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풍병자를 예수님께로 (마9:1-8)
본문
사람은 이 세상을 살아갈 때 몸과 마음이 병들기가 아주 쉽습니다. 또 병도 너무 많기 때문에 어떤 분은 우리 인간이 갖고 있는 병이 6천가지가 된다고 합니다. 사람이 병 없이 살아갈 수가 없겠지요. 이 많고 많은 병에 한번쯤은 걸리게 되는 일이 참 많습니다. 또 사람은 몸에 병만 아닙니다. 마음의 병도 많습니다. 마음의 병은 6천가지도 넘을는지 모릅니다. 몸에 바이러스균이 침투하면 몸져눕게 되고, 우리 교인들도 병원에 입원했다가 집으로 돌아오지 못하고 병원에서 돌아가시는 분들도 참 많습니다. 건강하고 젊은 분들이 한 순간에 병이 들면 이기지 못하고 집으로 다시 돌아오지 못하는 일이 얼마나 많은지 모릅니다. 사람은 병 앞에 참 약한 것 같습니다. 사람은 마음에 병도 잘 듭니다. 마음의 병에 종류도 많습니다. 굉장한 일도 아닌 말 한마디에도 실망하고 낙심하고 상처받고 고통 하는 일이 많습니다. 몸이 아파 자살하는 일은 별로 없는데 마음이 병들어 자살하는 분은 열 배나 많은 것을 보면 어느 병이 더 크냐 할 때 마음의 병이 더 크다고 우리는 말할 수가 있습니다. 여호와 하나님이 만드신 피조물 가운데, 특별히 모든 생명 가운데 사람이 제일 몸과 마음의 상처를 잘 받는 것 같습니다.
저도 짐승을 많이 길러 보았습니다만 별로 병이 안듭니다. 1년 가 보아야 주사 한 대도 없고 1년 가봐야 약 하나 먹이지 않아도 잘 먹습니다. 정말 비위생적으로 살지만은 모두 건강하게 짐승들은 잘도 자라납니다. 또 마음에 병도 잘 안듭니다. 소를 먹이면서 이 소새끼야 그래도 그냥 풀을 뜯어 먹지 그로 인해 뒷발질하거나 달려들거나 그러지도 않습니다. 개를 먹이면서 욕 많이 하지요. 그래도 개가 그것 때문에 마음에 병이 잘 안듭니다. 사람은 거룩하고 신령한 하나님의 형상대로 지음을 받았기 때문에 귀하게 다루어야 되고 말 한 마디도 조심해야 됩니다.왜 상처를 받기 때문이예요. 성경은 우리 인간을 질그릇이라고 비유하고 있는데 아마 예레미야가 요사이 살았더라면 우리 인간을 유리그릇이라 말했을 것입니다. 질그릇도 잘 깨어지지만 유리그릇은 더 잘 깨어집니다. 우리 사람은 몸과 마음이 잘 깨어지기 쉽습니다. 잘 다루어야 되요. 잘 다루는 분을 만나야 되요. 우리 몸과 마음이 상처를 받지 않는 분을 만나야 되요.
그 분이 바로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인 것입니다.하나님의 아들 예수 그리스도는 우리 인간을 잘 돌보시어 마음에도 상처 없게 하시고 몸에도 병들지 않도록 영육이 건강하게 살 수 있도록 우리를 사랑하시고 돌보아 주시는 목자가 되는 것입니다. 이번에 월드컵을 앞두고 정부에서는 조직 폭력배들 4052명을 검거하여 명단을 발표했습니다. 아마 이 분들을 붙잡아 들여야 외국 손님들이 오셨을 때 불행한 일을 막기 위해서 참 잘하는 것 같습니다. 그러나 사람은 폭력배든 누구든 간에 엄하게 다루어서 강하게 다루어서 되는 것은 아닙니다. 사람은 유리그릇처럼 귀하게 사랑으로 불쌍히 여기면서 다루어야지 누구든 간에 사람은 강하게 대하면 안되게 되어져 있어요. 그래서 오히려 감옥에 가서 인간 되라고 보냈지마는 폭력배가 더 큰 폭력배가 되고 소폭이 감옥에 갔다오면 중폭이 되고 또한 번 더 갔다 오면 대폭이 되요. 참 이상해요. 더 강퍅해지고 더 잔인해지고 더 무서워지고 또 물, 불을 안 가리고 가면 갈수록 성격이 더 무서워져요. 살벌해 지는 거예요. 왜 그렇습니까 사람은 짐승같이 다루면 안되게 되어져 있어요. 때려서 말을 듣는 것이 아니라 오히려 사랑과 긍휼과 인자와 자비한 손길로 다루어야 인간인 변화되고 회개하고 좋은 사람이 되고 하나님이 기뻐하는 사람이 될 수 있다라는 것입니다. 저는 몇 일전 TV를 켰더니 친구라는 영화를 했어요. 작년에 보았는데 다시 한 30분을 보게 됐어요. 거기에 담임 선생님이 때리는 장면이 나와요.
한 놈을 불러내서 학생들 앞에서 때리는 거예요. '야, 너 아버지 뭐하시노' 하니 학생이 장의삽니다. '야, 이 새끼야 너 아버지가 죽은 사람 염해가지고 너 공부하라고 그러는데 이 새끼 공부는 안하고' 하며 막 때립니다. 또 하나를 불러서 너 아버지 뭐하시노 하니까 건달입니다. 하니 선생님이 본격적으로 때리는 겁니다. 시계를 풀어놓고 옛날에는 싸움을 하거나 하면 시계를 꼭 풀었어요. 그때는 시계가 재산 가운데 목록 1호이니까. 인정 사정없이 '니 아버지가 건달이면 너는 건달이 안되어야 할 것 아니냐' 하며 막 때리니까 이 놈이 가방을 들고 나가자 하며 친구와 뛰쳐나가는 거예요. 너무 어이가 없어서 앉아 있는 학생들에게 물어요. '저 아버지 진짜 건달 맞나' 하니까 학생이 '선생님 정말 건달 맞습니다. 선생님 오늘 실수했습니다.' 하니까 그 아이를 또 막 때리는 거예요. 그래서 그 아이들은 천하에 무적 깡패가 되구요. 오직 폭력배 두목이 되고 사람을 죽이고 온 사회를 혼란으로 빠뜨리는 불행한 일이 일어나는 거예요.여러분 하나님께서 우리 인간을 이 땅에 보내어 주셔서 인간 되게 가르치는 곳이 두 곳이 있어요. 하나는 가정이요. 하나는 학교예요. 선을 분명히 긋기는 어렵지만 가정은 대체로 인간성, 윤리, 도덕, 예의 등 인간이 좋은 성품을 가질 수 있도록 가르쳐 주고 본을 보여 주는 곳, 좋은 성품을 가질 수 있도록 가르쳐 주고 본을 부여 주는 곳이 가정이고 학교는 대체로 지식을 전달해서 이 사회와 국가를 위해서 훌륭하게 봉사하도록 가르치는 곳이 학교예요. 사람을 다룰 때에 우리 조상들은 교육가운데 잘한 점도 많이 있었지만은 고쳐야 할 점도 많이 있었어요. 맞지 않아도 될 매를 맞을 때도 많이 있었어요. 사람을 그렇게 다루면 안돼요. 우리나라를 몇 년 동안 어지럽게 하던 신창원도 그 아버지가 신창원이 15살 때 남의 집 수박을 훔친 것을 알고 경찰에 고소를 해 버렸어요. 경찰서에 자식을 맡깁니까 자기가 난 자식을 자기가 책임을 져야지 경찰서에 가서 그 아이를 때리고 잔인하게 다루면 인간 되리라고 생각을 하지만 그렇지 않습니다. 사람은 사랑으로 다스려야 되요. 용서하고 불쌍히 여겨야지 거기에 집어넣으니까 천하에 창원이가 되어서 온갖 악한 일을 다 한 거예요. 그때 우리 교인 같으면 어떻게 해야 되겠어요. 창원이를 불러 놓고 얘야 내 잘못이다. 내가 기도 안 했다. 나도 어렸을 때 도적질했다. 솔직하게 말해 보세요. 도적질 안한 분 몇 명 있어요. 나도 도적질 한 사람이예요.
나도 비 올 때마다 마늘을 훔쳐서 팔고요, 밤에 깊이 잠들 때 고추 훔쳐서 팔고 많이 그랬어요. 여러분은 하나도 안 그랬어요 사람이 어릴 때 엉뚱한 짓을 하는 사람이 있습니다. 환경에 의해서 그럴 때 이 아버지가 미안하다. 감옥에 내가 들어갈게. 너는 공부해서 훌륭한 사람되어라. 이렇게 되었던들 신창원이는 지금 목사가 되어서 부흥성회, 강사 신창원 목사 놀라운 일이 일어날 수 있습니다. 사람을 어떻게 다루어야 되느냐나쁜 사람이든 좋은 사람이든 어떤 흉악한 죄인이라도 사람은 하나님의 자녀로 다루어야 되요.예수님은 문둥병자도 현장에서 간음한 여인도 예수님이 음란한 여인으로 다룹니까 그러시질 않았어요. 세리를 죄인으로 다루십니까.마리아를 귀신들린 마리아를 인간 취급하지 않고 귀신들린 여인으로 다루십니까 문둥병자를 주님이 어떻게 다루셨어요 주님은 누구든지 안아 주시고 누구든지 품어주셔서 그 안에 들어가면 예수의 보혈로 눈보다 더 희게 씻어 주시고, 정결하게 하여 주시고, 새 사람되게 하여 주시고, 변화시켜 주시고,
그러므로 사람은 누구든지 살아 계신 주님에게로 나아가야 합니다. 주님을 만나야 합니다. 주의 품안에 안겨야 합니다. 주님을 영접해야 합니다. 오늘 중풍병자를 주님에게 데려가듯이 나도 가야하고 우리 민족도 주님에게로 메고 가고 세계를 주님에게로 메고 나아가는 성도들 되기를 바랍니다. 자녀들도 주님에게로, 친구도 주님에게로 우리의 이웃도 주님에게로 우리의 집안 모두를 안고 이고 메고 중풍병자와 같이 예수 안에 들어가면 마음에 중풍병, 가정에 중풍병, 사람과 사람 사이에 중풍병. 못쓰고 버림받은 인생도 누구든지 그에게로 가면 살아나고 희망을 찾고, 쓸모 없는 사람이 필요한 사람이 되고 능력 있는 사람되어서 하나님께는 영광 우리 모두에게 은혜와 유익이 되는 삶이 될 줄 믿습니다.제가 그저께 국민일보를 보니까 황종만 전도사라고 하는 분이 지금 서울대 강사이고 외국어대, 경희대 강의를 대학마다, 이분 스카웃 하려고 지금 야단이에요. 이분은 재수하다가 서울대 진학하려고 공부하다가 떨어지고, 또 떨어지고 하다 나쁜 길로 들어서게 되었어요. 인간의 방향이 간단하잖아요. 그래서 어떤 학자는 사람은 천사도 될 수 있고, 마귀도 될 수 있다. 이 길로 가고 이것 먹으면 마귀고, 이 길로 가서 이 길 따라가면 천사도 되는 것이고. 가롯 유다가 마귀도 될 수 있고, 예수님의 제자가 될 수 있는 거예요. 그래서 이 사람이 알코올 중독자가 되고 폐인이 되고 다 시작할 때야 한잔이지요 다 처음이야 부끄러워하지요 그러나 조금 지나면 허랑 방탕하게 되는 거예요.
처음에는 남의 말도 안 하다가 폭력배에 들어가면 잔인해지고요 도박을 처음에는 벌벌 떨다가 조금 지나면 대범해지고요 술도 한잔에 시작하지만 깊이 빠져 중독자가 되는 거예요. 이 사람도 깊이 중독자가 되었어요. 그리고 정신병자가 되어 청량리에 정신병원에 입원을 하게 됩니다. 이래도 저래도 안 되는 거예요. 부모님이 장가를 보냈지만 부인이 도망쳐 버립니다. 일도 염색공장에 인쇄소에도 취직했지만 견디지 못하고 성격은 더욱 강퍅해지고 싸움을 하다가 칼로 사람을 찔러서 3년 6개월 징역을 살게 됩니다. 감옥에 들어갔습니다.
그런데 드디어 좋은 날이 왔어요. 이 아무도 구제할 수 없는 몸과 마음, 날마다 죽고싶은 것, 마귀에게 꽉 덮여있던 이 사람에게 머리 미용하는 분들이 모여서 전도하는, 세리 미용실의 직원들이 교도소를 방문했어요. 떡도 해서 가지고 오고, 찬양하며 예수를 전했는데 이 분이 전도를 받은 거예요. 그래서 거기서 예수 그리스도를 마음에 영접하고 더 이상 길도 없는 마지막에서 주님을 영접하고, 영어성경을 받고, 열심히 3년 6개월 동안 성경을 공부하고 은혜를 받고, 마음의 어두움이 다 떠나가고 증오와 괴로움과 속상함과 원망과 불평이 물러가고 감사가 찾아오고 평안이 찾아오고 기쁨이 찾아오고 자유함이 오고 은혜를 받고 어둡던 마음이 다 물러가고. ♪시온의 영광이 빛나는 아침 어둡던 이 땅이 밝아오네 슬픔과 애통이 기쁨이 되니 시온의 영광이 비쳐오네. 싸움과 죄악에 참혹한 땅에 찬송이 하늘에 사무치네♪감옥에서 나와 대학에 들어가고 졸업하고 신학대학원을 나오고 전도사가 됐어요. 이분의 TOEFL책이 불티나게 팔리고 모든 대학에서 서로 데려가려고 하는 거예요.
사랑하는 여러분, 사람은 하나님께로 왔습니다. 하나님의 아들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를 만나야 길을 찾게 되고 어떤 저주, 어떤 중풍병자 같은 인생일지라도 그에게로 갈 때 그를 만날 때 그의 품안에 안기울 때 인생은 변화되고 살아나고 일어날 줄 믿습니다. 그에게로 가야 합니다. 능력 없는 모든 분들을 우리는 그에게로 이끌어 가야 합니다. 그에게로 가르쳐야 합니다. 우리의 길과 생명은 그분밖에 없습니다. 우리의 자녀들을 그에게로, 우리 이 시대에 방황하는 많은 젊은이들을 그리스도에게로 데려가야 합니다. 사람은 하나님께로부터 왔습니다. 거룩한 피조물입니다. 영원하고 신령하고 아름다운 하나님의 형상대로 지음 받았습니다. 말씀으로 양육하고 은혜로 충만하고 그리스도의 사랑으로 우리의 안을 가득 채워야 하는 것이 인간인 것입니다. 사람은 강하게 다루면 안됩니다. 그래서 독재국가들이 나라가 안됩니다. 경제도 안됩니다. 사람은 하나님께로 왔기 때문에 자유를 주면서 좋게, 순하게 다루어야 합니다. 중국이 1965년부터 문화 대 혁명이 일어났습니다. 10년 동안이지요. 중국이 문화혁명을 일으키면서 홍의병이라고, 10대의 젊은 아이들이 전 중국을 통치하고 수많은 사람들을 처형하고 붙잡아 들였습니다.
모든 중국의 기관이 마비되었습니다. 말 한마디 못했습니다. 그러다가 등소평이 등장하면서 국민을 다독거리고 사랑해 주고, 용기를 주고, 교회를 세우고, 선교를 하게 하고, 자본주의 경제를 받아들이고, 국민에게 용기를 주면서 짧은 기간에 중국은 엄청나게 발전을 했어요.그래서 중국의 모든 공산주의자들, 지도자들도 가장 중국 역사에 치명적인 고통의 때가 바로 문화혁명기간이라고 말합니다. 도적이든, 깡패든, 조직폭력배든, 사람은 예수님의 말씀으로, 하나님의 은혜로 주의 품안에 안겨 가정에서는 부모님의 사랑, 사회에서도 서로 용기를 주면서 웃으면서 감사하면서 살 때에 좋은 사회가 되고 좋은 나라가 될 줄 믿습니다. 우리가 잘 아는 방정환 선생님은 자기 집에 들어온 도적이 돈을 훔쳐 나갈 때 붙잡았습니다. 여보시오, 선생. 고맙다고 말하고 가져가시오. 도적이 나가다가 깜짝 놀라며 말했어요. 감사하고 인사하고 훔치는 도적이 어디 있소 그렇지 않소. 가져갈 때는 감사하다고 말하고 가져가는 것이 좋소. 설득을 하자 도적이 감사하다고 말하고 가져갔어요. 그 도적이 경찰에 붙들렸어요. 그리고 다음날 방정환 선생님과 다시 만나게 되었어요. 경찰이 말합니다. 선생님 어젯밤에 댁에서 돈을 훔쳐간 사람입니다. 맞습니까 아닌데요. 그것은 내가 준 것인데요. 아닙니다. 돈을 훔친 사람입니다. 아닙니다. 내가 줄 때 무슨 말 했느냐고 물어보세요. 어제 무슨 말을 했느냐고 물으니 감사하다고 하고 가져갔습니다. 그래서 이 사람이 잘 살았다는 얘기예요. 변화 받았어요. 도적하나를 회개시킬 때에 감옥에 갔더라면 더 큰 강도가 되었을 거예요. 우리 성도들이 꼭 기억해야 할 것이 있습니다. 성도는 성도답게 살아야 합니다. 좋은 말 할 줄 알아야 합니다. 원망, 불평하면 안됩니다. 교회 오는 것 감사하고 주일 오는 것 감사하고 아침 된 것 감사하고 저녁 된 것 감사하고 하나하나를 감사하면서 살아야 합니다.교회 나오면서 교회 욕하지 마십시오. 우리나라에 살면서 우리나라 욕하지 마십시오. 감사하며 살아보십시오. 천국이 이뤄질 줄 믿습니다. 제게 잊어지지 않는 감동적인 이야기가 있습니다. 제가 육해공군 본부 교회에 가서 부흥회를 했는데 참모 차장님과 식사를 하게 되었어요. 참모 차장님이 쓰리스타예요. 그가 하는 말이 나는 원래 예수를 안 믿고 사병으로 군에 입대를 했는데 부대에 사병가운데 장교가 되게 하는 그 공고가 붙었더래요. 그래서 자기가 지원을 하여 군단까지 가게 되었대요.
지금부터 40년전이예요. 옛날 이야기지요. 강원도에 차를 타고 트럭을 타고 내렸는데 시험 치기 전날 밤에 도착을 했대요. 내려보니 민가도 없고 날은 춥고, 길을 따라가다 보니 어느 외딴집이 하나 있어서 주인을 불렀더니 아저씨 한 분이 나오시더래요. 그래서 그에게 배도 고프고 하룻밤을 자고 갈 수 없느냐고 물었대요. 그러니까 들어오라고 하더래요. 조금 있으니 밥을 하고 반찬도 두 가지 정도 차려 가지고 들어왔더래요. 그래서 자기의 이야기를 했대요. 나는 졸병인데 장교가 되려고 시험을 치려고 이 부대에 왔습니다. 그러니 하룻밤만 자게 해 달라고 부탁을 했대요. 방을 둘러보니 아무것도 없고 이불 한 채에 베개가 두 개 있더래요. 식사를 하고난 다음 주인의 말이 사실은 내가 오늘 결혼한 첫날밤이라고 하더래요. 그리고 그 주인이 사병을 위해 기도를 해 주며 우리는 아랫마을에 가서 자고 올 테니 자고 가시라고. 그러면서 간절히 기도를 하는데 하나님 아버지 이 청년이 하나님께 복을 받아 앞으로 장군이 되게 해주세요. 군에서 장군은 대단하거든요. 장군이 민가를 지나게 되면 민간인들도 다 경례하고 멀리 물러서는 그때였어요. 그분들이 잠자리를 주고, 그 다음날 시험을 쳤어요. 몇 명밖엔 안 뽑는데 거기에 합격이 되어서 장교가 된 거예요. 장교가 될 뿐 아니라 쓰리스타, 별이 세 개예요. 여자분들은 잘 모르지만 군에 참모차장님은 대단합니다. 그가 중령이 되어서 그 사람을 잊을 수가 없어서 자기를 위해 장군이 되게 기도해 주고, 첫날밤에 방을 빌려준 그 기도해 준 교인을 잊을 수가 없어서 이 분이 교회에 나오는 거예요. 그가 중령때 마침 그 지역을 가게 되어서 그 집을 찾았대요.
그런데 그 집이 없어져 버렸고 늘 마음에 간직한 것을 저에게 말하는 거예요. 아마 목사가 설교하면 언젠가 들을 수 있겠지요.
사랑하는 성도 여러분 우리가 어디에 살아도 먹을 것이 없고, 가난하고, 강원도에 살지만 그래도 감사하고. 여러분 같으면 첫날밤에 방 빌려주겠어요 오히려 빨리 나가라고 하지. 감사기도 하고 식사대접하고. 그 분이 거기에 감동 받아서 예수 믿는 중장 하나가 태어난 거예요. 오늘 우리 교인들이 너무 이 사회 생활에서 예수님은 보지 않고 만가지 은혜를 받아도 감사할 줄 모르고, 증오하고, 불평불만하고 그러면 하나님 나라도 안되고. 우리 주님 앞으로 데려가야 할 우리들이 이러면 우리가 사명을 다할 수 없는 것입니다. 주님에게로 나아갈 때 장애물도 많이 있습니다. 그러나 중풍병자를 지붕을 뚫고 내려서 기어이 주님에게로 데려다가 고침을 받게 하는 기사가 오늘 말씀입니다. 교회생활에 시험이 드는 일도 있고 이 세상 살아갈 때 어려움도 있겠지만 더 많이 기도하시고 더 열심을 내시고 더 감사하고 앞으로 나아가시길 바랍니다. 주님에게로 나아가면 반드시 승리합니다. 온 인류의 길은 한 분, 내가 길이요, 진리요, 생명 되시는 예수 이외는 없습니다. 예수 떠나면 안됩니다. 제가 13년전에 소련에 집회를 갔었습니다. 그때는 한국 사람은 갈 수도 없고 아무 길도 없는데 하나님께서 길을 열어주셔서 소련 민스크에 가서 큰 집회를 많이 했습니다. 거기서 많은 지도자들을 만났는데 그들이 하는 말이 우리는 공산주의를 몰랐습니다. 공산주의의 특징은 두 가지입니다.
첫째, 공산주의는 하나님이 없는 거예요. 하나님을 부인하는 거예요. 공산주의가 불교 국가에 들어가고, 유교국가에 들어가고, 이슬람권에 들어간 것 같은데 공산주의의 천국이 기독교였어요. 소련이 100% 기독교국, 폴란드, 헝가리, 체코, 루마니아, 동독 다 100% 기독교국이예요. 마틴루터가 종교개혁을 한 동독이 본산지인데, 공산주의가 다 들어갔어요. 왜 들어갔습니까 세계적인 교회가 있고, 세계적인 오르간이 있고, 세계적인 예배가 있는데 왜 공산주의가 들어갔습니까 교인들이 구원의 은혜를 감사하지 않고 불평불만하기 때문에. 공산주의는 불평불만만 하면 문을 열어놓는 거예요. 은혜는 받지 않고, 예수는 만나지 않고 세상의 사람들만 하나하나 보니까 교회생활이, 신앙이 무너지게 되고 감사가 떠나가게 되고, 하나님을 사랑하는 마음이 식어져 버릴 때 그 자리에는 어둠의 세력이 들어올 수밖에 없는 거예요. 죄와 불의는 관리할 필요가 없습니다. 그러나 천국은 관리해야 합니다. 하나님을 잘 믿는 믿음의 생활이 흔들리지 않도록, 믿음에 굳게 서야 할 줄로 믿습니다. 유아세례 다 받고, 어려서부터 신앙 생활하던 분들이 어떻게 하면 하나님이 없다고 하는 자리로 나아갑니까 잘 아시기 바랍니다. 교인이 타락하면 안 믿는 사람보다 더 타락합니다. 교인이 교회 비판하면 안 믿는 분보다 더 지독하게 비판합니다. 목사 비판하는 사람들이 교인입니다. 교회 욕하는 사람들이 교인들입니다. 잘못되면 교회는 하나의 대적이 될 수밖에 없습니다. 영적 관리를 잘해야 됩니다. 하나님이 없다라는 거예요. 이것이 공산주의의 1호입니다. 두 번째로 공산주의가 어디에 맞췄느냐 그분들 이야기가 자기들도 공산주의를 몰랐대요. 한번은 모스크바에 공산주의 대회가 있어서 민스크의 지도자들이 다녀왔대요. 그래서 공산주의에 대해 공산주의가 한마디로 무엇이냐고 물으니까 창 밖을 내다보더니 거지가 한 사람 걸어오는 것을 보며 공산주의는 다같이 저기 저 거지에게 맞추는 것이 공산주의라고 하더래요. 여러분 공산주의는 아주 가난한 노동자-그 당시의 노동자가 얼마나 어렵습니까-에게 맞추었어요.
제일 가난한데 맞추었어요. 공산주의의 특징은 두 가지입니다. 위로는 하나님이 없고, 아래로는 제일 낮은 곳에 맞추는 것입니다. 사람은 공부도 높은 곳에 맞추어야 공부를 하고 경제도 위에 맞추어야 올라가고, 문화도 위에 맞추어야 올라가는데 낮은 곳에 맞춰서 전부 내려가는 거예요. 그래서 저들의 경제도 죽고 정치도 죽고, 지식도 죽고 나중에는 아이디어도 다 죽더래요. 화장지 하나도 못 만드는 나라가 되어 버렸어요. 최고의 나라에서 제일 아래로 떨어져 버렸어요. 우리는 잘 기억해야 합니다. 하나님을 믿는 모든 성도들은 언제나 주님을 바라보고 위를 향하여 하나님, 살아 계신 하나님, 나를 구원하신 주님, 언제나 그에게 가면 우리를 살려주시고, 치료하시고 축복하시는 주님을 바라보고 저 높은 곳을 향하여 앞으로 나아가야 할 줄 믿습니다. 신앙은 언제나 전진입니다. 언제나 긍정적으로 생각하고 언제나 감사하고, 믿음으로 우리를 구원하신 주님을 향해 나아갈 때 가정에 축복을, 이 민족의 축복을! 여러분의 하시는 일에 세세토록 주의 은혜가 함께 할 줄 믿습니다.
저도 짐승을 많이 길러 보았습니다만 별로 병이 안듭니다. 1년 가 보아야 주사 한 대도 없고 1년 가봐야 약 하나 먹이지 않아도 잘 먹습니다. 정말 비위생적으로 살지만은 모두 건강하게 짐승들은 잘도 자라납니다. 또 마음에 병도 잘 안듭니다. 소를 먹이면서 이 소새끼야 그래도 그냥 풀을 뜯어 먹지 그로 인해 뒷발질하거나 달려들거나 그러지도 않습니다. 개를 먹이면서 욕 많이 하지요. 그래도 개가 그것 때문에 마음에 병이 잘 안듭니다. 사람은 거룩하고 신령한 하나님의 형상대로 지음을 받았기 때문에 귀하게 다루어야 되고 말 한 마디도 조심해야 됩니다.왜 상처를 받기 때문이예요. 성경은 우리 인간을 질그릇이라고 비유하고 있는데 아마 예레미야가 요사이 살았더라면 우리 인간을 유리그릇이라 말했을 것입니다. 질그릇도 잘 깨어지지만 유리그릇은 더 잘 깨어집니다. 우리 사람은 몸과 마음이 잘 깨어지기 쉽습니다. 잘 다루어야 되요. 잘 다루는 분을 만나야 되요. 우리 몸과 마음이 상처를 받지 않는 분을 만나야 되요.
그 분이 바로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인 것입니다.하나님의 아들 예수 그리스도는 우리 인간을 잘 돌보시어 마음에도 상처 없게 하시고 몸에도 병들지 않도록 영육이 건강하게 살 수 있도록 우리를 사랑하시고 돌보아 주시는 목자가 되는 것입니다. 이번에 월드컵을 앞두고 정부에서는 조직 폭력배들 4052명을 검거하여 명단을 발표했습니다. 아마 이 분들을 붙잡아 들여야 외국 손님들이 오셨을 때 불행한 일을 막기 위해서 참 잘하는 것 같습니다. 그러나 사람은 폭력배든 누구든 간에 엄하게 다루어서 강하게 다루어서 되는 것은 아닙니다. 사람은 유리그릇처럼 귀하게 사랑으로 불쌍히 여기면서 다루어야지 누구든 간에 사람은 강하게 대하면 안되게 되어져 있어요. 그래서 오히려 감옥에 가서 인간 되라고 보냈지마는 폭력배가 더 큰 폭력배가 되고 소폭이 감옥에 갔다오면 중폭이 되고 또한 번 더 갔다 오면 대폭이 되요. 참 이상해요. 더 강퍅해지고 더 잔인해지고 더 무서워지고 또 물, 불을 안 가리고 가면 갈수록 성격이 더 무서워져요. 살벌해 지는 거예요. 왜 그렇습니까 사람은 짐승같이 다루면 안되게 되어져 있어요. 때려서 말을 듣는 것이 아니라 오히려 사랑과 긍휼과 인자와 자비한 손길로 다루어야 인간인 변화되고 회개하고 좋은 사람이 되고 하나님이 기뻐하는 사람이 될 수 있다라는 것입니다. 저는 몇 일전 TV를 켰더니 친구라는 영화를 했어요. 작년에 보았는데 다시 한 30분을 보게 됐어요. 거기에 담임 선생님이 때리는 장면이 나와요.
한 놈을 불러내서 학생들 앞에서 때리는 거예요. '야, 너 아버지 뭐하시노' 하니 학생이 장의삽니다. '야, 이 새끼야 너 아버지가 죽은 사람 염해가지고 너 공부하라고 그러는데 이 새끼 공부는 안하고' 하며 막 때립니다. 또 하나를 불러서 너 아버지 뭐하시노 하니까 건달입니다. 하니 선생님이 본격적으로 때리는 겁니다. 시계를 풀어놓고 옛날에는 싸움을 하거나 하면 시계를 꼭 풀었어요. 그때는 시계가 재산 가운데 목록 1호이니까. 인정 사정없이 '니 아버지가 건달이면 너는 건달이 안되어야 할 것 아니냐' 하며 막 때리니까 이 놈이 가방을 들고 나가자 하며 친구와 뛰쳐나가는 거예요. 너무 어이가 없어서 앉아 있는 학생들에게 물어요. '저 아버지 진짜 건달 맞나' 하니까 학생이 '선생님 정말 건달 맞습니다. 선생님 오늘 실수했습니다.' 하니까 그 아이를 또 막 때리는 거예요. 그래서 그 아이들은 천하에 무적 깡패가 되구요. 오직 폭력배 두목이 되고 사람을 죽이고 온 사회를 혼란으로 빠뜨리는 불행한 일이 일어나는 거예요.여러분 하나님께서 우리 인간을 이 땅에 보내어 주셔서 인간 되게 가르치는 곳이 두 곳이 있어요. 하나는 가정이요. 하나는 학교예요. 선을 분명히 긋기는 어렵지만 가정은 대체로 인간성, 윤리, 도덕, 예의 등 인간이 좋은 성품을 가질 수 있도록 가르쳐 주고 본을 보여 주는 곳, 좋은 성품을 가질 수 있도록 가르쳐 주고 본을 부여 주는 곳이 가정이고 학교는 대체로 지식을 전달해서 이 사회와 국가를 위해서 훌륭하게 봉사하도록 가르치는 곳이 학교예요. 사람을 다룰 때에 우리 조상들은 교육가운데 잘한 점도 많이 있었지만은 고쳐야 할 점도 많이 있었어요. 맞지 않아도 될 매를 맞을 때도 많이 있었어요. 사람을 그렇게 다루면 안돼요. 우리나라를 몇 년 동안 어지럽게 하던 신창원도 그 아버지가 신창원이 15살 때 남의 집 수박을 훔친 것을 알고 경찰에 고소를 해 버렸어요. 경찰서에 자식을 맡깁니까 자기가 난 자식을 자기가 책임을 져야지 경찰서에 가서 그 아이를 때리고 잔인하게 다루면 인간 되리라고 생각을 하지만 그렇지 않습니다. 사람은 사랑으로 다스려야 되요. 용서하고 불쌍히 여겨야지 거기에 집어넣으니까 천하에 창원이가 되어서 온갖 악한 일을 다 한 거예요. 그때 우리 교인 같으면 어떻게 해야 되겠어요. 창원이를 불러 놓고 얘야 내 잘못이다. 내가 기도 안 했다. 나도 어렸을 때 도적질했다. 솔직하게 말해 보세요. 도적질 안한 분 몇 명 있어요. 나도 도적질 한 사람이예요.
나도 비 올 때마다 마늘을 훔쳐서 팔고요, 밤에 깊이 잠들 때 고추 훔쳐서 팔고 많이 그랬어요. 여러분은 하나도 안 그랬어요 사람이 어릴 때 엉뚱한 짓을 하는 사람이 있습니다. 환경에 의해서 그럴 때 이 아버지가 미안하다. 감옥에 내가 들어갈게. 너는 공부해서 훌륭한 사람되어라. 이렇게 되었던들 신창원이는 지금 목사가 되어서 부흥성회, 강사 신창원 목사 놀라운 일이 일어날 수 있습니다. 사람을 어떻게 다루어야 되느냐나쁜 사람이든 좋은 사람이든 어떤 흉악한 죄인이라도 사람은 하나님의 자녀로 다루어야 되요.예수님은 문둥병자도 현장에서 간음한 여인도 예수님이 음란한 여인으로 다룹니까 그러시질 않았어요. 세리를 죄인으로 다루십니까.마리아를 귀신들린 마리아를 인간 취급하지 않고 귀신들린 여인으로 다루십니까 문둥병자를 주님이 어떻게 다루셨어요 주님은 누구든지 안아 주시고 누구든지 품어주셔서 그 안에 들어가면 예수의 보혈로 눈보다 더 희게 씻어 주시고, 정결하게 하여 주시고, 새 사람되게 하여 주시고, 변화시켜 주시고,
그러므로 사람은 누구든지 살아 계신 주님에게로 나아가야 합니다. 주님을 만나야 합니다. 주의 품안에 안겨야 합니다. 주님을 영접해야 합니다. 오늘 중풍병자를 주님에게 데려가듯이 나도 가야하고 우리 민족도 주님에게로 메고 가고 세계를 주님에게로 메고 나아가는 성도들 되기를 바랍니다. 자녀들도 주님에게로, 친구도 주님에게로 우리의 이웃도 주님에게로 우리의 집안 모두를 안고 이고 메고 중풍병자와 같이 예수 안에 들어가면 마음에 중풍병, 가정에 중풍병, 사람과 사람 사이에 중풍병. 못쓰고 버림받은 인생도 누구든지 그에게로 가면 살아나고 희망을 찾고, 쓸모 없는 사람이 필요한 사람이 되고 능력 있는 사람되어서 하나님께는 영광 우리 모두에게 은혜와 유익이 되는 삶이 될 줄 믿습니다.제가 그저께 국민일보를 보니까 황종만 전도사라고 하는 분이 지금 서울대 강사이고 외국어대, 경희대 강의를 대학마다, 이분 스카웃 하려고 지금 야단이에요. 이분은 재수하다가 서울대 진학하려고 공부하다가 떨어지고, 또 떨어지고 하다 나쁜 길로 들어서게 되었어요. 인간의 방향이 간단하잖아요. 그래서 어떤 학자는 사람은 천사도 될 수 있고, 마귀도 될 수 있다. 이 길로 가고 이것 먹으면 마귀고, 이 길로 가서 이 길 따라가면 천사도 되는 것이고. 가롯 유다가 마귀도 될 수 있고, 예수님의 제자가 될 수 있는 거예요. 그래서 이 사람이 알코올 중독자가 되고 폐인이 되고 다 시작할 때야 한잔이지요 다 처음이야 부끄러워하지요 그러나 조금 지나면 허랑 방탕하게 되는 거예요.
처음에는 남의 말도 안 하다가 폭력배에 들어가면 잔인해지고요 도박을 처음에는 벌벌 떨다가 조금 지나면 대범해지고요 술도 한잔에 시작하지만 깊이 빠져 중독자가 되는 거예요. 이 사람도 깊이 중독자가 되었어요. 그리고 정신병자가 되어 청량리에 정신병원에 입원을 하게 됩니다. 이래도 저래도 안 되는 거예요. 부모님이 장가를 보냈지만 부인이 도망쳐 버립니다. 일도 염색공장에 인쇄소에도 취직했지만 견디지 못하고 성격은 더욱 강퍅해지고 싸움을 하다가 칼로 사람을 찔러서 3년 6개월 징역을 살게 됩니다. 감옥에 들어갔습니다.
그런데 드디어 좋은 날이 왔어요. 이 아무도 구제할 수 없는 몸과 마음, 날마다 죽고싶은 것, 마귀에게 꽉 덮여있던 이 사람에게 머리 미용하는 분들이 모여서 전도하는, 세리 미용실의 직원들이 교도소를 방문했어요. 떡도 해서 가지고 오고, 찬양하며 예수를 전했는데 이 분이 전도를 받은 거예요. 그래서 거기서 예수 그리스도를 마음에 영접하고 더 이상 길도 없는 마지막에서 주님을 영접하고, 영어성경을 받고, 열심히 3년 6개월 동안 성경을 공부하고 은혜를 받고, 마음의 어두움이 다 떠나가고 증오와 괴로움과 속상함과 원망과 불평이 물러가고 감사가 찾아오고 평안이 찾아오고 기쁨이 찾아오고 자유함이 오고 은혜를 받고 어둡던 마음이 다 물러가고. ♪시온의 영광이 빛나는 아침 어둡던 이 땅이 밝아오네 슬픔과 애통이 기쁨이 되니 시온의 영광이 비쳐오네. 싸움과 죄악에 참혹한 땅에 찬송이 하늘에 사무치네♪감옥에서 나와 대학에 들어가고 졸업하고 신학대학원을 나오고 전도사가 됐어요. 이분의 TOEFL책이 불티나게 팔리고 모든 대학에서 서로 데려가려고 하는 거예요.
사랑하는 여러분, 사람은 하나님께로 왔습니다. 하나님의 아들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를 만나야 길을 찾게 되고 어떤 저주, 어떤 중풍병자 같은 인생일지라도 그에게로 갈 때 그를 만날 때 그의 품안에 안기울 때 인생은 변화되고 살아나고 일어날 줄 믿습니다. 그에게로 가야 합니다. 능력 없는 모든 분들을 우리는 그에게로 이끌어 가야 합니다. 그에게로 가르쳐야 합니다. 우리의 길과 생명은 그분밖에 없습니다. 우리의 자녀들을 그에게로, 우리 이 시대에 방황하는 많은 젊은이들을 그리스도에게로 데려가야 합니다. 사람은 하나님께로부터 왔습니다. 거룩한 피조물입니다. 영원하고 신령하고 아름다운 하나님의 형상대로 지음 받았습니다. 말씀으로 양육하고 은혜로 충만하고 그리스도의 사랑으로 우리의 안을 가득 채워야 하는 것이 인간인 것입니다. 사람은 강하게 다루면 안됩니다. 그래서 독재국가들이 나라가 안됩니다. 경제도 안됩니다. 사람은 하나님께로 왔기 때문에 자유를 주면서 좋게, 순하게 다루어야 합니다. 중국이 1965년부터 문화 대 혁명이 일어났습니다. 10년 동안이지요. 중국이 문화혁명을 일으키면서 홍의병이라고, 10대의 젊은 아이들이 전 중국을 통치하고 수많은 사람들을 처형하고 붙잡아 들였습니다.
모든 중국의 기관이 마비되었습니다. 말 한마디 못했습니다. 그러다가 등소평이 등장하면서 국민을 다독거리고 사랑해 주고, 용기를 주고, 교회를 세우고, 선교를 하게 하고, 자본주의 경제를 받아들이고, 국민에게 용기를 주면서 짧은 기간에 중국은 엄청나게 발전을 했어요.그래서 중국의 모든 공산주의자들, 지도자들도 가장 중국 역사에 치명적인 고통의 때가 바로 문화혁명기간이라고 말합니다. 도적이든, 깡패든, 조직폭력배든, 사람은 예수님의 말씀으로, 하나님의 은혜로 주의 품안에 안겨 가정에서는 부모님의 사랑, 사회에서도 서로 용기를 주면서 웃으면서 감사하면서 살 때에 좋은 사회가 되고 좋은 나라가 될 줄 믿습니다. 우리가 잘 아는 방정환 선생님은 자기 집에 들어온 도적이 돈을 훔쳐 나갈 때 붙잡았습니다. 여보시오, 선생. 고맙다고 말하고 가져가시오. 도적이 나가다가 깜짝 놀라며 말했어요. 감사하고 인사하고 훔치는 도적이 어디 있소 그렇지 않소. 가져갈 때는 감사하다고 말하고 가져가는 것이 좋소. 설득을 하자 도적이 감사하다고 말하고 가져갔어요. 그 도적이 경찰에 붙들렸어요. 그리고 다음날 방정환 선생님과 다시 만나게 되었어요. 경찰이 말합니다. 선생님 어젯밤에 댁에서 돈을 훔쳐간 사람입니다. 맞습니까 아닌데요. 그것은 내가 준 것인데요. 아닙니다. 돈을 훔친 사람입니다. 아닙니다. 내가 줄 때 무슨 말 했느냐고 물어보세요. 어제 무슨 말을 했느냐고 물으니 감사하다고 하고 가져갔습니다. 그래서 이 사람이 잘 살았다는 얘기예요. 변화 받았어요. 도적하나를 회개시킬 때에 감옥에 갔더라면 더 큰 강도가 되었을 거예요. 우리 성도들이 꼭 기억해야 할 것이 있습니다. 성도는 성도답게 살아야 합니다. 좋은 말 할 줄 알아야 합니다. 원망, 불평하면 안됩니다. 교회 오는 것 감사하고 주일 오는 것 감사하고 아침 된 것 감사하고 저녁 된 것 감사하고 하나하나를 감사하면서 살아야 합니다.교회 나오면서 교회 욕하지 마십시오. 우리나라에 살면서 우리나라 욕하지 마십시오. 감사하며 살아보십시오. 천국이 이뤄질 줄 믿습니다. 제게 잊어지지 않는 감동적인 이야기가 있습니다. 제가 육해공군 본부 교회에 가서 부흥회를 했는데 참모 차장님과 식사를 하게 되었어요. 참모 차장님이 쓰리스타예요. 그가 하는 말이 나는 원래 예수를 안 믿고 사병으로 군에 입대를 했는데 부대에 사병가운데 장교가 되게 하는 그 공고가 붙었더래요. 그래서 자기가 지원을 하여 군단까지 가게 되었대요.
지금부터 40년전이예요. 옛날 이야기지요. 강원도에 차를 타고 트럭을 타고 내렸는데 시험 치기 전날 밤에 도착을 했대요. 내려보니 민가도 없고 날은 춥고, 길을 따라가다 보니 어느 외딴집이 하나 있어서 주인을 불렀더니 아저씨 한 분이 나오시더래요. 그래서 그에게 배도 고프고 하룻밤을 자고 갈 수 없느냐고 물었대요. 그러니까 들어오라고 하더래요. 조금 있으니 밥을 하고 반찬도 두 가지 정도 차려 가지고 들어왔더래요. 그래서 자기의 이야기를 했대요. 나는 졸병인데 장교가 되려고 시험을 치려고 이 부대에 왔습니다. 그러니 하룻밤만 자게 해 달라고 부탁을 했대요. 방을 둘러보니 아무것도 없고 이불 한 채에 베개가 두 개 있더래요. 식사를 하고난 다음 주인의 말이 사실은 내가 오늘 결혼한 첫날밤이라고 하더래요. 그리고 그 주인이 사병을 위해 기도를 해 주며 우리는 아랫마을에 가서 자고 올 테니 자고 가시라고. 그러면서 간절히 기도를 하는데 하나님 아버지 이 청년이 하나님께 복을 받아 앞으로 장군이 되게 해주세요. 군에서 장군은 대단하거든요. 장군이 민가를 지나게 되면 민간인들도 다 경례하고 멀리 물러서는 그때였어요. 그분들이 잠자리를 주고, 그 다음날 시험을 쳤어요. 몇 명밖엔 안 뽑는데 거기에 합격이 되어서 장교가 된 거예요. 장교가 될 뿐 아니라 쓰리스타, 별이 세 개예요. 여자분들은 잘 모르지만 군에 참모차장님은 대단합니다. 그가 중령이 되어서 그 사람을 잊을 수가 없어서 자기를 위해 장군이 되게 기도해 주고, 첫날밤에 방을 빌려준 그 기도해 준 교인을 잊을 수가 없어서 이 분이 교회에 나오는 거예요. 그가 중령때 마침 그 지역을 가게 되어서 그 집을 찾았대요.
그런데 그 집이 없어져 버렸고 늘 마음에 간직한 것을 저에게 말하는 거예요. 아마 목사가 설교하면 언젠가 들을 수 있겠지요.
사랑하는 성도 여러분 우리가 어디에 살아도 먹을 것이 없고, 가난하고, 강원도에 살지만 그래도 감사하고. 여러분 같으면 첫날밤에 방 빌려주겠어요 오히려 빨리 나가라고 하지. 감사기도 하고 식사대접하고. 그 분이 거기에 감동 받아서 예수 믿는 중장 하나가 태어난 거예요. 오늘 우리 교인들이 너무 이 사회 생활에서 예수님은 보지 않고 만가지 은혜를 받아도 감사할 줄 모르고, 증오하고, 불평불만하고 그러면 하나님 나라도 안되고. 우리 주님 앞으로 데려가야 할 우리들이 이러면 우리가 사명을 다할 수 없는 것입니다. 주님에게로 나아갈 때 장애물도 많이 있습니다. 그러나 중풍병자를 지붕을 뚫고 내려서 기어이 주님에게로 데려다가 고침을 받게 하는 기사가 오늘 말씀입니다. 교회생활에 시험이 드는 일도 있고 이 세상 살아갈 때 어려움도 있겠지만 더 많이 기도하시고 더 열심을 내시고 더 감사하고 앞으로 나아가시길 바랍니다. 주님에게로 나아가면 반드시 승리합니다. 온 인류의 길은 한 분, 내가 길이요, 진리요, 생명 되시는 예수 이외는 없습니다. 예수 떠나면 안됩니다. 제가 13년전에 소련에 집회를 갔었습니다. 그때는 한국 사람은 갈 수도 없고 아무 길도 없는데 하나님께서 길을 열어주셔서 소련 민스크에 가서 큰 집회를 많이 했습니다. 거기서 많은 지도자들을 만났는데 그들이 하는 말이 우리는 공산주의를 몰랐습니다. 공산주의의 특징은 두 가지입니다.
첫째, 공산주의는 하나님이 없는 거예요. 하나님을 부인하는 거예요. 공산주의가 불교 국가에 들어가고, 유교국가에 들어가고, 이슬람권에 들어간 것 같은데 공산주의의 천국이 기독교였어요. 소련이 100% 기독교국, 폴란드, 헝가리, 체코, 루마니아, 동독 다 100% 기독교국이예요. 마틴루터가 종교개혁을 한 동독이 본산지인데, 공산주의가 다 들어갔어요. 왜 들어갔습니까 세계적인 교회가 있고, 세계적인 오르간이 있고, 세계적인 예배가 있는데 왜 공산주의가 들어갔습니까 교인들이 구원의 은혜를 감사하지 않고 불평불만하기 때문에. 공산주의는 불평불만만 하면 문을 열어놓는 거예요. 은혜는 받지 않고, 예수는 만나지 않고 세상의 사람들만 하나하나 보니까 교회생활이, 신앙이 무너지게 되고 감사가 떠나가게 되고, 하나님을 사랑하는 마음이 식어져 버릴 때 그 자리에는 어둠의 세력이 들어올 수밖에 없는 거예요. 죄와 불의는 관리할 필요가 없습니다. 그러나 천국은 관리해야 합니다. 하나님을 잘 믿는 믿음의 생활이 흔들리지 않도록, 믿음에 굳게 서야 할 줄로 믿습니다. 유아세례 다 받고, 어려서부터 신앙 생활하던 분들이 어떻게 하면 하나님이 없다고 하는 자리로 나아갑니까 잘 아시기 바랍니다. 교인이 타락하면 안 믿는 사람보다 더 타락합니다. 교인이 교회 비판하면 안 믿는 분보다 더 지독하게 비판합니다. 목사 비판하는 사람들이 교인입니다. 교회 욕하는 사람들이 교인들입니다. 잘못되면 교회는 하나의 대적이 될 수밖에 없습니다. 영적 관리를 잘해야 됩니다. 하나님이 없다라는 거예요. 이것이 공산주의의 1호입니다. 두 번째로 공산주의가 어디에 맞췄느냐 그분들 이야기가 자기들도 공산주의를 몰랐대요. 한번은 모스크바에 공산주의 대회가 있어서 민스크의 지도자들이 다녀왔대요. 그래서 공산주의에 대해 공산주의가 한마디로 무엇이냐고 물으니까 창 밖을 내다보더니 거지가 한 사람 걸어오는 것을 보며 공산주의는 다같이 저기 저 거지에게 맞추는 것이 공산주의라고 하더래요. 여러분 공산주의는 아주 가난한 노동자-그 당시의 노동자가 얼마나 어렵습니까-에게 맞추었어요.
제일 가난한데 맞추었어요. 공산주의의 특징은 두 가지입니다. 위로는 하나님이 없고, 아래로는 제일 낮은 곳에 맞추는 것입니다. 사람은 공부도 높은 곳에 맞추어야 공부를 하고 경제도 위에 맞추어야 올라가고, 문화도 위에 맞추어야 올라가는데 낮은 곳에 맞춰서 전부 내려가는 거예요. 그래서 저들의 경제도 죽고 정치도 죽고, 지식도 죽고 나중에는 아이디어도 다 죽더래요. 화장지 하나도 못 만드는 나라가 되어 버렸어요. 최고의 나라에서 제일 아래로 떨어져 버렸어요. 우리는 잘 기억해야 합니다. 하나님을 믿는 모든 성도들은 언제나 주님을 바라보고 위를 향하여 하나님, 살아 계신 하나님, 나를 구원하신 주님, 언제나 그에게 가면 우리를 살려주시고, 치료하시고 축복하시는 주님을 바라보고 저 높은 곳을 향하여 앞으로 나아가야 할 줄 믿습니다. 신앙은 언제나 전진입니다. 언제나 긍정적으로 생각하고 언제나 감사하고, 믿음으로 우리를 구원하신 주님을 향해 나아갈 때 가정에 축복을, 이 민족의 축복을! 여러분의 하시는 일에 세세토록 주의 은혜가 함께 할 줄 믿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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