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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시대를 바로 알자 (삼상7:3-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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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가 살고 있는 이 시대는 어떠한 시대입니까 많은 사람들은 이 시대를 여러 가지로 진단하고 있습니다. 그러나 우리 성도들은 세상 사람이 보는 것처럼 인간의 눈, 인간의 이성으로 세상을 보지 않습니다. 오늘 우리의 시대를 정보화의 시대다, 우주의 시대, 전자의 시대다, 불확실한 시대다, 긴장의 시대다, 공포의 시대다 등으로 말합니다. 이 말이 다 맞습니다. 그러나 이런 말을 하는 배경을 보면, 인간의 판단과 지식으로 현실을 보면서 말하기 때문입니다. 그러나 성경은 세상 사람과는 다르게 보고 말씀합니다. 영적으로 보는 것입니다. 시대를 앞서서 진단하고 예언하는 것이 하나님의 말씀입니다. 이미 2000년 전에 기록된 말씀임에도 이 시대를 요한계시록 12장, 13장에서 이미 예언하고 계십니다. 12장은 여자가 아이를 배어서 해산하게 되었는데 붉은 용이 아이를 삼키려고 기다리다가, 아이가 태어났는데 그 아이를 하나님께서 데려 가시더라는 것입니다. 그래서 붉은 용이 화가 나서 여자라도 잡아 먹으려고 여자를 붙잡으려 하자 하나님께서 여자를 광야로 보내시고 1260일을 광야에서 생활하게 합니다. 이 말씀에서 여자는 유대인을 말합니다. 교회를 말합니다. 아이는 그리스도를 말합니다. 붉은 용은 사탄을 말합니다. 이 사탄이 여자가 낳은 그리스도를 죽이려고 하니까 이 아이를 보호하시려고 하나님 나라로 데려가셨기 때문에 그 여자를 핍박하려고 하더라, 곧 교회를 핍박하려고 하더라는 것입니다. 하나님께서 이 여자를 보호하시려 광야에서 1260일을 지켜주시면서 일정한 기간을 지나게 하시는 거예요. 비록 아들 되는 예수님은 승천하셨지만 교회는 하나님의 보호를 받는다는 것입니다. 교회는 사회의 여러 기구와 다릅니다. 이 교회는 정치적인 보호를 받는 것도 아닙니다. 교회는 인간의 조직에 의해서 운영되는 사회나 어떤 기구가 아닙니다. 교회는 광야와 같은 곳입니다. 교회는 하나님의 도우심만으로 살 수 있는 곳이며 하나님이 없이는 살수 없는 곳입니다. 광야는 풀도 없습니다. 먹을 것도, 물도, 아무것도 없었지만 그 곳에서 만나와 메추라기로 하나님이 도와주시고 하나님이 채워주시고 하나님께서 경영해 주시는 것입니다. 붉은 용이 아들도 해칠 수 없고 교회도 하나님의 보호를 받고 있으니, 어쨌든 계속 교회를 쓰러뜨리려 합니다.
계시록 13장에 큰 짐승 두 마리가 보내지게 됩니다. 말세에 짐승의 시대가 올 것이라는 것입니다. 한 마리의 짐승은 바다에서 나오는데 아주 괴상하게 생겨서 머리가 7개이고 뿔이 열이나 되는 무시무시한 짐승입니다. 이 짐승의 머리에는 열 면류관을 쓰고 있는데 뿔이라는 것은 권력을 말합니다. 곧 영광과 권력을 가진 막강한 나라가 등장할 것을 말합니다. 이미 많이 들었지만 이것을 'EC다, 유럽이다, 어떤 분은 공산주의다'라고 말하는 것을 들었습니다. 공산주의는 거짓과 위선, 위장의 간악한 머리를 일곱이나 갖고 있고 뿔이 열 개나 되는 커다란 힘이 뭉쳐졌다는 것입니다. 이 짐승은 자기의 영광을 위해서 면류관을 쓰고 적그리스도로 나타나는 세력을 말합니다. 이제까지는 나라가 전부 여러 나라로 흩어져 있었지만 앞으로는 나라가 뭉쳐지는 시대가 올 것이라는 말입니다. 좋은 예가 유럽이 하나로 되고 있습니다. 영국에서 프랑스로 가는데 조사를 하나도 하지 않습니다. 여기서 성남 가듯이 분당 가듯이, 독일 가는데 스위스 가는데 마음대로 건너갑니다. 유럽은 나라간의 통행이 자유롭습니다. 정말 웃기는 일이지요. 십년, 이십년 전만 해도 생명 걸고 싸우던 나라들이 어떻게 이렇게 이해할 수 없을 정도로 하나가 되었습니다. 내년 되면 화폐까지 통합된다고 합니다. 다 하나가 됩니다. 물론 자신들은 미국을 대항하기 위해서 이렇게 바꾸는 것 같지만, 성경에서는 이것을 짐승 한 마리의 세력으로 등장하는 적그리스도라 합니다. 기독교를 대항하고 교회를 핍박하고 교회를 넘어뜨리는 세력으로 성장할 것이라고 예언합니다. 저는 유럽이라고는 안했어요. 유럽일 것 같다고 그랬지. 그랬으면 내가 유럽가지도 못합니다. 공산주의라고는 안했어요. 공산주의일 것 같다고 그랬지. 또한마리의 짐승이 나타나는데 땅에서 올라오는 짐승입니다. 이것은 아까 말한 머리가 일곱이나 되고 뿔이 열이나 되는 짐승이 아니라, 어린 양과 같은데 뿔이 있고 모양은 양과 같이 순수한데 입에서 말을 토하는데 용과 같이 말을 토하더라. 전자의 짐승은 적그리스도, 아주 어마어마한 세력이라면 이것은 주의 종과 같은 예수님을 닮은 모양으로 나타납니다. 기적을 행하고 용같이 말을 하면서 신비주의적입니다. 하늘에서 불이 떨어지고 우상이 생기를 넣어가지고 그런 일을 행합니다. 앞으로 그런 일이 일어날 수 있어요. 우상이 걷는다든지 이런 사람의 마음을 현혹시키는 영적 혼란이 올 것을 말씀하고 있습니다. 물론 배후에는 용이 있습니다. 마지막 세대에 직접 나타나지 않고 짐승을 통하여, 짐승도 직접이 아니라 권력을 통하여 그 모습을 나타냅니다. 권력이라고 다 하나님께로부터 온 것이 아닙니다. 권력은 마귀로부터 오는 권력도 있는 것입니다. 그 짐승으로부터 온 권력은 하나님을 대적하고 하나님을 영화롭게 하지않습니다. 자기의 유익을 위해서 인본주의와 자기 자신을 위해서 일하다가 나중에는 교회를 핍박하고 교회를 해롭게 합니다.
 결국에는 하나님께도 영광이 되지 않고 본인도 파멸을 당하고 하나님께도 버림을 받는 심판을 당합니다. 권력을 보세요. 하나님이 주셨다고 생각하여서 하나님을 기쁘시게 하고 감사하고 복음을 위한 권력은 영원히 하나님의 축복과 은혜를 받습니다. 하지만 자기를 위한 권력, 하나님을 대적하는 권력은 자기 명대로 살지 못하고 히틀러처럼 자살해 죽든지 비참하게 죽든지 독일나라를 위한다고 했지만 엄청난 파멸과 불행을 얻습니다. 어떤 축복을 받든지 하나님께로 오는 축복을 받아야지 짐승으로부터 오는 은혜를 받아서는 안되는 것입니다. 우리의 역사 가운데도 마찬가지입니다. 하나님깨로 부터 때를 기다려서 하나님의 뜻을 따라 순리적으로 권력을 받으면 하나님을 잘 섬기게 되고 백성에게도 유익이 됩니다. 그렇지 못하고 등장하는 권력은 언제나 전 국민에게 상처를 주고 본인도 고통이요, 민족 전체에게 고통을 가져다 주는 결과를 가져옵니다. 우리는 배후에 하나님이 계시느냐 성령님이 계시느냐 이것을 물어야 합니다. 그러나 짐승에 의해 받느냐 하나님이 없는 모든 은혜는 짐승에게 받는다는 것입니다. 조금전에 말씀 드린대로 이 새끼양은 온갖 기적과 이사로 사람의 마음을 혼란하게 합니다. 기독교는 구원의 종교입니다. 제일 큰 기적은 예수 믿어 죄에서 구원받는 기적입니다. '너희가 기적을 원하지만 너희에게 보여줄 기적은 요나의 기적밖에 없느니라'고 하십니다. 요나가 물고기 뱃속에서 3일 동안 들어갔다가 나왔듯이 인자가 십자가에 못박혀 무덤 속에 들어갔다가 나오는 것이 기적이라는 것입니다. 내가 이걸 위해서 왔다고 주님은 말씀하십니다. 더 큰 기적은 없습니다. 모세는 어마어마한 기적을 행했지만 우리를 건져낼 수가 없습니다. 엘리야는 불이 하늘에서 떨어지게 했지만 우리를 구원할 수는 없었습니다. 예수만이 죄와 사망에서 건져 주시는 유일한 분이십니다. 이보다 더 큰 기사와 이적과 능력은 없는 줄로 믿습니다. 영원히 이 은혜는 다른 곳에서 받을 수는 없습니다. 말세엔 사람들이 신비한 일에 많은 유혹을 받습니다. 짐승은 그것을 하나의 수단으로 이용할 뿐입니다. 이 짐승이 바라는 것은 물질입니다. 말세에는 물질을 챙기고 물질 우선하는 시대가 온다는 것입니다. 그래서 사람들에게 전부 티켓을 주어서 매매하게 하고 그것이 없이는 살 수 없는데 그 티켓번호가 666입니다.
 성경은 놀랍습니다. 2000년 전에 인류의 종말에 카드시대가 올 것을 말했습니다. 돈이 없을 때 물물교환 시대가 변하여 동전시대가 변하여, 지폐시대가 변하여 앞으로는 마지막으로 카드시대가 된다는 거예요. 몇 년 전과 비교하면 생각할 수 없는 일들이 지금 일어나고 있습니다. 우리 나라 마저도 현금이 없으면 카드만 가져도 별로 불편함이 없는 이런 시대가 되어졌습니다. 그렇습니다. 전세계는 하나의 카드, 마스타 카드로 통하게 됐습니다. 이제 우리 나라 카드만 아닙니다. 다른 나라 카드로 여기서도 쓸 수 있고 여기 카드로도 다른 나라에서 쓰고 결국에는 이 카드가 물질이라는 어마어마한 힘을 가지고 모든 세계를 사로잡게 될 것입니다. 앞으로는 물질 우위 시대, 물질 제일 시대, 황금 만능 시대, 카드시대, 666시대가 될 것을 말씀하십니다. 참으로 놀라운 일이지요. 그래서 지금까지는 대통령, 지도자를 뽑을 때 객관적인 권위를 가지고 애국자를 뽑든지 여러 가지 능력을 가지고 뽑았지만 앞으로는 누가 되느냐 무엇보다도 훌륭한 비지니스 맨 사업자를 선출하게 될 것입니다. 이미 선진국은 다 사업 잘 하는 사람이 대통령이 됩니다. 대학 총장도 비즈니스 잘하는 사람이요, 장관이 누구냐 도지사, 자치단체장이 누가 되느냐 다 사업 잘하는 사람이예요. 돈이예요. 뭐니 뭐니 해도 머니 시대로 바뀌는 거예요. 카드시대, 666의 시대예요. 전 세계가 그렇게 된다는 거예요. 너무 놀라운 것은 북한이 변하는 것입니다. 다 변해도 북한은 안 변할 줄 알았는데 금강산을 개발하는 것예요. 금강산도 식후경입니다. 돈내고 와서 보라는 거예요. 금강산 한번 갔다오는데 140만원이예요. 그 돈이면 유럽을 다녀올 수 있어요. 북한이 금강산을 다 보여주는 건 돈이 필요하다는 거예요. 와서 보고 돈 내놓으라는 거예요. 나진, 선봉지역을, 자기나라를 지금 세계 자유 시장으로 내 놓았어요. 공산주의가 돈을 생각하기 시작하면 그건 끝입니다. 세계는 온통 돈입니다. 돈 때문에 돈 벌고 모든 세계가 돈이 있는 곳을 찾아갑니다. 기억하시길 바랍니다. 그러나 기독교는 돈이 아닙니다. 사람입니다. 천하보다 귀한 것이 사람입니다. 하나님을 경외하는 사람을, 하나님을 우위하는 사람을 귀하게 여깁니다.
하나님을 창조자로 알고 하나님을 영화롭게 하는 사람이 귀한 것입니다. 사람은 떡으로만 사는 것이 아닙니다. 모든 것이 떡을 위해 살지만 사람은 하나님을 섬기면서 살고 하나님을 영화롭게 해야 되는 것입니다. 이 시대가 어떤 시대입니까 용이 두 짐승을 통하여 하나는 큰 세력을 만들고 하나는 우리 모두에게 영적 혼란을 주면서 물질 방향으로 온 세계를 몰아가는 시대라고 보아야 합니다. 이 시대를 이기는 길이 무엇입니까 믿는 사람은 그 시대를 지배하고 그 시대를 살아갑니다. 이길 수 있는 방법은 오직 하나님을 우위에 두고 하나님을 경외해야 합니다. 그래야 이 시대를 통과하고 이 시대를 이겨낼 수 있습니다. 하나님을 경외하지 않고서 영적 삶을 승리할 수 없습니다. 예를 들어 우리가 경제위기(아임에프)를 만난 것도 경제적으로 잘못하여 아임에프를 만난 것이 아닙니다. 우리가 하나님 앞에 타락하였기에 아임에프가 왔습니다. 영적으로 잘못하면 아임에프가 올 수 밖에 없습니다. 타락, 술취함, 무절제, 음란하고 사치함이 다 하나님을 떠난데서 오는 것입니다. 우상숭배, 교만에서 이 어려움이 왔습니다. 하나님을 잘 섬기는 가운데 그런 불의한 씨앗이 생겨날 수 있습니까 이것을 해결하는 것은 하나님께로 다시 돌아가는 것밖에 없습니다. 회개해야 합니다. 누가복음 15장에 탕자의 비유가 나옵니다. 아들이 아버지를 떠나 고생하던 것을 어떻게 해결합니까 아버지 집은 얼마나 부유한고 아버지를 떠난 것을 회개하고 아버지께로 돌아올 때 모든 것이 해결되는 것입니다. 아버지께 돌아가는 것만이 해결책입니다. 미련한 백성은 끊임없이 고생하는 것 뿐입니다. 우리는 이번 수해도 왜 왔느냐 아임에프를 깊이 반성하지 않으므로 수 십년 만에 내린 큰 비로서, 수해로서 큰 피해를 보게 된 것입니다. 제가 이번에 집회 갔던 지역은 29명의 사람들이 목숨을 잃었습니다. 많은 생명, 재산과 자동차도 피해를 입었습니다. 이 복구를 어떻게 할 것입니까 무엇보다 영적인 복구가 우선되어야 합니다. 아모스 5장 6절에 '여호와를 찾으라 그리하면 살리라. 길갈로도 가지말고 브엘세바로도 벧엘로도 가지말라 나를 찾으라.'고 하십니다. 무엇보다 하나님을 찾으시면서 구하십시오. 하나님은 민족의 잘못을 경고하십니다. 언제나 경고의 나팔을 부십니다. 노아시대에는 120년 동안 경고하셨고 소돔성에도 아브라함과 조카 롯을 통하여 경고하셨고 니느웨도 요나를 통하여 경고하신 것입니다. 모압, 애굽에도 계속 선지자를 통하여 경고하셨습니다. 예루살렘을 향하여, 다윗, 솔로몬, 아합에게도 다 경고의 나팔을 부심으로 심판을 경고하셨습니다. 그냥 심판하는 법이 없습니다.
그런데 경고의 나팔을 듣고 회개하면 다 용서하여 주십니다. 아임에프도 동해안의 잠수함이 그물에 걸린 것도 하나님의 경고입니다. 이 세상에, 역사에서 잠수함이 그물에 걸린 일이 없었습니다. 그것도 고래 그물도 아니고 꽁치 그물에 걸렸습니다. 그렇게 해서라도 깨닫게 하시려고 하는데, 이 경제위기도 지나가겠지, 해결되겠지 하고만 있습니다. 그렇지 않습니다. 남미도 몇 십년 동안 아임에프를 벗어나지 못합니다. 아임에프는 쉬운 것이 아닙니다. 이것은 하나님의 경고의 나팔입니다. 미스바에 모여서 회개하였던 것처럼 우리도 회개하고 하나님께 나아가야 합니다. 제가 비행기를 타 보면 가장 견디기 어려운 것이 담배연기입니다. 담배연기 때문에 고생을 합니다. 이젠 기내에서는 어느 나라 비행기든지 흡연을 금한다고 합니다. 담배는 흡연자보다 옆에 있는 간접 흡연자가 더 피해를 얻는다고 합니다. 화장실에도 감지 카메라가 설치되어 당장 사이렌소리가 납니다. 정말 잘했어요. 너무너무 잘 했어요. 우리 자신은 모르고 지내지만 우리 세상에, 가정, 국가의 범죄를, 은밀한 범죄를 하나님은 다 감지하고 계십니다. 우리가 죄를 지을 때는 세상이 모르지만, 인간의 조직은 세밀하여서 내 영혼의 고통을, 아픔을 다 감지하고 있습니다. 하나님께 신호가 막 올라가게 되어 있어요. 잘못은 돌아서서 회개 하여야만이 하나님은 용서하십니다. 용서의 하나님께 긍휼을 얻을 수 있습니다. 하나님은 사랑, 용서의 하나님이시며 은혜를 베푸시길 원하시는 하나님이십니다. 오늘 말씀 가운데 나오는 이스라엘 백성처럼 우리도 회개하고 우상을 버리고 잘못된 것을 뉘우치고 돌아설 때 다시 한번 이 민족이 세계 앞에 우뚝서는 은혜를 내려주실 줄 믿습니다. 다른 길은 없습니다. 방법은 없습니다. 다른 길은 길이 아닙니다 교회에도 언제나 경고의 나팔을 불어 알게 하십니다. 계시록 2장 3장에 보면 에베소 교회에 회개하라고 하십니다. 소아시아에 서머나 교회를 제외하고 다 "너희는 회개하라"고 하십니다. 특별히 에베소 교회에는 무엇을 회개하라고 하십니까 "너는 믿음은 있고 열심이고 이단도 용납하지 않고 잘하지만, 그러나 너희의 첫사랑을 버렸느니라. 속히 회개하지 않으면 네 촛대를 옮기리라."
첫사랑을 찾으라는 것입니다. 교회가 부흥하면 부흥할수록 첫 사람을 멀리 할 수가 있습니다. 결혼하는 부부가, 가정에서도 첫사랑을 멀리할 수가 있습니다. 무엇 때문에 첫사랑을 버립니까 굉장한 출세 때문에 버리십니까 첫사랑을 회복하세요. 첫사랑을 간직하세요. 결혼 십년만 되면 남남이 되어서 서로 대화가 안됩니다. 사랑이 없고, 뜨거움이 없고 감격이 없습니다. 첫사랑을 버린거예요. 금년에 꼭 하고 싶어요. 목사가 성도들의 발을 씻어 주고 예수님을 본받아 섬기고 싶습니다. 저는 발을 씻어 주고 얼마나 은혜를 받았는지 모릅니다. 서로 부부간에도 발을 씻어주어야 합니다. 짝지어 주신 사랑하는 아내의 발을 씻어 줍니다. 자존심을 버리십시오. 사랑엔 자존심 없습니다. 사랑엔 자랑하지 않고 교만하지도 않습니다. 무례히 행치 않고 사랑은 하나되게 합니다. 겸손하여야 진정 하나가 됩니다. 가정에서 먼저 행해야 합니다. 목회를 하는 가운데 10년 이상 하면 설교는 더 잘 할 수 있지만 첫사랑을 잃을 경우가 많습니다. 하나님은 엘리가 잘못할 때 촛대를 옮기셨으며 하나님께서는 이스라엘 백성이 잘못하실 때마다 촛대를 옮기십니다. 이 나라는 지금 어렵습니다. 그러나 하나님께 나아갈 때 하나님은 우리를 회복시키십니다. 가정과 국가를 회복시키십니다. 달러가 없어서 어려운 것입니다. 지금 우리 돈이 필요한 것이 아니라 달러가 필요한 것입니다. 전 세계가 달라 없으면 그 나라는 죽는 것입니다. 그러나 미국은 그 달러가 제일이 아니라는 겁니다. 그 '달라'가 중요한 것이 아닙니다. 돈 속에 하나님이 있는 것(우리는 하나님을 믿는다 라는 글)은 달러밖에 없습니다. 하나님의 말씀이 있는 것은 오직 '달라' 뿐입니다. 하나님께서 여러분의 가정에 임하셔야 복된 가정이 됩니다. 기업에도 하나님께서 임하셔야 세계 유일의 기업이 됩니다. 하나님을 떠난 경제, 국가와 가정, 그것들에 하나님은 경고의 나팔을 주십니다. 경고의 나팔 곧 무슨 사고를 주든지 무슨 어려움을 주든지, 자녀 문제를 주든지 그게 다 경고의 나팔입니다. 세상을 사랑할 때 나팔을 부십니다. 주님은 나에게로 오라고 하십니다. 교회는 기도하고 깨어 있어야 승리합니다. 짐승을 이길 수 있는 것은 오직 기도뿐입니다. 하나님은 나팔로 계속 우리 주변의 어려움을 말씀해 주시고 계십니다.
우리는 계속 직분을 잘 감당해야 합니다. 제가 영국에 가셔서 '실락원'의 작가 밀턴의 생가를 방문했던 적이 있습니다. 밀턴이 장님이었는데 실낙원, 복락원을 지어서 기독교 서적중의 베스트 셀러가 되었습니다. 번연의 '천로역정'과 함께 성경 다음 가는 책들입니다. 눈이 어둔운 그는 주변 사람들의 설명으로 세상을 상상합니다. 밀턴은 하나님이 함께 하시는 곳을 에덴 동산이라고 생각하고 있었습니다. 그 정원에서 밀턴은 실낙원을 씁니다. 하나님이 함께 하시는 곳은 에덴 동산입니다. 거기서 하나님이 떠나시면 그곳은 지옥이 됩니다. 영적 부흥이 있으면 거기는 에덴동산입니다. 하나님께 돌아가면 그 곳은 회복되어 복락원입니다. 떠나면 실낙원이 되어버립니다. 사무엘은 온 나라가 하나님을 떠나서 하나님 중심하지 않을 때 그들에게 경고합니다. 이스라엘 백성이라도 법궤를 빼앗긴 것입니다. 그래서 블레셋 사람들이 쳐들어올 때 미스바에서 하나님 앞에 회개하고 기도할 때 하나님이 우뢰 소리를 통하여 블레셋 사람들을 물리치십니다. 바알, 아스다롯을 버리고 회개합니다. 바알, 아스다롯은 물질입니다. 교인들이 좋은 집에서 잘 살아야 한다고 생각하는 것은 다 바알과 아스다롯입니다. 주님의 품안에 안기어야 좋은 것입니다. 더 이상 머무를 수 없습니다. 우리가 하나님께 울며 금식하며 회개할 때에 이스라엘을 회복시켜 주셨습니다. 광복 50주년이라고 합니다. 이 민족이 새롭게 태어나는 길은 회개하여 영적 부흥이 일어나야 합니다. 이 민족이 사천년 동안 무슨 짓을 해도 못 살았습니다. 계속해서 잘 살지 못했습니다. 몇 년간 교회가 생기고 영적 부흥이 일어났을 떼 동네마다 교회가 '새벽종이 울렸네 새아침이 밝았네 우리 모두 일어나 새벽기도 나가세.' 했습니다. 그럴 때 교회가 일어났습니다. 그 때 우리 민족 또한 부흥하고 발전하였습니다. '울고 회개하고 금식하는 것' 이 세가지가 기독교의 힘입니다. 기독교의 다이나마이트는 회개할 때, 울 때, 금식할 때 놀라운 일들이 이 가운데서 생겨납니다. 짐승이 다스리는 말세를 살아갈 때도 울고 기도하고 회개하고 금식하면 능치 못하는 것이 없습니다. 물질, 지식, 좋은 환경이 무너지는 이유가 거기 있습니다. 기업, 앞날, 행복, 건강도 다 영적인 상태에 달려 있습니다. 제가 얼마전에 들은 이야기입니다. 서울대 교수 부부가 날마다 긴장하며 서로 안질려고 살았습니다. 부인이 바가지를 긁고 항아리를 긁고 불평하였습니다. 남편이 학자니까 학자를 데리고 사는 부인은 반은 학자이어야 하는데 세상을 좋아하니 되겠습니까 불평, 불만으로 겨우 무능한 남편과 이혼하였다고 합니다. 부인이 남편을 차버렸어요. 공부만 한다고 그랬답니다. 그래서 남편은 결국 재혼을 했는데 자기 집을 다니는 파출부 아줌마와 재혼하였습니다.
처음에는 모두 큰일 났다고 생각했지만 한 두달이 지나고 이 교수는 살이 찌기 시작하고 얼굴이 기름기가 흐르고 행복한 삶을 살아갑니다. 전엔 서로 자존심 때문에 교만해서 긴장했습니다. 이제는 말 한마디가 부드러워지고 이해하고 살게 되었습니다. 그전엔 아침을 얻어먹은 적이 없어요. 그러나 이제는 아침에 일어나 얼마나 밥도 잘 해주는지 모릅니다. 늘 파출부 했으니 얼마나 요리를 잘하겠어요(웃음) 밥도 잘 해주고 너무 평화로운 삶, 감사하는 삶, 남편도 압박과 설움에서 해방된 민족과 같이 만족해 합니다. 모든 대학교수들이 말합니다. "행복하려거든 파출부를 만나라.파출부를 만나면 행복하다." 무슨 말입니까 물질에 뿌리를 두는 것은 행복이 아닙니다. 사랑이어야 사람이 되고 사랑이어야 행복합니다. 우리의 시대, 방황하는 시대에 너나 할 것 없이 조그만 장애물도 넘지 못하는 이유가 어디 있습니까 짐승의 문화에 우리가 너무 익숙해져 있습니다. 짐승의 논리를 따라가는 잘못된 길에서 떠나지 않으면 국가도 개인도 가정도 일어 날 수 없었지만, 예수를 잘 믿음으로 심령이 부흥하면 가정에 평화가, 시온의 대로가 열리는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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