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람을 기릅시다 (행11:19-26)
본문
기독교는 사람을 위해 있습니다. 사람을 사랑하시는 하나님이 사람을 구원하시려고 그 아들 예수 그리스도가 사람이 되어 이 땅에 오셔서 죽을 수밖에 없는 우리를 대신하여 죽으시고 우리를 멸망과 죄에서 건지시사 하나님의 자녀로 만들어 주십니다. 다른 신은 신이 우리에게 요구하고 우리에게 짐을 지우지만 기독교는 천지 만물을 창조하신 참 신이신 하나님이 우리의 짐을 벗기시고 사람을 사람되게, 사람을 귀하고 가치 있게 복되게 하시며수고하고 무거운 짐 진자들아 다 내게로 오라 내가 너희를 쉬게 하리라고 말씀하십니다. 그렇습니다. 우리가 하나님을 영화롭게 하지 않아도 하나님은 영광을 받으십니다. 하나님이 우리에게 도움을 받을 일은 천에, 만에 하나도 없습니다. 우리는 모든 것에 하나님의 도움을 받아야 하지만하나님은 우리가 없어도 계시고 있어도 계시는 것입니다. 그는 영원히 홀로 하나이시면서 늘 영광 중에 살아 계시는 전능하신 신이십니다. 그는 창조자이십니다. 인간의 생사화복을 주장하시는 전능하신 하나님이시며 오늘도 우리가 있는 곳에 영으로 임재 하시는 분이십니다. 하나님은 다른 신처럼 공중에 돌아다니거나 사람이 오라하면 오거나 그러는 분이 아닙니다.하나님은 여기에 계시되 우리의 마음 안에 영으로 계십니다. 주의 영이 계시는 곳에는 평안이 있습니다. 자유가 있습니다. 그래서 성도의 마음은 늘 편하고 성도의 삶은 자유와 기쁨과 행복을 누리게 되어져 있는 것입니다.
기독교는 한마디로 사람을 귀히 여기는 종교입니다. 사람을 사람되게 사람을 귀하게 만드시는 손길이 주님의 손길입니다. 주님은 선한 목자이십니다. 길 잃은 양을 찾아내시는 목자, 찾은 양을 인도하시는 목자이십니다.유대 땅에는 사망의 음침한 골짜기가 한량없이 많습니다. 늘 비가 와서 깎여진 그 계곡의 아슬아슬한 곳을 양이 지날 때에 목자는 늘 인도하여 주십니다.우리가 살아가는 현대도 아슬아슬하기 그지없는 유대 광야의 계곡 같지만 주님은 우리를 언제나 잘도 인도해 주십니다. 우리는 주님이 계시기에모든 일에 두렵지 않습니다. 우리의 가는 길을 인도해 주시기에 우리가 그것을 믿기에 우리는 모든 것을 그에게 맡기고 살아가는 것입니다. 하나님은 흙으로 사람을 창조하셨다고 성경은 말씀하고 있습니다. 흙으로 창조함을 받은 우리 인간이 죄로 말미암아 질그릇이 깨어져서 못쓰게 된 것을 주님은 오셔서 하나하나 새 그릇으로 만들어 쓸 수 있도록 하셨습니다. 국가를 위한 질그릇으로 세계를 향한 큰 그릇으로 우리를 위대한 지도자로 만들어 주시는 분이 주님이신 것입니다. 우리는 이제사람을 귀히 여기며 사람을 길러야 합니다.어느 나라가 좋은 나라입니까 어느 나라가 훌륭한 나라입니까 사람을 사람대접하고 인권을 존중히 여기고 사람을 귀히 여기는 나라가 앞서가는 나라요 훌륭한 나라입니다. 제 아무리 먹을 것이 많아도 사람의 인권을 짓밟고 인간이 대접을 못 받는 나라는 국제사회에서 미개한 나라로, 상종할 수 없는 나라로 버림을 받게 됩니다. 아무리 그 집이 잘 산다 할지라도 그 집에 들어가는 사람마다 매 맞고 죽어 나오고 울음소리가 흘러나온다면 그것은 고문의 집이지 평화의 집, 행복의 집은 아닌 것입니다.이제 21세기를 맞이하여 우리 나라와 우리 민족은 사람을 기르는 나라가 되어야 하겠습니다.
우리나라는 이제 경제적으로 세계릐 상위 10위권으로 진입하려고 하는 입구에 와 있습니다. 놀라운 일입니다. 수출도 세계의 10위권에 와 있습니다. 자동차도 세계적 수준의 자동차가 나오고 있습니다. 금년에는월드컵도 개최하게 되었습니다. 월드컵과 올림픽을 모두개최한 나라가 몇 나라나 됩니까이 얼마나 놀라운 일이니까 스포츠 강국이 되었습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우리가 부끄러운 것은 세계 앞에 내어놓을 인물이 없다는 것입니다. 사람이 없습니다. 역사는 5000년이나 되었으나나 모든 분야에 탁월한 인물이 없습니다. 각 분야마다 수많은 사람들이 있으나남들 앞에 자랑할 만한 위대한 인물을내어놓지 못하고 있습니다. 여러분, 우리가 어느 면으로 지도자를 길렀습니까우리의 역사와 토양은 사람을 기르기 보다는 억압하였습니다. 특별한 사람은 없습니다. 하찮은 사람도 길러내면 큰사람 되고, 큰 사람도 두들겨 패면 별 수 없습니다. 우리 교계에 김장환 목사님을 보십시오. 그 분은 미군부대 하우스보이로 들어가서 심부름하던 소년이었으나장교도 아닌 미군 사병 한 사람이 미국으로본인은 장가도 안가고 공부시키며뒷받침해서 세계 6천만 침례교의 총회장으로 만든 것입니다.김장환 목사님은 영국 수상이든지 미국 대통령이든지 캐나다 수상 이든지 만나고 싶으면 다 만납니다.그분은 6천만 침례교인을5년 동안이나 움직이는 지도자입니다. 그분이 아마 한국에 있었다면 리어카나 끌던지 잘해야 정비공장을 하든지 할 수 밖에 없었을 지도 모릅니다. 우리나라 훌륭한 지도자들 가운데 우리나라에서 기른 사람 거의 없습니다. 대부분 미국에 가서 미국사람에 의하여 자라났습니다. 유명한 백낙준 박사님, 이승만 대통령 모두 미국에 가서 공부하고 거기서 길러졌습니다. 한경직 목사님, 우리가 기른 것이 아닙니다. 김옥길 박사, 김활란 박사, 다 미국 가서 공부하고 그곳에서 훌륭한 사람들로 만들어졌습니다. 여러 가지로 성공할 수 없는 여건의 사람들을 데려다가 미국에서 길렀습니다. 신호범 박사라고 한국 사람으로 유일하게 미국 워싱턴 주 상원의원으로 있는 분이 계신데 그분도 역시 미군부대에서 하우스 보이로 구두 닦아주는 사람이었습니다. 그런 그를 미군이 미국으로 데려가 공부를 시키고, 초등학교도 못 나온 아무것도 아닌 아이를 데려가 대학을 졸업시키고 하여미국 대학의 교수가 되게 하여주고 실업가가 되도록 밀어주고 지금 상원의원까지 되었습니다. 여러분, 사람을 기르는 나라, 인물을 기르는 나라가 되어야 합니다. 사람은 혼자 못 큽니다. 사람이 훌륭한 사람이 되고 복을 받고 지도자가 되려면 세 가지가 갖춰져야 합니다.
첫째로, 하나님이 복을 주시고, 하나님이 은혜를 주시고, 하늘이 도와주어야 합니다. 할렐루야! 두 번째는 본인이 노력해야 됩니다. 본인이 가만히 있으면 안되지요. 열심히 지도자가 되려고 부지런히 성실하게 꾸준하게 노력을 해야지요. 그렇다고 다 되나요. 아니지요. 세 번째로 주변이 도와주어야 됩니다. 길러주어야 해요. 박수해 주어야 돼요. 잘 한다고 격려해 주어야 돼요. 격려가 얼마나 귀합니까 꼭 돈이 있어야만 사람을 잘 기르는 것이 아닙니다. 용기만 주어도 사람은 그 힘 하나 가지고도얼마든지 큰 일을 할 수 있습니다. 우리는 용기를 주는 것이 아니라 실망을 주고 아프게 하고 괴롭게 하고 부끄럽게 하고 온갖 것으로 허물을 덮어 씌워서 그의 길을 가로막는 것에 오늘날 너무나 익숙해져 있습니다. 헐뜯고 비난하고 비방하고 욕하고 온갖 것으로 남이 안 되는 것을 좋아하는 것이 우리의 토양입니다. 이제는 토질을 바꾸어야 합니다. 생각을 바꾸어야 합니다. 사람이 커야 좋은 나라. 대접받는 나라. 훌륭한 나라. 앞서가는 나라가 됩니다. 아무리 가정이 잘 살아도 사람이 없으면 그 집이 망하고 회사가 아무리 안되어도 사람만 잘 들어오면 회사가 되고 잘 되던 회사도 사람이 없으면 무너지게 되는 것입니다.훌륭한 지도자가 나오면 국가도 잘 되고 아무리 힘든 나라도일으킬 수 있지만 사람이 없으면 강성하던나라도 망하는 것입니다. 그래서 사람의 값이 전부입니다. 사람이 귀한 것입니다. 주님은 천하를 주고도 바꿀 수 없는 것이 사람이라고 했습니다. 우리는 도시를 어떻게 만드느냐미래의 이 사회를 어떤 복지국가로 만드느냐에 생각을 모습니다. 물론 그것도 중요합니다. 그러나 주님의 말씀대로 사람을 귀히 여기는데 초점을 맞추는 것이 더욱 중요합니다. 예수님은 이 땅에 오셔서 땅 한 평, 집 한 채 없었지만 열두 제자를 잘 길러서 그의 나라가 오늘 온 세계로 나아가고 있습니다. 우리가 무엇을 해야 합니까 사람을 잘 길러야 합니다.
전에도 제가 말씀드렸지만 작년에 야구 시구할 때 애덤 킹이라고 다리가 썩는 병에 걸려서 부모가 고칠 수 없어서 고아원에 버린 것을 미국의 한 샐러리맨이 와서 또릿또릿한 아이들 다 놔두고 다리가 썩어 가는 불구의 몸을 가진 이 아이를 데리고 미국으로 가서사랑해 주고 '너는 할 수 있어' 용기를 주고, 2차 수술을 거쳐 다리를 다 잘라 썩는 것을 멈추게 한 후에 다시 희망과 용기를 주어서 이 아이가 시구를 하게 된 것입니다.보십시오. 자기 자식도 있는데 남의 나라 아이를 데려다가이렇게 잘 길러서 훌륭한 사람으로 만들어 내는 것입니다.오늘날 우리의 눈은 사람을 보는 눈. 누구든지 존경하고 사랑해 주고, 격려해 주고 위로해 주고 힘을 주고 받들어 주고 도와주고 함께 살 수 있도록 모든 사람을 길러주는 좋은 손길 되어야 합니다. 오늘 말씀에 나오는 바나바라고 하는 사람은 기독교 역사에 최고의 인물은 아니지만 최고의 인물을 길러낸 참으로 귀한 분입니다. 바나바가 없으면한쪽 다리가 잘라져 나가는 것처럼 기독교의 역사가 오늘까지 오는 동안 바나바의 공로와 역할은 매우 큽니다.굉장한 목회자도 굉장한 설교가도 아니었지만 사람을 길러내는 위대한 역할을 한 사람이 바로 바나바입니다. 바나바는 레위지파 사람입니다.
구브로라고 하는 섬에서 태어났지만 예루살렘에서 은혜를 받아 예수를 구주로 영접하게 됩니다. 유대인이지만 예수를 영접하고 성령 충만하여 예루살렘 교회에서 믿음의 생활을 하다가핍박을 받고 예루살렘에서 쫓겨나안디옥이라고 하는 곳에가서 교회를 부흥시킵니다. 안디옥 교회가 부흥하고날마다 수가 더하여 가자 설교하며 지도할 분이 있어야 했습니다. 그러자 예루살렘에서 바나바를 첫 목회자로 파송합니다.제 1기 목회자가 바나바 입니다. 어떤 학자들은 바울과 바나바를 12사도에 넣어서 14사도라고 말하는 분도 있습니다. 바나바는 평신도로서 본격적인 신학교도 없던 때에 제일 처음 목회자가 되어서 안디옥 교회에 가서 훌륭하게 목회를 하게 됩니다. 아마 그냥 목회만 했더라면 바나바는 거기서 끝나는 것이지요. 그러나 바나바는 놀라운 일을 시도합니다. 바로 그것이 다소라고 하는 곳에있던 바울을 찾아온 것입니다.바나바 이 이름이 너무 귀하기 때문에 기억하셔야 합니다.바나바가 왜 귀하냐 사도 바울을 찾아왔기 때문입니다.바울은 그 당시에,14년 전에 예수를 구주로 영접했지만 예수를 믿는다고 해도 받아주지를 않았습니다.
왜냐하면 이 바울이 바리새인이고스데반을 죽이는데 투표를 결정 할 정도로 막강한 힘을 가지고 있었으며.그 당시 세계적인학자 가운데 하나예요. 그러니 얼마나 유명해요. 이런 분이 유대주의자였는데 예수를 믿겠다고 하니까 교인들이 벌벌 떨고 바울 이름만 들어도 벌벌 떨고 받아주지 않습니다. 쇼를 하는 것으로 사람들을 잡아가기 위해 수단을 부리는 것으로 알고, 받아주지 않습니다. 또 유대인들도 미워합니다. 배반을 했다고 해서 매국노 같이 취급을 합니다. 그는 유대인 쪽으로도 기독교인 쪽으로도 못 갑니다. 그래서 아라비아 광야에 가서 3년을 지나고 고향 대소에 가서 10년을 넘게 있었는데도 아무도 이 바울의 길을 열어주지 않습니다. 가만히 은둔생활만 하고 있습니다. 이럴 때 누가 찾아가느냐 누가 바울을 발견하느냐 바나바가 갑니다. 가서 용기를 줍니다. '선생님. 선생님같이 훌륭한 지도자가 일하셔야 합니다. 우리 교회에 같이 가셔서 목회를 합시다. 저를 도와주십시오.' 바울에게 용기를 줍니다. '선생님이 받은 은사를 활용해야 합니다. 선생님은 앞으로 세계를 향하여 큰 일을 하실 분입니다. 여기 그냥 계시면 안됩니다.' 그리고 데려옵니다. 안디옥 교회에서 목회를 합니다. 보니까 자기보다 10배를 잘하거든요. 그러니까 그를 앞에 세우고 자기는 물러 앉습니다. 이것은 정말 어려운 일입니다. 저 같은 경우에도 그렇게 까지 할 자신이 없습니다. 바나바는 그것을 하는 거예요. 이 얼마나 놀랍습니까 그래서 데려와서 목회를 같이 하고 그 다음에 선교사로 같이 떠납니다. 주님을 위해 바울과 함께 떠나면서 바울을 돕습니다. 바울이 세계를 복음화하는데 온 세계, 저 유럽 천지를 덮는데 바울의 뒷바라지를하면서도와줍니다.
그래서 놀라운 선교는 말할 것도 없고, 로마서, 고린도전서, 후서, 갈라디아서, 에베소서, 빌립보서, 골로새서, 빌레몬서, 디모데전서, 후서, 디도서, 데살로니가전서, 후서. 총13권의 성경, 바울서신이 나오는 것입니다. 만약에 바울이 그 때 발굴이 안 되었더라면 어떻게 되었겠어요
사랑하는 여러분, 사람을 찾아내는 것보다 더 귀한 일이 없습니다. 사람을 찾아내는 것만 잘 찾아내고 그 다음에 두들겨 패고 죽이는 분이 있는가 하면 바나바와 같이 높이고, 힘을 주고 격려해 주고 받들어 주고, 용기를 주는 분이 있습니다. 여러분 사람은 밥만 먹어서 용기 있는 것이 아닙니다. 돈만 있어 용기 있는 것이 아닙니다. 칭찬한마디가 얼마나 중요한지 알아야 합니다. 한마디 한마디 좋은 말 해주세요. 힘이 없고 낙심되는 사람은 밥 한 그릇보다 더 귀한 것이 용기를 주는 것입니다. 옛날에는 우리도 아이들 버릇 고칠 때 때리고 그랬지만 지금은 그렇지 않습니다. 쥐어박고, 때리고 욕해서 큰 인물 만드는 것이 아니라 칭찬해 주고 용기를 주는 자녀들이 훌륭하게 되는 것입니다. 우리가 어렸을 때 오줌싸개에게 하던 일이 있거든요. 어떤 아이들은 국민학교, 중학교 때까지 오줌싸는 아이들도 있었어요. 이런 아이들은 기술이 있어서 같이 자다가도 자기 옷을 벗고 남의 옷에 싸는 거예요. 자기는 안 쌌다고 하구요, 그리고 나는 안 싼 것 같은데 자고 일어나 보면 옷이 젖었어요. 그런 기술이 있는 아이도 있었어요. 그런 아이를 어떻게 고치냐 하면 뒤에다 채라고 하는 것을 씌워서 이른 아침에 남의 집으로 보내요. 그릇에다 소금을 얻어 오라구 보냅니다. 아줌마 소금 좀 주세요 하면 그 집에서 벌써 알고 너는 오줌싸개구나 하고 막대기로 머리에 씌운 것을 막 두들겨 패면 아이가 부끄럽고 놀래서 오줌을 싸지 않는 거예요. 요사이 현대인은 이렇게 하면 안돼요. 아이들을 위로해 주고, 용기를 주고 '얘 마음놓고 싸라. 괜찮다. 괜찮아. 집에 있을 때 싸는 거야. 얼마 있지 않아서 너는 오줌을 안 쌀 수 있어.' 그리고는 자다가 엄마가 깨운다는 거예요. 일어나서 지금쯤 오줌을 누는 것이 좋아. 격려를 해주는 거예요. 앞으로 좋아진다니까. 오늘만 싸. 괜찮아. 일단 용기를 주어야 해요. 그러면 금방 끝나는 거예요. 금방 고쳐주는 거예요. 버릇을 고치는 것도 강제로 하는 것보다 너는 착한 사람 될 수 있다니까 너는 큰 사람이 왜 그래. 너는 훌륭한 사람이 왜 그래. 괜찮아. 이렇게 하는 것이 사람을 잘 기르는 거예요. 사람은 이제 우리가 버릇을 고친다는 것보다 하나하나를 격려해 주면서 사람을 기르는 사회가 되고 길러서 이 나라가 세계를 향해 크게 쓰임 받는 민족이 되어야 될 줄 믿습니다. 그렇습니다. 하나님은 우리를 기르시기를 원하십니다.
하나님은 우리를 축복하시기 위하여 그의 아들 예수 그리스도를 보내어 주셨습니다. 그래서 우리 교회도 금년부터 사람을 기르는 일에 여러 가지로 목표를 정했습니다. 우리 교회가 이제 20년이 되면서 우리 교인들이 복을 받아 잘되고 예수를 믿는다고 하는 것은 우리가 큰 복을 받게 되어 있는, 보장을 받은 거예요. 우리는 우리만 잘 될 것이 아니라 다른 사람도 발굴해서 잘 길러야 되겠다라는 것입니다. 그래서 인력개발 위원회라고 출발했다가 너무 세상적인 용어 같아서 인재개발 선교회라 하여 사람을 찾아서 길러야 하겠다, 각 분야로 훌륭한 분들을 찾아서 기도해 주고, 훈련시키고, 장학금을 지원하고 도와드려야 되겠다고 기도하고 있습니다.교회를 건축하려고 하면 우리같이 시급한 교회가 없습니다. 우리는 지금 낮예배가 7부예배입니다. 저녁예배와 새벽예배를 제외하고 낮예배를 7부로 드리는 교회가 많지 않습니다. 지금 3부, 4부, 5부는 비디오실이 10개 이상 차고 있고요, 6,7년 전부터 예배를 못 드리고 돌아가는 사람들이 얼마나 많은지 모릅니다. 이런 것을 생각하면 우리가 빨리 건축을 해야 하겠지만 그러나 저희 교회는 건축을 미룹니다. 중요한 것은 사람을 길러야 하겠다는 것입니다. 앞으로 21세기 앞으로 10년, 20년 미래는 새로운 인물을 이렇게 요구하고 있는데 이 나라에 사람을 기르는 일을 교회에서부터 앞장서야 하겠다는 것입니다. 우리나라 유명한 모든 초대교회, 우리나라가 이렇게 부흥하고 발전한 것은 기독교 지도자들이 정말 훌륭한 분들이 국가와 민족을 위해 쓰임을 받았어요. 도산 안창호, 조만식 선생, 이상재, 백낙준 박사, 한경직 목사님, 우리 한 목사님처럼 청렴하시고 겸손하시고 영적으로 훌륭한 지도자가 지금 뚝. 끊어졌다는데 문제가 있어요. 우리 한경직 목사님과 같은 지도자가 다시 일어나야 돼요. 훌륭한 분들을 길러내야 됩니다. 나는 한목사님이 될 수가 전혀 없지만 한 목사님과 같은 분을 기를 수는 있습니다. 우리가 밀어드리면 훌륭한 사도 바울과 같은 사람을 한국 교회는 길러낼 수 있습니다. 세계적인 지도자를 길러낼 수 있습니다. 그래서 돈을 벌어서 사람을 기르는데 돈을 써야 해요.죄 짓는데, 엉뚱한데, 너무 불의한데 돈을 씁니다.
우리나라 사람은 너무 방탕하고 술 취하고 죄 짓는데 너무 돈을 많이 씁니다. 94년에 공장에서 출고된 술값이 11조 7천 3백억 이였어요. 전 4300만이 국민 1인당맥주만 76병을 먹었어요. 소주가 몇 십병이구요 세상에 어떻게 이렇게 많이 먹는지. 여기다 안주 값. 아가씨 값하고 하면 값이 열 배로 뛰는 거예요. 11조 7천억이 얼마나 많은지 아십니까 서울시 예산보다 더 많고요. 그때의 국가 예산이 54조원인데 11조면 얼마나 많습니까 다른 나라도 술을 먹지만 우리같이 이렇게 죽으라고 먹는 나라는 없다고요. 술값을 조금만 아끼면 대학을 150개를 세울 수 있대요. 이사람을 길러야 되는 사회에 술을 먹으면 기르는 것이 아니라 망합니다. 건강 망치고 인격 망치고 가정 망치고 사업 망치고 다 망치는 게 술이에요.
그런데도 술은 결사적으로 먹습니다. 술을 먹으면 싸움이 일어나지요 분쟁이 일어나지요 온갖 질병에 허덕이지요. 그래도 목숨걸고 술을 먹어요. 어떤 분은 시편 23편을 가지고 이렇게 말을 해요."술은 나의 목자시니 내게 부족함이 없으리로다. 술이 나로 하여금 질퍽거리는 땅에 눕게 하시니 깊은 구렁텅이로 인도하시는도다. 내 영혼을 소란케 하시며 술집 마담을 위하여 주막집으로 인도하시는도다. 또한 내가 깡패 많은 골목길로 다닐지라도 매 맞음을 두려워 아니함은 술이 나와 함께 계심이로다. 술집색시와 술집 주인이 나의 주머니를 터시나이다. 술이 내 친구와 싸움을 붙이시고 혼합주와 폭탄주를 내 잔에 부으시니 내 잔이 넘치나이다." 여러분 먹으면 먹을수록 빠지는 것이 술입니다. 그
래서 셰익스피어는 말하기를 술에게 '너의 이름을 붙이라고 한다면 너의 이름은 마귀다'라고 했어요. 술에다 이름을 붙인다면 술은 마귀라는 거예요. 예수 믿는 것 천가지 만가지 좋지만은 그 중에 좋은 것. 술 안 먹고 담배 안 피우고 우상숭배 안하고 이것 하나만 해도 만가지 은혜입니다. 어제 저녁에 이주일씨가 TV에 나와서 전 국민에게 호소하는 것 못 보셨어요. 나는 담배 피우다가 폐암 걸렸으니까 여러 국민들 담배 피우지 말라고. 호기심으로 먹던 것이 온 몸에, 술하고 담배하고 같이 먹으면 더 큰 병이 되는 거예요. 오늘 이렇게 왜 병이 많으냐. 거의가 술과 담배로 인해 병이 찾아오는 거예요. 그 연기를 가지고 찾아오는 거예요. 술잔 속에 질병이 따라 들어가는 거예요. 그래서 예수 믿으면 보통 안 믿는 사람보다 10년은 더 살아요. 얼마나 축복이에요. 하루 백만 원씩만 해도 그 돈이 한도 없이 많아요. 술, 담배 안 먹고 건강하고 맑은 정신으로 사업하니 사업 잘되고 경쟁사회에서 몽롱한 사람하고 경쟁하니 이길 수밖에 없는 것이지요. 그래도 돈 못 버는 것은 바보예요. 우리 성도들 돈 벌고 잘 살기를 바랍니다. 잘될 수밖에 없어요.
사람은 4가지 종류의 사람이 있습니다. 첫째는 남에게 해를 끼치는 사람이에요. 사기, 절도, 폭행, 강도, 강간, 인신매매, 조직폭력, 마약, 온갖 나쁜 짓 하는 사람은 남을 망치는 삶이에요. 그것은 사람으로 태어나서 짐승만도 못한 사람이에요. 개는 주인에게 유익을 주고 소는 일을 하는데 이런 사람은 전혀 유익을 못 주는 남에게 고통과 슬픔과 아픔을 가져다 주는 사람이에요. 두 번째는 자기밖에 모르는 삶이에요. 내 먹고, 내 입고, 내 잘살고, 남에게 해는 안 끼쳐요. 그러나 꼭 자기 이외는 모르는 사람이에요. 이것은 그냥 있어도 좋고, 없어도 좋고, 그냥 있으나 마나한 사람이에요. 사람이 그렇게 살면 되겠어요 우리 교회 여집사님 한 분이 편지를 했어요. 목사님, 내가 20년을 같이 살아도 우리 남편은 자기 밖에 모릅니다. 빵을 사 가지고 먹을 때문을 잠그고 먹고요 자식도 모른대요. 그렇게 자기만 알고 자기 이외에는 아무 관심이 없대요. 한달 쓸 것 조금 주면 그 이외는 No Touch. 얼마나 안타까워요. 옷을 벗는지 입는지 아이들 공부. 전혀 신경을 안 쓴대요. 자기 몸, 자기 이외는 일절 생각을 안 한대요.
저녁에 손에 무언가를 들고 들어오는데 찾아보면 없대요. 그래서 살펴보면 천장을 면도칼로 그어서 구멍을 내고 그 위에 올려놓는대요. 의자를 놓고 그 안을 보니 별의 별 것이 다 있더래요. 자기만 아는 삶, 우리가 그런 삶을 살면 안돼요. 세 번째 남에게 유익을 주는 삶, 돕는 사람, 봉사하는 사람, 많은 사람에게 나누어주고, 유익을 주는 복된 소식의 사람, 이런 사람은 정말 필요한 사람, 좋은 사람이에요. 그러나 이보다 더 귀한 사람은 바나바 같은 사람이에요. 하나님을 잘 믿고 사람도 길러내고 남에게 유익도 주는 사람, 할렐루야. 바나바는 성품도 좋다고 했어요. 착한 사람이라고 했어요. 그리고 하나님을 잘 믿고 남에게 유익을 주는 거예요. 링컨을 보십시오. 하나님도 잘 믿고, 나라를 위해서도 큰 일을 하는 거예요. 아이젠하워 보십시오. 주일 한 번도 결석 안하고, 나라와 민족을 위해, 세계를 위해 큰 일을 하지 않습니까 루즈벨트 보십시오. 하나님을 잘 믿고 큰 일 하는 거예요. 루즈벨트는 주일을 어쩌다 한번 결석하면 반드시 담임 목사님에게 연락을 해서 사과를 하고 허락을 받았다고 합니다. 하나님을 잘 믿고 세계를 향해 큰 일을 하는 사람, 기독교인은 그런 사람이 되어야 해요. 잘 안 믿고도 큰 일 하는 사람도 있지만 인류 역사에 위대한 지도자의 80%가 예수 믿는 사람이에요. 노벨상 받은 사람의 80%가 하나님을 믿는 사람이라는 거예요. 그럴 수밖에 없지요. 하나님을 믿고 하나님을 경외하면서 남에게 유익을 주는 사람은누구든지 좋은 사람, 위대한 사람이 될 수 있을 줄 믿습니다. 헬렌켈러는 태어난지 1년 9개월 부터 보지도 듣지도 말하지도 못했어요.
그런데 한 여자가 이 사람을 사랑하고 용기를 주고 기도해 주고 너는 할 수 있다. 설리반이라고 하는 아가씨가 헬렌켈러를 도와서 나중에서 세계적인 명문 하버드를 졸업하고 20세기 인류 역사에 최고의 인물이 되게 했어요. 우리가 이 세상을 어떻게 살아야 합니까 남을 도우면서 기도해 주고 길러주고 격려해 주고. 우리나라 사람들은 사람을 길러도 좋은 사람만 만나서 기르려고 하고 사귀려고 해요. 낮은 사람은 거들떠보지도 않아요. 사람은 낮은 사람에게 용기를 주어야 거기서 힘을 내어 올라오는데 우리는 언제나 불필요한 사람에게 찾아가요.
제가 며칠 전 어떤 책을 보니 지위가 높으니까 청첩장이 얼마나 많이 오는지. 다 유명한 재벌들, 총장들, 하루에도 유명한 사람들의 청첩장이 몇 장씩 날아온다는 거예요. 그러나 가난하고 어려운 분에게는 이런 분들이 청첩장 하나도 안 한다는 거예요. 오늘 기독교는 잔치를 베풀어도 그런 분을 부르는 그런 잔치가 아닙니다. 이 세상에 쓸모 없고 부족한 사람, 길이 없고 소망이 없는 분을 데려다가 소망을 주고 축복을 주어서 큰 일을 하게하고 세계적인 복을 받게 해야 하는 줄 믿습니다. 돈 벌어서 뭐하시겠습니까 사람을 기르는데 투자해야 합니다. 우리가 이 세상에 자식을 위해서. 아닙니다. 자식은 예수 잘 믿고 부지런히 살게 하고 하나님 잘 경외해서 어디 가서든지 살 수 있는 건강한 자녀를 만들기를 바랍니다. 우리 교회 권사님 한 분이 제게 '목사님 제게 재산이 조금 있는데 교회에 바쳤으면 좋겠습니다. 목사님 기도해 주시고 재산을 인계해 가십시오. 그때 교회에 예산을 가지고 다 되었고, 특별히 사용할 목표가 없었어요. 그래서 그것을 받지 않았어요. 다른 곳에 기증하라고. 그리고 한양대학에 기증을 하게 되었어요. 20억을 현금으로 기증했어요. 그리고 교회에는 목욕탕 하던 것을 기증했어요. 그래서 교회는 권사님의 뜻을 받들어 교회에서 쓰지 않고 권사님의 이름을 남기겠습니다. 교회를 개척하는데 3억을 드려 권사님의 이름으로 개척을 했어요. 그리고 자녀와 며느리와 손자들에게 평생 먹고 살 재산을 주었어요.
그런데 너무 놀라운 것은 돌아가시고 3년도 안 되어서 자녀에게 물려준 것은 집안 식구들이 사기를 쳐서 몽땅 없어져 버렸어요. 빈털터리가 되어 버렸어요. 돈이 있으니까 가까운 친지들이 수단방법 가리지 않고 뺏어가 버리는 거예요. 자녀에게 물려준 것 벌떼같이 사기범이 몰려듭니다. 자녀는 건강하게 어디서든지 살 수 있는 믿음생활 잘 하도록 길러야 가장 훌륭한 부모예요. 그리고 내 자식만 생각하지 말고 사람을 기르라고요. 꼭 돈이 있어야 되는 것 아니에요. 사람을 기르려고 마음만 먹으면 누구든지 기를 수 있어요.
교회도 사람을 기르는 교회가 있고 국가도 사람을 잘 길러내는 국가가 있다고요. 교회도 부흥이 안 되는 교회는요 사람을 안 기르는 교회입니다. 누구 좋은 교인 하나 들어오면 쥐어박아요. 열심히 기도하면 절제를 해야지 그렇게 혼자 기도하는 거 아니라고. 봉사하고 찬송하고 앞장서서 하려하면 등록한 지 몇 년 되었냐고 물어보고 기회를 안 줍니다. 그러면 그 교회는 부흥이 안됩니다. 감시하는 눈으로 시기 질투하면 그 교회는 사람 크는 것은 끝나버리는 거예요. 누구 한 사람 오면 박수해 주고, 격려해 주고 여기서 일하라고 하고 대접하고 사랑으로 얽혀서 격려하면 그 교회는 자꾸 크는데 천상천하 유아독존이라. 나 이외에 누가 와서 감이 내 앞에. 누가. 이러면 집도 안되고, 회사도 안되고, 가정도 안되고, 교회도 안되고, 나라도 안돼요. 사람을 길러내야 돼요. 금년에는 대통령 선거입니다. 사람들이 저에게 물어요. '누가 될 것 같아요 누구를 찍으면 좋겠어요' 앞으로는 세계화에 맞추고 국민에게 소망을 심어주고 길러주는 과거의 먼지 터는 사람이 이나라의 지도자가 되어야 해요. 이제는 과거가 아닌 미래의 소망을 바라보는 사람이 나와야 해요. 온 국민이 과거에 너무 고통을 당하고 있어요. 저 푸른 나라 세계를 향하여 남북통일과 이 민족의 소망을 가지고 '할 수 있다. 하자. 우리가 열심히 살자. 힘을 내십시오. 우리가 열심히 정직하게 삽시다.'라고 국민에게 용기를 주는 지도자와 함께 새 시대를 맞이해야 할 줄 믿습니다. 소망을 가지는 새 시대는사람이 사람 대접받고 사람으로 태어난 것이 고맙고 사람이 반갑고 사람마다 서로 받들고 길러주며 함께 손잡는 이런 교회, 이런 가정, 이런 민족이 되어야 할 줄 믿습니다.
기독교는 한마디로 사람을 귀히 여기는 종교입니다. 사람을 사람되게 사람을 귀하게 만드시는 손길이 주님의 손길입니다. 주님은 선한 목자이십니다. 길 잃은 양을 찾아내시는 목자, 찾은 양을 인도하시는 목자이십니다.유대 땅에는 사망의 음침한 골짜기가 한량없이 많습니다. 늘 비가 와서 깎여진 그 계곡의 아슬아슬한 곳을 양이 지날 때에 목자는 늘 인도하여 주십니다.우리가 살아가는 현대도 아슬아슬하기 그지없는 유대 광야의 계곡 같지만 주님은 우리를 언제나 잘도 인도해 주십니다. 우리는 주님이 계시기에모든 일에 두렵지 않습니다. 우리의 가는 길을 인도해 주시기에 우리가 그것을 믿기에 우리는 모든 것을 그에게 맡기고 살아가는 것입니다. 하나님은 흙으로 사람을 창조하셨다고 성경은 말씀하고 있습니다. 흙으로 창조함을 받은 우리 인간이 죄로 말미암아 질그릇이 깨어져서 못쓰게 된 것을 주님은 오셔서 하나하나 새 그릇으로 만들어 쓸 수 있도록 하셨습니다. 국가를 위한 질그릇으로 세계를 향한 큰 그릇으로 우리를 위대한 지도자로 만들어 주시는 분이 주님이신 것입니다. 우리는 이제사람을 귀히 여기며 사람을 길러야 합니다.어느 나라가 좋은 나라입니까 어느 나라가 훌륭한 나라입니까 사람을 사람대접하고 인권을 존중히 여기고 사람을 귀히 여기는 나라가 앞서가는 나라요 훌륭한 나라입니다. 제 아무리 먹을 것이 많아도 사람의 인권을 짓밟고 인간이 대접을 못 받는 나라는 국제사회에서 미개한 나라로, 상종할 수 없는 나라로 버림을 받게 됩니다. 아무리 그 집이 잘 산다 할지라도 그 집에 들어가는 사람마다 매 맞고 죽어 나오고 울음소리가 흘러나온다면 그것은 고문의 집이지 평화의 집, 행복의 집은 아닌 것입니다.이제 21세기를 맞이하여 우리 나라와 우리 민족은 사람을 기르는 나라가 되어야 하겠습니다.
우리나라는 이제 경제적으로 세계릐 상위 10위권으로 진입하려고 하는 입구에 와 있습니다. 놀라운 일입니다. 수출도 세계의 10위권에 와 있습니다. 자동차도 세계적 수준의 자동차가 나오고 있습니다. 금년에는월드컵도 개최하게 되었습니다. 월드컵과 올림픽을 모두개최한 나라가 몇 나라나 됩니까이 얼마나 놀라운 일이니까 스포츠 강국이 되었습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우리가 부끄러운 것은 세계 앞에 내어놓을 인물이 없다는 것입니다. 사람이 없습니다. 역사는 5000년이나 되었으나나 모든 분야에 탁월한 인물이 없습니다. 각 분야마다 수많은 사람들이 있으나남들 앞에 자랑할 만한 위대한 인물을내어놓지 못하고 있습니다. 여러분, 우리가 어느 면으로 지도자를 길렀습니까우리의 역사와 토양은 사람을 기르기 보다는 억압하였습니다. 특별한 사람은 없습니다. 하찮은 사람도 길러내면 큰사람 되고, 큰 사람도 두들겨 패면 별 수 없습니다. 우리 교계에 김장환 목사님을 보십시오. 그 분은 미군부대 하우스보이로 들어가서 심부름하던 소년이었으나장교도 아닌 미군 사병 한 사람이 미국으로본인은 장가도 안가고 공부시키며뒷받침해서 세계 6천만 침례교의 총회장으로 만든 것입니다.김장환 목사님은 영국 수상이든지 미국 대통령이든지 캐나다 수상 이든지 만나고 싶으면 다 만납니다.그분은 6천만 침례교인을5년 동안이나 움직이는 지도자입니다. 그분이 아마 한국에 있었다면 리어카나 끌던지 잘해야 정비공장을 하든지 할 수 밖에 없었을 지도 모릅니다. 우리나라 훌륭한 지도자들 가운데 우리나라에서 기른 사람 거의 없습니다. 대부분 미국에 가서 미국사람에 의하여 자라났습니다. 유명한 백낙준 박사님, 이승만 대통령 모두 미국에 가서 공부하고 거기서 길러졌습니다. 한경직 목사님, 우리가 기른 것이 아닙니다. 김옥길 박사, 김활란 박사, 다 미국 가서 공부하고 그곳에서 훌륭한 사람들로 만들어졌습니다. 여러 가지로 성공할 수 없는 여건의 사람들을 데려다가 미국에서 길렀습니다. 신호범 박사라고 한국 사람으로 유일하게 미국 워싱턴 주 상원의원으로 있는 분이 계신데 그분도 역시 미군부대에서 하우스 보이로 구두 닦아주는 사람이었습니다. 그런 그를 미군이 미국으로 데려가 공부를 시키고, 초등학교도 못 나온 아무것도 아닌 아이를 데려가 대학을 졸업시키고 하여미국 대학의 교수가 되게 하여주고 실업가가 되도록 밀어주고 지금 상원의원까지 되었습니다. 여러분, 사람을 기르는 나라, 인물을 기르는 나라가 되어야 합니다. 사람은 혼자 못 큽니다. 사람이 훌륭한 사람이 되고 복을 받고 지도자가 되려면 세 가지가 갖춰져야 합니다.
첫째로, 하나님이 복을 주시고, 하나님이 은혜를 주시고, 하늘이 도와주어야 합니다. 할렐루야! 두 번째는 본인이 노력해야 됩니다. 본인이 가만히 있으면 안되지요. 열심히 지도자가 되려고 부지런히 성실하게 꾸준하게 노력을 해야지요. 그렇다고 다 되나요. 아니지요. 세 번째로 주변이 도와주어야 됩니다. 길러주어야 해요. 박수해 주어야 돼요. 잘 한다고 격려해 주어야 돼요. 격려가 얼마나 귀합니까 꼭 돈이 있어야만 사람을 잘 기르는 것이 아닙니다. 용기만 주어도 사람은 그 힘 하나 가지고도얼마든지 큰 일을 할 수 있습니다. 우리는 용기를 주는 것이 아니라 실망을 주고 아프게 하고 괴롭게 하고 부끄럽게 하고 온갖 것으로 허물을 덮어 씌워서 그의 길을 가로막는 것에 오늘날 너무나 익숙해져 있습니다. 헐뜯고 비난하고 비방하고 욕하고 온갖 것으로 남이 안 되는 것을 좋아하는 것이 우리의 토양입니다. 이제는 토질을 바꾸어야 합니다. 생각을 바꾸어야 합니다. 사람이 커야 좋은 나라. 대접받는 나라. 훌륭한 나라. 앞서가는 나라가 됩니다. 아무리 가정이 잘 살아도 사람이 없으면 그 집이 망하고 회사가 아무리 안되어도 사람만 잘 들어오면 회사가 되고 잘 되던 회사도 사람이 없으면 무너지게 되는 것입니다.훌륭한 지도자가 나오면 국가도 잘 되고 아무리 힘든 나라도일으킬 수 있지만 사람이 없으면 강성하던나라도 망하는 것입니다. 그래서 사람의 값이 전부입니다. 사람이 귀한 것입니다. 주님은 천하를 주고도 바꿀 수 없는 것이 사람이라고 했습니다. 우리는 도시를 어떻게 만드느냐미래의 이 사회를 어떤 복지국가로 만드느냐에 생각을 모습니다. 물론 그것도 중요합니다. 그러나 주님의 말씀대로 사람을 귀히 여기는데 초점을 맞추는 것이 더욱 중요합니다. 예수님은 이 땅에 오셔서 땅 한 평, 집 한 채 없었지만 열두 제자를 잘 길러서 그의 나라가 오늘 온 세계로 나아가고 있습니다. 우리가 무엇을 해야 합니까 사람을 잘 길러야 합니다.
전에도 제가 말씀드렸지만 작년에 야구 시구할 때 애덤 킹이라고 다리가 썩는 병에 걸려서 부모가 고칠 수 없어서 고아원에 버린 것을 미국의 한 샐러리맨이 와서 또릿또릿한 아이들 다 놔두고 다리가 썩어 가는 불구의 몸을 가진 이 아이를 데리고 미국으로 가서사랑해 주고 '너는 할 수 있어' 용기를 주고, 2차 수술을 거쳐 다리를 다 잘라 썩는 것을 멈추게 한 후에 다시 희망과 용기를 주어서 이 아이가 시구를 하게 된 것입니다.보십시오. 자기 자식도 있는데 남의 나라 아이를 데려다가이렇게 잘 길러서 훌륭한 사람으로 만들어 내는 것입니다.오늘날 우리의 눈은 사람을 보는 눈. 누구든지 존경하고 사랑해 주고, 격려해 주고 위로해 주고 힘을 주고 받들어 주고 도와주고 함께 살 수 있도록 모든 사람을 길러주는 좋은 손길 되어야 합니다. 오늘 말씀에 나오는 바나바라고 하는 사람은 기독교 역사에 최고의 인물은 아니지만 최고의 인물을 길러낸 참으로 귀한 분입니다. 바나바가 없으면한쪽 다리가 잘라져 나가는 것처럼 기독교의 역사가 오늘까지 오는 동안 바나바의 공로와 역할은 매우 큽니다.굉장한 목회자도 굉장한 설교가도 아니었지만 사람을 길러내는 위대한 역할을 한 사람이 바로 바나바입니다. 바나바는 레위지파 사람입니다.
구브로라고 하는 섬에서 태어났지만 예루살렘에서 은혜를 받아 예수를 구주로 영접하게 됩니다. 유대인이지만 예수를 영접하고 성령 충만하여 예루살렘 교회에서 믿음의 생활을 하다가핍박을 받고 예루살렘에서 쫓겨나안디옥이라고 하는 곳에가서 교회를 부흥시킵니다. 안디옥 교회가 부흥하고날마다 수가 더하여 가자 설교하며 지도할 분이 있어야 했습니다. 그러자 예루살렘에서 바나바를 첫 목회자로 파송합니다.제 1기 목회자가 바나바 입니다. 어떤 학자들은 바울과 바나바를 12사도에 넣어서 14사도라고 말하는 분도 있습니다. 바나바는 평신도로서 본격적인 신학교도 없던 때에 제일 처음 목회자가 되어서 안디옥 교회에 가서 훌륭하게 목회를 하게 됩니다. 아마 그냥 목회만 했더라면 바나바는 거기서 끝나는 것이지요. 그러나 바나바는 놀라운 일을 시도합니다. 바로 그것이 다소라고 하는 곳에있던 바울을 찾아온 것입니다.바나바 이 이름이 너무 귀하기 때문에 기억하셔야 합니다.바나바가 왜 귀하냐 사도 바울을 찾아왔기 때문입니다.바울은 그 당시에,14년 전에 예수를 구주로 영접했지만 예수를 믿는다고 해도 받아주지를 않았습니다.
왜냐하면 이 바울이 바리새인이고스데반을 죽이는데 투표를 결정 할 정도로 막강한 힘을 가지고 있었으며.그 당시 세계적인학자 가운데 하나예요. 그러니 얼마나 유명해요. 이런 분이 유대주의자였는데 예수를 믿겠다고 하니까 교인들이 벌벌 떨고 바울 이름만 들어도 벌벌 떨고 받아주지 않습니다. 쇼를 하는 것으로 사람들을 잡아가기 위해 수단을 부리는 것으로 알고, 받아주지 않습니다. 또 유대인들도 미워합니다. 배반을 했다고 해서 매국노 같이 취급을 합니다. 그는 유대인 쪽으로도 기독교인 쪽으로도 못 갑니다. 그래서 아라비아 광야에 가서 3년을 지나고 고향 대소에 가서 10년을 넘게 있었는데도 아무도 이 바울의 길을 열어주지 않습니다. 가만히 은둔생활만 하고 있습니다. 이럴 때 누가 찾아가느냐 누가 바울을 발견하느냐 바나바가 갑니다. 가서 용기를 줍니다. '선생님. 선생님같이 훌륭한 지도자가 일하셔야 합니다. 우리 교회에 같이 가셔서 목회를 합시다. 저를 도와주십시오.' 바울에게 용기를 줍니다. '선생님이 받은 은사를 활용해야 합니다. 선생님은 앞으로 세계를 향하여 큰 일을 하실 분입니다. 여기 그냥 계시면 안됩니다.' 그리고 데려옵니다. 안디옥 교회에서 목회를 합니다. 보니까 자기보다 10배를 잘하거든요. 그러니까 그를 앞에 세우고 자기는 물러 앉습니다. 이것은 정말 어려운 일입니다. 저 같은 경우에도 그렇게 까지 할 자신이 없습니다. 바나바는 그것을 하는 거예요. 이 얼마나 놀랍습니까 그래서 데려와서 목회를 같이 하고 그 다음에 선교사로 같이 떠납니다. 주님을 위해 바울과 함께 떠나면서 바울을 돕습니다. 바울이 세계를 복음화하는데 온 세계, 저 유럽 천지를 덮는데 바울의 뒷바라지를하면서도와줍니다.
그래서 놀라운 선교는 말할 것도 없고, 로마서, 고린도전서, 후서, 갈라디아서, 에베소서, 빌립보서, 골로새서, 빌레몬서, 디모데전서, 후서, 디도서, 데살로니가전서, 후서. 총13권의 성경, 바울서신이 나오는 것입니다. 만약에 바울이 그 때 발굴이 안 되었더라면 어떻게 되었겠어요
사랑하는 여러분, 사람을 찾아내는 것보다 더 귀한 일이 없습니다. 사람을 찾아내는 것만 잘 찾아내고 그 다음에 두들겨 패고 죽이는 분이 있는가 하면 바나바와 같이 높이고, 힘을 주고 격려해 주고 받들어 주고, 용기를 주는 분이 있습니다. 여러분 사람은 밥만 먹어서 용기 있는 것이 아닙니다. 돈만 있어 용기 있는 것이 아닙니다. 칭찬한마디가 얼마나 중요한지 알아야 합니다. 한마디 한마디 좋은 말 해주세요. 힘이 없고 낙심되는 사람은 밥 한 그릇보다 더 귀한 것이 용기를 주는 것입니다. 옛날에는 우리도 아이들 버릇 고칠 때 때리고 그랬지만 지금은 그렇지 않습니다. 쥐어박고, 때리고 욕해서 큰 인물 만드는 것이 아니라 칭찬해 주고 용기를 주는 자녀들이 훌륭하게 되는 것입니다. 우리가 어렸을 때 오줌싸개에게 하던 일이 있거든요. 어떤 아이들은 국민학교, 중학교 때까지 오줌싸는 아이들도 있었어요. 이런 아이들은 기술이 있어서 같이 자다가도 자기 옷을 벗고 남의 옷에 싸는 거예요. 자기는 안 쌌다고 하구요, 그리고 나는 안 싼 것 같은데 자고 일어나 보면 옷이 젖었어요. 그런 기술이 있는 아이도 있었어요. 그런 아이를 어떻게 고치냐 하면 뒤에다 채라고 하는 것을 씌워서 이른 아침에 남의 집으로 보내요. 그릇에다 소금을 얻어 오라구 보냅니다. 아줌마 소금 좀 주세요 하면 그 집에서 벌써 알고 너는 오줌싸개구나 하고 막대기로 머리에 씌운 것을 막 두들겨 패면 아이가 부끄럽고 놀래서 오줌을 싸지 않는 거예요. 요사이 현대인은 이렇게 하면 안돼요. 아이들을 위로해 주고, 용기를 주고 '얘 마음놓고 싸라. 괜찮다. 괜찮아. 집에 있을 때 싸는 거야. 얼마 있지 않아서 너는 오줌을 안 쌀 수 있어.' 그리고는 자다가 엄마가 깨운다는 거예요. 일어나서 지금쯤 오줌을 누는 것이 좋아. 격려를 해주는 거예요. 앞으로 좋아진다니까. 오늘만 싸. 괜찮아. 일단 용기를 주어야 해요. 그러면 금방 끝나는 거예요. 금방 고쳐주는 거예요. 버릇을 고치는 것도 강제로 하는 것보다 너는 착한 사람 될 수 있다니까 너는 큰 사람이 왜 그래. 너는 훌륭한 사람이 왜 그래. 괜찮아. 이렇게 하는 것이 사람을 잘 기르는 거예요. 사람은 이제 우리가 버릇을 고친다는 것보다 하나하나를 격려해 주면서 사람을 기르는 사회가 되고 길러서 이 나라가 세계를 향해 크게 쓰임 받는 민족이 되어야 될 줄 믿습니다. 그렇습니다. 하나님은 우리를 기르시기를 원하십니다.
하나님은 우리를 축복하시기 위하여 그의 아들 예수 그리스도를 보내어 주셨습니다. 그래서 우리 교회도 금년부터 사람을 기르는 일에 여러 가지로 목표를 정했습니다. 우리 교회가 이제 20년이 되면서 우리 교인들이 복을 받아 잘되고 예수를 믿는다고 하는 것은 우리가 큰 복을 받게 되어 있는, 보장을 받은 거예요. 우리는 우리만 잘 될 것이 아니라 다른 사람도 발굴해서 잘 길러야 되겠다라는 것입니다. 그래서 인력개발 위원회라고 출발했다가 너무 세상적인 용어 같아서 인재개발 선교회라 하여 사람을 찾아서 길러야 하겠다, 각 분야로 훌륭한 분들을 찾아서 기도해 주고, 훈련시키고, 장학금을 지원하고 도와드려야 되겠다고 기도하고 있습니다.교회를 건축하려고 하면 우리같이 시급한 교회가 없습니다. 우리는 지금 낮예배가 7부예배입니다. 저녁예배와 새벽예배를 제외하고 낮예배를 7부로 드리는 교회가 많지 않습니다. 지금 3부, 4부, 5부는 비디오실이 10개 이상 차고 있고요, 6,7년 전부터 예배를 못 드리고 돌아가는 사람들이 얼마나 많은지 모릅니다. 이런 것을 생각하면 우리가 빨리 건축을 해야 하겠지만 그러나 저희 교회는 건축을 미룹니다. 중요한 것은 사람을 길러야 하겠다는 것입니다. 앞으로 21세기 앞으로 10년, 20년 미래는 새로운 인물을 이렇게 요구하고 있는데 이 나라에 사람을 기르는 일을 교회에서부터 앞장서야 하겠다는 것입니다. 우리나라 유명한 모든 초대교회, 우리나라가 이렇게 부흥하고 발전한 것은 기독교 지도자들이 정말 훌륭한 분들이 국가와 민족을 위해 쓰임을 받았어요. 도산 안창호, 조만식 선생, 이상재, 백낙준 박사, 한경직 목사님, 우리 한 목사님처럼 청렴하시고 겸손하시고 영적으로 훌륭한 지도자가 지금 뚝. 끊어졌다는데 문제가 있어요. 우리 한경직 목사님과 같은 지도자가 다시 일어나야 돼요. 훌륭한 분들을 길러내야 됩니다. 나는 한목사님이 될 수가 전혀 없지만 한 목사님과 같은 분을 기를 수는 있습니다. 우리가 밀어드리면 훌륭한 사도 바울과 같은 사람을 한국 교회는 길러낼 수 있습니다. 세계적인 지도자를 길러낼 수 있습니다. 그래서 돈을 벌어서 사람을 기르는데 돈을 써야 해요.죄 짓는데, 엉뚱한데, 너무 불의한데 돈을 씁니다.
우리나라 사람은 너무 방탕하고 술 취하고 죄 짓는데 너무 돈을 많이 씁니다. 94년에 공장에서 출고된 술값이 11조 7천 3백억 이였어요. 전 4300만이 국민 1인당맥주만 76병을 먹었어요. 소주가 몇 십병이구요 세상에 어떻게 이렇게 많이 먹는지. 여기다 안주 값. 아가씨 값하고 하면 값이 열 배로 뛰는 거예요. 11조 7천억이 얼마나 많은지 아십니까 서울시 예산보다 더 많고요. 그때의 국가 예산이 54조원인데 11조면 얼마나 많습니까 다른 나라도 술을 먹지만 우리같이 이렇게 죽으라고 먹는 나라는 없다고요. 술값을 조금만 아끼면 대학을 150개를 세울 수 있대요. 이사람을 길러야 되는 사회에 술을 먹으면 기르는 것이 아니라 망합니다. 건강 망치고 인격 망치고 가정 망치고 사업 망치고 다 망치는 게 술이에요.
그런데도 술은 결사적으로 먹습니다. 술을 먹으면 싸움이 일어나지요 분쟁이 일어나지요 온갖 질병에 허덕이지요. 그래도 목숨걸고 술을 먹어요. 어떤 분은 시편 23편을 가지고 이렇게 말을 해요."술은 나의 목자시니 내게 부족함이 없으리로다. 술이 나로 하여금 질퍽거리는 땅에 눕게 하시니 깊은 구렁텅이로 인도하시는도다. 내 영혼을 소란케 하시며 술집 마담을 위하여 주막집으로 인도하시는도다. 또한 내가 깡패 많은 골목길로 다닐지라도 매 맞음을 두려워 아니함은 술이 나와 함께 계심이로다. 술집색시와 술집 주인이 나의 주머니를 터시나이다. 술이 내 친구와 싸움을 붙이시고 혼합주와 폭탄주를 내 잔에 부으시니 내 잔이 넘치나이다." 여러분 먹으면 먹을수록 빠지는 것이 술입니다. 그
래서 셰익스피어는 말하기를 술에게 '너의 이름을 붙이라고 한다면 너의 이름은 마귀다'라고 했어요. 술에다 이름을 붙인다면 술은 마귀라는 거예요. 예수 믿는 것 천가지 만가지 좋지만은 그 중에 좋은 것. 술 안 먹고 담배 안 피우고 우상숭배 안하고 이것 하나만 해도 만가지 은혜입니다. 어제 저녁에 이주일씨가 TV에 나와서 전 국민에게 호소하는 것 못 보셨어요. 나는 담배 피우다가 폐암 걸렸으니까 여러 국민들 담배 피우지 말라고. 호기심으로 먹던 것이 온 몸에, 술하고 담배하고 같이 먹으면 더 큰 병이 되는 거예요. 오늘 이렇게 왜 병이 많으냐. 거의가 술과 담배로 인해 병이 찾아오는 거예요. 그 연기를 가지고 찾아오는 거예요. 술잔 속에 질병이 따라 들어가는 거예요. 그래서 예수 믿으면 보통 안 믿는 사람보다 10년은 더 살아요. 얼마나 축복이에요. 하루 백만 원씩만 해도 그 돈이 한도 없이 많아요. 술, 담배 안 먹고 건강하고 맑은 정신으로 사업하니 사업 잘되고 경쟁사회에서 몽롱한 사람하고 경쟁하니 이길 수밖에 없는 것이지요. 그래도 돈 못 버는 것은 바보예요. 우리 성도들 돈 벌고 잘 살기를 바랍니다. 잘될 수밖에 없어요.
사람은 4가지 종류의 사람이 있습니다. 첫째는 남에게 해를 끼치는 사람이에요. 사기, 절도, 폭행, 강도, 강간, 인신매매, 조직폭력, 마약, 온갖 나쁜 짓 하는 사람은 남을 망치는 삶이에요. 그것은 사람으로 태어나서 짐승만도 못한 사람이에요. 개는 주인에게 유익을 주고 소는 일을 하는데 이런 사람은 전혀 유익을 못 주는 남에게 고통과 슬픔과 아픔을 가져다 주는 사람이에요. 두 번째는 자기밖에 모르는 삶이에요. 내 먹고, 내 입고, 내 잘살고, 남에게 해는 안 끼쳐요. 그러나 꼭 자기 이외는 모르는 사람이에요. 이것은 그냥 있어도 좋고, 없어도 좋고, 그냥 있으나 마나한 사람이에요. 사람이 그렇게 살면 되겠어요 우리 교회 여집사님 한 분이 편지를 했어요. 목사님, 내가 20년을 같이 살아도 우리 남편은 자기 밖에 모릅니다. 빵을 사 가지고 먹을 때문을 잠그고 먹고요 자식도 모른대요. 그렇게 자기만 알고 자기 이외에는 아무 관심이 없대요. 한달 쓸 것 조금 주면 그 이외는 No Touch. 얼마나 안타까워요. 옷을 벗는지 입는지 아이들 공부. 전혀 신경을 안 쓴대요. 자기 몸, 자기 이외는 일절 생각을 안 한대요.
저녁에 손에 무언가를 들고 들어오는데 찾아보면 없대요. 그래서 살펴보면 천장을 면도칼로 그어서 구멍을 내고 그 위에 올려놓는대요. 의자를 놓고 그 안을 보니 별의 별 것이 다 있더래요. 자기만 아는 삶, 우리가 그런 삶을 살면 안돼요. 세 번째 남에게 유익을 주는 삶, 돕는 사람, 봉사하는 사람, 많은 사람에게 나누어주고, 유익을 주는 복된 소식의 사람, 이런 사람은 정말 필요한 사람, 좋은 사람이에요. 그러나 이보다 더 귀한 사람은 바나바 같은 사람이에요. 하나님을 잘 믿고 사람도 길러내고 남에게 유익도 주는 사람, 할렐루야. 바나바는 성품도 좋다고 했어요. 착한 사람이라고 했어요. 그리고 하나님을 잘 믿고 남에게 유익을 주는 거예요. 링컨을 보십시오. 하나님도 잘 믿고, 나라를 위해서도 큰 일을 하는 거예요. 아이젠하워 보십시오. 주일 한 번도 결석 안하고, 나라와 민족을 위해, 세계를 위해 큰 일을 하지 않습니까 루즈벨트 보십시오. 하나님을 잘 믿고 큰 일 하는 거예요. 루즈벨트는 주일을 어쩌다 한번 결석하면 반드시 담임 목사님에게 연락을 해서 사과를 하고 허락을 받았다고 합니다. 하나님을 잘 믿고 세계를 향해 큰 일을 하는 사람, 기독교인은 그런 사람이 되어야 해요. 잘 안 믿고도 큰 일 하는 사람도 있지만 인류 역사에 위대한 지도자의 80%가 예수 믿는 사람이에요. 노벨상 받은 사람의 80%가 하나님을 믿는 사람이라는 거예요. 그럴 수밖에 없지요. 하나님을 믿고 하나님을 경외하면서 남에게 유익을 주는 사람은누구든지 좋은 사람, 위대한 사람이 될 수 있을 줄 믿습니다. 헬렌켈러는 태어난지 1년 9개월 부터 보지도 듣지도 말하지도 못했어요.
그런데 한 여자가 이 사람을 사랑하고 용기를 주고 기도해 주고 너는 할 수 있다. 설리반이라고 하는 아가씨가 헬렌켈러를 도와서 나중에서 세계적인 명문 하버드를 졸업하고 20세기 인류 역사에 최고의 인물이 되게 했어요. 우리가 이 세상을 어떻게 살아야 합니까 남을 도우면서 기도해 주고 길러주고 격려해 주고. 우리나라 사람들은 사람을 길러도 좋은 사람만 만나서 기르려고 하고 사귀려고 해요. 낮은 사람은 거들떠보지도 않아요. 사람은 낮은 사람에게 용기를 주어야 거기서 힘을 내어 올라오는데 우리는 언제나 불필요한 사람에게 찾아가요.
제가 며칠 전 어떤 책을 보니 지위가 높으니까 청첩장이 얼마나 많이 오는지. 다 유명한 재벌들, 총장들, 하루에도 유명한 사람들의 청첩장이 몇 장씩 날아온다는 거예요. 그러나 가난하고 어려운 분에게는 이런 분들이 청첩장 하나도 안 한다는 거예요. 오늘 기독교는 잔치를 베풀어도 그런 분을 부르는 그런 잔치가 아닙니다. 이 세상에 쓸모 없고 부족한 사람, 길이 없고 소망이 없는 분을 데려다가 소망을 주고 축복을 주어서 큰 일을 하게하고 세계적인 복을 받게 해야 하는 줄 믿습니다. 돈 벌어서 뭐하시겠습니까 사람을 기르는데 투자해야 합니다. 우리가 이 세상에 자식을 위해서. 아닙니다. 자식은 예수 잘 믿고 부지런히 살게 하고 하나님 잘 경외해서 어디 가서든지 살 수 있는 건강한 자녀를 만들기를 바랍니다. 우리 교회 권사님 한 분이 제게 '목사님 제게 재산이 조금 있는데 교회에 바쳤으면 좋겠습니다. 목사님 기도해 주시고 재산을 인계해 가십시오. 그때 교회에 예산을 가지고 다 되었고, 특별히 사용할 목표가 없었어요. 그래서 그것을 받지 않았어요. 다른 곳에 기증하라고. 그리고 한양대학에 기증을 하게 되었어요. 20억을 현금으로 기증했어요. 그리고 교회에는 목욕탕 하던 것을 기증했어요. 그래서 교회는 권사님의 뜻을 받들어 교회에서 쓰지 않고 권사님의 이름을 남기겠습니다. 교회를 개척하는데 3억을 드려 권사님의 이름으로 개척을 했어요. 그리고 자녀와 며느리와 손자들에게 평생 먹고 살 재산을 주었어요.
그런데 너무 놀라운 것은 돌아가시고 3년도 안 되어서 자녀에게 물려준 것은 집안 식구들이 사기를 쳐서 몽땅 없어져 버렸어요. 빈털터리가 되어 버렸어요. 돈이 있으니까 가까운 친지들이 수단방법 가리지 않고 뺏어가 버리는 거예요. 자녀에게 물려준 것 벌떼같이 사기범이 몰려듭니다. 자녀는 건강하게 어디서든지 살 수 있는 믿음생활 잘 하도록 길러야 가장 훌륭한 부모예요. 그리고 내 자식만 생각하지 말고 사람을 기르라고요. 꼭 돈이 있어야 되는 것 아니에요. 사람을 기르려고 마음만 먹으면 누구든지 기를 수 있어요.
교회도 사람을 기르는 교회가 있고 국가도 사람을 잘 길러내는 국가가 있다고요. 교회도 부흥이 안 되는 교회는요 사람을 안 기르는 교회입니다. 누구 좋은 교인 하나 들어오면 쥐어박아요. 열심히 기도하면 절제를 해야지 그렇게 혼자 기도하는 거 아니라고. 봉사하고 찬송하고 앞장서서 하려하면 등록한 지 몇 년 되었냐고 물어보고 기회를 안 줍니다. 그러면 그 교회는 부흥이 안됩니다. 감시하는 눈으로 시기 질투하면 그 교회는 사람 크는 것은 끝나버리는 거예요. 누구 한 사람 오면 박수해 주고, 격려해 주고 여기서 일하라고 하고 대접하고 사랑으로 얽혀서 격려하면 그 교회는 자꾸 크는데 천상천하 유아독존이라. 나 이외에 누가 와서 감이 내 앞에. 누가. 이러면 집도 안되고, 회사도 안되고, 가정도 안되고, 교회도 안되고, 나라도 안돼요. 사람을 길러내야 돼요. 금년에는 대통령 선거입니다. 사람들이 저에게 물어요. '누가 될 것 같아요 누구를 찍으면 좋겠어요' 앞으로는 세계화에 맞추고 국민에게 소망을 심어주고 길러주는 과거의 먼지 터는 사람이 이나라의 지도자가 되어야 해요. 이제는 과거가 아닌 미래의 소망을 바라보는 사람이 나와야 해요. 온 국민이 과거에 너무 고통을 당하고 있어요. 저 푸른 나라 세계를 향하여 남북통일과 이 민족의 소망을 가지고 '할 수 있다. 하자. 우리가 열심히 살자. 힘을 내십시오. 우리가 열심히 정직하게 삽시다.'라고 국민에게 용기를 주는 지도자와 함께 새 시대를 맞이해야 할 줄 믿습니다. 소망을 가지는 새 시대는사람이 사람 대접받고 사람으로 태어난 것이 고맙고 사람이 반갑고 사람마다 서로 받들고 길러주며 함께 손잡는 이런 교회, 이런 가정, 이런 민족이 되어야 할 줄 믿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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