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진 복을 세어 보는 믿음 (욥10:12)
본문
다른 교회는 11월 셋째 주를 추수감사절로 드리지만 저희 교회는 다음 주일을 추수감사절로 지키고자 합니다. 어느 분이 "가장 어려운 수학 문제는 감사한 일을 세어 보는 일이다"라고 했습니다. 과연 과거에 받은 은혜를 세어 보며 감사하는 일은 참으로 어려운 일입니다. 그래서 "원수는 돌에 새기고 은혜는 물에 새긴다."는 말도 있습니다. 문호 셰엑스피어(Shakespeare)는 이런 시를 썼습니다. "불 테면 불어라 추운 겨울 바람아, 눈보라 몰아치니 사정도 없다마는 인간의 감사치 않는 마음보다는 모질지는 않구나"라고 했습니다. Dr. Bob Jones는 말하기를 "마음의 동산에 피는 꽃 중에 가장 사랑스러운 꽃은 감사의 꽃(The Flower of gratitude)이다. 마음의 제단에서 감사가 사라질 때 그 사람은 거의 죽은 것이나 다름없다"라고 했습니다.
그러므로 우리는 가끔 모든 생각을 멈추고 하나님의 은혜와 축복을 세어 보고 생각해 보는 것은 중요한 일이라고 봅니다. 마귀는 우리에게 99가지 받은 복은 잊어버리고 한 가지 불만스러운 일만 생각하게 만듭니다.
그러므로 불평, 불만이 가득찬 사람은 이유야 어떻든 악령이 내 마음을 지배하고 있다고 진단을 내려도 과언이 아닙니다. 하나님께나 사람에게나 감사할 줄 모르는 것은 흉악한 죄입니다. 감사할 줄 모르는 것은 사람에게 대해서는 비인간적이요 하나님께 대해서는 반역적인 인간이 되는 것입니다. 조나단 스위프트가 쓴 '걸리버 여행기'에서 릴리풋션이라는 난쟁이 나라에서는 배은 망덕의 죄를 제일 큰 죄로 여겨서 이런 사람을 공동의 적으로 만들어서 아무런 은혜도 베풀지 못하게 하고 아무런 요구도 들어주지 못하게 합니다. 그 이유는 "은혜를 입은 사람에게 악을 행하는 사람이면 아무 은혜도 입지 않은 사람에게는 얼마나 더 큰 악을 행하겠느냐"하는 것입니다. 참으로 뜻깊은 처사라고 봅니다.
그러므로 우리는 시시때때로 내가 받은 은혜와 자비와 축복을 생각해 보고 헤아려 보는 것은 대단히 중요하다고 봅니다. 더욱이 우리가 어려운 일을 당하고 시련을 겪을 때일수록 하나님의 자비와 은혜를 잊어버리거나 의심하게 되기 때문에 지금까지 도와주신 에벤에셀의 하나님의 은혜와 축복을 더듬어 보고 세어 보는 일이 중요하다고 봅니다. J 오트만씨가 쓴 찬송가 489장을 보면 "세상 모든 풍파 너를 흔들어 약한 마음 낙심하게 될 때에 내려 주신 주의 복을 세어라 주의 크신 복을 네가 알리라 받은 복을 세어 보아라 크신 복을 네가 알리라 받은 복을 세어 보아라 주의 크신 복을 네가 알리라" 캄캄하고 구름 덮인 날이 올 때에 우리가 받은 은혜와 복을 생각해 보며 감사 할 때에 흑암의 구름이 물러갈 것입니다. 특별히 우리 금란 교회는 MBC와의 영적 싸움에서 승리할 수 있었다는 것과 더욱이 사탄의 밀까부르듯하는 가운데서도 교회가 계속 부흥되어서 금년에 벌써
3,200명이나 학습세례를 주었고, 연 말까지는 5,000명에 육박할 것을 생각하면 너무나 감사해서 어떻게 다 감사할지 모르겠습니다. 본문을 보면 욥은 그의 생애에 가장 캄캄한 절망의 날에 이 말을 했습니다. "생명과 은혜를 내게 주시고 권고하심으로 내 영을 지키셨나이다"라고 욥은 그의 눈앞에 태양도 달도 밤하늘에 별 하나도 보이지 않는 암담한 절망뿐이었습니다. 그 많던 재산도 다 날아가 버리고 아름다운 열 자녀도 다 깔려 죽었고 친구도 다 잃어버렸습니다. 게다가 온몸에 악창이 나서 피고름이 흐르고 구더기가 득실거리게 되었는데 마지막 위로를 기대했던 아내 마져도 무신론자로 변하여 "하나님을 저주하고 죽으라"고 욕을 퍼부으며 덤벼들었습니다. 이런 비참한 때에 그는 하나님과 겸손히 직접 대화 하다가 깊은 데서부터 감사가 우러나와 이와 같은 말을 했습니다. "생명과 은혜를 내게 주시고 권고하심으로 내 영을 지키셨나이다"라고 여기서 욥은 세 가지 놀라운 진리를 말하고 감사했습니다.
1. 하나님은 나에게 생명을 주셨다. 이 말씀의 뜻은 "하나님은 나에게 생명을 주셨고 나는 아직도 살아 있다. 모든 것이 나에게서 다 없어 졌을지라도 아직 생명은 살아 있다. 내가 살아 있는 동안은 그 생명을 주신 하나님을 경배하고 모든 영과의 근원이신 하나님께 영광을 돌리고 복의 근원이신 하나님을 칭송하리라"는 뜻입니다. 내가 아직 살아 있다는 것, 특히 인간으로 존재하게 되었다는 것이 얼마나 감사한 일입니까 만일 나무나 바위로 창조되었다면 어떻겠습니까 새나 들짐승으로 태어났다면 어떻겠나 생각해 보십시오. 저 기둥에 붙들려 매인 개나 풀 위에 기어다니는 뱀으로 창조되었다면 어떻겠습니까 사람으로 태어났어도 저 북한에 태어나 사탄의 사상, 무신론 공산주의자가 되었다면 어떻게 될 뻔했습니까
그런데 하나님은 당신의 형상대로 지음 받은 인간으로 태어나게 하시고 생명을 주셨습니다. 지금까지 인간으로 살았고 오늘 죽는다 해도 하나님께 감사할 수밖에 없는 것입니다. 시편 8장 3-5절에 다윗은 이렇게 노래했습니다. "주의 손가락으로 만드신 주의 하늘과 주의 베풀어 두신 달과 별을 내가 보오니 사람이 무엇이 관대 주께서 저를 생각하시며 인자가 무엇이관데 주께서 저를 권고하시나이까 저를 천사보다 조금 못하게 하시고 영화와 존귀로 관을 씌우셨나이다."라고 인간으로 태어난 것이 얼마나 놀라운 일이며 생명을 가진 것이 얼마나 위대한 일입니까 그리고 우리가 당한 위험에서 건져 주신 일들을 하나하나 열거한다면 굉장할 것입니다. 미국 어느 교회에서 교통사고로 아들이 죽은 것을 기념하기 위해서 200달러를 헌금할 때에 한 건장한 아들을 데리고 왔던 한 부모가 그 광경을 보고 아들이 죽었는데도 200달러나 헌금하는데 나는 이렇게 튼튼한 아들이 함께 있으니 더욱 감사해야 되지 않겠느냐고 하면서 500달러를 헌금하더랍니다. 이렇게 감사한 생활을 지속한다면 불행이 오다가도 도망갈 것입니다. 수많은 교통사고가 지난 한 주 동안에도 일어나 많은 사람이 생명을 잃었습니다. 비행기 사고, 화재 사고, 물 사고, 질병과 지진으로 많은 사람들이 금년 한해에도 생명을 잃었습니다. 생각해 보면 감사할 일이 한 두 가지가 아닙니다.
하나님은 귀중한 이 육신의 생명을 주실 뿐아니라 예수 믿는 우리에게는 영원한 생명을 주셨고 천국을 준비해 주셨습니다. "나를 믿는 자는 죽어도 살겠고 살아서 나를 믿는 자는 영원히 죽지 아니하리니 이것을 네가 믿느냐"고 하신대로 영생을 얻고 천국의 후사가 되었으니 어찌 감사하지 않을 수 있겠습니까 죽어가는 어떤 성도를 목사님이 심방하여 위로를 하려고 했더니 그 환자가 도리어 "하나님께서 그리스도를 믿는 자에게 영생을 주신 이 사실이 얼마나 놀랍습니까"라고 기쁨이 충만해서 말하더랍니다. 옳습니다. 하루의 생명이나 몇십 년의 생명이 아니라 영원한 생명을 받았으니 얼마나 놀라운 은혜입니까 여기 앉아 계신 성도 여러분, 언젠가는 이 혀가 말을 하지 못하고, 맥박이 뛰지 않고, 죽어서 누어 있는 때가 올 것입니다. 그러나 죽는 것이 아닙니다. 더 완전하고 영원한 생명으로 바뀌는 순간입니다.
왜냐하면 생명이 되신 예수 그리스도를 믿는 자에게는 영원한 생명을 주셔서 천국으로 이사가기 때문입니다. 2 하나님은 내게 은혜를 주셨다. 욥은 그 처참하고 암담한 순간에도 하나님이 전에 베풀어주신 은혜를 생각했습니다. 하나님이 전에 베풀어주신 은혜를 생각했습니다. 하나님이 그의 자녀들에게 베푸신 사랑과 은혜를 말로 다 표현할 수가 없습니다. 몇 가지만 열거한다면 건강한 몸을 주셨고, 사물을 볼 수 있는 눈을 주셨고, 다리가 하나 혹은 둘이다 없는 이도 있는데 걸을 수 있는 다리를 주신 것 얼마나 감사합니까 그 외에도 말할 수 있고 들을 수 있다는 것이 얼마나 행복합니까 어떤 분이 소변을 못 누어 온 몸이 퉁퉁 붓는 병에 걸렸다가 나은 다음부터는 소변이 술술 나오는 것이 감사해서 소변을 볼 때마다 "감사합니다."를 연발한다고 들었습니다. 경제위기 때문에 염려가 되겠지만 지금까지 여러분과 여러분 가족이 먹고 입고 살아 온 것에 감사해야 하고, 지금까지 도우신 하나님이 앞으로도 인도해 주시고 살려 주시지 않겠습니까
3. 내 영혼을 지키셨나이다. 본문에서 "권고하심으로 내 영혼을 지키셨다"는 말씀은 영어로 "Your visitation have preserved my spirit"라고 되어 있는데 이는 "하나님이 나를 찾아 오셔서 내 영혼을 지켜주셨다"는 뜻입니다. 하나님은 우리를 수 없이 방문하시고 찾아 주셨습니다. "볼지어다 내가 문밖에 서서 두드리노니 누구든지 내 음성을 듣고 문을 열면 내가 그에게로 들어가 그로 더불어 먹고 그는 나로 더불어 먹으리라"고 말씀하고 있습니다. 하나님은 여러 가지 모양으로 사람을 찾아오십니다. 성령님으로 찾아 오셔서 뜨거운 체험을 하신 분도 있을 것이요, 예배 시간에 목사의 설교를 통하여 하나님이 찾아 오셔서 뜨거운 감동을 주시고 눈물이 나오게도 하시고 춤을 추고 싶을 정도를 기쁨을 체험하기도 했을 것입니다. 또는 예리한 칼로 가슴을 찌르는 듯 죄책감을 받고 애통하며 회개하는 체험도 했을 것입니다. 전도자를 통하여 우리를 찾아오시기도 합니다. 이 모든 것이 다 하나님이 우리를 방문하시고 찾아와 권고 하신 것입니다. 우리 영혼을 구원하시고, 인도하시고, 늘 우리와 함께 하시는 은혜를 무엇으로 감사할 수 있겠습니까 다음 주일 우리는 일년 중 가장 중요한 절기의 하나인 추수감사절로 지키고자 합니다. 그 어느 때보다도 추수감사절은 하나님께서 깊은 관심을 가지고 유심히 지켜보신다는 것을 알아야 되겠습니다. 하나님이 우리에게 주신 은혜와 축복을 세어 보며 하나님께 진심으로 감사를 표현하는 기회가 되어야 할 것입니다. 감사(Thanksgiving)는 생각하는데서 (Thinking) 온다고 합니다. 감사 행위를 바로 할 때 더 큰 은혜와 복을 주실 것입니다. 어려운 때일 수록 더욱 감사해야 환난에서 우리를 건져 주실 것입니다. 시편 50편 14-15절에 "감사를 하나님께 제사를 드리며 지극히 높으신 자에게 네 서원을 갚으며 환난 날에 나를 부르라 내가 너를 건지리니 네가 나를 영화롭게 하리라"고 약속하셨습니다.
그러므로 우리는 가끔 모든 생각을 멈추고 하나님의 은혜와 축복을 세어 보고 생각해 보는 것은 중요한 일이라고 봅니다. 마귀는 우리에게 99가지 받은 복은 잊어버리고 한 가지 불만스러운 일만 생각하게 만듭니다.
그러므로 불평, 불만이 가득찬 사람은 이유야 어떻든 악령이 내 마음을 지배하고 있다고 진단을 내려도 과언이 아닙니다. 하나님께나 사람에게나 감사할 줄 모르는 것은 흉악한 죄입니다. 감사할 줄 모르는 것은 사람에게 대해서는 비인간적이요 하나님께 대해서는 반역적인 인간이 되는 것입니다. 조나단 스위프트가 쓴 '걸리버 여행기'에서 릴리풋션이라는 난쟁이 나라에서는 배은 망덕의 죄를 제일 큰 죄로 여겨서 이런 사람을 공동의 적으로 만들어서 아무런 은혜도 베풀지 못하게 하고 아무런 요구도 들어주지 못하게 합니다. 그 이유는 "은혜를 입은 사람에게 악을 행하는 사람이면 아무 은혜도 입지 않은 사람에게는 얼마나 더 큰 악을 행하겠느냐"하는 것입니다. 참으로 뜻깊은 처사라고 봅니다.
그러므로 우리는 시시때때로 내가 받은 은혜와 자비와 축복을 생각해 보고 헤아려 보는 것은 대단히 중요하다고 봅니다. 더욱이 우리가 어려운 일을 당하고 시련을 겪을 때일수록 하나님의 자비와 은혜를 잊어버리거나 의심하게 되기 때문에 지금까지 도와주신 에벤에셀의 하나님의 은혜와 축복을 더듬어 보고 세어 보는 일이 중요하다고 봅니다. J 오트만씨가 쓴 찬송가 489장을 보면 "세상 모든 풍파 너를 흔들어 약한 마음 낙심하게 될 때에 내려 주신 주의 복을 세어라 주의 크신 복을 네가 알리라 받은 복을 세어 보아라 크신 복을 네가 알리라 받은 복을 세어 보아라 주의 크신 복을 네가 알리라" 캄캄하고 구름 덮인 날이 올 때에 우리가 받은 은혜와 복을 생각해 보며 감사 할 때에 흑암의 구름이 물러갈 것입니다. 특별히 우리 금란 교회는 MBC와의 영적 싸움에서 승리할 수 있었다는 것과 더욱이 사탄의 밀까부르듯하는 가운데서도 교회가 계속 부흥되어서 금년에 벌써
3,200명이나 학습세례를 주었고, 연 말까지는 5,000명에 육박할 것을 생각하면 너무나 감사해서 어떻게 다 감사할지 모르겠습니다. 본문을 보면 욥은 그의 생애에 가장 캄캄한 절망의 날에 이 말을 했습니다. "생명과 은혜를 내게 주시고 권고하심으로 내 영을 지키셨나이다"라고 욥은 그의 눈앞에 태양도 달도 밤하늘에 별 하나도 보이지 않는 암담한 절망뿐이었습니다. 그 많던 재산도 다 날아가 버리고 아름다운 열 자녀도 다 깔려 죽었고 친구도 다 잃어버렸습니다. 게다가 온몸에 악창이 나서 피고름이 흐르고 구더기가 득실거리게 되었는데 마지막 위로를 기대했던 아내 마져도 무신론자로 변하여 "하나님을 저주하고 죽으라"고 욕을 퍼부으며 덤벼들었습니다. 이런 비참한 때에 그는 하나님과 겸손히 직접 대화 하다가 깊은 데서부터 감사가 우러나와 이와 같은 말을 했습니다. "생명과 은혜를 내게 주시고 권고하심으로 내 영을 지키셨나이다"라고 여기서 욥은 세 가지 놀라운 진리를 말하고 감사했습니다.
1. 하나님은 나에게 생명을 주셨다. 이 말씀의 뜻은 "하나님은 나에게 생명을 주셨고 나는 아직도 살아 있다. 모든 것이 나에게서 다 없어 졌을지라도 아직 생명은 살아 있다. 내가 살아 있는 동안은 그 생명을 주신 하나님을 경배하고 모든 영과의 근원이신 하나님께 영광을 돌리고 복의 근원이신 하나님을 칭송하리라"는 뜻입니다. 내가 아직 살아 있다는 것, 특히 인간으로 존재하게 되었다는 것이 얼마나 감사한 일입니까 만일 나무나 바위로 창조되었다면 어떻겠습니까 새나 들짐승으로 태어났다면 어떻겠나 생각해 보십시오. 저 기둥에 붙들려 매인 개나 풀 위에 기어다니는 뱀으로 창조되었다면 어떻겠습니까 사람으로 태어났어도 저 북한에 태어나 사탄의 사상, 무신론 공산주의자가 되었다면 어떻게 될 뻔했습니까
그런데 하나님은 당신의 형상대로 지음 받은 인간으로 태어나게 하시고 생명을 주셨습니다. 지금까지 인간으로 살았고 오늘 죽는다 해도 하나님께 감사할 수밖에 없는 것입니다. 시편 8장 3-5절에 다윗은 이렇게 노래했습니다. "주의 손가락으로 만드신 주의 하늘과 주의 베풀어 두신 달과 별을 내가 보오니 사람이 무엇이 관대 주께서 저를 생각하시며 인자가 무엇이관데 주께서 저를 권고하시나이까 저를 천사보다 조금 못하게 하시고 영화와 존귀로 관을 씌우셨나이다."라고 인간으로 태어난 것이 얼마나 놀라운 일이며 생명을 가진 것이 얼마나 위대한 일입니까 그리고 우리가 당한 위험에서 건져 주신 일들을 하나하나 열거한다면 굉장할 것입니다. 미국 어느 교회에서 교통사고로 아들이 죽은 것을 기념하기 위해서 200달러를 헌금할 때에 한 건장한 아들을 데리고 왔던 한 부모가 그 광경을 보고 아들이 죽었는데도 200달러나 헌금하는데 나는 이렇게 튼튼한 아들이 함께 있으니 더욱 감사해야 되지 않겠느냐고 하면서 500달러를 헌금하더랍니다. 이렇게 감사한 생활을 지속한다면 불행이 오다가도 도망갈 것입니다. 수많은 교통사고가 지난 한 주 동안에도 일어나 많은 사람이 생명을 잃었습니다. 비행기 사고, 화재 사고, 물 사고, 질병과 지진으로 많은 사람들이 금년 한해에도 생명을 잃었습니다. 생각해 보면 감사할 일이 한 두 가지가 아닙니다.
하나님은 귀중한 이 육신의 생명을 주실 뿐아니라 예수 믿는 우리에게는 영원한 생명을 주셨고 천국을 준비해 주셨습니다. "나를 믿는 자는 죽어도 살겠고 살아서 나를 믿는 자는 영원히 죽지 아니하리니 이것을 네가 믿느냐"고 하신대로 영생을 얻고 천국의 후사가 되었으니 어찌 감사하지 않을 수 있겠습니까 죽어가는 어떤 성도를 목사님이 심방하여 위로를 하려고 했더니 그 환자가 도리어 "하나님께서 그리스도를 믿는 자에게 영생을 주신 이 사실이 얼마나 놀랍습니까"라고 기쁨이 충만해서 말하더랍니다. 옳습니다. 하루의 생명이나 몇십 년의 생명이 아니라 영원한 생명을 받았으니 얼마나 놀라운 은혜입니까 여기 앉아 계신 성도 여러분, 언젠가는 이 혀가 말을 하지 못하고, 맥박이 뛰지 않고, 죽어서 누어 있는 때가 올 것입니다. 그러나 죽는 것이 아닙니다. 더 완전하고 영원한 생명으로 바뀌는 순간입니다.
왜냐하면 생명이 되신 예수 그리스도를 믿는 자에게는 영원한 생명을 주셔서 천국으로 이사가기 때문입니다. 2 하나님은 내게 은혜를 주셨다. 욥은 그 처참하고 암담한 순간에도 하나님이 전에 베풀어주신 은혜를 생각했습니다. 하나님이 전에 베풀어주신 은혜를 생각했습니다. 하나님이 그의 자녀들에게 베푸신 사랑과 은혜를 말로 다 표현할 수가 없습니다. 몇 가지만 열거한다면 건강한 몸을 주셨고, 사물을 볼 수 있는 눈을 주셨고, 다리가 하나 혹은 둘이다 없는 이도 있는데 걸을 수 있는 다리를 주신 것 얼마나 감사합니까 그 외에도 말할 수 있고 들을 수 있다는 것이 얼마나 행복합니까 어떤 분이 소변을 못 누어 온 몸이 퉁퉁 붓는 병에 걸렸다가 나은 다음부터는 소변이 술술 나오는 것이 감사해서 소변을 볼 때마다 "감사합니다."를 연발한다고 들었습니다. 경제위기 때문에 염려가 되겠지만 지금까지 여러분과 여러분 가족이 먹고 입고 살아 온 것에 감사해야 하고, 지금까지 도우신 하나님이 앞으로도 인도해 주시고 살려 주시지 않겠습니까
3. 내 영혼을 지키셨나이다. 본문에서 "권고하심으로 내 영혼을 지키셨다"는 말씀은 영어로 "Your visitation have preserved my spirit"라고 되어 있는데 이는 "하나님이 나를 찾아 오셔서 내 영혼을 지켜주셨다"는 뜻입니다. 하나님은 우리를 수 없이 방문하시고 찾아 주셨습니다. "볼지어다 내가 문밖에 서서 두드리노니 누구든지 내 음성을 듣고 문을 열면 내가 그에게로 들어가 그로 더불어 먹고 그는 나로 더불어 먹으리라"고 말씀하고 있습니다. 하나님은 여러 가지 모양으로 사람을 찾아오십니다. 성령님으로 찾아 오셔서 뜨거운 체험을 하신 분도 있을 것이요, 예배 시간에 목사의 설교를 통하여 하나님이 찾아 오셔서 뜨거운 감동을 주시고 눈물이 나오게도 하시고 춤을 추고 싶을 정도를 기쁨을 체험하기도 했을 것입니다. 또는 예리한 칼로 가슴을 찌르는 듯 죄책감을 받고 애통하며 회개하는 체험도 했을 것입니다. 전도자를 통하여 우리를 찾아오시기도 합니다. 이 모든 것이 다 하나님이 우리를 방문하시고 찾아와 권고 하신 것입니다. 우리 영혼을 구원하시고, 인도하시고, 늘 우리와 함께 하시는 은혜를 무엇으로 감사할 수 있겠습니까 다음 주일 우리는 일년 중 가장 중요한 절기의 하나인 추수감사절로 지키고자 합니다. 그 어느 때보다도 추수감사절은 하나님께서 깊은 관심을 가지고 유심히 지켜보신다는 것을 알아야 되겠습니다. 하나님이 우리에게 주신 은혜와 축복을 세어 보며 하나님께 진심으로 감사를 표현하는 기회가 되어야 할 것입니다. 감사(Thanksgiving)는 생각하는데서 (Thinking) 온다고 합니다. 감사 행위를 바로 할 때 더 큰 은혜와 복을 주실 것입니다. 어려운 때일 수록 더욱 감사해야 환난에서 우리를 건져 주실 것입니다. 시편 50편 14-15절에 "감사를 하나님께 제사를 드리며 지극히 높으신 자에게 네 서원을 갚으며 환난 날에 나를 부르라 내가 너를 건지리니 네가 나를 영화롭게 하리라"고 약속하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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