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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도의 감사 생활 (살전5:16-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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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원받은 성도의 생활의 특징 중의 하나는 감사입니다. "범사에 감사하라 이는 그리스도 예수 안에서 너희를 향하신 하나님의 뜻이니라"라고 말씀하신 대로 모든 일에 감사하는 생활을 해야 하는 것이 하나님의 뜻대로 사는 성도의 생활 태도입니다. 먼저 추수감사절의 유래를 생각한다면 구약에 삼대 절기가 있는데 유월절, 칠칠절(맥추절,오순절), 수장절(초막절) 입니다. 칠칠절은 오늘날 맥추절에 해당되고 곡식을 쌓아 저장해 놓고 잔치하는 수장절이 오늘날의 추수감사절에 해당한다고 봅니다. 광야 생활을 기념하느라고 밖에서 나뭇가지로 지붕을 만들어 그 안에서 거한다고 해서 초막절이라고도 합니다. 오늘날의 11월에 지키는 추수감사절은 영국의 청교도들이 신앙의 자유를 얻기 위해서 메이플라워호(May Flower)를 타고 102명이 1621년 메사츄세츠주 플리머스에 도착해서 조개나,물고기,짐승을 잡아먹으며 농사를 짓고 나서 비록 절반에 가까운 사람들이 얼어죽고, 굶어 죽고, 흑사병, 일사병으로 죽었지만 첫 열매를 하나님께 드리며 감사 예배를 드렸던 것이 오늘날 추수감사절이 된 것입니다. 그 후 1623년에 윌리암 브레드포드(William Bradford) 주지사가 11월 넷째 목요일을 추수 감사절로 공포하여 지키게 했던 것을 조지 워싱턴(George Washington) 대통령이 1789년에 다시 미국의 추수감사절로 공포했습니다. 그러나 토마스 제퍼슨(Thomas Jefferson) 대통령이(제3대) "그것은 왕정 시대의 관행"이라고 하면서 없애 버렸던 것을 사라 홀(Sarah hale) 부인이 캠페인을 벌이다가 아브라함 링컨(Abraham Lincoln) 대통령 때에 11월 넷째 목요일을 공휴일로 정하고 추수 감사절로 정했고 1941년에는 미합중국 국회에서 정식으로 통과시켜서 공휴일로 지키게 되고 지금도 미국에서는 추수감사절(Thanksgiving Day)은 몇 일 동안 큰 명절로 칠면조 고기를 먹으며 즐겁게 보냅니다.
세계에서 하나님께 감사하기 위해 공휴일로 지키는 나라는 미국밖에 없을 줄 압니다. "항상 기뻐하라 쉬지 말고 기도하라 범사에 감사하라 이는 그리스도 예수 안에서 너희를 향하신 하나님의 뜻이니라"고 말씀하신 대로 모든 일에 감사하는 것은 구원받을 성도가 하나님의 뜻대로 사는 생활 태도이며 감사할 줄 모르고 불평 원망하는 사람은 마귀의 뜻대로 사는 생활 태도라고 단정할 수가 있습니다. 다른것은 다 못 받았다고 해도 예수 믿고 주님의 구속의 은총으로 죄사함을 받고 구원받아 천국의 상속자가 된 것이 한가지만 생각하면 한가지만 생각하면 영원히 영원히 감사, 찬송해도 못 다할 성도들 입니다.
그런데 지난 주만 해도 49여명이 불타 죽었습니다. 지난 한해 동안 물로 인해서 생명과 재산을 잃은 사람이 얼마나 많으며 교통사고와 질병으로 죽은 사람, 불안에 못 이겨 자살한 사람들은 그 얼마입니까 우리의 영혼이 구원받고 우리의 육신이 이 시간까지 생명이 산것만 해도 얼마나 감사한 일이지 모릅니다. 더욱이 저의 교회는 지난 일년 동안 사탄이 얼마나 밀까부르듯하는 시험을 당했습니까
그런데도 결국은 사탄이 무릎을 꿇고 항복했고 저를 감독회장에서 물러나게 하려고 온갖 계략과 음해 공작을 다 했지만 어제까지는 무사히 끝마치고 총회도 은혜 중에 잘 마쳤습니다. 그 와중에도 교회는 여전히 부흥되고 있으니 이런 축복을 받은 교회가 또 어디에 있겠습니까 감사한 것을 이루다 말할 수가 없습니다. 저는 총회를 은혜 중에 잘 마치고 나서 얼마나 감사한지 몰랐습니다. 그래서 추수감사 헌금외에 감독회장직을 잘 마친데 대하여 따로 감사 예물을 드렸습니다. 왜 성도들은 반드시 감사 생활을 해야 되겠습니까
1. 하나님께 영광 돌리기 때문입니다. 하나님이 인간을 당신의 형상대로 지으신 목적도 영광을 받으시기 위한 것이며, 우리 모두 지옥갈 죄인들을 독생자 예수님의 십자가의 보혈로 값없이 구원받게 하신 것도 영광을 받으시기 위한 것입니다. 여러분, 누가 은혜 입었다고 감사하고 칭찬해 주면 얼마나 기쁩니까 하나님도 우리가 진심과 성심으로 감사할 때 기뻐하시고 영광 받으십니다. 시편 50편 23절에 "감사로 제사를 드리는 자가 나를 영화롭게 하나니 그 행위를 옳게 하는 자에게 내가 하나님의 구원을 보이리라"고 하셨는데 22절 그 전 절에 보면 "하나님을 잊어버린 너희여 내가 너희를 찢으리니 건질 자 없으리라"고 하셨습니다. 하나님의 은혜를 잊어버린 배은 망덕한 백성은 하나님이 찢어버리겠다고 했고 건질 자가 없을 것이라고 했습니다. 감사할 줄 모르고 하나님을 잊어버리면 마음이 찢어져 정신 분열이 생기고, 가정이 찢어져 갈라지고, 사업이 찢어져 박살난다는 뜻입니다.
그러므로 감사를 잊어버리면 안됩니다. 예수께서 열 문둥병 자를 고쳐 주었는데 다 제 갈길로 가고 오직 한 명만이 엎드려 절하며 감사할 때에 "10명이 다 깨끗함을 받았는데 그 아홉명은 다 어디 가고 너 한 명만 돌아와서 하나님께 영광을 돌리느냐"고 하시면서 감사하는 그 문둥이를 축복하시고 영혼까지 구원했습니다. 키에르케고르는 자기가 천국을 갈망하는 것은 '하나님께 받은 은혜와 축복이 너무 많기 때문에 하나님께 감사하고 싶어서'라고 말했습니다.
2. 더 큰 축복을 받는 생활이기 때문에 성경에 보면 압살롬이나 가룟유다를 비롯해서 배은 망덕한 사람은 다 비참하게 망했습니다. 어느 미국의 사업가가 61년 동안 지내면서 깨달은 것은 사람들은 너무나 감사할 줄 모른다는 것이라고 하면서, 그는 추수감사절 때 176명에게 칠면조를 다 선물했는데 감사하다고 인사하는 사람은 겨우 네사람 뿐이더랍니다. 그나마 둘은 쪽지를 써서, 둘은 길가다가 마주쳤을 때 인사한 것이라고 합니다. 그 사업가는 "감사를 찾으려면 사전에서나 찾으라"고 하더랍니다. 물에 빠져 죽게 된 사람을 목숨걸고 들어가 머리칼을 잡아 끌어내 살려주었더니 남들은 금메달을 달아 주는데, 그 사람은 머리칼을 잡아 당겨서 아파서 혼났다고 원망하더랍니다. 하나님은 감사할 줄 아는 사람에게 더 큰복을 주시는 것입니다. 삯월셋방 살이하면서도 감사하면 언젠가는 전세방을 얻을 날이 오고 전세방살이 하면서도 감사하는 사람은 내 집을 마련할 날이 반드시 오고야 맙니다. 유명한 스펄젼 목사님의 이야기가 있지 않습니까 "캄캄한 밤하늘에도 자세히 보면 별빛이 보인다. 별빛을 보고 감사하는 자에게는 달빛을 주시고 달빛을 보고 감사하는 자에게는 햇빛을 주시고 햇빛을 보고 감사하는 자에게는 달빛도 햇빛도 필요 없는 영원한 천국의 빛을 주신다"고 했습니다. 감사하는 자에게는 점점 더 큰 은혜와 복을 주십니다. 그러나 받은 은혜에 감사할 줄 모르고 "요걸 주느냐"고 불평하는 사람에게서는 주었던 것도 빼앗아 갑니다.
3. 인생을 행복하게 하기 때문에 감사할 줄 아는 사람은 어떤 환경에서도 행복하게 살 수 있고 불평, 원망을 일삼는 사람은 어떤 좋은 환경에서도 지옥 같은 생활을 하게 됩니다. 감사하는 사람은 자신도 행복해지고 남도 행복하게 해 줍니다. 한 여신도가 교도소에 전도하러 갔다가 감사를 되찾았다고 합니다. 그 여신도는 남편이 공무원 생활을 하면서 너무 진실하고 고지식해서 부수입이 없기 때문에 평생 전세방 생활만 하는 것을 불평하고, 게다가 딸만 낳아서 불평을 했는데, 교도소에 가 보니까 나쁜짓하고 부정한 수입을 받번 사람들이 감옥 생활을 하는 것을 보고 남편에게 감사한 마음을 갖게되고, 교도소에 가니까 거의 남자들뿐이고 여자는 몇 명 없더랍니다. 그래서 딸만 주신 것을 감사하게 되었다고 합니다. 우리는 범사에 무조건 감사해야 됩니다. 부부간에도 서로 작은일에도 감사하며 인사를 할 때 행복을 느끼고 부모 자식들간에도 감사할 때, 행복한 가정이 됩니다. 그래서 감사는(Thanking) 생각하는데서(Thinking) 온다고 하지 않습니까 '낮은 데로 임하소서'의 주인공 안요한 목사는 목사의 아들로 태어났으면서도 37년 동안을 무신론자로 살아오다가 시력을 잃고 장님이 되고나서 절망한 나머지 자살하려다가 하나님의 음성을 들었습니다. "요한아, 요한아 내가 너를 떠나지 아니하고 버리지 아니하리니 마음을 강하게 하고 담대히 하라(여호수아 1장 5-6절)"도 음성을 듣는 순간 육신의 눈은 못 보지만, 영의 눈이 뜨기 시작했습니다. 하나님께 회개하기 시작했습니다. 그는 간증하기를 "저는 장님이 되고 수지 맞았지요. 눈으로 보는 37년 보다 앞못보는 7년이 오히려 행복하고 보람이 있습니다. 온 천하를 가져도 하나님 없는 인생은 만족과, 기쁨과, 감사가 없기 때문에 행복할 수가 없습니다. 이 세상 모든것 다 잃어도 하나님을 찾은 사람은 감사가 있기에 행복할 수가 있습니다."하고 했습니다. 그 후에 그는 신학교를 나오고 목사가 되고 박사 학위도 받았습니다. 감사하는 사람이 인생을 행복하게 살수가 있습니다.
4. 전화위복이 되기 때문에 감사하는 사람에게는 화가 변하여 복이 되고, 매사에 불평, 원망하는 사람에게는 복이 오다가도 화로 변하고 맙니다. 로마서 8장 28절에 "우리가 알거니와 하나님을 사랑하는 자 곧 그 뜻대로 부르심을 입은 자들에게는 모든 것이 합력 하여 선을 이루느니라"고 했습니다. 요셉은 하나님을 사랑하고, 하나님의 축복을 받고 아버지의 사랑을 독차지한 소년이었지만 형들의 시기로 죽을 뻔하고 애굽에 종으로 팔려가 노예 생활을 했고 억울하게 감옥살이를 몇 년이나 했습니다. 어찌 보면 불행해도 이렇게 불행한 사람이 없어 보였고, 하나님의 사랑을 받기는커녕 미워서 저주하고 내버린 사람처럼 보였습니다. 그러나 그런 역경 속에서도 하나님의 사랑과 섭리를 믿고 불평하거나 원망하지는 않았습니다. 주어진 환경에서 성실하게 살며 하나님을 경외했습니다. 성경에 보면 "하나님이 함께 하시고 형통케 하셨더라"고 했습니다. 결국 애굽의 총리 대신이 되고 자기 민족을 구원하는 사람이 되었습니다. 자기를 죽이려다가 애굽에 종으로 팔아먹은 형들이 무릎꿇고 복수하지 말아 달라고 애원하는 것을 보고 이렇게 말했습니다. "두려워 마소서 내가 하나님을 대신 하리이까 당신들은 나를 해하려 하였으나 하나님은 그것을 선으로 바꾸사 오늘과 같이 만민의 생명을 구원하게 하시려 하셨나니 당신들은 두려워 마소서 내가 당신들과 당신들의 자녀를 기르리이다(창세기 50장 19-20절)"고 말했습니다. 어떤 환경에서도 불평하지 많고 감사하는 자에게는 화가 오다가도 복이 되고 불평하는 자에게는 복이 찾아오다가도 화가 되고 맙니다. 스코틀랜드의 유명한 소경 목사, 조지 마데슨 목사는 기도하기를 "나의 하나님, 나는 이때까지 나에게 주신 '가시'로 인하여서는 한번도 감사하지 않았습니다. 나는 나에게 주신 장미꽃으로 인하여서는 수천번 감사했으나 '가시'로 인해서는 한번도 감사치 않았습니다. 나는 십자가 그 자체가 영광인 것을 모르고 그에 대한 보상만 바라고 살았습니다. 나에게 십자가의 영광을 가르쳐 주옵소서, '가시'의 가치를 가르쳐 주옵소서, 고통의 길을 통하여 당신께 올라갈 수 있었음을 알게 하여 주시고 내 눈물이 내 무지개 였음을 알게 하여 주옵소서"라고 참으로 깊이 있는 기도를 했습니다. 마지막으로 감사절이 영어로는 'Thanksgiving Day'라고 하는 데 '감사'라는 말과 '드린다'는 말의 복합어입니다. 정말 감사하려면 감사하는 마음과 정성을 다해 드리는 것이 있어야 합니다. 드리되
1 자원하는 마음으로 드리고
2 정성을 다해 드리고
3 즐거움으로 드려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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