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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려운 세상을 이기고 간 사람 (창39:1-6)

본문

서울역에는 노숙자가 늘어나고 무료급식소에도 사람이 넘친다고 합니다. 또 삶이 어려워서 자식들을 죽이고 자살하는 사람들도 많다고 합니다. 그러나 아무리 삶이 어럽고 고달프더라도 우리가 인생을 스스로 포기해서는 안되는 것입니다. 왜냐면 이 세상에는 어려움을 극복하고 승리하는 길도 얼마든지 있기 때문입니다. 오늘 성경 본문은 '요셉이 형들에게 미움을 받아서 애굽에 팔려갔고, 애굽에 팔려가서도 길이 열리지 않아서 감옥에 갇히기도 했지만 결국 애굽을 다스리는 국무총리가 되었다'고 말합니다. 그러면 이 시대보다 더 어려웠던 시대를 살았던 요셉이 어떻게 인생을 승리했는지 4가지로 말씀드리겠습니다.
첫째, 요셉은 좋은 점을 끝까지 잘 지킨 사람입니다. 사람에게는 좋은 점이 다 있습니다. 그러나 사람이 살아가면서 좋은 점을 하나 둘 버리고 잘 못되는 것입니다. 그러나 성공한 사람은 유혹이 있고, 시험이 있고, 장애물이 있어도 자기의 좋은 점을 평생동안 잘 지킨 사람들입니다. 오늘 우리들이 싸우는 것은 경제위기가 아닙니다. 내가 가지고 있는 좋은 것들을 무너뜨리는 내 마음과의 싸움입니다. 낙심과 좌절과 원망과 불평과 싸워야 됩니다. 사람은 악하게 변하든가 타락하든가 합니다. 사람이 악하게 되면 20세게 최대의 악한인 스탈린이나 히틀러나 폴포드와 같이 되는 것입니다. 그리고 사람이 타락하면 짐승같이 되버리는 것입니다. 우리는 우리의 마음을 믿어서는 안 됩니다. 언제 어떻게 변할지 모르기 때문입니다. 오직 우리는 변하지 않기 위하여 늘 깨어 기도하고 교회생활에 열심을 품어야 하는 것입니다. 성경에 나오는 모든 위대한 인물들은 변치 않은 분들입니다. 노아, 아브라함, 이삭, 야곱, 다윗, 히스기야가 그랬습니다. 그러나 우리는 우리 민족이 갖고 있던 아름다운 신앙과, 고운 마음들을 변화 시켰습니다. 이제라도 우리가 우리 조상들이 물려준 아름다운 신앙과 고운 마음들을 지켜 나가면 요셉과 같이 승리할 날이 올 줄로 믿습니다.
둘째, 요셉은 하나님을 잘 경외하는 믿음을 가졌습니다. 요셉은 항상 여호와를 경외하고 하나님을 믿음으로 모든 시험을 이겨냈습니다. 요셉은 돈 벌려고 하지 않았습니다. 그래도 돈을 벌었고, 성공에 초점을 맞추지 않았지만 성공했습니다. 요셉은 순교적 신앙을 가지고 애굽의 감옥과 모든 고난을 이기고 승리했습니다. 이와 같이 우리도 이 세상에 어떠한 어려움을 당할지라도 십자가를 튼튼히 붙잡고, 하나님을 잘 믿으면 어떠한 장애도 우리가 다 이겨낼 줄로 믿습니다.
셋째, 요셉은 깨끗한 사람이었습니다. 양심과 마음과 몸이 깨끗했습니다. 하나님을 경외해 보세요. 눈이 밝아지고 지혜가 생길 것입니다. 요셉은 영이 맑은 사람이라 칠년 후에 흉년이 올 것을 다 알고 준비했습니다. 하나님은 깨끗한 사람을 들어 쓰시는 것입니다.
그러므로 우리는 마음과 영혼을 깨끗이 씻어야 합니다. 이 시대의 문제가 어디 있습니까 몸과 마음이 깨끗하지 못한데서 온 것입니다. 우리가 돈 벌어서 마음과 몸을 너무 더럽혔습니다. 윤리 도덕이 땅에 떨어지고 우리의 양심과 심령이 썩어서 우리가 이렇게 된 것입니다. 하나님은 더러우면 버리십니다. 소돔과 고모라가 그랬습니다. 이제라도 우리는 깨끗한 마음과 양심을 회복하여 승리해야 될 줄 믿습니다.
넷째, 요셉은 성공한 다음에도 교만하지 않고 많은 사람과 함께 기쁨을 나누고 축복을 나누는 사랑의 사람이었습니다. 총리가 된 다음에 자기를 미워하는 사람을 보복하지 않았습니다. 오히려 하나님의 은혜를 감사하면서 형제들을 고센 땅으로 인도하여 살도록 배려를 해 주었습니다. 우리도 나만의 배를 위해서 살아서는 안 되는 것입니다. 있는 자는 주머니를 풀어야 할 것입니다. 그리하여 우리 함께 잘 사는 나라를 만들어야 할 줄 믿습니다. 어려운 세상을 이기고 간 요셉 같은 축복이, 우리 성도들에게 함께 하시기 바랍니다. 그러노라면 우리 함께 즐거워하며 웃는 날이 올 줄로 믿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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