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죄 같지 않으면서 큰 죄 (출20:1-6)

본문

추석 연휴를 앞두고 오늘 본문을 가지고 "가장 중요한 첫계명"이란 제목으로 말씀을 전한 바 있습니다만, 다시 본문을 가지고 "죄 같지 않으면서 큰 죄"란 제목으로 말씀을 전하라는 감동이 오므로 그 말씀을 전하고자 합니다. 하나님의 자녀들은 하나님을 기쁘시게 하기 위해서 "하나님의 선하시고 기뻐하시고 온전하신 뜻이 무엇인가"를 분별하려고 노력해야합니다. 요한복음 8장 29절에 "나를 보내신 이가 나와 함께 하시도다 내가 항상 그의 기뻐하시는 일을 행하므로 나를 혼자 두지 아니하셨느니라" 예수님도 항상 아버지 하나님이 기뻐하시는 일을 행하려 하셨고 또 그렇게 하시기 때문에 하나님께서 혼자 있게 내버려두지 아니하시고 늘 함께 하셨던 것입니다. 하나님을 기쁘시게 하고 하나님 마음에 들게 살려면 하나님이 무엇을 제일 싫어하시고 가증히 여기시는 가를 알아야 합니다. 가령 직장 생활에 충성하다가도 하찮은 일로 상사, 혹 사장의 진노를 사서 더 있지 못하고 쫓겨나는 수가 있습니다. 이와 같이 제법 신앙생활 잘 하다가도 부지불식간에 하나님의 진노를 격발하는 큰 죄를 범할 수가 있는 것입니다. 특별히 인간의 눈에는 별로 큰 죄 같지 않지만 하나님의 눈에는 크고 가증한 죄가 있는 것입니다. 그 중에 제일 큰 죄는 역시 우상 숭배의 죄입니다.
1. 우상 숭배의 죄 십계명중에 첫째와 둘째 계명을 범하는 것이 역시 무섭고 큰 죄입니다. 그러나 거듭나지 못한 자의 눈에는 그것이 별로 큰 죄가 아닌 것처럼 보이는 것입니다. 전전 주일에 말씀 전한 것처럼, 남편이 자기 아내가 음식을 못 만든다던지, 못생겼다던지, 혹은 애기를 못 낳는다던지 하는 것은 봐 줄 수도 있고 참을 수도 있지마는 자기를 두고 다른 남자를 사랑하고 정을 통하는 것은 봐 줄 수 없는 것처럼 하나님이 보시기에 가장 가증한 죄, 하나님의 진노를 격발시키는 죄는 하나님 외에 다른 신을 섬기거나 우상을 섬기는 일입니다. 성경에 우상 숭배를 영적 간음죄로 표현된 데가 많습니다. 그래서 십계명중에 둘째 계명이 분량으로도 제일 많고 길게 기록되어 있습니다. 얼마나 자세히 기록되었나 보십시오 "너를 위하여 새긴 우상을 만들지 말고 또 위로 하늘에 있는 것이나 아래로 땅에 있는 것이나 땅아래 물속에 있는 것의 아무 형상이든지 만들지 말며 그것들에게 절하지 말며 그것들을 섬기지 말라 나 여호와 너의 하나님은 질투하는 하나님인즉 나를 미워하는 자의 죄를 갚되 아비로부터 아들에게로 삼사대까지 이르게 하거니와 나를 사랑하고 내 계명을 지키는 자에게는 천대까지 은혜를 베푸느니라" 고 자세하고 엄격하게 말씀하셨습니다. 그래서 이스라엘 백성이 이 첫째, 둘째 계명을 범할 때에는 여지없이 선민이라도 내동댕이 쳐버리고 이방 나라를 들어 치셨던 것입니다. 이스라엘과 유다 왕국에서 가장 선하고 축복 받은 왕은 하나님만을 잘 섬기고 우상을 타파한 왕이었습니다. 다윗왕이나 여호사밧왕 등이 그랬습니다.
신명기 30장 15절부터 보면 "보라 내가 오늘날 생명과 복과 사망과 화를 네 앞에 두었나니 곧 내가 오늘날 너를 명하여 네 하나님 여호와를 사랑하고 그 모든 길로 행하며 그 명령과 규례와 법도를 지키라 하는 것이라 그리하면 네가 생존하며 번성할 것이요 또 네 하나님 여호와께서 네가 가서 얻을 때에서 네게 복을 주실 것임이니라 그러나 네가 만일 마음을 돌이켜 듣지 아니한고 유혹을 받아서 다른 신들에게 절하고 그를 섬기면 내가 오늘날 너희에게 선언하노니 너희가 반드시 망할 것이라" 즉 네가 번성하고 복을 받느냐, 저주를 받고 망하는냐 하는 것은 이 계명에 달려 있다는 말씀입니다. 이 말씀은 몇 천 년전 이스라엘에게만 해당되는 말씀이고 오늘날은 해당되지 않는 말씀입니까 그러면 하나님도 시대에 따라 변질되는 분이란 말입니까 특히 마지막 때가 가까울수록 이 계명에 대한 신앙이 철저해야 됩니다.
왜냐하면 적 그리스도가 나타나면 하나님 외에 다른 신을 섬기게 하고 자기를 신격화하고 다른 우상을 섬기도록 강요하기 때문입니다. 적그리스도를 숭배하고 666의 표, 짐승의 표를 받지 않으면 배급쌀도 못 타서 굶게 되고 순교까지 하게됩니다. 오늘날 뉴에이지운동(New age Movement)이라는 것도 세계 종교를 하나로 만들자, 세계 정부도 하나로 만들자, 서로 사랑하되 사탄까지도 사랑하자는 것인데 참 그럴듯해 보이지만 무서운 사탄의 계략임을 알아야 합니다. 이단신학인 종교다원주의(Religionpluralism), 후기 근대주의나(PostModernism), 극단적인 여성신학(Feminist Theology)도 다 같은 성격입니다.
그러므로 예수의 재림이 가까울수록 목숨을 버리더라도 굶어 죽더라도 이 계명을 지켜야 됩니다. 신명기 13장 1-3절에 "너희 중에 선지자나 꿈꾸는 자가 일어나서 이적과 기사를 네게 보이고 네게 말하기를 네가 본래 알지 못하던 다른 신들을 우리가 좇아 섬기자 하며 이적과 기사가 그 말대로 이룰지라도 너는 그 선지자나 꿈꾸는 자의 말을 청종치 말라"고 했습니다. 기사와 이적이 최고가 아닙니다. 예수님도 마태복음 24장 24절에 "거짓 그리스도들과 거짓 선지자들이 일어나 큰 표적과 기사를 보이어 할 수만 있으면 택하신 자들도 미혹하게 하리라"고 하셨습니다. 오죽했으면 신명기 13장 6절부터 이렇게 말씀하셨겠습니까 "네 동복 형제나 네 자녀나 네 품의 아내나 너와 생명을 함께 하는 친구가 가만히 너를 꾀어 이르기를 너와 네 열조가 알지 못하던 다른 신들, 곧 네 사방에 둘러 있는 민족 혹 네게서 가깝든지 네게서 멀든지 땅 이 끝에서 저 끝까지 있는 민족의 신들을 우리가 섬기자 할지라도 너는 그를 좇지 말며 듣지 말며 긍휼히 보지 말며 애석히 여기지 말며 덮어 숨기지 말고 너는 용서 없이 그를 죽이되 죽일 때에 네가 먼저 그에게 손을 대라"고 하셨습니다. 지금은 그렇게 못하지만 신정 시대엔 가능했습니다. 오죽하면 자식이나 아내나 형제라도 몰래 다른 신을 섬기자고 하면 애석히 여기지 말고 돌로 쳐죽이라고 했겠습니까 하나님의 심정을 우리가 알아차려야 합니다. 우리가 조상 앞에 제사 하는 것도 이 무서운 계명을 범하기 때문이지 부모님을 공경하지 말라는 것이 아닙니다. 고린도전서 10장 20절에 분명히 "대저 이방인의 제사하는 것은 귀신에게 하는 것이요 하나님께 제사하는 것이 아니니 나는 너희가 귀신과 교제하는 자 되기를 원치 아니하노라"고 말씀하시지 않았습니다. 관상을 보거나, 사주팔자를 보거나, 점쟁이를 찾아가거나, 풍수지리설을 믿는 거이나 굿하는 것이 모두 이 계명에 해당되는 죄를 범하는 것입니다.
2. 동성 연애의 죄 얼핏 생각하기엔 남자가 남자를 좋아하고 여자가 여자를 좋아하고 사랑하는 것이 무슨 죄가 되겠는가 라고 생각하기 쉽지만 실상은 동성 연애는 남녀간에 짓는 간음죄보다 엄청나게 더 큰 죄입니다. 로마서 1장 26-27절에 "이를 인하여 하나님께서 저희를 부끄러운 욕심에 내어 버려 두셨으니 곧 저희 여인들도 순리대로 쓸것을 바꾸어 역리로 쓰며 이와 같이 남자들도 순리대로 여인 쓰기를 버리고 서로 향하여 음욕이 불일듯하매 남자가 남자로 더불어 부끄러운 일을 행하여 저희의 그릇됨에 상당한 보응을 그 자신에게 받았느니라"고 했습니다. 이것이 바로 동성 연애의 죄를 책망한 것입니다. 성경에 보면 이 동성 연애가 성행할 때에는 하나님의 심판을 받아 참혹하게 망한 것을 볼 수 있습니다.
왜냐하면 "생육하고 번성하라"는 하나님의 말씀에 반역하는 죄가 첨가되는 것이기 때문입니다. 창세기에 보면 하나님의 천사들이 롯의 집에 들어가는 것을 그 성의 사람들이 보고 "우리가 상관하리라"고 하면서 내 놓으라고 아우성을 친 것은 그들이 동성 연애자들이였기 때문입니다. 대부분의 성경학자들이 말하고 있습니다. 레위기 18장 22-25절에도 "너는 여자와 교합함같이 남자와 교합하지 말라 이런 일로 너희를 더럽히지 말고 그 땅을 더럽히지 말라"고 했습니다. 동성 연애는 짐승과 교합하는 죄와 같이 취급했습니다. 유다서 1장 7절에 "소돔과 고모라와 그 이웃 도시들도 저희와 같은 모양으로 간음을 행하여 다른 색을(different flesh, strange flesh) 따라 가다가 영원한 불의 형벌을 받음으로 거울이 되었느니라"고 했는데 이 말씀은 호모 섹스(Homo sex) 즉 동성 연애가 성행하다가 불 심판을 받고 멸망했다는 말씀입니다.
그런데 미국 같은 나라에는 동성 연애가 얼마나 성행하는지 모릅니다. UMC잡지를 보니까 애틀랜타(Atlanta)에만도 15만 명이나 된다고 하니 동성 연애의 천국이라고 하는 샌프란시스코(San Francisco)에는 얼마나 많겠습니까 미국에 장로교, 감리교를 비롯해서 많은 자유주의 교단에서 해마다 동성 연애자들에게도 동등하게 목사 안수를 줘야 한다고 회의 때마다 논쟁이 되곤 한다는데 머지않아 이 법이 통과 될 것이라는 것입니다. 그렇게 되면 탈퇴하겠다는 교회들이 많습니다. 만의 하나 이런 죄에 빠진 자가 있으면 철저히 회개하고 돌이켜서 하나님의 무서운 진노에서 벗어나야 하고 악령에게서 풀려나야 합니다. 진정으로 회개하고 돌이키면 예수님의 피로 용서받지 못할 죄가 없습니다. '다른 색'은 자연을 거스르고 하나님의 법을 거스르고 도덕을 거스리는 동성 연애로서 하나님의 불심판을 불러들이는 무서운 죄임을 명심해야 합니다. 이것은 짐승과 교합하는 죄와 같이 취급했습니다.
3. 위선의 죄 죄 같지 않으면서 무서운 죄, 하나님이 가증히 여기시는 죄는 위선의 죄입니다. 예수님이 솔직하게 죄를 인정하고 나오면 강도도 받아 주고, 창녀도 받아 주고, 세리도 받아 주면서 하나님 나라에서 멀지 않다고 했습니다. 그러나 마태복음 23장 13절에 보면 "화 있을진저 외식하는 서기관과 바리새인들이여." 하면서 저주하시면서 혹독하게 책망하신 대상이었습니다. 외식(hypocrite)하는 자, 즉 겉과 속이 다른 자라는 뜻입니다. 거짓 선지자, 사탄의 종은 한 마디로 겉에는 양의 가죽을 뒤집어 쓰고 속에는 노략질하는 이리와 같은 사람입니다. 한 마디로 겉과 속이 다른 위선자란 뜻입니다. 실수가 있고 죄를 범했을지라도 하나님 앞에 솔직한 사람은 다시 회개할 수가 있고 용서받을 수가 있지만, 겉과 속이 다른 사람은 믿음도 거짓되고 기도나 봉사도 다 거짓된 것입니다. 요한복음 8장 44절에 "너희는 너희 아비 마귀에게서 났으니 너희 아비의 욕심을 너희도 행하고자 하느니라 저는 처음부터 살인한 자요 진리가 그 속에 없으므로 진리에 서지 못하고 거짓을 말할 때마다 제 것으로 말하나니 이는 저가 거짓말쟁이요 거짓의 아비가 되었음이니라"고 했습니다. 즉 위선자는 거짓 영, 마귀에 사로잡힌 자이며 그 속성이 하나님과는 거리가 먼 사람입니다. 고린도후서 11장 13절부터 보면 "저런 사람들은 거짓 사도요 궤휼의 역군이니 자기를 그리스도의 사도로 가장하는 자들이니라 이것이 이상한 일이 아니라 사단도 자기를 광명의 천사로 가장하나니
그러므로 사단의 일군들도 자기를 의의 일군으로 가장하는 것이 또한 큰 일이 아니라 저희의 결국은 그 행위대로 되리라" 사단도 광명의 천사로 가장하고 의의 일군으로 가장한다는 것을 알아야 합니다. 다윗도 무서운 죄들을 범한 사실이 있었지만 그는 중심이 진실하고 솔직했기 때문에 하나님 마음에 합한 자가 되었고 이스라엘 역사상 가장 선한 왕이 되었습니다. 시편 51편 10절에 "하나님이여 내 속에 정한 마음을 창조하시고 내 안에 정직한 영을 새롭게 하소서"라고 기도했습니다. 시편 51편 6절에 "중심에 진실함을 주께서 원하시오니 내 속에 지혜를 알게 하시리이다" 하고 기도했습니다.
그러므로 겉과 속이 다른 위선은 죄가 아닌 것 같으면서 엄청난 큰 죄요, 곧 사탄의 속성을 닮은 죄입니다. 우리 교회도 잘 믿는 체 하던 위선자 때문에 큰 환난을 당하고 큰 피해를 받았던 것입니다.
4. 믿지 않는 죄 로마서 14장 23절에 "의심하고 먹는 자는 정죄 되었나니 이는 믿음으로 좇아 하지 아니한 연고라 믿음으로 좇아 하지 아니하는 모든 것이 죄니라"고 말씀 하셨습니다. 또 요한계시록 21장 8절에 "그러나 두려워하는 자들과 믿지 아니하는 자들과 흉악한 자들과 살인자들과 행음자들과 술객들과 우상 숭배자들과 모든 거짓말하는 자들은 불과 유황으로 타는 못에 참여하리니 이것이
둘째 사망이라"고 했습니다. 교회를 오래 다니고 집사, 권사, 장로가 되었어도 아니, 목사가 되었어도 참으로 하나님이 계심을 안 믿고 예수 그리스도를 나의 구주를 믿지 않고 부활과 천국, 지옥을 안 믿으면 지옥에 가는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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