느 부분에 있습니까 예수님이 그리스도라는 증거로 부활하시고, 부활하시고 나서, 승천하시기 전 그 사이에 40일 동안에 제자들에게 나타나셔서 하늘나라의 일을 설명하시고난 뒤에 예수님이 최후의 마지막 주간에 제자들에게 중요한 언약 5가지를 전달하셨습니다. 이것을 붙잡고 있으면 나머지 것은 역사가 일어나게 되어 있습니다. 이것을 못붙잡으면 자꾸만 헤메고, 시대에 안맞는 일꾼이 됩니다. 남양주교회 성도님들은 사람말 듣지말고, 제 말도 듣지말고, 성경을 잘 보시기 바랍니다. 예수님께서 승천하실 때에 분명히 주신 멧세지가 있습니다. 거기에 5가지의 큰 언약이 있습니다. 그것을 붙잡으면 모든 분야에 역사가 일어나기 시작합니다. 그것을 반드시 깨달아야 합니다. 그 부분의 첫번째가 무엇입니까
1. 구약시대에 예언된 그분이 바로 그리스도시다!(행1:1-2) 구약에 예언된 그 분이 바로 예수 그리스도시다는 것입니다. 이것이 행1:1-2절에 나타나 있습니다. (행1:1)“데오빌로여 내가 먼저 쓴 글에는…”라고 하였는데, 먼저 쓴 글은 누가복음을 말합니다. 예수가 그리스도다!는 말이 무슨 말입니까 예수 그리스도는 구약의 모든 예언을 성취하신 분이다!는 뜻입니다. 또한, 예수가 그리스도다!는 말은 우리를 죄에서 건져내시는 하나님의 방법이라는 뜻입니다. 그리고 예수가 그리스도다!는 말은 그 정도가 아니고, 우리를 승리시키는 하나님의 방법입니다. 그것이 그리스도입니다. 그 언약을 붙잡아야 됩니다. 우리가 영원한 미래를 붙잡을 수 있는 한님의 방법이 그리스도입니다. 그래서 이 언약을 붙잡은 사람은 조건을 붙잡았기 때문에 그때부터 그리스도를 누리기 시작하면 역사가 일어나기 시작하는 것입니다. 그리스도가 완전한 일을 행하신 것이 분명하다면, 우리는 그리스도로 충만해 질 때에 하나님의 증거들은 따라오게 되어 있습니다. 만약에 그리스도가 좀 모자라는 분이시라면, 우리가 그리스도로 충만하게 누리게 될때에, 우리는 좀 모자라는 사람이 될 것입니다. 그리고 그리스도가 좀 이상한 사람이라고 한다면, 우리가 그리스도로 충만하게 누리게 될때에 우리는 좀 이상한 사람이 될 것입니다. 그러나, 그리스도는 모든 문제를 해결하셨기 때문에, 우리가 그리스도를 누리게 되면, 모든 문제를 해결하는 역사가 일어나는 것입니다. 이것이 기도응답을 받고, 증거를 보이며, 세계를 정복할 수 있는 첫번째 조건입니다. 주님께서 이것 하나를 알리기 위하여 3년동안 제자들에게 보이시고, 이것을 알리기 위하여, 십자가를 지시고 그랬습니다.
그러므로 거기에서 모든 답이 다 나옵니다. 여러분이 하루만, ‘주 예수 그리스도여, 정말 나에게 그리스도의 증거를 주옵소서!’라고 기도해도 역사가 일어납니다. 그 정도로 그리스도로 충만해지면 놀라운 문이 열려지게 됩니다. 이렇게 우리에게 방향을 다 알려 주었습니다. 그러면서 두번째로 주신 약속이 있는데;
2. 부활하신 주님이 우리와 늘 함께하겠다!는 약속입니다. 돌아가신 주님이 아니고, 살아나신 그리스도입니다.
그러므로 늘 우리와 함께 계시겠다고 약속했습니다. 이 약속을 붙잡아야 됩니다. 그러면 문들은 열려지게 되어 있습니다. 그래서 여러분들이 그리스도 이름을 부르고 그리스도 이름으로 일하고, 그리스도 이름으로 대화한다면 여기에는 기적이 일어나게 되어 있습니다. 하나님의 놀라운 역사들이 일어납니다.
그러므로 이것을 붙잡은 사람은 다 붙잡은 겁니다.
그러므로 길을 다니면서 기도해야 합니다. 누구 이름으로요 그리스도 이름으로! 그러니까, 세계를 정복한 정복한 일꾼들은 다 그랬습니다. 대학을 복음화한 빌브라이트와 같은 분은 완전히 그리스도의 사람이었습니다. 넥타이 메는데도, ‘주 예수여, 내가 어떤 넥타이를 메는 것이 복음을 더 잘 증거하겠습니까’라고 기도하면서 메었답니다. 우리 같으면 아무것이나 멜것인데, 말입니다. 그리고 옷입는 것도 ‘주 예수 그리스도여, 지금 나와 함께 계신 그리스도께서 내가 어떤 옷을 입는 것이 주님의 이름이 높아 지겠습니까’ 완전히 그리스도의 사람이었던 겁니다. 이 사람은 차를 타고 가면서도, ‘주 예수 그리스도여, 내가 주님 안에 앉았습니다. 이 시간에 바로 문이 열리는 시간 되게해 주옵소서!’라고 하였습니다. 그러니, 이 사람이 대학을 살릴 수 밖에 없었던 겁니다. 호남출신으로, 대학을 살리고 복음화한 김준곤 목사님은 설교하면서 ‘그리스도’ 두번, 세번 나오면 웁니다. 일러니, 이 분이 대학을 살릴만한 분이신 겁니다. 주님은 지금도 살아서 역사하고 계십니다. 이 약속을 굳게 붙잡아야 됩니다.
3. 세번째 약속은 예루살렘을 떠나지 말고, 아버지의 약속하신 것을 기다리라! 기다리라!는 것은 기도해라!는 말입니다. 그러면 어떻게 됩니까 (행1:8)“오직 성령님이 너희에게 임하시면 너희가 권능을 받고 예루살렘과 온 유대와 사마리아와 땅끝까지 이르러 내 증인이 되리라” 성령님으로 마지막 때까지 우리와 함게 하시겠다는 겁니다. 이것이 세번째 약속입니다. 이 약속을 굳게 붙잡아야 됩니다. 이것 붙잡고 마가 다락방에서 굳게 기도하였는데, 하나님은 역사하기 시작했습니다. 그러니, 기도 응답받는 조건이 있는 겁니다.
4. 네번째는 모든 민족에게 복음이 증거될 것이다!는 것이니, 땅끝까지 증인이 되리라!고 하였습니다. 주님은 귀중한 말씀을 주셨습니다. 우리가 이 약속을 붙잡는다면, 방향이 맞아지게 됩니다. 그때부터 기도도 문이 열리고, 여러가지 축복의 문이 열려지게 됩니다. 땅끝까지 증인이 되라!고 하지 않고, 되리라!고 하셨고, 마28장에서 주님이 부활하시자 마자, “모든 족속으로 제자를 삼아라!”는 귀한 말씀을 주셨습니다.
그러므로 그러한 방향을 맞추어야 합니다. 마24장에서는 ‘누가 뭐라고해도 지진도 나고, 기근도 나고, 전쟁도 나고, 다 일어날 것이나, 아직 끝은 아니다! 모든 민족에게 복음이 증거되고난이후에 끝이 온다!’고 하였습니다. 무슨 말입니까 모든 삶의 방향을 그리로 맞추어라!는 겁니다. 주님께서는 땅끝까지 내증인이 되리라!고 하셨습니다. ‘예루살렘, 유다, 사마리아와 땅끝까지 이르러 내 증인이 되리라!’ 이 말씀은 무슨 뜻입니까 거기에 방향을 맞추라!는 겁니다. 그러면 승리하게 되어 있습니다. 그래서, 남양주교회 성도님들과 모든 요원들은 전도는 방법이 무슨 방법이 아니고, 전도는 한동안 해야되는 것이 아니고, 전도는 달란트와 은사있는 사람만 해야되는 것이 아니고, 전도는 4월달만 힘내서 해야하는 것도 아닙니다. 전도는 항상 “때를 얻든지 못얻든지 해야하는 것”이라고 딤후4:2절에 명령했습니다. 늘 머리 속에서 그리스도와 전도가 안떠나가는 사람에게는 기도하면, 역사가 일어나게 되어 있습니다. 그 외의것은 다 동기가 있기 때문에, 해도 또 원위치되고, 해도 또 원위치되고 그렇습니다. 이러면 실컫해도 고생만 되어집니다. 이 말을 빨리 알아 들어야 합니다. 이래서 우리의 방향을 빨리 맞추어야 합니다. 아무리 기도해도 방향이 안맞으면 신비주의 됩니다. 이 하나님과 방향 안맞는 사람ㅇ니 계속 기도해 버리면 이상한 사람 되어버립니다. 하나님과 방향이 맞으면, 놀라운 응답과 평안이 찾아옵니다. 현장에서 그리스도를 누리면 놀라운 역사가 일어납니다.
5. 복음이 다 증거되고 나면 주님은 재림주로 서게 될것입니다. 불신자와 신자 앞에 주님은 재림주로, 심판주로 서시게 될 것입니다. 이 약속 5가지에 모든 것이 다 들어 있습니다. 더 이상 찾아낼 것이 없습니다. 지금 역사하시는 그리스도 안에, 성령님으로 역사하시는 그리스도 안에, 복음화할 그리스도 안에, 심판주로 오실 그리스도 안에, 모든 것이 다 들어있습니다. 이 언약을 붙잡고, 그리스도로 충만하게 해달라!고 기도했더니, 행2장에 보니까, 금방 역사가 일어납니다. 하나님께서 역사하기 시작하신 것입니다. 하나님은 불로 역사하고, 바람처럼 역사하고, 방언의 문이 열리고, 전체 모인 나라 사람들이 서로 말이 통하도록 문이 열려버렸습니다. 이렇게 증거들이 오기 시작합니다. 이렇게 하여 나갔더니 전도의 문이 막 열립니다. 행2:46-47절에 “날마다 믿는 자의 수다 더하더라!”고 하였습니다. 이런 증거들을 가진 사람들이 어디까지 왔느냐 에베소까지 온 것입니다. 나갔더니, 그냥 나간 것이 아닙니다. 그리스도를 계속 누리면서 나갔더니, 앉은뱅이가 앉아 있었습나다. (행3:6)절에, “베드로가 가로되 은과 금은 내게 없거니와 내게 있는 것으로 네게 주노니 곧 나사렛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걸으라”고 하였더니, 앉은뱅이가 벌떡 일어나버렸습나다. 그게 가능하냐 그리스도로 충만한 사람은 가 보면 가능합니다. 그러면, 꼭 앉은뱅이가 일어나야 되느냐 그런 말은 아닙니다. 그것은 하나님의 소관입니다. 그리스도가 충만한 자가 갔더니 하나님의 문이 막 열려버린 것입니다. 이렇게 하여 계속적으로 문이 열리다가 에베소에까지 도착한 것입니다.
오늘본문 8절을 보세요. (행19:8-10)“바울이 회당에 들어가 석 달 동안을 담대히 하나님 나라에 대하여 강론하며 권면하되 (9)어떤 사람들은 마음이 굳어 순종치 않고 무리 앞에서 이 도를 비방하거늘 바울이 그들을 떠나 제자들을 따로 세우고 두란노 서원에서 날마다 강론하여 (10)이같이 두 해 동안을 하매 아시아에 사는 자는 유대인이나 헬라인이나 다 주의 말씀을 듣더라” 여기에서 오늘 답을 얻어 내어야 합니다. 우리 민족을 건져낼 수 있는 가장 중요한 길이 무엇이냐 눈에 안보이는 교회들을 다 심어버리는 것입니다. 이것이 로마 복음화의 전략입니다. 이것을 잘못 깨달으면 꺼꾸로 이해해버립니다. 눈에 보이는 교회는 모여들면 축제분위기가 되어야 합니다. 모여서 찬송하면 성령님이 임하고, 벌써 하나님 앞에 기도하기 시작하면 은혜가 되기 시작하는 겁니다. 그러나, 흩어지면 눈에 안보이는 교회들이 쫘악 깔려야 합니다. 그것만이 지금 우리 민족 살리는 길입니다. 이것을 못깨달으면 아무리 전도해도 안됩니다.이것이 성경입니다. 이게 성경적인 방법입니다. 예수님이 공생애 3년동안에 제자들에게 뭐라고 말씀했는지 압니까 “뱀처럼 지혜롭게 하라!”고 하였습니다. 이것이 안보이는 교회입니다. 그리고 또 예수님이 뭐라고 말했는지 압니까 “천국은 마치 서말 가루에 누룩퍼지는 것과 같다”고 하였습니다. 이 말이 무슨 말입니까 안보이는 교회를 가리키는 것입니다. 누룩이 보입니까 보이지 않게 퍼져들지 않습니까 그리고 겨자씨 비유를 하였습니다. 겨자씨는 너무 작아서 잘 안보입니다. 그러나, 그게 들어가면 나무가 되어버립니다. 그리고 주님은 또, 씨뿌리는 비유를 말씀했습니다. 씨 하나만 제대로 떨어져버리면, 30배 60배 100배의 결실이 나옵니다. 복음의 비밀은 마치 밭에 어마어마하게 감추어져 있는 보화를 발견한 사람이 그 밭을 사는것과 같다! 그리고 진주를 사러 다니는 사람이 값비싼 진주를 발견하였는데, 그것을 비밀리에 사는 것과 같다! 귀한 것을 살때에는 거기에 별로 관심이 없는 것처럼 하면서 표시나지 않게 사야, 제대로 사게 되는 것입니다. 표시나지 않게 보화를 잘 사는 비결을 모르면 로마 복음화 못합니다. 이 비밀을 모르면 생명걸고 죽일려고 하는 유대인 속에선 복음화 못합니다.
이 말을 못알아 들으면 중국복음화를 못하고, 이 말을 못알아 들으면 모슬렘권 복음화를 못하고, 이 말을 못알아 들으면 너무너무 살기 좋은 시대에 다 넘어져 있는 저들을 복음화 못합니다. 겉으로는 식사하는 것처럼 보이지만, 눈은 안보이는 교회에 가 있는 겁니다. 저 사람이 겉으로 보기에 의사처럼 보이지만, 그 병원이 바로 눈에 안보이는 교회인 겁니다. 이 작전이 초대교회 작전입니다. 저 사람이 총리인데, 그 사람이 바로 선교사입니다. 이분이 바로 요셉입니다. 저 사람이 임금이지만 임금이 아니라, 완전히 선교사입니다. 누구입니까 다윗입니다. 이런 작전으로 초대교회에서는 막 파고들었던 겁니다. 두 해동안을 숨어서 말씀을 운동을 하며 파고 들었는데, 아시아에서는 말씀을 안들은 사람이 한명도 없이 퍼져 들어갔던 겁니다. 이것을 우리는 지금 본격적으로 해야합니다. 지금 우리나라에 갑자기 생겨난 역술인 30만명, 무당 50만명을 다른 방법으로는 건져낼 길이 없습니다. 이래서 자꾸만 이 나라가 어려워집니다.
주간한국 잡지에서 ‘왜 한국에 역술인이 많이 생겨나는가 그것은 사회가 불안하고, 내일에 대하여 불확실하기 때문이다.’고 진단하였습니다. 여기까지 그냥 맞는 말인데, 그 뒤에는 우리를 부끄럽게 하는 말입니다. ‘이 나라에 올바른 종교의 부재때문에 역술인이 환영을 받고 있다!’는 겁니다. 이 말이 참으로 일리있는 말입니다. 무당과 역술인들로부터 사람을 건져낼 수 있는 요원들을 세워야 하는 겁니다. 지금 뉴욕 타임즈지에 까지나오고, 돈은 얼마든지 줄테니까, 단 15분만 만나자!고 하는 유명한 무당 심진송씨가 시흥에 살고 있습니다. 그 옆에 교회가 하나 있는데, 아무 힘이 없습니다. 그 사람을 만날려면 전화로 미리 예약해야 그 방에 들어갈 수 있습니다. 전화로 예약된 사람 중에서도 통과된 사람만이 만날 수 있습니다. 그리고 심진송씨가 얼마나 바쁜가 하면, 하루에 15명 이상은 안받는답니다. 그래서, 누가 특별 보나스를 얹어주면 그 사람과는 10분 만나준답니다. 그 정도로 배짱입니다. 어느 목사님이 전화를 해보니, 99년도까지 다 예약이 되어 있어서 만날수 없답니다.
그런데, 어떤 목사님이 어떻게 하여, 그 방에 들어가게 되었답니다. 들어가니, ‘사업 때문에 오셨습니까’ 하더랍니다. 이러니 얼마나 엉터리입니까 제대로 영이 밝은 사람이면, 벌벌떨면서 말해야 될 것인데, ‘사업 때문에 오셨습니까’ 하는 겁니다. 그 정도된 사람에게 지금 한국의 정치인들이 줄서고난리났습니다. 이러니 보통문제가 아닙니다. 뉴욕 타임즈지에 나오지, 신문마다 나오지, 모든 주간지에 나오지, 심지어 일본 뉴스에까지 나왔습니다. 이게 지금 장로딸입니다. 지금, 교회가 역활을 하고있습니까 그 심진송 무당 집에 와서 하루 종일 기다리다가 못만나고 울면서 돌아가는 사람이 하루에도 열몇명씩 된답니다. 이런 사람들에게 요원들이 진치고 있다가, 그 사람들을 불러서, 불신자의 상태 이야기하고, 해답이 예수그리스도! 응답받는 길을 말해주면 그 자리에서 역사가 일어날 것입니다. 우리는 너무너무 복을 받아서, 말귀를 잘 못알아 듣고 있습니다. 사단 이야기도 못알아 듣는 겁니다. 못알아 듣는 것이 정상이기도 합니다. 여러분은 사단과는 상관이 없으니까요.
그런데, 이 불신자는 사단 말을 금방 알아 듣습니다.
그런데, ‘거기서 이기는 길이 있다!’고 하면 눈이 번쩍 뜨여집니다. 예수 영접하면, 롬8:2절에 “죄와 사망의 법에서 해방되었아니, 완전히 운명에서 빠져나온 겁니다!” 지금 불신자들이 최고로 붙잡고 있는 것이 운명입니다. 무엇할려고 거기에 모여듭니까 거기서 해방되는 길이 있다!고 하면 번쩍 트이는 겁니다. 예수 그리스도를 구주로 영접하면 하나님의 성령님이 지금 당신 안에 임하게 되는 것입니다. 그리고 그 이름으로 기도하면 응답받게 되는 겁니다.
당장 거기서 역사가 일어나버릴 것입니다. 지금 천주교 신부 한분이 다락방 멧세지 테이프를 듣고서 은혜를 받아버렸는데, ‘옳다! 우리가 그리스도를 이야기해야지, 뭐한다고 자꾸만 성호 긋고 손돌리고 그러느냐’하면서 움직이는데, 이게 그 지역에서 문제가 되어가지고, ‘교리 위원회’가 조직되었답니다. 지금 신부가 바른 멧세지를 듣고서, ‘아니, 교회가 그리스도를 말해야지! 무슨 의식이 필요하냐’했습니다. 참으로 옳은 말이지요 그러면 신부들이 듣고서는 통곡하면서, ‘맞다!’해야 될텐데, ‘이제 너를 치리시키겠다, 어디 개신교 말을 듣고난리냐’는 겁니다. 이 신부님이 지금 목날라가게 생긴 겁니다. 이 신부가 또한 수녀에게 그리스도 이야기했더니, 이 수녀가 또한 충격을 받고는 ‘우리가 지금까지 헛짓을 했다!’하면서, 신자 집집마다 전화해서 ‘다 헛일이다! 우리가 예수 믿어야 된다!’는 겁니다. 지금 난리났습니다. 우리가 정말로 하나님 앞에 서서, 눈에 안보이는 교회를 구석구석에 집어 넣어야 합니다. 눈에 안보이는 조직을 구석구석에 집어 넣어야 합니다. 뱀같이 지혜롭게 해야 합니다. 뱀이 어디 막 돌아다닙니까 주로 구멍으로 표시 안나게 돌아다니지 않습니까 이 말은 예수 믿을려면 눈에 안보이게 숨어서 믿으라!는 말이 아닙니다. 이 말은 눈에 안보이는 숨은 전략으로 움직이라!는 뜻입니다. 이렇게 해야 숨겨진 일꾼들을 찾아낼 수 있는 겁니다. 이 비밀에 대해서 여러분이 한 주간동안에 문이 열리고 응답받게 되시기를 주의 이름으로 축원합니다.
사단이 가만히 있지 않을 것이니까, 눈에 보이지 않는 누룩작전을 쓰는 겁니다. 눈에 보이면 공격당하기 쉬운겁니다. 이것이 믿음의 전략입니다. “믿음은 바라는 것들의 실상이요, 보지 못하는 것들의 증거니라”고 했습니다. 무엇 때문에 내 인생이 지금까지 안되느냐 허상을 쳐다 보아서입니다. 어쩌다가 한번씩 안되는 것이아니고, 50년씩이나 살았는데도 안됩니다. 60년이 되었는데도 안되고, 70은퇴가 다 되었는데도 잘 안됩니다. 79살 아슬아슬한데도 잘 안됩니다. 허상을 바라보고 있으니 그런것입니다. “믿음은 바라는 것들의 실상이요!”라고 했습니다. 노아가 노아 홍수의 실상을 바라보고, 배를 만들고 대비했던 겁니다. 믿음의 영웅들은 전부 실상을 바라보았습니다. 우리가 무엇을 바라보아야 되느냐 실상을 바라보아야 됩니다. 그리고, “믿음은 보지 못하는 것들의 증거니라”고 했습니다. 눈에 안보이는 것들의 증거입니다. 이것이 초대교회의 전략입니다. 이 눈에 보이지 않는 전략으로 자꾸만 현장에 요원들 파고들게 만드는겁니다. 이래서 계속 다락방과 미션홈으로 파고들게 하는 겁니다. 다락방이란 일주일에 한번씩 불신자들을 초청해서 불신자 중심으로 말씀운동을 펴는 것이고, 미션홈은 계속 일꾼을 키워내는 것입니다. 성남에 어떤 목사님은 주변에 보니까, 무당들이 많이 있어서, 새벽기도 마치고나서 무당집마다 가서 손얹고, ‘주예수 이름으로 명하노니, 이 무당집은 떠나갈지어다!’고 계속 기도했더니, 어느날 보니, 5무당 집들이 다 이사가버렸더랍니다.
그런데, 문제는 그 무당이 돌아와야지 떠나간다고 다 되는 것은 아니지요. 다른데 가서 또 무당할 것이니까 말입니다. 돌이키게 해야 합니다.
오늘 본문에 보세요. 답이 나옵니다. 은 오만이 되는 역술책을 다 가지고 돌아왔습니다(행19:19). 성경에 분명히 답이 나왔습니다. 그래서 오늘 중요한 답을 찾아내어야 합니다. (행19:9-10)“어떤 사람들은 마음이 굳어 순종치 않고 무리 앞에서 이 도를 비방하거늘 바울이 그들을 떠나 제자들을 따로 세우고 두란노 서원에서 날마다 강론하여 (10)이같이 두 해 동안을 하매 아시아에 사는 자는 유대인이나 헬라인이나 다 주의 말씀을 듣더라” 여기에서 ‘날마다’라는 말이 중요합니다. 대학교수는 대학 교수실에 많은 학생들을 부르지 말고, 사명자 대학생들을 날마다 불러야 합니다. 이래서는 사명을 심어야 합니다. 그러면 결과는 하나님이 내십니다. 이것이 민족과 세계를 살리는 비밀입니다. 사장님은 사장실 비밀실에다, 회사 안의 요원을 날마다 불러서, ‘너는 하나님의 종이다! 네가 기도해서 응답을 받고, 회사를 통해서 세계복음화 해라!’는 것을 날마다 심어야 합니다. 학교 선생님은 학생들 중에서 사명자를 골라내어서 그리스도의 비밀을 지속적으로 심는 겁니다. 10절입니다. “이같이 두 해 동안을 하매 아시아에 사는 자는 유대인이나 헬라인이나 다 주의 말씀을 듣더라” 그때부터 역사가 일어납니다.
(행19:11-12)절에, “하나님이 바울의 손으로 희한한 능을 행하게 하시니 (12)심지어 사람들이 바울의 몸에서 손수건이나 앞치마를 가져다가 병든 사람에게 얹으면 그 병이 떠나고 악귀도 나가더라” 이것은 무슨 앞치마 가지고 가서 기도하라!는 말이 아닙니다. 이 말은 여러분들이 메세지를 받아가지고, 아파트에 가서 전하니, 거기서 역사가 일어나고, 여러분이 멧세지를 받아가지고, 학교에 들어가서 말했더니, 역사가 일어나고 했다는 뜻입니다. 바울에게 전달된 믿음이 그 제자들에게 전달되고, 제자들에게 전달된 믿음이 또 다른 사람에게 전달되고 그런 것입니다. 하나님의 역사가 막 일어났던 겁니다. (행19:13-16)절입니다. “이에 돌아다니며 마술하는 어떤 유대인들이 시험적으로 악귀 들린 자들에게 대하여 주 예수의 이름을 불러 말하되 내가 바울의 전파하는 예수를 빙자하여 너희를 명하노라 하더라 (14)유대의 한 제사장 스게와의 일곱 아들도 이 일을 행하더니 (15)악귀가 대답하여 가로되 예수도 내가 알고 바울도 내가 알거니와 너희는 누구냐 하며 (16)악귀 들린 사람이 그 두사람에게 뛰어올라 억제하여 이기니 저희가 상하여 벗은 몸으로 그 집에서 도망하는지라” 이 사단이 누구를 아느냐 예수도 알고, 바울고 알고, 여러분도 압니다. 심진송씨가 틀림없이 장로 딸인데, 귀신들려 점쟁이 하고 있는 겁니다. 그 여자 속에 있는 악한 영은 밖에서 말씀운동 펴는 사람이 누구인지를 압니다. 예수가 누구인지 알고, 바울이 누구인지 알고, 여러분들이 누구인지를 압니다. 사단은 여러분을 잘 압니다. 무엇 때문에 이러는지 압니다. 병자가 있고, 영적인 문제가 있는 사람을 도울 때는, 나을 때까지 해야 합니다. 어느 교회에 요원이 정신병자를 도우는데, 나을 때까지 하라!고 하니까, 매일 찾아갔습니다. 매일 찾아가니까, 문잠그고, 난리치고, 야단이 났습니다. 그래도 계속 찾아갔는데, 1년이 넘었는데, 1년이 넘어서 비로소 나았습니다. 하나님의 역사는 어떻게 역사할지 모릅니다. 모든 프로그램과 시간을 하나님께 맡겨야 합니다. 귀신은 잘 압니다. 이 악귀들린 사람이 스게와의 아들들에게 달겨들었습니다. 하는 말이, ‘내가 바울도 알고, 예수도 안다!
그런데 도대체 너는 누구냐’고 합니다.
16절에, “악귀 들린 사람이 그 두사람에게 뛰어올라 억제하여 이기니 저희가 상하여 벗은 몸으로 그 집에서 도망하는지라(17)에베소에 거하는 유대인과 헬라인들이 다 이 일을 알고 두려워하며 주 예수의 이름을 높이고 (18)믿은 사람들이 많이 와서 자복하여 행한 일을 고하며 (19)또 마술을 행하던 많은 사람이 그 책을 모아 가지고 와서 모든 사람 앞에서 불사르니 그 책 값을 계산한즉 은 오만이나 되더라”고 하였습니다. 우리가 앞으로 학교, 구석구석에서 말씀운동을 펴야 합니다. 그렇게 되면, 요한복음에 보면, 하나님의 말씀이 선포될 때에 성령님이 역사한다고 하였습니다. 이 성령님이 남양주시에 역사한다면, 이 악한 영이 어떻게 성령님의 능력을 이기겠습니까 그러면 이 지역의 흑암권세는 묶이게 되어 있습니다. 그러면 중들이 다 회개하고 돌아오고, 무당들이 회개하고 돌아오게 되어 있습니다. 이런 증거를 우리가 보여야 할 것입니다. (행19:20)절에, “이와 같이 주의 말씀이 힘이 있어 흥왕하여 세력을 얻으니라” 이것이 안되어지니까, 우리 한국에 교회가 있는데도 우리를 비웃듯이 역술인 40만명이 일어난 것입니다. 절대로 우리는 양보할 수 없습니다. 절대로 흑암의 권세에게 사람을 양보할 수 없습니다. 그래서 우리는 대학에 말씀들고 들어가야 하고, 공단에 말씀들고 들어가야 하고, 여러분의 있는 집에서 말씀운동펴고, 여러분이 있는 회사에서 말씀운동펴야 합니다.
눈이 열리면 이 모든 것이 다 쉽습니다. 주님이 제자들에게 눈을 열어주셨더니, 일꾼들을 보는 눈을 열어주었던 겁니다. 무엇이든지 눈이열려버리면 쉽게 되어집니다. 돈버는 것도 눈이 안열리면, 새벽에 일찍 나가도 돈이 안벌어집니다. 초대교회에서는 눈이 열렸습니다. 말씀운동하는데, 방해가 일어나니까, 요원만 뽑아서 두란노 서원에서 2년동안 집중적으로 말씀확립시켜서 또 내어 보내고, 또 내어보내고 하여서, 나중에는 아시아에 말씀운동이 다 퍼져버렸다고 했습니다. 나중에는 우상숭배하는 사람들이 전부 자기 우상을 포기하고 돌아왔는데, 우상과 마술에 관한 책만 가져왔는데, ‘은 오만이나 되더라’는 겁니다. 이렇게 되자, 20절에서는 “이와 같이 주의 말씀이 힘이 있어 흥왕하여 세력을 얻으니라” 고 하였습니다. 길가는 거지에게 밥 한그릇을 주었는데도 복을 받습니다.
그렇다면, 교회가 우상에 빠져서 너무너무 죽어가는 사람에게 영원한 답을 주었다면 어떻게 되겠습니까 그리고 이 일을 위해서 일꾼을 키운다면 어떻게 되겠습니까 이 일을 위하여 사업을 하고, 이 일을 위해서 직장을 다닌다면 어떻게 되겠습니까 틀림없이 하나님은 여기에 역사하실 것입니다. “볼찌어다! 내가 세상 끝날까지 너희와 항상 함께 있으리라”고 하였습니다. 이것은 알고보면 전도가 아니라, 애국입니다. 알고보면, 이것은 전도라기 보다, 축복 자체입니다. 가다가도 응답받고, 오다가다도 응답받고 그럽니다. 이 눈이 드디어 열리는 날, 그때부터 하나님께서는 함께하시는 문들이 계속 열리는 것입니다. 우리가 알고보면 전도의 문을 막고 있을 수 있습니다.
내가 평생을 주님을 위하여 살아왔다고 살아 왔는데, 전도의 문을 막고 있었다면 어떻게 하겠습니까 이 성경을 보고나면, 이 사도행전에 14권의 서신서가 다 있습니다. 어려움을 당하고 있는 사람에게 친절하게 그 질병을 간호해 주면 칭찬을 받습니다. 이웃집에 다리를 못쓰는 사람, 할머니를 10년동안 수족이 되어주고 도와 주었다고 그 사람이 상받았습니다. 아무리 해보아도 썩어질 육체 그것을 위해서 도와주었는데도 잘하니까, 상받았습니다. 어떤 사람은 다리 못쓰는 친구를 위해서 3년동안 같이 붙잡고 학교에 같이 다녀주었다고, 상받았습니다.
그렇다면, 영원히 죽을수 밖에 없는 영적으로 시달리는 저들에게 하나님의 말씀을 주기만 하면 역사가 일어나는데, 이 일을 하는 자들에게 하나님이 어찌하여서 가만히 계시겠습니까 이 말을 교인들이 빨리 일어나야 합니다. 이 일을 위하여 마음만 먹어도 축복의 역사는 일어납니다. 무당하다가 예수믿은 사람들이 많이 있습니다만, 무당하였던 사람들에게 물어보세요. 한달에 한두번 이상은 반 죽습니다. 시달리고 괴로움을 당합니다. 그때에는 온갖짖을 다합니다. 이것이 주기적으로 그렇습니다.
그런데, 이들에게 한마디만 해주면 됩니다. ‘당신이 거기서 빠져 나오는 길이 있다!’고 말해주고, 답을 제시해 주면 됩니다. 교회가 이 일을 하면, 얼마나 복을 받겠습니까 앞으로 이 일을 계속해 나갈 것입니다. 그러면 하나님이 가만히 계시겠습니까 하나님은 우리에게 놀라운 증거를 주실 것입니다. 이 일을 하는 여러분들에게도 하나님은 놀라운 증거를 주실 것입니다. 승리하게 되시기를 주의 이름으로 축원드립니다.
그런데 여호수아와 갈렙은 데리고 들어갔습니다. 여호수아와 갈렙은 보면 볼수록 애굽 땅 안에서도 은혜받았지만, 광야에서도 적응할 수 있는 은혜를 받았고, 또한 이 사람들은 가나안 땅 안에 들어가서도 거기에 맞는 적응을 하였습니다. 이 두 사람을 통해서 하나님은 큰 일을 하셨습니다. 이게 무슨 말입니까 우리가 옛날에 하나님 모르고, 은혜받지 못하던 시절을 늘 생각하면 하나님은 우리를 사용하시지 않습니다.
우리가 하나님의 뜻을 잘 발견해야 합니다. 그러면 지금은 어떤 교회가 응답을 받겠습니까 교회당을 지어놓고, 모여라!고 해서는 하나님의 뜻에 안맞습니다. 지금 교회가 어디로 눈을 떠야 하느냐 하면, 우상에 빠진 자를 건져내고, 이제는 공무원 사무실 안에서도 말씀운동이 제대로 일어나고, 이제는 학교에서도 말씀운동이 제대로 일어나고, 이제는 공단에서도 말씀운동이 일어나고, 이제는 많은 역술인들도 건져내고 이런 일들이 일어나야 합니다. 교회가 이 일을 해야만 이 시대에 큰 응답을 받게 됩니다. 하나님은 똑같은 하나님이시지만, 우리에게 때를 따라서 다르게 하십니다. 기독신자는 구원만 받고 가만히 있다가 하늘나라 가는 정도가 아닙니다. 오늘 본문에 보면, 잘 나와 있습니다. 사명자들은 그냥 신앙생활하는 것이 아니고, 증인으로서 지역을 살려 내어야 되겠고, 또한 우리 나라도 살리고, 세계도 살리는 신앙인이 되어야 합니다. 그런 신앙인이 될려면 우리가 힘써서 되는 것이 아니고, 몇가지 중요한 증거를 가지고 있어야 합니다. 그 증거만 가지고 있으면 하나님은 역사하시게 되어 있습니다. 그러한 가운데 벌어진 사건이 사도행전19장입니다. 오늘 우리는 중요한 주님이 주신 조건이 있습니다. 그것을 깨달으면 됩니다. 그것이 성경에 있습니다. 성경 어느 부분에 있습니까 예수님이 그리스도라는 증거로 부활하시고, 부활하시고 나서, 승천하시기 전 그 사이에 40일 동안에 제자들에게 나타나셔서 하늘나라의 일을 설명하시고난 뒤에 예수님이 최후의 마지막 주간에 제자들에게 중요한 언약 5가지를 전달하셨습니다. 이것을 붙잡고 있으면 나머지 것은 역사가 일어나게 되어 있습니다. 이것을 못붙잡으면 자꾸만 헤메고, 시대에 안맞는 일꾼이 됩니다. 남양주교회 성도님들은 사람말 듣지말고, 제 말도 듣지말고, 성경을 잘 보시기 바랍니다. 예수님께서 승천하실 때에 분명히 주신 멧세지가 있습니다. 거기에 5가지의 큰 언약이 있습니다. 그것을 붙잡으면 모든 분야에 역사가 일어나기 시작합니다. 그것을 반드시 깨달아야 합니다. 그 부분의 첫번째가 무엇입니까
1. 구약시대에 예언된 그분이 바로 그리스도시다!(행1:1-2) 구약에 예언된 그 분이 바로 예수 그리스도시다는 것입니다. 이것이 행1:1-2절에 나타나 있습니다. (행1:1)“데오빌로여 내가 먼저 쓴 글에는…”라고 하였는데, 먼저 쓴 글은 누가복음을 말합니다. 예수가 그리스도다!는 말이 무슨 말입니까 예수 그리스도는 구약의 모든 예언을 성취하신 분이다!는 뜻입니다. 또한, 예수가 그리스도다!는 말은 우리를 죄에서 건져내시는 하나님의 방법이라는 뜻입니다. 그리고 예수가 그리스도다!는 말은 그 정도가 아니고, 우리를 승리시키는 하나님의 방법입니다. 그것이 그리스도입니다. 그 언약을 붙잡아야 됩니다. 우리가 영원한 미래를 붙잡을 수 있는 한님의 방법이 그리스도입니다. 그래서 이 언약을 붙잡은 사람은 조건을 붙잡았기 때문에 그때부터 그리스도를 누리기 시작하면 역사가 일어나기 시작하는 것입니다. 그리스도가 완전한 일을 행하신 것이 분명하다면, 우리는 그리스도로 충만해 질 때에 하나님의 증거들은 따라오게 되어 있습니다. 만약에 그리스도가 좀 모자라는 분이시라면, 우리가 그리스도로 충만하게 누리게 될때에, 우리는 좀 모자라는 사람이 될 것입니다. 그리고 그리스도가 좀 이상한 사람이라고 한다면, 우리가 그리스도로 충만하게 누리게 될때에 우리는 좀 이상한 사람이 될 것입니다. 그러나, 그리스도는 모든 문제를 해결하셨기 때문에, 우리가 그리스도를 누리게 되면, 모든 문제를 해결하는 역사가 일어나는 것입니다. 이것이 기도응답을 받고, 증거를 보이며, 세계를 정복할 수 있는 첫번째 조건입니다. 주님께서 이것 하나를 알리기 위하여 3년동안 제자들에게 보이시고, 이것을 알리기 위하여, 십자가를 지시고 그랬습니다.
그러므로 거기에서 모든 답이 다 나옵니다. 여러분이 하루만, ‘주 예수 그리스도여, 정말 나에게 그리스도의 증거를 주옵소서!’라고 기도해도 역사가 일어납니다. 그 정도로 그리스도로 충만해지면 놀라운 문이 열려지게 됩니다. 이렇게 우리에게 방향을 다 알려 주었습니다. 그러면서 두번째로 주신 약속이 있는데;
2. 부활하신 주님이 우리와 늘 함께하겠다!는 약속입니다. 돌아가신 주님이 아니고, 살아나신 그리스도입니다.
그러므로 늘 우리와 함께 계시겠다고 약속했습니다. 이 약속을 붙잡아야 됩니다. 그러면 문들은 열려지게 되어 있습니다. 그래서 여러분들이 그리스도 이름을 부르고 그리스도 이름으로 일하고, 그리스도 이름으로 대화한다면 여기에는 기적이 일어나게 되어 있습니다. 하나님의 놀라운 역사들이 일어납니다.
그러므로 이것을 붙잡은 사람은 다 붙잡은 겁니다.
그러므로 길을 다니면서 기도해야 합니다. 누구 이름으로요 그리스도 이름으로! 그러니까, 세계를 정복한 정복한 일꾼들은 다 그랬습니다. 대학을 복음화한 빌브라이트와 같은 분은 완전히 그리스도의 사람이었습니다. 넥타이 메는데도, ‘주 예수여, 내가 어떤 넥타이를 메는 것이 복음을 더 잘 증거하겠습니까’라고 기도하면서 메었답니다. 우리 같으면 아무것이나 멜것인데, 말입니다. 그리고 옷입는 것도 ‘주 예수 그리스도여, 지금 나와 함께 계신 그리스도께서 내가 어떤 옷을 입는 것이 주님의 이름이 높아 지겠습니까’ 완전히 그리스도의 사람이었던 겁니다. 이 사람은 차를 타고 가면서도, ‘주 예수 그리스도여, 내가 주님 안에 앉았습니다. 이 시간에 바로 문이 열리는 시간 되게해 주옵소서!’라고 하였습니다. 그러니, 이 사람이 대학을 살릴 수 밖에 없었던 겁니다. 호남출신으로, 대학을 살리고 복음화한 김준곤 목사님은 설교하면서 ‘그리스도’ 두번, 세번 나오면 웁니다. 일러니, 이 분이 대학을 살릴만한 분이신 겁니다. 주님은 지금도 살아서 역사하고 계십니다. 이 약속을 굳게 붙잡아야 됩니다.
3. 세번째 약속은 예루살렘을 떠나지 말고, 아버지의 약속하신 것을 기다리라! 기다리라!는 것은 기도해라!는 말입니다. 그러면 어떻게 됩니까 (행1:8)“오직 성령님이 너희에게 임하시면 너희가 권능을 받고 예루살렘과 온 유대와 사마리아와 땅끝까지 이르러 내 증인이 되리라” 성령님으로 마지막 때까지 우리와 함게 하시겠다는 겁니다. 이것이 세번째 약속입니다. 이 약속을 굳게 붙잡아야 됩니다. 이것 붙잡고 마가 다락방에서 굳게 기도하였는데, 하나님은 역사하기 시작했습니다. 그러니, 기도 응답받는 조건이 있는 겁니다.
4. 네번째는 모든 민족에게 복음이 증거될 것이다!는 것이니, 땅끝까지 증인이 되리라!고 하였습니다. 주님은 귀중한 말씀을 주셨습니다. 우리가 이 약속을 붙잡는다면, 방향이 맞아지게 됩니다. 그때부터 기도도 문이 열리고, 여러가지 축복의 문이 열려지게 됩니다. 땅끝까지 증인이 되라!고 하지 않고, 되리라!고 하셨고, 마28장에서 주님이 부활하시자 마자, “모든 족속으로 제자를 삼아라!”는 귀한 말씀을 주셨습니다.
그러므로 그러한 방향을 맞추어야 합니다. 마24장에서는 ‘누가 뭐라고해도 지진도 나고, 기근도 나고, 전쟁도 나고, 다 일어날 것이나, 아직 끝은 아니다! 모든 민족에게 복음이 증거되고난이후에 끝이 온다!’고 하였습니다. 무슨 말입니까 모든 삶의 방향을 그리로 맞추어라!는 겁니다. 주님께서는 땅끝까지 내증인이 되리라!고 하셨습니다. ‘예루살렘, 유다, 사마리아와 땅끝까지 이르러 내 증인이 되리라!’ 이 말씀은 무슨 뜻입니까 거기에 방향을 맞추라!는 겁니다. 그러면 승리하게 되어 있습니다. 그래서, 남양주교회 성도님들과 모든 요원들은 전도는 방법이 무슨 방법이 아니고, 전도는 한동안 해야되는 것이 아니고, 전도는 달란트와 은사있는 사람만 해야되는 것이 아니고, 전도는 4월달만 힘내서 해야하는 것도 아닙니다. 전도는 항상 “때를 얻든지 못얻든지 해야하는 것”이라고 딤후4:2절에 명령했습니다. 늘 머리 속에서 그리스도와 전도가 안떠나가는 사람에게는 기도하면, 역사가 일어나게 되어 있습니다. 그 외의것은 다 동기가 있기 때문에, 해도 또 원위치되고, 해도 또 원위치되고 그렇습니다. 이러면 실컫해도 고생만 되어집니다. 이 말을 빨리 알아 들어야 합니다. 이래서 우리의 방향을 빨리 맞추어야 합니다. 아무리 기도해도 방향이 안맞으면 신비주의 됩니다. 이 하나님과 방향 안맞는 사람ㅇ니 계속 기도해 버리면 이상한 사람 되어버립니다. 하나님과 방향이 맞으면, 놀라운 응답과 평안이 찾아옵니다. 현장에서 그리스도를 누리면 놀라운 역사가 일어납니다.
5. 복음이 다 증거되고 나면 주님은 재림주로 서게 될것입니다. 불신자와 신자 앞에 주님은 재림주로, 심판주로 서시게 될 것입니다. 이 약속 5가지에 모든 것이 다 들어 있습니다. 더 이상 찾아낼 것이 없습니다. 지금 역사하시는 그리스도 안에, 성령님으로 역사하시는 그리스도 안에, 복음화할 그리스도 안에, 심판주로 오실 그리스도 안에, 모든 것이 다 들어있습니다. 이 언약을 붙잡고, 그리스도로 충만하게 해달라!고 기도했더니, 행2장에 보니까, 금방 역사가 일어납니다. 하나님께서 역사하기 시작하신 것입니다. 하나님은 불로 역사하고, 바람처럼 역사하고, 방언의 문이 열리고, 전체 모인 나라 사람들이 서로 말이 통하도록 문이 열려버렸습니다. 이렇게 증거들이 오기 시작합니다. 이렇게 하여 나갔더니 전도의 문이 막 열립니다. 행2:46-47절에 “날마다 믿는 자의 수다 더하더라!”고 하였습니다. 이런 증거들을 가진 사람들이 어디까지 왔느냐 에베소까지 온 것입니다. 나갔더니, 그냥 나간 것이 아닙니다. 그리스도를 계속 누리면서 나갔더니, 앉은뱅이가 앉아 있었습나다. (행3:6)절에, “베드로가 가로되 은과 금은 내게 없거니와 내게 있는 것으로 네게 주노니 곧 나사렛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걸으라”고 하였더니, 앉은뱅이가 벌떡 일어나버렸습나다. 그게 가능하냐 그리스도로 충만한 사람은 가 보면 가능합니다. 그러면, 꼭 앉은뱅이가 일어나야 되느냐 그런 말은 아닙니다. 그것은 하나님의 소관입니다. 그리스도가 충만한 자가 갔더니 하나님의 문이 막 열려버린 것입니다. 이렇게 하여 계속적으로 문이 열리다가 에베소에까지 도착한 것입니다.
오늘본문 8절을 보세요. (행19:8-10)“바울이 회당에 들어가 석 달 동안을 담대히 하나님 나라에 대하여 강론하며 권면하되 (9)어떤 사람들은 마음이 굳어 순종치 않고 무리 앞에서 이 도를 비방하거늘 바울이 그들을 떠나 제자들을 따로 세우고 두란노 서원에서 날마다 강론하여 (10)이같이 두 해 동안을 하매 아시아에 사는 자는 유대인이나 헬라인이나 다 주의 말씀을 듣더라” 여기에서 오늘 답을 얻어 내어야 합니다. 우리 민족을 건져낼 수 있는 가장 중요한 길이 무엇이냐 눈에 안보이는 교회들을 다 심어버리는 것입니다. 이것이 로마 복음화의 전략입니다. 이것을 잘못 깨달으면 꺼꾸로 이해해버립니다. 눈에 보이는 교회는 모여들면 축제분위기가 되어야 합니다. 모여서 찬송하면 성령님이 임하고, 벌써 하나님 앞에 기도하기 시작하면 은혜가 되기 시작하는 겁니다. 그러나, 흩어지면 눈에 안보이는 교회들이 쫘악 깔려야 합니다. 그것만이 지금 우리 민족 살리는 길입니다. 이것을 못깨달으면 아무리 전도해도 안됩니다.이것이 성경입니다. 이게 성경적인 방법입니다. 예수님이 공생애 3년동안에 제자들에게 뭐라고 말씀했는지 압니까 “뱀처럼 지혜롭게 하라!”고 하였습니다. 이것이 안보이는 교회입니다. 그리고 또 예수님이 뭐라고 말했는지 압니까 “천국은 마치 서말 가루에 누룩퍼지는 것과 같다”고 하였습니다. 이 말이 무슨 말입니까 안보이는 교회를 가리키는 것입니다. 누룩이 보입니까 보이지 않게 퍼져들지 않습니까 그리고 겨자씨 비유를 하였습니다. 겨자씨는 너무 작아서 잘 안보입니다. 그러나, 그게 들어가면 나무가 되어버립니다. 그리고 주님은 또, 씨뿌리는 비유를 말씀했습니다. 씨 하나만 제대로 떨어져버리면, 30배 60배 100배의 결실이 나옵니다. 복음의 비밀은 마치 밭에 어마어마하게 감추어져 있는 보화를 발견한 사람이 그 밭을 사는것과 같다! 그리고 진주를 사러 다니는 사람이 값비싼 진주를 발견하였는데, 그것을 비밀리에 사는 것과 같다! 귀한 것을 살때에는 거기에 별로 관심이 없는 것처럼 하면서 표시나지 않게 사야, 제대로 사게 되는 것입니다. 표시나지 않게 보화를 잘 사는 비결을 모르면 로마 복음화 못합니다. 이 비밀을 모르면 생명걸고 죽일려고 하는 유대인 속에선 복음화 못합니다.
이 말을 못알아 들으면 중국복음화를 못하고, 이 말을 못알아 들으면 모슬렘권 복음화를 못하고, 이 말을 못알아 들으면 너무너무 살기 좋은 시대에 다 넘어져 있는 저들을 복음화 못합니다. 겉으로는 식사하는 것처럼 보이지만, 눈은 안보이는 교회에 가 있는 겁니다. 저 사람이 겉으로 보기에 의사처럼 보이지만, 그 병원이 바로 눈에 안보이는 교회인 겁니다. 이 작전이 초대교회 작전입니다. 저 사람이 총리인데, 그 사람이 바로 선교사입니다. 이분이 바로 요셉입니다. 저 사람이 임금이지만 임금이 아니라, 완전히 선교사입니다. 누구입니까 다윗입니다. 이런 작전으로 초대교회에서는 막 파고들었던 겁니다. 두 해동안을 숨어서 말씀을 운동을 하며 파고 들었는데, 아시아에서는 말씀을 안들은 사람이 한명도 없이 퍼져 들어갔던 겁니다. 이것을 우리는 지금 본격적으로 해야합니다. 지금 우리나라에 갑자기 생겨난 역술인 30만명, 무당 50만명을 다른 방법으로는 건져낼 길이 없습니다. 이래서 자꾸만 이 나라가 어려워집니다.
주간한국 잡지에서 ‘왜 한국에 역술인이 많이 생겨나는가 그것은 사회가 불안하고, 내일에 대하여 불확실하기 때문이다.’고 진단하였습니다. 여기까지 그냥 맞는 말인데, 그 뒤에는 우리를 부끄럽게 하는 말입니다. ‘이 나라에 올바른 종교의 부재때문에 역술인이 환영을 받고 있다!’는 겁니다. 이 말이 참으로 일리있는 말입니다. 무당과 역술인들로부터 사람을 건져낼 수 있는 요원들을 세워야 하는 겁니다. 지금 뉴욕 타임즈지에 까지나오고, 돈은 얼마든지 줄테니까, 단 15분만 만나자!고 하는 유명한 무당 심진송씨가 시흥에 살고 있습니다. 그 옆에 교회가 하나 있는데, 아무 힘이 없습니다. 그 사람을 만날려면 전화로 미리 예약해야 그 방에 들어갈 수 있습니다. 전화로 예약된 사람 중에서도 통과된 사람만이 만날 수 있습니다. 그리고 심진송씨가 얼마나 바쁜가 하면, 하루에 15명 이상은 안받는답니다. 그래서, 누가 특별 보나스를 얹어주면 그 사람과는 10분 만나준답니다. 그 정도로 배짱입니다. 어느 목사님이 전화를 해보니, 99년도까지 다 예약이 되어 있어서 만날수 없답니다.
그런데, 어떤 목사님이 어떻게 하여, 그 방에 들어가게 되었답니다. 들어가니, ‘사업 때문에 오셨습니까’ 하더랍니다. 이러니 얼마나 엉터리입니까 제대로 영이 밝은 사람이면, 벌벌떨면서 말해야 될 것인데, ‘사업 때문에 오셨습니까’ 하는 겁니다. 그 정도된 사람에게 지금 한국의 정치인들이 줄서고난리났습니다. 이러니 보통문제가 아닙니다. 뉴욕 타임즈지에 나오지, 신문마다 나오지, 모든 주간지에 나오지, 심지어 일본 뉴스에까지 나왔습니다. 이게 지금 장로딸입니다. 지금, 교회가 역활을 하고있습니까 그 심진송 무당 집에 와서 하루 종일 기다리다가 못만나고 울면서 돌아가는 사람이 하루에도 열몇명씩 된답니다. 이런 사람들에게 요원들이 진치고 있다가, 그 사람들을 불러서, 불신자의 상태 이야기하고, 해답이 예수그리스도! 응답받는 길을 말해주면 그 자리에서 역사가 일어날 것입니다. 우리는 너무너무 복을 받아서, 말귀를 잘 못알아 듣고 있습니다. 사단 이야기도 못알아 듣는 겁니다. 못알아 듣는 것이 정상이기도 합니다. 여러분은 사단과는 상관이 없으니까요.
그런데, 이 불신자는 사단 말을 금방 알아 듣습니다.
그런데, ‘거기서 이기는 길이 있다!’고 하면 눈이 번쩍 뜨여집니다. 예수 영접하면, 롬8:2절에 “죄와 사망의 법에서 해방되었아니, 완전히 운명에서 빠져나온 겁니다!” 지금 불신자들이 최고로 붙잡고 있는 것이 운명입니다. 무엇할려고 거기에 모여듭니까 거기서 해방되는 길이 있다!고 하면 번쩍 트이는 겁니다. 예수 그리스도를 구주로 영접하면 하나님의 성령님이 지금 당신 안에 임하게 되는 것입니다. 그리고 그 이름으로 기도하면 응답받게 되는 겁니다.
당장 거기서 역사가 일어나버릴 것입니다. 지금 천주교 신부 한분이 다락방 멧세지 테이프를 듣고서 은혜를 받아버렸는데, ‘옳다! 우리가 그리스도를 이야기해야지, 뭐한다고 자꾸만 성호 긋고 손돌리고 그러느냐’하면서 움직이는데, 이게 그 지역에서 문제가 되어가지고, ‘교리 위원회’가 조직되었답니다. 지금 신부가 바른 멧세지를 듣고서, ‘아니, 교회가 그리스도를 말해야지! 무슨 의식이 필요하냐’했습니다. 참으로 옳은 말이지요 그러면 신부들이 듣고서는 통곡하면서, ‘맞다!’해야 될텐데, ‘이제 너를 치리시키겠다, 어디 개신교 말을 듣고난리냐’는 겁니다. 이 신부님이 지금 목날라가게 생긴 겁니다. 이 신부가 또한 수녀에게 그리스도 이야기했더니, 이 수녀가 또한 충격을 받고는 ‘우리가 지금까지 헛짓을 했다!’하면서, 신자 집집마다 전화해서 ‘다 헛일이다! 우리가 예수 믿어야 된다!’는 겁니다. 지금 난리났습니다. 우리가 정말로 하나님 앞에 서서, 눈에 안보이는 교회를 구석구석에 집어 넣어야 합니다. 눈에 안보이는 조직을 구석구석에 집어 넣어야 합니다. 뱀같이 지혜롭게 해야 합니다. 뱀이 어디 막 돌아다닙니까 주로 구멍으로 표시 안나게 돌아다니지 않습니까 이 말은 예수 믿을려면 눈에 안보이게 숨어서 믿으라!는 말이 아닙니다. 이 말은 눈에 안보이는 숨은 전략으로 움직이라!는 뜻입니다. 이렇게 해야 숨겨진 일꾼들을 찾아낼 수 있는 겁니다. 이 비밀에 대해서 여러분이 한 주간동안에 문이 열리고 응답받게 되시기를 주의 이름으로 축원합니다.
사단이 가만히 있지 않을 것이니까, 눈에 보이지 않는 누룩작전을 쓰는 겁니다. 눈에 보이면 공격당하기 쉬운겁니다. 이것이 믿음의 전략입니다. “믿음은 바라는 것들의 실상이요, 보지 못하는 것들의 증거니라”고 했습니다. 무엇 때문에 내 인생이 지금까지 안되느냐 허상을 쳐다 보아서입니다. 어쩌다가 한번씩 안되는 것이아니고, 50년씩이나 살았는데도 안됩니다. 60년이 되었는데도 안되고, 70은퇴가 다 되었는데도 잘 안됩니다. 79살 아슬아슬한데도 잘 안됩니다. 허상을 바라보고 있으니 그런것입니다. “믿음은 바라는 것들의 실상이요!”라고 했습니다. 노아가 노아 홍수의 실상을 바라보고, 배를 만들고 대비했던 겁니다. 믿음의 영웅들은 전부 실상을 바라보았습니다. 우리가 무엇을 바라보아야 되느냐 실상을 바라보아야 됩니다. 그리고, “믿음은 보지 못하는 것들의 증거니라”고 했습니다. 눈에 안보이는 것들의 증거입니다. 이것이 초대교회의 전략입니다. 이 눈에 보이지 않는 전략으로 자꾸만 현장에 요원들 파고들게 만드는겁니다. 이래서 계속 다락방과 미션홈으로 파고들게 하는 겁니다. 다락방이란 일주일에 한번씩 불신자들을 초청해서 불신자 중심으로 말씀운동을 펴는 것이고, 미션홈은 계속 일꾼을 키워내는 것입니다. 성남에 어떤 목사님은 주변에 보니까, 무당들이 많이 있어서, 새벽기도 마치고나서 무당집마다 가서 손얹고, ‘주예수 이름으로 명하노니, 이 무당집은 떠나갈지어다!’고 계속 기도했더니, 어느날 보니, 5무당 집들이 다 이사가버렸더랍니다.
그런데, 문제는 그 무당이 돌아와야지 떠나간다고 다 되는 것은 아니지요. 다른데 가서 또 무당할 것이니까 말입니다. 돌이키게 해야 합니다.
오늘 본문에 보세요. 답이 나옵니다. 은 오만이 되는 역술책을 다 가지고 돌아왔습니다(행19:19). 성경에 분명히 답이 나왔습니다. 그래서 오늘 중요한 답을 찾아내어야 합니다. (행19:9-10)“어떤 사람들은 마음이 굳어 순종치 않고 무리 앞에서 이 도를 비방하거늘 바울이 그들을 떠나 제자들을 따로 세우고 두란노 서원에서 날마다 강론하여 (10)이같이 두 해 동안을 하매 아시아에 사는 자는 유대인이나 헬라인이나 다 주의 말씀을 듣더라” 여기에서 ‘날마다’라는 말이 중요합니다. 대학교수는 대학 교수실에 많은 학생들을 부르지 말고, 사명자 대학생들을 날마다 불러야 합니다. 이래서는 사명을 심어야 합니다. 그러면 결과는 하나님이 내십니다. 이것이 민족과 세계를 살리는 비밀입니다. 사장님은 사장실 비밀실에다, 회사 안의 요원을 날마다 불러서, ‘너는 하나님의 종이다! 네가 기도해서 응답을 받고, 회사를 통해서 세계복음화 해라!’는 것을 날마다 심어야 합니다. 학교 선생님은 학생들 중에서 사명자를 골라내어서 그리스도의 비밀을 지속적으로 심는 겁니다. 10절입니다. “이같이 두 해 동안을 하매 아시아에 사는 자는 유대인이나 헬라인이나 다 주의 말씀을 듣더라” 그때부터 역사가 일어납니다.
(행19:11-12)절에, “하나님이 바울의 손으로 희한한 능을 행하게 하시니 (12)심지어 사람들이 바울의 몸에서 손수건이나 앞치마를 가져다가 병든 사람에게 얹으면 그 병이 떠나고 악귀도 나가더라” 이것은 무슨 앞치마 가지고 가서 기도하라!는 말이 아닙니다. 이 말은 여러분들이 메세지를 받아가지고, 아파트에 가서 전하니, 거기서 역사가 일어나고, 여러분이 멧세지를 받아가지고, 학교에 들어가서 말했더니, 역사가 일어나고 했다는 뜻입니다. 바울에게 전달된 믿음이 그 제자들에게 전달되고, 제자들에게 전달된 믿음이 또 다른 사람에게 전달되고 그런 것입니다. 하나님의 역사가 막 일어났던 겁니다. (행19:13-16)절입니다. “이에 돌아다니며 마술하는 어떤 유대인들이 시험적으로 악귀 들린 자들에게 대하여 주 예수의 이름을 불러 말하되 내가 바울의 전파하는 예수를 빙자하여 너희를 명하노라 하더라 (14)유대의 한 제사장 스게와의 일곱 아들도 이 일을 행하더니 (15)악귀가 대답하여 가로되 예수도 내가 알고 바울도 내가 알거니와 너희는 누구냐 하며 (16)악귀 들린 사람이 그 두사람에게 뛰어올라 억제하여 이기니 저희가 상하여 벗은 몸으로 그 집에서 도망하는지라” 이 사단이 누구를 아느냐 예수도 알고, 바울고 알고, 여러분도 압니다. 심진송씨가 틀림없이 장로 딸인데, 귀신들려 점쟁이 하고 있는 겁니다. 그 여자 속에 있는 악한 영은 밖에서 말씀운동 펴는 사람이 누구인지를 압니다. 예수가 누구인지 알고, 바울이 누구인지 알고, 여러분들이 누구인지를 압니다. 사단은 여러분을 잘 압니다. 무엇 때문에 이러는지 압니다. 병자가 있고, 영적인 문제가 있는 사람을 도울 때는, 나을 때까지 해야 합니다. 어느 교회에 요원이 정신병자를 도우는데, 나을 때까지 하라!고 하니까, 매일 찾아갔습니다. 매일 찾아가니까, 문잠그고, 난리치고, 야단이 났습니다. 그래도 계속 찾아갔는데, 1년이 넘었는데, 1년이 넘어서 비로소 나았습니다. 하나님의 역사는 어떻게 역사할지 모릅니다. 모든 프로그램과 시간을 하나님께 맡겨야 합니다. 귀신은 잘 압니다. 이 악귀들린 사람이 스게와의 아들들에게 달겨들었습니다. 하는 말이, ‘내가 바울도 알고, 예수도 안다!
그런데 도대체 너는 누구냐’고 합니다.
16절에, “악귀 들린 사람이 그 두사람에게 뛰어올라 억제하여 이기니 저희가 상하여 벗은 몸으로 그 집에서 도망하는지라(17)에베소에 거하는 유대인과 헬라인들이 다 이 일을 알고 두려워하며 주 예수의 이름을 높이고 (18)믿은 사람들이 많이 와서 자복하여 행한 일을 고하며 (19)또 마술을 행하던 많은 사람이 그 책을 모아 가지고 와서 모든 사람 앞에서 불사르니 그 책 값을 계산한즉 은 오만이나 되더라”고 하였습니다. 우리가 앞으로 학교, 구석구석에서 말씀운동을 펴야 합니다. 그렇게 되면, 요한복음에 보면, 하나님의 말씀이 선포될 때에 성령님이 역사한다고 하였습니다. 이 성령님이 남양주시에 역사한다면, 이 악한 영이 어떻게 성령님의 능력을 이기겠습니까 그러면 이 지역의 흑암권세는 묶이게 되어 있습니다. 그러면 중들이 다 회개하고 돌아오고, 무당들이 회개하고 돌아오게 되어 있습니다. 이런 증거를 우리가 보여야 할 것입니다. (행19:20)절에, “이와 같이 주의 말씀이 힘이 있어 흥왕하여 세력을 얻으니라” 이것이 안되어지니까, 우리 한국에 교회가 있는데도 우리를 비웃듯이 역술인 40만명이 일어난 것입니다. 절대로 우리는 양보할 수 없습니다. 절대로 흑암의 권세에게 사람을 양보할 수 없습니다. 그래서 우리는 대학에 말씀들고 들어가야 하고, 공단에 말씀들고 들어가야 하고, 여러분의 있는 집에서 말씀운동펴고, 여러분이 있는 회사에서 말씀운동펴야 합니다.
눈이 열리면 이 모든 것이 다 쉽습니다. 주님이 제자들에게 눈을 열어주셨더니, 일꾼들을 보는 눈을 열어주었던 겁니다. 무엇이든지 눈이열려버리면 쉽게 되어집니다. 돈버는 것도 눈이 안열리면, 새벽에 일찍 나가도 돈이 안벌어집니다. 초대교회에서는 눈이 열렸습니다. 말씀운동하는데, 방해가 일어나니까, 요원만 뽑아서 두란노 서원에서 2년동안 집중적으로 말씀확립시켜서 또 내어 보내고, 또 내어보내고 하여서, 나중에는 아시아에 말씀운동이 다 퍼져버렸다고 했습니다. 나중에는 우상숭배하는 사람들이 전부 자기 우상을 포기하고 돌아왔는데, 우상과 마술에 관한 책만 가져왔는데, ‘은 오만이나 되더라’는 겁니다. 이렇게 되자, 20절에서는 “이와 같이 주의 말씀이 힘이 있어 흥왕하여 세력을 얻으니라” 고 하였습니다. 길가는 거지에게 밥 한그릇을 주었는데도 복을 받습니다.
그렇다면, 교회가 우상에 빠져서 너무너무 죽어가는 사람에게 영원한 답을 주었다면 어떻게 되겠습니까 그리고 이 일을 위해서 일꾼을 키운다면 어떻게 되겠습니까 이 일을 위하여 사업을 하고, 이 일을 위해서 직장을 다닌다면 어떻게 되겠습니까 틀림없이 하나님은 여기에 역사하실 것입니다. “볼찌어다! 내가 세상 끝날까지 너희와 항상 함께 있으리라”고 하였습니다. 이것은 알고보면 전도가 아니라, 애국입니다. 알고보면, 이것은 전도라기 보다, 축복 자체입니다. 가다가도 응답받고, 오다가다도 응답받고 그럽니다. 이 눈이 드디어 열리는 날, 그때부터 하나님께서는 함께하시는 문들이 계속 열리는 것입니다. 우리가 알고보면 전도의 문을 막고 있을 수 있습니다.
내가 평생을 주님을 위하여 살아왔다고 살아 왔는데, 전도의 문을 막고 있었다면 어떻게 하겠습니까 이 성경을 보고나면, 이 사도행전에 14권의 서신서가 다 있습니다. 어려움을 당하고 있는 사람에게 친절하게 그 질병을 간호해 주면 칭찬을 받습니다. 이웃집에 다리를 못쓰는 사람, 할머니를 10년동안 수족이 되어주고 도와 주었다고 그 사람이 상받았습니다. 아무리 해보아도 썩어질 육체 그것을 위해서 도와주었는데도 잘하니까, 상받았습니다. 어떤 사람은 다리 못쓰는 친구를 위해서 3년동안 같이 붙잡고 학교에 같이 다녀주었다고, 상받았습니다.
그렇다면, 영원히 죽을수 밖에 없는 영적으로 시달리는 저들에게 하나님의 말씀을 주기만 하면 역사가 일어나는데, 이 일을 하는 자들에게 하나님이 어찌하여서 가만히 계시겠습니까 이 말을 교인들이 빨리 일어나야 합니다. 이 일을 위하여 마음만 먹어도 축복의 역사는 일어납니다. 무당하다가 예수믿은 사람들이 많이 있습니다만, 무당하였던 사람들에게 물어보세요. 한달에 한두번 이상은 반 죽습니다. 시달리고 괴로움을 당합니다. 그때에는 온갖짖을 다합니다. 이것이 주기적으로 그렇습니다.
그런데, 이들에게 한마디만 해주면 됩니다. ‘당신이 거기서 빠져 나오는 길이 있다!’고 말해주고, 답을 제시해 주면 됩니다. 교회가 이 일을 하면, 얼마나 복을 받겠습니까 앞으로 이 일을 계속해 나갈 것입니다. 그러면 하나님이 가만히 계시겠습니까 하나님은 우리에게 놀라운 증거를 주실 것입니다. 이 일을 하는 여러분들에게도 하나님은 놀라운 증거를 주실 것입니다. 승리하게 되시기를 주의 이름으로 축원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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