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표적과 기사가 나타나는 교회 (행4:29-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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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81년도에 "네 장막터를 넓히라"(이사야 54장 1-3절)는 표어를 정했던 일이 있는데 그 해부터 지난번에 헐어 버린 세계적인 성전도 건축했을 뿐 아니라 많은 성도로부터 새로 집을 샀다는 간증과 집을 넓혀서 갔다는 말을 참 많이 들었습니다. 그 해의 표어를 어떻게 정하고 어떻게 기도하느냐 하는 것은 대단히 중요하다고 봅니다. 98년도 표어는 "우리는 영적 파수꾼"이라는 표어를 내걸고 어느 해 보다도 기도를 많이 했고 또 하나님께서 기도를 많이 하게 만들어 주셨는데 그 덕분에 엄청난 시련과 사탄의 공격을 받으면서도 승리할 수가 있었으며 가장 많은 영혼을 구원하며 재정 예산도 줄지 않고 약 10%이상 증가되는 결과를 가져왔습니다. 참으로 하나님의 은혜와 축복에 놀라움을 금할 수 없습니다. 1999년도 표어는 "표적과 기사가 나타나는 교회"라고 정했습니다. 분명히 금년에는 과거 어느 해 보다도 많은 표적과 기사가 나타날 줄로 믿습니다. 지나친 신비주의는 위험한 신앙이요 잘못되기 쉽지마는 신비적 신앙은 참된 신앙이며 생명 있는 신앙 태도라고 봅니다. 성경자체가 신비의 책이며 수백 개의 기적과 기사가 기록된 책입니다. 표적과 기적을 믿지 않는다면 그 사람은 건전한 신앙인이 아니라 불신앙의 사람이라고 결론 내릴 수밖에 없습니다. 그러므로 금년부터 더 많은 기적과 표적과 기사를 기대하고 바라고 기도하는 해가 되어야 하겠습니다. 기대(expectation)와 믿음은 밀접한 관계가 있다고 봅니다. 그러므로 "믿음은 바라는 것들의 실상이요 보지 못하는 것들의 증거"라고 말씀하고 있습니다. 기대하고 바라고 기도하는 만큼 하나님의 역사가 나타난다고 믿습니다. 이런 표어를 정하게 된 이유는 금년 1999년 영적으로 크게 각성해야 될 해이고 깊은 관심을 가지고 다른 어느 해 보다 "먼저 그의 나라와 그의 의를 구하며" 신앙생활을 바로 해야 될 해이기 때문입니다. 작년 11월에 "환난을 대비하라"는 제목으로 설교할 때 말씀 드렸습니다마는
1 세계적인 대 예언자, 노스트라다무스는 1503-1566년까지 살았던 의사이며 예언자였는데 그가 비록 악령의 힘으로 예언했는지 몰라도 참고해서 대비하는 것이 나쁘다고 볼 수는 없습니다. 그는 1503년에 태어난 사람인데 1999년 7월에 인류의 대 파멸을 몰고 올 "공포의 대왕"이 등장하리라고 예언했는데
그렇다면 큰 환난을 몰고 올 자를 적그리스도로 보아야 할 것이고 적그리스도의 등장으로 본다면 말세에 일어날 환난을 대비해야 할 것이고 그 어느 때 보다도 영적으로 무장해야 할 해라고 봅니다.
2 천문학자들이 1999년 8월에 그랜드 크로싱(Grand Crossing)이라고 해서 역사이래 없었던 재난이 일어날지 모른다는 것입니다. 즉 지구를 중심으로 운행하던 행성들이 지구를 가까이 스치고 지나는데 그 행성들 때문에 일어난 매우 강한 중력과 자장의 여파를 지표내의 마그마가 분출되기도 쉽고 전에 없던 큰 화산의 폭발도 일어날수 있고 큰 홍수도 일어날 수도 있어서 상상할 수 없는 천재지변이 일어날 수 있다는 것입니다.
그렇다면 말세에 대한 예수님의 예언가운데 누가복음 21장 25-26절어 "일월 성신에는 징조가 있겠고 땅에서는 민족들이 바다와 파도의 우는소리를 인하여 혼난 중에 곤고하리니 사람들이 세상에 임할 일을 생각하고 무서워하므로 기절하리니 이는 하늘의 권능들이 흔들리겠음이라" 한 말씀이 응하는 때가 될 수 있기 때문입니다. 요한계시록 6장 12-17절의 말씀에 "내가 보니 여섯째 인을 떼실 때에 큰 지진이 나며 해가 총람같이 검어지고 온 달이 피같이 되며 하늘의 별들이 무화가 나무가 대풍에 흔들려 선과 실이 떨어지는 것 같이 땅에 떨어지며 하늘의 종이 축이 말리는 것같이 떠나가고 각 산과 섬이 제자리에서 옮기우며 땅의 임금들과 왕족들과 장군들과 부자들과 강한 자들과 각종과 자주 자가 굴과 산 바위틈에 숨어 산과 바위에게 이르되 우리 위에 떨어져 보좌에 앉으신 이의 낯에서와 어린양의 진노에서 우리를 가리우라 그의 진노의 큰 날이 이르렀으니 누가 능히 서리요"하는 때가 이를 것이 아닌가 예측하고 준비하는 것이 지혜로운 성도일 것입니다.
3 다니엘서 (2장과 7장)에 나타난 열 발가락 시대와 열 뿔 시대가 도래하는 해라면 더욱 영적으로 깨어 있어서 무엇보다 신앙생활을 바로 해야 될 것입니다. 1999년 1월부터 구라파의 11개국 유로 화폐를 사용하기 시작한다고 합니다.
그렇다면 적그리스도의 출현과 예수님의 재림이 가깝다고 볼 수밖에 없습니다. 그러나 마태복음 24장 36절의 말씀을 꼭 기억해야 됩니다. "그러나 그 날과 그때는 아무도 모르나니 하늘의 천사들도 아들도 모르고 오직 아버지만 아시느니라" 그러므로 시한부 종말론 같은 잘못된 신비주의에 빠지지 않도록 주의해야 하겠습니다. 표적과 기사를 기대하자. 역사가 아놀드 토인비가 정말로 훌륭한 말을 했습니다. "오늘 우리가 사는 이 세상이 근본적으로 필요로 하는 것은 초자연적인 것을 믿기 시작하는 것이다. 만일 기적을 믿기 시작한다면 그것은 창조주가 기계화된 문명에 앞서가는데서 오는 것이 아니라 아프리카나 아시아 사람들같이 뒤로 물러가는데 생기는 것이며 큰 힘을 자랑하는 거만한 물질주의의 희생물이 되지 않는 사람들에게 나타나는 것이다"라고 한 말은 정말 역사 철학가다운 말입니다. 제가 늘 강조하는 것은 21세기가 도래했다고 해서 교회까지 첨단 기술에 의존하고 기발한 인간의 아이디어로 운영하려들 것이 아니라 뒤로 물러가는 일이 무엇보다 필요한 것입니다. Martin Luther(마틴 루터)가 말한대로 "성서로 돌아가는 것(Back to the Bible)이 필요하고, 초대 교회로 돌아가야 하고, 성령님운동으로 돌아가야 하는 것입니다. 그것만이 교회가 사는 길이며 교회의 사명을 다하는 길입니다. 초대 교회로 돌아가고 성령님의 운동으로 돌아가면 초대교회 같은 이 많은 기적이 일어나며 표적과 기사가 거룩한 종 예수의 이름으로 일어날 것입니다. 표적은 싸인(Sign)으로서 기후의 징조나 예수님 탄생 때 나타난 별과 같이 징조와 같은 뜻이고 기사는 Wender로서 놀라운 일 즉 인간의 지식으로는 이해할 수 없는 기적(Miracle)과 같은 것이라고 봅니다. 이런 일들을 기대하고 믿고 기도해야 참으로 살아있는 교회가 될 것입니다.
India Bombay(인디아 봄베이)에서는 몇 해전에 100여명의 소녀들이 선교사의 집에서 예배를 드리고 돌아오는데 하늘에 반원형으로 "Jesus is comi-ng soon(예수님이 곧 재림하신다)" 하는 표적을 다같이 보았다고 합니다. 스웨덴(Sweden)에서는 300여명이 철야기도를 하고 돌아오다가 갑자기 손가락이 가리키는 것을 보니까 "See, I Come quickly(보라 내가 속히 오리라)"하는 글이 하늘에 나타난 것을 보았다고 합니다. 요 얼마 전에 우리 교회 김00 권사님이 간암으로 수술하려고 열어봤더니 암이 너무 퍼져서 손댈 수가 없어 그대로 닫았다고 합니다. 그래서 저도 기도해 주고 온 교인들도 합심하여 기도해 주었는데 몇 일 후에 가서 진찰을 받아 보니까 암이 온데 간데 없이 없어지고 깨끗해졌더랍니다. 이것이 기적이며 이사(Miracle, wender)입니다. 그 외에도 기적을 체험한 사람이 참 많습니다.
1 영적인 표적과 기사 영적인 가장 큰 표적과 기사는 거듭나지 못한 영혼이 예수를 믿고 거듭나서 구원받는 것입니다. 이것은 동정녀 마리아가 성령님으로 예수님을 잉태한 것 못지 않게 큰 기적입니다. 성령님의 놀라운 역사가 아니면 예수님을 믿고 영접하여 구원받을 수가 없습니다. 요한복음 1장 11-13절에 "영접하는 자 곧 그 이름을 믿는 자들에게 하나님의 자녀가 되는 권세를 주셨으니 이는 혈통으로나 육정으로나 사람의 뜻으로 나지 아니하고 오직 하나님께로서 난자들이니라"고 말씀하셨습니다. 무정란이 유정란 되는 것같이 영생이 되신 예수 그리스도를 영접하고 거듭나는 것은 오직 성령님의 역사로만 되는 것입니다. 우리 온 성도가 더욱 구령렬에 불타는 마음을 가지고 더 많이 전도하도록 성령님의 능력을 구합시다. 사도행전 5장 42절에 보면 "저희가 날마다 성전에 있든지 집에 있든지 예수를 그리스도라 가르치기와 전도하기를 쉬지 아니하라"고 했는데 하루에 5,000명씩도 예수를 믿었습니다. 지난해 저희가 5,000여명에게 학습과 세례를 주었는데 그것도 큰 숫자이지만 초대교회에서는 하루에 5,000여명씩 회개하고 구원받았습니다.
2 치유의 기적 예수님은 우리의 영혼만 구원하시는 분이 아니라 육신의 질병도 고쳐 주셨습니다. 히브리서 13장 7절에 "예수 그리스도는 어제나 오늘이나 영원토록 동일하시니라"고 하신 말씀대로 옛날에만 예수님이 병을 고치신 것이 아니라 오늘날도 병을 고쳐 주시는 분이십니다. 우리 교회에서도 이런 신유의 역사로 병 고침 받은 사람이 얼마나 많은지 모릅니다. 베드로전서 2장 24절에 "친히 나무에 달려 그 몸으로 우리 죄를 담당하셨으니 이는 우리로 죄에 대하여 죽고 의에 대하여 살게 하려 하심이라"하신 이 말씀은 우리 죄를 담당하여 십자가에 피흘려 죽으심으로 영혼을 구원하셨다는 말씀이고 그 다음에 "저가 채찍에 맞음으로 너희는 나음을 얻었나니" 하신 말씀은 우리의 육신의 질병을 담당하셨다는 말씀입니다. 이것을 근거로 병마를 물리칠 수가 있고 병을 고칠 수가 있습니다. 이사야 53장의 이 말씀은 병고(Sickness)와 질병(Disease)을 짊어지셨다는 뜻입니다. 출애굽기 15장 26절에 보면 "너희가 내 말에 순종하고 내 규례를 지키면 내가 애굽사람에게 내린 질병의 하나도 너희에게 내리지 아니하리니 나는 너희를 치료하는 여호와임이니라" 원문에는 "여호와 라파" 즉 "의사, 하나님"이란 뜻입니다. 시편103편 12절에 "저가 네 모든 죄악을 사하시며 네 모든 병을 고치시며" 라고 말씀하셨습니다. 병자를 위해 기도할 때 귀신을 꾸짖고 마귀를 내어쫓는 기도를 할 때 좀 이상하게 생각하는 사람도 있을 것입니다. 그러나 사도행전 10장 38절에 "하나님이 나사렛 예수에게 성령님과 능력을 기름 붓 듯하셨으매 저가 두루 다니시며 착한 일을 행하시고 마귀에게 눌린 모든 자를 고치셨으니 이는 하나님이 함께 하셨음이로다" 이 말씀에 분명히 "마귀에게 눌린 자를 고치셨다"고 했습니다. 마귀가 가져다주는 질병이 많기 때문에 마귀를 쫓아낼 때 감쪽같이 낫는 경우가 많습니다. 누가복음 13장 10절 이하에 보면 18년 동안 "귀신들려 앓으며 꼬부라져 조금도 펴지 못하는 한 여자를 보시고 안수하시며 병에서 놓였다"고 하셨습니다. 야고보서 5장 15절에 "믿음의 기도는 병든 자를 구원하리니 주께서 저를 일으키시리로다"고 말씀하셨습니다. 그러므로 이러한 능력을 믿고 기도하면 오늘날도 병을 고쳐 주십니다.
3 물질적인 기적도 기대해야 합니다. 물질적인 면에서도 얼마든지 하나님의 기적을 체험할 수 있고 또 그런 체험담을 많이 들을 수가 있습니다. 학개 2장 8절에 "은도 내 것이요 금도 내 것이니라" 말씀하시고 고린도후서 8장 9절에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의 은혜를 너희가 알거니와 부요 하신자로서 너희를 위하여 가난하게 되심은 그의 가난함을 인하여 너희로 부요케 하려 하심이니라"고 말씀하셨습니다. 우리 영혼을 위하여 물질보다 억만배 더 귀한 피를 쏟아 주신 주님은 또한 우주 만물의 주인이 되신 부요하신 자가 지극히 가난한 자가 되신 것은 우리 가난한 자로 하여금 부요케 하려 하심이었습니다. 예수님이 축복하시면 오병이어로 5,000명을 먹이고 남은 것같이 몇 %가 아니라 몇십배 몇백배로 증가될 수가 있습니다.
그러므로 물질면에도 얼마든지 기적을 바라고 기대할 수가 있습니다. 그러기 위해서는 욕심을 버리고 하나님의 영광을 위해 살고 하나님의 뜻에 순종하는 삶을 먼저 살아야 하는 것입니다. 로마서 8장 32절에 "자기 아들을 아끼지 아니하시고 우리 모든 사람을 내어 주신 이가 어찌 그 아들과 함께 모든 것을 우리에게 은사를 주지 아니 하시겠느뇨"라고 말씀하셨습니다. 독생자까지 우리 위해 주신 하나님이 그까짓 물질 같은 것을 안 주시겠습니까 중요한 문제는 하나님의 영광을 위해 살지 않고 또 물질을 주실 때 물질에 치우쳐서 하나님의 몫을 하나님께 돌리지 않는데서 물질의 사고가 일어나서 실패하게 됩니다. 이런 표적과 기사가 나타나려면 뜨겁게 기도하는 것입니다. 어거스틴은 "기도할 때는 모든 것이 하나님께 달려 있는 것처럼 기도하고 일할 때는 모든 것이 당신에게 달려있는 것처럼 하라"고 했습니다. 간절히 기도하면서 열심히 일하고 노력하라는 것입니다. 바다와 육지를 지으신 하나님께 기도했습니다. 절대 불가능이 없으신 하나님께 기도했습니다. 하나님의 뜻을 성취하기 위해 기도했습니다.(4장 28절) 절대로 내 뜻이나 내 욕심을 채워 달라고 기도해선 안됩니다. 환경을 이길 수 있는 능력을 달라고 기도했습니다. 그들은 원수를 진멸해 달라고 기도 한 것이 아니라 그 핍박과 시험을 이길 수 있는 능력을 구했습니다. 고난을 회피하게 해 달라고 기도한 것이 아니라 필요한 능력을 달라고 기도했습니다. 사도들을 위해 기도했습니다. 담대하고 능력 있게 말씀을 전하게 해 달라고 기도하고 사도들의 손을 통하여 예수님의 이름으로 병을 낫게 해 달라고 기도하고 표적과 기사가 예수의 이름으로 나타나게 해 달라고 기도했습니다. 소리 높여 뜨겁게 기도했습니다. 묵상 기도 보다 부르짖는 기도가 더 힘이 됩니다. 합심 기도했습니다. 혼자 기도하는 것 보다 큰 문제를 놓고 기도할 때는 두 세사람 혹은 그 이상의 큰 무리가 합심하여 기도하면 더 능력 있는 기도를 드릴 수 있습니다. 이런 결과를 모인 곳이 진동하더니 성령님 충만함을 믿고 담대히 하나님의 말씀을 전파할 수 있었고 많은 표적과 기사가 나타났습니다. "하나님의 뜻을 떠나 있지 않는 한, 어떤 것도 기도의 능력이 미치지 못하는 곳에 있는 것이란 아무 것도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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