섬세한 사랑과 섬세한 믿음 (마10:28-33)
본문
하나님께 대하여 세 가지 태도를 가진 사람들을 볼 수 있는데 첫째는 우주 만물을 창조하신 하나님의 존재를 믿지 않는 무신론자가 있고, 둘째는 바다와 육지, 해와 달과 별들을 지으신 위대하신 하나님의 존재를 막연하게 믿는 사람, 셋째는 우주 만물을 지으신 위대하신 하나님이실 뿐 아니라 우리의 머리 터럭 하나 하나까지 세시고 우리의 앉고 일어서는 것도 다 아시는 섬세하신 하나님을 믿고 체험하는 사람입니다. 이 집 하나도 저절로 우연히 생겨 날 수 없고, 이 집을 설계하고 지은 사람이 있듯이 또 이 시계가 아무리 자동 시계라 할지라도 이 시계를 설계하고 만들고 이 안에 건전지를 집어넣어서 돌아가게 한 사람이 있듯이 해와 달과 별들을 만드신 창조주 하나님이 계시고 이 지구가 정확히 24시간 동안에 자전하고 365일 동안에 공전하게 하시는 창조주 하나님이 계십니다. 지구가 태양에 너무 가까워도 생물이 살 수 없고, 태양과 너무 멀어도 다 얼어죽기 때문에 살수가 없습니다. 적당한 거리를 유지하며 태양 주위를 돌기 때문에 우리가 살수가 있습니다. 더구나 지구를 공중에 매달아 놓고 끄나풀로 붙잡아 매지도 않았는데 정확하게 공전하게 하시고 자전하게 하시는 하나님의 존재를 부인한다면 바보이거나 억지 주장입니다. 더욱이 지구가 돌아가도 바닷물이 쏟아지지도 않고 사람이 떨어지지도 않는 것이 우연이라고 봅니까 모두 창조주 하나님이 창조하시고 운행하시는 것입니다. 시편 14편 1절에 "어리석은 자는 그 마음에 이르기를 하나님이 없다 하도다 저희는 부패하고 소행이 가증하여 선을 행하는 자가 없도다"라고 말씀하신 대로 하나님이 없다는 사람은 가장 큰 바보요, 부패하고 가증한 자 입니다.
그런데 더 중요한 것은 창조주 되신 하나님의 존재만 믿는 것이 아니라 우리의 머리 터럭 하나하나 다 세시고 우리의 일거수 일투족을 다 아시는 섬세하신 하나님을 믿고 체험하기까지 이르러야 하는 것입니다.
1 섬세하신 하나님. 하나님이 어떤 분이냐고 말할 때에 세 가지 전능하신 분이라고 합니다. 무소불능(Omnipotent)하신 하나님, 무소부지(Omniscient)하신 하나님, 무소부재(Omnipresent)하신 하나님이라고 합니다. 쉽게 말하면 못하실 것이 없으시고, 모르시는 것이 없으시고, 계시지 않는 곳이 없으신 하나님이신 것입니다.
그렇다면 위대하신 하나님뿐 아니라 세밀하시고 섬세하신 하나님으로도 믿어야 제대로 믿는 신앙입니다. 하나님은 전지전능하시기 때문에 50억이 넘는 모든 인간의 머리털을 순식간에 다 세실 수 있는 분입니다. 본문에 "참새 두 마리가 한 앗사리온에 팔리는 것이 아니냐 그러나 너희 아버지께서 허락지 아니하시면 그 하나라도 땅에 떨어지지 아니하리라 너희에게는 머리털까지 다 세신 바 되었으니 두려워하지 말라 너희는 많은 참새보다 귀하니라"고 하셨고 누가복음 12장에는 참새 다섯 마리가 두 앗사리온에 팔려 가는 것도 다 아신다고 하셨는데 참새 한 마리는 덤으로 준 것인데 그것까지도 하나님은 다 아신다는 말씀입니다. 하나님과 가까이 교재하고 영적으로 깊어질수록 섬세하신 하나님을 점점 더 깨닫게 되고 체험하게 되는 것입니다. 여기 10남매를 키우는 부모가 있다고 합시다. 그 부모가 큰아들이나 잘난 자식에게만 관심을 갖겠습니까 아닙니다. 못나고 약한 아이의 손톱, 발톱에까지 관심을 갖게 되는 것입니다. 전지 전능하신 하나님은 더욱 섬세한 사랑으로 우리를 돌보시고 간섭하시는 것입니다. 시편 139편 1-4절에 "여호와여 주께서 나를 감찰하시고 아셨나이다 주께서 나의 앉고 일어섬을 아시며 멀리서도 나의 생각을 통촉하시오며 나의 길과 눕는 것을 감찰하시며 나의 모든 행위를 익히 아시오니 여호와여, 내 혀의 말을 알지 못하시는 것이 하나도 없으시니이다"고 했습니다.
7-10절까지 보면 "내가 주의 신을 떠나 어디로 가며 주의 앞에서 어디로 피하리이까 내가 하늘에 올라갈지라도 거기 계시며 음부에 내 자리를 펼지라도 거기 계시니이다 내가 새벽 날개를 치며 바다 끝에 가서 거할지라도 곧 거기서도 주의 손이 나를 인도하시며 주의 오른손이 나를 붙드시나이다" 얼마나 전지전능 하시고 섬세하신 하나님을 체험하면서 한 기도입니까 삭개오가 사모하는 마음으로 뽕나무에까지 올라간 것을 아시고 이름까지 부르시고 집에까지 방문하신 예수님은 얼마나 전지하시고 섬세하신 분입니까 남편을 다섯번이나 갈아 살면서도 만족을 얻지 못하고 멸시와 천대를 받으며 피곤하고 지친 수가성 여인을 불쌍히 여기사 우물에까지 찾아 구원하신 섬세하신 사랑을 보십시오. 나다나엘이 무화과나무에 있었던 것도 기도한 것도 다 아신 예수님이 아니십니까 바사나라의 아하수에로왕때에 하만이란 자가 있었는데 자기가 지나갈 때에 모두 엎드려 절하는데 신앙이 독실한 모르드개만이 신앙의 절개를 지키느라고 고개를 숙이지 않는 다고 괘씸히 본 하만이, 모르드개 뿐아니라 온 유대인을 한번에 다 몰살하고 재산을 몰수하려는 계략을 꾸몄습니다. 그러나 그 전에 빅다나와 데레스가 아하수에로왕을 암살하려는 것을 모르드개가 고발하여 화를 면한 사실이 있는데 그것에 대하여 아무런 포상도 하지 않고 있다가 이런 위기에 직면했을 때에 아하수에로왕이 잠이 오지 않아 역사 기록을 읽게 했는데, 그 때에 바로 그 사실이 알려져 결국은 사태가 역전되기 시작하여 모르드개를 죽이려던 50규빗되는 장대에 자신이 달려 죽게 되고 온 유대인은 살아나게 된 것입니다. 이것은 모두 하나님께서 이 때를 위하여 모르드개가 포상을 받지 않게 하셨고 그 날밤 왕이 잠을 못 이루게 하셨고, 그 역사 기록을 읽게도 하신 것입니다. 이리하여 역전의 명수이신 하나님께서 온 백성의 기도를 들으시고 응답해 주셨던 것입니다.
엘리야가 갈멜산에서 바알선지 450명과 아세라 선지자 400명, 도합 850대 1로 대결하여 불이 떨어지게 하여 승리한 다음 이새벨이 엘리야를 죽이려고 한다는 말을 듣고 갑자기 두렵고 떨려 40일 40야를 도망치게 되었습니다. 기진맥진하여 로뎀나무 밑에 누워서 "차라리 날 죽여 주십시오" 할 때 하나님은 천사를 보내어 떡과 물을 가져다 먹고 마시게 하면서 어루만져 주셨습니다. 하나님은 갈멜산에 불이 내리게 한 승리의 순간에만 함께 하신 것이 아니라 피곤하고 지쳐서 쓰러져 있을 때에도 어루만져 주신 섬세하신 하나님이십니다. 이번에 건축 헌금을 작정하면서 놀라운 이들을 많이 발견하게 됩니다. 전혀 뜻밖에 예상 못했던 분들이 정성으로 건축 헌금을 작정하고 또 드린 분들을 보게 되고 또한 벌써 많은 기적과 체험의 간증들을 듣습니다. 어떤 분은 힘에 벅차게 헌금 작정하고 났더니 아들이 취직 시험에 합격했다는 소식이 오더랍니다. 어떤 분은 셋방을 늘려서 이사를 가려고 적금 들었던 것을 해약하고 찾아다 드렸더니 부모님이 갑자기 오라고 하시더니 집 살 돈을 주시더랍니다. 그럴 분이 아닌데 주시더랍니다. 그러나 금방 눈에 보이게 무슨 기적이 나타나지 않는다고 실망하지는 마십시오. 섬세하신 하나님께서 가장 합당한 때에 축복의 열매를 거두게 해 주실 것입니다. 십일조 생활 잘 하던 분이 육신의 사정에 이끌려 떼어먹고 안 드렸더니 갑자기 교통사고가 나서 꼭 그 십일조만큼의 돈이 손해를 보기도 하고 어떤 분은 갑자기 아파서 병원에 가게 되었는데 어쩌면 그 십일조만큼 쓰고 나오게 합니까 어떤 분은 헌금 떼어먹은 만큼 소매치기를 당하거나 도둑맞은 체험을 잘하기도 합니다. 섬세하신 하나님이 우리 각자 각자를 살펴보시고 간섭하신다는 것을 분명히 믿으시기 바랍니다.
2. 섬세한 믿음의 생활 이러한 섬세하신 하나님을 체험하며 섬세하신 하나님의 사랑을 받으면서 살려면 섬세한 믿음의 생활을 해야 됩니다. 예수를 믿어도 대충대충 믿는 생활이 아니라 적은 일 하나 하나에 이르기까지 하나님의 선하시고 기뻐하시고 온전하신 뜻이 무엇인가를 분별해 가면서 하나님의 뜻에 순종하는 생활을 해야 됩니다. 적은 일 하나라도 내 멋대로 하지 말고 진실한 마음과 정성된 마음으로 하나님을 섬겨야 섬세하신 하나님의 사랑을 체험하며 살 수가 있습니다. 그러기 위해서는
1 거듭나야 합니다. 세상에는 거듭난 하나님의 자녀가 있고 구원받지 못한 사람 즉, 마귀의 자녀가 있습니다.(요한복음 8장 44절) 구원받지 못한 사람들은 자연 질서에 맡겨 버립니다. 자기들이 근면하면 잘 살 수도 있고, 또 어느 순간에 재난을 당하여 망해 버릴 수도 있습니다. 하나님은 별로 관심을 두지 않습니다.
그러므로 우리의 유일한 구세주 예수그리스도를 진심으로 믿고 영접하며 입으로 시인하여 구원받아야 합니다.(로마서 10장 10절)
2 세미한 말씀에도 순종해야 합니다. 예수를 믿으면서도 적당히 우상 숭배도하고, 귀신앞에 절도하고, 음주, 흡연, 음란, 적당히 죄짓는 생활을 하는 사람은 거듭나지 못했거나 하나님 관심 밖에 나간 사람이라고 볼 수 있습니다. 시편 119편 105절에 "주의 말씀은 내 발에 등이요 내 길에 빛이니라" 하신 말씀처럼 한 걸음 한 걸음 하나님의 말씀에 따라 순종하는 생활을 해야 됩니다. 섬세한 말씀에 순종할 때 섬세하신 하나님을 체험할 수가 있습니다.
3 깊이 기도하는 생활을 해야 합니다. 하나님과 깊이 기도하는 생활을 하지 않고는 하나님의 뜻을 알 수가 없고 섬세하신 하나님을 알 수도 없습니다. 신명기 4장 7절에 "우리가 기도할 때마다 우리에게 가까이 하신다"고 했습니다. 일주일에 단 한시간도 기도하지 않는 사람은 하나님이 구만리 장천에 멀리 계신 것으로 느껴질 뿐, 섬세하신 하나님을 체험할 수가 없습니다.
3. 섬세한 신앙 생활의 결과
1 임마누엘의 생활을 합니다. 축복 중에 가장 큰 축복은 하나님이 나와 함께 하는 생활입니다. 고난을 안 당하는 것이 아니라 고난 중에도 하나님이 함께 해 주시고 그 고난과 시련이 합동하여 유익하게 해 주시고 더 큰복을 받게 해 주십니다. 애굽의 바로 왕은 화려한 궁궐에서 잘 먹고 잘 살았지만 자연 질서를 따라 살다가 때가 되서 죽은 것이지 하나님의 은혜나 축복은 체험할 수가 없습니다. 그러나 요셉은 비록 감옥 생활을 하면서도 하나님이 함께 해 주시고 은혜와 축복을 깨닫으며 살았던 것입니다. 창세기 39장 20절 이하에 보면 "요셉이 옥에 갇혔으나 여호와께서 요셉과 함께하시고 그에게 인자를 더하사 전옥에게 은혜를 받게 하시매. 여호와께서 요셉과 함께 하심이라 여호와께서 그의 범사에 형통케 하셨더라" 요셉이 억울하게 노예로 팔려가 종살이도 하고 죽을뻔도 하고 애매하게 감옥 생활도 했지만, 하나님이 함께 하셔서 형통케 되었다라고 했습니다. 이번에 저와 우리 교회가 MBC와 배신자 때문에 많은 고통도 받고 이젠 모든 것이 끝장난 것 같이 보였지만 하나님께서 교회가 끄떡하지 않고 더 부흥되게 하시고 소송한 것마다 승소하게 했고 또 승소 할 것입니다. 이번에 KBS까지 동원시켜 여러 차례 명예 회복시켜 주는 것보십시요. 하나님이 함께 하시는 사람, 하나님이 함께 하시는 교회를 음부의 권세가 이기지 못합니다.
2 사랑의 채찍을 깨닫습니다. 하나님의 자녀가 되지 못한 사람은 잘못해도 징계나 채찍이 없습니다. 그러나 구원받은 자녀, 더욱이 섬세한 믿음의 생활을 하는 사람은 조금만 잘못해도 사람의 채찍으로 때리시고 깨닫게 하십니다. 히브리서 12장 5절에 "내 아들아 주의 징계하심을 경히 여기지 말며 그 때에 꾸지람을 받을 때에 낙심하지 말라 주께서 그 사랑하시는 자를 징계하시고 그의 받으시는 아들마다 채찍질하심이라" 히브리서 12장 8절에는 "징계는 다 받는 것이어늘 너희에게 없으면 사생자요 참 아들이 아니니라"고 했습니다. 나중에 하나님의 심판을 받고 영원한 지옥의 형벌을 받을 사람은 징계가 없습니다.(이사야 28장 27-29절)
3 하나님의 특별한 보호를 깨닫습니다. 이번에 파푸아 뉴기니아에 지진과 해일이 덮쳐 7천만 명이 일시에 몰살당했습니다. 북한에는 연 부년 흉년이 들어 수 백만 명이 굶어 죽어가고 있습니다. 제가 믿기는 거듭난 하나님의 자녀들이 하나님의 말씀에 순종하며 기도하는 생활을 하면 이런 일은 없으리라고 봅니다. 섬세한 믿음의 생활을 하면 그 만큼 불필요한 재난이나 사고는 안 당하리라고 봅니다. 위급할 때 천사를 보내어 보호해 주실 줄 믿습니다. 시편 91편 11절에 "저가 너를 위하여 그 사자들을 명하사 네 모든 길에 너를 지키게 하심이라" 어느 분이 "천사는 예수 그리스도와 교회의 봉사를 위하여 하나님께서 창조하신 몸이 없는 영적 존재이다"라고 했습니다. 디모데전서 5장 21절에 "하나님과 예수 그리스도와 택함을 받은 천사들 앞에서 내가 엄히 명하노니 너는 편견이 없이 이것들을 지켜 아무일도 편견 되이 하지 말라"고 했습니다. 히브리서 1장 14절에 "모든 천사들은 부리는 영으로서 구원 얻을 후사들을 위하여 섬기라고 보내심이 아니뇨"라고 했습니다. 말세에는 사탄의 역사도 크고 많기 때문에 섬세한 믿음의 생활을 하여 성령님의 능력만이 아니라 천사의 보호도 받도록 해야 되겠습니다.
그런데 더 중요한 것은 창조주 되신 하나님의 존재만 믿는 것이 아니라 우리의 머리 터럭 하나하나 다 세시고 우리의 일거수 일투족을 다 아시는 섬세하신 하나님을 믿고 체험하기까지 이르러야 하는 것입니다.
1 섬세하신 하나님. 하나님이 어떤 분이냐고 말할 때에 세 가지 전능하신 분이라고 합니다. 무소불능(Omnipotent)하신 하나님, 무소부지(Omniscient)하신 하나님, 무소부재(Omnipresent)하신 하나님이라고 합니다. 쉽게 말하면 못하실 것이 없으시고, 모르시는 것이 없으시고, 계시지 않는 곳이 없으신 하나님이신 것입니다.
그렇다면 위대하신 하나님뿐 아니라 세밀하시고 섬세하신 하나님으로도 믿어야 제대로 믿는 신앙입니다. 하나님은 전지전능하시기 때문에 50억이 넘는 모든 인간의 머리털을 순식간에 다 세실 수 있는 분입니다. 본문에 "참새 두 마리가 한 앗사리온에 팔리는 것이 아니냐 그러나 너희 아버지께서 허락지 아니하시면 그 하나라도 땅에 떨어지지 아니하리라 너희에게는 머리털까지 다 세신 바 되었으니 두려워하지 말라 너희는 많은 참새보다 귀하니라"고 하셨고 누가복음 12장에는 참새 다섯 마리가 두 앗사리온에 팔려 가는 것도 다 아신다고 하셨는데 참새 한 마리는 덤으로 준 것인데 그것까지도 하나님은 다 아신다는 말씀입니다. 하나님과 가까이 교재하고 영적으로 깊어질수록 섬세하신 하나님을 점점 더 깨닫게 되고 체험하게 되는 것입니다. 여기 10남매를 키우는 부모가 있다고 합시다. 그 부모가 큰아들이나 잘난 자식에게만 관심을 갖겠습니까 아닙니다. 못나고 약한 아이의 손톱, 발톱에까지 관심을 갖게 되는 것입니다. 전지 전능하신 하나님은 더욱 섬세한 사랑으로 우리를 돌보시고 간섭하시는 것입니다. 시편 139편 1-4절에 "여호와여 주께서 나를 감찰하시고 아셨나이다 주께서 나의 앉고 일어섬을 아시며 멀리서도 나의 생각을 통촉하시오며 나의 길과 눕는 것을 감찰하시며 나의 모든 행위를 익히 아시오니 여호와여, 내 혀의 말을 알지 못하시는 것이 하나도 없으시니이다"고 했습니다.
7-10절까지 보면 "내가 주의 신을 떠나 어디로 가며 주의 앞에서 어디로 피하리이까 내가 하늘에 올라갈지라도 거기 계시며 음부에 내 자리를 펼지라도 거기 계시니이다 내가 새벽 날개를 치며 바다 끝에 가서 거할지라도 곧 거기서도 주의 손이 나를 인도하시며 주의 오른손이 나를 붙드시나이다" 얼마나 전지전능 하시고 섬세하신 하나님을 체험하면서 한 기도입니까 삭개오가 사모하는 마음으로 뽕나무에까지 올라간 것을 아시고 이름까지 부르시고 집에까지 방문하신 예수님은 얼마나 전지하시고 섬세하신 분입니까 남편을 다섯번이나 갈아 살면서도 만족을 얻지 못하고 멸시와 천대를 받으며 피곤하고 지친 수가성 여인을 불쌍히 여기사 우물에까지 찾아 구원하신 섬세하신 사랑을 보십시오. 나다나엘이 무화과나무에 있었던 것도 기도한 것도 다 아신 예수님이 아니십니까 바사나라의 아하수에로왕때에 하만이란 자가 있었는데 자기가 지나갈 때에 모두 엎드려 절하는데 신앙이 독실한 모르드개만이 신앙의 절개를 지키느라고 고개를 숙이지 않는 다고 괘씸히 본 하만이, 모르드개 뿐아니라 온 유대인을 한번에 다 몰살하고 재산을 몰수하려는 계략을 꾸몄습니다. 그러나 그 전에 빅다나와 데레스가 아하수에로왕을 암살하려는 것을 모르드개가 고발하여 화를 면한 사실이 있는데 그것에 대하여 아무런 포상도 하지 않고 있다가 이런 위기에 직면했을 때에 아하수에로왕이 잠이 오지 않아 역사 기록을 읽게 했는데, 그 때에 바로 그 사실이 알려져 결국은 사태가 역전되기 시작하여 모르드개를 죽이려던 50규빗되는 장대에 자신이 달려 죽게 되고 온 유대인은 살아나게 된 것입니다. 이것은 모두 하나님께서 이 때를 위하여 모르드개가 포상을 받지 않게 하셨고 그 날밤 왕이 잠을 못 이루게 하셨고, 그 역사 기록을 읽게도 하신 것입니다. 이리하여 역전의 명수이신 하나님께서 온 백성의 기도를 들으시고 응답해 주셨던 것입니다.
엘리야가 갈멜산에서 바알선지 450명과 아세라 선지자 400명, 도합 850대 1로 대결하여 불이 떨어지게 하여 승리한 다음 이새벨이 엘리야를 죽이려고 한다는 말을 듣고 갑자기 두렵고 떨려 40일 40야를 도망치게 되었습니다. 기진맥진하여 로뎀나무 밑에 누워서 "차라리 날 죽여 주십시오" 할 때 하나님은 천사를 보내어 떡과 물을 가져다 먹고 마시게 하면서 어루만져 주셨습니다. 하나님은 갈멜산에 불이 내리게 한 승리의 순간에만 함께 하신 것이 아니라 피곤하고 지쳐서 쓰러져 있을 때에도 어루만져 주신 섬세하신 하나님이십니다. 이번에 건축 헌금을 작정하면서 놀라운 이들을 많이 발견하게 됩니다. 전혀 뜻밖에 예상 못했던 분들이 정성으로 건축 헌금을 작정하고 또 드린 분들을 보게 되고 또한 벌써 많은 기적과 체험의 간증들을 듣습니다. 어떤 분은 힘에 벅차게 헌금 작정하고 났더니 아들이 취직 시험에 합격했다는 소식이 오더랍니다. 어떤 분은 셋방을 늘려서 이사를 가려고 적금 들었던 것을 해약하고 찾아다 드렸더니 부모님이 갑자기 오라고 하시더니 집 살 돈을 주시더랍니다. 그럴 분이 아닌데 주시더랍니다. 그러나 금방 눈에 보이게 무슨 기적이 나타나지 않는다고 실망하지는 마십시오. 섬세하신 하나님께서 가장 합당한 때에 축복의 열매를 거두게 해 주실 것입니다. 십일조 생활 잘 하던 분이 육신의 사정에 이끌려 떼어먹고 안 드렸더니 갑자기 교통사고가 나서 꼭 그 십일조만큼의 돈이 손해를 보기도 하고 어떤 분은 갑자기 아파서 병원에 가게 되었는데 어쩌면 그 십일조만큼 쓰고 나오게 합니까 어떤 분은 헌금 떼어먹은 만큼 소매치기를 당하거나 도둑맞은 체험을 잘하기도 합니다. 섬세하신 하나님이 우리 각자 각자를 살펴보시고 간섭하신다는 것을 분명히 믿으시기 바랍니다.
2. 섬세한 믿음의 생활 이러한 섬세하신 하나님을 체험하며 섬세하신 하나님의 사랑을 받으면서 살려면 섬세한 믿음의 생활을 해야 됩니다. 예수를 믿어도 대충대충 믿는 생활이 아니라 적은 일 하나 하나에 이르기까지 하나님의 선하시고 기뻐하시고 온전하신 뜻이 무엇인가를 분별해 가면서 하나님의 뜻에 순종하는 생활을 해야 됩니다. 적은 일 하나라도 내 멋대로 하지 말고 진실한 마음과 정성된 마음으로 하나님을 섬겨야 섬세하신 하나님의 사랑을 체험하며 살 수가 있습니다. 그러기 위해서는
1 거듭나야 합니다. 세상에는 거듭난 하나님의 자녀가 있고 구원받지 못한 사람 즉, 마귀의 자녀가 있습니다.(요한복음 8장 44절) 구원받지 못한 사람들은 자연 질서에 맡겨 버립니다. 자기들이 근면하면 잘 살 수도 있고, 또 어느 순간에 재난을 당하여 망해 버릴 수도 있습니다. 하나님은 별로 관심을 두지 않습니다.
그러므로 우리의 유일한 구세주 예수그리스도를 진심으로 믿고 영접하며 입으로 시인하여 구원받아야 합니다.(로마서 10장 10절)
2 세미한 말씀에도 순종해야 합니다. 예수를 믿으면서도 적당히 우상 숭배도하고, 귀신앞에 절도하고, 음주, 흡연, 음란, 적당히 죄짓는 생활을 하는 사람은 거듭나지 못했거나 하나님 관심 밖에 나간 사람이라고 볼 수 있습니다. 시편 119편 105절에 "주의 말씀은 내 발에 등이요 내 길에 빛이니라" 하신 말씀처럼 한 걸음 한 걸음 하나님의 말씀에 따라 순종하는 생활을 해야 됩니다. 섬세한 말씀에 순종할 때 섬세하신 하나님을 체험할 수가 있습니다.
3 깊이 기도하는 생활을 해야 합니다. 하나님과 깊이 기도하는 생활을 하지 않고는 하나님의 뜻을 알 수가 없고 섬세하신 하나님을 알 수도 없습니다. 신명기 4장 7절에 "우리가 기도할 때마다 우리에게 가까이 하신다"고 했습니다. 일주일에 단 한시간도 기도하지 않는 사람은 하나님이 구만리 장천에 멀리 계신 것으로 느껴질 뿐, 섬세하신 하나님을 체험할 수가 없습니다.
3. 섬세한 신앙 생활의 결과
1 임마누엘의 생활을 합니다. 축복 중에 가장 큰 축복은 하나님이 나와 함께 하는 생활입니다. 고난을 안 당하는 것이 아니라 고난 중에도 하나님이 함께 해 주시고 그 고난과 시련이 합동하여 유익하게 해 주시고 더 큰복을 받게 해 주십니다. 애굽의 바로 왕은 화려한 궁궐에서 잘 먹고 잘 살았지만 자연 질서를 따라 살다가 때가 되서 죽은 것이지 하나님의 은혜나 축복은 체험할 수가 없습니다. 그러나 요셉은 비록 감옥 생활을 하면서도 하나님이 함께 해 주시고 은혜와 축복을 깨닫으며 살았던 것입니다. 창세기 39장 20절 이하에 보면 "요셉이 옥에 갇혔으나 여호와께서 요셉과 함께하시고 그에게 인자를 더하사 전옥에게 은혜를 받게 하시매. 여호와께서 요셉과 함께 하심이라 여호와께서 그의 범사에 형통케 하셨더라" 요셉이 억울하게 노예로 팔려가 종살이도 하고 죽을뻔도 하고 애매하게 감옥 생활도 했지만, 하나님이 함께 하셔서 형통케 되었다라고 했습니다. 이번에 저와 우리 교회가 MBC와 배신자 때문에 많은 고통도 받고 이젠 모든 것이 끝장난 것 같이 보였지만 하나님께서 교회가 끄떡하지 않고 더 부흥되게 하시고 소송한 것마다 승소하게 했고 또 승소 할 것입니다. 이번에 KBS까지 동원시켜 여러 차례 명예 회복시켜 주는 것보십시요. 하나님이 함께 하시는 사람, 하나님이 함께 하시는 교회를 음부의 권세가 이기지 못합니다.
2 사랑의 채찍을 깨닫습니다. 하나님의 자녀가 되지 못한 사람은 잘못해도 징계나 채찍이 없습니다. 그러나 구원받은 자녀, 더욱이 섬세한 믿음의 생활을 하는 사람은 조금만 잘못해도 사람의 채찍으로 때리시고 깨닫게 하십니다. 히브리서 12장 5절에 "내 아들아 주의 징계하심을 경히 여기지 말며 그 때에 꾸지람을 받을 때에 낙심하지 말라 주께서 그 사랑하시는 자를 징계하시고 그의 받으시는 아들마다 채찍질하심이라" 히브리서 12장 8절에는 "징계는 다 받는 것이어늘 너희에게 없으면 사생자요 참 아들이 아니니라"고 했습니다. 나중에 하나님의 심판을 받고 영원한 지옥의 형벌을 받을 사람은 징계가 없습니다.(이사야 28장 27-29절)
3 하나님의 특별한 보호를 깨닫습니다. 이번에 파푸아 뉴기니아에 지진과 해일이 덮쳐 7천만 명이 일시에 몰살당했습니다. 북한에는 연 부년 흉년이 들어 수 백만 명이 굶어 죽어가고 있습니다. 제가 믿기는 거듭난 하나님의 자녀들이 하나님의 말씀에 순종하며 기도하는 생활을 하면 이런 일은 없으리라고 봅니다. 섬세한 믿음의 생활을 하면 그 만큼 불필요한 재난이나 사고는 안 당하리라고 봅니다. 위급할 때 천사를 보내어 보호해 주실 줄 믿습니다. 시편 91편 11절에 "저가 너를 위하여 그 사자들을 명하사 네 모든 길에 너를 지키게 하심이라" 어느 분이 "천사는 예수 그리스도와 교회의 봉사를 위하여 하나님께서 창조하신 몸이 없는 영적 존재이다"라고 했습니다. 디모데전서 5장 21절에 "하나님과 예수 그리스도와 택함을 받은 천사들 앞에서 내가 엄히 명하노니 너는 편견이 없이 이것들을 지켜 아무일도 편견 되이 하지 말라"고 했습니다. 히브리서 1장 14절에 "모든 천사들은 부리는 영으로서 구원 얻을 후사들을 위하여 섬기라고 보내심이 아니뇨"라고 했습니다. 말세에는 사탄의 역사도 크고 많기 때문에 섬세한 믿음의 생활을 하여 성령님의 능력만이 아니라 천사의 보호도 받도록 해야 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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