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헌금 생활 (히7:6-8)

본문

금년의 표어를 "표적과 기사가 나타나는 교회" 라고 정했더니 온 성도가 기뻐하고 하나님도 기뻐하시는 줄 믿습니다. 표적과 기사는 영적인 면과 육신의 병고침 받는데만 일어나는 것이 아니라 물질적인 면에도 나타날 수 있다고 말씀드린바 있습니다.
그런데 물질적인 면의 기적과 표적은 경제적인 불황 때에 나타난 것을 성경에서 볼 수가 있습니다. 사르밧 과부가 3년 6개월간 비 한 방울 오지 않아 극심한 빈곤 상태에서 생명을 유지하다가 마지막 밀가루 한 움큼을 가지고 자기와 자기 아들이 먹고 죽으려고 할 때에 하나님의 종 엘리야가 나타나 내 놓으라고 할 때에 목숨걸고 순종했더니 밀가루통이 마르지 아니하고 기름병의 기름이 마르지 않는 기적이 비가 올 때까지 계속되었습니다. 극심한 불황 때에 순종함으로 나타났습니다. 오병이어의 기적을 베푸실 때에도 아무것도 없는 빈들에서 해질 때에, 즉 시간적인 여유가 없을 때에 주님께서 기적을 행하여 여자와 아이들 외에도 5,000명이나 되는 큰 무리가 마음껏 먹고도 열두 바구니를 거두었습니다. 만나와 메추라기로 60만 대군중이 맘껏 먹을 수 있도록 기적을 베푸신 것도 광야였습니다. 시장도 없고 슈퍼마켓도 없는 광야에서 베풀었습니다.
경제위기 시대야말로 하나님의 기적과 표적을 다른 어느 때보다도 더 많이 체험할 수 있는 기회라고 봅니다.
1.경제위기 시대의 헌금 생활 성경을 보면 하나님의 표적과 기사는 다른 것을 의지하지 않고 오직 하나님만 의지하고 그의 말씀에 절대적으로 순종할 때에 일어나곤 하는 것을 알 수가 있습니다. 백화점왕 와나마커(Wanamaker)씨는 십일조를 드림으로 큰 복을 받은 사람인데 중국에도 선교사업을 많이 도운 사람입니다. 한번은 중국에 보낸 돈이 어떻게 쓰여지나 보기 위해 중국에 갔다가 어느 농촌에서 이상하게 밭가는 것을 보았습니다. 한쪽 멍에는 소가 메고, 다른 한쪽은 한 청년이 끌면서 밭을 가는 것을 보고 아버지 되는 노인에게 그 연유를 물어 봤더니 이렇게 대답했습니다. 소 두필이 밭을 갈았었는데 얼마전 자기가 다니는 교회에 종탑을 해 세우기로 했는데 돈이 모자라서 결국 자기들의 소 두 마리 중 한 마리를 팔아 헌금하고 그 명에를 자기 아들이 끌며 밭을 갈기로 했다는 것입니다. 그때 감탄한 와나마커씨는 "주님, 저 멍에를 제가 담당하는 영광을 주옵소서" 하고 그가 더욱 좋은 소를 사 주었다는 것입니다. 그 부자가 어려운 처지에서 결단을 내리는 것을 하나님께서 보시고 와나마커로 하여금 보상하게 해주었던 것입니다. 미국의 부자 W.L. Douglas (W.L.더글라스) 라는 사람은 경제적으로 극심한 어려움을 당하는 중에 마지막 1달러가 남았는데 주일예배 헌금시간에 총 소유의 절반인 50센트를 헌금했습니다. 다음날 구인 광고를 보니까 사원을 모집하는데 거기 가는 기차표 값이 꼭 1달라더랍니다. 한번 후회하는 마음도 있었지만 그 거리의 절반 50센트까지만 표를 사고 가다가 내려서 먼 거리를 걸어가려고 하는데 바로 그 도시에 사원모집 광고가 붙어 있어서 들어갔더니 합격이 되었습니다. 결국 더 많은 봉급을 받게 되었다고 합니다. 그는 결국 구두회사로 큰 거부가 되었습니다. 어려울 때에 하나님은 우리의 정성을 더 살펴보시고 표적과 기사로 더 많이 베풀어주십니다. 평범하고 풍족할 때는 누가 잘 믿는지 누가 참된 신앙을 가졌는지 잘 나타나지 않는 것입니다. 지난가을 "42번가의 기적"을 보는 가운데 정일권이라는 젊은 장로님이 간증을 하는데 많은 고생을 하다가 세탁소를 해서 자리가 잡혔는데 그나마도 세탁소를 정리하고 빚잔치를 하고 났더니 꼭 만불이 남더랍니다. 그 때에 바로 자기가 섬기는 교회가 건축을 시작해서 앞뒤 안 가리고 10,000불을 몽땅 건축 헌금으로 바쳤다고 합니다.
이제 살아갈 길이 막막했는데 어느 날 자기 세탁소에서 멀지 않는 곳에 유대인 큰 사장이 오라고 하더니 이것 좀 만들어 보지 않겠느냐고 해서 얼른 대답을 했답니다. 일을 잘하니까 점점 일을 더 많이 맡겨 주어 지금은 봉제공장을 열 군데나 차려서 큰 부자가 되었다고 하는 간증입니다. 감사할 수 없을 때 감사하고 더 이상 십일조 할 수 없다고 생각될 때 죽을 각오를 하고 십일조 드리고 앞을 생각하면 도저히 건축헌금할 수 없을 때 정일권 장로같이 목숨걸고 하나님의 뜻을 행할 때 하나님께서도 눈 여겨보셨다가 더 기다리면 안되겠다고 여겨서 축복의 문을 활짝 열어 주시는 것입니다. 포기할 수 없는 것을 주님 위해 포기할 때 기적이 나타나는 것입니다. "주님께 바치는 것은 물질을 더 높은 곳에 옮겨 놓는 것이다"라고 했습니다. "예수께서 가라사대 내가 진실로 진실로 너희에게 이르노니 나와 및 복음을 위하여 집이나 형제나 자매나 어미나 아비나 자식이나 전토를 버린 자는 금세에 있어 백배나 받되 핍박을 겸하여 받고 내세에 영생을 받지 못할자가 없느니라(마태복음 10장 30절)"고 말씀하셨습니다. 문제는 우리에게 모험적인 포기의 결단을 못 내리는 것이 아쉬운 것입니다.
2. 경제위기와 십일조 생활 구원받은 성도로서 기초적으로 반드시 해야 되는 헌금이 십일조입니다. 어려운 환경에 놓여 있어도 십일조만은 반드시 해야 됩니다. 이것은 하나님 자신을 시험해 보라고 까지 하시면서 명령 하셨기 때문입니다. "만군의 여호와가 이르노라 너희의 온전한 십일조를 창고에 들여 나의 집에 양식이 있게 하고 그것으로 나를 시험하여 내가 하늘 문을 열고 복을 쌓을 곳이 없도록 붓지 아니하나보라 (말라기 3장 10절)"고 말씀 하셨습니다. 여러분이 경제 불황을 극복하고 하나님의 표적과 기사를 체험하려면 십일조를 해야 합니다. 한국이 경제위기에서 속히 벗어나는 길도 한국의 모든 성도들이 목숨걸고 십일조 하는 것입니다. 미국의 조상 청교도들이 철저한 십일조를 드림으로 부강한 나라가 된 것같이 한국의 대다수 성도들이 십일조 생활을 바로 하면 기필코 부강한 나라가 되고 역사 위에 등장하는 나라가 될 것입니다.
1반대에 대하여 십일조는 율법이라는 의견-십일조는 모세가 율법을 받기 4-500년 전에 이미 아브라함은 십일조를 멜기세덱에게 드리면서 복 빎을 받았습니다. 멜기세덱은 예수 그리스도입니다. 오늘날 우리 그리스도인들도 예수 그리스도에게 십일조를 드리며 복 빎을 받는 것은 당연한 것이요 잘못이 아닙니다. 복 받기 위해 십일조 하는 것은 잘못이라는 사람은 고상한 체 하는 불신앙의 사람입니다. 십일조는 율법이 아니라 축복의 언약입니다. 예수님도 십일조 하신 분이지 당시 예수님을 트집잡으려는 바리새인들이 가만 두었겠습니까 외식으로 십일조하는 바리새인들을 책망하시다가". 그러나 이것도 행하고 저것도 버리지 말아야 할 지니라"고 하셨는데 이는 그저 십일조하라는 말씀보다 더 강조하는 말씀입니다. 전체나 하나님의 것인데 십분의 일만 바치느냐는 사람이 있습니다. 전체나 하나님의 것으로 인정하는 행위가 십일조요, 십일조 드리는 사람이 10분의 5로 전체로 드릴 수 있는 것입니다. 빚져서 못 바친다는데 대하여-하나님의 빚을 먼저 갚아야 사람의 빚도 갚을 날도 온다는 것을 알고 1억 빚졌으면 2억 빚진 셈치고 지금 100만원 벌었으면 거기서 십일조를 드려야 합니다. 인가귀도 못되서-저의 아버님이 신앙생활 안 하실 때 저의 모친께서 몰래 하시다가 결국은 아버님도 예수 잘 믿다가 목회까지 하셨고 우리 자녀들이 다 축복을 받았습니다. 부부간에는 몰래 해도 도적질이 아니고 속이는 것도 아닙니다. 부부는 일신이기 때문입니다. 많아서 못 바치는 분-대개 수입이 많은 사람이 시작하기가 어렵습니다. 가난할 때 십일조 하다가 수입이 많아지면 그만 하나님의 것을 떼어먹다가 큰 변을 당하는 경우를 많이 보았습니다.
2 십일조를 드려야 할 이유 하나님이 명령하시는 것이기 때문입니다. 성경이 하나님의 말씀임을 믿는다면 반드시 십일조를 드려야 합니다. 아브라함도 야곱도 다 십일조를 드려서 축복을 받았습니다. 레위기 27장 30절에 "땅의 십분의 일, 곧 땅의 곡식이나 나무의 과실이나 그 십분의 일은 여호와의 것이니 여호와께 성물이라"
그러므로 내가 벌었어도 그 10분의 1은 하나님의 것이며 성물입니다. 하나님의 자녀가 성물을 먹어 치우면 그것 때문에 화를 받는다고 했습니다.(말라기 3장 9절) 하나님은 좋으신 분이므로 해야 합니다. 만물의 주인이시며 은도 금도 다 하나님의 것인데 그 분의 말씀에 순종하고 그 분을 기쁘시게 하는데다 물질을 사용했는데 못 본체 하시겠습니까 몸에 베도록 습관이 될 때까지 꾸준히 하면 언젠가는 표적과 기사가 나타납니다. 축복 받는 비결이므로 반드시 해야 됩니다. 하나님께 복 받는 일이라면 무엇인들 못 하겠습니까 물질이 가는데 마음이 못하겠습니까 물질을 하나님께 정성을 표시할 줄 모른다면 참 믿음이라고 할 수 없습니다. 물론 십일조가 구원의 조건은 아닙니다. 구원은 오직 믿음으로 예수님의 십자가의 보혈의 공로만 받습니다. 그러나 정말 구원을 받았다면 이 정도는 할 수 있어야 믿음이 제대로 된 것입니다. 사도 바울도 그렇게 믿음으로 구원 받는 것을 강조하신 분이지만 "이것이 곧 적게 심는 자는 적게 거두고 많이 심는 자는 많이 거둔다(고린도후서 9장 6절)"에 말씀하셨습니다. 십일조는 종자와 같습니다. 농부들은 굶어 죽어도 종자는 안 삶아 먹습니다. 어려울수록 더욱 종자를 잘 심어야 합니다. 더욱이 말세에 큰 환난이 올 터인데 온전한 십일조를 드려야 하나님의 기적 가운데 보호해 주십니다. 요셉이 7년 풍년 때에 곡식을 많이 저장해 두었다가 7년 흉년을 잘 넘긴 것처럼 환난의 날을 대비해서라도 하늘에 보화를 많이 쌓아 두어야 합니다. Charlie Page(찰리 페이지)란 사람은 너무나 가난했는데 어느 날 구세군이 나팔을 불며 전도하다가 페이지씨 앞에 헌금대를 내미니까 바치고는 싶으나 끼니도 제대로 못 먹는다고 하니까 그 소녀가 선뜻 1달러를 내어 주며 여기서 10센트를 십일조로 바치고 앞으로도 계속해서 버는 대로 십일조를 드리세요 그러면 다시는 지금처럼 가난하게 살지는 않을 겁니다." 할 때 그대로 해서 부자가 되었고 주님의 사업을 위해 많은 일을 했다고 합니다. 미국의 석유왕 부호 John D. Rockefeller(존 D. 록펠러)는 몹시 가난했는데 어머니가 가르치는 대로 처음 1불 50센트를 벌어 온데서 십일조를 하기 시작해서 한 때는 십일조 계산하는 사람만 40여명이나 되었다고 합니다. 록펠러의 어머니가 신앙 교육시킬 때
1 주일을 목숨걸고 지켜라
2 주신 사명에 최선을 다하라
3 칭찬 듣는 생활을 하라
4 은혜의 자리를 떠나지 말고 사모하라
5 철저한 십일조를 드리고 그리하면 너는 큰 은혜와 축복을 받으리라고 했습니다.
록펠러는 "십일조 드리는 사람은 가난하게 사는 법이 없습니다."라고 말했습니다. Alexander Kerr(알렉산더 컬)라고 하는 사람은 십일조 생활로 축복을 받은 사람인데 한번은 그의 공장 주위가 다 불에 탔는데도 그의 공장은 기름 드럼이 산더미처럼 쌓였는데도 불이 안 붙도록 하나님이 지켜 주셨습니다. 그는 십일조 간증하러 다니는 사람인데 한마디로 "하나님이 계신지 안 계신지 모르겠다는 사람은 일년 이상만 철저하게 십일조 생활을 해보라"고 했습니다. 콜게이트(Colgate) 이야기를 또 안 할 수가 없지요. 그는 너무 가난해서 돈을 벌려고 집을 떠나 뉴욕으로 향해 가는 중에, 선장 노릇 하는 아는 아저씨를 만나서 자기 포부를 말했더니 "정량의 품질 좋은 비누를 만들라. 교회와 관계를 가지고 꼭 교회에 출석하라. 그리고 십일조를 철저히 바쳐라. 먼 훗날 네가 큰 부자가 되었다는 소문이 들릴 것이다." 하고 내용으로 말해 주었는데, 그는 말씀대로 실천하여 엄청난 부호가 되었고, 10의 5조를 바치면서 살았습니다. 그 외에도 수없이 많이 있습니다.
십일조를 드려도 축복을 모르겠다는 분은
1 온전한 십일조를 규칙적으로 못 드렸거나,
2 숨은 죄가 있어서 복 받으면 죄를 짓거나 떼어먹을 가능성이 있을 때,
3 교만했거나,
4 복음 전파의 사명이 있는데 순종을 안 해도, 물질 축복을 못 받습니다. 손해를 보기 때문에 해야 됩니다. 십일조 생활을 하다가 어려운 사정 때문에 십일조를 못하면 그 이상의 손해를 볼 뿐 아니라 마음까지 크게 상처를 받게 되는 것은 수많은 사람들이 체험하는 사실입니다. 이런 체험을 하는 사람은 십일조는 하나님의 선물이며 두렵고 떨림으로 바치게 됩니다. 미국의 한 농부가 철저히 십일조 하기로 결심했는데 가을 추수한 뒤에 비료 값, 물세 ,종자 값 내라는 청구서가 막 날라오니까 그것부터 다 지불하다 보니까 십일조를 안 바쳤습니다. 몇일 후에 곡간에 불이 나서 곡식이 다 타 버리고 말 두필까지 타 죽었습니다. 그 다음 날 그 농부는 은행에서 대출을 받아서 목사님 앞에 십일조를 드리며 무릎 꿇고 회개하더랍니다. 하나님은 우리가 자원하여 바치지 않으면 다른 방법으로 거두어 가십니다. 십일조 안 드림으로 안 해도 될 고생을 하는 사람이 많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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