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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수의 강 (요7:37-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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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주간에 있었던 안동 집회 중에 우리 나라에 태풍과 비가 왔습니다. 제주, 포항에 비가 600밀리가 내렸습니다. 그 지역이 다 물바다가 되었습니다. 우리 나라는 통상 비가 일년에 1,100밀리에서 1,300밀리가 온다고 합니다. 물론 지역에 따라서 더 올 수도 있습니다.
그런데 해마다 곳곳에 물난리가 나서 그 피해액이 200억 정도 된다고 합니다. 비가 와서 오는 피해가 이렇게 많은데 사실 더 큰 피해는 비가 안 와서 오는 피해입니다. 만일에 비가 안 온다면 우리가 살수조차 없습니다. 몇 년 전에는 비가 적당히 와서 이익이 많았습니다. 약 8,000억 정도의 이익이 있었다고 합니다. 그러나 비가 안 오면 더 큰 피해가 있습니다. 모든 자연이 하나님의 손에 순종합니다. 그러기에 우리가 하나님의 뜻대로 행할 때 하나님은 비를 적당한 때 내려 주신다고 약속하셨습니다. 신명기에 '하나님께서 비를 적당히 주겠다'고 하셨습니다. 요엘서에는 '하나님께서 우리에게 풍성한 비를 주사 풍년을 주신 이야기'를 하고 있습니다. 비는 하나님께서 우리에게 늦은 비, 이른 비를 주시는 것처럼 때를 따라 주셔야 합니다. 비는 어느 지역에는 내려 주고 어느 지역에는 안 내려주는 비가 될 수 있습니다. 우리에게 필요한 비는 온 민족에 고루내리는 비여야 은혜의 비입니다.
그런데 한 쪽은 비가 쏟아지고 한 쪽은 비가 전혀 안 내린다는 것은 우리가 회개할 것이 있어서 그렇다고 봅니다. 이 땅 지구는 하나님께서 비를 주시지 않으면 살아날 수 없습니다. 지구 표면의 71퍼센트가 물입니다. 깊은 곳은 바다 깊이가 11킬로입니다. 필리핀 해역은 8,000미터 되는 에베레스트 산보다 바다가 더 깊습니다. 육지의 민물은 깊어 봐야 25미터 넘기가 어렵습니다. 그러나 바다물은 깊습니다. 바닷물이 물의 97퍼센트입니다. 우리가 쓰는 물은 전체 물의 3퍼센트 정도입니다. 강물 전체 다 계산해도 우리가 쓰는 물은 얼마 되지 않습니다. 남극, 북극에 있는 빙산의 69퍼센트는 영원히 쓰지 못하는 물입니다. 이처럼 땅에 흐르는 물은 바닷물에 비해서 비교가 되지 않게 적습니다.
그런데 이 물이 귀합니다. 하나님께서 주신 선물 가운데 물의 선물은 우리에게 필요 불가결한 선물입니다.
그런데 물의 위기가 온 것이 이 시대의 특징입니다.
1. 물이 오염되었습니다.
2. 물의 부족입니다. 2천년 전부터 물이 모자라 '물의 재앙' 이 왔습니다. '물의 날'이 있습니다. 온 세계가 지금 이 문제를 다루고 있습니다. 지금 티그리스 유프라테스 유역의 나라들, 이디오피아 등의 나라가 물 때문에 전쟁이 일어났습니다.
그런데 물을 잘 보존하면 물을 수출할 수도 있습니다. 물로 돈을 벌 수도 있습니다. 물장사로 돈을 버는 나라가 석유보다 더 수입을 올립니다. 프랑스와 스위스가 바로 물로 돈을 벌고 있습니다.
그런데 온 세계는 물이 오염되고 있습니다. 1970년부터 지금까지 28년 동안의 자연파괴가 지난 6천년 동안 인류가 자연을 파괴한 것보다 더 크다고 합니다. 물의 오염으로 생태계의 생물들의 30퍼센트가 멸종되었습니다. 이것이 미래의 엄청난 재앙이 되고 있습니다. 예로부터 우리 나라의 자랑거리가 공기와 물이었는데 공기와 물이 이제는 못 쓰게 되었습니다. 우리 나라의 강물들, 전국의 4대 강이 다 못쓰게 되었습니다. 농촌 산골에도 깨끗한 물은 찾기 어렵습니다. 이제 지하수의 55퍼센트가 먹을 수 없는 물입니다. 한강 물을 정수한다 해도 먹을 수가 없습니다. 제가 서울에 왔을 때 한강 물을 그냥 먹었습니다. 강가에서 잡은 고기를 회를 쳐서 먹고 그 자리에서 물을 떠서 밥을 해 먹었습니다.
그런데 가장 깨끗한 한탄강이 이제는 한탄을 하면서 흐르고 있습니다. 청계천 물을 도저히 먹지 못하게 되었습니다. 이 물들이 매우 더러워졌습니다. 이제 수돗물도 그냥 먹는 사람은 4퍼센트 정도밖에 안됩니다. 끓이거나 물을 사서 먹고 있는 안타까운 현실입니다. 우리는 물의 귀중함과 소중함을 알고 물을 아끼고 아껴야 합니다.
그런데 가정에서 물을 오염시키는 것이 전체 오염의 70퍼센트입니다. 집에서 조그마한 것들도 화학제품을 써서 닦습니다. 물을 받아놓고 씻어도 될 것을 그냥 틀어놓고 물을 낭비하고 있습니다. 우리는 너무나 중요하고도 귀한 물의 존재를 모르고 있습니다. 물을 집안에서 오염시킵니다. 내 집에서만 깨끗하면 된다고 생각해서 강물을 오염시키는 것입니다. 지하수를 오염시키고 농토를 오염시키고 있습니다. 우리가 먹는 것, 사는 것이 다 오염되어 있는 것을 경험하고 있지 않습니까 성도는 물을 소중하게 생각하여 물의 위기와 물이 모자라는 것을 인식해야 합니다. 만일 물이 모자라면 우리가 무엇을 마시고 살겠습니까 성경은 사람의 마음, 심령도 영적으로 강, 샘물, 생수와 같고 단비와 같다고 말합니다. 우리 영혼은 옹달샘과 같다고 합니다. 우리의 심령이 그렇게 지음을 받았다고 합니다. 생수의 근원 되는 아버지에 의해 하나님의 신령한 강물이 우리 안에 흐르게 되어 있다고 말하고 있습니다. 물의 오염도 비참하고 불행한 일이지만 우리 심령이 오염되는 것은 더 비참한 일입니다. 강물에 여러 가지 것들이 오염되는 것처럼 우리 심령도 술취함, 방탕함, 악함과 같은 것으로 오염됩니다. 이런 것들이 우리 마음을 오염시킵니다. 우리 마음도 심령에 메마른 심령이 되어 영적인 가뭄이 들 수 있습니다. 우리의 몸은 70프로가 물이기에 4퍼센트의 물이 줄어도 현기증이 나고 열사병이 든다고 합니다. 마찬가지로 우리 마음에 신령한 생수가 떨어지면 인생의 현기증이 나고 쌀쌀함이 생깁니다. 건강한 몸이 될 수 없습니다. 우리 마음이 소양강 댐처럼 하나님의 성령님이 넘쳐 나기를 바랍니다. 우리 심령에 깨끗한 물이 일생동안 흘러 넘치는 신령한 심령 되기를 바랍니다. 그러면 어떻게 하면 심령을 오염시키지 않는가요
1. 하나님을 경외하는 것입니다. 하나님을 잘 경외하는 길은 잠언에 보면 '여호와를 경외하는 것은 생명의 샘' 이라고 했습니다. 하나님을 가까이 하는 마음은 생수가 그 마음에 샘이 흐르는 것과 같습니다. 깨끗한 샘이 흐르는 것입니다. 하나님을 멀리하고 불신하는 생활은 심령이 메마르고 오염이 되는 것입니다. 예레미야 17장을 보면 '여호와를 떠난 심령은 저주를 받아 사람이 안 다니는 건조한 광야, 사막과 같은 곳에 거하게 된다'고 했습니다. 그의 심령은 메마른 땅, 강팍한 땅이 됩니다. 그러나 하나님을 의지하는 사람은 물가에 심기운 나무처럼 가뭄이 오거나 어려움이 와도 걱정이 없게 된다고 말씀하고 있습니다. 하나님을 사랑하는 영혼의 심령은 강물의 생수입니다. 성경에 단비, 은혜, 샘과 물은 그 뜻이 같습니다. 물은 심령, 평안, 여유, 은혜와 같은 이미지를 갖고 있습니다. 세계의 휴양지에 물가가 없는 것을 상상할 수 없듯이 하나님을 떠나면 생수를 버리는 것과 같습니다. 하나님은 생수의 근원이십니다. 하나님을 떠난 북한을 보십시요. 경제, 정치, 산업, 땅. 이 모든 것이 메마르고 주어도 받을 줄 모르고 받아도 감사한 줄 모르게 됩니다. 심령에 잎이 청청한 사랑의 심령은 청청한 기쁨이 솟아나는 강물과 같습니다. 생수와 단비의 은혜는 하나님을 경외할 때, 하나님을 잘 섬길 때 오는 것입니다. 어떻게 하나님을 잘 섬길 수 있나요 주 예수를 구주로 믿고 그의 뜻대로, 말씀대로 살고 하나님을 영화롭게 하고 시시때때로 하나님을 의지하는 삶입니다.
2. 성령님이 생수와 같습니다. 성령님은 우리 안에 흐르는 강물과 같습니다. 본문을 보십시다. 성령님으로 말미암아 배에, 마음 안에, 영혼에 생수의 강이 흘러난다고 하였습니다. 그렇습니다. 바로 성령님입니다. 생수의 강은 우리 마음 안에 함께 하는 성령님으로 말미암아 흐릅니다. 그렇습니다. 물은 우리를 정결케 하고 깨끗케 하는 일을 합니다. 성령님은 힘, 생명을 줍니다. 물이 갈급함을 없애듯이 성령님이 함께 하면 영혼이 깨끗하고 능력 있고 힘있는 삶을 살게 됩니다. 현대인은 많이 배우고 많이 갖고 더 잘 살면서도 힘이 없습니다. 그 이유는 성령님을 저버리고 살기에 그렇습니다. 성령님의 충만함이 우리에게 새 힘을 주셔서 믿음, 소망, 사랑과 지혜와 능력을 더하십니다. 제가 작년에 조선일보에 칼럼을 실었습니다. 지금은 여러 다른 것이 어려운 때가 아니라 심령에 가뭄이 든 것이 어려운 것이라고 했습니다. 지금 우리가 진짜 어려운 것은 아닙니다. 지금보다 만 배나 어려운 6.25를 거쳤습니다. 6.25는 우리가 지금 어렵다는 그 어려운 정도가 아니었습니다. 집이 파괴되고 아버지와 어머니가 끌려가고 고아가 득실득실했습니다. 먹을 것, 입을 것 하나도 없게 되었습니다. 우리 민족은 일제시대도 이겼습니다. 더 기도 많이 했습니다. 더 열심히 매달렸습니다. 그 때 먹을 것이나 입을 것이 있었나요 소나무 베어 놓고 껍질 벗겨 두들겨 죽을 끓여 먹으면 그게 소화가 될 리가 있나요 지금 북한동포가 그렇다고 합니다. 화장실에 가면 그것이 안나와서 손으로 잡아서 끌어내려고 해도 그 긴 것이 잘 안 나온다고 했습니다. 그래도 우리 조상들은 다 이겼습니다. 지금 어디 그런 정도의 어려움이 있는 가요
그런데도 삶에 고달파 쓰러지는 것은 바로 심령이 메말라서입니다. 그러나 성령님이 충만하면 어떤 어려움도 다 이기고 다 감당합니다. 순교자들과 선지자들을 보십시오. 사람이 하나님의 형상대로 지음을 받아 '땅에 충만하여 만물을 다스리고 관리하고 다스리라'고 했는데 이렇게 연약해야 되겠나요 여러분은 새 힘을 얻어 독수리처럼 날아 올라가고 바람을 타고 올라가서 모든 어려움을 극복하는 하나님의 자녀 될 줄 믿습니다. 우리 마음에 오염되지 않는 강물이 흘러야 합니다. 오염된 것이, 별것 아닌 것이 우리를 병들게 합니다. 낙동강의 물을 먹었을 때 10만 명당 암걸릴 확률이 7퍼센트입니다. 대구.부산.거쳐서 올라가는 그 물이 지금은 얼마나 오염되었는지 모릅니다. 우리는 물이 좋은 곳에 살아야 합니다. 은혜의 물이 졸졸졸 흐르는 사람이 되어야 합니다. 성령님이 함께 하심이 은혜의 생수입니다. 놀라우신 주의 은혜로 참된 평화가 내 맘속에 넘치네 주의 말씀에 거센 풍랑도 잔잔하게 되도다. 여러분이 마음에 졸졸졸 시냇물이 은혜의 시냇물이 흐르는 아름다운 심령 되길 바랍니다.
3. 교회가 생수입니다. 교회는 샘과 같습니다. 교회는 물이 있고 시냇가가 있습니다. 우리 영혼의 자원이 풍부한 것을 얻으려면 교회생활을 해야 합니다. 교회 문지방에서 물이 난다고 했습니다. '내 생전에 여호와의 전에 거하여 여호와의 아름다움을 앙모하며 사모한다'고 하듯이 우리가 성령님, 교회, 여호와를 떠나면 안됩니다. 우리는 교회 나와야 항상 기름을 공급을 받습니다. 메마른 심령이 교회 나와서 생수의 공급을 받는 것입니다. 교회는 우리가 늘 사랑하고 가까이 해야 할 곳입니다. 미국의 '완어메이커'라는 분은 국가에서 장관자리를 주었는데 말하기를 '주일학교 교사인데 교사하도록 허락하고 아니면 못한다'고 했다고 합니다. 그 분은 4시간이나 가야 교회에 가지만 몇 년동안 철저하게 주일학교 교사를 했다고 합니다. 카터 대통령도 주일을 한 번도 결석하지 않았다고 했습니다. 백악관이 아무리 좋아도 생수를 주는 곳이 아닙니다. 오히려 생수를 떠가야 할 갈급한 자리입니다. 하나님 앞에, 성전 앞에 나와 회개 기도할 때만이 생수의 공급을 받는 줄 믿습니다. 그저께 대통령의 비서실장을 만나 식사하는 데 이야기를 들었습니다. 감동을 받았습니다. 본인이 비서실장은 생각지도 않았는데, 사양하는데도 나라에서 마지막 임명을 이 분에게 내렸습니다. 작년 성탄절에 임명했다고 합니다. 그 분은 '내가 공로자도 아닌데 왜 비서실장을 맡기나'라면서 생각지도 않았다고 합니다. 그래서 비서실장 임명을 받고 대통령께 가서 드릴 말씀이 있다고 했답니다. '나는 교회 장로이다. 주일날은 교회에 가야 한다. 주일날 교회 가도록 하면 비서실장을 하겠다' 라고 했답니다.
주일날은 대통령을 모시지 못하겠다고 하니 이 얼마나 어려운 말인가요 주일하루를 비우는 것이 얼마나 어려웠겠나요 그러나 더 높은 하나님, 영원하신 하나님을 섬기기 위해서 이 날은 안 된다고 말을 했더니 대통령은 더 좋게 생각하면서 허락을 했다고 합니다. 우리 교인들은 주일에 우리에게 조금의 유익만 있어도 교회를 떠나곤 합니다. 어디 돈 많다고 잘 삽니까 내 안에 있는 것이 다 죽는데요 내 손에 들어 있는 것으로 잘 살 수 있는 가요 어떤 이가 사원을 뽑는데 종교를 물어보았는데, 기독교라고 대답한 사람들에게 '우리는 주일을 지키기가 어려울 텐데, 어떻게 할 것인가'라고 묻는다고 합니다. 그러면 열 이면 열이 다 '괜찮다. 나는 저녁만 나가면 된다. 혹은 우리 부모가 잘 믿으니까. 혹은 맘으로 잘 믿으면 된다'라고 하더라고 했습니다. 여러분, 직장이 밥을 먹여 주는 것인가요 아닙니다. 내 안에 솟아나는 신령한 성령님이 내 안을 살게 하십니다. 여러분 안에 신령한 강물이 흐르기를 바랍니다. 어떤 이는 교회에 와서 생수는 고사하고 컵 물도 못 먹고 간다고 하는데 이는 본인의 문제입니다. 성경은 우리에게 '반석을 치라'고 하십니다. '반석을 치라'는 뜻이 무엇인가요 반석은 딱딱한 우리 마음을 깨뜨리시는 예수 그리스도를 의미합니다. 하나님은 모세로 하여금 반석을 치라고 했습니다. 여러분도 심령에 강물이 안 흐르고 말똥말똥한 마음을 좀 쳐보세요. '야 이 교만한 마음아.' 하면서 자신을 치세요. 그래서 은혜의 샘이 솟아요. 은혜를 받기를 바랍니다. 이 땅이 이렇게 오염되는 위기 앞에서 오늘날 더 큰 위기는 우리의 심령이 오염되어 있다는 사실입니다. 사람이 사람으로서 존경과 신뢰를 받을 수 없는 위기 앞에서 여러분은 생명이 넘치는 살아있는 심령이 되기를 바랍니다. 건강한 심령이 되기를 바랍니다. 심령에 강물이 흘러야 합니다. 에스겔서를 보면 강물이 흐르니 각종 물고기가 놀고 좌우에는 과실나무가 살고 죽은 땅이 회복되더라고 했습니다. 이렇듯 우리 심령에 성령님, 믿음의 강물이 흘러야 합니다. 우리가 교회를 사모함으로 살 때 기쁨, 믿음, 화평, 평안이 넘칠 줄 믿습니다. 두 형제가 어떤 친구 하나하고 길을 가다가 그 친구가 길에서 그만 죽은 사건이 있었습니다. 그래서 두 형제가 구속되어서 재판을 받게 되었습니다. 법정에 서게 되었습니다. 법원에서 증인을 세울 때 그 어머니가 법정에 나오게 되었습니다. 판사가 물었습니다. 두 형제가 기를 때 '누가 나쁘던가'라고 '형제 중에 누가 그 친구를 죽인 것 같은가' 하고 물으니 그들의 어머니가 말했습니다. 내가 아들들을 기를 때 '막내가 나쁜 것 같다.'라고 말을 했습니다. 그래서 판사가 나중에 죽 조사를 해 보니까 놀라운 일을 발견했습니다. 막내는 그 어머니가 낳은 아들이고, 큰아들은 전처의 소생이었습니다. 어머니는 전처의 소생을 살리고 내 아들에게 덮어 씌워 자신의 아들을 죄인을 만들었습니다. 이런 어머니가 어디에 있는 가요 그래서 판사는 이런 훌륭한 어머니에게서 나쁜 아들이 나올 리가 없다고 판결해서 그 어머니는 두 아들을 다 살리고 잘 살았다고 합니다. 남을 죽이고 남에게 손해를 끼치는 이 시대입니다. 마음이 정결한 자가 하나님을 볼 수 있다고 했습니다. 시커먼 마음으로 하나님을 볼 수 없습니다. 성령님과 교회의 말씀으로 마음을 씻으면 어디서든지 하나님을 볼 수 있고 얼마나 주님이 나를 사랑하는 지 볼 수가 있게 됩니다. 황토 같은 마음으로는 하나님을 볼 수 없습니다. 물이 오염된 이 시대에 우리 마음을 보시고 성령님을 충만케 하시는 하나님을 경외하시기 바랍니다. 여러분의 지위 높고 낮음에 관계없이, 지식의 많고 적음을 떠나 교회 생활에 은혜가 넘치기를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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