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님의 대자보 (단5:17-28)
본문
하나님은 지금도 살아 계셔서 우리의 기도를 응답해 주시고, 옳고 그름을 바르게 판단하여 주심을 감사하며 영광을 돌립니다. 지난번 배여인이 5년 구형에 2년 실 선고를 받은 것에 이어 방영 금지 가처분 신청에 승소하여 다시는 방영 못하게 되었고 지난주에 또다시 반론 보도 신청에 승소 판결이 나서 보도문이 나오면 2주내에 MBC의 보도의 잘못된 것에 대한 정정보도를 하도록 되어 있습니다. 그것도 정정보도를 두 번 방송하고 9시 뉴스 시간도 예고 보도를 하게 되어 있습니다. 하나님께 감사와 영광을 돌리며 뜨겁게 기도해 주신데 대하여 감사를 드립니다. 손해 배상 청구 소송은 민사로 하기 때문에 6개월이나 그 이상이 걸릴지 모릅니다. 나머지 성전 건축을 방해하는 사탄의 역사도 하나님께서 영적으로나 법적으로 완전히 해결되도록 강력히 기도해 주시기 바랍니다. 신구약을 통하여 하나님께서 직접 벽에다 대자보를 발표하신 사건은 본문에 나온 사건뿐입니다. 바벨론 나라의 느브갓네살왕의 아들(혹 손자라고도 함), 벨사살왕이 귀인 천여명과 더불어 큰 잔치를 배설하고 술을 마실 때에 왕궁 촛대 맞은편 분벽에 사람도 없고, 팔도 없이 손가락 하나만 나타나 글을 한 문장 써 놓고는 사라졌습니다. 왕은 즐기던 얼굴빛이 변하여 번민하고 두려워하면서 넓적다리는 녹는 듯하고 두 무릎이 맞부딪히면서 와들와들 떨었습니다. 왕은 즉시 박수, 점쟁이, 박사들을 불러들여 그것을 읽고 해석해 보라고 했으나 해석은 커녕, 읽기 조차도 못했습니다. 더욱 두려워서 떨게 될 때에 태후가 다니엘을 소개를 하면서 그의 안에는 신들의 영이 거해서(성령님 충만) 남다른 명철과 지혜와 총명이 있어서 능히 해석할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왕은 즉시 멜드사살이라고 하는 다니엘을 불러다가 이것을 해석하면 후한 상을 주고 나라의 셋째 치리자로 삼겠다고 했습니다.
이때 다니엘은 엄숙히 말하기를 "왕의 예물은 왕이 스스로 취하시며 왕의 상급은 다른 사람에게 주옵소서 그렇지만 그 글을 읽고 해석하겠습니다."하고 글을 읽는데 "메네 메네 데겔 우바르신"이라고 읽고 그 뜻을 해석하는데 '메네'는 '세어 보고 끝나게 했다'는 뜻이요, '데겔'은 '무게를 달아보니 모자라서 치워버린다'는 뜻이요, '우바르신'은 나라가 '나뉘어 다른 데로 넘어간다'는 뜻입니다. '메네'가 두번 나온 것은 강조를 하기 위함입니다. 즉 줄여서 말하면 '세워 보고 달아보니 모자라서 치워버리겠다'는 뜻입니다. 즉 벨사살왕의 일생 행적을 하나님이 저울에 달아보니 선행은 아무리 달아봐도 모자라고 죄악의 근수만 차고 넘쳐서 하나님의 무서운 심판을 받게 된다는 말씀이라고 해석을 했습니다. 이 왕궁 벽에 쓴 글자는 우리 모든 인생과 가정과 교회와 국가에게 보여주신 '하나님의 대자보' 이며 '인생 경고문' 입니다. 개인이나, 가정이나, 국가를, 하나님이 세어 보고 달아봐서 선행의 근수는 안 나가고 죄악의 근수만 차고 넘치게 되면 이 세상에서도 하나님의 심판을 받는 다는 뜻입니다. 바로 하나님의 대자보가 왕궁 벽에 나타나던 날 밤에 메대와 바사군대가 사방 성문을 부수고 들어와 대 살육이 벌어져 피바다를 이루었습니다. 화려하던 황금 초롱 불빛에 창칼이 번뜩였고 유리알 같은 대리석에는 붉은 피로 물들였고 흥겹던 노래 소리는 아비규환으로 변하여 비명 소리, 신음 소리로 변했으며 거만하던 명령 소리는 살려 달라는 애원과 후회하는 탄식 소리로 변했습니다. 하나님의 심판이 얼마나 무서운가 상상해 보십시오. 하나님은 지금도 개인과 가정과 교회와 국가의 행동을 달아 보셔서 선행이 모자라고 죄악이 관영하면 심판하신다는 사실을 명심해야 됩니다. 세상에서 이루어지지 않은 심판은 최후의 대 심판의 날에 하나님의 크고 흰 보좌 앞에서 시행됩니다. 히브리서 9장 27절에 "한번 죽는 것은 사람에게 정하신 것이요 그 후에는 심판이 있으리니"라고 분명히 성경에 기록되어 있습니다. 세상에서 심판을 받지 않더라도 영원한 지옥의 형벌을 반드시 받게 됩니다. 로마서 3장 23절에 "모든 사람이 죄를 범하였으매 하나님의 영광에 이르지 못하더니"라고 하였고 로마서 3장 10절에 "의인은 없나니 하나도 없다"고 했습니다.
그러므로 누구든지 우리를 구원하시기 위하여 십자가에서 피 흘려 죽으시고 부활, 승천하신 예수님께 나아와 회개하고 예수님을 믿고 영접하면 심판을 면하고 영생을 얻고 천국의 복락을 누리게 됩니다.
1. 인간의 죄악을 달아보십니다. '메네 메네 데겔 우바르신', 즉 '세어 보고 달아보니 모자라서 치워 버리겠다'고 하는 하나님의 대자보는 죄악이 관영하면 개인이나, 가정이나, 교회나, 국가가 하나님의 심판이나 징계를 반드시 받게 된다는 경고입니다. 소돔과 고모라성도 하나님의 불심판을 받아 멸망했고 창세기 6장 13절에는 "하나님이 노아에게 이르시되 모든 혈육 있는 자의 강포가 땅에 가득하므로 그 끝날이 내 앞에 이르렀으니 내가 그들을 땅과 함께 멸하리라"고 말씀하신 대로 홍수의 심판을 받았습니다. 특별히 벨사살왕이 심판 받은 이유는 다음과 같습니다.
1 하나님의 경고를 무시한 죄입니다. 그의 부친 느부갓네살왕이 교만하고 완악하다가 하나님께 심판을 받고 미쳐서 들짐승처럼 풀을 뜯어먹으며 비와 이슬을 맞으며 손톱, 발톱이 독수리 발톱처럼 되었다가 다시 제정신으로 돌아와서 회개하고 하나님을 찬양하는 것을 보고도 정신을 차리지 못하고 벨사살왕은 여전히 교만하고 악을 행하였습니다. 잠언 29장 1절에 "자주 책망을 받으면서도 목이 곧은 사람은 갑자기 패망을 당하고 피하지 못하리라"고 했습니다. 말씀으로 경고하고 물질이나 사업의 실패나 사람을 통해서 징계와 채찍으로 경고해도 돌이키지 않으면 아주 치워 버리십니다.(역대하 36장 13-17절)
2 하나님께 영광을 돌리지 않고 우상을 찬양했습니다. 23절에 보면 예루살렘 성전에서 가져온 거룩한 금, 은 기명에다가 술을 퍼마시면서 금, 은, 동, 철과 목, 석으로 만든 신상을 찬양하고 하나님께는 영광을 돌리지 아니했습니다. 하나님께 영광을 돌리지 않고 자기가 하나님의 영광을 가로채거나 우상이나 귀신에게 영광을 돌리는 것은 무서운 죄악입니다.
왜냐하면 하나님이 인간을 지으신 목적도 영광을 받으시기 위함이며 독생자 예수님의 십자가 공로로 값없이 구원받게 하신 것도 영원토록 감사와 찬양과 영광을 받으시기 때문입니다. 사도행전 12장에 보면 해롯왕이 자기가 신인 체 하고 하나님께 영광을 돌리지 아니하다가 하나님이 치시니 그 자리에서 충이 먹어 죽었습니다. 시편 115장 1절에 "여호와여 영광을 우리에게 돌리지 마옵소서 우리에게 돌리지 마옵소서 오직 주의 인자하심과 진실하심을 인하여 주의 이름에 돌리소서"라고 기도한 것은 깊은 신앙의 표현입니다. 항상 하나님께 영광과 감사를 돌리면서 자신을 낮추도록 노력해야 합니다.
3 교만의 죄 때문입니다. 자기 부친이 교만하다가 큰 벌을 받는 것을 보고도 여전히 자기도 교만했습니다. 다니엘 5장 29절에 "그가 마음이 높아지며 뜻이 강퍅하여 교만을 행하므로 그 왕위가 폐한 바 되며 그 영광을 빼앗기며. 벨사살이여 왕은 그의 아들이 되어서 이것을 다 알고도 오히려 마음을 낮추지 아니하고. 왕의 호흡을 주장하시고 왕의 모든 길을 작정하시는 하나님께는 영광을 돌리지 아니한지라"고 성경은 말씀하고 있습니다. 하나님께 영광 돌리지 않는 사람은 자연히 교만하게 되고 교만하면 패망 당하고 버림을 받게 됩니다. 잠언 16장 18절 "교만은 패망의 선봉이요 거만한 마음은 넘어짐의 앞잡이니라"고 말씀하셨고 "하나님은 교만한자를 대적하시고 겸손한자에게 은혜를 베푸신다"고 하셨습니다. 항상 교만을 조심해야 됩니다. 사람이 실패했을 때보다 성공했을 때가 위기이며 욕먹을 때보다 칭찬들을 때가 위기입니다.
왜냐하면 교만 마귀가 따라 붙기 때문입니다.
4 거룩한 것을 욕되게 쓴 죄 때문입니다. 멜사살왕은 하나님 두려운 줄 모르고 자기 부왕 때 예루살렘 성전에서 탈취한 거룩한 금, 은, 기명을 가져다가 술을 퍼마시면서 금, 은, 동, 철, 목, 석으로 만든 우상을 찬양하므로 2중, 3중으로 신성모독의 죄를 범했습니다. 구원받은 성도의 몸은 거룩한 성전(고린도전서 6장 19절)이라고 했는데 그 몸을 음란하게 하거나, 술을 마셔서 술독을 만들거나, 담배를 피워 굴뚝을 만드는 것도 거룩함을 범하는 죄입니다. 주님의 몸된 교회의 재정이나 물건은 성별된 것이므로, 거룩한 물건을 사사롭게 사용하면 그 이상의 무서운 심판을 받습니다. 속회 헌금이나, 남녀 선교회 헌금 하나, 성전의 의자 하나라도 성별된 것이므로 그것을 범하면 하나님의 심판을 자처하는 것입니다. 거룩하게 구별된 주일은 다른 날과 다릅니다. 이 날을 돈 버는데 쓰거나 육신의 쾌락을 위해 쓰면서 거룩하게 지키지 않는 것도 거룩함을 범하는 죄입니다. 거룩하게 구별된 십일조를 나의 것인 줄 알고 멋대로 쓰거나 사용해도 거룩함을 범하는 죄가 되는 것입니다. 하나님의 거룩함을 잘 지키면 어떤 불황이나 재난 속에서도 하나님이 특별히 보호하시는 것입니다. 하나님의 기름 부은 종을 보통 사람과 같이 생각하고 함부로 비방하거나 음해하는 것도 하나님의 심판을 자처하는 것입니다. 엊그제 연세대 병원 재활원에서 일하는 전도사님의 간증을 들으면서 몇 번이나 울었습니다. 고집 세고, 술과 담배를 좋아하던 남편이, 예수를 믿고 구원받아 십일조 생활 잘하게 되니까 오히려 신앙 생활 잘하는 것을 못하게 방해하고 농협 은행에서 진급이 잘되어 지점장이 되고 봉급이 올라가니까 아까운 생각이 들어 십일조를 월정 헌금으로 바꾸자고 하고, 남편이 몰래 무명씨로 헌금을 하면 옆에 앉았다가 무명씨로 헌금만 부르면 꼬집어 뜯었다고 합니다.
그런데 잘 저축했다가 노후에 편히 살려고 고급 APT를 사두었는데 갑자기 남편이 병이나서 그것을 다 팔아 남편의 수술비, 병원비로 쓰고도 모자라 빚을 지게 되었고, 남편이 간암에 걸렸다가 온 교인이 기도하여 나았고, 그 후에 혈청암이 걸렸다가 나아서 CCC에서 선교사로 나가라고 하는데도 선교사의 아내는 되기 싫다고 반대하다가 그 남편은 결국 36살에 죽고 말았다고 합니다. 울면서 말하기를 자기는 대, 소변을 받아내야 되는 남편이라도 있기만 하면 얼마나 감사할지 모르겠고, 실직자 남편, 돈 못 버는 남편이라도 옆에 있기만 하면 감사하겠다고 울면서 간증하는 것을 들었습니다. 하나님이 거룩하게 구별해 쓰시려는 물질이나, 시간이나, 몸을 빼앗아 자기 것으로 사용하면 하나님은 그것을 거두어 가신다는 사실을 알아야 합니다.
2. 인간의 선행도 달아보십니다. 하나님은 우리의 죄악을 달아보실 뿐 아니라 우리의 선행도 저울에 달아보십니다. 죄짓는다고 금방 심판이 내리지 않는 것처럼 선행도 금방 축복과 상급이 내리는 것이 아니라 원하시는 어느 분량이 차야 응답과 상급이 내려집니다. 기도도 분량이 차야하고, 십일조나 헌금 생활도 정성의 분량이 차야 합니다. 사무엘상 2장 3절에 "여호와는 지식의 하나님이시라 행동을 달아보시느니라"고 했습니다. 이 말씀은 한나가 오랫동안 애타게 기도하다가 응답 받고 아들 사무엘을 얻은 뒤에 고백한 신앙입니다. 기도나 구제도 분량이 차야 합니다. 사도행전 10장에 고넬뇨가 항상 기도하고 구제했더니 천사가 나타나 "네 기도와 구제가 하나님앞에 상달하여 기억하신 바 되었다"고 말했습니다. 누가복음 6장 38절에 "주라 그리하면 너희에게 줄 것이니 곧 후히 되어 누르고 흔들어 넘치도록 하여 너희에게 안겨 주리라"고 하였습니다. 하나님은 살아 계셔서 불꽃같은 눈으로 살피시고 하나님의 저울에 하나하나 달아보십니다. 더욱이 전도하여 영혼을 구원하는 행위는 가장 큰 상급과 축복을 받는 행위입니다. "사람이 무엇으로 심던지 그대로 거두리라", "우리가 선을 행하되 낙심하지 말지니 때가 이르매 거두리라"고 말씀했습니다. 특별히 하나님께 향한 정성을 달아보십니다. "하나님의 저울에는 정성이 무겁다"는 말이 있습니다. 또 "천국 가는 길은 정성의 길을 가는 것이다"라는 말도 있습니다. 정성이 무겁게 달리기 위해서는 중심을 기울여야 합니다. 사무엘상 16장 7절에 "나의 보는 것은 사람과 같지 아니하니 사람은 외모를 보거니와 나 여호와는 중심을 보느니라"고 했습니다. 형식과 외식, 체면치레는 하나님과는 상관이 없는 것들입니다. 사랑의 동기에서 해야 합니다. 주님을 사랑하는 마음으로 해야 되고, 이웃을 사랑하는 마음으로 해야 됩니다. 최선을 다 하는데서 정성의 무게가 많이 올라갑니다. 신명기 6장 5절에 "너는 마음을 다하고 성품을 다하고 힘을 다하여 네 하나님 여호와를 사랑하라"고 했습니다. 영. 혼. 육의 힘을 다하고, 지식, 정성, 의지의 힘을 다하여 하나님을 사랑해야 됩니다.
이때 다니엘은 엄숙히 말하기를 "왕의 예물은 왕이 스스로 취하시며 왕의 상급은 다른 사람에게 주옵소서 그렇지만 그 글을 읽고 해석하겠습니다."하고 글을 읽는데 "메네 메네 데겔 우바르신"이라고 읽고 그 뜻을 해석하는데 '메네'는 '세어 보고 끝나게 했다'는 뜻이요, '데겔'은 '무게를 달아보니 모자라서 치워버린다'는 뜻이요, '우바르신'은 나라가 '나뉘어 다른 데로 넘어간다'는 뜻입니다. '메네'가 두번 나온 것은 강조를 하기 위함입니다. 즉 줄여서 말하면 '세워 보고 달아보니 모자라서 치워버리겠다'는 뜻입니다. 즉 벨사살왕의 일생 행적을 하나님이 저울에 달아보니 선행은 아무리 달아봐도 모자라고 죄악의 근수만 차고 넘쳐서 하나님의 무서운 심판을 받게 된다는 말씀이라고 해석을 했습니다. 이 왕궁 벽에 쓴 글자는 우리 모든 인생과 가정과 교회와 국가에게 보여주신 '하나님의 대자보' 이며 '인생 경고문' 입니다. 개인이나, 가정이나, 국가를, 하나님이 세어 보고 달아봐서 선행의 근수는 안 나가고 죄악의 근수만 차고 넘치게 되면 이 세상에서도 하나님의 심판을 받는 다는 뜻입니다. 바로 하나님의 대자보가 왕궁 벽에 나타나던 날 밤에 메대와 바사군대가 사방 성문을 부수고 들어와 대 살육이 벌어져 피바다를 이루었습니다. 화려하던 황금 초롱 불빛에 창칼이 번뜩였고 유리알 같은 대리석에는 붉은 피로 물들였고 흥겹던 노래 소리는 아비규환으로 변하여 비명 소리, 신음 소리로 변했으며 거만하던 명령 소리는 살려 달라는 애원과 후회하는 탄식 소리로 변했습니다. 하나님의 심판이 얼마나 무서운가 상상해 보십시오. 하나님은 지금도 개인과 가정과 교회와 국가의 행동을 달아 보셔서 선행이 모자라고 죄악이 관영하면 심판하신다는 사실을 명심해야 됩니다. 세상에서 이루어지지 않은 심판은 최후의 대 심판의 날에 하나님의 크고 흰 보좌 앞에서 시행됩니다. 히브리서 9장 27절에 "한번 죽는 것은 사람에게 정하신 것이요 그 후에는 심판이 있으리니"라고 분명히 성경에 기록되어 있습니다. 세상에서 심판을 받지 않더라도 영원한 지옥의 형벌을 반드시 받게 됩니다. 로마서 3장 23절에 "모든 사람이 죄를 범하였으매 하나님의 영광에 이르지 못하더니"라고 하였고 로마서 3장 10절에 "의인은 없나니 하나도 없다"고 했습니다.
그러므로 누구든지 우리를 구원하시기 위하여 십자가에서 피 흘려 죽으시고 부활, 승천하신 예수님께 나아와 회개하고 예수님을 믿고 영접하면 심판을 면하고 영생을 얻고 천국의 복락을 누리게 됩니다.
1. 인간의 죄악을 달아보십니다. '메네 메네 데겔 우바르신', 즉 '세어 보고 달아보니 모자라서 치워 버리겠다'고 하는 하나님의 대자보는 죄악이 관영하면 개인이나, 가정이나, 교회나, 국가가 하나님의 심판이나 징계를 반드시 받게 된다는 경고입니다. 소돔과 고모라성도 하나님의 불심판을 받아 멸망했고 창세기 6장 13절에는 "하나님이 노아에게 이르시되 모든 혈육 있는 자의 강포가 땅에 가득하므로 그 끝날이 내 앞에 이르렀으니 내가 그들을 땅과 함께 멸하리라"고 말씀하신 대로 홍수의 심판을 받았습니다. 특별히 벨사살왕이 심판 받은 이유는 다음과 같습니다.
1 하나님의 경고를 무시한 죄입니다. 그의 부친 느부갓네살왕이 교만하고 완악하다가 하나님께 심판을 받고 미쳐서 들짐승처럼 풀을 뜯어먹으며 비와 이슬을 맞으며 손톱, 발톱이 독수리 발톱처럼 되었다가 다시 제정신으로 돌아와서 회개하고 하나님을 찬양하는 것을 보고도 정신을 차리지 못하고 벨사살왕은 여전히 교만하고 악을 행하였습니다. 잠언 29장 1절에 "자주 책망을 받으면서도 목이 곧은 사람은 갑자기 패망을 당하고 피하지 못하리라"고 했습니다. 말씀으로 경고하고 물질이나 사업의 실패나 사람을 통해서 징계와 채찍으로 경고해도 돌이키지 않으면 아주 치워 버리십니다.(역대하 36장 13-17절)
2 하나님께 영광을 돌리지 않고 우상을 찬양했습니다. 23절에 보면 예루살렘 성전에서 가져온 거룩한 금, 은 기명에다가 술을 퍼마시면서 금, 은, 동, 철과 목, 석으로 만든 신상을 찬양하고 하나님께는 영광을 돌리지 아니했습니다. 하나님께 영광을 돌리지 않고 자기가 하나님의 영광을 가로채거나 우상이나 귀신에게 영광을 돌리는 것은 무서운 죄악입니다.
왜냐하면 하나님이 인간을 지으신 목적도 영광을 받으시기 위함이며 독생자 예수님의 십자가 공로로 값없이 구원받게 하신 것도 영원토록 감사와 찬양과 영광을 받으시기 때문입니다. 사도행전 12장에 보면 해롯왕이 자기가 신인 체 하고 하나님께 영광을 돌리지 아니하다가 하나님이 치시니 그 자리에서 충이 먹어 죽었습니다. 시편 115장 1절에 "여호와여 영광을 우리에게 돌리지 마옵소서 우리에게 돌리지 마옵소서 오직 주의 인자하심과 진실하심을 인하여 주의 이름에 돌리소서"라고 기도한 것은 깊은 신앙의 표현입니다. 항상 하나님께 영광과 감사를 돌리면서 자신을 낮추도록 노력해야 합니다.
3 교만의 죄 때문입니다. 자기 부친이 교만하다가 큰 벌을 받는 것을 보고도 여전히 자기도 교만했습니다. 다니엘 5장 29절에 "그가 마음이 높아지며 뜻이 강퍅하여 교만을 행하므로 그 왕위가 폐한 바 되며 그 영광을 빼앗기며. 벨사살이여 왕은 그의 아들이 되어서 이것을 다 알고도 오히려 마음을 낮추지 아니하고. 왕의 호흡을 주장하시고 왕의 모든 길을 작정하시는 하나님께는 영광을 돌리지 아니한지라"고 성경은 말씀하고 있습니다. 하나님께 영광 돌리지 않는 사람은 자연히 교만하게 되고 교만하면 패망 당하고 버림을 받게 됩니다. 잠언 16장 18절 "교만은 패망의 선봉이요 거만한 마음은 넘어짐의 앞잡이니라"고 말씀하셨고 "하나님은 교만한자를 대적하시고 겸손한자에게 은혜를 베푸신다"고 하셨습니다. 항상 교만을 조심해야 됩니다. 사람이 실패했을 때보다 성공했을 때가 위기이며 욕먹을 때보다 칭찬들을 때가 위기입니다.
왜냐하면 교만 마귀가 따라 붙기 때문입니다.
4 거룩한 것을 욕되게 쓴 죄 때문입니다. 멜사살왕은 하나님 두려운 줄 모르고 자기 부왕 때 예루살렘 성전에서 탈취한 거룩한 금, 은, 기명을 가져다가 술을 퍼마시면서 금, 은, 동, 철, 목, 석으로 만든 우상을 찬양하므로 2중, 3중으로 신성모독의 죄를 범했습니다. 구원받은 성도의 몸은 거룩한 성전(고린도전서 6장 19절)이라고 했는데 그 몸을 음란하게 하거나, 술을 마셔서 술독을 만들거나, 담배를 피워 굴뚝을 만드는 것도 거룩함을 범하는 죄입니다. 주님의 몸된 교회의 재정이나 물건은 성별된 것이므로, 거룩한 물건을 사사롭게 사용하면 그 이상의 무서운 심판을 받습니다. 속회 헌금이나, 남녀 선교회 헌금 하나, 성전의 의자 하나라도 성별된 것이므로 그것을 범하면 하나님의 심판을 자처하는 것입니다. 거룩하게 구별된 주일은 다른 날과 다릅니다. 이 날을 돈 버는데 쓰거나 육신의 쾌락을 위해 쓰면서 거룩하게 지키지 않는 것도 거룩함을 범하는 죄입니다. 거룩하게 구별된 십일조를 나의 것인 줄 알고 멋대로 쓰거나 사용해도 거룩함을 범하는 죄가 되는 것입니다. 하나님의 거룩함을 잘 지키면 어떤 불황이나 재난 속에서도 하나님이 특별히 보호하시는 것입니다. 하나님의 기름 부은 종을 보통 사람과 같이 생각하고 함부로 비방하거나 음해하는 것도 하나님의 심판을 자처하는 것입니다. 엊그제 연세대 병원 재활원에서 일하는 전도사님의 간증을 들으면서 몇 번이나 울었습니다. 고집 세고, 술과 담배를 좋아하던 남편이, 예수를 믿고 구원받아 십일조 생활 잘하게 되니까 오히려 신앙 생활 잘하는 것을 못하게 방해하고 농협 은행에서 진급이 잘되어 지점장이 되고 봉급이 올라가니까 아까운 생각이 들어 십일조를 월정 헌금으로 바꾸자고 하고, 남편이 몰래 무명씨로 헌금을 하면 옆에 앉았다가 무명씨로 헌금만 부르면 꼬집어 뜯었다고 합니다.
그런데 잘 저축했다가 노후에 편히 살려고 고급 APT를 사두었는데 갑자기 남편이 병이나서 그것을 다 팔아 남편의 수술비, 병원비로 쓰고도 모자라 빚을 지게 되었고, 남편이 간암에 걸렸다가 온 교인이 기도하여 나았고, 그 후에 혈청암이 걸렸다가 나아서 CCC에서 선교사로 나가라고 하는데도 선교사의 아내는 되기 싫다고 반대하다가 그 남편은 결국 36살에 죽고 말았다고 합니다. 울면서 말하기를 자기는 대, 소변을 받아내야 되는 남편이라도 있기만 하면 얼마나 감사할지 모르겠고, 실직자 남편, 돈 못 버는 남편이라도 옆에 있기만 하면 감사하겠다고 울면서 간증하는 것을 들었습니다. 하나님이 거룩하게 구별해 쓰시려는 물질이나, 시간이나, 몸을 빼앗아 자기 것으로 사용하면 하나님은 그것을 거두어 가신다는 사실을 알아야 합니다.
2. 인간의 선행도 달아보십니다. 하나님은 우리의 죄악을 달아보실 뿐 아니라 우리의 선행도 저울에 달아보십니다. 죄짓는다고 금방 심판이 내리지 않는 것처럼 선행도 금방 축복과 상급이 내리는 것이 아니라 원하시는 어느 분량이 차야 응답과 상급이 내려집니다. 기도도 분량이 차야하고, 십일조나 헌금 생활도 정성의 분량이 차야 합니다. 사무엘상 2장 3절에 "여호와는 지식의 하나님이시라 행동을 달아보시느니라"고 했습니다. 이 말씀은 한나가 오랫동안 애타게 기도하다가 응답 받고 아들 사무엘을 얻은 뒤에 고백한 신앙입니다. 기도나 구제도 분량이 차야 합니다. 사도행전 10장에 고넬뇨가 항상 기도하고 구제했더니 천사가 나타나 "네 기도와 구제가 하나님앞에 상달하여 기억하신 바 되었다"고 말했습니다. 누가복음 6장 38절에 "주라 그리하면 너희에게 줄 것이니 곧 후히 되어 누르고 흔들어 넘치도록 하여 너희에게 안겨 주리라"고 하였습니다. 하나님은 살아 계셔서 불꽃같은 눈으로 살피시고 하나님의 저울에 하나하나 달아보십니다. 더욱이 전도하여 영혼을 구원하는 행위는 가장 큰 상급과 축복을 받는 행위입니다. "사람이 무엇으로 심던지 그대로 거두리라", "우리가 선을 행하되 낙심하지 말지니 때가 이르매 거두리라"고 말씀했습니다. 특별히 하나님께 향한 정성을 달아보십니다. "하나님의 저울에는 정성이 무겁다"는 말이 있습니다. 또 "천국 가는 길은 정성의 길을 가는 것이다"라는 말도 있습니다. 정성이 무겁게 달리기 위해서는 중심을 기울여야 합니다. 사무엘상 16장 7절에 "나의 보는 것은 사람과 같지 아니하니 사람은 외모를 보거니와 나 여호와는 중심을 보느니라"고 했습니다. 형식과 외식, 체면치레는 하나님과는 상관이 없는 것들입니다. 사랑의 동기에서 해야 합니다. 주님을 사랑하는 마음으로 해야 되고, 이웃을 사랑하는 마음으로 해야 됩니다. 최선을 다 하는데서 정성의 무게가 많이 올라갑니다. 신명기 6장 5절에 "너는 마음을 다하고 성품을 다하고 힘을 다하여 네 하나님 여호와를 사랑하라"고 했습니다. 영. 혼. 육의 힘을 다하고, 지식, 정성, 의지의 힘을 다하여 하나님을 사랑해야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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