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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님이 좋아하시는 삶을 살자 (사58:6-11)

본문

일찍이 세상을 떠난 어떤 젊은 분의 일기장과 평소에 썼던 시를 모아 그의 부인이 책을 냈습니다. 이 세상의 소풍을 잘 다녀갔다는 본인의 고백이 담겨졌습니다. 인생은 어떻게 보면 소풍입니다. 가을철에 선생님과 함께 아름다운 자연 속에서 마음껏 뛰어 놀다가 해가 어두워지면 집으로 돌아오는 것처럼 하나님께로부터 이 세상에 태어난 우리 인간은 한 평생을 하나님께서 주신 땅에서 행복하게 아름답게 좋은 일을 하다가 하나님이 부르시면 영원한 주의 나라에 가서 주와 함께 살게 되는 것이지요. 그렇습니다. 세상은 다녀가는 곳입니다. 좋은 추억을 가지고 좋은 일에 힘쓰고 아름다운 발걸음을 남기면서 우리는 이 세상을 떠나가게 되어 있습니다. 소풍은 돌아가면 끝납니다. 그러나 우리 인간은 하나님 앞에 돌아갈 때 하나님의 심판대 앞에 선다라고 성경은 말씀하고 있습니다. 심판대 앞에 서서 이 세상에서 착하고 선한 일을 한 사람은 생명의 부활로 하나님의 나라에 들어 갈 것이라고 말씀했습니다. 악하고 불의한 일을 해서는 안 된다고 말씀했어요. 이집트에 왕들의 무덤에 가서 보면 지금부터 한 4,000-5,000년 전의 그림들이 있습니다. 그 중에 특이한 것이 사람이 죽으면 저울에 달아보는 그림이었습니다. 임금이든 천한 사람이든 누구든 간에 다 벌거벗은 몸으로 저울 앞에 서서 저울에 들려서 좋은 일이 많으면 좋은 곳으로 가고 나쁜 일을 행하면 심판 받는 곳으로 가는 그림을 보았습니다. 하나님은 우리를 심판하십니다. 우리는 그 앞에 서야합니다. 이 땅을 떠나서만 심판대 앞에 서는 것이 아닙니다. 땅에 있는 날 동안에도 하나님은 늘 우리를 달아보십니다. 성경 다니엘서에 보면 바벨론의 벨사살왕도 하나님이 달아보았어요. "너는 부족함이 없는 왕이고 온 세계를 통치하는 왕이고 너에게는 많은 군인이 있고 너를 대적할 사람이 아무도 없지만 하나님은 너를 달아보신다"라는 거예요. 지위만큼 선한 일을 했는지, 부유한 것만큼 나누어주었는지, 많은 군대와 힘과 능력이 있는 것만큼 좋은 일도 많이 했는지 하나님은 달아보시는 거예요. 하나님 앞에 좋은 일을 한 사람은 은혜를 받게 될 것입니다. 쓰임을 받게 될 것입니다. 오늘 본문에 있는 대로 하나님이 기뻐하실 것입니다. "착하고 충성된 종이로구나." 앞에 있는 것만 생각하고, 유익만 생각하고, 자기를 위해 살아간 사람은 하나님 앞에 심판을 받게 되는 것입니다. 인간은 출세해도 영적으로는 하나님 앞에 아름답게 보여야 합니다. 외모도 아름다워야 하지만 보이지 않는 속사람도 아름다워야 합니다. 인간이 지위가 높은 것만큼 영적 지위도 높아야 합니다. 신령한 삶도 살아야 하는 것입니다.
그런데 대체로 전자는 짧습니다. 전자의 영광은 짧습니다. 우리의 외모의 아름다움도 기껏해야 30, 40년입니다. 우리가 20살부터 예쁘구나 해도 30년, 40년이면 아름다움은 끝납니다. 행복도 끝납니다. 사업도 끝납니다. 더구나 부귀, 영광은 더 짧습니다. 그러나 하나님께서 후자에 주시는 은혜는 영원한 것입니다. 신령한 생명, 신령한 삶, 보이지 않는 삶, 하나님이 기뻐하는 삶, 선한 일을 행하고 좋은 일은 행한 이 발걸음은 끊어지지 않습니다. 영원한 것입니다. 또 하늘 나라에 가서 하나님 앞에 상을 받는 것입니다.
그러므로 사람은 누구든지, 어떤 직업을 가졌든지, 어디에 살든지 육적으로 잘 살 수 있는 환경이 주어진 만큼 영적으로도 언제나 좋은 일을 할 수 있는 기회가 누구에게나 있습니다. 한국의 슈바이처라고 하는 장기려 박사는 북한에서 내려와 평생 홀로 지내면서 부산에서 병원을 운영하실 때도 환자가 돈이 없으면 뒷문으로 도망치라고 뒷문을 열어주며 빼돌리기도 많이 했다고 합니다. 얼마나 아름답습니까
사랑하는 여러분, 불러 놓고 붙잡아서 옷 벗기고 고소하고 이러는 것 보다 뒤로 빼돌려서 살게 하는 것 얼마나 아름다운 일입니까 없는 분에게는 길을 열어 주어야 합니다. 도망치는 분에게는 도망치도록 문을 열어 주어야 합니다. 긍휼을 베풀어야 합니다. 사랑을 베풀어야 합니다. 베드로전서 3장에 보면 "너희 단장은 머리를 꾸미고 금을 차고 아름다운 옷을 입는 외모로 하지말고 오직 마음에 숨은 사람을 온유하고 안정된 심령에 썩지 아니 할 것으로 하라"고 했어요. 숨은 사람이 있다라는 거예요. "이는 하나님 앞에 값진 것이니라." 짐승은 숨은 짐승이 없어요. 사람은 숨은 사람이 있어요. 사도 바울은 속사람이라고 말했어요. 드러난 사람이 있는가 하면 안에 든 사람이 있어요. 보이는 사람이 있는가 하면 보이지 않는 사람이 있어요. 육이 있는가 하면 영이 있는 거예요. 신령함이 있는 거예요. 우리가 어디에 맞추어야 되느냐 숨은 사람에게 맞추라는 거예요.이것은 하나님 앞에 값진 것이에요. 우리가 아름다운 외모를 꾸미는 것도 귀합니다. 그러나 안의 아름다움이 없는 겉의 아름다움은 하나님 앞에 가치가 없습니다. 이것은 내게도 기쁨이 아닙니다. 내게도 유익이 못되는 거예요. 일년 내내 땀 흘리며 농사를 짓다가 가을이 되면 모든 사람들의 마음이 너그러워지고 여유가 생깁니다. 풍요로움에 모두가 기뻐하고 서로들 나누는 즐거움의 계절이 가을입니다.
그런데도 오늘 우리는 얼마나 삭막합니까 더 강퍅해져 가고 나만 생각합니다. 나눔이 없습니다. 수단 방법 가리지 않습니다. 친구도 없고 부모도 없고 형제도 없고 약육강식이에요. 동물이 약육강식이지 사람이 어찌 그렇게 살 수 있어요 금년에는 어느 해 보다 더 풍년이라고 합니다.
그런데도 우리 마음이 얼음벽 같이 가로막혀 있습니다. 모두 추워서 못살 정도로 우리의 마음이 무서워 졌습니다. 우리 교인 중에 한 분은 남편과 이혼을 하고 위자료를 받아 사는데, 이것을 친정 동생이 사기해서 몽땅 다 먹어 버렸어요. 아휴, 참 너무하다. 너무해. 또 시어머니, 남편이 죽고 남은 적은 재산을 동생이 가져다가 다 날려버렸어요. 그래서 못살고 울면서 미국으로 떠나갔어요. 사람들이 무서워 졌어요. 성도의 삶은 그런 삶이 아닙니다. 앞의 것만 생각하면 안되지요. 내일을 생각해야지요. 이 세상만 생각하면 안되지요. 소풍이 끝나고 하나님의 나라 갈 생각을 해야지요. 나만 생각하지 말고 이웃을 생각해야지요. 오늘 어떤 분이 책을 주셨는데 '황혼은 아름답다'라는 제목이에요. 사실 그래요. 아침만 아름다운 것이 아닙니다. 대낮만 아름다운 것이 아닙니다. 저녁 황혼, 해가 질 때의 모습도 아름답습니다. 선한 일을 하며 아름답게 살아가는 노후는 아름답습니다. 선한 일을 하며 아름답게 살아가는 노후는 아름답습니다. 젊을 때만 맞추지 마십시오. 있을 때만 생각하지 마십시오. 건강하고 능력 있을 때만 생각하지 마십시오. 어떤 마을에 가을이 되어 추수를 하고 두 형제가 곡식을 나누었습니다. 밭에 곡식 단을 높이 쌓았습니다. 밤이 되어 두 형제가 잠자리에 누웠는데 형이 이런 생각을 합니다. '내 동생이 결혼한 지 얼마 안됐고 살림을 난 지도 얼마 안되었는데 곡식을 반으로 나눈 것이 잘못되었구나. 집도 사고 땅도 사고 잘 살아야 하는데 내가 잘못했구나.' 형은 밭에 나가 동생의 곡식 단을 향해 지게를 지고 볏단을 옮깁니다. 동생도 누워서 생각합니다. '형님은 부모님 모시고 식구도 많은데 나는 식구도 없는데 내가 너무 많이 가져왔구나.' 그래서 곡식단을 형님에게로 옮깁니다. 그 다음날 밭에 나가보니 곡식이 그대로 있는 거예요. 그 날 밤에도 곡식을 옮깁니다. 아침에 나가 보면 또 그대로 인 거예요. 하루는 밤에 두 형제가 곡식을 옮기다가 만났어요. "형님, 이 밤에 어디 가십니까아우님, 그것을 짊어지고 어딜 가는가" 그리고는 서로 얼싸안고 사랑하며 잘살았다는 거예요. 처음 듣는 것 같이 왜 그렇게 들으세요. 사람 사는 세상이 이래야 좋은 거예요. 사람이 이래야 행복한 거예요. 요사이는 들에다 볏단을 못 놓아두어요. 벼를 훔쳐가요. 트럭을 가져다 놓고 일년 내내 농사 진 것을 싹 다 가져가 버려요. 개를 기르지 못해요. 개를 훔쳐 가 버려요. 미래의 사회를 정보화 사회니, 우주 시대니, 무한 경쟁의 시대니 그러지 마시고 오늘 말씀에 있는 것처럼 나눔의 시대, 좋은 시대, 사랑하는 시대, 서로 돕는 시대로 미래에 열어가기를 바랍니다. 오늘 마지막에 부르는 찬양처럼 사랑의 띠를 가지고 서로서로 함께 하는 가정이 되고, 사회가 되고, 나라가 될 때 그 나라가 앞선 나라요 좋은 나라요 복 받는 나라인 줄 믿습니다. 오늘 본문에 이렇게 말씀하고 있습니다. 하나님이 기뻐하는 금식이 무엇이냐 "나의 기뻐하는 금식은 흉악의 결박을 풍어 주며 멍에의 줄을 끌러 주며 압제 당하는 자를 자유케 하며 모든 멍에를 꺾는 것이 아니겠느냐"(사58:6-11) 인간에게는 자기 혼자 벗어날 수 없는 멍에가 있습니다. 가난의 멍에, 불행의 멍에, 슬픔의 멍에, 저주의 멍에, 질병의 멍에, 여러 가지 자녀로 인한 멍에, 남편으로 인한 멍에를 맨 사람들이 많습니다. "또 주린 자에게 네 식물을 나누어주며 유리하는 빈민을 네 집에 들이며 벗은 자를 보면 입히며 또 네 골육을 피하여 스스로 숨지 아니하는 것이 아니겠느냐" 하나님이 기뻐하는 금식이 무엇이냐 하나님이 기뻐하는 예배가 무엇이냐 하나님 영광 받으시는 일이 무엇이냐 하나님을 교회 안에 가두어 놓고 "여기만 계시고 여기에서만 예배를 받으신다." 이렇게 생각하면 안됩니다. 하나님은 우주의 하나님이에요. 어린아이가 뛰어 노는 것을 보면 즐겁듯이 우리가 선한 일에 뛰어 놀 때 하나님은 기뻐하시는 거예요. 이렇게 하면 하나님이 복을 주세요. 어떤 복을 주시느냐 8절부터 몇 가지가 나옵니다.
첫째, "네 빛이 아침같이 비췰 것이며" 하나님이 나의 길을 비추어 주세요. 나의 가는 길을 환하게 해주세요. 어둡지 않게 해 주세요.
둘째, "네 치료가 급속할 것이며" 감기가 들어도 몇 달 가는 분이 있고, 암에 걸려도 일주일도 안되어 치료받는 분도 있어요. 하나님이 어려움을 해결해 줄 때 문제를 빨리 해결해 주세요. 조그만 장애물에도 매여서 평생 못 벗어날 수 있지만, 하나님은 큰 환란도 빨리 벗게 해 주는 거예요. 치료를 급하게 해 주시는 거예요.
셋째, "네 의가 네 앞에 행하고 여호와의 영광이 네 뒤에 호위하리니" 앞뒤로 지켜 주시고 영화롭게 하고 출세하게 하고 복 내려 주겠다는 거예요.
넷째, 기도의 응답이에요. "네가 부를 때에는 나 여호와가 응답하겠고" 무엇을 구하든지 응답해 주십니다. 급하게 "주여, 아버지"하고 부를 때, 부르짖을 때 "내가 여기 있다 하리라"고 하십니다. 우리가 아무리 부르짖어도 어디 계시는 지도 알 수 없고 응답이 없는 것은 우리의 손이 선한 일을 향해 손이 묶여져 있고, 이웃을 향해 나눔이 없고, 남을 불쌍히 여기는 마음이 없어 우리가 남을 불쌍히 여기지 않기 때문에 우리가 불쌍히 여김을 받지 않는 거예요. 우리가 남이 배고플 때 못 본 척을 하기 때문에 하나님이 우리를 모르는 척하는 거예요. 우리가 불쌍히 여기는 마음이 없으면 하나님도 불쌍히 우리를 여기는 마음이 없는 거예요. 우리가 남의 일에 급하지 않으니 하나님도 급하지 않은 거예요. 사랑하는 모든 성도들이 하나님의 은혜를 급하게 받으려면 모든 이웃을 향해 급하게 사랑의 손길을 펴야할 줄 믿습니다. 이런 사람에게 하나님이 복을 주시는데 어떤 복을 주시느냐 11절에 "나 여호와가 너를 항상 인도하여 마른 곳에서도 네 영혼을 만족케 하며 네 뼈를 만족케 하리니" 삶의 즐거움이 있어요. 정말 가지려고 하는 사람은 즐거움이 없어요. 욕심이 있는 사람은 즐거움이 없어요. 자기만 생각하는 사람은 즐거움이 없어요. 그러나 주는 사람은 즐거움이 있어요. 흐뭇하게 살아가는 거예요. 그것만 아니에요. "너는 물댄 동산 같겠고 물이 끊어지지 아니하는 샘 같을 것이라" 여러분, 내 영혼이, 내 삶이 물 댄 동산처럼 부족함이 없도록 하나님이 우리를 풍성하게 해 주실 줄 믿습니다. 그렇습니다. 어떻게 살아야 합니까 하나님을 기쁘시게 해야지요. 하나님을 기쁘시게 하는 삶이 어떤 삶이에요 "주여, 내게 복 내려 주세요."라고 울며 부르짖으며 기도하고 금식하고 하나님밖에 모르는 것. 이것이 잘 믿는 것인 줄 아십니까 그렇지 않습니다. 하나님을 기쁘시게 하는 삶은 하나님을 사랑할 뿐만 아니라 이웃도 같이 사랑해야 합니다. 나누어주어야 합니다. 이것은 하나님께 영광이 될 뿐 아니라 나에게도 기쁨이 됩니다. 나에게로도 돌아와요. 다 바람이 한쪽으로만 불지 않듯이 내게 도움 받은 분이 나를 도와주시기도 해요. 바람이 한쪽으로만 가지 않습니다. 다 내게로 은혜가 날아오고 축복이 돌아오는 줄 믿으시기 바랍니다. 미국은 지금은 야구시즌입니다. 야구시즌은 이제 10월말로 끝이 납니다. 그리고 10월부터 내년 5월까지 농구 시즌으로 들어갑니다. 어느 것이 더 귀하냐 말하기 어려울 정도로 농구나 미식축구나 야구, 비슷합니다.
그런데 몇 십 년을 흥왕하던 농구가 작년과 금년에 시들했어요. 왜 그러냐 하면, 마이클 조던이라고 하는 선수가 은퇴를 했기 때문이에요. 38살이죠. 나이가 많아 은퇴했어요. 한 사람이 전 세계를 열광시키는 거예요.
그런데 이 분이 금년에 다시 돌아온다는 거예요. 지금 농구가 야단입니다. 살아납니다. 엄청난 기대로 세계가 흥분합니다. 조던 때문에. 또 이 사람이 얼마나 선한 일을 많이 하는지 사람이 멋이 있어요. 금년 연봉을 가난한 사람들을 위해 쓰겠다고 다 내놓은 거예요. 사람이 있으면 더 있으려고 하지요. 가지면 더 가지려고 해요. 차 타면 더 좋은 차 타려고 하지 좋은 차 타다가 중고 타려고 하는 사람이 어디 있어요 집이 좋으면 더 좋은 집 가지려고 하고, 출세하면 더 하려합니다. 별을 달면 더 달려고 하지, 별을 달고 '됐다'하는 사람을 하나도 못 봤어요. 거지가 못 얻어먹는 곳은 부자들 있는 곳이래요. 거지가 굶어 죽는대요. 부자들 있는 곳은 거지가 안가요. 담장을 높이 해 놓았지요 진돗개가 있지요 어디로 들어가겠어요 못 들어가요. 오히려 가난한 곳으로 가야 얻어먹을 수 있어요. 사람이 있으면 있을수록 욕심내는 거예요. 그러나 조던은 얼마나 좋은 마음을 가졌는지 몰라요. 거의 가난한 집에서 자라나 학교에서 농구를 배운 것도 아니고 골목에서 농구하다가 스카웃 되어 올라가는 것이 흑인들 사회예요. 조던이 무명선수였던 시절의 이야기입니다. 하루는 게임을 하기 위해 택시를 타려는데 돈이 없는 거예요. 택시를 세워서 사정을 했어요. "나는 마이클 조던인데 지금 게임이 시작되었는데 돈이 없습니다. 저를 태워 주시면 그 은혜를 잊지 않겠습니다." 흑인이 하는 말을 누가 믿어 주나요 욕을 하며 모두가 거절하는 거예요. 아무리 세워도 탈수가 없는 거예요. 안되겠다 싶어서 택시를 세우고는 무조건 탔어요. 경기장 앞에 섰을 때 말을 했어요. "저는 마이클 조던인데 돈이 없습니다. 앞으로 이 은혜를 잊지 않고 갚아드리겠습니다." 운전사가 이렇게 말했습니다. "아, 그렇습니까 열심히 운동하십시오. 나는 앞으로 조던의 팬이 되겠습니다" 어차피 못 받는 거 말이라도 잘 해야 하잖아요. 아주 말을 잘 했어요. 여러분! 이 분이 누군 줄 아십니까 내가 이것을 말하려고 하는 거예요. 누군지 아세요. 이름은 모르지만 그 사람이 한국 사람이었어요. 한국사람이 정이 많잖아요. 마이클 조던은 세계적인 인물이 되었어요. 그에게 온갖 영광이 주어졌어요. 벤츠, BMW, 세계적인 차를 5,6대를 굴리면서 그는 어려울 때 그를 태워주고 그의 팬이 되겠다고 했던 그 사람을 생각한 거예요. 신문에 냈어요. 방송에 냈어요. 그리고는 그 우리나라 사람을 찾았고 그는 팔자를 고쳤다는 이야기가 있습니다. 지금까지도 친하게 지내는 친구가 되었어요. 왜 그렇습니까 좋은 곳에서는 친구가 안 나옵니다. 높은 자리에서는 이용하는 사람만 있을 뿐이지 절대로 친구가 만들어지는 것은 아닙니다. 친구는 어려울 때 생기는 거예요. 낮을 때 궁핍할 때 생기는 거예요. 선한 일이 없어진다고 생각하면 안됩니다. 좋은 일을 사라진다고 생각하면 안됩니다. 남이 모르니까 끝나는 것이라고 생각하면 안됩니다. 사람보다 몇 만 배 밝은 여호와의 눈이 보고 계시는데, 하나님이 보고 계시는데 앞에 있는 유익만 유익이 아닙니다. 멀리 바라보면서 살아가는 성도가 되어야 합니다. 인생은 소풍이에요. 끝나고 하나님의 품으로 돌아갈 때 뭐 했느냐고 할 때, 무엇이라고 대답하겠습니까 백화점 다니고 식당에 다니고 좋은 옷 입고 여기저기 잔치에 돌아다니면서 인생을 즐겼다고 말하시겠습니까 나의 주변에 우는 사람이, 슬픈 사람이, 외로운 사람이, 갈길 몰라 헤매는 사람이 얼마나 많은데, 오르막길을 오르면서 무거운 짐을 지고 쓰러지는 사람이 얼마나 많은데, 조금만 밀어주면 될 일인데, 조금만 도와주면 될 일인데, 좋은 일을 앞에 두고 숨지 마십시오. 나의 할 일이 아니라고 외면하지 마십시오. 손해나는 일이라고 생각하지 마십시오. 하나님께서 갚아주십니다. 좋은 일은 나의 자녀에게 돌아오고 내게도 돌아오고 하나님이 기뻐하시고 내 마음에도 흡족함이 옵니다. 저는 개를 기르고 있는데 개는 먹을 때가 되면 부부간에도 싸워요. 먹지 않을 때는 정이 있다가도 먹을 때는 형제도 없어요. '아! 그래서 개구나.' 동물의 세계는 먹을 때가 되면 자기만 먹으려고 해요. 사람이 뭐가 다른가 하는 것을 깨달았어요. '사람은 나누는 즐거움, 밥상을 가져다 놓고 나누며 함께 먹는 즐거움은 사람만 할 수 있구나.' 그렇습니다. 밥상은 둘러앉아야 즐거운 거예요. 나누어야 즐거운 거예요. 천국이 어디예요 나누는 곳에 있는 거예요. 하나님은 우리가 거룩한 삶을, 아름다운 삶을, 하나님이 기뻐하는 삶을 살기를 원하십니다. 하나님은 우리에게 자녀들만 잘 먹고, 잘 사는 삶이 아니라 거룩한 삶을 살기를 원하십니다. 하나님이 주는 시험과 마귀가 주는 시험이 간단합니다. 하나님의 시험은 우리를 위로 끌어올리는 시험이에요. 잘 믿게 하고 훌륭한 일을 하고 양심을 회복하고 거룩한 삶을 살게 하기 위해서 시험하는 거예요. 형이상학적이에요. 그러나 마귀의 시험은 끌어내리는 거예요. 세상에 불의를 행하고 아래로 내려가 수단방법 가리지 않고 온갖 죄를 짓도록, 그저 정욕적으로 살도록, 물질의 종이 되도록, 육신을 위해 쾌락을 좇아 살도록 자꾸 밑으로 잡아당겨요. 그러나 주님은 위로 올리는 거예요. 저 높은 곳을 향하여 날마다 나아갑니다내 뜻과 정성 모두어 날마다 기도합니다저 높은 곳을 향하여 선한 일을 행하는 사람은, 높은 곳을 향하여 이웃을 생각하는 사람은 높은 곳을 향하여 나아가는 삶입니다. 위를 향하여 가는 삶입니다. 내일을 생각하고 살아가는 삶입니다. 어떤 집사님이 장군이 되어 감사 예배를 드리는데 "나 같이 부족한 사람을 장군이 되게 하셔서 너무 감사합니다. 모든 영광을 하나님께 돌립니다"라고 답사를 하였습니다. 여기까지는 모두가 하는 말입니다. 이것은 공식입니다.
그런데 그 다음이 중요한 거예요. "하나님께서 나를 장군되게 하셨으니 이제 영적으로도 장군이 되게 힘쓰겠습니다." 어떤 분은 육적으로는 별을 달았는데 하나님 앞에는 갈매기입니다. 갈매기가 뭐냐고 물으시면 병장이라는 말이에요. 여러분, 물질의 축복 받으셨습니까 영적으로도 창고에 아름다움이 쌓이길 바랍니다. 좋은 집에 사십니까 마음의 집도, 거룩한 집도 지어야 합니다. 자녀가 잘 되셨습니까 직장이 잘 되십니까 하나님 앞에도 잘 되어야 합니다. 그 길만큼 이 길도 열려야 합니다. 그 길은 잠깐입니다. 언젠가는 끊어지지만 이 길은 영원한 길입니다. 신령한 길이요 거룩한 길이요 사는 길입니다. 생명의 길입니다. 이 길을 무시하고 한쪽으로만 가면 안 되는 것이지요. 오늘 이 시대가 그래서 위험하고 잘못되어 있다는 것입니다. 이 집사님은 장군이 되고 또 별을 달고 또 달았어요.제가 일본 집회를 갔는데 놀라운 것은 이 집사님이 그곳에 선교사로 와 계시는 거예요. 별을 다 버리고 영적 별을 달려고, 하나님이 기뻐하시는 별을 달려고 선교사로 가셔서 얼마나 고생을 하시는지 그것을 보면서 '잘 하시는구나. 참 인생을 알고 살아가는 사람이구나.' 생각했습니다. 하나님 앞에 설 때는 육의 별을 가지고는 못 섭니다. 하나님이 보시는 별은 따로 있습니다. 여러분, 그 별 달기를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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