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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곳은 주의 궁궐입니다 (시84:1-12)

본문

하나님의 몸 된 성전과 성도와의 영적인 관계가 건강할 때 성도의 삶이 함께 건강하게 됩니다. 또한 우리 인간의 모든 문제를 하나님께서는 성전을 통하여 은혜를 주시고 회복시켜 주시고 치료하여 주신다고 우리는 믿고 있습니다. 그래서 우리에게는 성전이 참으로 귀한 것입니다. 그러나 사람들마다 성전을 보는 견해가 다릅니다. 어떤 사람들은 성전을 고라 자손들과 같이 하나님의 궁궐처럼 생각하는 분이 있는가하면 어떤 사람은 포장마차 정도로 생각하는 분들도 있습니다. 이러한 생각의 차이가 그 민족과 그 문화와 그의 삶의 발전을 좌우하게 되는 것입니다. 우리는 성전이 최고이어야 합니다. 궁궐이어야 합니다. 성전을 궁궐로 여기며 살아갈 때 우리에게 영적인 충족함이 주어지게 되는 것입니다. 성전을 오두막 살이로 생각하고 성전을 짓밟고 욕하고 성전생활에 늘 시험 드는 삶은 영적으로 백향목처럼 힘있게 자라날 수가 없는 것입니다.성경에 나오는 인물들 가운데 '고라'라고 하면 좋지 못한 인물입니다. 고라는 시험에 든 대표적인 인물로 손꼽습니다. 그러나 '고라 자손'은 그렇지 않습니다. 고라는 나쁘지만 고라의 자손들은 훌륭합니다. 이 고라 자손은 하나님의 성전생활을 잘하여 특별히 축복 받은 민족이라고 성경에 기록되어 있습니다.이스라엘 백성이 애굽에서 나왔을 때 모세의 인도를 따라 나온 사람 가운데 고라와 다단과 아비람과 온이 있었습니다. 이 네 사람이 특별히 불만을 가지고 당을 지어서 조직적으로 모세를 대항하게 됩니다. 저들의 불평의 내용은 대체로 간단하게 이렇습니다. "왜 우리를 인도했느냐 당신이 뭐냐 왜 우리를 이렇게 고생시키느냐 어디 가려고 우리를 이렇게 광야까지 불러내어 힘들게 하는 거냐"는 것입니다. 또 하나는 "당신이 뭔데 우리에게 왕이 되느냐 왜 우리를 다스리냐"는 것입니다. 애굽의 눈으로, 세상의 잣대로 교회를 보는 것입니다. 세상의 눈으로 교회를 비판하는 것입니다. 그렇게 보면 어리석기 그지없고 모두 미련하기 그지없는 무리들에 지나지 않습니다. 공산주의는 교회와 주의 종들을 하나의 마약으로 보았습니다. 교회가 있지도 않은 천국이 있다고 하면서 공연히 속인다는 것입니다. 공산주의는 아편이 사람을 몽롱하게 하는 것처럼 교회가 사람에게 자극을 주어서 몽롱하게 한다고 보고 교회의 문을 닫고 수많은 주의 종을 데려다가 고통을 주고 죽였습니다. 세상의 눈으로 보면 그렇게 볼 수 있었을 것입니다. 교회를 어떻게 보는가 시대마다 사람마다 이렇게 다른 것입니다. 교회는 하나님께서 불러낸 무리들입니다. 거룩한 백성입니다. 인도자가 하나님이십니다. 모세가 아닙니다. 주의 종이 성도를 순종하게 하여서 통치자가 되려고 모은 무리가 아닙니다. 하나님을 영화롭게 하기 위해서 불러낸 거룩하신 하나님의 손길이 우리 무리 가운데 있습니다. 우리 한사람, 한사람의 배후에 그의 손길이 있는 것입니다.그래서 하나님께서 이 고라와 다단과 아비람과 온과 그를 추종하는 사람들을 다 같이 모이게 합니다. 민수기 16장에 보면 250명 정도가 모였습니다.
그런데 그 모인 무리 가운데 자녀들도 다 따라갑니다. 자기 아버지를 따라갑니다. 남편을 따라갑니다. 그런데 따라가지 않은 사람이 있었습니다. 고라의 자손들입니다. "우리 아버지가 시험 들었다."는 것입니다. "우리 남편이 시험 들었다"는 것입니다. "왜 세상의 눈으로 저렇게 교회를 비판하고 주의 종을 비판하느냐"는 것입니다. 그래서 따라가지 않습니다. 바로 고라의 자손이었습니다. 따라갔던 저들은 다 하나님 앞에 심판을 받아 250명이 멸망을 받아 하나님 앞에 죽임을 당합니다. 그러나 고라의 자손들은 그 이후로도 끊임없이 하나님과 하나님의 성전을 귀히 여겼습니다. 조금도 그 마음이 요동하지 않고 흔들리지 않았습니다. 하나님을 잘 섬겼습니다. 다윗 때에 이르러서는 이 고라 자손들이 성전에 성가대에서 찬양을 하는데 쓰임을 받기도 하고 성막을 옮기고 성막을 지키는 일에 쓰임을 받기도 하였습니다. 또 어떤 때는 그릇에다음식을 장만하는 데 쓰임을 받았습니다. 고라 자손은 이렇게 성가대에도 쓰임을 받고 봉사하는 일에도 쓰임을 받고 예배에도 쓰임을 받는 훌륭한 족속으로 하나님 앞에 복을 받게 되는 것을 보게 됩니다.오늘 이 시편 84편은 고라 자손들이 지은 시입니다. 하나님을 사랑하고 하나님의 성전을 귀히 여기는 저들의 마음이 이 84편에 가득 담겨져 있습니다. 84편만이 아닙니다. 85편도 고라 자손의 시입니다. 87편도 고라 자손의 시고 88편도 고라 자손의 시입니다. 이렇게 많은 시편에 고라 자손들의 훌륭한 믿음이 오늘날까지 우리에게 내려오고 있습니다. 우리가 이 세상을 어떻게 살아야 합니까 물론 하나님을 믿어야 합니다. 하나님을 믿는 이 믿음은 성전 중심이어야 합니다. 교회를 귀히 여겨야 합니다. 하나님의 전을 귀히 여겨야 합니다. 궁궐처럼 귀히 여겨야 합니다. 그래야 내가 궁궐의 삶을 살 수가 있습니다. 성전을 초가삼간으로 생각하면 나도 또 초가삼간의 삶을 살 수 밖에 없습니다. 성전을 궁궐같이 생각할 때, 내게도 궁궐의 영광이 있고 궁궐의 기쁨이 있고 궁궐의 감사가 있고 궁궐의 언어가 있을 수 있습니다. 궁궐은 통치자가 있는 곳입니다. 아마 세계적인 제일 좋은 궁궐을 꼽으라고 하면 베르사이유 궁전일 것입니다. 그 외에도 네덜란드나 오스트리아와 같은 나라에 가 보면 궁궐들이 정말 아름답습니다. 그러나 이런 궁궐들의 역사를 보면 대체로 오래 못 갑니다. 1세기, 많이 가면 3세기입니다. 그저
2, 3세기 안에서 이 궁궐들이 다 무너집니다. 루이 14세에 의해서 지어졌던 베르사이유 궁전도 16세 때에 다 무너지게 됩니다. 그러나 하나님이 계시는 하나님의 궁궐 교회는 화려하지도 않고 지키는 군인도 없고 대단한 경제적인 지원이나 조직이 없는데도 2천년 동안 내려올 수 있었습니다. 어떤 곳이라도 1세기, 2세기를 넘기지 못하는데 하나님의 교회만이 오늘까지 2천년, 3천년 내려오는 것은 여호와께서 이 궁궐에 계시고, 여호와께서 이 궁궐에서 영광을 받으시고, 여호와께서 이 궁궐에서 우리를 축복하시기 때문입니다. 전능하신 만 군의 하나님 여호와께서 영광을 받으시고 다스리시고 충만히 거하는 주의 궁궐에 우리가 나오게 되는 것입니다. 궁궐에 기쁨이 있습니다. 희락이 있습니다. 궁궐의 왕을 향하여 찬양하는 자들에게 만족이 있습니다. 부유함이 있습니다. 하나님의 성전은 부족함이 없습니다. "하나님은 해요 방패시라 여호와께서 은혜와 영화를 주시며 정직히 행하는 자에게 좋은 것을 아끼지 아니하실 것임이로다"(시84:11) 좋은 것을 주십니다. 귀한 것을 주십니다. 넘치게 부어 주십니다.미국의 허브 캔츠라고 하는 유명한 평론가가 말하기를 "우리가 주일을 지킴으로 받는 축복들을 열거하는 것은 햇빛이 받는 그 이익을 나열하는 것과 같다."라고 하였습니다. 우리가 하나님의 성전에서 어떤 은혜를 받습니까 말할 수 없습니다. 몇 가지로 손을 꼽을 수가 없습니다. 수많은 은혜를, 머리털보다 많은 은혜를 우리는 주의 전을 통하여 받게 되는 것입니다. 태양이 우리에게 가져다 주는 유익이 한 두 가지입니까 어떻게 말할 수 있습니까 태양의 가치를 어떻게 말하면 되겠습니까 태양이 없으면 우리는 다 없는 것입니다. 태양이 없으면 다 없어지는 것처럼, 태양이 없으면 다 끝나는 것처럼, 하나님은 하나님의 성전을 통하여 우리에게 모든 은혜를 부어 주시는 것입니다. 우리 받은 그 큰 은혜 말할 수 없네 주님의 영광 할렐루야 기쁜 찬송 부르면서 천국 가겠네 주님의 영광 할렐루야 하나님의 자녀여 크게 찬송 부르며 밝고 거룩한 길로 기쁨으로 나아가 주의 보좌 앞으로 속히 들어가겠네 주님의 영광 할렐루야 우리는 궁궐에서 우리를 인도하시고 우리를 축복하시는 하나님께 영광을 돌립니다. 말할 수 없는 그의 은혜를 찬양하는 것입니다. 은혜는 크게 두 가지입니다. 하나는 구원의 은혜입니다. 구원의 은혜는 일회적입니다. 공평한 것입니다. 누구에게나 주는 것입니다. 예수 믿으면 다 얻는 은혜입니다. 이것은 힘들어 얻는 것이 아닙니다. 노력해서 얻는 것이 아닙니다. 인간의 공로로 얻는 것이 아닙니다. 지식이 있어서 얻는 것이 아닙니다.
선하고 착하고 진실한 사람에게 주는 것이 아닙니다. 살인강도에게도 주는 것이고 사람을 백만 명을 죽인 사람에게도 주는 것이고 가장 의로운 사람에게도 주는 것입니다. 이것은 예수를 믿는 자에게 똑같이 주시는 은혜입니다. 10년 교회에 다녀서 받는 것도 아닙니다. 마지막 임종시에 기도해도, 임종시에 주님을 믿어도 받는 은혜입니다. 이것은 똑같은 은혜입니다. 이것은 너무나 큰 은혜이기 때문에 어떤 차별을 해 가지고 줄 때는 한 사람에게도 줄 수가 없습니다. 그러기 때문에 누구든지 저를 믿는 자에게 주시는 은혜, 구원의 은혜입니다. 이것은 인간의 공로와 전혀 관계가 없습니다.그러나 두 번째 은혜는 성전을 나와서 성전을 통하여 우리가 노력해서 얻는 은혜입니다. 사람으로 태어났지만 태어나서 다 되는 것이 아닙니다. 다른 것은 태어나면 됩니다. 모든 동물은 그냥 태어나면 끝나는 것입니다. 노력하지 않아도, 대단히 무슨 길을 찾지 않아도 훌륭한 생명을 가지고 살아갈 수 있습니다. 자기 길을 잘 갈 수 있습니다. 그러나 사람을 그렇지 않습니다. 사람은 태어나서 노력해야 합니다. 수고해야 합니다. 최선을 다해야 합니다. 개가 무슨 개 학교를 다녀서 개가 되는 것이 아닙니다. 소가 열심히 공부를 해서 소가 되는 것이 아닙니다. 서울에 있는 소하고 농촌에 있는 소가 차별이 없습니다. 배우지 않아도 훌륭한 짐승들이 될 수가 있습니다. 일년만 되면 다 장가가고 시집갈 수가 있습니다. 그러나 사람은 그렇지 않습니다. 사람은 태어나서 노력하지 아니하면, 배우지 아니하면, 힘쓰지 아니하면 짐승보다 못한 사람이 됩니다. 노력한 사람과 노력하지 않은 사람과는 비교할 수 없는 차이가 있습니다. 또 시간도 그렇습니다. 동물처럼 일년만 노력해도 되는 것이 아닙니다. 사람답게 살려면 평생 노력해야 됩니다. 평생 최선을 다해야 됩니다.그렇습니다. 구원은 어느 교회 다니나 다 똑같습니다. 농촌 교회 다니나 도시 교회에 다니나 다 똑같습니다. 그러나 어떤 교인이 되느냐 하는 것은 교회마다 다 다릅니다. 어느 학교를 들어가느냐가 다릅니다. 그래서 우리가 최선을 다해서 좋은 학교 들어가도록 노력해야 되는 것처럼 교회도 기도하면서 선택해야 합니다. 지난주에 우리 교회 대학부에서 한 900여명이 수련회를 갔습니다. 가서 며칠 동안 지냈는데 그 수련회 장소에서 봉사하는 집사님들이 많은 교회의 청년들이 왔다 갔는데 우리 교회의 대학부가 다르더라는 것입니다. 그 소리를 들으니까 기분이 좋았습니다. "명성교회 학생들은 어떻게 되어서 이렇게 겸손하고 인사도 잘하고 음식을 가져다 불평 불만도 안 하냐 명성교회 목사님이 누구냐" 김삼환 목사지…. 많은 분들이 계속해서 그 이야기를 하시는 것입니다. 참 감사한 일이다. 이건 내가 잘 한 것이 아니지만 우리교회 학생들이 확실히 다릅니다. 저는 그런 걸 느낍니다. 달라야 합니다. 사람은 하나님의 성전을 통하여서 달라질 수 있습니다. 구원은 다른 것이 아닙니다.
똑같습니다. 그러나 기도하는 것하고 안 하는 것, 일년 교회에 나오는 것하고 이년 교회에 나오는 것, 감사하는 것하고 안 하는 것, 충성하는 것하고 안 하는 것 전혀 다릅니다. 설교에 은혜를 받는 교인하고 은혜를 안 받는 교인하고 전혀 다릅니다. 고라의 자손과 다른 자손이 다릅니다. 그래서 여러분이 오늘 교회에 나오는 것은 구원받으려고 나오는 것이 아니라 좋은 교인이 되려고 나오는 것입니다. 할아버지 때부터 믿은 교인이 다르고 당대에 믿는 사람이 다른 겁니다. 사람마다 다른 것입니다. 구원이 다른 것은 아닙니다. 오늘 우리가 한사람, 한사람이 더 좋은 교인이 되기 위해서 우리는 최선을 다하고 힘써야 할 줄로 믿습니다.우리가 무엇으로 달라질 수 있느냐 교인을 새롭게 하고 가치 있게 하는 것이 무엇이냐 어디에서 오는 것이냐 말씀에서 오는 것입니다. 하나님의 성전에서 하나님의 말씀을 들으면서 우리는 위대한 인격과 건강한 삶과 그리고 인류와 세계를 향하여 귀하게 쓰임 받는 정말 필요한 사람이 되고 가치 있는 사람이 될 수 있는 것입니다. 하나님은 하나님의 성전에서 우리에게 은혜를 주시고 끊임없는 은혜를 주시되 무엇으로 은혜를 주시느냐 말씀으로 우리에게 은혜를 주시고 말씀으로 우리의 문제를 해결하시고 우리에게 답을 주시는 것입니다. 그렇습니다. 하나님의 말씀은 놀랍습니다. 히브리서 4장 12절에 말씀하시기를 "하나님의 말씀은 살았고 운동력이 있어 좌우에 날선 어떤 검보다도 예리하여 혼과 영과 및 관절과 골수를 찔러 쪼개기까지 하며 또 마음과 생각의 뜻을 감찰하신다"고 하셨습니다. 시편 19편에 보면 "여호와의 율법은 완전하여 영혼을 소생케하고 여호와의 증거는 확실하여 우둔한 자로 지혜롭게 하며 여호와의 교훈은 정직하여 마음을 기쁘게 하고 여호와의 계명은 순결하여 눈을 밝게 하도다 여호와를 경외하는 도는 정결하여 영원까지 이르고 여호와의 규례는 확실하여 다 의로우니 금 곧 많은 정금보다 더 사모할 것이며 꿀과 송이 꿀보다 더 달도다 또 주의 종이 이로 경계를 받고 이를 지킴으로 상이 크니이다" 할렐루야! 말씀이 우리에게 힘이 됩니다. 우둔한 자를 지혜롭게 합니다. 그렇습니다. 여호와의 계명이 순결하여 눈을 밝게 하고 여호와의 증거가 확실한 것입니다. 이 말씀을 지킴으로 상이 큰 것입니다.인류 역사를 보면 하나님의 말씀을 귀히 여기는 민족, 성전에 나와서 하나님의 말씀을 귀히 여기는 민족이 세계를 지배하였습니다. 유대인들을 보십시오. 유대인의 힘이 어디에서 나옵니까 저 몇 명 안 되는 유대인들이 아랍의 수억을 갖고 노는 힘이 도대체 어디에서 나옵니까 어려서부터, 부모로부터, 태에서부터 말씀의 훈련을 받았기 때문입니다. 유대인들은 안식일이 되면 지금도 회당에 내려가서 하나님의 말씀을 배웁니다.
몇 천년 동안 계속해서 해 오고 있습니다. 우리처럼 이 정도 말씀을 듣는 것이 아니라 말씀을 배우는 시간이 어린아이로부터 노인까지 보통 두시간 ,반 세시간 동안 하나님의 말씀을 배웁니다. 이것을 평생 하는 것입니다. 모든 사립 공립학교가 100% 하루도 빠짐없이 말씀을 가르칩니다. 그러니까 그 민족이 눈을 떠서 세계의 정치를 지배하고 경제를 지배하고 과학을 지배하고 기술을 지배하고 우주를 지배하는 힘있는 민족이 되는 것입니다. 이 힘이 말씀에서 나오는 것입니다. 말씀의 힘입니다. 또한 말씀은 인간의 문제를 치료해 주기도 합니다. 하나님의 말씀은 살았고 좌우에 어떤 날선 검보다도 예리하다고 하였습니다. 옛날에 검이 좌우에 날이 섰습니다. 칼은 날이 서야 됩니다. 저도 방학 때 집에 가면 어머니의 칼을 갈아 드렸습니다. 부엌에서 일하는데 날이 안 서면 참 일하기가 어렵습니다. 누구든지 날이 안 서면 어렵습니다. 그래서 잘 갈아드립니다. 칼을 잘 가는 것은 날 서게 가는 것입니다. 못 가는 분은 한 쪽에만 갈아 가지고 날이 그만 넘어서 버리기도 합니다. 그래도 못씁니다. 교회 가운데 이단이나 사이비 교파들은 날이 너무 한쪽으로만 가서 66권의 좌우로 양면으로 날을 서게 안하고 균형을 잃어버립니다. 한쪽으로만 치우쳐 신비주의에 빠져서 많은 부작용을 가져다 주기도 합니다. 그래서 교회는 한 쪽으로 기울어지면 안됩니다.요사이 우리나라에서 또 집회를 한다고 신문에 났습니다. '펄시 콜레'라고 하는 세계적인 전도자가 와서 집회를 한다는 것입니다. 이 분은 천국을 갔다온 사람으로 유명합니다. 그래서 많은 분들이 여기에 빠졌습니다. 나중에 보니까 거짓말 한 것입니다. 완전히 이단 사기꾼입니다. 넘어 가는 것입니다. 우리나라에서도 한동안 예수님이 재림한다고 하면서 말씀 위에서 신앙 생활을 하지 않았습니다. 신비주의에 가서 날이 넘어버렸습니다. 넘으면 아무것도 안보입니다. 넘으면 거기 그만 빠져버리는 것입니다. 물이 좋지만 물에 빠지면 안되듯이 신앙에 빠지지 말아야 합니다. 하나님의 교회가 샘물같이 우리에게 생수가 되지만 물에 빠지지 않도록 해야 되는 것입니다.어떤 교회가 좋은 교회입니까 말씀 위에 선 교회가 좋은 교회입니다. 날선 검처럼 역사 하는 교회가 되어야 할 줄로 믿습니다. 우리나라 사람은 너무 한 쪽으로 기울어지는 게 많습니다. 그래서 세계에 내가 예수다라는 분이 38명인데 우리나라에 30명이 있다고 합니다. 우리나라는 이렇게 넘는 걸 좋아합니다. 말씀 위에 평안을 누리지 못하고 넘어서 무언가 특별한 은혜를 모두 받으려고 합니다. 특별한 걸 모두 들으려고 합니다. 우리나라에 큰 교회마다 휩쓴 어떤 여자 분 전도사가 있습니다. 이 분이 기어이 우리 교회에 집회를 하려고 저하고 가까운 목사님들에게 다 압력을 하는 것입니다. 꼭 명성교회에서 해야겠다는 것입니다. 한번은 내 생일에 편지를 보내셨기에 열어 보았습니다. 이 분이 목사님 생일에 쓰시라고 하면서 돈을
1,000만 원을 보냈습니다. 그리고 자신을 강사로 좀 써 달라는 것입니다. 그래서 제가 그랬습니다. "아니 강사가 오면 교회가 강사비를 내야지 무슨 강사가 돈 내고 오는 강사가 어디 있습니까" 제가 끝까지 거절했습니다. 기어이 이 분을 안 데려 왔습니다. 이 분이 천국과 지옥을 다 보고 왔다고 주장합니다. 며칠 동안 죽어 가지고 천국과 지옥을 갔다 왔다고 주장합니다. 지옥에 가니까 돌아가신 아버지 어머니가 거기 계시더라는 것입니다. "숙자야, 아이고 뜨거워라! 아이고, 뜨거워라! 나 좀 살려달라!" 그러니까 교회는 부흥이 되는 것 같고 좋은 것 같습니다. 그러나 교회는 성서에 말씀에 근거해서 정상적으로 전도하며 부흥해야지 이런 이상한 신비주의에 교회가 힘을 빌리면 교회는 굉장한 부작용이 나옵니다. 이것이 성서적이 아닙니다. 천국에 가서 날마다 지옥에서 돌아가신 아버지 어머니가 우는 소리가 들려 보세요. 누가 천국에 살겠어요 그러니까 여자 분들은 단순해서 막 같이 울 때 엉엉 따라 우는 것입니다. 울어야 은혜 되는 줄 압니다. 웃는 건 더 좋은 은혜입니다. 기울어지지 않도록 해야 되는 것입니다. 날이 서서 넘어지지 않도록 해야 합니다. 하나님의 말씀으로 날을 잘 세워야 합니다. 의사의 손에 칼이 들어가면 환자를 치료하고 목수의 손에 날선 칼이 있으면 집을 짓게 됩니다. 농부는 날선 낫을 가지고 일을 잘 할 수 있고 부엌에서는 날선 칼을 가지고 요리를 잘 할 수 있습니다. 옛날에는 군인이 날선 검을 가지고 전쟁에서 이기듯이 오늘 우리를 모든 일에 승리하게 하고 내 썩어빠지고 부패한 내 모든 생명, 더러워진 내 모든 양심을 잘라 내는 것이 하나님의 말씀이어야 합니다. 사람을 개혁시키려고 많이 노력을 합니다. 우리나라도
5.16 군사혁명이 일어나면서 얼마나 우리를 개혁하려고 했지만 사람이 개혁이 됩니까 시편 58편에 보면 인간은 날 때부터 범죄한 것이 인간입니다. 이미 유전자가 죄를 물려받은 것입니다. 누가 사람을 고치겠다는 것입니까 우리가 잘 살면 좋은 나라가 될 줄 알지요 아닙니다. 말씀으로 고쳐져야 좋은 인간이 되는 것이지 잘 살수록 더 부패하게 되고 더 썩게 됩니다. 교육이 발전을 하면 잘 되는 줄 알지요 아닙니다. 전 국민이 박사학위를 받아도 우리나라가 새로워질 수 없습니다. 이 나라를 새롭게 하는 길은 하나님의 성전에서 하나님의 말씀으로 하나님의 은혜로 우리를 새롭게 할 수 있는 줄 믿습니다. 요사이 자기 아이들도 마음대로 못하는데 여러분 2003년이 되면 고등학교 졸업하는 인구하고 대학교 들어가는 인구가 똑같습니다. 2005년부터는 고등학교 나오는 학생이 대학이 요구하는 학생보다 더 적습니다. 그러니까 전 국민이 이제는 시험을 칠 필요도 없이 교문으로 그냥 걸어 들어가면 입학입니다. 다 대학에 들어가는 시대가 눈앞에 왔습니다.
그런데 오늘 우리 사회에 교실이 먼저 무너졌습니다. 학교 교육이 다 병들었습니다. 지식이 우리 인간의 길을 찾아주는 것이 아닙니다. 인간은 성경에 있는 대로 날 때부터 개와 같이 곁길로 가는 것입니다. 이걸 누가 바로 잡아 줄 수 있습니까 말씀입니다. 말씀이 우리의 눈을 뜨게 하고 말씀이 나를 보게 하는 것입니다. 그래서 미국 대통령은 오늘날도 말씀 위에 선서하는 것입니다. 오늘 말씀 위에 선서하는 교육, 말씀 위에 선서하는 우리의 정치가 될 때 이 나라가 길을 찾아갈 줄로 믿습니다. 말씀을 무시하는 나라는 지금 한 나라도 세계에 등장하지 못하고 있습니다. 말씀을 떠난 민족은 개인이나 민족이 어떻게 해야 할지 알 수가 없습니다. 전에도 말씀을 드렸지만 네팔에 그 왕자가 임금을 다 쏴 죽여 버렸잖아요. 그게 왜 그렇습니까 우상숭배해서 그렇습니다. 귀신의 말 듣고 그렇게 되는 것입니다. 우리는 하나님의 말씀을 듣고 살아야 능력 있고 건강하고 힘있고 지혜로운 성도가 될 줄로 믿습니다.제가 시골에서 염소를 먹여 보았습니다. 학교 가기 전에 염소를 산에다 매어 놓고 학교 갔다 와서 그걸 풀러 가보면 염소가 참 이상합니다. 박아 놓은 그 말뚝에다가 자기가 자기 끈을 가지고 뺑뺑이를 돌려 가지고 나중에는 요래가지고 있는 것입니다. "메에에에에!"하고 그러고 있습니다. 그래서 내가 늘 풀면서 "이 병신아, 왜 네가 네 자신을 그렇게 네 끈을 가지고 그렇게 묶어 놓으냐 풀도 하나도 못 뜯고 이 바보야!" 어떤 때는 축 늘어져서 겨우 생명을 구할 때도 있고 한결같이 그럽니다. 오늘 인간을 보십시오. 이렇게 배우면서도 자기가 망하는 제 술잔에 자기가 뺑뺑이를 돌아 가지고 알콜 중독자가 됩니다. 젊은데도 늘어 져 가지고 수 십만 수백만이 중독자가 되고 폐인이 되었습니다. 마약에 자기가 자기 입으로 털어 넣어서는 중독자가 되어서 벌벌 벌벌 떨고 있습니다. 온갖 도박에 자기가 끌려들었습니다. 그저께 신문에 안타까운 기사가 난 것을 보았습니다. 아주머니들이 사채놀이 하는데 들어가서 도박을 했다는 것입니다. 그 사채놀이 하는 사람이 이 사람들한테 돈을
2,000만원씩을 빌려주고 전부 도박을 해서 다시 그 돈을 빼앗은 것입니다. 그리고는 이 사람들에게 "너 돈 갚아." 그래가지고 있는 대로 다 빼앗고 그 다음에는 윤락업을 시킨 것입니다. 아침에 남편이 출근하면 이 가정 주부들을 데리고 와서는 온종일 윤락 행위를 하게 하고 수많은 남자를 받게 하고 저녁에 보내주었습니다. 3년 6개월 동안 이 윤락업을 시킨 것입니다. 그래서 도망을 치려고 하면 그냥 전기로 지졌다는 것입니다. 그 놈이 붙들렸습니다. 보십시오. 이 도박에 자기가 걸려든 것입니다. 그 가정 주부들이 모두 34살. 남편 보내 놓고 허전하니까 그러다가 걸리는 것입니다. 다 알고 있습니다. 모르는 사람은 아무도 없지만 전부다 자기가 걸리는 것입니다. 말씀이 아니면 자기를 풀 수도 없고 그 유혹에 이길 수도 없습니다. 말씀이어야 합니다. 하나님의 말씀이 능력이 있어서 우리를 건져 줄 줄로 믿습니다. 하나님의 말씀으로 우리는 무장을 해서 이 시대를 이기는 능력 있는 삶을 살아야 합니다. 하나님의 성전은 궁궐입니다. 하나님은 이곳에서 우리를 축복해 주십니다. 우리는 성전을 사모해야 합니다. 고라 자손들과 같이 성전을 사모해야 하는 것입니다. 한 번
1,2절을 보겠습니다. "만군의 여호와여 주의 장막이 어찌 그리 사랑스러운지요 내 영혼이 여호와의 궁정을 사모하여 쇠약함이여 내 마음과 육체가 생존하시는 하나님께 부르짖나이다 나의 왕 나의 하나님 만군의 여호와여 주의 제단에서 참새도 제 집을 얻고 제비도 새끼 둘 보금자리를 얻었나이다" 우리의 있을 곳은 성전입니다. 성전은 우리에게 끊임없는 은혜를 주시고 부족함이 없도록 우리를 채워 주실 줄로 믿습니다. 누가 복이 있습니까 4절에 보면 "주의 집에 거하는 자가 복이 있나이다 저희가 항상 주를 찬송하리이다"고 말하고 있습니다. 내가 아무리 어렵고 힘이 없을지라도 사람은 성전에 심어지고 성전에서 자라나면 위대한 삶을 살수가 있습니다.카터 대통령은 다섯 살 때부터 교회에 가서 하나님 앞에 감사하고 예배드렸습니다. 그렇습니다. 일찍이 교회에 나가는 것, 교회를 사랑하는 것, 그냥 적당히 다니는 것과는 하늘과 땅입니다. 교회를 사모하는 이 아이가 나중에는 미국 대통령이 되었습니다. 지금도 교회를 그렇게 사모하고 사랑합니다. 주일을 결석하는 법이 없습니다. 왜 궁궐이기 때문입니다. 하나님의 궁궐입니다. 궁궐에 있는 사람이 궁궐의 영광을 누리고 궁궐의 의복을 입고 궁궐의 삶을 살게 됩니다. 하나님은 이 궁궐에서 우리를 양육하려고 합니다. 하나님은 궁궐에서 우리를 지키시고 보호하여 주십니다. "하나님은 해요 방패시라 여호와께서 은혜와 영화를 주시며 정직히 행하는 자에게 좋은 것을 아끼지 아니하실 것임이로다"(시84:11) 우리는 하나님의 성전이 이 환난 많고 죄악 많은 세상에서 성전만이 우리를 보호할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군대가 나를 대적하여 진칠지라도 내 마음이 두렵지 아니하며 전쟁이 일어나나를 치려할지라도 내가 오히려 안연하리로다"(시27:3)성전은 우리를 보호하는 곳입니다. 지키는 곳입니다. 은혜주시는 곳입니다.사슴 한 마리가 지나가다가 포수를 만났습니다. 그래서 신속하게 포도나무 숲으로 들어갔습니다. 포수가 죽 보더니만 없으니까 지나가 버렸습니다. 사슴이 나와서 살펴보니 포수가 없습니다 그래서는 안심하고 배가 고프니까 포도나무 잎을 다 먹어버렸습니다. 이리 저리 찾던 포수가 돌아오던 길에 보니까 사슴이 보이잖아요 그래서 총을 쏘아 잡았답니다. 교회는 우리가 숨는 곳입니다. 피하는 곳입니다. 풍성한 곳입니다. 십자가 그늘 밑에 나 쉬기 원하네 저 햇빛 심히 쬐이고 또 짐이 무거워 이 광야 같은 세상에 나 방황 할 때에 저 십자가의 그늘에 내 쉴 곳 찾았네 포도나무 숲입니다. 나를 숨겨주는 곳입니다. 은혜를 주는 곳입니다. 나를 살려주는 곳입니다.
그런데 교회를 함부로 비판하고 뜯어 내리고 욕하고 그러면 자기 자신이 노출되는 것입니다. 마귀에게 노출되는 것입니다.하나님의 말씀 속에서 교회와 함께 영원히 이곳, 주의 궁궐 안에 거하면 부족함이 없는 줄로 믿습니다. 넘치는 은혜로 나를 안전하게 하시고 자자손손 영원히 내 생명, 머리털 하나 상함이 없도록 지켜주는 곳이 궁궐입니다. 미국 군인이 한 4백 만 정도 된다고 하는데 하나님의 교회를 지키는 영적인 하나님의 천군 천사들은 천천 만만입니다. 셀 수도 없습니다. 미국 군대보다 천 배 이상 더 많습니다. 그래서 우리 성도들이 안전해 지는 것입니다. 건강을 지켜주시고 가정을 지켜 주시고 우리의 삶을 지켜 주시는 줄로 믿습니다. 우리는 이곳에서 받은 은혜를 가지고 이 말씀을 가지고 이 세상에 나가서 힘있게 사는 것입니다. 어떤 분은 교회에서 '주여 행복하게 해 주시옵소서' 하는데 여기서 행복을 얻는 게 아닙니다. 집으로 가서 아내를 사랑하고 남편을 존경하고 가족과 함께 화목하게 성실히 행할 때에 행복이 오는 것입니다. 말씀을 듣고 말씀대로 가서 사는 것입니다. 어떤 분은 사업의 복이 여기에서 떨어지는 줄 아는데 여기는 돈이 떨어지는 곳이 아닙니다. 말씀이 떨어지는 곳입니다. 말씀을 들고 나가서 열심히 살아야 합니다. 부지런히 살아야 합니다. 성실함으로 진실함으로 근면하며 살아야 합니다.제가 지난주에 집회를 많이 하였습니다. 포항에 내려갔습니다. 전북 익산에 내려갔습니다. 또 대전에 와서 한남대학교 졸업식에 이사장이니까 또 참석했습니다. 이거 뭐 고루고루 다니다보니 얼마나 피곤한지요. 자동차가 너무 밀리는 것입니다. 여섯 시간 일곱 시간 운전을 하였습니다.
그런데 익산 조금 못 미쳐서 밥도 제대로 못 먹어서 복숭아를 샀습니다. 그리고는 아무 가게에 들어가서 아주머니한테 그랬습니다. "아주머니, 이것 좀 씻어도 되겠습니까" 하니까 "아이고, 씻으세요" 그럽니다. 그래서 내가 앉아서, 거기서 산 것도 아닌데 씻었더니 그 아주머니가 옆에 와서 그럽니다. "아이고 내가 바쁘지만 않으면 씻어드릴텐데 참 미안합니다" 들어보니 이 사람이 심상치 않았습니다. 틀림없이 교인 같았습니다. 느낌이 말입니다. 교인이 아니고 누가 그런 말을 하겠습니까 그래서 아주머니를 보고 "아주머니, 교회에 나가세요" 그러니까 "집사예요" 그럽니다. '좋은 집사이구나, 말씀대로 사업하는구나.'짜증내고 신경질 내는 것이 아니라 내 가게에 일원 하나 이익이 없을지라도 오는 손님에게 말 한마디라도 얼마나 친절하게 합니까 그 사업이 안 될 리가 없는 것이지요. 오늘 우리가 말씀을 듣기만 하면서 나가서는 말씀과 끊어진 삶을 살고 하나님의 궁궐을 경홀히 여기는데서 오늘 이 사회가 이렇게 혼란하게 되는 것입니다.
사랑하는 성도들 여러분이 집으로 가십니까 집으로 돌아가셔서 말씀대로 살기를 바랍니다. 직장입니까 사업을 하십니까 정치를 합니까 말씀대로 한 번 해보세요. 하나님이 만 배나 여러분을 복 내려 주실 줄로 믿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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