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숙한 여인과 가정의 행복 (잠30:10-31)
본문
오늘은 가정의 달, 5월의 마지막 주일이므로 "성경이 말하는 현숙한 여인"이란 제목으로 말씀 드리고자 합니다. 세상에 많은 조직과 기관이 있지만은 하나님이 직접 만드신 기관과 조직 둘이 있는데 그것은 교회와 가정입니다. 그 나라의 교회와 가정이 튼튼하면 그 나라도 튼튼해지고 교회와 가정이 파괴되면 그 나라로 파괴되고 맙니다. 공산주의 국가들은 교회와 가정을 파괴했기 때문에 공산국가들은 차례로 망해 가고 있습니다. 가정에서 가장 중요한 역할을 하는 사람은 어머니와 아내의 역할을 하는 여성입니다. 그 가정에서 여자 한 사람이 바로 되어 있으면 그 가정이 흥하고 행복한 가정이 됩니다. 주석가 메튜헨리는 본문의 말씀에 여자들이 어떤 아내가 되어야 하며 남자들은 어떤 아내를 선택해야 되는지를 잘 설명해 준다고 말했습니다. 외경 에클레시아티쿠스 26장 6-7절에는 "뱀의 독보다 더 나쁜 독이 여자이며 여자의 벌보다 더 큰 벌은 없다. 악한 여자와 살기보다는 차라리 사자나 큰 뱀과 함께 사는 편이 나으며 질투하는 여자가 주는 마음의 고통과 슬픔, 그 혀의 채찍은 온 세상에 슬픔을 준다. 악한 여자와 사는 것은 맞지 않는 황소의 멍에와 같고 이런 여자를 붙잡는 것은 전갈을 붙잡는 것과 같다"고 했습니다. 그러나 못돼먹은 여자가 주는 악영향이 얼마나 큰가를 잘 설명해 주고 있습니다. 본문의 말씀은 훌륭한 어머니와 아내로서의 현숙한 여인상을 잘 설명해 주고 있습니다.
1. 남편의 신임을 받는 여자 잠언 31장 11절에 "그런 자의 남편의 마음은 그를 믿나니 산업이 핍절치 아니하겠으며"라고 했습니다. 피차 사랑하고 신뢰하기 때문에 자기 아내를 의심치 않습니다. 어떤 바람둥이가 와서 유혹한대도 또, 집에다 두고 몇 달이나 몇 해를 두고 해외를 다녀와도 변심치 않을 것을 믿는 여자입니다. 그 사랑은 "잠근 동산이나 덮은 우물"과도 같은 여자입니다. 돈을 벌어와 봉투채 맡겨도 절용 절식해서 살림 잘 할 것을 믿을 수 있는 여자입니다. 디모데전서 2장 9절에 "또 이와 같이 여자들도 아담한 옷을 입으며 염치와 정절로 자기를 단장하고 땋은 머리와 금이나 진주나 값진 옷으로 하지 말라"고 했습니다. 염치와 정절이 있는 여자는 그 남편이 믿는 것입니다. 아무리 인물이 빼어나고 재주가 좋아도 염치와 정절이 없는 여자는 무엇에 쓰겠습니까 물론 아내를 공연히 의심하고 뒷조사나 하고 다니는 병적인 남자도 있지만 대체로 아내가 정숙하고 진실하면 그 남편이 믿습니다.
그런데 어떤 여자는 남편이 불을 퍼붓는 듯한 사막의 나라 중동에서 비지땀을 흘려 가며 돈은 벌어 보내면 비싼 옷이나 해 입고 제비족들과 춤이나 추러 다니다가 돈을 다 날려보내는 한심한 여자들도 있습니다. 잠언 31장 12절 "그런 자는 살아 있는 동안에 그 남편에게 선을 행하고 악을 행치 아니 하느니라"고 했습니다.
2. 남편의 칭찬을 듣는 여자 본문 28-29절에 "그 자식들은 일어나 사례하며 그 남편은 칭찬하기를 덕행 있는 여자가 많으나 그대는 여러 여자보다 뛰어 난다 하느니라"고 했습니다. 일하는 것 하나 하나가 틀림이 없고 기도하며 판단하며 실수가 없기 때문에 남편이 칭찬하고 자식들은 존경하게 되는 것입니다. 물론 남편들도 아내를 칭찬해 주고 감사할 때는 고맙다고 인사를 해야 됩니다.
3. 남편을 존경하는 아내 12절에는 "그런 여자는 살아 있는 동안에 그 남편에게 선을 행하고 악을 행치 아니하느니라"고 했습니다. 어떤 여자는 걸핏하면 남편에게 "개새끼, 소새끼"하고 남편의 멱살을 잡거나 머리채를 잡는 것을 식은 죽 먹듯 하는 여자도 있습니다. 이런 여자는 일 푼의 가지도 없는 저질의 여자입니다. 또 남편을 악평이나 하고 돌아다니고 남편을 바보 취급하고 다니는 여자도 있습니다. 베드로전서 3장 5-6절에 "전에 하나님께 소망을 두었던 거룩한 부녀들도 이와 같이 자기 남편에게 순복함으로 자기를 단장하였나니 사라가 아브라함을 주라 칭하여 복종한 것 같이 너희가 선을 행하고."라고 했습니다. 사라는 남편을 주라고 했습니다. 자식들한테도, 아버지는 좋은 분으로 존경하는 면을 보여 줘야 할 텐데 어떤 여자는 은근히 자기만 훌륭한 어머니처럼 말하고 아버지는 형편없는 바보처럼 자식들한테 소개하는 여자도 있습니다. 자식들한테 자기 혼자만 효도를 받으려는 나쁜 여자도 있습니다. 남편을 존경해야 합니다. 아내가 남편보다 공부를 더 많이 하고 더 똑똑해도 성경은 아내는 남편에게 복종하라고 했습니다. 딸이 어머니보다 공부를 더 많이 하고, 요리 솜씨가 좋다고 어머니를 존경하지 않아도 됩니까 그래도 부모는 부모님이기 때문에 존경해야 하는 것처럼 남편은 여자의 머리이기 때문에 남편을 존경하고 순종해야 됩니다. 요사이 여성 신학이 유행하면서 별별 해괴한 일들을 많이 만들어 냅니다. "하나님은 어머니"라고 불러야 한다고 하고, 여성 신학자들 중에는 적 그리스도가 빨리 나타나 남자 중심의 교리들을 빨리 파괴해 버리고 여자 중심의 교회로 이룩해야 된다고 합니다. 적 그리스도가 나타나는 것이 그리스도의 재림이지 예수님이 재림하는 것이 아니라고 합니다. 그들은 남녀평등을 말하면서 남편을 존경의 대상이나 사랑의 대상으로 여기지 않고 복수의 대상, 증오의 대상, 싸움의 대상으로 만듭니다. 이것이 말세에 나타날 사탄의 역사입니다. 교회도 파괴하고 가정을 파괴하고 사회의 질서를 파괴하는 사탄의 역사입니다.
4. 살림을 규모 있게 하는 여자 부지런히 집안 일을 잘 돌보며 살림을 규모 있게 잘 하는 여자입니다. 15-17절에 보면 "밤이 새기 전에 일어나서 그 집사람에게 식물을 나눠주며 여종에게 일을 정하여 맡기며 밭을 간품하여 서며 그 손으로 번 것을 가지고 포도원을 심으려 힘으로 허리를 묶으며 그 팔을 강하게 하며"라고 했습니다. 얼마나 부지런하며 살림을 잘하는 여자입니까 13절에 "그는 양털과 삼을 구하여 부지런히 손으로 일하며"하고 했습니다. 현숙한 여인은 밤늦도록 T.V나 보다, 대낮이 되도록 잠만 퍼질러 자고 몇 주일이 지나도록 빨래도 안해서 집안에 발을 들여놓을 틈이 없이 빨래를 산더미 쌓아 놓은 여자가 아닙니다. 어떤 여자는 남편이나 자식들한테 따뜻한 식사도 제 때에 해주지 않고 몇 날이 지나도 내복도 안 갈아 입히는 사람도 있습니다. 시부모한테 식사도 정성껏 대접하는 일없이, 몇 날 며칠 시어터진 김치를 올려놓고 또 올려놓고, 아니면 식모 손에 밥상 차려 들어가게 하고 밥에 무엇이 올라갔는지 들여다보지도 않는 여자도 있습니다. 몇 십년전에 어느 교회에서 본 일입니다마는 남편은 초등학교 소사로 한 3만원 봉급을 타는데 여자는 매달 한 5만원 이상 써서 빚이 자꾸 늘어가는 것을 보았습니다. 살림은 벌어다 주는 범위 안에서 규모 있게 해야 현숙한 여자입니다. 우리 그리스도인들은 하나님께 복을 받기 위해서 불신자들보다 더 규모 있게 해야 합니다.
5. 자비를 베푸는 여자 20절에 "그는 간곤한자에게 손을 펴며 궁핍한 자를 위하여 손을 내민다"고 했습니다. 궁핍하여 어려운 사람에게 자비를 베풀며 도와줄 때 도와주는 여자가 현숙한 여자입니다. 아무리 살림을 잘해도 욕심 많고 남에게 손을 펼 줄 모르는 사람은 현숙한 여자가 되지를 못합니다. 내가 좀 못 입고, 못 먹어도 남을 도와줄 줄 알고 대접할 줄 아는 여자가 되어야 합니다. 잠언 11장 9절에 "흩어 구제하여도 더욱 부하게 되는 일이 있나니 과도히 아껴도 가난하게 될 뿐이니라"고 했습니다. 전에 어느 목사님이 권사님 가정을 심방했는데 마침 안 계시더랍니다. 그래서 세든 아주머니한테 얘기하며 왜 교회에 다니지 않느냐"고 하니까 "저요, 교회에 다닐까 하고 생각도 해 보았는데요 주인 아주머니보고 예수 믿을 마음이 싹없어 졌어요. 세상에 그런 욕심쟁이 구두쇠는 처음 보았어요"하더랍니다. 이렇게 되면 곤란합니다. 어떤 사람은 하번 꼭 쥔 다음에 한번도 손을 펴본 일이 없는 사람도 있습니다. 인색한 사람은 생전 예수를 믿어도 믿음이 자라지 않습니다. 6. 혀로 선한 말을 하는 여자 26절에 보면 "입을 열어 지혜를 베풀며 그 혀로 인애의 법을 말하며"라고 했습니다. 한마디로 입이 고운 어머니, 입이 착한 아내가 현숙한 아내입니다. 남자나 여자나 그 말하는 것을 얼마 동안 들어보면 사람의 됨됨이도 알 수 있고 영적 상태도 분별이 됩니다. 남을 험담하는 말, 중상 모략하는 말, 악담하고 저주하는 말, 거짓말을 하지 말아야 합니다. 남을 매장시키는 말을 잘 하는 사람은 그 속에 악령이 가득한 사람입니다. 말에 모범이 되는 어머니가 현숙한 여자입니다. 야고보서에 보면 혀에 자갈을 물리라고 했습니다. 다윗은 "내 입에 파수꾼을 세워달라"고 했습니다. 말은 씨앗입니다. 축복의 말, 긍정적인 말, 남을 칭찬하는 말, 신앙의 말을 하는 여자가 현숙한 여자입니다. 7. 여호와를 경외하는 여자 아마 이 대목이 제일 중요한 것 같습니다. 30절에 "고운 것도 거짓되고 아름다운 것도 헛되나 오직 여호와를 경외하는 여자는 칭찬을 받을 것이니라" 예수를 잘 믿는 여자는 참으로 진주보다 귀한 여자입니다. 금은 보화를 트럭으로 싣고 오는 여자라 해도 그 영혼이 거듭나지 못해서 영적으로 캄캄한 여자, 지옥으로 향해 가는 여자라면 무엇합니까 진실한 믿음을 가진 여자는 남편을 위해 기도하고 자녀를 위해 기도하게 됩니다. 자녀들을 밥과 옷으로만 키우지 않고 말씀과 기도로 키우는 여자는 참으로 현숙한 여자입니다. 자녀들에게 주일 성수를 잘 가르치고 온전한 십일조를 드리는 법, 가정 예배 드리는 법을 잘 가르치는 여자는 참으로 보배로운 여자이며 현숙한 여자입니다. 이런 여자는 가정 번영의 근본이 되는 여자이며 국가의 번영의 근본이 되는 여자입니다. 진주보다 귀한 여자입니다. 저의 형제자매들이 목회를 잘하고 축복 가운데 사는 것도
첫째 하나님의 은혜요 그 다음으로 저의 모친께서 무서운 핍박을 받으면서도 주일을 지키고 굶으면서도 정확히 십일조 하는 법을 배웠기 때문입니다. 위대한 인물의 배후에는 반드시 위대한 어머니가 있는 법입니다. 사무엘의 배후에는 진실한 믿음과 기도의 어머니 한나가 있고 디모데의 배후에는 유니게 같은 어머니가 있었고, 모세의 배후에는 요게벳이 있었고, 이율곡 선생의 배후에는 신사임당이 있었고, 웨슬리 목사의 배후에는 수산나가 있었습니다. 얼굴이 곱고 몸매가 아름다운 것도 일시적입니다. 꽃이 시들듯이 폭풍에 꽃잎이 떨어지듯이 육신의 아름다움은 다 없어지고 말지만 그 영혼의 아름다움은 영원한 것입니다. 베드로전서 3장 3-4절에 "너희 단장의 머리를 꾸미고 금을 차고 아름다운 옷을 입는 외모로 하지 말고 오직 마음에 숨은 사람을 온유하고 안정된 심령의 썩지 아니할 것으로 하라 이는 하나님을 앞에 값진 것이니라"
1. 남편의 신임을 받는 여자 잠언 31장 11절에 "그런 자의 남편의 마음은 그를 믿나니 산업이 핍절치 아니하겠으며"라고 했습니다. 피차 사랑하고 신뢰하기 때문에 자기 아내를 의심치 않습니다. 어떤 바람둥이가 와서 유혹한대도 또, 집에다 두고 몇 달이나 몇 해를 두고 해외를 다녀와도 변심치 않을 것을 믿는 여자입니다. 그 사랑은 "잠근 동산이나 덮은 우물"과도 같은 여자입니다. 돈을 벌어와 봉투채 맡겨도 절용 절식해서 살림 잘 할 것을 믿을 수 있는 여자입니다. 디모데전서 2장 9절에 "또 이와 같이 여자들도 아담한 옷을 입으며 염치와 정절로 자기를 단장하고 땋은 머리와 금이나 진주나 값진 옷으로 하지 말라"고 했습니다. 염치와 정절이 있는 여자는 그 남편이 믿는 것입니다. 아무리 인물이 빼어나고 재주가 좋아도 염치와 정절이 없는 여자는 무엇에 쓰겠습니까 물론 아내를 공연히 의심하고 뒷조사나 하고 다니는 병적인 남자도 있지만 대체로 아내가 정숙하고 진실하면 그 남편이 믿습니다.
그런데 어떤 여자는 남편이 불을 퍼붓는 듯한 사막의 나라 중동에서 비지땀을 흘려 가며 돈은 벌어 보내면 비싼 옷이나 해 입고 제비족들과 춤이나 추러 다니다가 돈을 다 날려보내는 한심한 여자들도 있습니다. 잠언 31장 12절 "그런 자는 살아 있는 동안에 그 남편에게 선을 행하고 악을 행치 아니 하느니라"고 했습니다.
2. 남편의 칭찬을 듣는 여자 본문 28-29절에 "그 자식들은 일어나 사례하며 그 남편은 칭찬하기를 덕행 있는 여자가 많으나 그대는 여러 여자보다 뛰어 난다 하느니라"고 했습니다. 일하는 것 하나 하나가 틀림이 없고 기도하며 판단하며 실수가 없기 때문에 남편이 칭찬하고 자식들은 존경하게 되는 것입니다. 물론 남편들도 아내를 칭찬해 주고 감사할 때는 고맙다고 인사를 해야 됩니다.
3. 남편을 존경하는 아내 12절에는 "그런 여자는 살아 있는 동안에 그 남편에게 선을 행하고 악을 행치 아니하느니라"고 했습니다. 어떤 여자는 걸핏하면 남편에게 "개새끼, 소새끼"하고 남편의 멱살을 잡거나 머리채를 잡는 것을 식은 죽 먹듯 하는 여자도 있습니다. 이런 여자는 일 푼의 가지도 없는 저질의 여자입니다. 또 남편을 악평이나 하고 돌아다니고 남편을 바보 취급하고 다니는 여자도 있습니다. 베드로전서 3장 5-6절에 "전에 하나님께 소망을 두었던 거룩한 부녀들도 이와 같이 자기 남편에게 순복함으로 자기를 단장하였나니 사라가 아브라함을 주라 칭하여 복종한 것 같이 너희가 선을 행하고."라고 했습니다. 사라는 남편을 주라고 했습니다. 자식들한테도, 아버지는 좋은 분으로 존경하는 면을 보여 줘야 할 텐데 어떤 여자는 은근히 자기만 훌륭한 어머니처럼 말하고 아버지는 형편없는 바보처럼 자식들한테 소개하는 여자도 있습니다. 자식들한테 자기 혼자만 효도를 받으려는 나쁜 여자도 있습니다. 남편을 존경해야 합니다. 아내가 남편보다 공부를 더 많이 하고 더 똑똑해도 성경은 아내는 남편에게 복종하라고 했습니다. 딸이 어머니보다 공부를 더 많이 하고, 요리 솜씨가 좋다고 어머니를 존경하지 않아도 됩니까 그래도 부모는 부모님이기 때문에 존경해야 하는 것처럼 남편은 여자의 머리이기 때문에 남편을 존경하고 순종해야 됩니다. 요사이 여성 신학이 유행하면서 별별 해괴한 일들을 많이 만들어 냅니다. "하나님은 어머니"라고 불러야 한다고 하고, 여성 신학자들 중에는 적 그리스도가 빨리 나타나 남자 중심의 교리들을 빨리 파괴해 버리고 여자 중심의 교회로 이룩해야 된다고 합니다. 적 그리스도가 나타나는 것이 그리스도의 재림이지 예수님이 재림하는 것이 아니라고 합니다. 그들은 남녀평등을 말하면서 남편을 존경의 대상이나 사랑의 대상으로 여기지 않고 복수의 대상, 증오의 대상, 싸움의 대상으로 만듭니다. 이것이 말세에 나타날 사탄의 역사입니다. 교회도 파괴하고 가정을 파괴하고 사회의 질서를 파괴하는 사탄의 역사입니다.
4. 살림을 규모 있게 하는 여자 부지런히 집안 일을 잘 돌보며 살림을 규모 있게 잘 하는 여자입니다. 15-17절에 보면 "밤이 새기 전에 일어나서 그 집사람에게 식물을 나눠주며 여종에게 일을 정하여 맡기며 밭을 간품하여 서며 그 손으로 번 것을 가지고 포도원을 심으려 힘으로 허리를 묶으며 그 팔을 강하게 하며"라고 했습니다. 얼마나 부지런하며 살림을 잘하는 여자입니까 13절에 "그는 양털과 삼을 구하여 부지런히 손으로 일하며"하고 했습니다. 현숙한 여인은 밤늦도록 T.V나 보다, 대낮이 되도록 잠만 퍼질러 자고 몇 주일이 지나도록 빨래도 안해서 집안에 발을 들여놓을 틈이 없이 빨래를 산더미 쌓아 놓은 여자가 아닙니다. 어떤 여자는 남편이나 자식들한테 따뜻한 식사도 제 때에 해주지 않고 몇 날이 지나도 내복도 안 갈아 입히는 사람도 있습니다. 시부모한테 식사도 정성껏 대접하는 일없이, 몇 날 며칠 시어터진 김치를 올려놓고 또 올려놓고, 아니면 식모 손에 밥상 차려 들어가게 하고 밥에 무엇이 올라갔는지 들여다보지도 않는 여자도 있습니다. 몇 십년전에 어느 교회에서 본 일입니다마는 남편은 초등학교 소사로 한 3만원 봉급을 타는데 여자는 매달 한 5만원 이상 써서 빚이 자꾸 늘어가는 것을 보았습니다. 살림은 벌어다 주는 범위 안에서 규모 있게 해야 현숙한 여자입니다. 우리 그리스도인들은 하나님께 복을 받기 위해서 불신자들보다 더 규모 있게 해야 합니다.
5. 자비를 베푸는 여자 20절에 "그는 간곤한자에게 손을 펴며 궁핍한 자를 위하여 손을 내민다"고 했습니다. 궁핍하여 어려운 사람에게 자비를 베풀며 도와줄 때 도와주는 여자가 현숙한 여자입니다. 아무리 살림을 잘해도 욕심 많고 남에게 손을 펼 줄 모르는 사람은 현숙한 여자가 되지를 못합니다. 내가 좀 못 입고, 못 먹어도 남을 도와줄 줄 알고 대접할 줄 아는 여자가 되어야 합니다. 잠언 11장 9절에 "흩어 구제하여도 더욱 부하게 되는 일이 있나니 과도히 아껴도 가난하게 될 뿐이니라"고 했습니다. 전에 어느 목사님이 권사님 가정을 심방했는데 마침 안 계시더랍니다. 그래서 세든 아주머니한테 얘기하며 왜 교회에 다니지 않느냐"고 하니까 "저요, 교회에 다닐까 하고 생각도 해 보았는데요 주인 아주머니보고 예수 믿을 마음이 싹없어 졌어요. 세상에 그런 욕심쟁이 구두쇠는 처음 보았어요"하더랍니다. 이렇게 되면 곤란합니다. 어떤 사람은 하번 꼭 쥔 다음에 한번도 손을 펴본 일이 없는 사람도 있습니다. 인색한 사람은 생전 예수를 믿어도 믿음이 자라지 않습니다. 6. 혀로 선한 말을 하는 여자 26절에 보면 "입을 열어 지혜를 베풀며 그 혀로 인애의 법을 말하며"라고 했습니다. 한마디로 입이 고운 어머니, 입이 착한 아내가 현숙한 아내입니다. 남자나 여자나 그 말하는 것을 얼마 동안 들어보면 사람의 됨됨이도 알 수 있고 영적 상태도 분별이 됩니다. 남을 험담하는 말, 중상 모략하는 말, 악담하고 저주하는 말, 거짓말을 하지 말아야 합니다. 남을 매장시키는 말을 잘 하는 사람은 그 속에 악령이 가득한 사람입니다. 말에 모범이 되는 어머니가 현숙한 여자입니다. 야고보서에 보면 혀에 자갈을 물리라고 했습니다. 다윗은 "내 입에 파수꾼을 세워달라"고 했습니다. 말은 씨앗입니다. 축복의 말, 긍정적인 말, 남을 칭찬하는 말, 신앙의 말을 하는 여자가 현숙한 여자입니다. 7. 여호와를 경외하는 여자 아마 이 대목이 제일 중요한 것 같습니다. 30절에 "고운 것도 거짓되고 아름다운 것도 헛되나 오직 여호와를 경외하는 여자는 칭찬을 받을 것이니라" 예수를 잘 믿는 여자는 참으로 진주보다 귀한 여자입니다. 금은 보화를 트럭으로 싣고 오는 여자라 해도 그 영혼이 거듭나지 못해서 영적으로 캄캄한 여자, 지옥으로 향해 가는 여자라면 무엇합니까 진실한 믿음을 가진 여자는 남편을 위해 기도하고 자녀를 위해 기도하게 됩니다. 자녀들을 밥과 옷으로만 키우지 않고 말씀과 기도로 키우는 여자는 참으로 현숙한 여자입니다. 자녀들에게 주일 성수를 잘 가르치고 온전한 십일조를 드리는 법, 가정 예배 드리는 법을 잘 가르치는 여자는 참으로 보배로운 여자이며 현숙한 여자입니다. 이런 여자는 가정 번영의 근본이 되는 여자이며 국가의 번영의 근본이 되는 여자입니다. 진주보다 귀한 여자입니다. 저의 형제자매들이 목회를 잘하고 축복 가운데 사는 것도
첫째 하나님의 은혜요 그 다음으로 저의 모친께서 무서운 핍박을 받으면서도 주일을 지키고 굶으면서도 정확히 십일조 하는 법을 배웠기 때문입니다. 위대한 인물의 배후에는 반드시 위대한 어머니가 있는 법입니다. 사무엘의 배후에는 진실한 믿음과 기도의 어머니 한나가 있고 디모데의 배후에는 유니게 같은 어머니가 있었고, 모세의 배후에는 요게벳이 있었고, 이율곡 선생의 배후에는 신사임당이 있었고, 웨슬리 목사의 배후에는 수산나가 있었습니다. 얼굴이 곱고 몸매가 아름다운 것도 일시적입니다. 꽃이 시들듯이 폭풍에 꽃잎이 떨어지듯이 육신의 아름다움은 다 없어지고 말지만 그 영혼의 아름다움은 영원한 것입니다. 베드로전서 3장 3-4절에 "너희 단장의 머리를 꾸미고 금을 차고 아름다운 옷을 입는 외모로 하지 말고 오직 마음에 숨은 사람을 온유하고 안정된 심령의 썩지 아니할 것으로 하라 이는 하나님을 앞에 값진 것이니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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