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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려서도 아버지집, 늙어서도 아버지집 (눅2:41-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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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이나 캐나다를 여행할 떄 참 좋은 것은 처음 간 사람일지라도 지도만 있으면 전역을 마음대로 여행할 수가 있다는 것입니다. 그렇게 불편하지도 않습니다. 또 자동차를 직접 가지고 다녀도 어디든지 찾아 갈 수가 있습니다. 우리 나라는 찾아가기가 참 어렵고 늘 다니던 길도 잃어버리기가 아주 쉬운데 미국은 그렇지 않습니다. 영어를 조금만 하면 미국 어디든지 지도 한 장 가지고 다 찾아 갈 수 있다라는 것이지요.우리가 살고 있는 이 세상은 미국보다 더 넓고 험한 세상입니다. 우리의 인생은 지도 한 장으로 찾아가기에는 너무나 어렵고 복잡합니다. 그러나 참으로 귀한 은혜의 집이 있습니다. 교회라고 하는 믿음의 지도 하나만 잘 가지고 다니면 평생동안 길을 잃지 않고 방황하지 않고 잘 살 수 있습니다. 그렇습니다. 교회를 다니면서 길 잃어버린 사람은 없습니다. 교회는 잃어버린 길도 찾아 주는 곳입니다. 모든 잃어버린 분실물들을 찾아 줄뿐만 아니라 에덴 동산에서 우리 인간이 잃어버렸던 원래의 축복을 교회를 통하여 다시 받게 하시고 회복하게 하십니다. 이것이 교회가 가지고 있는, 하나님의 집이 가지고 있는 비밀인 것입니다. 교회는 참으로 귀한 하나님의 집입니다. 누구든지 여기에 나오면 아버지의 사랑이 우리를 다 영접하여 주십니다. 내 영혼이 시냇가에 심은 나무와 같이 일 년 사시사철 영원히 주의 집에서 자유와 행복을 누릴 수 있게 되는 것입니다.
저는 지난 목요일 12:30분 임진각에서 P.P.P 십자가 대행진에 설교하러 갔습니다. 카터 대통령이 그 행사에 참여하셔서 저는 카터 대통령 내외분과 같은 테이블에서 식사를 하며 많은 이야기를 주고받을 수가 있었습니다. 저는 정말 생각지도 않은 은혜를 하나님께 받았습니다. 대통령께서 저희 교회에 대해 많은 관심을 가지고 계셨습니다. 한 시간 동안 이야기를 나누면서 많은 간증을 하여 주셨습니다. 그 하나 하나의 간증이 너무 아름답고 혼자 듣기에는 너무 소중한 이야기들이었습니다. 저는 카터 대통령에 관한 전기도 많이 읽어보았습니다. 그 분에 대한 많은 자료를 갖고 있었지만 더 많은 이야기를 들을 수가 있었습니다. 카터 대통령은 5살 때부터 주일 학교를 한 번도 빠지지 않고 다녔을 뿐만 아니라 매주일 5센트씩 헌금을 드렸다고 합니다. 시골입니다. 농민의 아들입니다. 땅콩 밭에서 일하는 이 소년이 교회를 다니면서 이 돈도 그냥 헌금한 것이 아니라 중국에 복음 전하고 중국 선교를 위해서 헌금을 드렸다고 합니다. 하나님은 그 개인적으로도 이 소년의 길을 인도하셔서 주지사가 되게 하시고 미국의 대통령이 되고 하셨습니다. 교회를 통해 카터 대통령에게 주어진 은혜도 한량없었지만 중국을 위한 큰 일을 이루게 하셨습니다. 중국과 미국의 국교를 열고 등소평을 만나서 세 가지의 특별한 약속을 받아 내게 하셨습니다.
첫째, 50년 동안 하나님을 믿지 않던 나라에 하나님의 말씀 성경을 전 중국 땅에 자유롭게 반포하도록 해달라.둘째, 예배를 자유롭게 드릴 수 있게 해달라. 지하에 은밀한 곳에서도 어느 곳에서도 예배를 드릴 수 없는데 예배를 드리게 해달라.셋째, 선교사를 받아 달라. 그래서 자유롭게 복음을 증거 할 수 있게 해달라. 중국은 이 세 가지를 다 받아들였습니다. 하나님은 그의 어렸을 꿈을 이루셨습니다. 하나님은 대통령이 되게 하셔서 50년 동안 닫혔던 이 중국에 선교의 문을 열고 자유롭게 예배를 드릴 수 있게 하고 하나님의 말씀을 읽을 수 있게 하셨습니다. 카터 대통령은 이렇게 중국 땅을 하나님의 나라로 인도해 내는데 크게 공헌하게 된 것입니다.사랑하는 성도 여러분, 한 어린 소년이 적은 돈을 감사함으로 주일마다 드리는 그 헌금을 받으시고 그의 소원을 기억하셨습니다. 하늘에 계신 하나님은 땅에 있는 우리의 삶을 눈동자 같이 살피시며 어떤 눈보다 더 밝은 눈으로 우리의 모든 행함을 벌거벗은 것 같이 다 보시면서 내 소원을 이루어 주시고 하나님은 영광을 받으시는 하나님이십니다. 중국을 보는 미국의 입장은 이렇습니다. 거대한 중국이 군사 강대국으로 남아서는 온 세계에 평화가 없기 때문에 중국을 예수 믿는 나라로 이끌어 낼 때 예수를 믿는 것만큼 ,신앙의 눈을 뜨는 것만큼, 교회의 문이 열리는 것만큼 자연스럽게 민주주의가 열리게 되어 있고, 자본주의가 열리게 되어 있다는 것입니다. 또한 그 나라가 하나님의 품으로 돌아와 예수를 믿을 때만이 무기를 내려놓을 수 있다는 것입니다. 인류의 평화가 교회를 통하여서만 주어질 수 있다는 것이 미국의 지도자들의 생각이었다 라는 것입니다.
사랑하는 성도 여러분, 그렇습니다. 개인이든 어느 민족이든 어려서부터 신앙의 꿈을 가지고 교회에 다니는 길만이 개인과 국가가 다같이 잘 되는 길이라는 것을 우리는 알 수가 있습니다. 오늘 본문에 예수님도 12살 때 이미 성전에 가서 하나님의 말씀을 듣기도 하고 묻기도 하셨습니다. 사흘동안 집으로 오지 않아 예수님의 부모님이 찾았습니다. "왜 나를 찾으셨습니까 내가 여기 있는 것이 얼마나 당연합니까 내가 아버지 집에 있어야 하지 않습니까 나를 왜 찾으셨나이까" 만 왕의 왕이 되신 하나님이신 예수님께서 인간에게 아버지 집이 얼마나 귀하지를, 우리 인간이 길을 잃지 않고 방황하지 않고 이 세상을 살아가는 방법은 아버지 집에 있어야 된다라는 것을 우리에게 말씀해 주고 있습니다. 아버지 집에 가는 것이 최고의 영광이요 그 집에 머물고 그 집에 사는 것이 우리의 주소입니다. 우리의 뿌리인 것입니다. 오늘 현대인들이 내 주소도 없고 내 위치도 없고 정신적으로 도덕적으로 철학적으로 어느 분야 할 것 없이 방황하고 정체성을 잃어버린 것은 바로 아버지 집을 떠났기 때문인 것입니다. 아버지 집을 떠난 인간은 길을 잃어버린 것입니다. 국가도 개인도 세계도 마찬가지입니다. 세계의 평화는 아버지 집으로 주어집니다. 인간은 아버지 집을 통하여 아버지께서 우리와 함께 할 때만이 힘 있고 능력 있는 삶을 살 수가 있습니다. 하나님은 이 땅 위에 아버지의 집을 지으셨습니다. 구약 시대에 성전을 지어서 이스라엘 백성을 부르듯이 예수님은 이 땅에 오셔서 나무로 지은 집이 아닌 피 흘려 거룩한 교회를 세우시고 우리를 부르시고 주의 집으로, 아버지 집으로 우리를 나오게 하셨습니다. 하나님은 미리 정하신 그들을 부르시고 부르신 그들을 의롭다 하시고 의롭다 하신 그들을 영화롭게 하시는 것입니다. 어디에서 부르십니까 아버지 집에서 부르십니다. 아버지 집으로 가는 것이 바로 회개입니다. 아버지 집으로 갈 때 회개의 열매를 거둘 수 있습니다. 나 집에 돌아갑니다. 어머니 기도 못 잊어 새 사람 되어 살려고 나 집에 돌아갑니다. 새 사람 되는 길이 아버지 집입니다. 어머니 기도가 아버지 집이에요. 아버지 집을 떠난 자식은 그 어머니의 기도의 눈물입니다. 아버지 집에 나갔으면 부모의 소원이요 기도의 제목입니다. 왜 아버지 집에 가야만이 우리가 살기 때문입니다. "그러므로 우리가 긍휼하심을 받고 때를 따라 돕는 은혜를 얻기 위하여 은혜의 보좌 앞에 담대히 나갈 것이니라"(히4:16)은혜를 받기 위하여 은혜의 보좌 앞에 나아가는 길이, 은혜 받은 성도들이 은혜를 주시는 하나님께 나와서 은혜를 받아 사는 길이 바로 성전에서 우리 성도들이 받아야 할 은혜입니다. 우리가 뭘 받아야 되요 은혜를 받아야 되요. 부모를 통해서 이 땅에 뚝 덜어진 생명은 가정이라고 하는 집에서 먹고 마시고 잠자고 쉼을 얻고 사랑을 받으며 가정에서 자라나는 거예요. 그래서 인간이 되는 거예요. 영적으로도 그래요. 예수 그리스도를 구주로 믿고 영적으로 거듭난 성도는 아버지 집에서 말씀을 들으며 은혜를 받으며 양육을 받으며 사랑을 받으며 보호를 받으며 살게 되어져 있는 거예요. 어려서부터 죽는 날까지 영원토록 아버지께서 날 지키시는 거예요. 주 날개 밑 낸가 편안히 쉬네 거기서 영원히 거하리라. 아버지께서는 날 지키시리니 거기서 평안히 쉬리로다. 주 날개 밑 즐거워라 그 사랑 끊은 자 뉘뇨. 주 날개 밑 내 쉬는 영혼 영원히 영원히 거기서 살리 어디서 아버지 집이에요. 예수님처럼 아버지 집에 있어야 되요. 우리가 위대한 하나님의 백성으로 만물을 다스리고 갈고 일구고 보존하고, 온 세계와 우주를 위하여 하나님의 영광을 위해 쓰임 받는 위대한 하나님의 아들로 자라나는 곳이 아버지 집, 바로 교회입니다. 곡식은 밭이, 물고기는 바다가, 우리 성도는 아버지 집이 운동장입니다. 아버지 집은 은혜의 바다예요. 찬송가도 있잖아요. '은혜의 바다에서 네 마음껏 저어가라'고 했어요. 교회는 마음껏 저어갈 수 있는 은혜의 바다가 되는 것입니다. 이곳에서는 건강한 정신, 훌륭한 인격, 깨끗한 양심, 진실하고 아름다운 삶, 세계를 이끌어 가는 지혜와 용기, 어떤 난관도 극복할 수 있는 훌륭한 믿음, 행복한 가정, 너와 내가 다같이 살아가는 좋은 사회, 좋은 국가를 만드는 이 모든 은혜가 교회를 통하여 우리에게 주어지는 것입니다. 우리 나라도 보십시오. 4000년 동안 그렇게도 무지(無知)하던 이 나라가, 귀신을 따라가며 우상 숭배하던 이 민족이 이렇게 위대한 문화인이 되고 지성인이 되고 경제적으로 짧은 시간에 이렇게 잘 살게 되고 민주주의를 하게 된 것, 이 모든 것이 어디에서 왔습니까 교회를 통하여 왔습니다. 이 땅 위에 주의 교회가 방방곡곡에 세워지면서 하나님은 우리에게 이 은혜를 주셨어요. 교회는 은혜 받는 집이에요. 하나님이 축복하시는 집이에요. 하나님이 함께 하는 집이에요. 유럽은 교회가 참 많은 나라들입니다.
온 나라가 천 년, 적어도 오 백 년 이상 산간 벽촌에까지 대나무 숲처럼 십자가로 덮여 있어요. 그러다가 소련은 지금부터 한 90년 전에 공산주의가 들어왔습니다. 십자가를 떼어내고 교회를 욕하고 비판하였습니다. 잘 사는 사람과 교회에 돌을 던졌습니다. 결국은 교회의 문을 닫았습니다. 하나님 없는, 교회 없는, 은혜 없는 땅이 되면서 하나님 앞에 저주를 받고 그 땅은 에덴 동산처럼 엉겅퀴를 내게 되었습니다. 나와 너와의 관계는 증오와 미움으로 가득 차서 경제도 죽고 문화도 죽고 교육도 죽고 정치도 죽고 다 죽어버리는 저주의 땅이 되었어요. 지금 보십시오. 우리 나라도 소련에서 온 윤락 여성이 9000명 정도가 된다고 합니다. 그 세계의 미인인 그 땅의 여인들이 여기 와서 몸을 팔고 살아가는 불행한 국가가 되었습니다. 더욱 놀라운 것은 그 사람들이 다 처녀도 아니래요. 오죽하면 가정 주부들도 다 여기 와서 윤락녀로 살아가겠습니까 교회를 떠나는 것은 이렇게 잠깐인데도 비극이 주어지는 것을 우리가 보아야 합니다. 요사이 교회 부흥하는 것을 비판하는 분들이 많이 있습니다. 그러면 어디를 가야합니까 룸살롱으로 가야합니까 어디로 가란 말입니까 PC방으로 가란 말입니까 어디로 가란 말입니까 이 민족의 정신과 이 민족의 앞날이 이 민족의 살 길이 어디에서 온단 말입니까 이 강대국 사이에서 살아가는 길이 어디 있습니까 이 나라의 문제가 해결되는 길이, 모든 계층 모든 분야가 문제 투성이인 이 사회를 치료하는 길이 바로 아버지 집으로 나아가는 것입니다. 아버지의 집으로 나아가는 새로운 영적 부흥 운동이 1907년 대부흥운동처럼 일어나야 됩니다. 이 땅에 1910년에 백만인 구령운동이 일어난 것처럼 다시 한 번 4000만 구령운동이 일어나이 민족이 아버지 집으로 나아갈 때만 소망이 있고 길이 열리고 힘 있는 민족이 되어 남에게 잡혀먹지 않는 줄로 믿습니다. 우리는 수 백년 동안 잡혀 먹혔던 민족이고 지금 그 위기가 다시 오고 있습니다. 여러분 잘 알지 않습니까 지금 8월은 8.15 광복절이 있는 달입니다. 우리는 해방 된 지가 얼마 되지 않았습니다. 일본은 다시 강한 민족으로 등장했습니다. 우리를 침략했던 모든 과거를 전부 다 지워버리고 새로운 음모를 꿈꾸고 있습니다. 우리는 일본과 제일 가까이 있지만 일본을 제일 모르고 이해하지 못하는 것이 우리 나라입니다. 미국은 일본을 연구하기 위해 인류학자인 루스 베네딕트라고 하는 학자를 통해 1944년 6월에 일본에 관한 연구를 하게 하였습니다. 루스 베네딕트는 일본을 집중적으로 연구해서 '국화와 칼'이라는 책이 내놓았습니다. 며칠 전 TV에도 소개가 되었어요. 저는 일본에 관한 책을 많이 갖고 있습니다.
그런데 이 분이 지은 책이 가장 일본에 대해서 잘 표현하고 설명하고 있어요. 일본의 마음, 일본의 문화, 일본의 정신, 일본의 전체적인 것을 이해하는데 가장 잘 표현한 것이 국화와 칼이에요. 국화는 일본 사람들이 두 개의 꽃을 좋아하는데 하나는 벚꽃이고 하나는 국화예요. 일본 천황이 있는 곳에도 국화를 가져다가 전 궁궐을 두르는 것이 일본 사람들이에요. 일본 사람들은 벚꽃보다 국화를 더 좋아한답니다.
왜냐하면 국화는 아주 청아하고, 고결하고, 깨끗하고, 신선하기 때문이랍니다. 그래서 일본의 예절바름, 친절함, 상냥함과 깨끗한 이미지가 국화와 너무 닮았습니다. 일본 사람들의 말하는 것이나 생활하는 것이 전부 국화와 같습니다. 일본 사람들의 모든 의복이나 하는 일들이 국화꽃처럼 청아하고 깨끗한 이미지를 갖고 있습니다. 그러나 반드시 일본은 국화꽃 뒤에 칼이 있습니다. 국화와 칼이에요. 무서운 민족입니다. 일본은 한번도 물러서는 법이 없다고 합니다. 죽어도 끝까지 싸우는 민족이 일본입니다. 아무리 강해도, 자기들보다 10배 강해도 도전하는 게 일본이에요. 우리 나라는 아예 그냥 짓밟아 버렸고요 중국을 점령하잖아요. 뱀이 큰 독수리도 삼키듯이 중국을 삼키고 소련을 삼킬 뿐만 아니라 미국에도 달려드는 거예요. 자기들보다 힘이 백 배나 강한 미국에게도 그렇게 친절하게 하다가 한 순간 진주만에 폭탄을 퍼부어서점령하려고 하는 것이 일본이에요. 일본은 언제나 칼이에요. 겉으로는 '아리가또' 그래도 뒤에는 무서운 칼이 있어요. 일본 사람들은 죽어도 목매어 죽지 않고요 농약 먹지 않고요 꼭 할복 자살을 해요. 집집마다 갖고 있는 것이 일본도(日本刀)입니다. 일본도 모르세요 방안에도 진열해 놓습니다. 일본은 칼이 있는 것을 알아야 되요. 지금 일본은 칼이 너무 많아 겉잡을 수 없어서 모든 것을 각오하고 하는 거예요. 교과서를 변조하는 것이 그냥 편안히 하는 게 아니에요. 각오하고 다 하는 거예요. 일본은 칼을 가지고 가만히 있지를 못하는 거예요. 전부 날이 서게 다 갈아 놓았어요. 온 나라가 다 군대예요. 여러분, 우리가 반세기 동안 일본 하나에게만 위협을 느끼며 살아왔지만 지금 일본만이 아닙니다. 중국이 잠을 깬지가 얼마 안됩니다. 미국이 돕고, 일본이 돕고 또 우리가 수십 억불 도와준 초등학교 1학년 같던 이 나라가 지금 세계를 향해 태풍같이 경제대국으로, 군사대국으로 일어나고 있습니다. 무섭고 엄청난 힘이 북으로부터 등장하고 있습니다. 세계의 거대한 힘으로 우리 곁에서 1시간 거리의 저 중국이 힘있는 나라로 지금 등장하고 있습니다. 꼭 기억해야 할 것은 북한이 저렇게 다 굶어 죽는 것 같지만 북한이 우리를 알기를 어떻게 아는지 아십니까 절대로 우리를 상대하지 않습니다. 미군만 물러가면 우리를 간단하게 보는 거예요. 이번에도 항상 부시를 대상으로 하지 우리를 대상으로 하지 않아요. '너! 동생들은 가만히 있어.'라는 거예요. 미사일을 만들어서 미국을 향해 총을 쏘려고 하는 거지 너희들은 가만히 있으라는 거예요. 우리가 "한번만 서울 다녀가시지요, 한번만!" 사정하는 거예요. 대답도 안 해줍니다. 약속 10번 했다가도 그냥 장난으로 아는 거예요. 까불지 말라는 거예요.
사랑하는 성도 여러분, 우리는 이렇게 강한 북한과 저렇게 어마어마한 중국과 일본 사이에 서 있습니다. 우리의 힘이 아무 것도 없는데도 지금 정신적으로는 타락할 대로 타락했고, 어린아이로부터 노인까지 모든 계층이 다 썩어서 어떤 목표도 없이 살아가고 있습니다. 의식화되어 있는 것도 아니에요. 우리 현실을 아는 것도 아니에요. 세계를 향하여 우리가 어떤 사명을 가지고 어떻게 해야 이 민족이 살 수 있는지 여기에 대해서 전혀 볼 수가 없어요. 메시지가 없어요. 방향이 없는 시대예요. "제멋대로! 막 놀라!"고 하는 이 문화 속에서 살아가고 있습니다. 우리는 썩을 대로 썩은 이 시대를 살아가고 있습니다.
사랑하는 성도 여러분, 우리는 정신을 차려야 합니다. 일본도 물론 우방은 우방이지만 칼이 있는 우방임을 알아야 합니다. 입을 맞추면서도 한 손은 칼을 가지고 찌르려고 하는 무서운 손이 뒤에 있는 것을 알아야 합니다. 북한이나 중국이나 다 마찬가지입니다. 우리는 해이하여 질대로 해이하여 졌습니다. 우리는 하나님의 집에서 '주여, 이 민족에게 은혜를 내려 주시고 우리 모두가 정신 차리고 하나님을 잘 경외하여 하나님 앞에 제사장 나라가 되고 힘 있는 나라가 되게 하여 주옵소서!'라고 다시 한번 기도의 불을 붙이고 주님 앞에 꿇어 엎드려야 할 줄 믿습니다. 그렇습니다. 주님 앞에 나아가야 합니다. 개인이든 누구든 주님은 언제나 우리를 부르십니다. 누구든지 나아오는 사람을 주님은 사랑하십니다. 받아 주십니다. 집을 나간 탕자가 돌아오기를 기다리는 것이 아버지이십니다. 아버지께서 기다리십니다. 아버지 집에서 우리의 부족함이 채워집니다. 주름을 펴주십니다. 소원을 이루어주십니다. 힘을 주십니다. 능력을 주십니다. 우리를 도와주십니다.아버지께서 날 지키시리니 거기서 평안히 쉬리로다어제 친구 목사님이 오셔서 함께 저녁 식사를 했습니다. 재미있는 이야기를 해 주셨어요. 잘 들으시기 바랍니다. 목사님은 해병대로 백령도에서 군목으로 근무를 했대요. 백령도는 배로 14시간이 걸린 대요. 태풍 불면 들어 가지고 못하고, 일주일에 한번 배가 뜬 대요. 그래서 늘 다니며 사병들을 위로해 주는데 보초를 서던 초소장이 있는데 소위래요. 다 환영해 주는데 이 초소장이 목사님을 받아 주지도 않고 이야기도 들어주지 않았다는 거예요. 인사도 안하고 그래서 "왜 그러느냐 무슨 어려움이 있느냐 내게 무슨 감정이 있느냐"고 물었대요. 그랬더니 자기가 그곳에 와서 일년이 넘었는데도 휴가도 안 보내 주니까 살고 싶은 마음도 없고 죽고 싶다는 거예요. 그래서 목사님이 "내가 높은 분에게 이야기해서 휴가 보내줄 테니까 교회에 나오겠냐 석 달만 나와 보라. 그리고 싫으면 그만 둬."라고 그랬더니 나가겠다고 하더래요. "그러면 사인을 해라." 사인을 받고 단장님께 말했대요. "꼭 좀 휴가를 보내 주십시오."라고 그랬더니 "안됩니다. 초소장은 나갈 수가 없습니다."라고 하셨다는 것입니다.
그곳에서 해주가 얼마나 가까운지 개가 짖으면 들린답니다. 세상에 그렇게 가까우니까 휴가를 가면 안 된다는 거예요. "아닙니다. 꼭 보내야 합니다. 약속했습니다." 그래서 휴가를 갔는데 태풍이 일어나서 48일만에 왔다는 거예요. 태풍이 일어서 갔다 왔는데 시무룩해 하더라는 거예요. "갔다 왔으면 좋아해야지 왜 그러냐"고 했더니 휴가를 가서 친구들과 명동에 몇 번 갔는데 전부 쏴 죽이고 싶더라는 거예요. 우리가 이렇게 전방에서 고생을 하는데 인간들도 아니라는 거예요. 요다음에 갈 때는 수류탄을 갖고 가서 다 죽여버린다고 하더라는 거예요. "그러지 말고, 열심히 공부해서 좋은 사람되어 그런 사람들을 위해 봉사해야 된다. 그리고 이곳에서 신앙생활 잘 해라." 그 사람이 서울 법대를 나왔대요. 정말 주의 종의 말을 듣고…. 주의 종 말을 들으면 수지 맞습니다. 그리고 열심히 공부를 했대요. 목사님은 2년을 마치고 나오고, 그 사람도 ROTC 2년을 마치고 제대를 했습니다. 우리 목사님은 성남에서 개척을 했어요. 몇 년 지나고 교회가 부흥을 하는데 교회 버스가 돌다가 여자아이 하나를 치었어요. 얼마나 그 어머니가 악하게 하는지 집안의 사람들이 다 와서 죽은 아이를 교회에다 갖다 놓고 합의도 하지 않고 돈도 어마어마하게 요구하고 무조건 살려내라고 하는 것입니다. 교회가 당해 낼 길이 없는 거예요. 검찰에 불려 갔어요. 그곳에 가니까 너무나 놀라운 일이 벌어졌어요. 검사와 만나는 순간! 그 검사가 누구냐고 물으신다면…. 전도를 한 그 ROTC 소위가 검사가 되어 첫 초임지로 성남을 온 거예요. "목사님, 웬일입니까우리 집사님이 사고를 내서 지금 교회가 걷잡을 수 없습니다.목사님, 이것을 제게 맡기십시오. " 그래서 아이 엄마를 불러서 "예배를 방해하면 그 죄 값이 몇 년인지 아십니까 건널목도 아닌 곳에서 아이가 지나가고 법규를 지키지 않고 그렇게 하면 됩니까" 그래서 돈도 들이지 않고 합의가 되었어요. 목사님이 너무 안타까워 그 장례를 화장터에 가셔서 잘 해주었대요.
그런데 화장할 때까지 보지도 않더니 예배를 다 드리고 나니까 그 어머니와 할머니가 와서 우려 회개하더라는 거예요. "목사님, 사실 나도 집사입니다.
그런데 남편과 이혼한 다음에 딸 하나 데리고 살길이 막막해서 내가 술장사를 했습니다. 교회도 못 나가고, 생각해 보니 내가 하나님의 집을 떠나서 벌을 받았습니다." 이 하나에 답이 얼마나 나오는지 아세요 목사님은 교회로 인도하여 덕을 보고, 교회로 인도 받은 그 분은 고시에 붙어 복을 받고, 교회를 떠나면 안 된다는 아주머니의 고백과 함께 받고, 아버지 집은 떠나면 안되고 오면 되고, 전도하면 전도하는 분도 잘 되고 오는 분도 잘되고 누이 좋고 매부 좋고, 도랑 치고 가재잡고, 꿩 먹고 알 먹고, 이것이 아버지 집이라는 거예요. 할렐루야.미국은 역대 대통령 중에 어느 한 사람도 아버지 집을 떠난 분이 없습니다. 지금 43대까지 모두가 신앙의 경주자들입니다. 모든 어려움이 있으면 다 기도로 신앙으로 해결했어요. 대통령 가운데 안 믿는 분은 하나도 없었어요. 카톨릭이 하나 있어요. 케네디 대통령. 그 외는 다 개신교입니다. 이것을 알아야 합니다. 미국은 유세도 신앙의 경주입니다. 지난번 부시와 고어가 나올 때도 부시는 기도하고 자기가 새 사람된 이야기를 간증하고 고어는 "나는 새로 태어나도 그리스도인으로 살겠다."고 유세를 하였습니다. 교회, 하나님의 성전을 이렇게 귀히 여기고 대통령이 되어도 끝까지 성전을 사랑하고 가까이 하였습니다. 아버지 집입니다. 아버지 집에 살 길이 있는 것을 알아야 합니다. 셰익스피어는 시골에서 공부도 못하였습니다. 런던에 가서 그는 처음에 이름 없는 배우로 길거리에서 살았습니다. 그는 고전도 번역하며 1592년부터 극본을 썼는데 35편의 걸작을 썼어요. 다 어디에서 얻었느냐 한번도 주일을 거르지 않고 교회를 다녔다고 합니다. 교회에 다니니까 무식한 분에게도 지혜가 생기고, 아이디어가 생기고, 작품에 대한 놀라운 구상이 생겨서 그의 작품 하나하나가 성경을 비켜 가는 것은 없어요. 다 하나님의 사랑과 공의와 하나님의 심판의 말씀을 근거해서 작품이 나왔어요. 우리가 어디에서 살아야 합니까 아무리 어려워도 아무리 불행해도 아버지 집에만 나오면 길이 열립니다. 할렐루야! 민족이 삽니다. 가정이 삽니다. 기업이 일어납니다. 모든 새 힘이 아버지를 통해 주어지는 줄 믿습니다. 뉴욕 타임지에 나온 클린턴 대통령에 관한 것도 보았습니다. 클린턴이 어려서 아버지가 교통 사고로 돌아가셨어요. 그리고 어머니가 이혼을 다섯 번이나 했어요. 그러니 그가 얼마나 상처가 많았겠어요. 결국 어머니와 못 살고 할아버지와 살게 되었어요. 할아버지께서 신앙이 있으셔서 그를 주일학교로 인도했어요. 그는 신앙생활을 잘 했고 10살 때 세례를 받았어요. 1956년에 세례를 받고 결정적인 것은 11살에 은혜를 받았어요. 빌리 그레함 목사가 부흥회를 하는데 40마일밖에 있는 그곳을 담임 선생님을 졸라서 가고 거기서 은혜를 받게 됩니다. 그래서 클린턴은 지금까지 교회 중심이에요. 주지사가 되어도 성가대를 놓친 일이 한번도 없고, 17년을 성가대를 했고, 대통령이 되어도 교회에 안 나가는 날이 하루도 없이 반드시 교회에 나가 예배를 드리면서 그는 대통령을 두 번이나 했고, 여론 조사에 의하면 미국 국민들은 지금도 법만 바뀌어지면 클린턴은 4번이라도 대통령을 할 수 있다고 보는 거예요. 미국 경제만 일으킨 것이 아니라 세계의 경제를 클린턴이 일으켰어요. 좀 끼가 있어서 그렇지 그 이외에는….
사랑하는 성도 여러분, 우리가 어디를 가야 합니까 사람은 다 부족합니다. 부족함을 채워 주는 곳이 어디이겠습니까 사람은 다 피곤합니다. 쉬는 곳이 어디이겠습니까 사람은 갈 길을 알지 못합니다. 길을 어디서, 누가 인도해 주신다고 생각합니까 가정, 국가, 개인 할 것 없이 아버지 집에 나아가는 길이 열려질 때 다른 길도 시온의 대로처럼 열려질 줄 믿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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