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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러한 기쁨에 충만한 사람 (요3:22-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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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의 50개국에서 출간된 베스트셀러 책이 한 권 있습니다. 이것은 한국에서도 출간됐고 여러분 가운데도 읽은 분이 많으시리라고 생각합니다. 많은 사람에게 감명을 준 책 입니다. 앤드류 매튜스(Andrew Matthews)라고 하는 세계적인 일러스트 작가가 쓴, 'Being Happy' 라고 하는 책입니다. 행복을 찾기, 혹은 행복하기, 뭐 그런 뜻으로 번역할 수 있겠습니다. 기쁘게 살아가는 방법을 우리에게 말해주는 책입니다. 어떻게 해야 행복할 수 있을까 저마다 생각을 합니다만은 많은 면에서 공명을 주는 그런 감동적인 책이었기에 온 세계 사람들이 즐겨 읽게 되었습니다. 인간은 자기 삶의 패턴에 따라서 살아간다는 것입니다. 자기 나름의 생각을 가지고 그 틀대로 살아갑니다. 이 패턴이라는 말을 쓰고 있습니다만은 여러 사람의 말을 좀 달리 비교해서 말한다면, 세계관이라고 할 수도 있고 혹은 Frame of Referen-ce라고 할 수도 있고 가치관이라고 할 수도 있고 요새 많이 쓰는 패러다임 (Paradigm), 공유하는 사고의 틀을 생각할 수 있겠습니다. 어쨌든 사람의 각자의 마음속에 어떤 사고의 틀이 있다는 거죠. 그 틀을 기준으로 해서 사람들은 생각하고 그 틀을 기준으로 해서 생각하는 대로 불행하기도하고 행복하기도 하는 거지요. 가령 내가 작다한다면 이건 큰 사람하고 비교하기 때문이에요. 내가 크다 한다면 작은 사람하고 비교하면서 생기는 거거든요. 그런고로 나름대로의 자기 속에 틀이 있습니다. 그것이 문제라는 거죠. 과거의 경험했던 그 행동, 혹은 들어서 배운 것, 오랫동안 흘러오면서 그 되풀이되는 가운데서 우리 속에 하나의 틀을 만들어 주고 고정관념이 되기도 하고 하나의 자기 나름의 가치관과 철학이 됩니다. 그리고는 이것을 기준으로 해서 행복과 불행이 나타나는 것입니다. 예를 들어서 어떤 사람은 변명하기를 좋아합니다. 그 변명한다는 것은 좋은 게 아닙니다. 그것은 하나의 위선이요 또 하나의 허영입니다. 사실대로 인정하면 그만입니다, 또는 남이야 어떻게 인정하든 말든 난 나대로 살면 됩니다.
그런데 꼭 변명을 합니다.
그런데 가만히 보세요. 뭐 운동을 하는걸 봐두요 그게 잘 될 때도 있고 안 될 때도 있지요.
그런데 어떤 사람은 안 될 때는 꼭 변명을 하는 사람이 있어요. 감기기운이 와서, 뭐 어디가 어때서, 오늘 아침에 나올 때 마누라가 잔소리를 해서, 꼭 갖다가 어디다 갖다가 부쳐요. 꼭 이유를 들어요. 못된 버릇이요. 변명 그거 아주 좋지 않은 악습입니다. 그저 사실대로 인정하면 됩니다. 잘한 건 잘 한대로, 못한 건 못한 대로 또 남이야 뭐라고 하든 이리 생각하면 아주 편하겠는데 변명을 하려고 할 때에 사람이 짤아지는 거예요. 못되지는 거예요. 변명이 습관화되면은 사람 아주 못쓰게 됩니다. 그런 걸 볼 수가 있어요. 가령 시간에 늦었다. 어떤 모임에든 시간이 늦었다 그러면은 늦었다, 내가 잘못해서 늦었다 그리 생각하면 좋은데 그게 아니에요. 어쩌고 어쩌고 어찌해서 꼭 변명을 합니다.
그런데 가만히 보세요 그 사람 항상 늦어요. 그리고 항상 변명해요. 그 변명도 꼭 같아요. 이 예배시간에 늦는 사람도 보면 5분 늦는 사람은 항상 5분 늦어요, 더 늦지도 않아요 늦는 사람이 늘 늦어요. 그리고 꼭 변명이 있어요. 그거 그게 얼마나 나쁜 체질이라는 걸 본인이 모르고 있어요. 여러분, 변명하는 사람 불행합니다. 변명 없이 사는 사람 자유합니다. 그걸 알아야 되요. 심리적으로 대단히 중요한 것이죠. 그러니까 어떤 사람이 또 늦어 가지고 늦는다 하면은 "아 그 사람 또 늦을 거야" 그러지 않습디까, 모임에서 게다가 또 하나 있지요, 들어서자마자 또 변명 할 거야. 변명하지 정말로. "그거 봐, 내 그럴 줄 알았지" 왜 이런 말을 들으며 사느냐 이거예요. 그 사람이 얼마나 불행합니까 이 분은 생각합니다. 가치관이라는 걸 크게 나누면 둘로 나눌 수가 있는데 하나는 부정적이고 하나는 긍적적이요. 어떤 경우에든지 긍정적으로 보며, 행복을 찾는 사람이 있고 어떤 사람은 꼭 부정적으로 보고, 어둡게 보고 그리고 스스로 불행해지는 사람이 있습니다. 그러면 도대체 문제는 그거예요. 어떻게 하면 구제할 수 있느냐 이게 부정적으로 기울어지는 이 사람 어떻게 하면 치료할 수 있을까 잘못된 가치관을 바로 잡을 수 있을까 바로 이것을 말하는데 지혜가 있어요, 이 책에서. 그래서 이 책이 유명해 지는 겁니다.
첫째는 칭찬을 받아들이라. 이거 중요한 얘기입니다. 남이 칭찬할 때 순순한 마음으로 받아들여요. "고맙습니다"하고 받아요. 남이 칭찬할 때 꼭 남을 비판해요. 당신이 뭔데 나를 칭찬 하냐고 그 사람을 비판해 버려요. "어 이거 칭찬이 아니라 비웃는 거 아니야 이거, 나를 업신여기고 무슨…" 이렇게 생각을 한단 말예요. 여러분 스스로 생각해 보세요. 어떤 사람이 나에 대해서 칭찬할 때 그대로 깨끗한 마음으로 고맙습니다 하고 받아들였습니까 아니면 마음속에 뭔가 못된 것이 들끊었습니까 바로 여기에 당신의 존재가 있는 거예요. 칭찬을 순수한 마음으로 받아드릴 수 있어야 당신은 당신의 허영된 인격으로부터 구제 받을 수 있습니다. 또 하나는 남을 칭찬하라. 어떤 사람은 보면 남을 한평생 칭찬이란 해 본 일이 없어요. 아이들을 놓고도 잔소리만 하지 칭찬하는 것을 들어보질 못해요. 그거 구제 불능한 거예요. 못 고치는 병입니다. 이걸 알아야 합니다. 여러분 스스로 생각해 보세요. 나는 하루에 남을 몇 번이나 칭찬했나……칭찬하는 순간 내가 낮아진다고 생각하는데 문제가 있는 거예요. 남을 높이는 순간 나도 함께 높아진다는 생각을 못하는 바로 이것이 병적인 심리예요. 열심히 칭찬하세요. 칭찬하는 동안에 장점을 보게 되고, 칭찬하는 동안에 나도 더불어 함께 커지고 있다는 걸 알아야 돼요. 아이들을 가르치는 거, 간단해요. 칭찬하면 되요. 어떡해서든 지 좋은 점을 보아 가면서 계속 칭찬해 나가면 교육은 저절로 되는 거예요. 뭐 복잡하게 생각할 것 없어요. 칭찬보다 더 효과적인 교육은 없으니까요.
그런데 그로 더불어 내가, 내가 더 행복해 진다는 걸 잊지 말아요. 또한가지는 자신을 좋게 말하라 이거예요. 이게 무슨 말인고 하니, 다른 사람에게 자신을 소개할 때 거 자꾸 아픈 소리하지 마세요. 거 괴로운 거. 나 혼자 당했으면 되지, 남에게까지 또 그렇게……그것이 남에게 무거운 짐을 지운다는 생각을 안 해요. 이것이 남을 얼마나 괴롭게 하는 거예요. 몸이 아파요, 좀 참으세요. 혼자서 그냥 뭐 아프다, 여기 아프다, 저기 아프다, 온 집안을 다 못살게 굴어……그 사람 중생 해야 되요. 그거, 큰 병입니다. 아픈 거 좀 참으면 되잖아요. 또 그리 소리 지른다고 덜 아파지나 점점 더 아파지지. 내가 어려운 것은 나 혼자서 당할 생각을 하고, 될 수만 있으면은 다른 사람에게 무거운 짐을 지우지 않겠다는 이런 배려 의식이 필요해요. 그런고로 나는 언제나 좋은 빛으로, 이건 위선이 아닙니다. 걱정거리가 많아도 많은 사람을 대할 때는 화평하게 즐겁게 행복한 얼굴로 나타날 필요가 있어요. 이것이 점점 쌓이면서 내 성격을 이루는 것이요. 또 하나는 자기 자신과 자기행동을 분리해 생각하라. 대단히 중요한 말입니다. 여러분 사업을 위해 힘씁니다만은 사업과 나는 별개예요. 사업이 망하는 순간 내가 다 망하는 거 아닙니다. 학생들 학교에 가서 대학 시험을 본다, 시험에 떨어질 수도 있고, 붙을 수도 있지, 그거 떨어졌다고 해서 인생 끝났다, 가문 망했다, 이게 무슨 소립니까 상가집 같아요, 상가집. 그 대학 가지고. 오늘 못 가면 내일 가고 저기 아니면 여기고 못 가면 딴 직업 가지면 되지 뭘 이걸 가지고 운명을 걸어요! 목숨을 거는 이게 얼마나 초라한 인간입니까. 이런 사람은 불행해요. 사업은 사업이고 나는 나예요. 그거 아니에요. 또한 중요한 것은 어떤 대접을 받고자 하는지를 남에게 알리라. 그것도 중요한 거예요. 가만히 어떤 사람을 보면 어떤 사람들은 결혼 기념일이란 게 있잖아요. 이 부인은 생각해요, 결혼 기념일이나 자기 생일이나 이럴 때 남편이 알아주나, 그냥 넘어가나……가만히 기다렸다가 그냥 넘어가면 삐져 가지고 한달 동안 말도 안하고 이런 여자하고 살려면 피곤합니다. 아니 그러면 아침에 "오늘 결혼 기념일입니다. 잊어버리지 마세요. 작년에 이런 선물을 주었으니까 금년에는 다른 선물을 주세요." 뭐 이래 야지 그러면 되잖아요. 그런걸 놓고선 뭘 알아주나 안 알아주나 나는 불행해 뭐 나는 결혼 잘 못했어. 참 궁상맞은 여자요, 이런 사람하고 살려면 오래 살기 힘들어요. 아주 들어요. 자 보세요, 왜 이래야 되요 남이 나를 어떻게 대해 주길 바라는가, 그걸 알리면 될 거 아니에요, 좀더 솔직하고 좀더 깨끗하게 이게 자유할 수 있는 길이요, 이게 행복할 수 있는 길이요. 또한 좋은 친구도 사귀고, 좋은 책도 많이 읽어야 되고요, 하나 더 중요한 것은 지금 자기 모습이 어떠한가를 생각하지 말고, 어떠한 사람이 되고 싶은가 그걸 생각하라. 항상 현재에 만족할게 아니라 '내가 바라는 사람은 이런 사람이다' 그런 이상적 이미지를 앞에 두고 늘 생각하라. 왜 사람은 생각하는 만큼 운명이 주어지니까. 생각하는 방향으로 달라지니까 계속 생각하는 거예요. 그런 사람하고 사귀고 좋은 이상의 그런 자기 모습을 그리며 살아가라 하는 겁니다. 한 마디로 다 털어 말하면은 항상 웃으라. 기뻐하라 그런 말입니다. 그것이 행복할 수 있는 길이요, 그래서 Analysis of Disease라고 하는 '병의 분석'이라는 책이 있어요,
노만 커즌의 유명한 책인데 거기 보면, 쭉 다 읽어보면 별 얘기 아니에요. ‘웃으라’ 그거예요. 위장병, 위계양, 신경성, 이런 거요 호탕하게 몇 번만 웃어도 낫는데요. 중요한 것은 웃지 않는 사람의 병을 고칠 수 있는 약이 없어요. 끝이예요, 그걸 알아야 되요. 그러니까 웃어야 되요, 어떤 방법으로든지. 기껏해야 뭐 코메디언 보고 웃어 가지고야 되겠습니까만은, 웃어야 되요. 기쁨이 건강에 유일한 비결이다, 그렇게 말하고 있습니다. 오늘 성경에 보면 이 모든 것보다 더 높은, 아주 높은 차원의 성경적 행복의 지름길이 있어요. 비결이 여기 있습니다. 오늘 성경에 보면 요한이 말합니다. "이 기쁨에 충만하다. 이같은 기쁨, 이러한 기쁨으로 나는 충만하다." 이렇게 말하고 있어요. 이같은 기쁨이라는 게 뭐냐 요한의 마음속에 있었던 절대적인 기쁨, 넘치는 기쁨, 기본자세, 기본 존재로부터 나오는 엄청난 기쁨이 있었어요. 그는 이 기쁨으로 모든 것을 소화합니다. 그게 어디서부터 오는 것이냐, 먼저는 질투가 없는 마음에서 왔어요. 여러분 질투하는 마음은 사람을 썩게 해요. 잠언에 보면 시기는 사람의 피를 마르게, 골수를 마르게 합니다. 어떤 일로든지 간에 기도하고 회개하고 질투 없이 살아야 되요. 질투하는 마음을 속에서 완전히 빼버려야만 자유할 수 있습니다. 자 이거 참 무서운 병입니다. 사람에게는 기본적으로 생리적 욕구가 있고, 안전 하려는 욕구가 있고, 소속하고자 하는 욕구도 있고, 인정받으려는 욕구도 있고. 인간적인 가장 높은 차원의 욕구는 자기 실현의 욕구입니다. 자기를 실현하고자 하는 자기 존재를 확실하게 하고자 하는 정신적 욕구가 있는데, 이 욕구가 어떤 일로 인하여 방해받을 때, 침해될 때 이게 질투로 작용하는 거예요. 이걸 알아야 합니다. 이걸 극복하지 않으면 안됩니다. 우리가 흔히 말하기를 자유경쟁이다. 이 나라에서 이런 말을 하죠, 또 우리가 무한 경쟁의 시대다 뭐 경쟁에서 강한 자만 살아남는다, 하도 이런 얘기를 해서 못쓰게 만들었어요. 사람 다 병신 만들어 놨어요. 공부 잘해야 하고, 일류대학에 가야하고, 결국 머리좋은 사람, 강한 사람, 똑똑한 사람 그 몇 사람만 살아 남는다, 생존경쟁이다! 생존경쟁이라는 말은 칼 막스의 이론입니다. 공산주의 마음입니다. 경쟁에서 몇 사람만 살아 남고 약육강식이라는 말은 무서운 철학입니다. 아니요. 물론 강한 자가 살아요, 그러나 강한 자가 하나가 아니에요. 그걸 알아야 합니다. 일등이 살아요, 그러나 일등은 하나가 아니에요. 경쟁할 때는 일등은 하나지만 무경쟁으로 갈 때는 모두가 일등이요. 한사람은 운동을 잘 해 일등이요, 한사람은 음악을 잘 해 일등이요, 한사람은 얼굴이 예뻐 일등이요, 한사람은 말을 잘해 일등이요, 다 일등 할 수 있게 만든 것이 하나님의 섭리요. 누구는 일등하고 누구는 패한다는 얘기가 아닙니다. 그것이 성경적 진리요, 그런고로 우리는 무한경쟁이 아니라 무경쟁으로 살아가야 한다는 걸 잊지 말아야 합니다. 그래서 나 나름으로의 나만의 세계에서 나는 늘 이기고, 승리하는 것이예요. 결코 누구와 경쟁해서 하는 게 아니예요. 우리 나라 경제가 왜 어려워졌습니까 경쟁을 더티(dirty)하게 더러운 경쟁을 했어요, 내가 살려는 게 아니라 남을 죽였다 말이에요, 많은 중소기업을 죽여가면서 나를 크게 만들었어요. 저도 망하고 다 망했잖아요. 이게 아닙니다. 남을 살려야 내가 사는 거죠. 저를 살려야 내가 사는 거예요.
그런데 나만 사는 경쟁, 이건 공산주의 이론이라는 거예요, 결국은 다 망하게 되는 거예요. 이 경쟁하는 마음 시기, 질투하는 마음, 이로부터 구원받아야 합니다. 자 이제 세례요한을 보세요. 어떻게 해서 이로부터 구원받았는가 그는 신앙적으로 해석합니다. 예수님을 세례요한이 세례를 주었어요. 세례요한이 예수님께 세례를 주었는데 예수님이 저 곳에서 제자들과 함께 세례를 주었다 했더니, 세례요한에게 모든 사람들이 예수님에게, 오늘 성경을 보니까 통계는 없습니다만 '모두' 그랬어요, '모두가 그에게로 가더라' 이 이야기를 또 누가 와서 고자질을 합니다. 세례요한, 인간적으로 말하면 기분 나쁘죠. 내가 선배인데 나에게 오던 사람이 다 저에게 가버린다 맘 편하겠습니까 그러나 그는 이렇게 해석을 합니다. 하늘에서 주시지 아니하면 받을 자가 없느니라. 하나님께서 다 주신 거다. 내게 주었고 그에게 주었고. 내게 주신 것처럼 그에게 주었어요. 하나님이 다 주신 거예요. 어떤 사람에게는 재산을 많이, 어떤 사람에게는 재주를 많이 주었고, 어떤 사람에게는 건강도 주었고, 모두에게 하나님이 적당하게 주신 것이다. 하나님이 주셔서 받은 것이다. 그런고로 나는 이 문제에 대해서 아무 이의가 없어요. 내게 왔던 사람이 몽땅 가도 상관이 없어요. 하나님이 하시는 일이니까. 하나님이 주신 분복 안에서 그는 만족할 수 있었습니다. 신앙적인 거예요, 그래서 나는 광야의 소리와 같다. 이것으로 내 사명을 다 한 것이다. 나는 그 주의 길을 예비하는 것으로 내 기능, 내 책임은 다 하는 것이다. 이것이 하나님이 내게 주신 거다. 하나님이 당신에게 주신 것이 무엇인지를 똑바로 아세요. 남에게 주신 것 시기, 질투 할 것 없습니다. 그건 내 일이 아니니까요. 하나님이 내게 주신 거, 내게 주신 은혜 여기에 충실할 것이예요. 그러면 자유하고 질투로부터 벗어 날 수 있습니다. 행복할 수 있습니다. 또 하나는 불변해야 됩니다. 이 변화가 있으면 안됩니다. 다시 말해서 시종일관해야 됩니다. 이사야서 26장 3절에 보면 '심지가 견고한 자를 평강에 평강으로 인도하신다.' 그랬어요. 심지가 견고해야 되요. 예를 들어서 '사랑한다' 했으면 사랑하는 거죠, '참는다' 했으면 끝까지 참아야죠. 사람이 어떻게 했든 간에, 누구 말도 이 이상 들을 필요가 없지요. 특별히 어제 보니까 그런 일들이 많아요, 부모님들이 자녀를 위해서 입버릇처럼 말해요. "나는 너희들을 위해서 산다. 너희들만이 내 소망이다." 말은 잘 하는데 아 혼수 때 보니까 아니더라고요. 아예 본전을 빼려고 그러더라고요. 그 동안에 밑천 든 거 내가 어떻게 키운 자식인데 아 이래가면서 혼수문제로 막 가정이 깨지는걸 봐요. 왜 이러는 거예요. 줄려고 했으면 끝까지 주어 버리지 뭘 이제 와서 찾겠다고. 아니에요, 마음이 변하면 안돼요. 섬기기로 시작했으면 섬기는 거예요. 주기로 시작했으면 끝까지 줘 버리는 것이지 이제 와서 뭘 효도 받고, 뭘 찾고, 그게 얼마나 잘못된 생각입니까. 충성은 한번 맹세하시면 끝까지 충성하시는 거예요. 이 변함이 없는 자의에게 평강이 있어요. 환경에 따라 대접받는 데 따라, 이렇게 저렇게 마음이 흔들리면 그는 절대로 행복할 수가 없습니다. 또 하나는 함께 하는 기쁨이 있어야 합니다. Sharing하는 것, 고난 당하는 자와 함께 고난 당하기도 하고, 아파하고 또 상대방이 기뻐할 때 내 것이 아니지만 함께 기뻐할 줄 아는 그런 사람이 행복합니다. 저는 우리 교인 가운데 이런 분들이 여러분 있는 걸 고맙게 생각하고, 정말 다른 교회 가서 얘기 할 때 내가 자랑을 합니다. 우리 구역에 이제 학생들이 있거든요. 고등학생이 고3이 셋이 있었단 말입니다. 온 구역원들이 그 셋을 위해서 함께 기도하는 거예요. 이 세 학생이 시험을 보는데, "합격하게 해 주시고 좋은 길을 열게 해 주세요." 아 심지어는 이 교회까지 나와서 구역원들이 열심히 또 시험 보는 날도 기도했어요. 그런데 이상하게 둘은 합격하고 하나는 떨어 졌어요. 합격한 분의 어머님이 말을 못해요. 저쪽 떨어진 사람 맘 아프니까, 말을 못하고 있어요. 자 이제 말할 사람은 누구입니까 떨어진 사람의 어머님만 말 할 수가 있어요. 그 떨어진 사람의, 학생의 어머니가 아이를 다 청해 가지고, 구역원까지 다 청해 가지고 잔치를 했어요. 우리 두 젊은이가 학교에 입학한 걸 축하한다. 자기 아들은 떨어졌지만, 둘 합격한거 얼마나 좋으냐 이래서 잔치를 했어요. 자
그런데 보통은 어떻습니까. "창피해서 못 다니겠다. 남의 아들 다 합격했는데 너는 떨어져가지고. 나는 이제 살 수가 없다." 뭐 이런 식이지요. 못된 마음이지요. 이렇게 마음을 열어서 내 자식은 떨어졌지만 다른 사람의 아이들 합격한 것을 기뻐해 주었어요. 그건 그 떨어진 자의 어머님만 할 수 있는 일이요. 잔치를 했는데 그 다음해 그 떨어졌던 아이가 더 좋은 학교에 갔어요. 그럴 겁니다. 이 얼마나 아름다운 마음입니까 더불어 기뻐하는 것. 내 손에 들어 온 것이 없어요, 그러나 저 사람 잘 되는 것을 보고 기뻐해요. 남 잘 되는 거, 내가 잘 되는 것처럼 좋아요. 그 마음이래야 행복한 것이에요. 사촌이 땅을 사면 축하하는 마음은 없고, 배가 아프다고요 그럼 배 아파서 죽어야지. 그건 안돼는 거예요. 그건 못사는 사람이요. 그걸 알아야 합니다. 남이 잘 되는 거 행복해하고 축하하는 마음, 이 축하하는 마음이 꼭 필요한 것이에요. 항상 더불어 기뻐하는 마음, 그것이 행복의 근본이요. 좀 더 중요한 게 있습니다. 그것은 쇠하는 마음입니다. 오늘 성경 말씀을 보면 세례요한이 참 중요한 말을 합니다. '그는 흥하여야겠고, 나는 쇠하여야 하리라. 나는 이 기쁨에 충만하다. 신랑의 친구와 같이 신랑이 내 친구가 장가가고 좋으니까, 내 친구가 행복하면 나도 행복하다" 하는 것처럼, 이제는 그것만이 아니에요. 좀더 나아가서 나는 물러나는 기쁨이요. 물론 하나님 나라가 이루어지는데 자기의 사명을 다하고 이제 예수님에게 바톤을 넘겨주는 시간입니다. 물론 행복하지요. 그러나 좀더 깊이 생각하면 이것은 물러서는 마음이에요. 시작하는 기쁨도 있어요, 끝내는 기쁨도 있어요, 나아가서는 물러서는 기쁨이 있어요. 후배에게 물러서요. 여러분 퇴직했습니까 퇴직하는 기쁨이 있어야 되요. 직장에서 물러설 때, 내가 20년 동안이나 수고한 직장이야, 앞으로도 잘 되길 바랍니다 하는 마음을 갖어야지, 돌아서면서 "다 망해라. 이 쌍!"이러고들 있어요. 모두 다 이 마음을 가지니 이 나라가 어떻게 되겠어요. 전부 저주하고 있으니 안그래요 그저 내가 얼마나 애써서 수고하던 회사인데 더 잘되길 바랍니다. 나 외에 누군가가 이 자리에 있어서 잘 되길 바라는 그런 마음이어야 되지 않겠어요 이게 행복의 비결인데, 우리는 그렇질 못해요. 너무 생각이 좁아요. 물러설 때마다 저주요, 욕설이요, 그러니 우리 나라가 살 수가 없어요. 개인도 죽어요.
여러분 물러서는 기쁨, '그는 흥하여야겠고, 나는 쇠하여야 하리라' 물러가면서, 은퇴하면서 기뻐하는 거예요. 잘 되길 바라는 마음, 축복하는 마음, 바로 이것이예요. 이것이 행복의 길이요. 성 프렌시스가 임종시에 많은 교인들이 모여서 그를 지켜보고 있었습니다. 조용히 숨을 거둘 시간이 가까이 왔을 때 그는 갑자기 큰 소리로 찬송을 부르기 시작합니다. 한 수도사가 옆에서 이렇게 말했답니다. "신부님 지금은 창밖에 많은 사람이 와 있습니다. 이 엄숙한 시간에 신중하게 처신하시는 것이 좋을 듯 합니다." 그럴 때에 이 말이 끝나기가 무섭게 빙그레 웃으면서 하는 말이, "미안하네, 내가 주책을 떨어서. 하지만 난 도저히 참을 수가 없다네, 가슴깊이 솟구치는 기쁨을 어떻게 감추겠나. 내가 오랫동안 그리워하던 주님을 두 눈으로 볼 수 있게 되었으니 말이네" 세상을 떠나면서 이렇게 기뻐하는 마음, 그것이 그리스도인 입니다. 그는 흥하여야 하겠고 나는 쇠할 것입니다. 이 속에 감사와 감격이 있습니다. 이것이 행복의 비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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