열매맺는 가지 (요15:1-11)
본문
몇 년전에 6개월 동안 비가 오지 않아 흉년이 들것이라고 하는 기상 보도가 있었습니다. 그때 저희 교회는 만 일주일 동안 이 교회에 모여 집회하면서 지난 부흥회 때처럼 밤과 새벽으로 가득가득 모여서 밤낮으로 부르짖어 기도했는데 성회가 끝나는 날, 겨울인데도 비가 오기 시작해서 그 해에 흉년이 들지 않고 풍년이 들었습니다. 그러나 북한은 그해부터 계속 흉년이 들고 있습니다. 이번 성회에도 김삼환 목사님을 모시고 부흥회 하는 동안 사상 최고로 모여서 통로, 강단까지 앉고도 모자라서 밖에 마당까지 앉아서 은혜로 많이 받았습니다. 사탄과 영적 싸움을 싸우느라고 피곤하고 지치고 상한 심령에 성령님의 기름을 발라 치료해 주시고 새 힘을 얻으며 큰 축복을 받았습니다. 이번 성회가 끝나는 날 곽노흥씨는 부도가 나서 피해 다니게 되었고 건축을 다시 시작하게 되었고, 같은 날 공갈 협박하던 여인은 2년 실형을 받았고 3억 4천만원 민사로 손해 배상을 받게 되었습니다. 잠시 중단했던 건축이 다시 시작하게 되었으니 건축비 조달을 위해 특별 기도를 해 주시고 새로운 헌신의 각오가 있기를 바랍니다. MBC와의 영적 싸움에서도 반드시 승리할 줄 믿습니다. 계속 기도해 주시기 바랍니다. 포도나무 가지를 가지고는 책상, 걸상을 만들 수도 없습니다. 포도나무 가지는 오직 열매를 맺을 때에만 쓸모가 있고, 열매를 맺지 못 할 때에는, 짤라 버리어 불태워 버릴 수밖에 없습니다. 오늘 본문에서 예수님이 포도나무를 가지고 대단히 중요한 진리를 설명해 주셨습니다. 여기서 포도원 농부는 하나님이라고 했습니다. 때에 따라 거름도 주고 가지를 전정도 해서 열매를 맺게 하시는 분을 하나님이시라는 것이고 포도나무는 바로 예수님 자신이라고 하셨습니다. 포도나무 가지는 바로 우리 믿는 성도들이라고 설명해 주셨습니다.
1. 가지가 존재하는 목적 포도나무 가지가 존재하는 목적은 오직 열매를 맺어 주인을 기쁘게 하고 다른 사람들을 유익하게 하고 기쁘게 하는데 있습니다. 포도나무 가지를 건축물에도 쓸 수도 없습니다. 열매 맺지 못하는 나뭇가지는 짤라 버리고 불살라 버린다고 했습니다. 본문 15장 2-3절에 "무릇 내게 있어 과실을 맺지 아니하는 가지는 아버지(농부)께서 이를 제해 버리시고 무릇 과실을 맺는 가지는 더 과실을 맺게 하려 하여 이를 깨끗케 하시느니라"고 했습니다. 여기서 가지는 우리 성도 한 사람 한 사람을 의미하고 포도원 전체는 교회를 의미합니다. 여기서 열매란, 전도의 열매, 회개의 열매, 성령님의 열매, 헌신의 열매를 의미합니다. 구원받은 성도라고 하면서 전도도 하지 않고 헌신하는 열매도 없고, 회개의 열매도 보이지 않으면 농부 되신 하나님께서 짤라 버리고 마른 다음에 불살라 버리고 말겠다는 말씀입니다. 15장 8절에 "너희가 과실을 많이 맺으면 내 아버지께서 영광을 받으실 것이요, 너희가 내 제자가 되리라"고 하셨습니다. 기독교인들의 삶의 최고 목표는 하나님께 영광을 돌려 하나님을 기쁘시게 하는 것이데 열매를 전혀 맺지 못하면 하나님께 영광을 돌릴 수 없으면 제거 당하고 말라 버리고 불사름을 당할 수밖에 없는 것입니다. 과수원 하는 사람은 열매 맺지 못하는 가지들 즉, 묵은 가지, 병든 가지, 죽은 가지는 다 짤라 버립니다. 전정(Prune)해서 깨끗케(Purge)하는 것입니다.
왜냐하면 열매도 맺지 못하면서 수확을 감소시키도록 문제만 가르치기 때문입니다. 어떤 때는 포도송이도 몽땅 짤라 버리기도 합니다.
왜냐하면 다른 포도송이 버려 놓거나 더 좋은 열매를 맺지 못하게 하기 때문입니다. 교회도 마찬가지입니다. 많은 영혼을 구원하고 성장하는데 지장을 초래하는 사람들은 하나님께 어떻게 해서든지 짤라 버리고 숙청하지는 것입니다.
2. 가지가 알아야 할 일
1 가지 스스로는 열매를 맺을 수 없음을 알아야 합니다. 포도나무 가지는 스스로 힘쓰고 애쓴다고 열매 맺는 것이 아닙니다. 포도나무 줄기에 꼭 붙어 있으면 진액이 나와서 꽃을 피고 열매도 맺는 것입니다.
2 가지는 무가치함을 알아야 합니다. 포도나무 가지는 건축 자재로도 쓸 수 없고 책상, 걸상을 만드는데 쓸 수도 없습니다. 원줄기 덕분에 열매 맺는 데만 쓰여지는 것입니다. 우리 성도들의 자기의 무가치함을 철저히 인식하고 보배를 담는 질그릇에 불과함을 알아야 합니다. 사도 바울은 "나는 죄인 중에 괴수"라고 했고 "나의 나 된 것은 오직 하나님의 은혜로 된 것"이라고 했습니다.
3 볼품도 없음을 알아야 합니다. 나무들 중에 포도나무 가지처럼 볼품도 없고 멋이 없는 나뭇가지는 없을 것입니다. 이와 같이 우리 성도들은 자기의 약함과 누추함과 부족함을 깊이 인식해야 전적으로 주님께 의지하게 되고 매어 달리게 되는 것입니다. 사도 바울은 그의 사역 중에 귀신도 쫓아내고 병자도 고치고 심지어 죽은 자도 살리기도 했습니다.
그런데 자기 몸에 무슨 병인지 밝히지는 않았지만 질병의 찌르는 가지를 가지고 있어서 이것을 고쳐 달라고 했습니다. 즉 사탄의 찌르는 가지를 제거해 달라고 특별 기도를 세번이나 했는데 야속하게도 고쳐 주시지 않고 이렇게 응답해 주셨습니다. "내 은혜가 네게 족하도다 이는 내 능력이 약한데서 온전하여 짐이라 이러므로 도리어 크게 기뻐함으로 나의 여러 약한 것들에 대하여 자랑하리니 이는 그리스도의 능력으로 내게 머물러 하려 함이라 이는 내가 약할 그 때에 곧 강함이라"고 말씀했습니다. 교회의 성자도 마찬가지입니다. 자기 힘으로 교회를 부흥시키고 하나님의 일을 자기가 하는 줄을 알면 큰 착각입니다. 하나님의 일을 하나님이 해주시는 것입니다.
3. 가지가 해야 할 일 그러면 포도나무 가지가 해야 할 일은 무엇이겠습니까
1 원줄기에 전적으로 붙어 있는 것입니다. 가지가 원줄기에서 1mm만 떨어져도 열매를 맺을 수 없습니다. 다른 말로 하면 줄기와 가지가 하나 되는 것입니다.(Union Communion) 주님과 성도와의 관계는 신랑과 신부도 비유했습니다. 양과 목자로도 비유했습니다. 지체와 몸으로 비유했습니다. 신랑과 신부로 하나가 되여야 하고 양이 목자를 떠나면 위험한 일이 생기고, 머리와 몸 사이에 종이 한 장만한 틈만 벌어져도 죽습니다. 이와 같이 주님과 기독교인들은 늘 떨어지지 않고 하나가 되어야 합니다. 교통이 끊어지면 안됩니다. 15장 4절에 "내안에 거하라 나도 너희 안에 거하리라 가지가 포도나무에 붙어 있지 아니하면 저절로 과실을 맺을 수 없음 같이 너희도 내 안에 있지 아니하면 그러하리라", ".저가 내 안에 내가 저 안에 있으면 애 사람은 과실을 많이 맺나니 나를 떠나서는 너희가 아무것도 할 수 없음이라"고 말씀하셨습니다. 이것은 예레미야 17장 5절에 "무릇 사람을 믿으며 혈육으로 그 권력을 삼고 마음이 여호와에게서 떠난 그 사람은 저주를 받을 것이라"고 하시고 17장 7절에 "그러나 무릇 여호와를 의지하며 여호와를 의뢰하는 그 사람은 복을 받을 것이라" 이렇게 여호와를 전적으로 의지하는 사람은 어떤 것과 같으냐 하면 17장 8절에 "그는 물가에 심기운 나무가 그 뿌리를 강변에 뻗치고 더위가 올지라도 두려워 아니하며 그 잎이 청청하며 가무는 해에도 걱정이 없고 결실이 그치지 아니함 같으리라"고 했습니다. 하나님께 전폭적으로 의지하고 의뢰하는 사람은 강변에 뿌리를 내린 나무와 같아서 경제 불황이 와도 걱정이 없고 경제위기가 와도, 잎이 청청하여 계속 열매 맺는 나무와 같아서 염려할 필요가 없습니다. 주님과 크리스천들과의 관계도 그와 같습니다. 요한복음 15장 1-11절 사이에 "거한다(abide)"는 말이 열 한번이나 나옵니다. 즉 예수 그리스도와 생명의 교재 (Fellowship)와 계속되는 한 우리는 동해서 열매는 나타나게 되어 있습니다. 주안에 거한다는 말의 뜻은 ㉠ 쉬지 않고 기도의 생활을 하는 것이며 ㉡ 주님을 묵상(Meditation)하는 것이며 ㉢ 주님께 예배하는 것(Worship)이며 ㉣ 주를 위해 희생과 헌신 (Sacrifice)하는 생활을 의미합니다. 무엇보다 자신의 무능함과 연약함을 깨닫고 주님께 전폭적으로 의지하며 기도하는 것을 의미합니다. 포도나무 가지는 원줄기에 꼭 달라붙어 있기만 하면 꽃피고 열매 맺는 일을 원 줄기 포도나무가 해주는 것입니다.
2 가지는 쉬는 것이 일입니다. 우리 그리스도인들은 수영하는 사람이 몸을 물에다 맡길 때 뜨기 시작하고 그 때 부터 수영을 배우기 시작하는 것처럼 전적으로 주님께 의지하고 인간적인 고민과 수고를 털어 버리는 것입니다. 모 재벌이 미국에 골프를 치다가 프로 선생에게 골프를 치는데 제일 중요한 비결 하나만 가르쳐 달라고 하면서 돈은 청구 하는 대로 주겠다고 했답니다. 그랬더니 그 다음날 "어깨의 팔에 힘을 빼라"고 하더랍니다. 그리고는 돈을 몇 만 불을 청구해 받더랍니다. 영적인 생활에도 제일 중요한 것이 내 힘을 빼고 주님께만 의지하는 것입니다. 포도나무 가지가 꽃을 피우려고 애를 쓰거나 열매를 맺기 위해 힘을 쓰거나 동쪽으로 뻗을 까 서쪽으로 뻗을 까 고민하는 것이 아닙니다. 맡기고 쉬는 법을 배워야 합니다. 인간의 힘이나 노력으로 하나님의 일을 하고, 열매로 맺으려고 하면 불안하고, 초조하고, 피곤해서 지치고 말 것입니다. 자기의 수고와 노력을 중지하고 믿음으로 편히 쉬어야 합니다. 봄이 되어도 걱정할 필요가 없습니다. 봄이 오면 적당히 진액이 올라와서 싹이 나고 잎이 납니다. 여름이 온다고 걱정할 필요가 없습니다. 무더위 속에서도 나무줄기 붙어만 있으면 적당한 수분이 올라와서 생기도 돋구어 줍니다. 가을이 되어도 걱정할 필요가 없습니다. 주인이 와서 열매를 다 따갔습니다. 주인의 영광을 위해 존재하는 포도나무 가지가, 억울하다고 하겠습니까, 분하다고 할 것입니까 아마 포도나무가 말을 한다면 "나는 보잘것없는 가지이지만 나무 줄기에 굳게 붙어서 떨어지지 않았더니 몇 해가 지난 후 저절로 많은 열매를 맺을 수 있게 되었지요. 나는 원줄기에 붙어서 편히 쉰 것뿐입니다."라고 할 것입니다. 우리가 잡았던 인간적인 노력을 던져 버려야 합니다. "너희가 내 안에 거하고 내말이 너희 안에 거하면 무엇이든지 원하는 대로 구하라 그리하면 이루리라"고 했습니다. 주님의 뜻이 내 뜻이 되어야 무슨 소원이든지 기도하는 대로됩니다.
3 끊임없는 교통이 있어야 합니다. 가지가 하는 일은 원줄기에 붙어서 원줄기와 하나(Union)가 되고 교재(Communion)를 계속하는 것입니다. 15장 7절에 "너희가 내 안에 거하고 내 말이 너희 안에 거하면 무엇이든지 원하는 대로 구하라 그리하면 이루리라"고 말씀하셨습니다. 아까도 말했지만 "거한다(abide)는 말이 열 한번 나오는데, 주님과 생명의 교재가 계속되는 것이며 주님과 하나가 되는 것입니다. 자나깨나 늘 주님을 의지하고 쉬지 말고 기도 해야 되는 것입니다. 교제를 가로막는 것은 깨끗이 제하여 버려야 합니다. 즉 적은 죄라도 그대로 두면 안됩니다. 그때그때 회개하고 깨끗케 함을 유지해야 됩니다. 만일 죄를 깨끗이 회개하지 않으면 하나님이 깨끗케 하십니다. 말씀으로 깨끗케(purge)하시고 그해도 안되면 징계(chastise)도 고통을 가해서 죄를 씻어 냅니다. 정원사는 죽은 가지를 짤라 내고 수확에 지장을 주는 가지는 산 가지도 짤라 냅니다. 심지어 포도송이도 끊어 버립니다. 질이 좋은 포도를 수확하기 위해서 입니다. 그리하여 하나님은 더 많은 열매(quantity)를 원하시고 더 좋은 열매(quality)로 거두시기를 원하십니다.
1. 가지가 존재하는 목적 포도나무 가지가 존재하는 목적은 오직 열매를 맺어 주인을 기쁘게 하고 다른 사람들을 유익하게 하고 기쁘게 하는데 있습니다. 포도나무 가지를 건축물에도 쓸 수도 없습니다. 열매 맺지 못하는 나뭇가지는 짤라 버리고 불살라 버린다고 했습니다. 본문 15장 2-3절에 "무릇 내게 있어 과실을 맺지 아니하는 가지는 아버지(농부)께서 이를 제해 버리시고 무릇 과실을 맺는 가지는 더 과실을 맺게 하려 하여 이를 깨끗케 하시느니라"고 했습니다. 여기서 가지는 우리 성도 한 사람 한 사람을 의미하고 포도원 전체는 교회를 의미합니다. 여기서 열매란, 전도의 열매, 회개의 열매, 성령님의 열매, 헌신의 열매를 의미합니다. 구원받은 성도라고 하면서 전도도 하지 않고 헌신하는 열매도 없고, 회개의 열매도 보이지 않으면 농부 되신 하나님께서 짤라 버리고 마른 다음에 불살라 버리고 말겠다는 말씀입니다. 15장 8절에 "너희가 과실을 많이 맺으면 내 아버지께서 영광을 받으실 것이요, 너희가 내 제자가 되리라"고 하셨습니다. 기독교인들의 삶의 최고 목표는 하나님께 영광을 돌려 하나님을 기쁘시게 하는 것이데 열매를 전혀 맺지 못하면 하나님께 영광을 돌릴 수 없으면 제거 당하고 말라 버리고 불사름을 당할 수밖에 없는 것입니다. 과수원 하는 사람은 열매 맺지 못하는 가지들 즉, 묵은 가지, 병든 가지, 죽은 가지는 다 짤라 버립니다. 전정(Prune)해서 깨끗케(Purge)하는 것입니다.
왜냐하면 열매도 맺지 못하면서 수확을 감소시키도록 문제만 가르치기 때문입니다. 어떤 때는 포도송이도 몽땅 짤라 버리기도 합니다.
왜냐하면 다른 포도송이 버려 놓거나 더 좋은 열매를 맺지 못하게 하기 때문입니다. 교회도 마찬가지입니다. 많은 영혼을 구원하고 성장하는데 지장을 초래하는 사람들은 하나님께 어떻게 해서든지 짤라 버리고 숙청하지는 것입니다.
2. 가지가 알아야 할 일
1 가지 스스로는 열매를 맺을 수 없음을 알아야 합니다. 포도나무 가지는 스스로 힘쓰고 애쓴다고 열매 맺는 것이 아닙니다. 포도나무 줄기에 꼭 붙어 있으면 진액이 나와서 꽃을 피고 열매도 맺는 것입니다.
2 가지는 무가치함을 알아야 합니다. 포도나무 가지는 건축 자재로도 쓸 수 없고 책상, 걸상을 만드는데 쓸 수도 없습니다. 원줄기 덕분에 열매 맺는 데만 쓰여지는 것입니다. 우리 성도들의 자기의 무가치함을 철저히 인식하고 보배를 담는 질그릇에 불과함을 알아야 합니다. 사도 바울은 "나는 죄인 중에 괴수"라고 했고 "나의 나 된 것은 오직 하나님의 은혜로 된 것"이라고 했습니다.
3 볼품도 없음을 알아야 합니다. 나무들 중에 포도나무 가지처럼 볼품도 없고 멋이 없는 나뭇가지는 없을 것입니다. 이와 같이 우리 성도들은 자기의 약함과 누추함과 부족함을 깊이 인식해야 전적으로 주님께 의지하게 되고 매어 달리게 되는 것입니다. 사도 바울은 그의 사역 중에 귀신도 쫓아내고 병자도 고치고 심지어 죽은 자도 살리기도 했습니다.
그런데 자기 몸에 무슨 병인지 밝히지는 않았지만 질병의 찌르는 가지를 가지고 있어서 이것을 고쳐 달라고 했습니다. 즉 사탄의 찌르는 가지를 제거해 달라고 특별 기도를 세번이나 했는데 야속하게도 고쳐 주시지 않고 이렇게 응답해 주셨습니다. "내 은혜가 네게 족하도다 이는 내 능력이 약한데서 온전하여 짐이라 이러므로 도리어 크게 기뻐함으로 나의 여러 약한 것들에 대하여 자랑하리니 이는 그리스도의 능력으로 내게 머물러 하려 함이라 이는 내가 약할 그 때에 곧 강함이라"고 말씀했습니다. 교회의 성자도 마찬가지입니다. 자기 힘으로 교회를 부흥시키고 하나님의 일을 자기가 하는 줄을 알면 큰 착각입니다. 하나님의 일을 하나님이 해주시는 것입니다.
3. 가지가 해야 할 일 그러면 포도나무 가지가 해야 할 일은 무엇이겠습니까
1 원줄기에 전적으로 붙어 있는 것입니다. 가지가 원줄기에서 1mm만 떨어져도 열매를 맺을 수 없습니다. 다른 말로 하면 줄기와 가지가 하나 되는 것입니다.(Union Communion) 주님과 성도와의 관계는 신랑과 신부도 비유했습니다. 양과 목자로도 비유했습니다. 지체와 몸으로 비유했습니다. 신랑과 신부로 하나가 되여야 하고 양이 목자를 떠나면 위험한 일이 생기고, 머리와 몸 사이에 종이 한 장만한 틈만 벌어져도 죽습니다. 이와 같이 주님과 기독교인들은 늘 떨어지지 않고 하나가 되어야 합니다. 교통이 끊어지면 안됩니다. 15장 4절에 "내안에 거하라 나도 너희 안에 거하리라 가지가 포도나무에 붙어 있지 아니하면 저절로 과실을 맺을 수 없음 같이 너희도 내 안에 있지 아니하면 그러하리라", ".저가 내 안에 내가 저 안에 있으면 애 사람은 과실을 많이 맺나니 나를 떠나서는 너희가 아무것도 할 수 없음이라"고 말씀하셨습니다. 이것은 예레미야 17장 5절에 "무릇 사람을 믿으며 혈육으로 그 권력을 삼고 마음이 여호와에게서 떠난 그 사람은 저주를 받을 것이라"고 하시고 17장 7절에 "그러나 무릇 여호와를 의지하며 여호와를 의뢰하는 그 사람은 복을 받을 것이라" 이렇게 여호와를 전적으로 의지하는 사람은 어떤 것과 같으냐 하면 17장 8절에 "그는 물가에 심기운 나무가 그 뿌리를 강변에 뻗치고 더위가 올지라도 두려워 아니하며 그 잎이 청청하며 가무는 해에도 걱정이 없고 결실이 그치지 아니함 같으리라"고 했습니다. 하나님께 전폭적으로 의지하고 의뢰하는 사람은 강변에 뿌리를 내린 나무와 같아서 경제 불황이 와도 걱정이 없고 경제위기가 와도, 잎이 청청하여 계속 열매 맺는 나무와 같아서 염려할 필요가 없습니다. 주님과 크리스천들과의 관계도 그와 같습니다. 요한복음 15장 1-11절 사이에 "거한다(abide)"는 말이 열 한번이나 나옵니다. 즉 예수 그리스도와 생명의 교재 (Fellowship)와 계속되는 한 우리는 동해서 열매는 나타나게 되어 있습니다. 주안에 거한다는 말의 뜻은 ㉠ 쉬지 않고 기도의 생활을 하는 것이며 ㉡ 주님을 묵상(Meditation)하는 것이며 ㉢ 주님께 예배하는 것(Worship)이며 ㉣ 주를 위해 희생과 헌신 (Sacrifice)하는 생활을 의미합니다. 무엇보다 자신의 무능함과 연약함을 깨닫고 주님께 전폭적으로 의지하며 기도하는 것을 의미합니다. 포도나무 가지는 원줄기에 꼭 달라붙어 있기만 하면 꽃피고 열매 맺는 일을 원 줄기 포도나무가 해주는 것입니다.
2 가지는 쉬는 것이 일입니다. 우리 그리스도인들은 수영하는 사람이 몸을 물에다 맡길 때 뜨기 시작하고 그 때 부터 수영을 배우기 시작하는 것처럼 전적으로 주님께 의지하고 인간적인 고민과 수고를 털어 버리는 것입니다. 모 재벌이 미국에 골프를 치다가 프로 선생에게 골프를 치는데 제일 중요한 비결 하나만 가르쳐 달라고 하면서 돈은 청구 하는 대로 주겠다고 했답니다. 그랬더니 그 다음날 "어깨의 팔에 힘을 빼라"고 하더랍니다. 그리고는 돈을 몇 만 불을 청구해 받더랍니다. 영적인 생활에도 제일 중요한 것이 내 힘을 빼고 주님께만 의지하는 것입니다. 포도나무 가지가 꽃을 피우려고 애를 쓰거나 열매를 맺기 위해 힘을 쓰거나 동쪽으로 뻗을 까 서쪽으로 뻗을 까 고민하는 것이 아닙니다. 맡기고 쉬는 법을 배워야 합니다. 인간의 힘이나 노력으로 하나님의 일을 하고, 열매로 맺으려고 하면 불안하고, 초조하고, 피곤해서 지치고 말 것입니다. 자기의 수고와 노력을 중지하고 믿음으로 편히 쉬어야 합니다. 봄이 되어도 걱정할 필요가 없습니다. 봄이 오면 적당히 진액이 올라와서 싹이 나고 잎이 납니다. 여름이 온다고 걱정할 필요가 없습니다. 무더위 속에서도 나무줄기 붙어만 있으면 적당한 수분이 올라와서 생기도 돋구어 줍니다. 가을이 되어도 걱정할 필요가 없습니다. 주인이 와서 열매를 다 따갔습니다. 주인의 영광을 위해 존재하는 포도나무 가지가, 억울하다고 하겠습니까, 분하다고 할 것입니까 아마 포도나무가 말을 한다면 "나는 보잘것없는 가지이지만 나무 줄기에 굳게 붙어서 떨어지지 않았더니 몇 해가 지난 후 저절로 많은 열매를 맺을 수 있게 되었지요. 나는 원줄기에 붙어서 편히 쉰 것뿐입니다."라고 할 것입니다. 우리가 잡았던 인간적인 노력을 던져 버려야 합니다. "너희가 내 안에 거하고 내말이 너희 안에 거하면 무엇이든지 원하는 대로 구하라 그리하면 이루리라"고 했습니다. 주님의 뜻이 내 뜻이 되어야 무슨 소원이든지 기도하는 대로됩니다.
3 끊임없는 교통이 있어야 합니다. 가지가 하는 일은 원줄기에 붙어서 원줄기와 하나(Union)가 되고 교재(Communion)를 계속하는 것입니다. 15장 7절에 "너희가 내 안에 거하고 내 말이 너희 안에 거하면 무엇이든지 원하는 대로 구하라 그리하면 이루리라"고 말씀하셨습니다. 아까도 말했지만 "거한다(abide)는 말이 열 한번 나오는데, 주님과 생명의 교재가 계속되는 것이며 주님과 하나가 되는 것입니다. 자나깨나 늘 주님을 의지하고 쉬지 말고 기도 해야 되는 것입니다. 교제를 가로막는 것은 깨끗이 제하여 버려야 합니다. 즉 적은 죄라도 그대로 두면 안됩니다. 그때그때 회개하고 깨끗케 함을 유지해야 됩니다. 만일 죄를 깨끗이 회개하지 않으면 하나님이 깨끗케 하십니다. 말씀으로 깨끗케(purge)하시고 그해도 안되면 징계(chastise)도 고통을 가해서 죄를 씻어 냅니다. 정원사는 죽은 가지를 짤라 내고 수확에 지장을 주는 가지는 산 가지도 짤라 냅니다. 심지어 포도송이도 끊어 버립니다. 질이 좋은 포도를 수확하기 위해서 입니다. 그리하여 하나님은 더 많은 열매(quantity)를 원하시고 더 좋은 열매(quality)로 거두시기를 원하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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