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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리 안에서 사는 사람 (요삼1:2-4)

본문

21세기는 금년부터 시작이 되었습니다. 새로운 천년의 희망에 부풀었던 온 세계의 60억이 넘는 인류의 마음은 지금 두려움과 불안으로 가득 차 있습니다. 산산 조각난 무역 센터의 빌딩이 오늘 21세기를 맞이한 우리들의 가슴도, 희망에 부풀었던 우리 마음도 산산조각 내고 있습니다. 우리가 살고 있는 이 세상에 평화가 100% 그대로 유지된 시대는 없었습니다. 국내도 20세기만 하더라도 일제 36년과 6.25 사변 그 큰 전란 속에서 우리가 살아왔고 그 이후에도 많은 불안한 때를 수없이 겪으면서 지나왔습니다.
그런데도 이번 사건은 어떤 시대, 어떤 환란보다 더 우리에게 미치는 영향이 트고 피해가 크고 충격이 큰 것입니다. 다시 말씀을 드리면 6.25 사변은 우리 온 나라를 잿더미로 만들었지만 은 우리의 가슴에는 소망이 있었고 꿈이 있었고 저마다 가정이 있고 질서가 있고 머지않아 우리가 열심히 살면 이 모든 것을 이겨낼 수 있다는 끊임없는 용기와 의지가 있었습니다. 그러나 오늘 이 시대는 전혀 그렇지 않습니다. 오늘 이 시대는 너, 나 할 것 없이 검은 구름이 우리를 덮고 있고 불확실한 미래 때문에 세계의 모든 분야는 지금 긴장하고 있습니다. 어떻게 될지 불확실한 미래에 대해 모든 지도자들과 국민은 긴장하고 있습니다. 6.25 때는 우리에게 가정이 있었습니다. 태산같이 믿는 아버님, 어머님이 계셨습니다. 학교에는 하늘같은 선생님들이 계셨습니다. 우리나라에는 한 마디만 하면 모든 분야에 온 국민이 그 말을 믿고 하늘처럼 따르는 지도자들이 있었습니다. 동네 어른들을 향해서 고개를 숙이고 겸손하게 열심히 살아갔습니다. 그러나 이제는 무역 회관이 무너지기 이전에 이미 우리 가정이 다 무너졌습니다. 아버지, 어머니를 잃어버리고 산 지가 이미 오래 되었습니다. 우리는 학교의 선생님을 짓밟고 살았습니다. 존경이 없습니다. 대통령 알기를 주먹같이 알고 살아가고 있습니다. 이 나라에 아무도 존경하는 사람이 없이 나 혼자 서서 무너진 빌딩 사이에 서 있다 보니 내게 언제 무슨 일이 닥칠지 모르는 것입니다. 부모에 대한 염려도 없고 이웃에 대한 염려도 없습니다. 미래에 대한 꿈이 없습니다. 나 혼자 서서 다 버리고 다 무시하고 살아가다가 지금 오늘 우리는 이렇게 떨며 두려워하며 살아가고 있습니다. 현대인들에게는 존경도 지도자도 스승도 어버이도 사랑도 없습니다. 이상한 동작과 몸짓으로 미친 듯이 춤추는 몇 사람이 우리의 여호와 하나님이 되었고 우리의 메시아가 되어 버렸습니다. 모두 다 비정상들입니다. 다니다 보니 놀라운 것은 간판이 거꾸로 달려 있는 데가 많아요. 일부러 그렇게 달았어요. 보면 몰라요. 무슨 글자인지 몰라요. 거꾸로 달아서요. 세상이 모두 거꾸로 돌아가고 있습니다. 모두 거꾸로 보입니다. 가정이 거꾸로 돌아가고 있습니다. 우리 사회가 거꾸로 가고 있습니다. 자연이 파괴되는 것이 이니라 인간이 파괴되고 양심이 파괴되고 인격이 파괴되고 우리의 도덕 윤리 생각들이 다 파괴되어 버렸습니다. 오늘 우리는 이 시대를 어떻게 살아야 하겠습니까 진리 안에 살아야 합니다. 진리를 따라가야 합니다. 진리 되시는 주 예수 그리스도와 함께 살아가는 자만이 이 시대를 승리할 수 있습니다. 어떠한 유혹과 시험과 절망 속에서도 내 집을 지키고 가정을 지키고 내 영혼을 지키면서 이 시대를 잘 사는 유일한 길이 바로 거기에 있습니다. 진리, 오직 진리입니다. 진리라는 말은 헬라어로 '알레테이야'라는 말입니다. 이 말에 뜻은 은폐되지 않고 드러난 것이라고 말하고 있습니다. 다시 정의를 하면 가면을 벗기고 사실을 드러내는 것을 진리라고 말하고 있습니다. 진리가 무엇입니까 이 세상은 모두가 다 은폐되어 있습니다. 가면입니다. 역사, 자연, 만물, 미래, 우주, 인간, 가정 이 세상의 많고 많은 것들이 가면입니다. 이것을 바로 벗길 자가 아무도 없습니다. 인간이 지식으로 이것을 벗겨 보려 했지만 벗기면 벗길수록 또 새로운 것이 있고 인간의 지식으로는 우주와 창조물과 인간에 대한 이 신비를 어느 하나도 분명하게 정의를 내리지 못하고 있습니다. 말하면 정의를 내리면 다른 의문이 또 나옵니다. 가면이 또 숨겨있습니다. 이 은폐된 깊은 진리의 뿌리를 캐어낼 자가 누구입니까 여러분은 누구입니까 오늘 살아오면서 나는 누구입니까 어디로 가고 있습니까 그렇습니다. 이 모든 세상은 창조주 되시는 예수 그리스도만이 아실 수 있습니다. 그래서 주님은 "나는 길이요 진리요 생명이라"고 말했습니다. 주님은 우리에게 영원한 생명을 주실 뿐만 아니라 길이 되실 뿐만 아니라 진리의 주님이십니다. 주님만이 모든 감추어진 어두움을 벗기시고 인생의 비밀을 밝혀 주십니다. 인생을, 미래를, 천국을, 생명을, 구원을, 영의 문제를, 육의 문제를 다 밝히시고 가르쳐주시고 알려 주시고 안내하시고 해결하시는 분은 예수 그리스도 한 분 이외는 없는 것입니다. 주님으로 말미암아 참 답을 얻을 수 있습니다. 길을 찾을 수 있습니다. 주님은 진리의 주님이시기 때문인 것입니다. 이 땅에 오셔서 우리 죄를 위해 죽으시고. 죄의 짐을 벗기시고. 하나님 자녀 만드시고. 영생을 주시고. 구원하여 주신 이 놀라운 생명의 주님. 구원의 주님. 진리의 주님이신 것입니다. "나를 믿는 자는 죽어도 살고 살아서 나를 믿는 자는 영원히 죽지 아니하리라" 죽지 않습니다. 삽니다. 생명을 주십니다. "다 이루었다"라고 주님은 말씀하셨습니다. "너희는 마음에 근심하지 말라, 하나님을 믿으니 나를 믿으라"고 하셨습니다. 주님 앞에는 벌거벗은 것같이 드러납니다. 우리의 마음 깊은 곳까지 주님은 다 아십니다. 어느 것도 숨길 수가 없습니다. 진리 앞에 누가 우리를 감출 수 있습니까 하늘과 땅, 저 하늘 위에 하늘까지 다 주님은 알고 계시는, 우리에게 밝히시는 진리의 주님이신 것입니다.오늘 이 시대는 두 가지 큰 흐름이 있습니다. 하나는 시대가 흐르는 대로 따르는 사람입니다. 욕망과 정욕을 쫓아 무엇을 먹을까, 마실까 생각하며 물질주의, 쾌락주의, 현실주의의 배를 그냥 타고, 다 함께 좋으면 좋은 것이고, 되는 대로 살고, 아래를 향해 탁류를 따라서 흘러가는 사람들이 있습니다. 어디로 가는지도 모릅니다. 그냥 남이 가면 따라갈 뿐인 것입니다. 남이 좋다고 하면 좋을 뿐인 것입니다. 그러나 또한 부류는 이 시대를 고민하면서 근심하면서 무엇인가 도덕적으로 바르게 착한 일이라도 하면서 좀 의미 있는 삶을 살려고 생각하는 사람들입니다. 어떤 기(氣)라든지 요가라든지 명상이라든지 어떤 종교라든지 수도라든지 수양이라든지 이런 길로 가는 분들이 참 많아졌습니다. 얼마 전에 서울 대학교 선후배 학생 9명이 삭발하고 절로 다 들어갔어요. 부모들이 큰 기대를 갖고 있던 사람들이었습니다. 이 분들이 다 박사과정에 있는 사람들이었습니다. 수학과 박사과정, 정치학과 출신으로 고시에 합격한 중앙부처 사무관들도 몇 명 있습니다. 자연계 대학원생들이에요. 부모들은 자리에 눕고요 병이 들고 아들을 찾으러 전국에 절을 찾아다니고…. 산으로 들어갔어요. 다 필요 없다는 거예요. 덧없는 인생을 괴로워하면서 진리를 찾아 산으로 들어갔습니다. '거기에 무엇이 있지 않을까 고행을 해보자. 그 안에 들어가 다 포기하고 옷을 벗고 머리를 깎고 속세를 떠나 깊은 산 속으로 들어가 보자.' 확실한 것은 불교의 생명은 무이니까, 아무것도 없는 것이니까, 열심히 지금도 할 것입니다. 그러나 성철 스님은 마지막 유언으로 "나는 지금 지옥으로 가고 있다"라고 했습니다. 어디로 가고 있습니까 아비규환 지옥, 불교에 지옥이 8개가 있는데 제일 나쁜 사람이 들어가는 곳이 아비 지옥이고 그 다음이 규환 지옥입니다. 아비규환이란 두 곳을 다 들어가는 것을 말합니다. 그는 몇 십 년 동안 찾았지만 진리를 찾지 못하고, 길을 찾지 못하고 그렇게 고백하고 쓸쓸하게 비통하게 이 땅을 떠났습니다. 우리가 이 세상을 어떻게 살아야 합니까 요가를 하며 살아야 하겠습니까 길을 찾아가야 되겠습니까 수양을 삭발하며 어디로 가야 하겠습니까 그리고 되는 대로 흘러가야 되겠습니까 예수님은 우리를 구원하러 오셨습니다. 하나님의 아들이 오셨습니다. 창조자가 오셨습니다. 생명의 주님이 오셨습니다.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아 모든 진리를 모든 생명을 모든 문제 해결함을 받고 주님과 함께 이 세상을 살아가는 능력 있는 심히 복된 성도들 되길 바랍니다. 어느 나라 왕이 왕위를 물려주기 위해서 아들 삼형제에게 숙제를 주었습니다. "이 세상에 제일 귀한 것을 가져오는 자에게 왕위를 물려주겠다"고 했습니다. 맏아들이 가서 귀한 것을 찾아왔어요. 부채를 가져왔어요. 나뭇잎으로 만든 부채인데 이 부채를 부치기만 하면 권력과 군사가 마구 만들어지는 거예요. 몇 십만, 몇 백만의 군사가 막 만들어지는 거예요. 그 권력과 군사로 나라를 잘 지킬 수 있다는 거예요. 나라에 가장 귀한 힘, 군대 이것을 가져왔어요.
둘째 아들은 맷돌을 가져왔어요. 이 맷돌은 돌리기만 하면 돈이 막 쏟아지는 거예요. 경제 문제가 해결되는 거예요. 잘 살 수 있는 거예요. 쌀가마니가 뚝뚝 떨어지는 거예요. 먹는 문제가 해결되는 거예요. 그렇지요. 국가의 가장 큰 문제는 안보요, 경제입니다. 맏아들은 안보에 초점을 맞추었어요. 이 나라가 안전해야 하고 적으로부터 나라를 지켜야 하는 군대만 있으면 무슨 걱정이 있겠느냐 큰 절대 권력을 가지면 승리할 것이다.
둘째는 경제 문제를 가져 왔어요. 돈이 있어야 나라가 잘 살고 부강한 나라가 될 수 있지 않느냐.
셋째 아들은 책을 가져 왔어요. 이 책은 인간이 어떻게 살아야 하느냐 삶에 대한 지혜를 주고 어떻게 행해야 되느냐 윤리와 도덕과 우리의 인격과 삶의 의미를 가르쳐 주는 지혜의 책이에요. 왕위를 누구에게 물려주었느냐
셋째 아들에게 물려주었어요. 왜 사람이 모두 바른 길을 찾아 바른 길을 행하고 바로 살고 인간이 무엇인가 생각하며 그 삶의 길을 따라갈 때 그 나라의 경제도 안정이 되고 정치도 안정이 되고 안보도 견고하여져서 그 나라가 잘 살 수 있다라는 것입니다. 그렇습니다. 하나님의 말씀이어야 합니다. 진리의 말씀이어야 합니다. 예수 그리스도입니다. 이 세상을 잘 사는 길은 하나님의 말씀이 우리의 길을 바로 비추어 주고 우리의 길을 바로 안대해 주어야 합니다. 그래서 우리 모든 성도들은 주의 말씀이 진리의 말씀이시기 때문에 그 말씀을 읽고 사모하며 오늘도 그 말씀을 듣기 위하여 진리의 말씀 앞에 우리가 나온 것입니다. 말씀을 들어야 합니다. 말씀을 들을 때 변화가 옵니다. 말씀을 따라갈 때 그 말씀이 우리의 길을 바로 인도하여 주십니다. 하나님의 말씀은 살아 있는 수술하는 칼과 같습니다. 딤후 3장에 보면 "내가 어려서부터 성경을 알았나니 성경은 능히 너로 하여금 그리스도 예수 안에 있는 믿음으로 말미암아 구원에 이르는 지혜가 있게 하느니라. 모든 성경은 하나님의 감동으로 된 것으로 교훈과 책망과 바르게 힘과 의로 교육하기에 유익하니 이는 하나님의 사람으로 온전케 하며 모든 선한 일을 행하기에 온전케 하려 함이니라"라고 말씀하셨습니다. 말씀입니다. 말씀에 지혜가 있습니다. 말씀을 떠나면 무지합니다. '사람들이 왜 저렇게 살까 저 나라가 왜 저렇게 될까' 말씀을 떠났기 때문입니다. 말씀을 모르는 사람, 말씀을 떠나서는 우리는 아무 것도 알 수가 없습니다. 조금 전에 말씀드린 대로 은폐되어 있고 감춰져 있는 비밀을 알지 못하니까 우리 인간의 모든 수고가 헛되고 발걸음이 방황 할 수밖에 없는 것입니다.이번에 언론계에 있는 분이 구속되면서 성경을 가지고 들어가더라구요. 성경을 가지고 가야지요. 감옥에도 성경을 가지고 가야 되요. 진리의 말씀으로 가지고 나가야 되요. 우리는 어디를 가든지 말씀과 끊어질 수가 없어요. 늘 진리 안에 살아가는 분은, 예수를 믿는 분은 말씀 안에 살아야 할 줄 믿습니다. 말씀 속에 모든 답이 있습니다. 힘이 있습니다. 능력이 있습니다. 우리의 가는 길을 가르쳐 줍니다. 어떤 분은 "예수만 믿으면 되지 말씀은 무슨 필요가 있냐"고 합니다. 말씀 속에 그리스도가 있습니다. 어떤 분은 "예수만 믿으면 되지 교회는 왜 나오느냐" 그렇지 않습니다. 말씀과 예수 그리스도와 교회와 성령은 같이 역사 합니다. 교회에 나와서 말씀을 듣게 될 때 성령이 역사 하시고 그 말씀 속에서 주님이 우리를 만나 주시는 거예요. 이 네 가지가 언제나 같이 역사 하는 거예요. 그렇습니다. 성령께서 언제나 말씀을 통하여 주시고 그 말씀은 우리에게 여러 가지를 가르쳐 주는 것이 아니라 진리 되시는 그리스도를 만나게 하시고 그 분에게로 우리를 인도하여 주시는 거예요. 스쿠버 다이빙하는 사람 이야기를 들어보면 물 속으로 들어가면 무중력 상태가 되어 몸이 물 속에 떠있고 동서남북이 어딘지 알 수가 없다고 합니다. 어디가 위인지 아래인지 전혀 알 길이 없다고 합니다.
왜냐하면 빛이 물에 비치면 그 빛은 모두 흩어지기 때문에, 분산되기 때문에 동서남북을 알 길이 없다고 합니다.
그런데 길이 하나 있습니다. 물방울이 위로 올라가는 곳이 있으면 거기가 위라는 것이에요. 그것 이외에는 아무 것도 길을 알 수가 없습니다. 여러분은 스쿠버 다이빙을 못하니 알 길이 없지요. 그냥 듣기만 하세요. 그렇습니다. 오늘 우리가 구원의 길이 어디 있고 행복이 어디 있는지 모두가 동서남북을 모르고 살아가고 있습니다. 어디가 위고 어디가 아래입니까 오늘 현대인의 지식은, 과학은 무한히 발달했지만 우리에게 방향을 알려 주지 않는데 문제가 있습니다. 우리를 향하여 'Go!' 가라고 하는 지시를 아무도 알려주지 못하는데 현대인들의 고민이 있습니다. 어디를 가야합니까 당신은 지금 어디로 가나요 발걸음 무겁게 이 세상 어디 쉴 곳 있나요 머물 곳 있나요어디 있나요 말씀을 떠난 문화, 말씀을 떠난 사상, 말씀을 떠난 국가들은 길을 잃어 버렸습니다. 물방울을 떠난 사업들, 물방울을 떠난 결혼, 사랑, 정치. 모두 길을 잃어버리기는 마찬가지입니다. 애나 어른이나 할 것 없이 오늘 모두 길을 잃어버리고 헤매고 있는 것은 하나님의 말씀을 떠났기 때문인 것입니다. 말씀은 정확합니다. 매일매일 우리를 향해 대답해 주는 것이 말씀인 것입니다. 성경은 구구절절, 진리의 말씀입니다. 장장이 진리의 말씀입니다. 전체가 진리의 말씀입니다. 어떤 분은 성경을 읽고 말합니다. 성경을 읽으면 망하는 원인도 나오고, 잘되는 방법도 다 나온다고 합니다. 그렇지요. 읽으면 읽을수록 한마디 한마디가 주님의 말씀이고, 일점일획이 다 진리의 말씀인 것입니다. 열왕기상하를 읽고 모두가 정의를 내립니다. 거기에는 국가의 흥망, 정권의 흥망이 나옵니다. 그 많은 수 십 명, 수 십 개 국가가 나와도 잘되고 못되는 원인은 딱 한가지예요. 이미 정해져 있는 거예요. 나라가 왜 안 되느냐
첫째, 우상숭배하면 나라가 망해요. 성경은 전체가 이것을 말하는 거예요. 사람이 우상숭배하고 하나님을 떠나서 헛된 신을 섬기면 다 망해요. 어느 나라 어느 시대 할 것 없이 우상숭배하면 안 되요.
둘째, 믿음의 대상으로 하나님 떠나서 다른 것을 의지하면 안돼요. 군사의 많음을 의지한다든지 물질을 의지한다든지, 사람을 의지한다든지, 권력을 의지하면 안돼요.
셋째, 교만하면 안돼요. 교만은 패망의 선봉이에요. 진리의 말씀이에요. 사람은 교만해도 아무 문제가 없는 줄 아는데 성경은 진리의 말씀으로 나침반처럼 가리키는 거예요.
넷째, 하나님의 경고를 무시하면 안돼요. 하나님의 종이, 하나님의 교회가, 하나님의 사자들이 하는 말씀을 무시하면 당신도 무시를 당하고 나라도 무시를 당하는 거예요. 하나님의 버림을 받는 거예요. 안 되는 거예요. 성경은 진리의 말씀이에요. 우리는 하나님의 말씀을 따라 이 시대를 살아야 하는 것입니다. 조금 전
첫째 아들이 가져온 것이 무엇입니까 부채입니다. 군사입니다. 오늘 제가 이 삼형제에게 초점을 맞춥니다. 잘 들으시길 바랍니다. 우리가 흔히 힘이 있고 권력이 있고, 능력이 있고, 국가에 군대가 많으면 힘이 되는 줄 아는데 성경은 그렇게 말하지 않습니다. 진리 되시는 주님이 오셔서 우리에게 가르쳐 주신 것이 무엇입니까 칼을 쓰는 사람은 칼로 망한다고 하셨습니다. 총이 많으면 총 때문에 망하는 것입니다. 핵무기가 많다고 이기는 것이 아니라는 거예요. 하나님이 같이 해 주셔야 한다는 거예요. 할렐루야! 기드온을 보십시오. 사사기 7장에 보면 미디안과 싸울 때 군사를 많이 모집했더니 하나님께서 돌려보내라고 하셨어요. 하나님이 함께 해야 이기는 것이지, 숫자로 이기는 것이 아니라는 거예요. 나중에 몇 명이 남았습니까 삼백 명이 나아가서 미디안과 싸워 이겼어요. 이기는 것이 누구의 손에 진리 되신 하나님의 손에! 주 예수 그리스도가 우리와 함께 하면 승리할 수 있다라는 거예요. 다윗이 어떻게 승리했어요 다윗이 전쟁에 나갈 때 어떻게 승리했습니까 골리앗은 활과 칼과 창과 무기를 가지고 나왔지만 다윗은 무기 없이 나갔어요. 예수님은 어떻게 인류를 구원하셨어요 무기 없이 우리를 구원하셨어요. 여러분의 가정이 무기가 있을 때 그 가정의 평화는 깨어지는 거예요. 부부간에 싸우는 것 보면 누군가 힘이 있을 때 그 가정의 평화는 깨어져요. 부인이 너무 건강하다 하면 그 집에 문제가 있어요. 남편이 너무 잘되고 형통하고 잘났다 평화가 없어요. 젊어서 왜 잘 싸워요 무기 때문에 싸우는 거예요. 오늘 우리가 이 세상을 살아갈 때 은과 금은 내게 없거니와 나사렛 예수의 이름으로 걸어가고 승리하는 성도들 되기를 바랍니다. 유명한 루 웰리스가 쓴 세계적인 베스트셀러로 최고의 작품인 '벤허'가 있습니다. 웰리스라고 하는 분은 남북 전쟁의 영웅이었고, 터키 대사를 지낸 사람이었습니다. 이 분은 기독교는 모두 전설이고 기독교는 사람이 만든 이야기라고 생각했습니다. 이를 들추어내기 위하여 기독교가 거짓이라는 자료를 수집하여 세계에 알리려고 다니다가 예수님을 만나고 변화 받은 분이에요. 진리를 발견했어요. 진리의 주님을 만나서 쓴 작품이 바로 벤허예요. 이것이 영화가 되었어요. 오늘날까지 영화 역사상 벤허를 넘는 것이 없습니다. 아카데미상도 11개 부문을 휩쓸었습니다. 마지막 마차 경기 장면이 있잖아요. 그 장면을 찍기 위해서 매일 15,000명씩 넉 달을 동원했어요. 그 한 컷을 찍기 위해서…. 제작 기간만 10년이 걸렸어요. 놀라지도 않네요. 영화 하나 만드는데 10년이 걸렸다니까요. 대단하잖아요. 불후의 명작입니다. 지금은 인원을 동원해도 컴퓨터로 하지 1만 5천명을 넉 달 동안 어떻게 동원할 수 있어요 지금은 이런 영화가 나올 수가 없습니다. 이 영화에 가장 중요한 것은 벤허와 메살라라는 두 친구 이야기입니다. 이 친구가 처음에는 우정이 있었어요. 친한 친구였지만 벤허의 누이동생이 총독이 지나갈 때 구경을 하다가 담의 기왓장이 떨어져 총독이 부상을 당하고 벤허의 가정은 쑥밭이 되는 거예요. 온 가족을 죽여 버리고 쫓아 버리고 벤허는 친구인 메살라가 노예로 팔아버리게 됩니다. 배에서 노를 젓는 비참한 자리로 갔다가 큰 풍랑을 만났을 때 대장을 건져내면서 살게 되고 드디어 나중에는 로마 경기장, 황제 앞에서 메살라하고 마차 경기를 합니다. 너무 놀라운 것은 메살라는 벤허를 죽이기 위해서 마차에 큰 톱니 같은 칼을 달아서 돌아가게 하며 벤허의 마차에 접근합니다. 메살라는 같이 달리면서 벤허를 향해 채찍을 던지지 않습니까 그러나 벤허는 이미 십자가에 돌아가신 예수님을 만나면서 칼을 버립니다. 무기를 다 버립니다. 주님의 사랑으로, 믿음으로 진리 되신 주님을 만난 다음에 그런 것을 의지하지 않습니다. 아슬아슬하게 달리며 맞아 가면서도 대항치 않고, 마차를 몰고 갑니다. 메살라는 나중에 박살이 납니다. 벤허는 최후 승리를 얻지 않습니까오늘 여러분이 살아갈 때 이 세상에 권력을 너무 의지하지 마십시오, 힘을 의지하지 마십시오. 군대를 의지하지 마십시오. 하나님이 나의 군대가 되십니다. 여호와가 천천만만의 군사로 나를 지키십니다. 엘리야와 엘리사를 지킬 때 하나님의 불병거로 우리를 보호해 주지 아니하셨습니까 진리 되신 주님과 함께 이 세상을 살면 주님이 말씀하시길 머리털 하나 상함이 없으리라고 하셨습니다. 현대인들은 너무 권력을 의지합니다. 힘을 의지합니다. 세상적인 힘입니다.
둘째 아들이 가져온 맷돌입니다. 오늘 많은 사람들이 물질을 의지합니다. 돈입니다. 원래 공산주의는 유물주의예요. 유물론, 유물사관. 돈이면 된다는 말입니다. 물질이라고 보는 거예요. 돈이 있으면 지상의 낙원이 온다라는 것이 바로 공산주의입니다. 우리는 하나님을 믿고, 하나님을 경외해야 하나님이 우리에게 좋은 나라를 주시고 하나님이 우리를 축복해 주신다는 것이고, 공산주의는 돈만 있으면 된다라는 거예요. 또 그 돈을 열심히 부지런해서 노력해서 돈 버는 것이 아니라 돈이 있는 자를 없이 하는 거예요. 있는 놈들의 재산을 다 빼앗는 거예요. 가난한 것은 있는 자들 때문이니까 그들을 증오하고 특별히 젊은 사람들이…. 어느 나라든지 젊은이들이 부지런하고 일을 하고, 제자리를 지켜 공부해야 하는데 젊은 사람들이 나서는 나라 치고 되는 나라가 없습니다. 다 안됩니다. 어느 나라 할 것 없이 젊은이들이 누비고 다니면 그 나라 100% 안됩니다. 간단하게 그 나라 망합니다. 나라는 어른들이 있어야 해요. 전공한 전문가들이 있어야 해요. 그래야 그 나라가 든든한 거예요. 할렐루야! 공산주의는 그래서 폭삭 망한 거예요. 저 소련이 거지가 되었고, 루마니아가 거지가 되었고, 유고가 거지가 되었어요. 미국에 온 수많은 자동차 가운데 제일 못쓰는 자동차가 유고에서 온 거예요. 그래서 그들이 말하기를 "you go"라고 해요. 하도 엉망이어서. 여러분. 물질을 쫓아간 분들이 물질이 해결되지 않습니다. 미국에서 테러가 두 곳에서 일어났습니다. 하나는 군사, 하나는 경제입니다. 이 두 곳을 박살냈어요. 요사이 우리나라도 이용호 게이트라고 신문마다 야단입니다. 여기에도 어디에 문제가 있습니까 하나는 권력이고, 하나는 돈이에요. 항상 여기에 문제가 있어요. 사랑하는 우리 성도들, 어디에 기대고 있습니까 무엇이 있어야 된다고 생각하십니까 하나님을 의지하여 진리의 기둥이 되시는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아
사랑하는 성도들 되기를 바랍니다. 오늘 우리가 잘사는 길은 권력도 아니요, 돈도 아닙니다. 만군의 하나님 우리와 함께 하시면 우리는 끝까지 잘살 수 있을 줄 믿습니다. 진리 되시는 주님이 우리와 함께 하시면 우리는 낙심하지 않습니다. 진리가 있기 때문이에요. 예수가 함께 하기 때문이에요. 두렵지 않습니다. 주님이 함께 하시기 때문이에요. 이 세상 떠나는 죽음의 순간이 닥칠지라도 우리는 죽음 앞에서 두려워하지 않는 것은 죽음이 왔을 때 제 아무리 권력이 있고 돈이 있어도 무슨 소용 있어요 그러나 진리 되시는 주님이 함께 하시면, 천국 문이 열려지는 것을 바라보고 찬송하며 갈 줄 믿습니다. 이 땅에서 영원히 범사에 승리하는 삶은 오직 진리 안에서 살아가고, 진리를 소중히 여기고 진리를 귀히 여기는 삶입니다. 예수님이 십자가에 못 박힐 때 빌라도가 말했어요. 도대체 진리가 뭐냐고. "진리를 알지니 진리가 너희를 자유케 하리라." 빌라도가 "진리가 뭐냐 다 죽어 가는 주제에 진리 따위가 무슨 소용이냐"고 말했어요. "내가 죽이고 살리는 권력이 있는데 진리가 뭐냐"고, 예수님은 진리를 따라 진리의 주님께서 죽으셨어요. 진리 안에 살다가 진리와 함께 죽는 분은 살아나고 영원히 사는 것입니다. 진리를 모르고 권력을 누렸던 빌라도는 영원히 진리의 짓밟힘을 받아서 지옥 가고 영원히 멸망을 받게 된 것입니다. 우리는 이 세상을 어떻게 살아야 합니까 예수님이 진리의 기둥이 되시고, 예수를 떠나고 말씀을 떠나면 기둥이 없는 삶이에요. 기둥이 무너지면 집이 무너지듯이 인간이 모든 것을 갖추어도 진리의 기둥이 없으면 무너진 집이에요. 아무 것이 없는 것 같아도 예수님이 함께 하는 사람은 항상 부유하게 살아갈 수 있어요. 진리 안에 진리와 함께 살아가기 때문이에요. 우리가 다 나에게 잘해주어서 행복합니까 다 만족스러워서 살아갑니까 진리 안에 살아가는 성도가 아무것도 없어도 부유하게 살아가고 한없는 행복과 자유를 누리는 것은 어디에서 오는 것입니까 진리로 말미암아 오는 줄 믿습니다. 교인이 교인의 자리로 돌아가야 합니다. 교인이 교인답게 이 시대를 강건하고 능력 있게 살아가야 이 나라, 이 민족에게 소망을 주고 민족을 살려내는 성도들이 될 줄 믿습니다. 이제는 더 가지려고 하지 마십시오. 성경이 이렇게 말합니다. "먹을 것과 입을 것이 있은 즉, 족한 줄 알아라" 족한 줄로 알 때가 행복합니다. 먹으면서 족한 줄 알면 참으로 행복한 것입니다. 부자가 되면 오십 만 원짜리 먹어도 족한 줄 몰라요. 가난한 사람은 삼천리 자전거만 타도 행복해요. 족할 때가 좋은 거예요. 옷을 입고 족할 때가 좋은 거예요. 그러나 부자 되면 족한 것이 없어요. 아무리 좋은 것을 입어도 족한 줄 몰라요. 손가락마다 다이아몬든 반지 1억 짜리를 끼어도 족한 줄 몰라요. 아무리 좋은 집이어도 족한 줄 몰라요. 아무리 좋은 차를 타도 족한 줄 몰라요. 족할 때가 행복한 거예요. 진리 되신 예수 그리스도를 소중히 여기고 진리 안에서 살면서 이 세상을 이기고 이 불안하고 공포와 불안에 떨고, 불확실한 미래 속에서 갈 바를 알지 못하고 방황하고 있는 이 시대에 진리를 증거하며 진리를 따라오라고 증거하면서 진리 안에 살아가는 성도들 되기를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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