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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돔을 떠나라 (창19:12-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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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한국 사람들이 요사이 이민을 많이 가고 있다는 것을 해외에 계시는 목사님들은 실감한다고 말씀하십니다.
왜냐하면 교회가 부흥하니까요. 많은 교인들이 들어오는 거예요. 그래서 심방하기가 참 바쁘다는 이야기를 들었습니다. 이미 신문에 수없이 보도된 대로 캐나다, 미국, 호주 지역으로 많은 분들이 이민을 가고 있습니다. 이민을 가는 것도 긍정적인 면도 참 많습니다. 좋은 나라에 가서 잘 살고, 잘되고, 크고 넓은 무대인 세계에서 명성을 떨치고 하나님 앞에 귀하게 쓰임 받는 것도 바람직한 일입니다. 또 자녀들을 잘 공부시켜서 세계적인 인물로 길러내는 일도 얼마나 좋은 일인지 모릅니다.
그런데 이민을 가는 이유를 생각해보면 편한 마음만 가질 수는 없습니다. '한국이 아주 싫고, 짜증스럽고, 마음에 너무 안 들어서 간다'라고 하는 이유를 들으면 좋은 마음이 들지 않습니다. "정말 우리나라가 그렇게 싫습니까 나쁩니까 짜증스럽습니까"라고 질문을 하면, 교육에 문제가 있고 경제, 정치에 문제가 있다고 지적들을 합니다. 저는 우리나라가 세계에 제일 좋은 나라일 수도 없고, 만족스러운 것은 아니지만 우리나라의 문제가 그런 문제는 아니라고 생각을 합니다. 이 나라의 문제는 영적인 문제입니다. 이 나라의 문제는 우리가 하나님 앞에 돌아와서 은혜를 받고 변화를 받으면 얼마든지 치료될 수 있습니다. 소망이 있습니다. 가능성이 있습니다. 뿐만 아니라 우리는 세계를 향해 큰 일을 할 수 있는 민족이 되리라고 저는 의심하지 않습니다. 영적으로 보면 지금 이 나라의 문제는 분명하지 않은데 있습니다. 옳고 그름에 대한 참과 거짓에 대한, 악과 선에 대한 분명한 선이 없는데 문제가 있습니다. 이것만 정리가 잘 되면 참으로 질서 있는 사회가 되고 용기 있는 사회가 되고 어린아이로부터 노인까지 우리 모두가 새로운 시대에 크게 쓰임을 받을 것입니다. '친구'라는 영화를 지금까지 800만 명이 봤다고 합니다.
1,000만 명이 볼 것으로 예상하고 있습니다. 국내 영화사상 큰 기록을 남기게 되었습니다. 저는 영화를 안 본 지가, 극장에 안 간 지가 몇 십 년이 되었습니다. '서편제'가 너무 잘 되었다고 해도 안 갔어요.
왜냐하면 '동편 아니면 서편이겠지…, 다 그런 거겠지….' '타이타닉'이 온 나라를 다 뒤엎어도 안 갔어요. '배가 가라앉는 거겠지….' '친구'라는 영화를 많은 선배 목사님들도 다녀오시고 해서 '어떤 친구인지 가봐야 되겠다.'하고 갔어요. 부산에서 친구 4명이 함께 수영도 하면서 놀았습니다. 한 친구의 어머니가 일본을 다니며 장사하면서 숨겨 들여온 음란 비디오를 아이들이 보면서 탈선하기 시작하는 거예요. 아이들은 듣고 보는 것이 참 중요합니다. 아이들 때에는 좋은 것을 보여 주어야 되고 좋은 것을 들려주어야 합니다. 이것이 아이들에게 크게 역사하는 것을 우리가 알 수 있습니다. 이 아이들이 중학교 때는 헤어졌지만 고등학교를 같이 다니면서 더 엉망이 됩니다. 공부는 하지 않고, 선생님 말도 듣지 않고, 결국에는 퇴학을 당하고 쫓겨 나와서 깡패가 되는 거예요. 조직 폭력배의 대장들이 되는 거예요. 결국 나중에는 친구 하나가 비참하게 죽고 칼에 수 십 번을 찔려서 비가 오는데 죽고, 또한 친구는 자기의 부하들이 그랬지만은 자기가 뒤집어쓰면서 감옥에 가면서 영화가 끝이 납니다. 좋아요, 그런 것도 좋아요. 다 괜찮은데 제가 보면서 느낀 것은 처음부터 끝까지 욕이에요. 모든 대사가 다 욕이에요. 세계 어느 영화도 그런 영화가 없어요. 욕에서 욕으로 끝나는 영화가 없어요. 입에 담을 수 없는 욕만 계속하는 거예요. 우리는 이 언어문화를 부드럽게 해야됩니다. 우리의 언어를 많이 걸러야 하고 잘못된 언어를 고쳐야 됩니다. 좋은 언어를 만들면 문화적으로 사회적으로 얼마나 좋은 사회가 되는지 모릅니다. 가정에도 어떤 폭력보다 언어폭력이 더 무섭고 말이 가정을 무너뜨립니다. 사회를 무너뜨립니다. 말이 전쟁을 일으키게 하는 것입니다.
그런데 처음부터 끝까지 다 욕만 하는 거예요. 그리고 아무 것도 배울 것이 없는 거예요. 얼마나 많은 사람이 이것을 보고, 이것을 좋아하고 있습니까 우리가 흥분하고 좋아하는 수준이 이 정도냐 말이예요 미국영화도 별의 별 영화가 다 있겠지요. 그런데 미국영화는 분명한 게 하나 있어요. 정의가 이기는 거예요. 진실이 이기는 거예요. 어느 영화든지 이것을 가르쳐 주는 거예요. 화산이 폭발해도 기적적으로 살아나고, 기차가 폭발하고 어떤 어려움을 당해도 진실이 이기고 ,의가 이기고, 정의가 이기고, 참이 이기고, 신앙이 이기는 거예요. 가르쳐주는 것이 있어야 돼요. 이것이 왔다갔다하면 안돼요. 천 편, 만 편을 봐도 미국영화는 결론이 간단하게 나는 거예요. 그래서 주인공이 죽을까봐 걱정할 필요가 없어요. 안 죽어요. 절대로 안 죽어요. 반드시 살아요. 반드시 이겨요. 반드시 승리해요. 반드시 돌아와요. 나중에는 그의 시대가 오고 그의 세계가 오는 거예요. 이 영화 하나가 얼마나 용기를 줍니까 모든 사람에게, 특별히 어린이들에게 어떻게 살아야 하는지 삶의 방향을 영화이지만 가르쳐 주는 거예요. '아, 나도 저렇게 살아야 되겠다. 정의가 힘이 있구나, 정의가 이기는구나, 진실이 이기는구나.' 그렇게 되어야 되요. 모든 정치, 사회, 경제, 교육, 사업, 가정, 어디든지 바로 살아야 잘 되고, 바로 사는 사람이 승리하고, 진실하게 사는 사람이 이기고, 나중에 좋은 결과가 오고, 잘못 살면 안 되는 것을 보여 주어야 해요. 친구는 욕으로 시작해서 욕으로 끝나고 그냥 깡패에서 깡패로 끝나는 거예요. 거기에서 그냥 비참하게 죽고 감옥에서 그냥 끝나는 거예요. 오늘 우리 사회는 이런 것을 누가 잘못되었다고 정확하게 진단을 해주지 않는데 문제가 있습니다. 이것은 안 된다, 이런 것을 보면 안 된다, 이렇게 살면 안 된다고 진단해 주어야해요.
사람은 병들 수 있어요. 그러나 병원은 병들면 안 되는 거예요. 병원은 건강해야 돼요. 저희 교회에서 저의 고향 병원을 인수를 했습니다. 고향 군수님과 여러 어른들이 오셨습니다. 고향에 병원이 하나밖에 없습니다. 전 군민이 2300명, 명일동의 반도 안돼요. 그런 깊은 산골에 병원이 운영을 못해서 유지들이 저를 수없이 찾아왔어요. 그래서 저희들이 가서 병원이 왜 안 되는지 보니까 병원이 병이 들었어요. 원장님이 우선 아파요. 연세가 많고, 당뇨에 간까지 나쁘니까 얼굴이 새카맣고 하니 누가 오겠어요. 병원이 안 되는 이유가 원장님이 아프기 때문이었어요. 건강해야 사람들이 오지요. 걷는 것도 겨우 걷고 말도 잘 못하는 분이 진찰할 때 '아이고, 원장님 같을까봐 겁난다.'하지 누가 오겠어요. 그러니까 안 되는 거예요. 원장님이 그러면 병실이라도 깨끗하게 해 놓아야 하는데 문을 열면 문이 다 병들었어요. 화장실이 다 병들었어요. 냄새가 지독하고 그냥 거미줄이 다 쳐져 있어요. 닦지도 않았어요. 전깃불이 다 꺼졌어요. 다 병이 들었어요. 사람들이 병들 수 있어요. 문화적으로 병들 수 있어요. 각 분야가 병들 수 있어요. 그러나 나라는 건강해야 돼요. 이것을 치료하는 사회가 건강해야 돼요. 미국은 별의 별 일들이 일어나도 모든 분야를 관리하는 감독기구인 정부가 얼마나 건강하지, 빈틈이 없어요. 한 사람의 환자도 집어내어 치료하는 거예요. 어느 구석이라도 곪은 구석이 있을 수 없어요. 그래서 미국에서 살려면 정신을 바짝 차려야 돼요. 눈이 반짝반짝 돌아가야 돼요. 왜 얼마나 사회가 건강한지 딱 딱 잡아내는 거예요. 우리는 같이 병들어 가지고 같이 흐느적거리는 거예요. 같이 누워서 헤매는 거예요. 요즈음 인터넷에 어느 선생님이 혼자도 아니고 부부가 나체로 사진을 찍어서 전국에 이것을 내보냈어요. 그럴 수 있지요. 이 시대가 벗는 시대니까 그 보다 몇 백 배 더한 일도 많은데…. 그런데 문제는 그분이 선생님이라는 거예요. 선생님은 학생들을 글만 가르치는 것이 아니에요. 어렸을 때 가장 중요하고 배우려고 할 때 그때를 놓치면 못 배우는 거예요. 초등학교, 중학교는 더구나 중요해요. 쉽게 자극을 받는 예민한 그 때에, 배우는 대로 하는 때예요. 선생님이 학생들에게 인생을 어떻게 살아야 되고, 어떻게 행해야 되고, 높은 도덕율과 훌륭한 인격을 가진 건강한 사람으로 가르쳐야 할 때가 바로 그때예요.
그런데 선생님이 옷을 벗으면 아이들이 어떻게 하겠어요. 더 큰 충격은 같은 동료들이 꾸짖지 않는다는 거예요. 같은 선생님끼리 '우리 선생님을 이렇게 만들 수 있는가'라고 하는 거예요. 오늘 우리 사회가 바로 이것이 문제예요. 온 학생들이 무슨 짓을 해도 선생님이 말을 못해요. 온 나라가 말을 해봐야 안 통하는 거예요. 오늘 우리 사회가 옳고 그름에 분명한 선이 없어요. 심히 혼란스러워요. 재판을 해서 천하에 나쁜 사람으로 판결이 내려도 그 다음 정부에 가서 국회의원 뺏지를 달고 나와요. 나와서 따집니다. 그러니까 아무리 별의별 나쁜 사람이라도 권력만 바뀌면 수단 방법 가리지 않고 출세하여 나서는 거예요. 미국은 한번 그 사람이 찍히면 끝이에요. 재판이 나면 영원히 그 재판이 유효해요. 나쁘다라고 결정하면 끝가지 나쁜 거예요. 그 길로 가면 안 되는 거예요. 그러니까 국민은 혼란에 빠지는 거예요. '아무리 나빠도 얼마든지 성공할 수 있다. 아무리 죄를 지어도 정권만 바뀌면 얼마든지 될 수 있다.' 국가를 위해 진실하게 참고 좋은 일하는 것이 아니에요. 오히려 반대하고 데모 많이 하면 좋은 날이 오는 거예요. 모두가 이렇게 이해를 하는 거예요. 진실하게 살면 그게 잘되는 것이 아니고 빽 있고, 돈 있어 수단방법 가리지 않으면 뭐든지 바꾸어 놓을 수 있고, 얼마든지 잘 살수 있고, 행복할 수 있다고 생각하고 있습니다. 성경은 그렇게 말하지 않습니다. 성경은 사람이 하나님 뜻대로 살아야 되고, 믿음으로 살아야 되고, 불의를 행하면 안되고, 죄 지으면 안되고, 예수 떠나면 안되고, 교회 떠나면 안되고, 절대로 안돼요. 소돔으로 가면 안돼요. 할렐루야! 하나님의 뜻대로 사는 사람이 이기는 거예요. 예수님은 십자가를 지셔도 이기는 거예요. 나중에. 부활하시고 만 왕의 왕이 되시는 거예요. 왜 의가 이기는 거예요. 진리가 이기는 거예요. 온 세계가 다 달려들어도 악이 이길 수 없는 거예요. 악한 마귀 제 아무리 강할지라도 악은 지는 거예요. 불의는 지는 거예요. 죄는 망하는 거예요. 의인의 자손은 망하지 않습니다. 하나님의 뜻대로 사는 사람은 영원히 살 줄 믿습니다. 이것이 성경이에요. 특별히 어릴 때 우리는 그것을 잘 가르쳐야 돼요. 다윗이 어렸을 때 잘 배웠어요. 세례 요한이 어렸을 때, 사무엘이 어렸을 때, 요셉이 어렸을 때 잘 배우니까 외국에 가서도 철저하게 지켰어요. 얼마나 놀라운 교육입니까 우리는 어려서부터 하나님의 뜻대로 사는 훈련을 해야 됩니다. 바로의 궁궐에 가서도 어려서 배운 그 진리를 가지고 결국 모세가 이기는 거예요. 애굽과 싸워 이기는 거예요. 진리가 이기는 거예요. 할렐루야! 참으로 귀한 일이 아닐 수 없습니다. 다니엘은 바벨론으로 붙들려 갔지만 말씀대로, 진리대로 살기 때문에 이기는 것입니다. 죄를 짓고는 아무리 숨기고 능력이 있고 뒤에서 어떤 사람이 봐 줄지라도 하나님이 없는 삶과 죄는 망하고야 마는 것입니다.
그런데 우리나라는 이게 아니에요. 온갖 죄를 지어도 대통령도 될 수 있고 수단방법 가리지 않아도 얼마든지 출세할 수 있는 나라예요. 앞으로 우리에게 이 교육이 통하면 어려서부터 바로 살려고 합니다. 왜 바로 살지 않으면 안되니까. 그러면 나라의 질서가 바로 잡히는 거예요. 법이 중요한 것이 아니에요. 이 질서가 서면 이 나라는 힘이 있고, 반석 위에 세운 나라가 될 줄 믿습니다. 1456년, 좌를 영월로 보내서 비참하게 죽이고 세조가 왕위에 올라갑니다. 그를 따랐던 사람들이 다 망합니다. 성삼문은 단종에게 충성하고 단종의 복위를 위해 항소합니다. 결국 단종은 아버지와 함께 죽게 됩니다. 그의 동생 3형제와 아들 맹천 맹연 맹종과 갓난아이들까지 세조에 의해 비참하게 죽습니다. 팔, 다리를 짐승들이 잡아당겨 죽이는 겁니다. 팔, 다리를 다 빼는 거예요. 성삼문의 형제들, 자식들의 온 몸을 토막을 내서 전국에 보냅니다. 몇 며칠 온 국민이 성삼문을 보게 하는 거예요. 이것이 우리나라입니다. 그러나 미국영화는 그렇지 않아요. 다시 왕좌에 앉아야 돼요. 그런데 우리는 끊임없이 바로 사는 사람들이 비참하게 죽고, 안되고, 지금도 수단 방법 가리지 않는 사람들이 잘되고 잘산다는 것이 우리 영화예요. 이러면 교육이 통하는 않는 거예요. 정의가 통하지 않으면 안 되는 거예요. 그러면 사람이 사는 사회가 안되고, 짐승이 사는 사회가 되는 거예요. 약육강식이 되는 거예요. 사람이 가장 중요한 것은 진실이에요. 의예요. 바로 사는 거예요. 우리는 하나님의 뜻대로 살아야 합니다. 소돔은 하나님 앞에 심판 받습니다. 왜 죄악이 관영한 도시니까요. 하나님께서 소돔을 통해 우리에게 말씀하십니다. 소돔으로 가지 말아라. 소돔에서 나와라. 소돔의 죄를 짓지 말라. 소돔은 하나님이 심판하신다. 오늘 우리는 소돔을 좋아합니다. 소돔으로 나아갑니다. 소돔에서 잘 살기를 원합니다. 이것이 바로 롯의 길입니다. 롯은 소돔을 선택했습니다. 아브라함은 하나님을 믿는 믿음으로 살았습니다. 믿음을 크게 보았습니다. 하나님 뜻대로 살았습니다. 아브라함은 하나님 앞에 복을 받습니다. 소돔으로 갔던 롯은 사위도 잃고, 재산도 잃고, 부인도 잃고, 빈털털이로 겨우 구원받아 돌아오게 되는 것입니다. 역사 속에 큰 도시가 있습니다. 4000년 전 아브라함 때에 소돔성에 대한 교훈입니다. 화려한, 부유한 잘 살던 도시가 하나님 앞에 심판 받아 화산 폭발로 인하여 이것은 지금 사해 바다가 되어 우리에게 교훈하여 주고 있습니다. 소돔의 결론. 소돔의 길은 이렇게 된다라는 거예요. 또 하나는 A.D 70년에 로마에 폼페이라고 하는 섬입니다. 폼페이는 소돔과 같습니다. 잘 살던 곳, 별장지대, 부유한 사람들이 날마다 와서 즐기는 ENJOY하는 도시입니다. 폼페이는 도로도 대리석으로 깔고 집집마다 얼마나 아름답게 성을 꾸몄는지 모릅니다. 이 두 도시의 성격이 같습니다. 하나님께서 두 성을 다같이 심판하셨는데 지진으로, 화산폭발로, 불로서 심판하셨습니다. 폼페이는 베스비우스산의 화산을 폭발하기 전에 강한 독가스가 나와서 그 도시를 완전히 질식시켜 놓고 그 다음에 화산이 폭발하고 화산재가 6m 높이로 다 덮어버렸습니다. 그 안에 도시가 있었는 줄은 아는데 어디 있는지 모릅니다, 워낙 넓게 다 덮어 버렸기 때문에. 수백 평방 km를 다 덮어버리니까. 어디 있는지 모르다가 1700년이 지나 18세기에 와서 폼페이를 찾아내었습니다. 찾고 보니 소돔성과 너무나 닮은 거예요. 하나는 하나님께서 심판하셔서 사해바다, 죽은 바다를 만든 것처럼 여기는 죽은 도시를 만들어 버렸어요. 화산재로 다 덮어 버렸어요. 낮에 화산이 폭발하는데도 깨닫지 못하고 성행위하는 모습이 화석이 된 것을 그곳에서 보게 됩니다.
사랑하는 여러분, 우리는 이 시대를 어떻게 살아야 하겠습니까 오늘 이 시대의 문화는 어떤 문화라고 생각하십니까 물질문화입니다. 쾌락을 우선합니다. 엔조이 문화입니다. 음란한 시대입니다. 수단 방법 가리지 않고 세상을 쫓아가는 이 시대에 우리가 이렇게 따라가고 이렇게 살면 되겠습니까 우리는 소돔과 같은 시대에 성령으로 충만하여 믿음으로 기도하고 이 시대를 나와 구원받으시기를 바랍니다. 하나님은 우리가 구원받기를 원하십니다. 죄는 성공할 수 없습니다. 죄는 이길 수 없습니다. 끝까지 통과할 수 없습니다. 성은 망하게 되어있고, 가정은 망하게 되어 있습니다. 개인은 망하게 되어 있습니다. 죄악이 관영하면 하나님 앞에 심판을 받게 되어 있습니다. 창 19:12 "그 사람들이 롯에게 이르되 이외에 네게 속한 자가 있느냐 네 사위나 자녀나 성중에 네게 속한 자들을 다 성밖으로 이끌어 내라." 우리 하나님의 말씀은 오늘 본문에 이끌어내라고 하십니다. 소돔성에서 이끌어내라는 것입니다. 나오라는 것입니다. 소돔성에서 구원을 받으라는 것입니다. 오늘 하나님은 우리를 구원하시기를 기뻐하시고 소돔성을 위해 천사를 보내시듯이 오늘 이 시대에 우리를 구원하시기 위하여 하나님께서 그 아들 예수 그리스도를 이 땅에 보내어 주셨습니다. 누구든지 저를 믿으면 멸망치 않습니다. 교회에 왜 나옵니까 구원을 받으려고 나옵니다. 교회에 왜 나오십니까 멸망 받지 않고, 영생을 얻기 위해 나옵니다. 회개합니다. 돌아섭니다. 그래서 같은 시대에 살아도. 같은 심판을 받지 아니하고 거기에서 구원받기 위해서. 교회에 우리가 나오는 것입니다.
오늘 사랑하는 우리 모든 성도들이 소돔이라고 하는 이 시대에 소돔의 성에서 소돔의 저주를 받지 않기 위해 하나님 앞에 바로 살고 의롭게 살고 경건하게 살아야 합니다. 잘 살기만 하면 되고, 죄든 무엇이든 상관없이 아무 짓이나 하면 되는 것이 아니라. 사람은 하나님의 뜻대로 살아야 합니다. 믿음으로 살아야 합니다. 하나님께서는 온 가정이 구원을 받기 위하여 온 식구를 다 이끌어 내라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사위도 딸도 가족을 다 이끌어 내라고 말씀하고 있습니다. 하나님은 한 사람의 구원이 아닙니다. 노아도 여덟 식구를 다 구원해 주셨고, 기생 라합도 온 식구를 다 구원하여 주셨습니다. 삭개오의 가정도 구원이 이 집 전체에 다 이르렀다고 주님이 말씀해 주셨고, 행 10장에 보면 백부장의 온 가정이 다 세례 받고 구원함을 받았습니다. 또 빌립보 감옥 간수장의 집에 온 식구를 다 구원하여 주신 것을 우리가 볼 수 있습니다. 여러분, 온 식구가 멸망당하지 않고 한 사람도 남김없이 우리 집안이 다 구원받기를 바랍니다. 다 나와야 됩니다. 예수는 다 믿어야 됩니다. 부모형제를 다 인도해야 됩니다. 내 식구만 구원하는 것이 아니라 콤파스로 돌리듯이 점점 크게 확대해 사촌에 팔촌까지 그려가며 기도하고 전도해야 합니다. 내 동창, 내 친구, 나의 온 식구들을 건져내야 합니다. 그래서 동창회도 전도하려고 나가야 되고 친구와 만남도 전도를 위해 우리는 어떤 일도 복음을 전하기 위해서 그를 구원하여 소돔에서 건져내기 위해서 우리는 나아가야 할 줄 믿습니다. "그들에 대하여 부르짖음이 여호와 앞에 크므로 여호와께서 우리로 이곳을 멸하러 보내셨나니 우리가 멸하리라"(창12:13) 죄는 은밀하게 짓고, 나만 알게 짓고, 방안에서 짓고, 아무도 모르게 짓습니다. 죄는 사람은 몰라도 하나님은 아십니다. 죄의 특성은 소리를 지르는 거예요. 영적인 소리를 지르는 거예요. 하늘을 향해 피소리가 들리는 거예요. 은밀하게 덮고, 덮고 감추고 감추어도 죄는 소리를 지르는 거예요. 죄의 가는 길에는 소리가 나게 되어 있어요. 오늘 죄인의 가는 길에는 소리가 들리는 거예요. 우리 온 성에 죄악이 관영하면 그 소리가 하늘을 진동하게 되는 거예요. 반대입니다. 잘 믿으면 의의 소리가 하나님께 상달되는 거예요. 의로운 소리, 찬송의 소리, 기도의 소리도 하나님이 들으시는 거예요. 한 소리는 구원으로 응답하시고, 한 소리는 심판으로 응답하시는 거예요. 하나님은 살아 계십니다. 오늘 우리가 이 시대가 하나님을 두려워하는 시대가 되어야 질서 있는 사회가 되고 평화로운 사회가 됩니다. 하나님을 두려워하지 않기 때문에 아무 짓이나 다 하는 거예요. 두려운 것이 없습니다. 우리가 왜 할 수 있는데 못합니까 성경에 말씀하고 있어요. 가하다고 다 하는 것이 아니라고 말씀하고 있어요. 할 수 있어도 못하는 것은 하나님이 두려워서 못하는 거예요. 살아계신 하나님이 들으시기 때문에 못하는 거예요. 하나님이 보시기 때문에 못하는 거예요.
그러므로 하나님을 두려워하고 믿는 자가 잘 믿는 자예요. "롯이 나가서 그 딸들과 정혼한 사위들에게 고하여 이르되 여호와께서 이 성을 멸하실 터이니 너희는 일어나 이곳에서 떠나라 하되 그 사위들이 농담으로 여겼더라"(창12:14) "그 사람들이 그들을 밖으로 이끌어 낸 후에 이르되 도망하여 생명을 보존하라. 돌아보거나 들에 머무르거나 하지 말고 산으로 도망하여 멸망을 면하라"(창12:17)고 말씀하고 있습니다. 소돔성에 여러 사람들이 살고 있었습니다. 여러 모양입니다. 천사의 말에 귀를 기울이지 않는 사람들이 많았습니다. 천사가 오는 것도 몰라봅니다. 무관심합니다. 영적인 일에 전혀 무지한 무관심하는 사람들입니다. 오직 무엇을 먹을까, 마실까, 입을까, 어떻게 해야 기쁘고 즐겁게 사나, 제일 좋은 일은 어디 있을까 염려하며 죄악을 좇아가는 사람들입니다. 또 롯의 사위들입니다. 사위들은 농담으로 여깁니다. 농담으로 하나님의 말씀을 가볍게 농담으로 생각하는 사람들이 오늘 이 시대에도 참 많습니다. "하나님의 심판, 구원, 천국. 천국이 어디 있습니까 천사가, 지옥이 어디 있습니까 영생이 어디 있습니까 하나님이 천지 만물을 창조하셨습니까" 농담으로 아는 분들이 많습니다. 하나님이 생사화복을 주장하십니다. 하나님이 우리의 갈 길을 인도하십니다. 하나님을 믿어야 구원함을 받습니다. 예수님은 우리의 구원이신 줄 믿습니다. 농담으로 아는 분들이 많습니다. 우리는 하나님의 말씀을 늘 두려움으로 듣고 두려움으로 살고 확신을 가지고 순종하는 성도들 되기를 바랍니다. 그 다음에 또 누가 있습니까 아내입니다. 롯의 아내. 요사이로 말하면 하나님을 믿으면서도, 교회에 나오면서도 세상일이 즐거워서, 세상일이 기뻐서. 영적인 일에는 관심이 없습니다. 잠깐 나오기는 해도 마음은 언제나 세상으로 가 있습니다. 그래서 소돔성에서 나오다가 뒤를 돌아봅니다. 뒤를 돌아보면 안 되는데 뒤에 있는 물질, 세상 것을 돌아보다가 소금기둥이 되어서 심판을 받습니다. 그곳에 큰 산들이 다 소금이예요. 롯의 아내와 같은 사람은 예수를 믿으면서도 돈의 유혹을 물리치지 못하고 어쨌든 돈 벌려고 하고, 돈이 제일이라고 생각하는 사람들입니다.
사랑하는 성도 여러분, 하나님이 우리의 갈 길을 인도하시고 먹을 것도 하나님이 주시고 입을 것도 하나님이 주십니다. 링컨이 변호사로 있을 때 어떤 사람이 큰 사건을 의뢰하면서 해결해 달라고 했어요. 그때 링컨이 말했어요. 나 이거 해결할 수 없습니다. 맡을 수 없습니다. 변론할 수 없습니다. 그러니까 그분이 하는 말이 이것만 해결하면 평생 먹고 살 수 있는데 왜 거절합니까 그럴 때 링컨이 말합니다. 평생 먹을 돈은 하나님이 주십니다. 하나님이 먹여 주십니다. 여러분 내 평생 먹을 것 하나님이 먹여 주십니다. 돈을 뒤돌아보고 죄 짓는 일이 없기 바랍니다. 물질이 큰 것 아닙니다. 구원이 큽니다. 날 위해 이 땅에 오신 예수님의 십자가 구원을 크게 바라보고 앞으로 나아가는 여러분 되시기 바랍니다. 나아가야 됩니다. 신앙은 나아가는 것입니다. 소돔성을 떠나는 것입니다. 우리 집이 소돔이면 집을 떠나야 합니다. 제가 아는 존경하는 목사님은 자기 집이 양조장을 합니다. 맏아들이었습니다. 수많은 재산을 물려받을텐데 떠났어요. 나와서 목사가 되었어요. 나중에 양조장 사장도 집사가 됐어요. 아들 따라 집사가 되었어요. 아들로 인해 온 가정이 구원을 받았어요. 저의 친한 친구 하나도 큰 병원을 하는 부잣집 아들었는데 떠났어요. 예수를 믿고 떠났어요. 신학교에 들어갔어요. 부모님은 그 아들에게 모든 것을 다 물려주려 했는데 다 버리고 교회에서 나와서 신학을 했어요. 개척을 하고 가난한 거지같은 전도사를 몇 년을 했는지 몰라요. 너무나도 비참하게 고생하며 병들었어요. 그러나 부모님은 호적에서 끊고 보지도 않았어요.
그런데 소돔성에서 나온 이 아들은 결국 큰 목회자가 되고 온 부모 형제를 다 구원하여서 집안 전체를 살리는 구원의 귀한 길을 열었어요. 오늘 나아가는 여러분, 내 가정이 소돔이면 소돔을 떠나고 내 친구가 소돔이면 친구를 떠나야 되고 내 직장이 소돔이면 소돔을 떠나야 됩니다. 이민하는 분들이 많은데 나는 그렇게 생각하지 않아요. 우리나라도 하나님만 잘 믿으면 얼마든지 잘 사는 나라가 됩니다. 이민 간다고 해서 잘되는 것이 아니라 어디서든지 믿음 때문에 이민 가고, 믿음 때문에 옮기는, 믿음 때문에 이사하며, 영적인 것을 귀히 여기고, 하나님 잘 믿으면 다 잘된다라고 하는 이 신앙 위에 여러분의 가정과 삶이 건설되기를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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