열매맺는 계절이기 위하여 (요15:1-9)
본문
벌써 여러 해전에 작고하신 기독교 시인이신 고 김현승님의 시 가운데 보면 '가을의 기도'라는 시가 있죠 가을에는 기도하게 하소서. 낙엽들이 지는 때를 기다려 내게 주신 겸허한 모국어로 나를 채우소서. 가을에는 사랑하게 하소서. 오직 한 사람을 택하게 하소서. 가장 아름다운 열매를 위하여 이 비옥한 시간을 가꾸게 하소서. 가을은 열매의 계절입니다. 농부의 삶의 보람은 열매를 거두는데 있습니다. 봄에 씨를 뿌리고 여름에 그 폭염과 무더위를 견디면서 땀을 흘리고 애써 일하는 농부의 유일한 보람, 유일한 기대는 가을에 열매를 거두는데 있습니다. 그러나 오늘 저와 여러분이 살고 있는 이 시대는 열매를 구하기 보다 꽃을 구하는 시대입니다. 우리가 성경 공부를 해 보면 이 꽃에 대해서 그렇게 긍정적이지만은 않아요. 좋은 표현도 있긴 있습니다만 꽃은 더 많이 부정적인 모습으로 묘사됩니다. 순간적인 인생의 허무, 오래가지 못하는 것들을 비유하고 있습니다만 열매는 항상 긍정적인 모습으로 성경에 그려져 있습니다. 인생은 그 날이 풀과 같으며 그 영화가 들의 꽃과 같도다 그것은 바람이 지나면 없어지나니 그 곳이 다시 알지 못하게 된다. 시편의 말씀이구요. 부한 형제는 자기의 낮아짐을 자랑할지니 이는 풀의 꽃과 같이 지나감이라, 야고보서 1장 10절의 말씀입니다. 모든 육체는 풀의 꽃과 같아서 풀은 마르고 꽃은 떨어진다, 베드로전서 1장의 말씀입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오늘 우리의 이 시대는 순간적인 만족, 순간적인 쾌락, 결국에는 허무로 끝날 이것들을 구하는 시대라고 할 수가 있습니다. 그러나 우리는 생의 보람과 의미, 그 진지함의 열매를 사모한다면 꽃이 아닌 하나님이 기대하시는 열매를 구하는 것이 마땅할 것입니다. 그렇습니다. 하나님은 우리에게 열매를 기대하십니다. 어떤 열매를 맺어야 할까요 어떻게 그 열매를 맺을 수가 있을까요 자, 오늘 본문에서 우리는 그 대답을 찾고자 합니다. 31 형제들아 내가 그리스도 예수 우리 주 안에서 가진 바 너희에게 대한 나의 자랑을 두고 단언하니 나는 날마다 죽노라
첫째로 어떤 열매를 우리는 기대해야 되는가 어떤 열매를 맺어야 하는가 사실 이 본문의 말씀은 예수님의 지상생애의 마지막 날, 그 직전날 내일이면 십자가인데 오늘 아마도 주신 말씀이었을 것입니다. 유월절 주간, 최후의 만찬을 다락방에서 갖고 아마도 해가 서서히 늬엿늬엿 지기 시작하는 저녁 무렵 예수님은 다락방에서 나와서 제자들과 함께 기드론 시냇가를 향해서 내려가고 있었을 것입니다. 이 시내를 건너가면 겟세마네 동산입니다. 그 동산에서 주님은 최후의 씨름, 기도의 마지막 고뇌의 밤을 지나시게 됩니다. 자, 겟세마네 동산을 향해서 내려가는, 기드론 시냇가를 향해서 내려가는 그 양쪽에는 지금도 포도원이 있습니다. 성지를 순례하고 방문해 보면 지금도 그 쪽 지역에 포도원들이 있어요. 예수님은 3년 동안 함께 삶을 나누었던 제자들, 그의 가슴을 주고, 사랑을 주고, 교훈을 주었던 사랑하는 제자들 그들에게 세계의 복음화, 인류의 복음화를 부탁하면서 이제 내일이면 십자가로 가야하는 비장한 그 시각, 제자들과 마지막 겟세마네 동산을 향해서 내려가시면서 포도원을 지나실 때 제자들을 아마 흘낏 돌아보시면서 아마 이렇게 말씀하셨을 것입니다. 나는 포도나무고 자네들은 가지야, 그리고 이제부터 자네들은 열매를 맺어야 해. 그렇습니다. 예수님을 따르고 있는 제자들이 맺어야 할 열매, 어떤 열매일까요 두 가지를 생각해 볼 수가 있는데요,
첫째는 존재의 열매입니다. 존재의 열매. 이것을 인격의 열매라고 말해도 괜찮습니다. 자, 예수님을 믿고 나서, 예수님을 만나고 나서 우리에게 주어지는 가장 중요한 과제는 이제부터 내가 어떤 사람이 되느냐 바로 그 문제입니다. 자, 예수님 믿었어요, 하나님의 자녀가 되었어요, 구원받았어요, 그리스인이 되었어요, 이제부터 우리에게 주어지는 가장 중요한 과제-이제부터 내가 어떤 사람이 되느냐, 어떤 인간이 되느냐 소위 being의 문제, 존재의 문제, becoming. 내가 어떤 사람이 되느냐 가장 중요한 과제입니다. 그것이 열매입니다. 인격적인 열매, 존재의 열매, 내가 어떤 종류의 존재가 되느냐 어떤 인격이 되느냐 이것이 신앙생활의 가장 중요한 첫 번째 열매라고 할 수가 있습니다. 우리가 인생을 다 살고 하나님 앞에 섰을 때 하나님이 먼저 물으실 질문은 저는 틀림없이 이것일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네가 어떤 일을 했느냐가 아니라 어떤 위대한 성취를 했느냐가 아니라 네가 어떤 직업을 가지고 영광을 받았느냐가 아니라 가장 중요한 질문은 너 나 믿고 얼마나 변했니 네가 어떤 사람이 되었느냐는 사실입니다. 정확하게 말하면 오늘 요한복음 15장은 13장부터 시작해서 다락방 교훈, 예수님이 이 세상을 떠나시기 직전에 마지막으로 주셨던 다락방 강화에 그런 연장선상에 있습니다. 제자들의 발을 씻기시고 나서 주셨던 그 교훈의 연장선상에서 주어집니다. 자, 발 다 씻기고 나서 예수님이 요한복음 13장에 보시면 이런 말씀을 하십니다. 내가 너희들에게 새로운 계명을 주노니 너희들은 서로 사랑하라 이로서 너희가 내 제자인줄 알리라. 주님이 기대했던 제자상, 당신을 따라오던 제자들이 어떤 삶을 살 것을 기대하셨느냐 사랑의 삶, 사랑의 존재가 될 것을 기대하십니다. 요한복음 14장에 보시면 계속되는 교훈 가운데 14장 27절 평안을 너희에게 끼치노라 이 평안은 세상이 주는 것과 다르다. 평화가 없는 세상, 불안한 세상, 날마다 소요하는 세상, 격동하는 세상, 그러나 주님은 당신의 제자들이 움직일 수 없는 주님의 견고한 평안을 가지고 한 세상을 살아갈 것을 기대하십니다. 평안의 존재, 그리고 평화를 만드는 삶. 어떤 사람은 그 사람이 가기만 하면 문제가 일어나요. 불화의 존재가 아니라 평화의 존재, 평화를 만드는 사람, 평화의 인격이 될 것을 기대하십니다. 그의 교훈은 계속됩니다. 요한복음 15장에 들어오면 사랑이라든지 혹은 평화라든지 이런 theme이 15장 이하에도 되풀이되지만 또 하나 새로운 기대로 강조된 중요한 단어가 하나 있습니다. 그것은 기쁨이라는 단어입니다. 기쁨! 자, 요한복음 15장에 우리 본문 읽은 말씀에서 조금 더 나아가시면 11절입니다. 다같이 읽겠습니다. "내가 이것을 너희에게 이름은 내 기쁨이 너희 안에 있어 너희 기쁨을 충만하게 하려 함이니라" 내 기쁨이, my Joy! 아까는 14장에서 나의 평안, my Peace! 나의 평안이 너희에게 있어서. 이제는 내 기쁨이 너희 안에 있어서 my Joy, 내 기쁨이 너희 안에 있어서. 나의 기쁨이 너희 안에 있기를 원한다. 자, 우리가 계속 읽어보시면 요한복음 16장 23절 "그 날에는 너희가 아무 것도 내게 묻지 아니하리라 내가 진실로진실로 너희에게 이르노니 너희가 무엇이든지 아버지께 구하는 것을 내 이름으로 주시리라" 24절 다같이 읽어요. "지금까지는 너희가 내 이름으로 아무 것도 구하지 아니하였으나 구하라 그리하면 받으리니 너희 기쁨이 충만하리라" 이 충만한 기쁨, 기쁨의 존재, 기쁨을 가지고 살아가는 삶. 자, 어떤 것들을 기대하십니까 이런 사랑의 삶, 평안의 삶, 기쁨의 삶. 사랑할 수 있는 존재, 평안을 갖고 살아갈 수 있는 존재, 기쁨을 갖고 살아갈 수 있는 존재. 사랑, 기쁨, 평화. 이러면 여러분, 생각나는 구절없어요 이런것들이 함께 엮어진 성경구절 성령님의 열매가 생각나지 않습니까 성령님의 열매 오직 성령님의 열매는 갈라디아서 5장, 성령님의 열매는 사랑과 희락과 화평과 . 그 순서예요. 그렇지요 사랑과 희락과 화평과 오래참음과 자비와 양선과 충성과 온유와 절제. 이렇게 쭉 되어있어요. 아홉가지의 열매예요.
그런데 성령님의 열매라는 말이, 갈라디아서 5장 22절의 열매라는 말이 복수가 아니예요. 단수입니다. 성령님의 열매는 단수입니다. 정확하게 말하면 아홉가지의 열매들이 아니라 한 열매라고 했습니다. 한 인격을 지향하고 있는 것입니다. 자, 이런 아홉가지 열매의 요소를 갖춘 대표적인 인격, 모델이 되시는 인격이 있다면 누구일까요 예수님이십니다. 이 성령님의 열매는 바로 예수의 인격을 말하고 있는 것입니다. 예수님이 어떤 분이세요 사랑이 충만하십니다. 기쁨이 충만하십니다. 평화가 충만하십니다. 오래 참으십니다. 그것이 바로 예수님의 인격이예요. 예수님의 인격입니다. 자, 내가 예수 그리스도를 믿고 예수의 제자가 되었다면 예수님이 뭘 기대하실까요 예수님을 닮아가는 삶, 예수님을 닮아가는 존재, 예수님을 닮아가는 인격을 기대하시겠지요. 저는 인생에서 경험하는 많은 우리들의 사건이 바로 예수님을 닮은 인격이 되기 위해서 역사하시는 사건들이라고 생각해요. 주님이 그것을 위해서 허용하십니다. 때로는 사랑하기 어려운 사람들을 우리 주변에 놓아두십니다. 그것 때문에 고민하고 아파하면서 우리는 사랑을 배워갑니다. 기뻐할 수 없는 환경속에서 우리는 몸부림치고 고통스러워 하다가 그럼에도 불구하고 그 속에서도 누릴 수 있는 견고한 기쁨을 발견합니다. 때로 평화를 누리기 어려운 상황 속에 하나님은 나를 집어넣으시고 그러나 이 요동치는 이 삶의 환경속에서도 마침내, 마침내 견고한 평안의 사람이 되도록 주께서 나를 훈련해 주시는 줄을 믿습니다. 참기 어려운 상황속에서도 하나님은 마침내 오래 참음의 인격을 내 안에 연단시켜 주십니다. 어떤 분이 자기가 하도 참을성이 없어서 '하나님 저 인내하게 해 주세요, 꼭 저에게 오래 참음의 은사를 주시옵소서' 얼마쯤 지나서 자기가 기도한 것을 잊어버렸는데 자기 동생하고 싸움이 일어났습니다. 형제사이에, 고통스럽게 형제사이에. 너무나 억울해서 형제에게 이렇게 서로 관계가 어긋나고 갈등을 느끼게 되니까 '하나님 어쩌자고 형제사이에서 이런 일을 허용하십니까' 기도하다가 갑자기 하나가 생각이 나더래요. 기도의 응답이다. 무슨 응답이십니까 네가 오래참음의 은사를 달라고 기도하지 않았느냐 그래서 바로 이런 상황속에서 우리로 하여금 오래참는 인격이 되도록 우리를 훈련시켜 주시는 하나님. 그리하여 마침내 내 사랑하는 주님을 닮아갈 것을 기대하시는 주님. 그렇습니다. 우리가 한 평생을 통해서 맺어야 할 가장 중요한 열매, 존재의 열매, 인격의 열매, 예수님을 닮아가는 저와 여러분이 되시기를 바랍니다. 또 하나가 무슨 열매일까요 사역의 열매입니다, 사역의 열매. 내가 어떤 사람이 되느냐 또 하나 중요한 것은 이 질문과 함께 내가 무엇을 하고 사느냐 이것이 사역이에요. 내가 무엇을 하고 사느냐 내가 어떤 존재가 되느냐 being의 문제도 중요하지만 또 하나 중요한 것은 내가 어떤 일을 하느냐 doing! 어떤 일을 하고 사느냐 사역의 문제, 우리가 해야할 사역이 많습니다. 많은 과제가 있습니다. 그러나 이 많은 사역 가운데서 가장 중요한 것은 뭐냐 증거의 사역입니다. 전도하는 사역입니다. 자,
첫째 열매가 무슨 열매에요 존재의 열매, 그 존재는 어떤 존재입니까 예수님을 닮아가는 존재, 예수님을 닮아가는 인격, 또 하나는 사역의 열매 그것은 바로 예수님을 증거하는 열매! 자, 내가 예수 믿고 구원받아 예수님을 따라 가는 자가 되었다면 예수님이 내 삶의 존재의 이유요, 예수님 때문에 기쁨을, 보람을 삶의 감격을 얻었다면 그 그리스도를 증거하는 것보다 더 위대한 사역의 과제가 어디 있겠습니까 그리스도를 증거하는 열매! 중요한 것입니다. 자, 다시 요한복음 15장에 들어오셔서 16절을 같이 읽겠습니다. "너희가 나를 택한 것이 아니요 내가 너희를 택하여 세웠나니 이는 너희로 가서 과실을 맺게 하고 또 너희 과실이 항상 있게 하여 내 이름으로 아버지께 무엇을 구하든지 다 받게 하려함이니라" 너희가 나를 택한 것이 아니다. 너희가 예수 믿을 때에 내가 결정하고 내가 선택한 것 같지만 알고 보니까 그것은 하나님의 은혜었습니다. 하나님의 주권이었습니다. 하나님의 선택이었습니다. 너희가 나를 택한 것이 아니요, 내가 너희를 택하여 세웠나니. 그런데 그 이유가 뭐냐 주님이 나를 선택하신 이유, 너희로 가서 무엇을 하게 열매를 맺게 하기 위해. 열매를 맺으려면 가야돼요. 가서 열매를 맺고자 내가 너를 선택한 것이다. 우리는 주님 앞에 왔습니다. 주님앞에 와서 은혜받고, 주님앞에 와서 구원받고, 주님앞에 와서 용서받고, 주님앞에 와서 기쁨을 얻고, 주님앞에 와서 인생의 의미를 얻었어요.
그렇다면 이제는 가야돼요. 가서 열매를 맺어야 됩니다. 너희는 가서 모든 족속으로 제자를 삼아라.
그런데 우리가 왜 안가요 왜 안가요 가는게 두려울지 모릅니다. 전도하다가 내가 그냥 사람들 앞에 창피를 당하지 않을까, 왕따 당하지 않을까, 우리의 마음속에 두려움이 있어요. 아마 예수님 말씀을 듣던 그 당시의 제자들에게도 이런 두려움이 있었을 것입니다. 지상명령, 마지막 명령에서 마태복음 마지막 장에 보시면 너희는 가서 모든 족속으로 내 제자를 삼으라. 그러면서 무슨 약속을 하셨어요 볼찌어다 내가 세상끝날까지 너희와 뭡니까 항상 함께 하리라. 주님이 같이 가 주실 것입니다. 믿으십니까 가고자 한다면, 순종하고자 하면 함께 가 주실 것입니다. 본문에도 동일한 약속이 있어요. 마지막, 요한복음 15장으로 다시 돌아오셔서 15장의 마지막 부분 26절, 15장 26절을 다같이 읽겠습니다. "내가 아버지께로서 너희에게 보낼 보혜사 곧 아버지께로서 나오시는 진리의 성령님이 오실 때에 그가 나를 증거하실 것이요" 내가 아버지께로서 너희에게 보낼 보혜사 곧 아버지께로서 나오시는 진리의 성령님이 오실 때에 그가 어떤 일을 한다고 했습니까 성령님이 하시는 일 나를 증거한다. 예수님을 증거한다. 여러분! 전도하실 때에 걱정하지 마세요. 내가 전도하기만 한다고 결심하면, 작정만 하면 성령님이 도와주세요. 믿습니까 성령님이 함께 증거하실 것입니다. 성령님이 예수 그리스도를 나타내 주실것입니다. 그 성령님을 믿고 가시길 바랍니다. 안 가면 어떻게 되느냐 여러분, 이스라엘 백성들의 예를 생각해 보세요. 이스라엘 백성들의 최고의 프라이드가 뭐냐 선택한 백성이다. 우리는 chosen people, 선민의식, 나는 선택한 백성이다. 주님이 우리 민족을 선택하셨다. 뭐, 지금도 유태인들은 이 사상이 아주 견고합니다. 주님이 나를 선택하셨다.
그런데 선택한 이스라엘 백성들이 구약의 역사를 봐도 그렇고 인류의 역사를 통해서 이스라엘 민족처럼 고통을 많이 겪은 민족이 없어요. 왜 그랬을까요 하나님이 그들을 선택하신 이유가 어디있느냐 가서 열매를 맺어라. 그 하나님을 이방인에게 전하고 축복을 이웃들과 더불어 나누라고.
그런데 거꾸로 유대인들의 최대의 실수는 뭐냐하면 선택의 특권은 엔조이했지만, 선택의 특권은 강조했지만 하나님이 나를 선택하셨다. 선택의 이유를 몰랐어요. 그리고 선민의 의무를 감당하지 못했습니다. 주님이 나를 선택하신 이유 가서 열매를 맺고자. 그래서 하나님이 어떻게 하세요 그들을 깨달으라고 끌고 다니세요. 광야를 끌고 다니시고, 바빌로니아에, 갈대아에 포로로 끌고 가시고 만신창이가 되도록 끌고 다니세요. 깨달을 때까지, 깨달을 때까지. 채찍을 치시고. 그래서 마침내 이 소명을 감당하는 자리에 설 수 있도록 그러니까 결국 두 가지예요. 실컷 매 맞고 순종하는 것하고 알아서 순종하는 것, 둘밖에 없습니다. 어느 길을 선택하시겠습니까 직사하게 얻어맞고 나중에 깨닫길 원하십니까 아니면 미리 하나님 뜻대로 할께요, 가서 이 복음 전할께요. 여러분 순종하기를 원하십니까 그러면 내야지, 카드를, 태신자 카드를. 그것부터 순종해야 돼요. 오늘 다 써 내 놓고 가세요, 그것부터 내야 돼요. 자, 어떻게 열매를 맺을 수가 있느냐 어떻게 열매를 맺느냐 요한복음 15장 전체의 내용을 한 마디로 요약하면 그 대답은 아주 확실하고 분명합니다. 주 안에 있으면 돼요. 주 안에 있으면 열매를 맺어요. 그런데 주 안에 있다는 것이 무엇을 의미하느냐 자, 구체적으로 열매를 맺기 위한 것
첫째로 강조해야 할 것은 주님과의 바른 관계입니다. 주님과의 바른 관계가 있어야 열매를 맺는 자가 될 수가 있습니다. 4절을 같이 읽겠습니다. "내 안에 거하라 나도 너희 안에 거하리라 가지가 포도나무에 붙어 있지 아니하면 절로 과실을 맺을 수 없음 같이 너희도 내 안에 있지 아니하면 그러하리라" 자, 가지가 열매를 맺으려면 제일 먼저 포도나무에 붙어 있어야 돼요, 그렇지요 나무에 붙어 있지 않으면 열매를 맺을 수가 없어요. 크리스챤의 정의가 뭘까요 그리스도인의 정의 교회 나오는 사람 아닙니다. 이 나이가 되도록 목회하면서 느낀 것이 뭐냐하면 교회 안에도 예수 안 믿는 사람이 너무나도 많다. 아주 절실하게 느껴요. 크리스챤의 정의는 교회 나오는 사람이 아닙니다. 크리스챤의 정의에서 제가 적확한 정의, 가장 아름다운 정의가 찾을 수가 있다면 여기에서 찾을 수가 있는데 그리스도에게 붙어 있는 사람! 제일 좋은 정의예요. 예수에게 붙어 있는 사람. 정말 예수에게 붙어 있는 사람, 예수를 구세주와 주님으로 영접하고 내 삶 속에 그의 주권을 인정하고 그에게 소속되어 정말 인생을 살아가는 사람, 그리스도에게 붙어 있는 자. 그러니까 예수에게 붙어 있지도 않으니까 내가 무슨 열매를 맺겠어요 열매 맺는 일에 관심도 없고, 그리스도에게 붙어 있을 때, 그리스도가 주님이 되었을 때, 그리스도를 닮고 싶어하는 열망이 생기고 그리스도를 증거하고 싶은 열망도 생기고. 그렇습니다. 먼저 주님과의 바른 관계 속에 들어가시기를 바랍니다. 예수께서 여러분의 구주와 주님이 되시기를 바랍니다. 주님과의 바른 관계!
둘째는 주님과의 지속적인 교제, 주님과의 지속적인 교제가 있어야 돼요. 자, 예수를 믿는 순간 주님과의 관계 속에 들어갑니다. 그러나 주님과의 관계 속에 들어간 사람들에게 중요한 것은 이제부터 주님과 교제를 해야 돼요. 지속적으로 교제를 해야 합니다. 깊이 있게 교제를 해야 합니다. 그 교제 가운데서 열매가 맺어지는 것입니다. 7절을 다같이 읽겠습니다. "너희가 내 안에 거하고 내 말이 너희 안에 거하면 무엇이든지 원하는 대로 구하라 그리하면 이루리라" 그 다음에는 너희가 과실을 많이 맺으면 내 아버지께서 영광을 받으실것이요, 너희가 내 제자가, 진실로 나의 제자가 된다. 그런데 그렇게 열매를 맺는 제자가 되려면 이 7절 말씀이 열쇠인데요, 주님과의 교제의 두 가지 방편이 여기에 나와 있습니다. 주님과의 교제하는 두 가지 방편, 내 말이 너희 안에 거하면. 말씀,주님의 말씀을 들어야 돼요. 응답해야 돼요, 주님의 말씀을 묵상해야 돼요. 내 말이 너희 안에 거하면 원하는 대로 구하라 그 말씀에 응답하면서 이제 구합니다. 기도합니다. 말씀과 기도. 하나님과 교제하는 두 가지 방편. 친구들과 어떻게 교제해요 좋은 친구가 되려면 상대방의 말을 잘 들어야 합니다. 자기 얘기만 하지 말고 친구되는 일이 그렇게 어려운 일이 아니예요. 친구되는 방법! 잘 들으시면 됩니다. 부부사이에도 좋은 관계를 맺으려면 상대방의 얘기를 잘 들으셔야 합니다. 남자 여러분, 특별히 남성 여러분! 저도 아내 얘기를 잘 안 듣다가 핀잔을 받을 때가 많은데요, '여보 나 좀 봐요' 그러면 TV보다가 응, 응,,, '아! 나 좀 봐요!' 그러면 정신이 나서 '예, 마누라님' 잘 들어야 돼요. 남의 얘기를 잘 들어주면 고마워하고 감사하고. 들어야 합니다. 주님의 말씀을 들어야 합니다. 듣고 그 들음에 대해서 진지하게 응답하는 것, 그게 기도예요. 주님, 주님 말씀 들려옵니다. 말씀을 읽으며 주의 음성을 듣습니다. 주님! 제가 이 말씀대로 살지 못했어요. 도와주세요. 살고 싶어요, 기도하지요. 말씀과 기도를 통해서 주님과의 지속적인 교제 안에서 열매가 맺어져요. 정상적인 부부, 좋은 부부에게 있어서 열매가 맺어지고 자식을 낳는 것처럼. 그렇습니다. 주님과의 교제 안에서 인생의 열매가 나타나요, 열매가. 주님과의 지속적인 교제 안에 들어가시길 바랍니다. 한 걸음 더 나아가서 마지막으로 중요한 것은 주님께 대한 순종입니다. 주님께 대한 순종! 열매를 맺으려면 순종해야 합니다. 자, 여기 계속 강조된 단어가 주 안에 거한다. 열매 맺는 방법을 한 마디로 말하면 주 안에 거한다는 거예요. 주 안에 거한다는 말이 무슨 뜻인가 아주 쉬운데 어려워요. 다른 말로 말하면 사랑한다 이 말이에요. 주님을 사랑한다.
그런데 이 말도 쉬운데 어려워요. 자, 주님을 사랑하는 구체적인 징후, 증거가 뭘까요 주님을 사랑한다. 증거가 뭘까요 자, 한번 9절을 같이 읽겠습니다. "아버지께서 나를 사랑하신 것 같이 나도 너희를 사랑하였으니 나의 사랑 안에 거하라" 그런데 어떻게 주님의 사랑 안에 거하느냐 그 대답은 10절에 있어요, 10절 다같이 읽겠습니다. "내가 아버지의 계명을 지켜 그의 사랑 안에 거하는 것같이 너희도 내 계명을 지키면 내 사랑 안에 거하리라" 내가, 예 하나님 아버지의 계명을 지켜 그의 사랑 안에 거한 것같이 우리 예수님은 하나님 아버지의 말씀을, 성부 하나님의 말씀을 철저하게 순종했습니다. 이 순종하는 아들을 보았을 때 아버지 하나님이 얼마나 기뻤겠어요 너는 내 사랑하는 아들이요, 내 기뻐하는 자라! 그래요. 우리는 그의 말씀을 순종함으로, 계명에 순종함으로써 그의 사랑을 받는 자가 되는 것입니다. 그것이 주 안에 거하는 방법이에요. 그러니까 주 안에 거한다는 것은 구체적으로 주의 말씀을 따르고, 정말 순종해야 합니다. 따르고 순종하는 것이예요. 그럼 주의 말씀을 순종해야지요, 계명을 순종해야지요. 뭐, 그냥 듣고 마는 것이 아니라 구체적으로 실천해야 합니다. 주님의 계명! 많이 있지요 그러나 가장 중요한 계명이 뭐겠어요 사랑하는 것이에요. 이웃들을 사랑하는 것입니다. 그래서 어떻게 말씀하십니까 계속 되는 말씀 가운데서 그 분이 강조하는 것, 12절 한번 읽어보겠습니다. "내 계명은 곧 내가 너희를 사랑한 것 같이 너희도 서로 사랑하라 하는 이것이니라" 13절, "사람이 친구를 위하여 자기 목숨을 버리면 이에서 더 큰 사랑이 없나니" 좀 사랑해 보세요, 이웃을. 그리고 그에게 가장 선한 선물을 주세요. 여러분, 이번 전도잔치에서 그런 일을 할 수가 있습니다. 정말 주님이 기뻐하시는 가장 중요한 계명도 전도하는 것이고, 명령도 전도하는 것입니다. 너, 나 사랑하느냐 전도하라, 이웃을 위해서. 나는 그들을 위해서 목숨까지 버렸다. 아니 주님은 목숨도 버렸는데 그것 뭐 이웃들 데리고 나와서 복음을 듣게 하는 것, 그것 뭐 그렇게 어려워요 정말. 단순한 마음으로 순종하고 믿고 그렇게 살아가는 사람들, 이게 진짜 그리스도인들의 모습이란 말이지요.
그런데 왜 전도 안 합니까 아직도 자기가 죽지 못해 갖고, 자기가 죽지 못해 갖고, 자기 체면, 프라이버시, 또 전도한다 불편하게 생각하고. 제가 오래 전에 일본에 가서 일본 목회자들을 대상으로 해서 컨퍼런스를 인도한 적이 있었는데 일본교회와 한국교회를 비교하는 그런 세미나가 있었어요. 왜 일본 교회는 자라나지 못하느냐 전도하지 않느냐 만장일치로 일본 목사님들의 결론이 뭐냐하면 일본 사람들은 너무나 지나치게 남을 의식한다. 남에게 폐를 끼치지 않게 하기 위해서, 프라이버시를 건드리지 않기 위해서, 남에게 예수님 얘기를 꺼내는 것을 그렇게 어려워한다. 그 때 그 컨퍼런스가 벳부라는 온천지대에서 열렸는데요, 제가 그래서 마지막 설교를 하면서 이런 도전을 했습니다. 일본의 목회자들에게요. 여러분! 제가 여기에 와 보니까 온천이 아주 좋고 용암천, 뭐 그 도시에 용암천들이 굉장히 많아요.
그런데 온천을 보니까 이름이 다 지옥이라고 붙여져 있어요. 해지옥, 산지옥, 아기지옥, 뭐 별 지옥이 다 있어요. 여러분! 저 무서운 펄펄 끓어 오르는 지옥을 향해서 어떤 술취한 사람이 멋도 모르고 지금 걸어가고 있다고 하십시다. 그의 프라이버시를 존중하기 위하여 그 사람 그대로 가도록 버려 두어야 마땅할까요 아니면 그의 길을 막고 안돼요! 돌아서야 돼요, 그래야 살아요! 그게 전도하는 것입니다. 그대로 가시면 안돼요, 회개하합니다. 돌아서셔야 됩니다. 그리고 생명을 향해서 돌이셔야 합니다. 예수님 믿고, 예수님 영접하고 사세요. 그래야 구원받고 하나님 나라의 백성이 되실 수가 있습니다. 한 생명을 건지는 기쁨, 그 생명의 열매를 드리는 기쁨! 이것보다 더 큰 기쁨이 어디 있을까요 제가 좋아하는 인도의 시성 타고르의 키탄잘리라는 시 가운데 보면 이런 대목의 시가 있습니다. '죽음이 나의 문을 두드릴 때, 나는 생명이 가득 찬 그릇을 당신 앞에 갖다 놓겠어요' 우리가 마지막 주 앞에 설 때, 최후의 질문이 있을 것입니다. 두 가지 질문입니다. "너 나 믿고 얼마나 변했니" 인격의 열매, 존재의 열매 또 하나 "너 나 믿고 나서 나 때문에 구원받았다고 좋아했다면 얼마나 많은 사람들에게 복음을 전했니" 주님, 제가 이 사람, 이 사람, 이 사람., 이 사람에게 전도했어요. 생명의 열매를 주 앞에 드리는 저와 여러분이 되시기를 바랍니다.
첫째로 어떤 열매를 우리는 기대해야 되는가 어떤 열매를 맺어야 하는가 사실 이 본문의 말씀은 예수님의 지상생애의 마지막 날, 그 직전날 내일이면 십자가인데 오늘 아마도 주신 말씀이었을 것입니다. 유월절 주간, 최후의 만찬을 다락방에서 갖고 아마도 해가 서서히 늬엿늬엿 지기 시작하는 저녁 무렵 예수님은 다락방에서 나와서 제자들과 함께 기드론 시냇가를 향해서 내려가고 있었을 것입니다. 이 시내를 건너가면 겟세마네 동산입니다. 그 동산에서 주님은 최후의 씨름, 기도의 마지막 고뇌의 밤을 지나시게 됩니다. 자, 겟세마네 동산을 향해서 내려가는, 기드론 시냇가를 향해서 내려가는 그 양쪽에는 지금도 포도원이 있습니다. 성지를 순례하고 방문해 보면 지금도 그 쪽 지역에 포도원들이 있어요. 예수님은 3년 동안 함께 삶을 나누었던 제자들, 그의 가슴을 주고, 사랑을 주고, 교훈을 주었던 사랑하는 제자들 그들에게 세계의 복음화, 인류의 복음화를 부탁하면서 이제 내일이면 십자가로 가야하는 비장한 그 시각, 제자들과 마지막 겟세마네 동산을 향해서 내려가시면서 포도원을 지나실 때 제자들을 아마 흘낏 돌아보시면서 아마 이렇게 말씀하셨을 것입니다. 나는 포도나무고 자네들은 가지야, 그리고 이제부터 자네들은 열매를 맺어야 해. 그렇습니다. 예수님을 따르고 있는 제자들이 맺어야 할 열매, 어떤 열매일까요 두 가지를 생각해 볼 수가 있는데요,
첫째는 존재의 열매입니다. 존재의 열매. 이것을 인격의 열매라고 말해도 괜찮습니다. 자, 예수님을 믿고 나서, 예수님을 만나고 나서 우리에게 주어지는 가장 중요한 과제는 이제부터 내가 어떤 사람이 되느냐 바로 그 문제입니다. 자, 예수님 믿었어요, 하나님의 자녀가 되었어요, 구원받았어요, 그리스인이 되었어요, 이제부터 우리에게 주어지는 가장 중요한 과제-이제부터 내가 어떤 사람이 되느냐, 어떤 인간이 되느냐 소위 being의 문제, 존재의 문제, becoming. 내가 어떤 사람이 되느냐 가장 중요한 과제입니다. 그것이 열매입니다. 인격적인 열매, 존재의 열매, 내가 어떤 종류의 존재가 되느냐 어떤 인격이 되느냐 이것이 신앙생활의 가장 중요한 첫 번째 열매라고 할 수가 있습니다. 우리가 인생을 다 살고 하나님 앞에 섰을 때 하나님이 먼저 물으실 질문은 저는 틀림없이 이것일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네가 어떤 일을 했느냐가 아니라 어떤 위대한 성취를 했느냐가 아니라 네가 어떤 직업을 가지고 영광을 받았느냐가 아니라 가장 중요한 질문은 너 나 믿고 얼마나 변했니 네가 어떤 사람이 되었느냐는 사실입니다. 정확하게 말하면 오늘 요한복음 15장은 13장부터 시작해서 다락방 교훈, 예수님이 이 세상을 떠나시기 직전에 마지막으로 주셨던 다락방 강화에 그런 연장선상에 있습니다. 제자들의 발을 씻기시고 나서 주셨던 그 교훈의 연장선상에서 주어집니다. 자, 발 다 씻기고 나서 예수님이 요한복음 13장에 보시면 이런 말씀을 하십니다. 내가 너희들에게 새로운 계명을 주노니 너희들은 서로 사랑하라 이로서 너희가 내 제자인줄 알리라. 주님이 기대했던 제자상, 당신을 따라오던 제자들이 어떤 삶을 살 것을 기대하셨느냐 사랑의 삶, 사랑의 존재가 될 것을 기대하십니다. 요한복음 14장에 보시면 계속되는 교훈 가운데 14장 27절 평안을 너희에게 끼치노라 이 평안은 세상이 주는 것과 다르다. 평화가 없는 세상, 불안한 세상, 날마다 소요하는 세상, 격동하는 세상, 그러나 주님은 당신의 제자들이 움직일 수 없는 주님의 견고한 평안을 가지고 한 세상을 살아갈 것을 기대하십니다. 평안의 존재, 그리고 평화를 만드는 삶. 어떤 사람은 그 사람이 가기만 하면 문제가 일어나요. 불화의 존재가 아니라 평화의 존재, 평화를 만드는 사람, 평화의 인격이 될 것을 기대하십니다. 그의 교훈은 계속됩니다. 요한복음 15장에 들어오면 사랑이라든지 혹은 평화라든지 이런 theme이 15장 이하에도 되풀이되지만 또 하나 새로운 기대로 강조된 중요한 단어가 하나 있습니다. 그것은 기쁨이라는 단어입니다. 기쁨! 자, 요한복음 15장에 우리 본문 읽은 말씀에서 조금 더 나아가시면 11절입니다. 다같이 읽겠습니다. "내가 이것을 너희에게 이름은 내 기쁨이 너희 안에 있어 너희 기쁨을 충만하게 하려 함이니라" 내 기쁨이, my Joy! 아까는 14장에서 나의 평안, my Peace! 나의 평안이 너희에게 있어서. 이제는 내 기쁨이 너희 안에 있어서 my Joy, 내 기쁨이 너희 안에 있어서. 나의 기쁨이 너희 안에 있기를 원한다. 자, 우리가 계속 읽어보시면 요한복음 16장 23절 "그 날에는 너희가 아무 것도 내게 묻지 아니하리라 내가 진실로진실로 너희에게 이르노니 너희가 무엇이든지 아버지께 구하는 것을 내 이름으로 주시리라" 24절 다같이 읽어요. "지금까지는 너희가 내 이름으로 아무 것도 구하지 아니하였으나 구하라 그리하면 받으리니 너희 기쁨이 충만하리라" 이 충만한 기쁨, 기쁨의 존재, 기쁨을 가지고 살아가는 삶. 자, 어떤 것들을 기대하십니까 이런 사랑의 삶, 평안의 삶, 기쁨의 삶. 사랑할 수 있는 존재, 평안을 갖고 살아갈 수 있는 존재, 기쁨을 갖고 살아갈 수 있는 존재. 사랑, 기쁨, 평화. 이러면 여러분, 생각나는 구절없어요 이런것들이 함께 엮어진 성경구절 성령님의 열매가 생각나지 않습니까 성령님의 열매 오직 성령님의 열매는 갈라디아서 5장, 성령님의 열매는 사랑과 희락과 화평과 . 그 순서예요. 그렇지요 사랑과 희락과 화평과 오래참음과 자비와 양선과 충성과 온유와 절제. 이렇게 쭉 되어있어요. 아홉가지의 열매예요.
그런데 성령님의 열매라는 말이, 갈라디아서 5장 22절의 열매라는 말이 복수가 아니예요. 단수입니다. 성령님의 열매는 단수입니다. 정확하게 말하면 아홉가지의 열매들이 아니라 한 열매라고 했습니다. 한 인격을 지향하고 있는 것입니다. 자, 이런 아홉가지 열매의 요소를 갖춘 대표적인 인격, 모델이 되시는 인격이 있다면 누구일까요 예수님이십니다. 이 성령님의 열매는 바로 예수의 인격을 말하고 있는 것입니다. 예수님이 어떤 분이세요 사랑이 충만하십니다. 기쁨이 충만하십니다. 평화가 충만하십니다. 오래 참으십니다. 그것이 바로 예수님의 인격이예요. 예수님의 인격입니다. 자, 내가 예수 그리스도를 믿고 예수의 제자가 되었다면 예수님이 뭘 기대하실까요 예수님을 닮아가는 삶, 예수님을 닮아가는 존재, 예수님을 닮아가는 인격을 기대하시겠지요. 저는 인생에서 경험하는 많은 우리들의 사건이 바로 예수님을 닮은 인격이 되기 위해서 역사하시는 사건들이라고 생각해요. 주님이 그것을 위해서 허용하십니다. 때로는 사랑하기 어려운 사람들을 우리 주변에 놓아두십니다. 그것 때문에 고민하고 아파하면서 우리는 사랑을 배워갑니다. 기뻐할 수 없는 환경속에서 우리는 몸부림치고 고통스러워 하다가 그럼에도 불구하고 그 속에서도 누릴 수 있는 견고한 기쁨을 발견합니다. 때로 평화를 누리기 어려운 상황 속에 하나님은 나를 집어넣으시고 그러나 이 요동치는 이 삶의 환경속에서도 마침내, 마침내 견고한 평안의 사람이 되도록 주께서 나를 훈련해 주시는 줄을 믿습니다. 참기 어려운 상황속에서도 하나님은 마침내 오래 참음의 인격을 내 안에 연단시켜 주십니다. 어떤 분이 자기가 하도 참을성이 없어서 '하나님 저 인내하게 해 주세요, 꼭 저에게 오래 참음의 은사를 주시옵소서' 얼마쯤 지나서 자기가 기도한 것을 잊어버렸는데 자기 동생하고 싸움이 일어났습니다. 형제사이에, 고통스럽게 형제사이에. 너무나 억울해서 형제에게 이렇게 서로 관계가 어긋나고 갈등을 느끼게 되니까 '하나님 어쩌자고 형제사이에서 이런 일을 허용하십니까' 기도하다가 갑자기 하나가 생각이 나더래요. 기도의 응답이다. 무슨 응답이십니까 네가 오래참음의 은사를 달라고 기도하지 않았느냐 그래서 바로 이런 상황속에서 우리로 하여금 오래참는 인격이 되도록 우리를 훈련시켜 주시는 하나님. 그리하여 마침내 내 사랑하는 주님을 닮아갈 것을 기대하시는 주님. 그렇습니다. 우리가 한 평생을 통해서 맺어야 할 가장 중요한 열매, 존재의 열매, 인격의 열매, 예수님을 닮아가는 저와 여러분이 되시기를 바랍니다. 또 하나가 무슨 열매일까요 사역의 열매입니다, 사역의 열매. 내가 어떤 사람이 되느냐 또 하나 중요한 것은 이 질문과 함께 내가 무엇을 하고 사느냐 이것이 사역이에요. 내가 무엇을 하고 사느냐 내가 어떤 존재가 되느냐 being의 문제도 중요하지만 또 하나 중요한 것은 내가 어떤 일을 하느냐 doing! 어떤 일을 하고 사느냐 사역의 문제, 우리가 해야할 사역이 많습니다. 많은 과제가 있습니다. 그러나 이 많은 사역 가운데서 가장 중요한 것은 뭐냐 증거의 사역입니다. 전도하는 사역입니다. 자,
첫째 열매가 무슨 열매에요 존재의 열매, 그 존재는 어떤 존재입니까 예수님을 닮아가는 존재, 예수님을 닮아가는 인격, 또 하나는 사역의 열매 그것은 바로 예수님을 증거하는 열매! 자, 내가 예수 믿고 구원받아 예수님을 따라 가는 자가 되었다면 예수님이 내 삶의 존재의 이유요, 예수님 때문에 기쁨을, 보람을 삶의 감격을 얻었다면 그 그리스도를 증거하는 것보다 더 위대한 사역의 과제가 어디 있겠습니까 그리스도를 증거하는 열매! 중요한 것입니다. 자, 다시 요한복음 15장에 들어오셔서 16절을 같이 읽겠습니다. "너희가 나를 택한 것이 아니요 내가 너희를 택하여 세웠나니 이는 너희로 가서 과실을 맺게 하고 또 너희 과실이 항상 있게 하여 내 이름으로 아버지께 무엇을 구하든지 다 받게 하려함이니라" 너희가 나를 택한 것이 아니다. 너희가 예수 믿을 때에 내가 결정하고 내가 선택한 것 같지만 알고 보니까 그것은 하나님의 은혜었습니다. 하나님의 주권이었습니다. 하나님의 선택이었습니다. 너희가 나를 택한 것이 아니요, 내가 너희를 택하여 세웠나니. 그런데 그 이유가 뭐냐 주님이 나를 선택하신 이유, 너희로 가서 무엇을 하게 열매를 맺게 하기 위해. 열매를 맺으려면 가야돼요. 가서 열매를 맺고자 내가 너를 선택한 것이다. 우리는 주님 앞에 왔습니다. 주님앞에 와서 은혜받고, 주님앞에 와서 구원받고, 주님앞에 와서 용서받고, 주님앞에 와서 기쁨을 얻고, 주님앞에 와서 인생의 의미를 얻었어요.
그렇다면 이제는 가야돼요. 가서 열매를 맺어야 됩니다. 너희는 가서 모든 족속으로 제자를 삼아라.
그런데 우리가 왜 안가요 왜 안가요 가는게 두려울지 모릅니다. 전도하다가 내가 그냥 사람들 앞에 창피를 당하지 않을까, 왕따 당하지 않을까, 우리의 마음속에 두려움이 있어요. 아마 예수님 말씀을 듣던 그 당시의 제자들에게도 이런 두려움이 있었을 것입니다. 지상명령, 마지막 명령에서 마태복음 마지막 장에 보시면 너희는 가서 모든 족속으로 내 제자를 삼으라. 그러면서 무슨 약속을 하셨어요 볼찌어다 내가 세상끝날까지 너희와 뭡니까 항상 함께 하리라. 주님이 같이 가 주실 것입니다. 믿으십니까 가고자 한다면, 순종하고자 하면 함께 가 주실 것입니다. 본문에도 동일한 약속이 있어요. 마지막, 요한복음 15장으로 다시 돌아오셔서 15장의 마지막 부분 26절, 15장 26절을 다같이 읽겠습니다. "내가 아버지께로서 너희에게 보낼 보혜사 곧 아버지께로서 나오시는 진리의 성령님이 오실 때에 그가 나를 증거하실 것이요" 내가 아버지께로서 너희에게 보낼 보혜사 곧 아버지께로서 나오시는 진리의 성령님이 오실 때에 그가 어떤 일을 한다고 했습니까 성령님이 하시는 일 나를 증거한다. 예수님을 증거한다. 여러분! 전도하실 때에 걱정하지 마세요. 내가 전도하기만 한다고 결심하면, 작정만 하면 성령님이 도와주세요. 믿습니까 성령님이 함께 증거하실 것입니다. 성령님이 예수 그리스도를 나타내 주실것입니다. 그 성령님을 믿고 가시길 바랍니다. 안 가면 어떻게 되느냐 여러분, 이스라엘 백성들의 예를 생각해 보세요. 이스라엘 백성들의 최고의 프라이드가 뭐냐 선택한 백성이다. 우리는 chosen people, 선민의식, 나는 선택한 백성이다. 주님이 우리 민족을 선택하셨다. 뭐, 지금도 유태인들은 이 사상이 아주 견고합니다. 주님이 나를 선택하셨다.
그런데 선택한 이스라엘 백성들이 구약의 역사를 봐도 그렇고 인류의 역사를 통해서 이스라엘 민족처럼 고통을 많이 겪은 민족이 없어요. 왜 그랬을까요 하나님이 그들을 선택하신 이유가 어디있느냐 가서 열매를 맺어라. 그 하나님을 이방인에게 전하고 축복을 이웃들과 더불어 나누라고.
그런데 거꾸로 유대인들의 최대의 실수는 뭐냐하면 선택의 특권은 엔조이했지만, 선택의 특권은 강조했지만 하나님이 나를 선택하셨다. 선택의 이유를 몰랐어요. 그리고 선민의 의무를 감당하지 못했습니다. 주님이 나를 선택하신 이유 가서 열매를 맺고자. 그래서 하나님이 어떻게 하세요 그들을 깨달으라고 끌고 다니세요. 광야를 끌고 다니시고, 바빌로니아에, 갈대아에 포로로 끌고 가시고 만신창이가 되도록 끌고 다니세요. 깨달을 때까지, 깨달을 때까지. 채찍을 치시고. 그래서 마침내 이 소명을 감당하는 자리에 설 수 있도록 그러니까 결국 두 가지예요. 실컷 매 맞고 순종하는 것하고 알아서 순종하는 것, 둘밖에 없습니다. 어느 길을 선택하시겠습니까 직사하게 얻어맞고 나중에 깨닫길 원하십니까 아니면 미리 하나님 뜻대로 할께요, 가서 이 복음 전할께요. 여러분 순종하기를 원하십니까 그러면 내야지, 카드를, 태신자 카드를. 그것부터 순종해야 돼요. 오늘 다 써 내 놓고 가세요, 그것부터 내야 돼요. 자, 어떻게 열매를 맺을 수가 있느냐 어떻게 열매를 맺느냐 요한복음 15장 전체의 내용을 한 마디로 요약하면 그 대답은 아주 확실하고 분명합니다. 주 안에 있으면 돼요. 주 안에 있으면 열매를 맺어요. 그런데 주 안에 있다는 것이 무엇을 의미하느냐 자, 구체적으로 열매를 맺기 위한 것
첫째로 강조해야 할 것은 주님과의 바른 관계입니다. 주님과의 바른 관계가 있어야 열매를 맺는 자가 될 수가 있습니다. 4절을 같이 읽겠습니다. "내 안에 거하라 나도 너희 안에 거하리라 가지가 포도나무에 붙어 있지 아니하면 절로 과실을 맺을 수 없음 같이 너희도 내 안에 있지 아니하면 그러하리라" 자, 가지가 열매를 맺으려면 제일 먼저 포도나무에 붙어 있어야 돼요, 그렇지요 나무에 붙어 있지 않으면 열매를 맺을 수가 없어요. 크리스챤의 정의가 뭘까요 그리스도인의 정의 교회 나오는 사람 아닙니다. 이 나이가 되도록 목회하면서 느낀 것이 뭐냐하면 교회 안에도 예수 안 믿는 사람이 너무나도 많다. 아주 절실하게 느껴요. 크리스챤의 정의는 교회 나오는 사람이 아닙니다. 크리스챤의 정의에서 제가 적확한 정의, 가장 아름다운 정의가 찾을 수가 있다면 여기에서 찾을 수가 있는데 그리스도에게 붙어 있는 사람! 제일 좋은 정의예요. 예수에게 붙어 있는 사람. 정말 예수에게 붙어 있는 사람, 예수를 구세주와 주님으로 영접하고 내 삶 속에 그의 주권을 인정하고 그에게 소속되어 정말 인생을 살아가는 사람, 그리스도에게 붙어 있는 자. 그러니까 예수에게 붙어 있지도 않으니까 내가 무슨 열매를 맺겠어요 열매 맺는 일에 관심도 없고, 그리스도에게 붙어 있을 때, 그리스도가 주님이 되었을 때, 그리스도를 닮고 싶어하는 열망이 생기고 그리스도를 증거하고 싶은 열망도 생기고. 그렇습니다. 먼저 주님과의 바른 관계 속에 들어가시기를 바랍니다. 예수께서 여러분의 구주와 주님이 되시기를 바랍니다. 주님과의 바른 관계!
둘째는 주님과의 지속적인 교제, 주님과의 지속적인 교제가 있어야 돼요. 자, 예수를 믿는 순간 주님과의 관계 속에 들어갑니다. 그러나 주님과의 관계 속에 들어간 사람들에게 중요한 것은 이제부터 주님과 교제를 해야 돼요. 지속적으로 교제를 해야 합니다. 깊이 있게 교제를 해야 합니다. 그 교제 가운데서 열매가 맺어지는 것입니다. 7절을 다같이 읽겠습니다. "너희가 내 안에 거하고 내 말이 너희 안에 거하면 무엇이든지 원하는 대로 구하라 그리하면 이루리라" 그 다음에는 너희가 과실을 많이 맺으면 내 아버지께서 영광을 받으실것이요, 너희가 내 제자가, 진실로 나의 제자가 된다. 그런데 그렇게 열매를 맺는 제자가 되려면 이 7절 말씀이 열쇠인데요, 주님과의 교제의 두 가지 방편이 여기에 나와 있습니다. 주님과의 교제하는 두 가지 방편, 내 말이 너희 안에 거하면. 말씀,주님의 말씀을 들어야 돼요. 응답해야 돼요, 주님의 말씀을 묵상해야 돼요. 내 말이 너희 안에 거하면 원하는 대로 구하라 그 말씀에 응답하면서 이제 구합니다. 기도합니다. 말씀과 기도. 하나님과 교제하는 두 가지 방편. 친구들과 어떻게 교제해요 좋은 친구가 되려면 상대방의 말을 잘 들어야 합니다. 자기 얘기만 하지 말고 친구되는 일이 그렇게 어려운 일이 아니예요. 친구되는 방법! 잘 들으시면 됩니다. 부부사이에도 좋은 관계를 맺으려면 상대방의 얘기를 잘 들으셔야 합니다. 남자 여러분, 특별히 남성 여러분! 저도 아내 얘기를 잘 안 듣다가 핀잔을 받을 때가 많은데요, '여보 나 좀 봐요' 그러면 TV보다가 응, 응,,, '아! 나 좀 봐요!' 그러면 정신이 나서 '예, 마누라님' 잘 들어야 돼요. 남의 얘기를 잘 들어주면 고마워하고 감사하고. 들어야 합니다. 주님의 말씀을 들어야 합니다. 듣고 그 들음에 대해서 진지하게 응답하는 것, 그게 기도예요. 주님, 주님 말씀 들려옵니다. 말씀을 읽으며 주의 음성을 듣습니다. 주님! 제가 이 말씀대로 살지 못했어요. 도와주세요. 살고 싶어요, 기도하지요. 말씀과 기도를 통해서 주님과의 지속적인 교제 안에서 열매가 맺어져요. 정상적인 부부, 좋은 부부에게 있어서 열매가 맺어지고 자식을 낳는 것처럼. 그렇습니다. 주님과의 교제 안에서 인생의 열매가 나타나요, 열매가. 주님과의 지속적인 교제 안에 들어가시길 바랍니다. 한 걸음 더 나아가서 마지막으로 중요한 것은 주님께 대한 순종입니다. 주님께 대한 순종! 열매를 맺으려면 순종해야 합니다. 자, 여기 계속 강조된 단어가 주 안에 거한다. 열매 맺는 방법을 한 마디로 말하면 주 안에 거한다는 거예요. 주 안에 거한다는 말이 무슨 뜻인가 아주 쉬운데 어려워요. 다른 말로 말하면 사랑한다 이 말이에요. 주님을 사랑한다.
그런데 이 말도 쉬운데 어려워요. 자, 주님을 사랑하는 구체적인 징후, 증거가 뭘까요 주님을 사랑한다. 증거가 뭘까요 자, 한번 9절을 같이 읽겠습니다. "아버지께서 나를 사랑하신 것 같이 나도 너희를 사랑하였으니 나의 사랑 안에 거하라" 그런데 어떻게 주님의 사랑 안에 거하느냐 그 대답은 10절에 있어요, 10절 다같이 읽겠습니다. "내가 아버지의 계명을 지켜 그의 사랑 안에 거하는 것같이 너희도 내 계명을 지키면 내 사랑 안에 거하리라" 내가, 예 하나님 아버지의 계명을 지켜 그의 사랑 안에 거한 것같이 우리 예수님은 하나님 아버지의 말씀을, 성부 하나님의 말씀을 철저하게 순종했습니다. 이 순종하는 아들을 보았을 때 아버지 하나님이 얼마나 기뻤겠어요 너는 내 사랑하는 아들이요, 내 기뻐하는 자라! 그래요. 우리는 그의 말씀을 순종함으로, 계명에 순종함으로써 그의 사랑을 받는 자가 되는 것입니다. 그것이 주 안에 거하는 방법이에요. 그러니까 주 안에 거한다는 것은 구체적으로 주의 말씀을 따르고, 정말 순종해야 합니다. 따르고 순종하는 것이예요. 그럼 주의 말씀을 순종해야지요, 계명을 순종해야지요. 뭐, 그냥 듣고 마는 것이 아니라 구체적으로 실천해야 합니다. 주님의 계명! 많이 있지요 그러나 가장 중요한 계명이 뭐겠어요 사랑하는 것이에요. 이웃들을 사랑하는 것입니다. 그래서 어떻게 말씀하십니까 계속 되는 말씀 가운데서 그 분이 강조하는 것, 12절 한번 읽어보겠습니다. "내 계명은 곧 내가 너희를 사랑한 것 같이 너희도 서로 사랑하라 하는 이것이니라" 13절, "사람이 친구를 위하여 자기 목숨을 버리면 이에서 더 큰 사랑이 없나니" 좀 사랑해 보세요, 이웃을. 그리고 그에게 가장 선한 선물을 주세요. 여러분, 이번 전도잔치에서 그런 일을 할 수가 있습니다. 정말 주님이 기뻐하시는 가장 중요한 계명도 전도하는 것이고, 명령도 전도하는 것입니다. 너, 나 사랑하느냐 전도하라, 이웃을 위해서. 나는 그들을 위해서 목숨까지 버렸다. 아니 주님은 목숨도 버렸는데 그것 뭐 이웃들 데리고 나와서 복음을 듣게 하는 것, 그것 뭐 그렇게 어려워요 정말. 단순한 마음으로 순종하고 믿고 그렇게 살아가는 사람들, 이게 진짜 그리스도인들의 모습이란 말이지요.
그런데 왜 전도 안 합니까 아직도 자기가 죽지 못해 갖고, 자기가 죽지 못해 갖고, 자기 체면, 프라이버시, 또 전도한다 불편하게 생각하고. 제가 오래 전에 일본에 가서 일본 목회자들을 대상으로 해서 컨퍼런스를 인도한 적이 있었는데 일본교회와 한국교회를 비교하는 그런 세미나가 있었어요. 왜 일본 교회는 자라나지 못하느냐 전도하지 않느냐 만장일치로 일본 목사님들의 결론이 뭐냐하면 일본 사람들은 너무나 지나치게 남을 의식한다. 남에게 폐를 끼치지 않게 하기 위해서, 프라이버시를 건드리지 않기 위해서, 남에게 예수님 얘기를 꺼내는 것을 그렇게 어려워한다. 그 때 그 컨퍼런스가 벳부라는 온천지대에서 열렸는데요, 제가 그래서 마지막 설교를 하면서 이런 도전을 했습니다. 일본의 목회자들에게요. 여러분! 제가 여기에 와 보니까 온천이 아주 좋고 용암천, 뭐 그 도시에 용암천들이 굉장히 많아요.
그런데 온천을 보니까 이름이 다 지옥이라고 붙여져 있어요. 해지옥, 산지옥, 아기지옥, 뭐 별 지옥이 다 있어요. 여러분! 저 무서운 펄펄 끓어 오르는 지옥을 향해서 어떤 술취한 사람이 멋도 모르고 지금 걸어가고 있다고 하십시다. 그의 프라이버시를 존중하기 위하여 그 사람 그대로 가도록 버려 두어야 마땅할까요 아니면 그의 길을 막고 안돼요! 돌아서야 돼요, 그래야 살아요! 그게 전도하는 것입니다. 그대로 가시면 안돼요, 회개하합니다. 돌아서셔야 됩니다. 그리고 생명을 향해서 돌이셔야 합니다. 예수님 믿고, 예수님 영접하고 사세요. 그래야 구원받고 하나님 나라의 백성이 되실 수가 있습니다. 한 생명을 건지는 기쁨, 그 생명의 열매를 드리는 기쁨! 이것보다 더 큰 기쁨이 어디 있을까요 제가 좋아하는 인도의 시성 타고르의 키탄잘리라는 시 가운데 보면 이런 대목의 시가 있습니다. '죽음이 나의 문을 두드릴 때, 나는 생명이 가득 찬 그릇을 당신 앞에 갖다 놓겠어요' 우리가 마지막 주 앞에 설 때, 최후의 질문이 있을 것입니다. 두 가지 질문입니다. "너 나 믿고 얼마나 변했니" 인격의 열매, 존재의 열매 또 하나 "너 나 믿고 나서 나 때문에 구원받았다고 좋아했다면 얼마나 많은 사람들에게 복음을 전했니" 주님, 제가 이 사람, 이 사람, 이 사람., 이 사람에게 전도했어요. 생명의 열매를 주 앞에 드리는 저와 여러분이 되시기를 바랍니다.
댓글목록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