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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왕의 노래 (왕상10:1-10)

본문

성경에 많은 왕들의 이름이 나옵니다만은 오늘 본문은 여왕, 에디오피아 시바의 여왕에 대한 기록이 나옵니다. 지금으로부터 한 3천년 전의 역사입니다. 우리나라도 여왕이 통치했던 시대가 있습니다. 신라의 선덕여왕, 진덕여왕, 마지막의 성덕여왕까지. 우리나라도 여왕이 훌륭하게 나라를 이끌었던 경험이 있습니다. 지금도 세계 선진국이나 앞서가는 정치, 경제가 안정된 국가 가운데도 여왕이, 여자 지도자들이 통치하고 있는 나라들이 많습니다. 영국은 이미 몇 백년 되었습니다. 영국에 제일 처음 등장하는 분은 메리 1세입니다. 그분의 뒤를 이어서 엘리자베스 1세 여왕이 나라를 훌륭하게 이끌어가게 되고, 메리 2세와 영화에도 나온 앤, 그리고 지금 다스리고 있는 엘리자베스 2세에 이르기까지 오랜 역사를 여왕이 통치하고 있습니다. 덴마크에 마가렛 2세라든지 네덜란드의 베아트릭스라든지 이런 왕들도 아직까지도 훌륭하게. 그 외에도 많습니다. 요사이 선거철이여서 이런 말을 하는 것은 어떨는지 모르지만 우리나라도 앞으로 지금은 몰라도 몇 십년 안에 그래도 여자 대통령이 한번 나오는 것이 어떻겠나 그런 마음을 가지고 있습니다.
여자 대통령, 여자 국무총리. 그래서 남자들이 '각하'. 여자들이 섬세하고 성품이 곱기 때문에 국민들 정서에도 안정을 주는 면이 참 많고, 어머니적인 세밀한 분야에 보살핌이 있기 때문에 좋은 장점들이 많이 있다고 합니다. 우리가 특별히 유교에 오랜동안 여자를 비하했던 오랜 역사가 아직은 우리사회 전반적으로 많이 남아 있습니다. 그런 면으로 앞으로 여왕의 시대를 바라보면서 오늘 시바의 여왕을 전하면서 여러분야에 은혜가 있었으면 합니다. 주님의 큰 위로하심이 여러분과 함께하시길 바랍니다. 이 시바의 여왕은 에디오피아라고 하지만 그 영토가 지금의 예멘과 아프리카 가운데 이집트까지도 통치했다고 합니다. 아주 강대한 국가였습니다. 이 세상에 모든 것이 부족함이 없는 왕입니다. 부와 권력과 군사력과 또 세계의 무역업을 이끌어 가는 굉장한 국가였습니다.
그런데도 만족함은 없었던 것 같습니다. 진리를 찾고, 지혜를 얻기 위해서. 먼길, 예루살렘까지의 거리가 2400Km나 되었는데 하루에 잘 달려가봐야 20Km가기가 어려웠습니다. 말을 타고, 낙타를 타고 가야 되는 길이니까 적어도 6개월 정도의 고행을 하면서 예루살렘까지 와서 은혜를 받고 돌아가는 모습을 볼 수 있습니다. 사람은 정말 아무리 잘 살아도 만족함이 없습니다. 이것 있으면 만족할 것 같고, 저기 올라가면 좋을 것 같지만 사람의 욕심은 끝도 없구요 어디가든지 어려움은 늘 있게 마련입니다. 사람이 살아가는 이 세상에 어느 나라에 빈부귀천, 남녀노소 할 것 없이 우리 인간은 한평생 아쉽게 살고 있고, 갈급하게 살고 있고, 하루라도 만족하며 살기가 어려운 것입니다. 동물가운데 가장 강한 동물에게는 무슨 적이 있겠는가 약한 동물들은 불쌍하기 그지 없습니다. 늘 시달리며 살아가니까요. 위협을 느끼며 살아가지요. 그러나 호랑이나, 사자나 코끼리, 하마. 이런 종류들이야 무슨 어려움이 있겠나 하지만 그렇지 않습니다. 큰 짐승들도 똑같이 적이 있습니다. 자기의 힘으로는 이길 수 없는, 삶에 고통을 주는 세력이 있습니다. 무엇인지 아십니까, 물어보나마나 여러분은 모를 것입니다.
밀림의 왕들도 힘으로 이길 수 없는 적이 있는데 바로 그것이 파리입니다. 못살게 굽니다. 안붙는데가 없구요, 쫓아도 끝이 없구요. 종일 하는 일이 코끼리도 그 큰 귀로 끊임없이 파리를 쫓습니다. 얼마나 괴롭힙니까 너무 속상해서 소는 온 몸을 뒤흔들구요 호랑이, 사자도 파리 때문에 못살아 그럽니다. 마구 흔듭니다.
그런데 학자들에 의하면 그 파리 때문에 오래 산다고 합니다. 움직이니까. 뒤흔드니까. 가만히 있으면 병들어 죽을텐데 파리 때문에 가만히 있지 않고 쫓느라고 오래 살고 건강해 진답니다. 사람은 적이 다 있습니다. 잘 살아도 적이 있고, 성공해도 적이 있고, 어디가나 문제가 다 있기 마련입니다. 우리 성도들이라고 왜 없겠어요. 우리 모든 삶에 속상함과 안팎에 고민, 염려, 걱정이 있지만은 우리 성도들은 이 모든 문제를 맡기는 곳이 있습니다. 해결하는 곳이 있습니다. 그곳이 바로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의 품안인 것입니다. 그의 품안에 안기우면 그에게 맡기면 교회는 왜 나옵니까 주님에게 짐을 맡기려고, 걱정을 맡기려고, 염려를 맡기려고, 내 파리떼를 쫓아 달라고 주님께 맡기려고 우리는 주님 앞에 나오는 것입니다. 그렇습니다. 신앙은 우리를 넉넉히 모든 문제에 우리를 해결해 주실 뿐만 아니라 우리의 삶에 환희와 기쁨과 은총으로 옷 입혀 주셔서 다윗이 말한대로 기름으로 내 머리에 부으시니 내 잔이 넘치게 되는 것입니다. 그래서 성도는 왕이 아니고 농민이든 어디에 있든지 늘 감사하며 살아가는 것입니다.
이것이 바로 신앙의 힘입니다. 영적인 힘입니다. 자동차도 에너지가 공급되어야 힘있게 가듯이 비행기도 휘발유가 타면서 히있게 날아 가듯이 오늘 우리들도 내안에 주의 성령이 불길같이 타오르며 신령한 에너지가 공급될 때 우리는 어떤 어려움도 감당할 수 있고, 힘있게 이 세상을 살아갈 수 있을 줄 믿습니다. 오늘 시바의 여왕도 이런 갈급함과 답답함과 안타까움을 가지고 목마른 심령으로 예루살렘을, 솔로몬을 찾아오게 됩니다. 이 발걸음이 사바의 여왕 개인적으로도 은혜가 될 뿐 아니라 아프리카, 에디오피아를
3,000년 동안 세계적인 국가로 만들게 되는 것입니다. 여러분, 6·25사변 때 세계 16개 국가가 우리를 도와주었는데 그 가운데 한 나라가 에디오피아입니다. 다른 나라와 다릅니다. 아프리카 끝입니다. 그 먼 곳에서 군사를 보냈다는 것은 그들의 국력이 얼마나 크다라는 것을 볼 수 있습니다. 오늘 본문은 삼천년 전의 역사입니다. 이런 오랜 역사를 힘과 축복을 누리는 나라가 이 지상에 몇 나라나 됩니까 지금 로마나 영국은 얼마되지 않습니다. 에디오피아는 이스라엘 외에 일찍이 하나님을 믿은 먼저 받아들인 민족 가운데 하나입니다. 하나님을 일찍이 믿을수록 축복인 것입니다. 하나님은 누구든지 물에 뛰어드는 것처럼 먼저 뛰어드는 자에게 은혜가 있을 줄 믿습니다. 에디오피아는 지금은 세계의 빈국가운데 하나입니다. 방글라데시와 함께 세계 최고의 빈국입니다. 지금은 GMP가 $150입니다. 이렇게 된 원인은 1974년부터 까지 18년 가까이 공산정권이 들어오면서 이렇게 저주를 받아 지상에 황폐한 나라가 되었어요. 1970년대 우리나라를 셀라시에 황제가 다녀갑니다. 그때 영락교회에서 예배를 드린 경험이 있습니다. 정말 오래오래 축복받은 나라, 몇천년동안 복받은 나라가 잠깐 잘못하다가 넘어지면서 아직까지도 허우적거리고 있고, 저희 교회는 그곳에 지금 병원 건축을 위해서 지금 몇 년동안 노력하고 있습니다. 아마 금년 연말정도 되면 병원이 건축되리라고 봅니다. 이것은 에디오피아 정부의 허락을 받았습니다.
에디오피아 총리와 각료, 또 그 나라 수상이 도장을 찍었고, 우리 정부가 허락을 해서 지금 에디오피아에 병원을 짓고 있습니다. 하나님께서 이 일에 은혜를 주시고, 병원이 완성이 되면 우리 교회에 병원을 하시는 강원희 장로님이 이 병원에 원장으로 부임을 하게 되겠습니다. 어쨌든, 이디오피아는 우리나라와 가까운 우정을 가지고 혈맹관계에 있습니다. 오늘 이 이디오피아를 아름답게 건걸하게 된 것은, 우리에게 이렇게 친숙하게 알려준 것은 바로 본문 열왕기상 10장에 나오는 시바의 여왕 때문입니다. 제가 그 나라에 가서 들어보니 시바의 여왕이 많은 군사와 보물을 가지고 예루살렘에 갔다가 솔로몬과 함께 파티를 했는데 그날밤에 비가 쏟아졌대요. 파티가 끝났지만 비 때문에 여왕이 돌아가지를 못하고 솔로몬의 궁에서 자고 갔는데 그날밤에 일이나서 임신을 했답니다. 그래서 이디오피아의 모든 자손들은 솔로몬의 후예라고 합니다. 아프리카 사람들이 피부 색깔이 진한데 에디오피아 사람들은 너무 인물이 좋습니다. 이스라엘 사람들과 너무 닮았습니다. 모두 에디오피아에 사람이 보낼 때 혼자 보내지 말라고 말합니다. 그 정도로 에디오피아는 세계적인 미인의 국가입니다. 그것은 중요하지 않습니다. 오늘 이 시바의 여왕의 축복은 영적 갈급함 때문에 은혜를 사모하는 것 때문에 복을 받았습니다. 사람은 다 목마릅니다. 육적으로 목마릅니다. 이 목마름을 영적으로 해결하는 사람은 복있는 사람입니다. 심령이 가난한 자는 복이 있다고 했습니다. 이것을 육적으로 채우려고 하는 사람은 끝이 없습니다. 있어도, 가도가도 성경에 있는대로 지식이 있는 사람은 지식으로 만족함이 없습니다. 여러분 옆에 분과 손을 한번 잡아 보세요. 두 사람만 잡으세요. 잡은 손을 보세요. 손등이 위로 올라온 사람만 손들어 보세요. 그 사람은 얹혀서 살 팔자래요. 손이 밑으로 내려간 사람 손들어 보세요. 그 사람은 잡혀 살 팔자래요. 사람은 두 종류밖에 없답니다. 얹혀 사는 사람하고 잡혀 사는 사람,
그런데 놀라운 것은 회사도, 정치권도, 다 어디든지 사람은 얹히든지 잡히든지 두가지 가운데 하나래요.
그런데 살아보면 어느 것이 더 좋으냐가 없답니다. 살아보면 다 똑같대요. 얹혀 사는 사람은 얹혀 사는 사람대로 힘들고, 잡힌 사람은 잡힌 사람대로 힘들고 다 마찬가지예요. 특별한 삶이 없습니다. 특별한 삶은 하나밖에 없습니다.
예수 잘 믿고, 은혜 받고, 성령 충만한 길밖에 없는 줄 믿습니다. 우리는 영적인 갈급함으로 살아야 합니다. 예루살렘이 2400Km이지만 은혜받으려고 가듯이 사도행전에도 에디오피아 간다게의 국고를 맡은 내시가 예루살렘까지 와서 예배를 드리고 가는 모습이 나오지 않습니까 오늘 심령이 갈급하여 하나님의 성전을 하나님의 말씀을 하나님의 은혜를 끊임없이 갈급함으로 살아가는 사람은 이 세상에 부족함이 없이 어떤 어려움도 이겨내는 능력있는 삶으로 살아갈 줄 믿습니다. 오늘 이 시바의 여왕은 먼 길을 갈급함으로 지혜를 찾고, 은혜를 받기 위하여 올라와서 그는 잔이 넘치게 되고, 사도행전의 말씀대로 주예수를 믿어라. 그리하면 너와 네 집이 구원을 얻으리라. 돌아가서 그만이 아니라 자자손손 다 복을 받게 되는 것입니다. 우리는 성전에 나와야 합니다. 주님께 나와야 합니다. 나오면 은혜 받습니다. 믿으면 은혜받습니다. ♪예수앞에 나오면 모든 죄 사하고 주의 품에 안기어 편히 쉬리라. 우리 주만 믿으면 모두 구원 얻으며 영생복락 면류관 확실히 받겠네♪ 예수앞에 나오면, 예수 믿으면, 교회 나오면, 은혜 받으면, 영적 사모함으로 주님을 찾으면, 오늘 시바의 여왕은 하나님을 믿는 솔로몬을 만났습니다. 하나님 앞에 지혜를 얻은 솔로몬을 만났습니다. 하나님 앞에 지혜를 얻은 솔로몬을 만났습니다. 솔로몬과 많은 이야기를 주고 받았습니다. 얼마나 변화되고 발전하고 새로운 사람이 됩니다. 인간은 만남입니다. 사람은 누구를 만나느냐가 중요합니다. 행복도, 성공도, 축복도, 인격까지도, 성품까지도 만남에서 옵니다. 성격이 나쁜 사람 만나면 성격 버립니다. 신앙도 좋은 믿음의 사람을 만나면 신앙도 좋아집니다.
저는 어려서부터 여러 가지로 어려움이 많았지만은 한가지 선택을 잘한 것 같아요. 꼭 좋은 친구를 사귀었어요. 나쁜짓 하고, 술담배하는 친구는 가까이 하지 않았어요. 만나면 신앙이야기 하고 기도원가고 하는 친구들만 늘 사귀었어요. 지금 생각해보니 제가 이만큼 은혜받은 것이 사람들에게 영향을 받은 거예요. 집에서는 늘 기도하시는 우리 어머니 영향을 받았고, 또 선생님들 영향을 받고 사람은 만남에서 비롯되는 거예요. 서울 왜 오셨습니까 서울에 사는 것이 왜 좋습니까 서울이 문화적으로, 정치적으로 좋아서 서울이 좋은 것이 아닙니다. 서울은 좋은 분들이 많으니까 좋은 것입니다. 훌륭한 지도자들 훌륭한 교회, 정치, 사회, 교육, 경제, 문화 모든 분야에 훌륭한 분들이 얼마나 많습니까 이런 분들은 우리가 만나서 배울 때 우리는 좋아질 수 있는 거예요. 베드로가 주님을 만나듯이 엘리사가 엘리야를 만나듯이 여호수아가 모세를 만나듯이 좋은 만남이 참 중요한 것입니다. 오늘 우리나라도 그런 말이 있지 않습니까 사람이 태어나면 어디로 보내고 한양으로. 말이 태어나면 제주도로. 사람은 서울에 와야 돼요. 서울에 와서 좋은 것을 배워야 돼요. 훌륭한 분들은 다 도시에 온 사람들이예요. 서울보다 더 크게 되려면 더 훌륭한 사람을 찾아 독일로 가고, 미국도 가고, 영국도 찾아가는 사람이 훌륭하게 되는 거예요. 할렐루야!
제가 존경하는 충신교회 박종순 목사님이 아이들을 데리고 영락교회를 가서 말했어요. '얘들아 영락교회 얼마나 아름다우냐 얼마나 훌륭하냐 몇십년 전이예요. 예배 드리는 것 다 보여주고, 구석구석을 보여주면서 나도 이런 목회를 하련다. 나도 이런 날이 올거야. 내가 못하면 너희들이라도 이런 목회를 하거라. 너희들대에라도 꿈이 이루어지길 바란다. 아이들에게 좋은 것을 가르쳐주고, 우리도 한경직 목사님같이 좋은 목사님이 되어야지. 이런 감동과 도전을 받고 배우려고 하고, 이런 사람들이 다 큰일을 하고, 큰 목회자가 될 수 있습니다. 사람은 배우려고 하지 않는 사람이 있습니다. 남을 멸시하고 까뭉기고, 짓밟고, 남을 비웃고, 비난하고, 비판하는 사람도 얼마나 많은지 모릅니다. 우리는 어떤 지도자가 좋은 지도자이냐, 이 나라를 앞으로 이끌어 갈 지도자는 모두 와서 내게 배워라 나는 배울 것이 없다. 내 말 들어라 하는 식으로는 좋은 나라가 될 수 없습니다. 겸손하여 책도 읽고, 온 세계에 다니면서 배우려고 하고 자기보다 훌륭한 사람을 데려다가 배우고 하면 훌륭한 지도자가 될 수 있습니다. 전부 자기보다 스승으로 생각하고 배워야 합니다. 그러면 좋은 지도자가 될 수 있습니다. 많이 사람이 배우는 것을 부끄럽게 생각합니다. 이 나이에 내가 무엇을 배우냐 하면 발전할 수 없습니다. 항상 배우려고 하는 사람이 큰 일을 할 줄 믿습니다. 여러분, 배우는 성도들 되길 바랍니다. 진리를 찾아가고, 은혜를 찾아가고, 성공하는 사람 만나고, 착한 사람 만나고 잘 믿는 사람 만나서 감동받고 감화받고, 눈물 흘리면서 나도 저렇게 되어야 하겠다 하는 꿈있는 성도들 되시길 바랍니다. 저는 1970년에 서울에 올라 왔거든요. 한경직 목사님, 김창인 목사님, 유명한 방지일 목사님, 정진경 목사님, 이민식 목사님, 최훈 목사님, 너무 귀한 분들, 그때 또 백낙준 박사님이라고 연세대학 총장을 하시던 훌륭한 분들이 계셨어요. 김옥길 박사, 김활란 박사, 또 고한경 박사님, 유명한 분들을 모시고 어쩼든 배우려고 했어요. 저는 영등포 방지일 목사님이 성경공부 하는데 학교를 다니면서도 7년을 월요일 아침에 다녔어요. 가는데 3시간 반, 오는데 3시간 반, 7년을 쫓아다니면서 성경을 배웠어요. 그분의 인격을 배우려 했어요. 엉엉 울면서. 울지 않는 날이 없이 아버지 나도 저렇게 되길 원합니다. 나도 저렇게 닮기를 원합니다. ♪예수닮기 원합니다. 진심으로. 진심으로. 예수닮기 원합니다♪ 사
랑하는 여러분, 모두 배우고 닮아가고 은혜를 받고 감동을 받고, 도전을 받는 시바의 여왕 같은 이런 신앙의 삶을 살아가기를 바랍니다. 예수님께서는 시바의 여왕을 마태복음 12장에 극진히 칭찬하셨습니다. 땅끝에서 지헤를 들으려고 온 것처럼 너희들도 이런 마음을 가지고 나아가라고 말씀하고 있습니다. 그러나 우리가 서울에 가서 좋은 것만 배우는 것이 아닙니다. 소매치기, 사기꾼, 다방에 앉아 하루종일 게으름으로 보내고 도박, 방탕, 술취함, 음란, 이런 것만 배우려는 사람이 서울에는 이글이글 합니다. 서울에는 좋은 것만 아니라 나쁜 것 배워서 나쁘게 되는 불행한 사람이 얼마나 많습니까. 시바의 여왕처럼 좋은 일에 감동받아 좋은 도전을 받고 좋은 말하고, 격려해 주고, 사랑하고 여러분의 인생을 복되게 살아가는 성도들 되시기를 바랍니다. 스바의 여왕은 모든 것을 보고 극진히 칭찬합니다. 왕과 왕의 백성들을 향하여 얼마나 칭찬을 하는지. 복되도다 당신의 백성들이여. 아름답도다 당신의 궁궐이요, 당신의 나라가 영원무궁하며 당신의 백성이 영원히 복을 받을 것입니다.이렇게 아름답게 칭찬합니다.
사랑하는 여러분, 예수 믿으면서 사람을 만나면 칭찬하는 여러분 되시기를 바랍니다. 교회는 다니면서 사람을 향해 칭찬에 인색한 분들이 많습니다. 오히려 비판하고 까뭉기고, 짓밟고, 욕하고. 이것은 하나님이 주시는 은혜가 아닙니다. 타락한 인간의 본성입니다. 내게 도움이 되는 줄 알지요, 짓밟고 올라설 것 같지요. 사람은 밟고는 많이 못 올라갑니다. 받들어 줄 때 올라갑니다. 학교 다닐 때 탑을 쌓는 것 못해 보셨어요. 남자들은 다 해보셨을 거예요. 사람은 받들어 줄 때 올라가는 것이지. 까뭉기고는 절대로 못 올라갑니다. 우리나라는 서로서로 깊은 곳까지 들추어 내고 우리는 너무 대치 문화가 험해요. 살벌해요. 의사하고 약사는 좋은 관계인데 원수가 되고, 노사가 원수가 되고, 학생과 선생, 야당과 여당. 지역간에 언론들도 너무 부추기고, 그런 것만 배워서 온 국민이 해외에 가서도 서로 뜯어내는 거에요.
해외에 나가있는 분들이 저에게 별의별 투서를 다 보내요. 선교사들이 어렵습니다. 교인들이 이렇습니다. 우리는 배운 것이 그런 것이니까 어디를 가든지 들추어 내는 거예요. 안타까워요. 우리는 그래야 시원하고, 오늘 뭐 안들춘 것 없나, 새로운 것 들추어 낼 것 없나 하여 또 보고 그러지 말고 우리는 덮어 주고, 격려해 주고, 칭찬해 주고, 우리나라는 대통령이 노벨상까지 받은 어른이예요. 다른 나라에 가면 얼마나 높여 주는지 몰라요. 우리도 높여 드리고, 하면 얼마나 좋아요. 그래도 자기의 때가 되면 얼마든지 기회가 온다구요. 우리 마음에 증오와 미움과 남을 헐뜯는 악한 마음을 다 제거하고 성령의 불로 태우고 우리 마음에 사랑과 격려와 감사한 마음과 서로서로 아끼고 소중히 여기는 이런 은혜로운 마음이 충만하기를 바랍니다. 유명한 작가 소로우가 쓴 월든에 의하면 인디언 가운데 머글러스라고 하는 인디언들은 자기들이 사용하던 물건을 가끔 태워버린대요. 그 이유가 오래 사용하던 것들은 병균도 많고 해서 다 태워버리고 새로운 것을 만들어 사용한대요. 미국에 가면 공원도 일부러 태워버리고 왜 그러느냐, 새로운 식종을 심기 위해서 요사이 봄철에 산불이 많이 나는데 주로 어디서 나는지 아세요. 2월부터 4월까지 시골에 논뚝, 밭뚝에다 불을 질러요. 논뚝 밭뚝을 아세요 좀 알고 사세요. 논뚝 밭뚝을 농촌은 100% 다 태웁니다.
그런데 거기서 산불로 번져서 하루에도 60건, 7건씩 일어나는 것이 논뚝 밭뚝에서 제일 많이 번집니다. 왜 논뚝 밭뚝을 태우느냐 그 이유를 아세요 논뚝 밭뚝에는 병균이 많아요. 벌레가 많아요. 곡식을 해롭게 하는 해충의 유충들이 거기 있어요. 그래서 불을 지르면 깨끗하게 되는 거예요. 농사를 잘 지으려고 그러는 거예요.
사랑하는 여러분, 오늘 우리가 예수를 믿는 믿음의 밭 주변에 논뚝 밭뚝이 있다구요. 태워야 할 것들이 많이 있어요. 교회는 태우려고 나오는 거예요. 온갖 정욕이 불타오르고, 음욕이 불타오르고, 온갖 죄악들, 교만, 악한 마음들이 우리 심령에 다 있다구요. 이성으로, 수양으로 태울 수가 없어요. 성령의 불로 태우고, 믿음으로 태워서 우리의 삶에 하나님의 축복이 임하는 성도들 되기를 바랍니다. 이런 것을 다 태우고 나면 눈이 바뀌어지고 입이 바뀌어지고 생각이 바뀌어져서 하나님을 잘 믿을 뿐만 아니라 인간 관계를 넓게 넓게 손을 잡고 함께 사랑하며 더불어 살아가는 복된 인생이 되기를 바랍니다. 누구든지 만나면 칭찬해 줘봐요. 오늘 독창 너무 잘하고 성가대 너무 잘 하고 이런 성가대가 이 세상에 어디 있나 ♪아름답다. 저동산 우리 모두 가보세. 무궁세월 흐르는 풍파가 일지 않는 곳. 저 아름다운 동산♪ 감동받고, 은혜받고, 그럴 때 찬송가에 있는대로 주님이 함께 하시는 평화의 동산이 될 줄 믿습니다.
제 가정 이야기를 해서 안됐지만 제가 1965년 12월 7일에 결혼을 했어요. 얼마 안 있으면 40년이 다가와요. 얼마나 오래 됐습니까
그런데도, 저희 가정에 감사한 것은 집사람이 오늘날까지 말을, 좋은 말을 해요. 우리집 같이 가난하고, 어렵고, 제 동생 다섯이 결혼하지 않았는데 집사람이 왔어요. 부모님과 함께 농사 다 지으면서 저는 데려다 놓고 군대까지 갔다 오고, 온갖고생 다 시켰는데도 과거에 고생했다는 말 한마디도 안해요. 나보고 원망 불평하는 말 한마디 안해요. 그러니까 내가 가정생활에 교회생활에 얼마나 평화로운지 몰라요. 좋은 이야기만 하고, 그러니까 내가 늙지를 않아요. 어떤 분들은 목사님은총각같다고 그래요. 늘 다투지를 않고. 그러니까 가정에 늘 감사하고 살아가니까 우리 집을 다 아는데 하나도 들추지를 않아요. 들추어내면 우리집 별 것 다 나올텐데 40년을 살면서 한번도 그런 법이 없어요. 나는 정말 장가를 잘 갔어요.
사랑하는 여러분, 행복이 어디 있느냐고 물으신다면 저는 스바의 여왕같이 서로 좋은 점을 보고 칭찬해 주고 할렐루야! 바른말 한다. 똑바른 말 한다. 유명한 장자에게 한 사람 찾아와 말했어요. 선생님 당신은 훌륭하지만은 정의감이 부족합니다. 장자가 말했어요. 나무가 곧고 자기밖에 모르고 크는 나무는 생기기는 잘 생기고 잘 한 것 같지만은 목수가 빨리 베어 버립니다. 나같이 성품이 좋고 좋은 말 하는 사람은 모양은 별 것 없어도 나무가 크게 올라가서 누가 미워하는 사람이 없고, 그늘이 커서 동민들이 다 와서 쉬는 느티나무가 된다는 거에요. 똑똑하게 말하다가 짤려요. 어디든지 똑바르세요. 목수가 와서 짤라가는 거에요. 인물은 별로 없지만, 그냥 그렇게 커서 온 동민들을 시원하게 하고 온 나라를 시원하게 하는 천년가도 미워하지도 싫증내지도 않는 숲이 크고 잎이 커요. 넓게넓게 사명을 감당하는 거예요. 똑바른 곧은 이런 사람은 하루도 집도 편할 날이 없구요, 주변에 사람 하나도 없어요. 자기 혼자만 크는 자기 혼자만 잘난 거예요. 좋은 것이 아니예요. 오늘 모두 함께 더불어 살아가는 부드러운 스바의 여왕의 노래를 부르면서 위로 하나님을 영화롭게 하고 복되도다 하나님이시여 살아계신 여호와여 위로 하나님을 찬양하고 이웃을 격려하고 사랑하며 우리 모두 좋은 나라 만들어서 복되게 사는 성도들 되시기를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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