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님 아버지 감사드리나이다 (시136:1-11)
본문
제가 존경하는 교수님께서 제게 이런 책을 하나 주셨습니다. 제가 읽어보면서 책에서 이렇게 감동을 받고 울고 또 울기는 처음이었습니다. 내용은 이렇습니다. "복의 근원이 되시는 하나님, 님은 언제나 이 몸에게 복을 내려 주시옵니다. 이 아침도 눈을 들어 무한한 감사를 드리옵니다. 님은 이 종의 휴식을 위하여 밤을 주시고 맡겨진 일과 섬김의 사역을 위하여 낮을 주시었나이다. 님은 나의 기운을 회복시키사 이 밝은 날 뛰어나가 그 어느 날보다 님의 크신 영광을 위하여 힘차게 일하게 하시나이다. 님이시여, 이 한날이 다 하도록 게으르고 탈선한 종이 되지 않도록 인도하소서. 더욱 근면하고 충성된 습만이 보이게 하소서. 더욱 착한 순종의 정신과 행위가 일터에서 보이게 하소서. 지혜와 지식의 근원 되신 하나님, 이 한날도 이 몸에게 가르침을 주소서. 이 몸이 직면하게 될 모든 환경을 선용하는 법을 가르치소서. 악의 열매는 흔적을 볼 수 없게 하시옵고 거룩한 열매만을 맺어 님 앞에 드리게 하소서"아마 이 교수님께서 날 위해 지은 책과 같다라는 걸 느낄 정도로 저는 읽고 또 읽었고 샘솟는 감동을 받았었습니다.우리는 모든 것을 생각해 보면 어느 것 하나도 하나님의 은혜가 아닌 것이 없습니다. 일터에서 주시는 은혜, 나에게 기회를 주셔서 하나님의 영광을 위해 쓰임 받을 수 있도록 하나 하나 섭리하시는 당신의 손길, 님의 손길 감사하지 않을 수가 없습니다.오늘은 추수감사절입니다. 하나님의 은혜를 감사하면서 하나님이 우리에게 가르쳐 주신 이 감사를 우리는 주님께 드리고자 하는 것입니다. 하나님의 은혜는 만 가지입니다. 측량할 수 없습니다. 그러나 크게 보면 두 가지입니다. 하나는 우리를 택하여 주셔서 구원해 주신 은혜입니다. 우리를 선택하신 하나님은 "만세 전에 우리를 택했다"라고 고린도전서 2장 7절에, 에베소서 1장 4절에는 "창세 전에", 데살로니가후서 2장 13절에는 "처음부터 우리를 택하셨고", 갈라디아서 1장 15절에는 "어머니의 태로부터 나를 택하셨다"라고 했고, 요한복음에는 "너희가 나를 택한 것이 아니라 내가 너희를 택하였다"고 말하고 있습니다. 우리는 과일 가게에 가서 사과를 하나 사는 것도 골라서 사고 무 하나도 골라서 삽니다. 넥타이 가게에 가서 넥타이 하나를 고를 때도 어떤 때는 5분, 10분 걸립니다. 천 개, 백 개 가운데서 내 마음에 드는 하나를 찾기가 그렇게도 어렵습니다. 하나님은 이 많고 많은 사람 가운데서 부족한 나를 택하여 주신 이 은혜가, 전능하신 하나님이, 창조자 하나님이 나를 기뻐하시고 택해주신 이 은혜가 얼마나 신기하고 고맙고 감격스러운지 모르는 것입니다. 선택의 축복입니다. 성경에는 두 가지의 선택이 있습니다. 하나는 마귀의 선택입니다. 마귀도 사람을 이용하기 위해 택합니다. 대체로 학자들은 그렇게 말합니다. 마귀는 대체로 똑똑하고 잘나고 머리 회전이 빠르고 재치 있고 날센 분을 택한대요. 그러나 하나님은 다 선택하고 남은 찌꺼기, 쓰레기, 아무것도 아닌 사마리아 여인, 기생 라합, 다윗같이 부족한 우리를 택하시는 겁니다. 나를 불러주신 은혜가 너무 크고 감사한 것입니다. 나 같은 죄인 살리신 주 은혜 놀라와 잃었던 생명 찾았고 광명을 얻었네 우리를 불러주시고 택하여 예수 믿어 하나님 자녀 삼아 주신 이 은혜가 가장 큰 은혜입니다. 우리는 이 은혜를 잊을 수 없습니다. 늘 감사해야 되고 영원히 이 은혜를 찬양해야 할 것입니다. 두 번째 은혜는 우리를 여기까지 인도해 주신 은혜입니다. 육신으로 살아가는 땅의 삶을 하나님께서는 세밀하게 어머니처럼 암탉이 나래 안에 품듯이 품어 주시고 보호하시고 선한 목자가 되셔서 인도하여 주십니다. 언제나입니다. 그래서 우리의 삶이 이렇게 기쁘고 여유 있고 평안하고 참 자유를 누리면서 걱정 없이 살아가는 이유가 주님이 우리를 위하여 나의 갈길 다 가도록 인도해 주시기 때문입니다.저는 해외 집회를 많이 가지 않습니까미국이나 유럽이나 남미나 저는 집회를 갈 때 참 행복한 것은 걱정을 안 합니다. 왜 내 집회를 약속한 그곳에서 준비를 다 해놓는 거예요. 비행기에서 내리면 꽃다발을 들고 와서 환영해 주지요 어느 차를 타야 할지 걱정할 필요가 없이 차를 다 준비 해놓습니다. 호텔 준비를 다 해놓습니다. 음식 먹을 것 다 준비해 놓습니다. 호텔 방에 문을 열고 들어가면 넥타이, 와이셔츠, 내의, 모든 것, 팬티까지 준비를 다 해 놓았습니다. 돌아 올 때까지 걱정할 일이 아무것도 없습니다. 그렇습니다. 아무 준비 없을 때 우리는 얼마나 불안하겠습니까 이 험한 세상, 내일을 알지 못하는 이 불확실한 시대를 살아가는데도 우리 성도들이 항상 기쁘게 걱정 없이 일하고 걱정 없이 살아가는 이유가 어디 있습니까 주님이 내 앞날을 영원히, 내 가는 길을 우리의 필요한대로 다 아시고 준비해 놓으셨습니다. 여호와 이레의 하나님이십니다. 이 약속이 확실한 것입니다. 내주와 맺은 언약은 영 불변하시니 그 나라 가기까지는 늘 보호하시네 주님을 찬송하면서 할렐루야 할렐루야 내 앞길 멀고 험해도 나 주만 따라가리사람은 다 버리게 되어 있습니다. 떠나게 되어 있습니다. 사람을 믿으면 불안합니다. 자녀들도 떠나가겠지요. 친구 떠나가겠지요. 부모 형제 떠나가겠지요. 그러나 내 주와 맺은 언약, 주님은 영원히 여러분을 지키실 것입니다. 그래서 지구의 여행, 지상의 삶, 역사 속에 걸어가는 우리의 하루하루는 이렇게 주안에서 기쁘고 즐겁게 살아가는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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