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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익을 주는 사람 (고전10:3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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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한 주간 국내외의 가장 큰 뉴스는 인도네시아의 수하르토 대통령이 32년의 독재정치를 마감하고 물러난 것입니다. 오래 지배한 것이 잘못은 아닙니다. 다윗은 40년 동안 통치를 했어도 존경을 받았습니다. 문제는 자기를 위하여 나라를 이용했다는 것입니다. 이와 같이 자기 자신을 위해 사는 삶은 언제나 마지막이 비참합니다. 자기를 위해 산 사람은 국민에게도 사랑을 받지 못하고 하나님께도 은혜를 받을 수가 없습니다.
그렇다면 우리가 세상을 어떻게 살아야 합니까 오늘 성경 본문은 세가지로 우리가 어떻게 살아야 할 지를 말씀하고 있습니다.
첫째, 먹든지 마시든지 무엇을 하든지 하나님의 영광을 위하여 살라고 말씀하십니다. 우리 인간의 가장 큰 일은 하늘에 계신, 천지만물을 창조하신 하나님, 그 분을 섬기고 그 분을 영화롭게 하는 것입니다. 현대인들의 낙심과 불안은 모두 하나님을 영화롭게 하지 아니하고 하나님을 무시하고 살아가는데 있습니다. 하나님의 영광을 위하여 살아갈 때에 불기둥과 구름기둥으로 이스라엘과 함께 하시던 하나님이 이 민족과 우리의 가정의 앞날을 책임져 주실 줄 믿습니다.
둘째, 교회의 유익을 주라고 말씀하고 있습니다. 하늘에는 하나님이 계시고 땅에는 거룩한 교회가 있습니다. 내가 속한 교회에 유익이 되고, 도움이 되고, 부흥이 되고, 평안하도록 해야합니다.
셋째, 남에게 유익을 주고 남에게 덕을 끼치는 삶을 살아야 합니다. 하나님은 남을 앞세울 때 내 문제도 돌보시고, 남에게 유익을 주는 국가와 민족이라야 보존하시고 돌보시는 것입니다. 망한 사람들이 왜 망했습니까 다 '자기'라는 우상에 사로 잡혀서 불행과 파멸과 고통과 죽음을 당한 것입니다. 이기적인 사람들이 가는 삶의 종착역은 언제나 지옥과 파멸과 죽임입니다. 오늘 우리 나라에 경제위기가 온 것도 이기주의 때문입니다. 기업도, 교육도, 성공도 나만을 생각하는 이기주의가 문제입니다. 이는 하나님께로부터 온 것이 아니고 마귀로부터 온 것입니다. 마약과 모든 범죄의 아버지는 이기주의입니다. 자살, 살인, 강도, 절도, 사기, 도박, 이 모든 것이 자기 만족을 위한 이기주의에서 온 것입니다. 우리가 어떻게 살아야 합니끼 예수님 말씀처럼 자기를 부인하고 주님을 바라보는 삶이어야 합니다. 예수님은 온 인류의 제물로 십자가에 피 흘려 돌아가시므로, 남을 위한 희생의 본을 보여 주셨습니다. 기독교는 모든 정신이 남을 위한 정신이어야 합니다. 어떻게 '나'라는 울타리를 벗고 남을 위해서 살 수 있습니까 오직 성령님이 우리 안에서 역사할 때, 우리는 '나'라고 하는 울타리를 벗어나게 되는 것입니다. 우리 성도들은 직장생활을 하든, 사업을 하든, 무엇을 하든지 많은 사람에게 유익을 주도록 하라는 것입니다. 잠언11장 25절에 '남을 윤택하게 하는 자는 윤택하여 지리라'고 말씀하고 있습니다. 대부분의 사람들은 구제할 때, 자기 공로의식과 자기 과시욕 때문에 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그러나 성경은 '오른 손이 하는 일을 왼 손이 모르게 선한 일을 하라 그러면 은밀한 중에 보시는 하나님이 갚으신다'고 말씀합니다. 왜, 선한 일을 하는 사람이 잘 됩니끼 그것은 선한 일을 하는 사람들에게 하나님이 보시고 하나님이 친히 갚으시기 때문입니다.
고린도전서 13장에도 '사랑은 자기의 유익을 구치 아니하며'라고 말씀하고 있습니다. 자기의 유익을 구하는 것은 사랑이 아니라 욕심입니다. 잘 되기를 원하십니까 천하보다 귀한 사람들에게 유익을 주는 사람들이 되시길 바랍니다. 오늘 하나남께서 주시는 말씀대로 하나님의 영광과 교회와 남의 유익을 위하여 살기로 결단하시는 모든 성도들에게 하나님의 축복이 함께 하시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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