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회와 사탄과의 전쟁 (계12:1-6)
본문
주일밤 예배때 요한 계시록을 강해하는데 낮 예배에도 계시록으로 설교하기는 두번째입니다. 말세의 교회와 성도가 꼭 알아야 영적싸움에서 승리할 수가 있기 때문에 오늘 본문으로 다시 말씀드립니다.
1. 여자는 누구인가 1절에 "하늘에 큰 이적이 보이니 해를 입은 한 여자가 있는데 그 발 아래는 달이 있고 그 머리에는 열두별의 면류관을 썼더라"고 했는데 이 여자는 무엇이며 누구이겠습니까
첫째는 이 여자는 선민 이스라엘을 의미합니다. 구약 성경에는 하나님을 남편으로 택한 백성 이스라엘은 아내 혹은 여자로 비유한 데가 많습니다. 이사야 54장 5절에 "이는 너를 지으신 자는 네 남편이시라 그 이름은 만군의 여호와시라"고 했고(이사야 66장 7절등) 이스라엘이 우상 숭배할 때 간음하는 여인이라고 했습니다. 예레미야 3장 8절에 "내게 배역한 이스라엘이 간음을 행하였고. 그 배역한 자매 유다가 두려워 아니하고 자기도 가서 행음함을 내가 보았노라"고 했습니다.(미가 4장 10절, 5장 2-3절)
둘째는 이 여자는 오늘날의 교회를 의미합니다. 요한계시록 19장 7절에 "우리가 즐거워하고 크게 기뻐하여 그에게 영광을 돌리세 어린양의 혼인 기약이 이르렀고 그 아내가 예비하였으니" 요한계시록 21장 9절에 "일곱 천사중 하나가 나아 와서 내게 말하여 가로되 이리 오라 내가 신부 곧 어린양의 아내를 네게 보이리라" 한 말씀에서 교회는 어린양 그리스도의 신부 혹은 아내를 비유했습니다. 사도 바울도 교회를 '순결한 처녀'로 말씀했고 '그리스도의 아내'로 말씀했습니다.(에베소서 5장 24절-31절)
1 '해를 입었다'는 것은 그리스도의 영광을 입은 교회라는 뜻이며 해와 같은 하나님의 영광을 입은 선민이란 뜻입니다.
2 '열 두별의 면류관'을 썼다는 것은 창세기 37장 9절에 "요셉이 다시 꿈을 꾸고 그 형들에게 고하여 가로되 내가 또 꿈을 꾼즉 해와 달과 열한 별이 내게 절하더이다" 한 말씀대로 선민의 조상이 되는 이스라엘의 열두 파를 의미하고 신약에서는 교회의 기초가 된 12사도를 의미합니다. 특히 '별'은 진리의 전파 자를 의미합니다. 다니엘 12장 3절에 "지혜 있는 자는 궁창의 빛과 같이 빛날 것이요 많은 사람을 옳은 데로 돌아오게 한자는 별과 같이 영원토록 비취리다"한 말씀과 데살로니가전서 5장 5절에 "너희는 다 빛의 아들이요 낮의 아들이라"한 말씀 등으로 보아 언약의 교회와 구약의 선민 이스라엘을 의미합니다.
3 '발아래 달'이 있다는 것은 승리를 의미합니다. 구세주 메시아를 배출하지 못하도록 선민 이스라엘을 핍박하였으나 승리하였고 하나님의 자녀를 배출하지 못하도록 사탄이 교회를 핍박하였으나 승리하는 교회를 의미합니다. Henry W. Frost 주경가는 "여자는 마리인 동시에 말세의 교회를 상징한다"고 했습니다.
2. 붉은 용은 무엇인가 요한계시록 12장 9절에 "큰 용이 내어쫓기니 옛뱀 마귀라고도 하고 사단이라고도 하는 온 천하를 꾀는 자라"한 말씀대로 사탄입니다. '붉은 색'은 피, 죽음, 전쟁을 의미하는 것으로 사탄의 잔인성을 나타냅니다. 요한복음 8장 44절에 "너희는 너희 아비 마귀에게서 났으니 저는 처음부터 살인자요. 거짓말쟁이요 거짓의 아비가 됨이라"고 한 말씀대로 냉혈동물같이 잔인하기 그지없는 놈입니다. "일곱 머리, 열 뿔, 일곱 면류관"은 하나님을 대적하고 교회를 파괴하고 핍박하는 세상의 일곱 나라(바벨론, 애굽, 메데, 파사, 헬라등)와 열 왕을 의미합니다. 요한계시록 13장 1절에 "내가 보니 바다에서 한 짐승이 나오는데 뿔이 열이요 머리가 일곱이라 그 뿔에는 열 면류관이 있고 그 머리들에는 참람된 이름들이 왔더라"한 말씀대로 하나님을 대적하는 사탄의 나라와 권세들을 의미합니다. 면류관을 쓴 것은 적 그리스도가 어린양 그리스도를 모방한 모습임을 알 수 있습니다.(요한계시록 17장 3절) 메시아가 태어나지 못하게 하려고 모세가 태어날 때 바로 왕이 전 남자아이를 다 죽이라고 했고 파사나라의 하만을 통하여 전 유대인을 진멸하려고 했고 헤롯왕은 예수님 탄생하신 후 세살 이하 남자아이를 다 죽이려고 했습니다. 이것은 창세기 3장 15절에 벌써 예언되어 있습니다. "내가 너로 여자와 원수가 되게 하고 너의 후손도 여자와 원수가 되게 하리니 여자의 후손은 네 머리를 상하게 할 것이요 너는 그 발꿈치를 상하게 할 것이니라" 최후에는 예수님을 십자가에 못박아 죽였습니다. 이 때에 사탄은 승리한 줄 알고 좋아했지만 그 때가 바로 사탄이 완전히 패배 당한 때였고 예수님은 부활 승천하신 것입니다. 마지막 때에 예수 그리스도의 재림이 가까우면 사탄이 자기의 때가 얼마 못된 줄 알고 교회를 핍박하고 파괴하려 듭니다. 요한계시록 12장 3절에 "용이 해산하려는 여자 앞에서 그가 해산하면 그 아이를 삼키고자 하더니." 15절에 "용이 자기가 땅으로 내어쫓긴 것을 보고 남자를 낳은 여자를 핍박하는 지라" 한 말씀대로 사탄이 최후 발악을 하며 하나님의 교회를 핍박하고 파괴하려고 듭니다. 이것은 1,260일 즉 후 3년반 동안에 있을 대환난이 될 것입니다.
3. 사탄의 도구는 무엇인가 이렇게 마지막 때에 사탄이 교회를 파괴하고 주의 종들을 매장시키고 성도들을 핍박하는 데 쓰는 도구가 무엇인가 그것은 바로 참소(accuser)하는 일입니다. 요한계시록 12장 10절에 "내가 또 들으니 하늘에 큰 음성이 있어 가로되 이제 우리 하나님의 구원과 능력과 나라 또 그의 그리스도의 권세가 이루었으니 우리 형제들을 참소하던 자 곧 우리 하나님 앞에서 밤낮 참소하던 자가 쫓겨났고" 하는 말씀이 있습니다. '참소'란 영어로(accuse)입니다. 그 뜻은 '고소하다', '비난하다', '고발하다' 마귀(Devil)는 곧 참소자(accuser)입니다. 마귀는 교회를 파괴하고 교회의 사자들을 매장하고 죽이기 위해 또 성도들을 핍박하고 죽이기 위해 밤낮으로 참소하는 일을 합니다. 즉 있는 말없는 말을 지어내고 만들어 내서 비난하고 고발하고 훼방하고 중상 모략하는 일을 합니다. 이것이 마지막 때에 사탄 마귀가 사용하는 도구이며 방법인 것입니다. 예수님을 십자가에 달아 죽일 때에도 죄를 만들어 비난하고 참소해서 죽였지 그냥은 못 죽였습니다. 사탄이란 이름의 뜻은 '대적자', '배반자'란 뜻입니다.
그러므로 사탄, 마귀가 하는 일은 하나님을 반역하고 배반케 하고 참소하고 훼방하고 비난하여 하나님의 교회를 파괴하고 하나님의 종들을 매장하고 죽이는 일을 하는 것입니다. 또한 성도들을 핍박하고 죽이려 하는 것입니다. 역사적으로 보면 바로왕, 느브갓네살, 파사의 하만, 히틀러, 스탈린, 김일성들이 바로 하나님을 대적하고 하나님의 백성을 핍박한 사탄의 사람들입니다. 주의 재림이 가까워지면 사탄이 자기의 때가 얼마 남지 못한 것을 알고 적 그리스도를 통하여 전대미문의 큰 핍박을 하게 되고 교회를 파괴하고 파괴하기 위해서 교회의 사자들을 매장시키고 죽이는 일을 하게 되는데 그 방법이 바로 참소, 훼방 중상 모략입니다. 이것이 사탄 마귀의 방법입니다. 이 방법을 쓰되 교회 안의 목사나 장로, 혹은 권사, 집사, 평신도를 사로잡아 사용하게 됩니다. 하나님을 가장 가까이 모시던 천사장 루시펴가 반역하고 사탄이 된 것처럼 교회에서도 가장 가까운 자가 사탄의 종이 될 수가 있습니다. 요사이 타 교회 교인들이 연거푸 '성령님 훼방죄'는 사함 받지 못한다고 했는데 그것이 무엇이냐고 질문해 왔습니다. 마태복음 12장 31-32절에 "그러므로 내가 너희에게 이르나니 사람의 모든 죄와 훼방은 사하심을 얻되 성령님을 훼방하는 것은 사하심을 얻지 못하겠고 또 누구든지 말로 인자를 거역하면 사하심을 얻되 누구든지 말로 성령님을 거역하면 이 세상과 오는 세상에도 사하심을 얻지 못하리라"고 말씀 하셨는데 그러면 사하심을 못 받는 성령님훼방죄란 무엇일까요 이것은 성령님의 감동이 마음속에 들어오고 성령님의 역사를 눈으로 보면서도 성령님을 거역하고 훼방하면
1 예수님을 그리스도로 믿지 않게 되고 믿지 않으면 지옥가는 것이요
2 성령님의 역사를 보면서도 교회나 주의 종을 훼방하고 참소하면 회개를 못하게 되고 점점 더 강퍅해서 회개를 못하니까 결국 용서 못 받고 지옥가게 됩니다. 말세에는 이런 사탄의 사람들이 교회 내부에서도 많이 생겨나 적 그리스도와 사탄을 돕게 된다는 것을 명심하시기 바랍니다. 요한계시록 12장 4절에 "그 꼬리가 하늘 별 3분의 일을 끌어다가 땅에 던지더라" 한 말씀이 있는데 여기서 '꼬리'는 '거짓말'(이사야 9장 15절) 의미하고 하늘별 3분의 일을 끌어다가 땅에 던졌다는 것은 천사장 루시퍼가 교만하여 하나님의 보좌 위에 자기 보좌를 높이려다가 저주받고 내어 쫓길 때 그를 따르던 천사의 3분의 일이 함께 타락한 것을 의미합니다. 한편 말세에 마귀의 꾀임에 빠져 하나님의 종들이 타락할 것을 의미하기도 합니다. 욥기 1장과 2장에 보면 사탄이 하나님 보좌에까지 가서 욥을 참소하는 장면이 나오는데 어찌 하던지 비난 거리를 찾아내서 하나님의 종들을 훼방하려 하지만 결국 사탄이 패배하고 마는 것을 봅니다. 마지막 때에는 사탄이 이미 어린양 예수님의 보혈로 천상에 올라간 성도들을 지난날의 죄를 들춰내면서 참소하다가 땅으로 내어쫓깁니다. 요한계시록 12장 9절에 "큰 용이 내어쫓기니 옛 뱀 곧 마귀라고도 하고 사단이라고도 하는 온 천하를 꾀는 자라"했고 10절 하반절에 "우리 형제들을 참소하던자 곧 우리 하나님 앞에서 밤낮 참소 하던자가 쫓겨났고" 하는 말씀대로 천상의 성도들까지 참소하고 훼방하려다 결국 땅으로 내려와 지상의 교회들을 훼방하고 비난하고 고소하면서 핍박하고 파괴하려고 최후 발악을 하게 됩니다.
그러므로 말세 교회는 더욱 흠이나 주름 잡힌 것이 없도록 해서 사탄에게 참소거리 훼방 거리를 주지 않도록 해야 합니다. 물론 점이나 주름이 없어도 거짓말을 만들어서 참소하고 비난하지만 도심은 해야 될 것입니다. 에베소서 5장 26-27절에 "이는 곧 물로 씻어 말씀으로 깨끗하게 하사 거룩하게 하시고 자기 앞에 영광스러운 교회를 세우사 티나 주름잡힌 것이나(spot, wrinkle)이런 것들이 없이 거룩하고 흠이 없게 하려 하심이니라"고 사도 바울이 경고했습니다. 더욱이 경계할 것은 사탄이 바로나 헤롯이나 하만, 그리고 히틀러나 스탈린 같은 위정자들을 거짓말로 미혹해서 "그리스도인들은 위험한 존재요 속이고 파괴하는 나라에 해로운 존재라" 고 미혹해서 교회를 핍박하게 할 것입니다. 에베소서 6장 12절에 "우리의 씨름은 혈과 육에 대한 것이 아니요 정사와 권세와 이 어두움의 세상 주관자들과 하늘에 있는 악의 영들에게 대함이라"고 말씀했습니다.
4. 승리의 비결. 이 무서운 붉은 용, 사탄과의 싸움에서 교회는 반드시 승리합니다. 요한복음 12장 31절에 "이제 이 세상의 심판이 이르렀으니 이 세상 임금(사탄)이 쫓겨나리라" 마태복음 16장 18절에 "내가 이 반석 위에 교회를 세우리니 음부의 권세가 이기지 못하리라"고 하신 말씀대로 예수 그리스도의 참된 신앙 위에 세워진 교회를 사탄이 이기지 못합니다. 요한계시록 20장 10절에 "또 저희를 미혹하는 마귀가 불과 유황못에 던지우니 거기는 그 짐승과 거짓 선지자도 있어 세세토록 밤낮 괴로움을 받으리라" 사탄과 거짓 선지자들은 거짓말을 지어내면서 참소했기 때문에 요한계시록 22장 15절에 "개들과 술객들과 우상 숭배자들과 및 거짓말을 좋아하며 지어내는 자마다 성밖에 있으리라" 지옥에 던지운다고 했습니다. 이 사탄과의 영적 싸움에서 승리하는 비결은 인간에게 있는 것이 아니라 십자가 승리하신 예수 그리스도께로 부터 오는 것입니다.
1 어린양 예수의 피로 승리합니다. 요한계시록 12장 11절에 "또 여러 형제가 어린양의 피와 자기의 증거 하는 말을 인하여 저를 이기었으니 그들은 죽기까지 자기 생명을 아끼지 아니하였도다"고 했습니다. 그리스도께서 우리 죄를 대속하여 흘리신 피가 사탄을 이기는 근거가 되고 토대가 되는 것입니다. 요한일서 2장 1절부터 "나의 자녀들아 내가 이것을 너희에게 씀은 너희로 죄를 범치 않게 하려 함이라 만일 누가 죄를 범하면 아버지 앞에서 우리에게 대언자가 있으니 곧 의로운신 예수 그리스도시라 저는 우리 죄를 위한 화목 제물이니 우리만 위할 뿐 아니요 온 세상의 죄를 위하심이라" 고 하신 말씀대로 우리 죄를 위하여 속죄의 피를 흘려주신 예수 그리스도께서 대변해 주시는 것입니다. 사탄이 하나님의 보좌 앞에서까지 천상에 있는 성도들의 죄까지 들춰 가면서 참소하지만 예수님의 피가 사탄을 이기게 합니다. 마지막 때 사탄은 교회나 종들이나 성도들의 흠과 티를 들추어 가면서 거짓말까지 만들어 교회를 파괴하고 종들과 성도들을 핍박하고 죽이려 하지만 예수 그리스도의 피가 우리를 승리케 해 줍니다. 어린양의 피 앞에 사탄 마귀는 꼼짝 못합니다.
2 증거 하는 말씀입니다. 마귀가 예수님을 시험할 때도 하나님의 말씀으로 이긴 것 같이 말씀의 검으로 사탄을 물리칠 수가 있습니다.
3 생명을 내거는 신앙입니다. 주를 위해 순교할 각오를 하고 생명까지 내 던질 각오를 할 때 사탄 마귀를 이길 수가 있습니다. 그러나 핍박이 무섭다고 배신하고, 배도자가 되면 사탄의 밥이 되고 맙니다. "죽고자 하는 자는 살고 살고자 하는 자는 죽느니라" 한 말씀과 같이 됩니다. "이제 우리 하나님의 구원과 능력과 나라와 그리스도의 권세가 이루었으니" 한 말씀대로 승리하게 됩니다. 이 때에 승리를 확신하고 낙심하거나 변절하지 말고 목숨걸고 기도해야 합니다. 억울하다고 방방 뛸 필요 없이 공의로 심판하시는 하나님께 맡기고 뜨겁게 간절히 기도하면 어린양의 피가 우리를 승리케 해 줍니다.
1. 여자는 누구인가 1절에 "하늘에 큰 이적이 보이니 해를 입은 한 여자가 있는데 그 발 아래는 달이 있고 그 머리에는 열두별의 면류관을 썼더라"고 했는데 이 여자는 무엇이며 누구이겠습니까
첫째는 이 여자는 선민 이스라엘을 의미합니다. 구약 성경에는 하나님을 남편으로 택한 백성 이스라엘은 아내 혹은 여자로 비유한 데가 많습니다. 이사야 54장 5절에 "이는 너를 지으신 자는 네 남편이시라 그 이름은 만군의 여호와시라"고 했고(이사야 66장 7절등) 이스라엘이 우상 숭배할 때 간음하는 여인이라고 했습니다. 예레미야 3장 8절에 "내게 배역한 이스라엘이 간음을 행하였고. 그 배역한 자매 유다가 두려워 아니하고 자기도 가서 행음함을 내가 보았노라"고 했습니다.(미가 4장 10절, 5장 2-3절)
둘째는 이 여자는 오늘날의 교회를 의미합니다. 요한계시록 19장 7절에 "우리가 즐거워하고 크게 기뻐하여 그에게 영광을 돌리세 어린양의 혼인 기약이 이르렀고 그 아내가 예비하였으니" 요한계시록 21장 9절에 "일곱 천사중 하나가 나아 와서 내게 말하여 가로되 이리 오라 내가 신부 곧 어린양의 아내를 네게 보이리라" 한 말씀에서 교회는 어린양 그리스도의 신부 혹은 아내를 비유했습니다. 사도 바울도 교회를 '순결한 처녀'로 말씀했고 '그리스도의 아내'로 말씀했습니다.(에베소서 5장 24절-31절)
1 '해를 입었다'는 것은 그리스도의 영광을 입은 교회라는 뜻이며 해와 같은 하나님의 영광을 입은 선민이란 뜻입니다.
2 '열 두별의 면류관'을 썼다는 것은 창세기 37장 9절에 "요셉이 다시 꿈을 꾸고 그 형들에게 고하여 가로되 내가 또 꿈을 꾼즉 해와 달과 열한 별이 내게 절하더이다" 한 말씀대로 선민의 조상이 되는 이스라엘의 열두 파를 의미하고 신약에서는 교회의 기초가 된 12사도를 의미합니다. 특히 '별'은 진리의 전파 자를 의미합니다. 다니엘 12장 3절에 "지혜 있는 자는 궁창의 빛과 같이 빛날 것이요 많은 사람을 옳은 데로 돌아오게 한자는 별과 같이 영원토록 비취리다"한 말씀과 데살로니가전서 5장 5절에 "너희는 다 빛의 아들이요 낮의 아들이라"한 말씀 등으로 보아 언약의 교회와 구약의 선민 이스라엘을 의미합니다.
3 '발아래 달'이 있다는 것은 승리를 의미합니다. 구세주 메시아를 배출하지 못하도록 선민 이스라엘을 핍박하였으나 승리하였고 하나님의 자녀를 배출하지 못하도록 사탄이 교회를 핍박하였으나 승리하는 교회를 의미합니다. Henry W. Frost 주경가는 "여자는 마리인 동시에 말세의 교회를 상징한다"고 했습니다.
2. 붉은 용은 무엇인가 요한계시록 12장 9절에 "큰 용이 내어쫓기니 옛뱀 마귀라고도 하고 사단이라고도 하는 온 천하를 꾀는 자라"한 말씀대로 사탄입니다. '붉은 색'은 피, 죽음, 전쟁을 의미하는 것으로 사탄의 잔인성을 나타냅니다. 요한복음 8장 44절에 "너희는 너희 아비 마귀에게서 났으니 저는 처음부터 살인자요. 거짓말쟁이요 거짓의 아비가 됨이라"고 한 말씀대로 냉혈동물같이 잔인하기 그지없는 놈입니다. "일곱 머리, 열 뿔, 일곱 면류관"은 하나님을 대적하고 교회를 파괴하고 핍박하는 세상의 일곱 나라(바벨론, 애굽, 메데, 파사, 헬라등)와 열 왕을 의미합니다. 요한계시록 13장 1절에 "내가 보니 바다에서 한 짐승이 나오는데 뿔이 열이요 머리가 일곱이라 그 뿔에는 열 면류관이 있고 그 머리들에는 참람된 이름들이 왔더라"한 말씀대로 하나님을 대적하는 사탄의 나라와 권세들을 의미합니다. 면류관을 쓴 것은 적 그리스도가 어린양 그리스도를 모방한 모습임을 알 수 있습니다.(요한계시록 17장 3절) 메시아가 태어나지 못하게 하려고 모세가 태어날 때 바로 왕이 전 남자아이를 다 죽이라고 했고 파사나라의 하만을 통하여 전 유대인을 진멸하려고 했고 헤롯왕은 예수님 탄생하신 후 세살 이하 남자아이를 다 죽이려고 했습니다. 이것은 창세기 3장 15절에 벌써 예언되어 있습니다. "내가 너로 여자와 원수가 되게 하고 너의 후손도 여자와 원수가 되게 하리니 여자의 후손은 네 머리를 상하게 할 것이요 너는 그 발꿈치를 상하게 할 것이니라" 최후에는 예수님을 십자가에 못박아 죽였습니다. 이 때에 사탄은 승리한 줄 알고 좋아했지만 그 때가 바로 사탄이 완전히 패배 당한 때였고 예수님은 부활 승천하신 것입니다. 마지막 때에 예수 그리스도의 재림이 가까우면 사탄이 자기의 때가 얼마 못된 줄 알고 교회를 핍박하고 파괴하려 듭니다. 요한계시록 12장 3절에 "용이 해산하려는 여자 앞에서 그가 해산하면 그 아이를 삼키고자 하더니." 15절에 "용이 자기가 땅으로 내어쫓긴 것을 보고 남자를 낳은 여자를 핍박하는 지라" 한 말씀대로 사탄이 최후 발악을 하며 하나님의 교회를 핍박하고 파괴하려고 듭니다. 이것은 1,260일 즉 후 3년반 동안에 있을 대환난이 될 것입니다.
3. 사탄의 도구는 무엇인가 이렇게 마지막 때에 사탄이 교회를 파괴하고 주의 종들을 매장시키고 성도들을 핍박하는 데 쓰는 도구가 무엇인가 그것은 바로 참소(accuser)하는 일입니다. 요한계시록 12장 10절에 "내가 또 들으니 하늘에 큰 음성이 있어 가로되 이제 우리 하나님의 구원과 능력과 나라 또 그의 그리스도의 권세가 이루었으니 우리 형제들을 참소하던 자 곧 우리 하나님 앞에서 밤낮 참소하던 자가 쫓겨났고" 하는 말씀이 있습니다. '참소'란 영어로(accuse)입니다. 그 뜻은 '고소하다', '비난하다', '고발하다' 마귀(Devil)는 곧 참소자(accuser)입니다. 마귀는 교회를 파괴하고 교회의 사자들을 매장하고 죽이기 위해 또 성도들을 핍박하고 죽이기 위해 밤낮으로 참소하는 일을 합니다. 즉 있는 말없는 말을 지어내고 만들어 내서 비난하고 고발하고 훼방하고 중상 모략하는 일을 합니다. 이것이 마지막 때에 사탄 마귀가 사용하는 도구이며 방법인 것입니다. 예수님을 십자가에 달아 죽일 때에도 죄를 만들어 비난하고 참소해서 죽였지 그냥은 못 죽였습니다. 사탄이란 이름의 뜻은 '대적자', '배반자'란 뜻입니다.
그러므로 사탄, 마귀가 하는 일은 하나님을 반역하고 배반케 하고 참소하고 훼방하고 비난하여 하나님의 교회를 파괴하고 하나님의 종들을 매장하고 죽이는 일을 하는 것입니다. 또한 성도들을 핍박하고 죽이려 하는 것입니다. 역사적으로 보면 바로왕, 느브갓네살, 파사의 하만, 히틀러, 스탈린, 김일성들이 바로 하나님을 대적하고 하나님의 백성을 핍박한 사탄의 사람들입니다. 주의 재림이 가까워지면 사탄이 자기의 때가 얼마 남지 못한 것을 알고 적 그리스도를 통하여 전대미문의 큰 핍박을 하게 되고 교회를 파괴하고 파괴하기 위해서 교회의 사자들을 매장시키고 죽이는 일을 하게 되는데 그 방법이 바로 참소, 훼방 중상 모략입니다. 이것이 사탄 마귀의 방법입니다. 이 방법을 쓰되 교회 안의 목사나 장로, 혹은 권사, 집사, 평신도를 사로잡아 사용하게 됩니다. 하나님을 가장 가까이 모시던 천사장 루시펴가 반역하고 사탄이 된 것처럼 교회에서도 가장 가까운 자가 사탄의 종이 될 수가 있습니다. 요사이 타 교회 교인들이 연거푸 '성령님 훼방죄'는 사함 받지 못한다고 했는데 그것이 무엇이냐고 질문해 왔습니다. 마태복음 12장 31-32절에 "그러므로 내가 너희에게 이르나니 사람의 모든 죄와 훼방은 사하심을 얻되 성령님을 훼방하는 것은 사하심을 얻지 못하겠고 또 누구든지 말로 인자를 거역하면 사하심을 얻되 누구든지 말로 성령님을 거역하면 이 세상과 오는 세상에도 사하심을 얻지 못하리라"고 말씀 하셨는데 그러면 사하심을 못 받는 성령님훼방죄란 무엇일까요 이것은 성령님의 감동이 마음속에 들어오고 성령님의 역사를 눈으로 보면서도 성령님을 거역하고 훼방하면
1 예수님을 그리스도로 믿지 않게 되고 믿지 않으면 지옥가는 것이요
2 성령님의 역사를 보면서도 교회나 주의 종을 훼방하고 참소하면 회개를 못하게 되고 점점 더 강퍅해서 회개를 못하니까 결국 용서 못 받고 지옥가게 됩니다. 말세에는 이런 사탄의 사람들이 교회 내부에서도 많이 생겨나 적 그리스도와 사탄을 돕게 된다는 것을 명심하시기 바랍니다. 요한계시록 12장 4절에 "그 꼬리가 하늘 별 3분의 일을 끌어다가 땅에 던지더라" 한 말씀이 있는데 여기서 '꼬리'는 '거짓말'(이사야 9장 15절) 의미하고 하늘별 3분의 일을 끌어다가 땅에 던졌다는 것은 천사장 루시퍼가 교만하여 하나님의 보좌 위에 자기 보좌를 높이려다가 저주받고 내어 쫓길 때 그를 따르던 천사의 3분의 일이 함께 타락한 것을 의미합니다. 한편 말세에 마귀의 꾀임에 빠져 하나님의 종들이 타락할 것을 의미하기도 합니다. 욥기 1장과 2장에 보면 사탄이 하나님 보좌에까지 가서 욥을 참소하는 장면이 나오는데 어찌 하던지 비난 거리를 찾아내서 하나님의 종들을 훼방하려 하지만 결국 사탄이 패배하고 마는 것을 봅니다. 마지막 때에는 사탄이 이미 어린양 예수님의 보혈로 천상에 올라간 성도들을 지난날의 죄를 들춰내면서 참소하다가 땅으로 내어쫓깁니다. 요한계시록 12장 9절에 "큰 용이 내어쫓기니 옛 뱀 곧 마귀라고도 하고 사단이라고도 하는 온 천하를 꾀는 자라"했고 10절 하반절에 "우리 형제들을 참소하던자 곧 우리 하나님 앞에서 밤낮 참소 하던자가 쫓겨났고" 하는 말씀대로 천상의 성도들까지 참소하고 훼방하려다 결국 땅으로 내려와 지상의 교회들을 훼방하고 비난하고 고소하면서 핍박하고 파괴하려고 최후 발악을 하게 됩니다.
그러므로 말세 교회는 더욱 흠이나 주름 잡힌 것이 없도록 해서 사탄에게 참소거리 훼방 거리를 주지 않도록 해야 합니다. 물론 점이나 주름이 없어도 거짓말을 만들어서 참소하고 비난하지만 도심은 해야 될 것입니다. 에베소서 5장 26-27절에 "이는 곧 물로 씻어 말씀으로 깨끗하게 하사 거룩하게 하시고 자기 앞에 영광스러운 교회를 세우사 티나 주름잡힌 것이나(spot, wrinkle)이런 것들이 없이 거룩하고 흠이 없게 하려 하심이니라"고 사도 바울이 경고했습니다. 더욱이 경계할 것은 사탄이 바로나 헤롯이나 하만, 그리고 히틀러나 스탈린 같은 위정자들을 거짓말로 미혹해서 "그리스도인들은 위험한 존재요 속이고 파괴하는 나라에 해로운 존재라" 고 미혹해서 교회를 핍박하게 할 것입니다. 에베소서 6장 12절에 "우리의 씨름은 혈과 육에 대한 것이 아니요 정사와 권세와 이 어두움의 세상 주관자들과 하늘에 있는 악의 영들에게 대함이라"고 말씀했습니다.
4. 승리의 비결. 이 무서운 붉은 용, 사탄과의 싸움에서 교회는 반드시 승리합니다. 요한복음 12장 31절에 "이제 이 세상의 심판이 이르렀으니 이 세상 임금(사탄)이 쫓겨나리라" 마태복음 16장 18절에 "내가 이 반석 위에 교회를 세우리니 음부의 권세가 이기지 못하리라"고 하신 말씀대로 예수 그리스도의 참된 신앙 위에 세워진 교회를 사탄이 이기지 못합니다. 요한계시록 20장 10절에 "또 저희를 미혹하는 마귀가 불과 유황못에 던지우니 거기는 그 짐승과 거짓 선지자도 있어 세세토록 밤낮 괴로움을 받으리라" 사탄과 거짓 선지자들은 거짓말을 지어내면서 참소했기 때문에 요한계시록 22장 15절에 "개들과 술객들과 우상 숭배자들과 및 거짓말을 좋아하며 지어내는 자마다 성밖에 있으리라" 지옥에 던지운다고 했습니다. 이 사탄과의 영적 싸움에서 승리하는 비결은 인간에게 있는 것이 아니라 십자가 승리하신 예수 그리스도께로 부터 오는 것입니다.
1 어린양 예수의 피로 승리합니다. 요한계시록 12장 11절에 "또 여러 형제가 어린양의 피와 자기의 증거 하는 말을 인하여 저를 이기었으니 그들은 죽기까지 자기 생명을 아끼지 아니하였도다"고 했습니다. 그리스도께서 우리 죄를 대속하여 흘리신 피가 사탄을 이기는 근거가 되고 토대가 되는 것입니다. 요한일서 2장 1절부터 "나의 자녀들아 내가 이것을 너희에게 씀은 너희로 죄를 범치 않게 하려 함이라 만일 누가 죄를 범하면 아버지 앞에서 우리에게 대언자가 있으니 곧 의로운신 예수 그리스도시라 저는 우리 죄를 위한 화목 제물이니 우리만 위할 뿐 아니요 온 세상의 죄를 위하심이라" 고 하신 말씀대로 우리 죄를 위하여 속죄의 피를 흘려주신 예수 그리스도께서 대변해 주시는 것입니다. 사탄이 하나님의 보좌 앞에서까지 천상에 있는 성도들의 죄까지 들춰 가면서 참소하지만 예수님의 피가 사탄을 이기게 합니다. 마지막 때 사탄은 교회나 종들이나 성도들의 흠과 티를 들추어 가면서 거짓말까지 만들어 교회를 파괴하고 종들과 성도들을 핍박하고 죽이려 하지만 예수 그리스도의 피가 우리를 승리케 해 줍니다. 어린양의 피 앞에 사탄 마귀는 꼼짝 못합니다.
2 증거 하는 말씀입니다. 마귀가 예수님을 시험할 때도 하나님의 말씀으로 이긴 것 같이 말씀의 검으로 사탄을 물리칠 수가 있습니다.
3 생명을 내거는 신앙입니다. 주를 위해 순교할 각오를 하고 생명까지 내 던질 각오를 할 때 사탄 마귀를 이길 수가 있습니다. 그러나 핍박이 무섭다고 배신하고, 배도자가 되면 사탄의 밥이 되고 맙니다. "죽고자 하는 자는 살고 살고자 하는 자는 죽느니라" 한 말씀과 같이 됩니다. "이제 우리 하나님의 구원과 능력과 나라와 그리스도의 권세가 이루었으니" 한 말씀대로 승리하게 됩니다. 이 때에 승리를 확신하고 낙심하거나 변절하지 말고 목숨걸고 기도해야 합니다. 억울하다고 방방 뛸 필요 없이 공의로 심판하시는 하나님께 맡기고 뜨겁게 간절히 기도하면 어린양의 피가 우리를 승리케 해 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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