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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권하여 데려오라 (눅14:15-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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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떤 사람이 꿈속에서 세계 대전을 일으켜 수많은 사람을 죽게하고 독가스로 유대인 600만 명을 독살한 아돌프 히틀러가 무시무시한 지옥불을 바라보며, 하나님의 심판대 앞에서 심판 받는 장면을 바라보았습니다. 하나님께서 히틀러의 끔찍한 죄악상을 보여 주며 심판을 내릴 때 그는 이렇게 애원하더랍니다. "하나님! 나는 이런 심판과 지옥이 있는 줄은 알지 못했습니다. 알았다면 왜 내가 이런 죄를 지었겠습니까 그리고 아무도 내게 심판과 지옥이 있다는 사실을 말해 주지도 않았습니다."라고 하는 장면을 보고, 히틀러를 증오했던 마음을 바꾸고 전도하지 않는 죄를 회개했다고 합니다. 오늘 본문 말씀에서 예수님은 구원받지 못하여 지옥으로 떨어질 영혼을 전도하여 구원해야 된다는 사실을 설명하시면서 "사람들을 강권하여 데려다가 내 집을 채우라"고 말씀하셨습니다. 한 부자가 큰 잔치를 배설해 놓고 손님을 초청하는데, 오겠다고 약속을 해 놓고는 잔칫날이 되자 모두 이리저리 핑계만 대고 오지 않으니까 주인은 대노해서 "빨리 시내의 거리와 골목으로 나가서 가난한 자들과 병신들과 소경들과 저는 자들을 데려오라" 하시고 또 "길과 산울가로 가서 강권하여 데려다가 내 집을 채우라"고 명령했다는 말씀입니다.
1. 모든 것이 준비되었다고 했습니다. 주인은 큰 잔치를 배설해 놓고 "오소서 모든 것이 준비되었나이다"라고 하면서 손님들을 초청해 오라고 했습니다.
그런데 손님들은 '다 일치하게 사양했다'고 했습니다. 하나님은 모든 것을 다 준비해 놓고 죄인들을 초청하고 있습니다. 죄인들이 의롭게 되는 '의의 옷'도 준비해 놓았습니다. 하나님의 독생자 예수 그리스도께서 우리의 죄를 대속하기 위해 십자가에 못 박혀 피흘려 죽으시고 3일만에 부활하셔서 누구든지 회개하고 예수만 믿으면 죄사함 받고 구원받아 잔칫집과 같은 아름다운 천국에 들어갈 수 있도록 다 준비해 놓았습니다. 죄 있는 사람도 빈손으로 오기만 하면 값없이 천국에 들어갈 수 있게 해 놓으셨습니다. 예수님이 십자가에 못 박히실 때 마지막으로 "다 이루었다"하시고 운명하셨습니다. 우리의 죄 값을 다 치러 놓으시고 누구든지 예수님께 와서 믿기만 하면 영생을 얻고 영원한 천국에 들여보내 주시는 것입니다.
그런데 사람들은 눈앞에 보이는 일시적인 쾌락이나 물질 때문에 천국을 잃어버리고 돌이킬 수 없는 지옥불로 들어가고 있습니다. 그러나 노아의 방주문이 닫히고 홍수 심판이 쏟아질 때가 있었던 것처럼 천국문이 닫힐 때가 옵니다. 예수님도 구원하실 수 없는 때가 옵니다. 전도하는 사람들도 없어질 때가 옵니다. 간절히 초청하시던 주님께서 "저들을 쫓아 내라 은혜의 날이 끝났다"고 엄한 명령이 떨어 질 때가 옵니다. 지옥에 가면 전도하는 사람도 없고 복음을 전하는 목사도 없습니다. 거절하지 말고 "모든 것이 준비되었으니 오기만 하시오" 하는 초청의 말을 들을 때 와야 합니다.
2. 하나같이 핑계를 대고 오지 않았습니다. 그 귀중한 초청을 받고 어떤 사람은 "나는 밭을 샀으니 불가불 가 봐야 되겠습니다."라고 어떤 사람은 "나는 소 다섯 겨리를 샀으니 시험해 보러 가야겠다"라고 핑계를 대고 또한 사람은 "나는 장가들었으므로 가지 않겠다"고 했습니다. 다 하나같이 핑계를 대며 오지 않았습니다. 오늘날도 전도하면 재산이나 사업 문제로 핑계를 대고, 가정 문제나 애정 문제로 핑계 대면서 말을 안 듣는 사람이 많습니다. 잠깐 있다가 눈 깜박할 사이에 없어지는 세상일 때문에 영원한 천국을 잃어버리는 사람이 많습니다. 마치 어리석은 아이가 1억원짜리 황금 덩이를 버리고 100원짜리 사탕알을 붙잡는 것과 같습니다. 무디 선생이 맡아 지도하던 젊은이들이 있었습니다. 그들을 모두 다 주님께로 인도하여 구원했는데 유독 한 청년만 핑계만 대고 예수 그리스도를 영접하지 않았습니다. "무디선생님 나는 서부로 가야합니다. 나중에 돈을 많이 벌어 가지고 온 다음에 그리스도를 영접하겠습니다."라고 고집을 부렸습니다. 몇 일 후에 그 청년이 몹시 아파서 입원을 했는데 무디 선생님이 찾아가서 예수님을 영접하라고 간절히 권면 했더니 또 거절하면서 "무디 선생님, 나는 이대로 죽지 않습니다. 전에 말한 대로 서부로 가서 돈을 많이 벌어 가지고 와서 그리스도인이 되겠습니다."라고 고집을 부렸습니다. 할 수 없이 무디 선생은 무거운 마음으로 돌아왔습니다. 어느 날 청년은 건강을 되찾아 가지고 무디 선생을 찾아와 인사를 하면서 "선생님, 마지막 인사를 하러 왔습니다. 저는 서부로 떠납니다."라고 할 때에 무디 선생은 다시 그 청년의 어깨에 손을 얹고 예수님을 영접하고 가라고 간곡히 권면했더니 그 청년은 화를 내면서 "무디 선생님, 내 영혼 구원에 대하여서는 다시는 이야기하지 마십시오. 제가 다시 돌아와서 결심하겠다고 약속합니다. 그러나 그 전에는 안됩니다. 안녕히 계십시오"하고 떠나갔습니다. 떠나가는 모습을 보며 무디 선생은 어떤 불길한 예감이 들었습니다. 그 날밤 잠을 자는데 큰 소리로 문을 두드리는 소리가 들려 깨어나 창문을 열고 내다보니까 그 청년의 부인이 숄을 몸에 감고서서 울면서 "무디 선생님 빨리 좀 와주십시요. 내 남편이 몹시 걱정이 됩니다." 할 때 무디 선생은 "가야 소용이 없습니다. 당신의 남편은 오늘 오후 마지막 거절의 말을 했습니다. 이미 위험선을 넘어섰습니다. 내가 가야 소용이 없습니다." 했지만 너무나 간청을 하니까 따라 갔습니다. 계단을 올라가는데 신음 소리가 들려왔습니다. "너무 늦었어, 너무 늦었어(Too late, too late)"라고 옆에 무릎을 꿇고 기도하면서 손을 꼭쥐고 성경을 읽어 주었으나 여전히 "너무 늦었어! 너무 늦었어!" 중얼거리기만 하더랍니다. 최선을 다 해 일깨우려고 했지만 계속 "너무 늦었어, 너무 늦었어"하다가 숨을 거두고야 말았답니다. 전도에도 때가 있고 구원 받는 데에도 때가 있습니다. 이사야 55장 6절에 "너희는 여호와를 만날 만한 때에 찾으라 가까이 계실 때에 그를 부르라 악인은 그 길을 불의한 자는 그 생각을 버리고 여호와께로 돌아오라 그리하면 그가 긍휼히 여기시리라 우리 하나님께로 나아오라 그라 널리 용서하시리라"고 말씀하고 계십니다. 잠언 1장 24절에 "내가 부를 지라도 너희가 듣기 싫어하였고 내가 손을 펼지라도 돌아보는 자가 없었다"고 책망하였습니다.
3. 가난하고 비천한 자들을 데려오라 이 관대한 초청에 거절당한 주인은 노해서 그 집 종들에게 이르기를 "빨리 시내의 거리와 골목으로 나가서 가난한 자들과 병신들과 소경들과 저는 자들을 데려오라"하니까 종들이 그대로 했습니다. 그래도 빈자리가 있으니까 또 "길과 산울가로 나가서 사람은 강권하여 데려다가 내 집을 채우라"고 했습니다. 가난한 사람들은 논밭을 샀다고 핑계댈것도 없고, 병신들은 장가도 가기 어렵고 갔더라도 화려하게 신혼 여행을 갈 수도 없으니 핑계댈것이 없었습니다. 소경들은 소 살 것도 없으므로 시험해 보러 간다고 핑계댈 수도 없었습니다. 그대로 따라가 잔칫집에 들어갔습니다. 저는 자들은 밭을 사서 갈아 볼 것도 없으니 역시 따라와서 잔치 집에 들어갔습니다. 더욱이 담도 없고 문도 없는 집에 사니까 맘놓고 들어가 데려오기가 쉬웠습니다. 고린도전서 1장 26절에 "형제들아, 너희를 부르심을 보라 육체를 따라 지혜있는 자가 많지 아니하며 능한 자가 많지 아니하도다 그러나 하나님께서 세상의 미련한 것들을 택하사 부끄럽게 하려 하시고 세상의 약한 것들을 택하사 강한 것들을 부끄럽게 하려 하시며 하나님께서 세상의 천한 것들과 멸시받는 것들과 없는 것들을 택하사 있는 것들을 폐하려 하시나니 이는 아무 육체라도 하나님 앞에서 자랑하지 못하게 하려 하심이라"고 말씀하셨습니다. 요한 일서 2장 15-17절에 "이 세상이나 세상에 있는 것들을 사랑치 말라 누구든지 세상에 있는 것들을 사랑치 말라 누구든지 세상을 사랑하면 아버지의 사랑이 그 속에 있지 아니하니 이는 세상에 있는 모든 것이 육신의 정욕과 안목의 정욕과 이생의 자랑이 다 아버지께로 좇아 온 것이 아니요 세상으로 좇아 온 것이라 이 세상도 그 정욕도 지나가되 오직 하나님의 뜻을 행하는 이는 영원히 거하느니라"고 했습니다. 옛날 대양을 항해하던 어느 배가 폭풍을 만나 표류하다가 어느 무인도에 도착하여 구사일생으로 살아났습니다. 마침 몇 달 먹을 곡식이 있고 해서, 그 섬을 개간하여 농사를 짓기로 했습니다. 땅을 파기 시작했는데 여기 저기서 금, 은, 보화가 발견되었습니다. 아마 옛날 해적들이 약탈해다가 숨겨 두었다가 다 죽은 모양입니다. 농사를 짓던 사람들이 농사는 그만 두고 보화만 찾으면서 종자까지 다 삶아 먹었습니다. 몇 해 후에 다른 배 하나가 우연히 그 섬에 올라 보니까 금, 은, 보화들 사이에 해골들만 소복이 쌓여 있는 것을 보았습니다. 그들은 금, 은, 보화에만 마음을 빼앗겨 겨울이 오고 죽음이 온다는 것을 잊어 버렸던 것입니다.
4. 강권하여 데려오라 주인은 종들을 시켜서 핑계댈 것 없는 가난한 자들, 병신들, 소경들, 저는 자들을 데려오라고 했는데도, 자리가 남고 음식이 남으니까 종들을 다시 보내면서 "길과 산울가로 나가서 사람을 강권하여 데려다가 내 집을 채우라"고 했습니다. 이것이 영혼을 구원하시려는 주님의 심정이요 우리에게 안타깝게 분부하시는 말씀입니다. 디모데후서 4장 2절에 "너는 말씀을 전파하라 때를 얻든지 못 얻든지 항상 힘쓰라"고 했습니다. 전도하기 나쁘든지 듣든지 안 듣든지, 강권해서 데려다가 영혼을 구원하라는 말씀입니다. "강권하여 데려오라"는 말씀은 말 안 듣는다고 낙심하지 말고 끈질기게 달라붙어서 끌고 오라는 것입니다. 떼를 써서라도 억지를 부려서라도 데려오라는 것입니다. 욕을 먹더라도, 망신을 당하더라도 전도해서 데려오라는 말씀입니다. "나를 인하여 너희를 욕하고 핍박하고 거짓으로 너희를 모든 악한 말을 할 때에는 너희에게 복이 있나니 기뻐하고 즐거워하라 하늘에서 너희의 상이 큼이나라"고 말씀했습니다. 돈을 써서, 선물 공세를 펴서라도 데려오라는 것입니다. 생명의 말씀을 듣고 안 믿는 것은 우리 책임이 아닙니다. 그렇다고 한 두번 데려오고 포기하라는 것은 아닙니다. 일본에 어떤 전도 잘하는 사람이 큰 회사 사장을 전도하기로 결심하고 찾아갔더니 처음에는 반가이 맞아 주더니 몇 번 찾아가니까 바쁘다고 핑계 대면서 아예 만나 주지를 않더랍니다. 그 다음부터는 엽서에다 성경 구절을 써서 보내며 전도했습니다. 그랬더니 엽서를 받자마자 읽지도 않고 빈 서랍에 집어 넣곤 했습니다. 10장, 20장, 50장을 보내도 소식이 없었습니다. 그래도 꾹 참고 100장을 채우기로 결심했는데 99장 보냈는데 그 회사가 부도날 위기에 처했습니다. 안타까워 공연히 이 서랍, 저 서랍을 뒤지는데, 큰 서랍속에 엽서가 가득한 것을 보았습니다.
하도 속상하니까 한장, 한장 읽기 시작하는데 "수고하고 무거운 짐진자들아 다 내게로 오라 내가 너희를 쉬게 하리라"(마태복음 11장 28절) 또 "모든 육체는 풀과 같고 그 모든 영광이 풀의 꽃과 같으니 풀은 마르고 꽃은 떨어지되 오직 주의 말씀은 세세토록 있도다 하였으니 너희에게 전한 복음이 곧 이 말씀이니라"고 적혀 있었습니다. 그러나 완악한 마음이 녹아져서 그 전도사를 불러다 예배드리고 나중에는 회사 마당에 큰 예배당까지 짓고, 복음 사업을 많이 했다고 합니다. 끈질기게 낙심하지 말고, 욕을 먹어도, 매를 맞아도, 망신을 당해도 강권하여 데려다 구원을 받게 하라는 것입니다. 핍박을 받고 욕을 먹으면 그 만큼 하늘의 상이 크다고 했습니다. 구세군의 창시자 윌리암 부스대장이 매일 전도하기로 작정하고 매일 나가서 전도하는데, 하루는 아침부터 비가 오더랍니다. 비가 멎기를 기다려도 멎지를 않고 어둑어둑해지더랍니다. 그래서 "에이 모르겠다"하고 잠을 자려고 누어 있었더니 너무 마음이 괴로워서 잠을 잘 수가 없더랍니다. 그래서 우산을 쓰고 전도하러 나가는데 오가는 사람이 없어서 정거장으로 나가서 우산을 마당 한 가운데 꽂아 놓고 그 위에 자기 모자를 씌워 놓고 "회개하라 천국이 가까왔느니라"하면서 전도를 시작했더니 사람들이 왠 사람이 이렇게 떠드는가 하고 구경꾼이 모이기 시작하여 그날 저녁에 십여 명을 예수믿게 했다는 것입니다. "사람을 강권하여 데려다가 내 집을 채우라"고 주님의 말씀대로 다음주일 '시민 초청 전도 예배'에 한 사람도 혼자 오는 사람이 없이 다 강권하여 데려와서 6부 예배가 가득히 차고 넘치게 되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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