풍성한 열매를 거두십시오 (요15:1-8)
본문
가을은 추수의 계절입니다. 열매의 계절입니다. 가을의 기쁨과 가을의 축복은 열매에 있는 것입니다. 열매를 보는 기쁨. 열매를 거두는 기쁨. 이것은 농부의 최고의 기쁨입니다. 농부가 아닐지라도 가을이 없으면 우리는 살수가 없습니다. 꽃잎이 떨어져도 그것은 당연한 것입니다. 우리가 잎을 보고 꽃을 보고 씨를 뿌린 것이 아니기 때문인 것입니다. 열매는 꽃의 아름다움과 비교가 되지 않습니다. 잎의 무성함과 비교할 수가 없습니다. 목적입니다. 열매도 풍성한 열매, 넘치는 열매는 갑절의 기쁨을 가져다 줍니다. 농민들이라고 다 기쁜 것이 아닙니다. 부잣집의 기쁨은 열 배 스무 배입니다. 부잣집의 추수, 대농가(大農家)의 추수는 한 달, 두 달 이어져갑니다. 매일 매일 열심히 거두어 들여도 다 거두어들일 수가 없습니다. 그래서 안방도 곡식, 사랑방도 곡식, 마루도 곡식, 부엌도 곡식, 마당도 곡식, 들에도 곡식으로 가득 차고 아예 벼 같은 것은 다 거두어들이지를 못해서 들에다 쌓아 놓고 11월, 12월 되어 늦게 타작을 하는 것입니다. 매일매일 피곤함과 어려움이 오고 힘든 일이지만 열매를 거두는 기쁨은 이 모든 피곤을 다 가져가는 것입니다. 즐거움입니다. 덩실덩실 춤이 추어지는 것입니다. 시골의 가을은 요란합니다. 바쁩니다. 거두는 모든 손길이 바쁘게 움직입니다. 벼를 다 수확한 다음에는 벼를 탈곡기에 넣고 타작을 합니다. 소리가 요란합니다. 그러나 그 소리에 신경질 내는 분은 한 사람도 없습니다. 새벽 4시부터 밤 10시, 12까지 계속 와랑와랑 소리를 내어도 누가 그걸 말하는 사람은 아무도 없습니다. 왜 그 소리가 우리를 살려주는 소리이기 때문입니다. 그것 때문에 우리가 사는 거예요. 그 기계소리가 우리의 삶을 살지게 하고 윤택하게 하는 거예요. 여유 있게 하는 그 즐거움에 아무도 그 소리를 싫어하지 않습니다. 열매! 오직 열매인 것입니다.
사랑하는 성도 여러분, 오늘 우리의 인생은 성경이 말하는 대로 열매인 것입니다. 여호와 하나님께서 우리를 이 땅에 심으셔서 열매 맺도록 하나님은 농부로서의 일을 다 하십니다. 구약성경 예레미야와 이사야를 읽어보십시오. 하나님은 포도원의 농부가 되셔서 땅을 파고 거름을 주고 모든 돌들, 가시 엉겅퀴를 제거하고 망대까지 지어서 우리가 좋은 열매를 맺기를 기다리십니다. 가을이 되어 우리를 찾으시고 바라보시는 하나님 앞에 우리도 알알이 열매가 되고, 열매가 될 바에는 풍성한 열매로 주님을 기쁘시게 해야할 줄 믿습니다. 그래서 오늘 본문에도 "많은 열매를 맺어야 한다"고 예수님은 자꾸 그 말씀을 하십니다. 많은 열매가 맺어져야 하나님을 영화롭게 하고 기쁘시게 한다라고 말씀하고 있습니다. "주여, 우리로 열매맺게 하소서. 주님 앞에 좋은 열매로 바쳐지게 하소서. 풍성한 열매 맺게 하소서. 나의 잔이 넘치게 하소서." 우리의 기도입니다.또 우리가 주님 앞에 나오는 것도 다 열매 맺기 위해서 나오는 것입니다. 교회에 왜 나옵니까 열매 맺기 위해서 나오는 것입니다. 좋은 포도 열매를 맺기 위해서 포도나무 되신 주님 앞에 우리가 나오는 것입니다. 아름답고, 거룩하고 영광스런 생명의 열매, 구원의 열매, 갖가지 은혜의 열매가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아 우리에게 주어지게 되는 것입니다. 그리스도로 말미암아 우리에게 주어지게 되는 것입니다. 주님을 떠나면, 교회를 떠나면 열매가 없습니다. 우리는 주님을 떠나면 열매가 없고, 주님을 떠나면 버림받는 인간이라는 이 진리만큼은 우리가 알아야 합니다. 인간의 문제는 주님을 떠나면 안되고 돌아오면 되는 것입니다. 믿으면 되고, 주님을 의심하면 안 되는 것입니다. 이집트에 가면 피라미드가 있고 그 앞에 스핑크스가 있습니다. 이상한 얼굴을 한 스핑크스에게 내려오는 전설이 있습니다. 아침에는 네 발로 점심에는 두 발로 저녁에는 세 발로 걸어 다니는 짐승이 무엇이냐고 그 앞을 지나는 사람들에게 물었다고 합니다. 대답을 못하면 그 자리에서 다 죽였다고 합니다. 알 수가 없습니다. 그것이 무엇입니까 인간입니다. 태어나서는 네발로 기어다니고, 커서는 두 발로 걸어다니다가 인생의 황혼이 되면 운동선수가 어디 있고, 항우장사가 어디 있습니까 작은 언덕도 모두 벌벌 떨면서 올라가고, 화장실에 가다가도 넘어지는 것이 사람입니다. 제 아무리 능력이 강한 사람도 나이가 많아지면 지팡이를 안 잡을 인생이 없습니다. 나중에는 지팡이를 잡을 힘도 없습니다. 인간의 황혼의 지팡이가 나무 막대기만 지팡이가 아닙니다. 열매가 지팡이입니다. 자녀도 복을 받고 모든 범사에 하나님이 주신 축복의 지팡이가 있어야 인간의 노후는 복되고 아름다운 것입니다.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아 열매를 맺어야 우리 인생이 마지막에 아름답고 가치가 있는 것입니다.나무는 잎이 다 떨어졌는데도 열매 하나로 얼마나 부유하고 풍성해집니까 가을의 행복은 열매에 있습니다. 가을의 축제는 바로 열매에서 오는 것입니다. 온 세계의 모든 종교, 모든 문화 행사가 다 가을에 몰려 있습니다. 오페라나 음악회, 독창회, 뮤지컬 다 거의 가을에 있습니다. 하다 못해 학교 운동회도 가을에 있고 출판 기념회도 다 가을에 있습니다. 열매가 없는데 어떻게 잔치를 할 수 있습니까 그래서 생일을 맞이하는 분도 잘 태어나야 합니다. 10월, 11월, 12월, 1월, 2월, 3월에 태어난 분은 하나님의 은혜로 아주 잘 태어났습니다. 요사이는 그래도 괜찮습니다만 불과 몇 십 년 전만 하더라도 5월, 6월에 태어난 사람은 보릿고개 때 밥도 못 먹었습니다. 가을은 참으로 좋은 계절입니다. 열매를 맺는 이런 축복의 계절이 우리 한 사람 한 사람 가정과 이 민족에게 임해야 할 줄 믿습니다.가을은 냉정합니다. 가을은 찬바람이 오면서 열매를 보여 주지만 또 쭉정이나 명예 없는 삶을 사는 사람에게 가을은 바람처럼 쓸쓸합니다. 열매를 맺어야 합니다. 농부는 가을에 거두어 다 집으로 가져가는 것이 아니라 쭉정이는 버립니다.
그런데 이상한 것은 쭉정이도 다 알곡같이 보입니다. 알곡같이 보여도 그것은 가져가지 않습니다. 반드시 제거하고 가져가는데 쭉정이와 알곡을 분리하는 법이 무엇이냐 하면 대체로 원시사회부터 오늘날가지 문명사회도 마찬가지예요. 다 바람으로 날려보냅니다. 가라지는, 쭉정이는 바람에 날아갑니다. 성경에 '바람에 나는 겨와 같다'고 했어요. 제가 이번에 중국에 가보니까 추수를 하는데요 어떻게 추수를 하느냐 하면, 삽으로 콩을 퍼서 공중에다 휙 올리니까 알곡은 그 자리에 떨어지고 쭉정이는 바람에 날아가는 거예요. 그리고는 그 옆에서 가마니에 콩을 넣는 것을 보았어요. 계속 올리는 거예요. 우리 조상들도 대체로 바가지에 곡식을 담아 바람이 불 때 흔들었습니다. 흔들면 날아갑니다. 부인들이 채를 가져다가 곡식을 담아 바람에 날려보냅니다. 거의 바람으로 합니다. 또 벼를 많이 타작한 집에서는 자리를 다리 사이에 놓고 부쳤습니다. 부치면 바람이 부니까 다 날아갑니다. 알곡은 그 자리에 떨어지게 되어 있습니다. 잘 사는 분은 기계로 떨어지게 합니다. 잘 사는 분이 기계에 돌리지만 그것도 역시 바람입니다. 알곡 같은데 바람에 날려 가는 거예요. 그것은 쭉정이라는 뜻이에요. 겉모양은 다 갖추었지만 안에 알이 없는 거예요. 오늘 하나님은 알곡만 찾습니다. 바람에 날아가는 것은 겨입니다. 교인인척 해서는 안됩니다. 교인이어야 합니다. 주님이 찾으시는 알곡으로 우리가 살아가야 할 줄 믿습니다.바람에 날아가면 안됩니다. 성도의 특징은 바람 타지 않는 것입니다. 문화의 바람, 유행의 바람, 죄악의 바람, 음란의 바람, 온갖 오락의 바람이 우리를 넘어뜨리지 못합니다. 바람이 불지라도 우리는 내 자리를 견고하게 지키지 바람에 날아다니지 않습니다. 바람에 날아다니는 사람이 너무 많습니다. 바람들면 못씁니다. 저희가 어렸을 때, 동네 어른들이 옳지 않은 여자를 "저 여자 바람들었다"고 하셨습니다. 바람드니까 집이 무너지고 다 안되더라구요. 무슨 바람인지는 몰라도 어른들은 잘 아세요. 오늘 바람들지 말기를 바랍니다. 여러분 참 신비합니다. 무를 가을에 땅에 묻었다가 봄에 꺼내보면 못쓰는 무가 있어요. 그 무를 모두 바람들었다고 해요. 사람이고 무엇이고 바람들면 안 되요. 짐승이고 뭐고 바람타면 안 되요. 예수 믿는 성도들은 위를 바라보고, 주님을 바라보고, 항상 믿음으로 어떤 바람이 불지라도 흔들리지 않고 내 믿음을 지켜야 할 줄 믿습니다.성경에 위대한 인물들이 무슨 바람을 탔습니까 다니엘이, 사드락과 메삭과 아벳느고가 무슨 바람을 탔습니까 세상은 아무리 좋은 것도 다 바람입니다. 천하에 좋은 것, 다 바람입니다. 그렇게 좋다던 음식, 좋다던 운동들 다 바람입니다. 예수 잘 믿으면 주안에서 만 가지를 얻는 줄 믿습니다. 요사이 운동기구 중에 무릎을 땅에 대고 몸을 앞으로 미는 것이 있어요. 그러면 허리가 날씬해진다고 하는….
그런데 우리 교인 중에 어떤 분이 그것을 하다가 엎어져서 앞니가 몽땅 다 빠져 버렸어요. 무엇 하러 그런 걸 해가지구…. 여러분, 침대도 별의 별 침대가 다 나왔었어요. 하지만 다 바람이었어요. 바람이 아닌 것이 하나도 없어요. 10년도 못 가는 바람. 바람의 특징이 잠깐이듯이 이 세상에 좋은 것도 아름다운 것도 세상의 영광도 기쁨도 다 바람입니다.주님이 주신 은혜 안에서 알곡의 삶을 사시기 바랍니다. 바람이 불 때 자꾸 밖으로 나가는 것, 그것은 쭉정이예요. 키질 할 때 보십시오. 알곡은 올릴수록 안으로 '아멘. 아멘'하고 안으로 들어가는데 쭉정이는 바람 때문에 밖으로 나가는 거예요.
사랑하는 성도 여러분, 주 예수 안에서 알곡의 삶을 살기 바랍니다. 언젠가는 추수꾼이 낫을 들고 곡식이 있는 들판으로 가듯이 살아 계신 우리 주님이 온 인류의 농부가 되셔서 이 땅에 오시어 알곡 되는 성도들을 이 땅에 창고가 아닌 천국 창고로, 하나님 나라로, 주님계신 나라도 인도하시기 위하여 추수하는 재림의 주님으로 오실 줄 믿습니다. 모든 곡식들이 주인을 기다리듯이 열매 맺는 성도는 주님을 기다립니다. 열매 없는 사람은 주님을 기다릴 수가 없습니다. 그렇습니다. 주님은 우리의 좋은 포도나무가 되셔서 열매 맺게 하여 농부 되신 하나님을 기쁘시게 하고 우리 하나님을 영화롭게 하는 은혜를 우리 한 분 한 분에게 은혜를 내려 주시는 것입니다. 우리 인생은 어떻게 살아야 합니까 인간의 삶은 어디에서 열매를 맺을 수 있습니까 그 답은 간단합니다. "나는 포도나무요. 너희는 가지니 너희가 내 안에 있고 내가 너희 안에 있으면 이 사람은 과실을 맺나니" 많이 맺습니다. 풍년이 오는 것입니다. 쭉정이가 되지 않는 길, 가라지가 되지 않는 길, 바람에 나는 겨가 되지 않는 길은 예수 안에 살아가는 것입니다. 열매를 맺는 길도 그로 말미암아 입니다. 그 안에서 그가 우리에게 주시는 은혜로 풍성한 가을이 우리에게 올 수 있는 것입니다. 호주가 영국의 식민지에서 독립하여 탄생한 지 100년이 되었습니다. 5개의 주가 독립이 되었습니다. 1900년 7월 독립을 해서 작년에 멜본이라고 하는 곳에서 100주년 행사를 성대하게 하였습니다. 세계의 지도자들이 모였습니다. 그 나라 정치, 경제, 학계, 문화계, 연예계, 최고의 유명인사는 다 모여서 성대한 잔치를 베풀었습니다. 우리나라도 해방 100주년이 되어 보십시오. 50주년 때도 얼마나 성대했는데 100주년이 되어 보십시오. 미안하게도 여러분들은 100주년을 거의 참석을 못합니다. 그러나 젊은 분들은, 우리 후손들은 할 수가 있겠지요. 우리가 2020년이 되면 GNP도 3만 불이 된다고 하고 만약 남북 통일도 된다면 100주년을 할 때는 우리 경제, 문화, 도로망 등 모든 면에서 엄청난 나라가 될 것입니다. 호주도 100주년이 되어서 성대한 잔치를 한 것입니다. 드디어 수상이 축사를 한 다음에 모든 분들이 한 쪽을 바라보고 있습니다. 그것은 바로 오늘의 Main Speaker가 등장하는 순간입니다. 대체로 유명한 아나운서가 잡든지 그 나라를 상징하는 대표적인 최고의 인물이 등장하는 것입니다. '누가 등장하는가' 모두가 바라보는데 놀라운 것은 15살의 소녀가 등장했습니다. 깜짝 놀랐습니다. 이 소녀가 누구냐고 물으신다면 '헬리 에버스'라고 하는 한국 소녀였습니다. 미국이면 가능해요. 미국은 연방 국가이니까요. 전 세계 수많은 인종이 다 모여 통일 연합 국가를 이룩했기 때문에 가능합니다. 그러나 호주는 거의 영국계이고 90%가 백인입니다.
그런데 여기에 한국인 고등학생, 소녀가 등장하리라고는 아무도 생각을 못했습니다. 이 소녀가 누구냐 하면 서울에서 어떤 학생이 탈선하여 낳은 미혼모의 아이였습니다. 그냥 버리어졌는데 홀트 아동 복지회를 통해 호주로 입양이 되어서 부모님을 잘 만나게 된 거예요. 거기서 사랑과 믿음으로, 은혜로 밝게 자라게 된 거예요. 많은 상처를 가지고 이 세상에 불행하게 태어난 이 생명이 거기에서 꽃이 피고 열매를 맺은 거예요. Main Speaker를 선정하기 위하여 천 명의 경쟁자가 수많은 테스트를 하였습니다. 진행과 사상과 실력과 모든 것을 테스트했는데 이 소녀가 1등을 한 거예요. 놀라운 일이지요. 어떻게 놀래지도 않네요. 전국에서 1명을 뽑는데, 100주년 행사에 사회자로 등장하는데 대체로 굉장한 사람인줄 알았지 한국 아이가, 불쌍한 입양아가 등장하리라고는 생각지도 못했습니다. 저는 이 기사를 보고 얼마나 울었는지 모릅니다. 읽고 또 읽는대도 눈물이 펑펑 쏟아졌습니다. 이 소녀가 나와서 이렇게 말합니다. 아주 밝은 모습으로 "나는 어린 소녀입니다. 나는 이 사회가 변화된 것을 여러분에게 보여주기 위하여 이 자리에 섰습니다. 나는 미래의 목소리입니다. 나는 어린 소녀로 여러분 앞에 서서 우리 사회의 변화를 보여주고 있습니다. 나는 호주인인 것을 자랑스럽게 생각합니다."고 말하였습니다. 자기 자신의 모든 과거를 다 내어놓고 밝은 모습으로 이렇게 전체를 압도하는 한 마디 한 마디에 온 나라가 열광을 하며 박수를 보내는 거예요.여러분, 기독교는 무엇입니까 오늘 우리는 태어날 때 죄인으로 태어납니다. 모든 종교가 보듯이 인간에게는 소망이 없고 정말과 비통, 인간의 갖가지 고뇌로 가득 차 있습니다. 어느 것 하나라도 확실하지 못하고 갈 바를 찾지 못하는 우리 인간에게 하나님의 아들 예수 그리스도께서 포도나무로 오셔서 우리를 만나 주시고 우리를 품어 주심으로 우리가 그 안에서 이 놀라운 구원과 자유와 영생을 얻게 된 줄 믿습니다. 기독교는 태어나기는 잘못 태어났지만 입양되는 거예요. 예수 그리스도를 나의 구주로 영접하므로 새로운 피조물로, 새 생명으로 지음을 받는 거예요, 누구로 말미암아 주 예수로 말미암아 입니다. 기독교는 고향을 묻지 않아요. 본적을 묻지 않아요. 뿌리는 아무 의미가 없어요, 죄악의 뿌리, 가난하고 버림받은 불쌍한 뿌리, 부모를 못 만났든지 형제를 못 만났든지 몸이 불구자이든지 이것이 문제가 아니에요. 지난주에 오신 송명희 시인 보셨지요. 사람이라 할 수 없는 엄청난 어려움 가운데 있을지라도 주님의 품안에 안기우고 그의 말씀으로 은혜로 자라는 성도에게는 열매가 맺어집니다. 풍성한 열매가 맺어질 줄 믿습니다. 그렇습니다. 기독교는 나는 누구냐는 의미가 없습니다. 내가 믿는 예수 그리스도가 중요합니다. 주는 그리스도시요 창조자시요 살아계신 하나님의 아들인 줄 믿습니다. 그를 영접하고 그 안에 살아가면 열매가 맺어집니다. 포도나무 열매가 맺어집니다. 말로 다 할 수 없는 축복의 열매가 맺어지는 것입니다.산마다 불이 탄다 고운 단풍에 골마다 흘러간다 맑은 물줄기 황금빛 논과 밭에 풍년이 왔다드맑은 하늘가에 노래 퍼진다 눈이 닿는 우주 공간에 손은 구석구석에 우리 주님 주신 열매 우리 주님 주신 알곡 감사하세 찬송하세 감사하자 찬송하자그렇습니다. 우리 주님으로 말미암아 내 눈이 가는 곳마다 아름답습니다. 모두가 다 알곡이요 모두가 다 기쁨이요 축복인 것입니다. 내 몸이 닿는 곳마다 풍성한 열매가 쌓을 곳이 없도록 주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아 주어지는 줄 믿습니다. 눈이 가는 곳마다 아름답습니다. 저도 며칠 전 문경이라고 하는 곳에 저희 집사람과 둘이 운전을 하며 가는데 얼마나 아름다운지 단품이 그렇게 아름다울 수가 없어요. 그래서 가다가 차를 세우고 단풍을 한 아름 꺾어서 집사람한테 바쳤어요. 또 가다 보니 들국화가 얼마나 아름다운지 차를 몰고 갈 수가 없어요. 아름답습니다. 그 냄새가 얼마나 좋은지 또 꺾어서 집사람에게 주었어요. 물론 자연보호에는 걸립니다. 온 자동차안이 국화 향기로 진동하는 겁니다. 예수가 없는 내 마음은 국화를 봐도 인생이 괴롭고 단풍을 보아도 '미친 놈의 단풍이 왜 저렇게 붉으냐' 아름다움이 없습니다. 주님이 포도나무가 되시고 내가 그 가지가 될 때만이 세상은 새로워지는 줄 믿습니다. 주님이 주신 은혜입니다. 기적은 주님으로부터 주어지는 것입니다. 축복은 주님으로부터 주어지는 것입니다. 그가 없는 삶은 아무것도 아닌 삶입니다. 그가 나와 함께 할 때 좋은 열매가, 풍성한 열매가 맺어지는 것입니다. 우리나라 애국가 작곡자는 우리가 잘 아는 대로 안익태씨입니다. 안익태 선생님이 이 곡을 작곡했고 작사가는 대체로 모릅니다. 미상이라고 되어 있습니다. 그러나 미국에서 백과사전을 편찬하는 분들이 애국가의 작사자가 누군지 알려달라고 연락이 와서 드디어 우리나라 국사편찬위원회에서 계속 연구해 왔습니다. 대체로 지금까지는 '도산 안창호 선생님이 작사했을 것이다'라고 하거나, 윤치호 선생으로 추정하는 학자들이 제일 많았어요. 오랜 기간 동안 각 분야의 전문가를 찾아서 계속하여 작사자를 찾았는데 놀랍게도 그 분은 정동교회를 담임하셨던 최병현 목사님이셨습니다. 목사님의 사택이 바로 남산을 바라보고 있었기 때문에 애국가 2절에 남산 위에 저 소나무 철갑을 두른 듯 바람소리 불변함은 우리 기상일세라고 한 것입니다. 중요한 것은 1절입니다. 동해물과 백두산이 마르고 닳도록 하나님이 보우하사 우리나라 만세 만약에 이 작사자가 일찍이 알려졌던들 애국가에 들어가기가 어려웠다고 합니다. 아주 잘 감추시면서 애국가가 된 것입니다. 이제 다른 종파가 애국가를 그렇게 바꾸려고 하지만 때는 늦으리 이제는 안됩니다. 그렇게 다른 것을 부르고 싶지만 방법이 없습니다. 애국가를 부를 때마다 속상합니다. "하나님이 보우하사 우리나라 만세" 우리나라 잘 될 줄 믿습니다. 왜 하나님이 보호하시니. 하나님이 보호하는 민족은 하나님이 포도나무가 되신 민족은 하나님으로부터 영향이 주어집니다. 은혜가 주어지는 것입니다. 저는 애국가를 부를 때마다 얼마나 눈물이 나는지… 학교 다닐 때너무 극장을 좋아해서 책을 팔아서 극장에 갔습니다.
그런데 극장에 가서 애국가를 부를 때마다 그렇게 눈물이 나는 거예요. 감격스러운 거예요. 하나님이 보우하사 우리나라 만세! 내 앞날 만세! 우리 가정 만세! 기업 만세! 주어질 줄 믿습니다. 열매는 그로 말미암아 주어집니다. 포도 열매는 그로 말미암아 주어집니다.저는 오늘 포도송이를 하나 가져왔습니다. 오늘 아침에도 교회오기 전에 포도를 먹으면서 감사했습니다. 포도의 검붉은 색깔이 검은흙에서 나오는 것도 아니고 검은 물을 먹은 것도 아니고 땅속에서 그냥 물을 먹고 어떻게 전체가 새까맣게 되는지 안과 밖의 색깔이 어떻게 이렇게 되는지 이것은 하나님만이 하시는 거예요. 포도에 능력이 있는 것이 아니에요. 나무되시는 주님으로 말미암아 주어지는 거예요. 또 포도는 맛이 신비합니다. 포도 열매의 이런 달콤한 맛이 맺어지는 것이 아니에요. 이것은 포도나무가 갖고 있는 신비함이 땅속에서 전달이 되는 거예요. 우리 인간의 아름다운 삶이, 맛있는 삶이, 행복이 어디에서 오느냐 오늘 현대인들은 하나님을 떠나서 얼마나 행복을 찾습니까 장비도 화려하고 인간의 능력이 무한한 것 같지만 살아보면 삶의 맛도 없고 가정의 맛도 없고 행복의 맛도 없습니다. 맛은 주님이 주시는 거예요. 주님의 은혜로 거두는 거예요. 주님의 은혜아래 살아가는 성도는 신나는 인생을 살아갈 줄 믿습니다. 오늘 많은 사람들이 주님을 떠나서 이 세상에 행복이 있는 줄 압니다. 오히려 반대입니다. 우리는 세상을 떠나서 주님께로 가야 합니다. 아브라함이 고향을 떠나서 주님에게로 간 것처럼 죄악을 떠나서, 쾌락을 떠나서, 인간의 교만한 온갖 어리석음, 불의를 떠나서 주님께로 갈 때 한 사람도 남김없이 주님은 풍성한 열매, 넘치는 열매, 내 영육에 말할 수 없는 열매로 주님이 채워주실 줄 믿습니다. 온 세계를 방황하게 했던 어느 공산주의 나라 할 것 없이 지금 다 돌아오고 있습니다. 어디로 돌아왔느냐 예수께로 돌아왔어요. 중국 연길에서 종교국장을 통해 들은 놀라운 이야기가 있습니다. 그것은 연길에 카톨릭도 허가를 하나만 내어 주었고요, 불교의 절간도 하나만 내어 주었어요. 세우려고 해도 못 세워요. 종교 국장이 허락을 해야 되요.
그런데 교회는 몇 개냐 25개예요. 이 분이 너무 잘 알더라구요. 이 분이 교회에 나오는 것은 아니에요. 완전히 공산주의 빨갱이예요. 법적으로 종교를 허락하는 도장만 갖고 있는 거예요. 사인을 해주는데어디만 사인을 해주느냐 기독교만 해주는 거예요. 그 이유가 어디 있느냐 중국의 건전한 발전, 이웃을 사랑하고 국가를 사랑하고 함께 더불어 평화롭게 잘사는 길은, 발전하는 길은 기독교밖에 없다는 거예요. 귀신같이 알더라고요. 너무너무 잘 알아요. 자기가 믿는 것은 아니라도 '교회가 돼야 한다. 그래야 중국사회가 앞으로 건강하게 발전할 수 있다'라는 거예요. 너무너무 잘 아는 거예요. 그리고 이단들은 거기에 발도 붙이지 못해요. 우리나라 이단들이 거기에 들어올 수가 없대요. 들어와도 종교국에서 허락을 안 해요. 다락방이 들어와도 무슨 교회에 방이 또 있느냐 해서 허락을 안하더라구요. 얼마나 잘 아는지요. 통일교도 어마어마하게 돈을 넣어도 허락을 안 해준대요. 안 된대요. 왜 들어오면 안된다라는 거예요.
사랑하는 성도 여러분, 예수 믿으면 잘 됩니다. 그를 떠나면 안 되는 것입니다. 이분의 말 가운데 너무 놀라운 것은 지금 중국은 공산주의에 물들었던 분들을 다 나가고 새로운 정신을 가지고 있는 30, 40대가 거의 다 잡고있다라는 거예요. 다 숙청시켰대요. 왜 공산주의는 안 되는 사상이라는 거예요. 내 것, 네 것이 있어야지, 내 것 네 것이 없는 게 어떻게 되겠느냐는 거예요. 공산주의는 내 것, 네 것이 없거든요. 전부 나라 것만 있거든요. 그러니까 안 되는 거예요. 그런 사상을 가진 사람은 다 내어 보내는 거예요. '일은 안하고 잘산다 했으니 망할 수밖에 길이 있겠나' 이러더라구요. 그렇지요. 공산주의는 저는 일 안하고 그리고 다 잘 산다라는 거예요. 어떻게 다 잘살아요. 잘사는 사람도 있고 못사는 사람도 있는 것이지 나라에서 똑같이 만드는 것 안 된다는 거예요. 키가 큰 사람도 있고 작은 사람도 있는 것이지 큰 것은 잘라내고 그럴 수 있느냐 하는 거예요. 얼마나 잘 아는지 몰라요. 말 잘하더라구요.
사랑하는 여러분, 오늘 포도나무 가지의 법칙을 배워야 합니다. 포도나무가 가르쳐주는 대로 따라야 잘될 줄 믿습니다. 우리교회 협동 목사님이신 이상현 목사님께서 예일대학에서 박사학위를 받은 논문이 조나단 에드워드에 대해 연구입니다. 조나단 에드워드를 교인들은 대체로 잘 모릅니다. 루터는 알고, 칼빈은 잘 알지만, 에드워드에 대해 잘 모릅니다. 에드워드는 1703년 생입니다. 이 분은 12남매 가운데 외아들로 태어나서 어려서부터 예수 잘 믿고 13살에 예일대학에 들어갔고, 목사 안수를 받고 목회를 훌륭하게 하고 1757년에는 프린스턴 대학의 총장까지 역임하신 분입니다. 2003년이면 조나단 에드워드의 출생이 300년이 되기 때문에 26권의 책들이 나오고 수많은 학자들이 지금 이분을 연구하고 있습니다. 나온 바에 의하면 조나단 에드워드 한 사람이 예수를 믿어서 축복 받은 그 후손들을 보면 13명의 대학교 총장, 85명의 대학교수, 60명의 의사, 100명의 목사, 60명의 저술가, 75명의 장군들, 100여명 이상의 법률가, 30명의 판사, 공무원 80명, 부통령이 3명, 상원, 주지사, 시장, 대사 등 헤아릴 수 없이 많아요. 한 사람의 가지가 예수라고 하는 나무에 붙으니까 조나단 에드워드의 이 가지에 하나님께서 자자손손 만세 만만세 복을 내려 주십니다. 또 학자들이 조사한 바에 의하면 이 자손 가운데는 정신 이상자도 없고 감옥에 들어간 사람도 없다고 합니다. 놀라운 일입니다. 우리 인간이 누구에게 붙여야 하느냐 누구를 만나야 하느냐 우리 인간에게 열매 맺게 하는 나무는 도대체 어디에 있느냐 살아계신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만이 우리의 포도나무가 되셔서 누구든지 그 예수 그리스도에게 붙어서 믿음으로 살아가는 자는 내 능력이 아닌 그가 주시는 은혜와 능력으로 살아가고, 인생이 끝나고 저 천국에 가는 그 날까지 하나님께서 자자손손 수 백년 수 천년 아브라함의 자손같이 복 내려 주실 줄 믿습니다.
사랑하는 성도 여러분, 오늘 우리의 인생은 성경이 말하는 대로 열매인 것입니다. 여호와 하나님께서 우리를 이 땅에 심으셔서 열매 맺도록 하나님은 농부로서의 일을 다 하십니다. 구약성경 예레미야와 이사야를 읽어보십시오. 하나님은 포도원의 농부가 되셔서 땅을 파고 거름을 주고 모든 돌들, 가시 엉겅퀴를 제거하고 망대까지 지어서 우리가 좋은 열매를 맺기를 기다리십니다. 가을이 되어 우리를 찾으시고 바라보시는 하나님 앞에 우리도 알알이 열매가 되고, 열매가 될 바에는 풍성한 열매로 주님을 기쁘시게 해야할 줄 믿습니다. 그래서 오늘 본문에도 "많은 열매를 맺어야 한다"고 예수님은 자꾸 그 말씀을 하십니다. 많은 열매가 맺어져야 하나님을 영화롭게 하고 기쁘시게 한다라고 말씀하고 있습니다. "주여, 우리로 열매맺게 하소서. 주님 앞에 좋은 열매로 바쳐지게 하소서. 풍성한 열매 맺게 하소서. 나의 잔이 넘치게 하소서." 우리의 기도입니다.또 우리가 주님 앞에 나오는 것도 다 열매 맺기 위해서 나오는 것입니다. 교회에 왜 나옵니까 열매 맺기 위해서 나오는 것입니다. 좋은 포도 열매를 맺기 위해서 포도나무 되신 주님 앞에 우리가 나오는 것입니다. 아름답고, 거룩하고 영광스런 생명의 열매, 구원의 열매, 갖가지 은혜의 열매가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아 우리에게 주어지게 되는 것입니다. 그리스도로 말미암아 우리에게 주어지게 되는 것입니다. 주님을 떠나면, 교회를 떠나면 열매가 없습니다. 우리는 주님을 떠나면 열매가 없고, 주님을 떠나면 버림받는 인간이라는 이 진리만큼은 우리가 알아야 합니다. 인간의 문제는 주님을 떠나면 안되고 돌아오면 되는 것입니다. 믿으면 되고, 주님을 의심하면 안 되는 것입니다. 이집트에 가면 피라미드가 있고 그 앞에 스핑크스가 있습니다. 이상한 얼굴을 한 스핑크스에게 내려오는 전설이 있습니다. 아침에는 네 발로 점심에는 두 발로 저녁에는 세 발로 걸어 다니는 짐승이 무엇이냐고 그 앞을 지나는 사람들에게 물었다고 합니다. 대답을 못하면 그 자리에서 다 죽였다고 합니다. 알 수가 없습니다. 그것이 무엇입니까 인간입니다. 태어나서는 네발로 기어다니고, 커서는 두 발로 걸어다니다가 인생의 황혼이 되면 운동선수가 어디 있고, 항우장사가 어디 있습니까 작은 언덕도 모두 벌벌 떨면서 올라가고, 화장실에 가다가도 넘어지는 것이 사람입니다. 제 아무리 능력이 강한 사람도 나이가 많아지면 지팡이를 안 잡을 인생이 없습니다. 나중에는 지팡이를 잡을 힘도 없습니다. 인간의 황혼의 지팡이가 나무 막대기만 지팡이가 아닙니다. 열매가 지팡이입니다. 자녀도 복을 받고 모든 범사에 하나님이 주신 축복의 지팡이가 있어야 인간의 노후는 복되고 아름다운 것입니다.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아 열매를 맺어야 우리 인생이 마지막에 아름답고 가치가 있는 것입니다.나무는 잎이 다 떨어졌는데도 열매 하나로 얼마나 부유하고 풍성해집니까 가을의 행복은 열매에 있습니다. 가을의 축제는 바로 열매에서 오는 것입니다. 온 세계의 모든 종교, 모든 문화 행사가 다 가을에 몰려 있습니다. 오페라나 음악회, 독창회, 뮤지컬 다 거의 가을에 있습니다. 하다 못해 학교 운동회도 가을에 있고 출판 기념회도 다 가을에 있습니다. 열매가 없는데 어떻게 잔치를 할 수 있습니까 그래서 생일을 맞이하는 분도 잘 태어나야 합니다. 10월, 11월, 12월, 1월, 2월, 3월에 태어난 분은 하나님의 은혜로 아주 잘 태어났습니다. 요사이는 그래도 괜찮습니다만 불과 몇 십 년 전만 하더라도 5월, 6월에 태어난 사람은 보릿고개 때 밥도 못 먹었습니다. 가을은 참으로 좋은 계절입니다. 열매를 맺는 이런 축복의 계절이 우리 한 사람 한 사람 가정과 이 민족에게 임해야 할 줄 믿습니다.가을은 냉정합니다. 가을은 찬바람이 오면서 열매를 보여 주지만 또 쭉정이나 명예 없는 삶을 사는 사람에게 가을은 바람처럼 쓸쓸합니다. 열매를 맺어야 합니다. 농부는 가을에 거두어 다 집으로 가져가는 것이 아니라 쭉정이는 버립니다.
그런데 이상한 것은 쭉정이도 다 알곡같이 보입니다. 알곡같이 보여도 그것은 가져가지 않습니다. 반드시 제거하고 가져가는데 쭉정이와 알곡을 분리하는 법이 무엇이냐 하면 대체로 원시사회부터 오늘날가지 문명사회도 마찬가지예요. 다 바람으로 날려보냅니다. 가라지는, 쭉정이는 바람에 날아갑니다. 성경에 '바람에 나는 겨와 같다'고 했어요. 제가 이번에 중국에 가보니까 추수를 하는데요 어떻게 추수를 하느냐 하면, 삽으로 콩을 퍼서 공중에다 휙 올리니까 알곡은 그 자리에 떨어지고 쭉정이는 바람에 날아가는 거예요. 그리고는 그 옆에서 가마니에 콩을 넣는 것을 보았어요. 계속 올리는 거예요. 우리 조상들도 대체로 바가지에 곡식을 담아 바람이 불 때 흔들었습니다. 흔들면 날아갑니다. 부인들이 채를 가져다가 곡식을 담아 바람에 날려보냅니다. 거의 바람으로 합니다. 또 벼를 많이 타작한 집에서는 자리를 다리 사이에 놓고 부쳤습니다. 부치면 바람이 부니까 다 날아갑니다. 알곡은 그 자리에 떨어지게 되어 있습니다. 잘 사는 분은 기계로 떨어지게 합니다. 잘 사는 분이 기계에 돌리지만 그것도 역시 바람입니다. 알곡 같은데 바람에 날려 가는 거예요. 그것은 쭉정이라는 뜻이에요. 겉모양은 다 갖추었지만 안에 알이 없는 거예요. 오늘 하나님은 알곡만 찾습니다. 바람에 날아가는 것은 겨입니다. 교인인척 해서는 안됩니다. 교인이어야 합니다. 주님이 찾으시는 알곡으로 우리가 살아가야 할 줄 믿습니다.바람에 날아가면 안됩니다. 성도의 특징은 바람 타지 않는 것입니다. 문화의 바람, 유행의 바람, 죄악의 바람, 음란의 바람, 온갖 오락의 바람이 우리를 넘어뜨리지 못합니다. 바람이 불지라도 우리는 내 자리를 견고하게 지키지 바람에 날아다니지 않습니다. 바람에 날아다니는 사람이 너무 많습니다. 바람들면 못씁니다. 저희가 어렸을 때, 동네 어른들이 옳지 않은 여자를 "저 여자 바람들었다"고 하셨습니다. 바람드니까 집이 무너지고 다 안되더라구요. 무슨 바람인지는 몰라도 어른들은 잘 아세요. 오늘 바람들지 말기를 바랍니다. 여러분 참 신비합니다. 무를 가을에 땅에 묻었다가 봄에 꺼내보면 못쓰는 무가 있어요. 그 무를 모두 바람들었다고 해요. 사람이고 무엇이고 바람들면 안 되요. 짐승이고 뭐고 바람타면 안 되요. 예수 믿는 성도들은 위를 바라보고, 주님을 바라보고, 항상 믿음으로 어떤 바람이 불지라도 흔들리지 않고 내 믿음을 지켜야 할 줄 믿습니다.성경에 위대한 인물들이 무슨 바람을 탔습니까 다니엘이, 사드락과 메삭과 아벳느고가 무슨 바람을 탔습니까 세상은 아무리 좋은 것도 다 바람입니다. 천하에 좋은 것, 다 바람입니다. 그렇게 좋다던 음식, 좋다던 운동들 다 바람입니다. 예수 잘 믿으면 주안에서 만 가지를 얻는 줄 믿습니다. 요사이 운동기구 중에 무릎을 땅에 대고 몸을 앞으로 미는 것이 있어요. 그러면 허리가 날씬해진다고 하는….
그런데 우리 교인 중에 어떤 분이 그것을 하다가 엎어져서 앞니가 몽땅 다 빠져 버렸어요. 무엇 하러 그런 걸 해가지구…. 여러분, 침대도 별의 별 침대가 다 나왔었어요. 하지만 다 바람이었어요. 바람이 아닌 것이 하나도 없어요. 10년도 못 가는 바람. 바람의 특징이 잠깐이듯이 이 세상에 좋은 것도 아름다운 것도 세상의 영광도 기쁨도 다 바람입니다.주님이 주신 은혜 안에서 알곡의 삶을 사시기 바랍니다. 바람이 불 때 자꾸 밖으로 나가는 것, 그것은 쭉정이예요. 키질 할 때 보십시오. 알곡은 올릴수록 안으로 '아멘. 아멘'하고 안으로 들어가는데 쭉정이는 바람 때문에 밖으로 나가는 거예요.
사랑하는 성도 여러분, 주 예수 안에서 알곡의 삶을 살기 바랍니다. 언젠가는 추수꾼이 낫을 들고 곡식이 있는 들판으로 가듯이 살아 계신 우리 주님이 온 인류의 농부가 되셔서 이 땅에 오시어 알곡 되는 성도들을 이 땅에 창고가 아닌 천국 창고로, 하나님 나라로, 주님계신 나라도 인도하시기 위하여 추수하는 재림의 주님으로 오실 줄 믿습니다. 모든 곡식들이 주인을 기다리듯이 열매 맺는 성도는 주님을 기다립니다. 열매 없는 사람은 주님을 기다릴 수가 없습니다. 그렇습니다. 주님은 우리의 좋은 포도나무가 되셔서 열매 맺게 하여 농부 되신 하나님을 기쁘시게 하고 우리 하나님을 영화롭게 하는 은혜를 우리 한 분 한 분에게 은혜를 내려 주시는 것입니다. 우리 인생은 어떻게 살아야 합니까 인간의 삶은 어디에서 열매를 맺을 수 있습니까 그 답은 간단합니다. "나는 포도나무요. 너희는 가지니 너희가 내 안에 있고 내가 너희 안에 있으면 이 사람은 과실을 맺나니" 많이 맺습니다. 풍년이 오는 것입니다. 쭉정이가 되지 않는 길, 가라지가 되지 않는 길, 바람에 나는 겨가 되지 않는 길은 예수 안에 살아가는 것입니다. 열매를 맺는 길도 그로 말미암아 입니다. 그 안에서 그가 우리에게 주시는 은혜로 풍성한 가을이 우리에게 올 수 있는 것입니다. 호주가 영국의 식민지에서 독립하여 탄생한 지 100년이 되었습니다. 5개의 주가 독립이 되었습니다. 1900년 7월 독립을 해서 작년에 멜본이라고 하는 곳에서 100주년 행사를 성대하게 하였습니다. 세계의 지도자들이 모였습니다. 그 나라 정치, 경제, 학계, 문화계, 연예계, 최고의 유명인사는 다 모여서 성대한 잔치를 베풀었습니다. 우리나라도 해방 100주년이 되어 보십시오. 50주년 때도 얼마나 성대했는데 100주년이 되어 보십시오. 미안하게도 여러분들은 100주년을 거의 참석을 못합니다. 그러나 젊은 분들은, 우리 후손들은 할 수가 있겠지요. 우리가 2020년이 되면 GNP도 3만 불이 된다고 하고 만약 남북 통일도 된다면 100주년을 할 때는 우리 경제, 문화, 도로망 등 모든 면에서 엄청난 나라가 될 것입니다. 호주도 100주년이 되어서 성대한 잔치를 한 것입니다. 드디어 수상이 축사를 한 다음에 모든 분들이 한 쪽을 바라보고 있습니다. 그것은 바로 오늘의 Main Speaker가 등장하는 순간입니다. 대체로 유명한 아나운서가 잡든지 그 나라를 상징하는 대표적인 최고의 인물이 등장하는 것입니다. '누가 등장하는가' 모두가 바라보는데 놀라운 것은 15살의 소녀가 등장했습니다. 깜짝 놀랐습니다. 이 소녀가 누구냐고 물으신다면 '헬리 에버스'라고 하는 한국 소녀였습니다. 미국이면 가능해요. 미국은 연방 국가이니까요. 전 세계 수많은 인종이 다 모여 통일 연합 국가를 이룩했기 때문에 가능합니다. 그러나 호주는 거의 영국계이고 90%가 백인입니다.
그런데 여기에 한국인 고등학생, 소녀가 등장하리라고는 아무도 생각을 못했습니다. 이 소녀가 누구냐 하면 서울에서 어떤 학생이 탈선하여 낳은 미혼모의 아이였습니다. 그냥 버리어졌는데 홀트 아동 복지회를 통해 호주로 입양이 되어서 부모님을 잘 만나게 된 거예요. 거기서 사랑과 믿음으로, 은혜로 밝게 자라게 된 거예요. 많은 상처를 가지고 이 세상에 불행하게 태어난 이 생명이 거기에서 꽃이 피고 열매를 맺은 거예요. Main Speaker를 선정하기 위하여 천 명의 경쟁자가 수많은 테스트를 하였습니다. 진행과 사상과 실력과 모든 것을 테스트했는데 이 소녀가 1등을 한 거예요. 놀라운 일이지요. 어떻게 놀래지도 않네요. 전국에서 1명을 뽑는데, 100주년 행사에 사회자로 등장하는데 대체로 굉장한 사람인줄 알았지 한국 아이가, 불쌍한 입양아가 등장하리라고는 생각지도 못했습니다. 저는 이 기사를 보고 얼마나 울었는지 모릅니다. 읽고 또 읽는대도 눈물이 펑펑 쏟아졌습니다. 이 소녀가 나와서 이렇게 말합니다. 아주 밝은 모습으로 "나는 어린 소녀입니다. 나는 이 사회가 변화된 것을 여러분에게 보여주기 위하여 이 자리에 섰습니다. 나는 미래의 목소리입니다. 나는 어린 소녀로 여러분 앞에 서서 우리 사회의 변화를 보여주고 있습니다. 나는 호주인인 것을 자랑스럽게 생각합니다."고 말하였습니다. 자기 자신의 모든 과거를 다 내어놓고 밝은 모습으로 이렇게 전체를 압도하는 한 마디 한 마디에 온 나라가 열광을 하며 박수를 보내는 거예요.여러분, 기독교는 무엇입니까 오늘 우리는 태어날 때 죄인으로 태어납니다. 모든 종교가 보듯이 인간에게는 소망이 없고 정말과 비통, 인간의 갖가지 고뇌로 가득 차 있습니다. 어느 것 하나라도 확실하지 못하고 갈 바를 찾지 못하는 우리 인간에게 하나님의 아들 예수 그리스도께서 포도나무로 오셔서 우리를 만나 주시고 우리를 품어 주심으로 우리가 그 안에서 이 놀라운 구원과 자유와 영생을 얻게 된 줄 믿습니다. 기독교는 태어나기는 잘못 태어났지만 입양되는 거예요. 예수 그리스도를 나의 구주로 영접하므로 새로운 피조물로, 새 생명으로 지음을 받는 거예요, 누구로 말미암아 주 예수로 말미암아 입니다. 기독교는 고향을 묻지 않아요. 본적을 묻지 않아요. 뿌리는 아무 의미가 없어요, 죄악의 뿌리, 가난하고 버림받은 불쌍한 뿌리, 부모를 못 만났든지 형제를 못 만났든지 몸이 불구자이든지 이것이 문제가 아니에요. 지난주에 오신 송명희 시인 보셨지요. 사람이라 할 수 없는 엄청난 어려움 가운데 있을지라도 주님의 품안에 안기우고 그의 말씀으로 은혜로 자라는 성도에게는 열매가 맺어집니다. 풍성한 열매가 맺어질 줄 믿습니다. 그렇습니다. 기독교는 나는 누구냐는 의미가 없습니다. 내가 믿는 예수 그리스도가 중요합니다. 주는 그리스도시요 창조자시요 살아계신 하나님의 아들인 줄 믿습니다. 그를 영접하고 그 안에 살아가면 열매가 맺어집니다. 포도나무 열매가 맺어집니다. 말로 다 할 수 없는 축복의 열매가 맺어지는 것입니다.산마다 불이 탄다 고운 단풍에 골마다 흘러간다 맑은 물줄기 황금빛 논과 밭에 풍년이 왔다드맑은 하늘가에 노래 퍼진다 눈이 닿는 우주 공간에 손은 구석구석에 우리 주님 주신 열매 우리 주님 주신 알곡 감사하세 찬송하세 감사하자 찬송하자그렇습니다. 우리 주님으로 말미암아 내 눈이 가는 곳마다 아름답습니다. 모두가 다 알곡이요 모두가 다 기쁨이요 축복인 것입니다. 내 몸이 닿는 곳마다 풍성한 열매가 쌓을 곳이 없도록 주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아 주어지는 줄 믿습니다. 눈이 가는 곳마다 아름답습니다. 저도 며칠 전 문경이라고 하는 곳에 저희 집사람과 둘이 운전을 하며 가는데 얼마나 아름다운지 단품이 그렇게 아름다울 수가 없어요. 그래서 가다가 차를 세우고 단풍을 한 아름 꺾어서 집사람한테 바쳤어요. 또 가다 보니 들국화가 얼마나 아름다운지 차를 몰고 갈 수가 없어요. 아름답습니다. 그 냄새가 얼마나 좋은지 또 꺾어서 집사람에게 주었어요. 물론 자연보호에는 걸립니다. 온 자동차안이 국화 향기로 진동하는 겁니다. 예수가 없는 내 마음은 국화를 봐도 인생이 괴롭고 단풍을 보아도 '미친 놈의 단풍이 왜 저렇게 붉으냐' 아름다움이 없습니다. 주님이 포도나무가 되시고 내가 그 가지가 될 때만이 세상은 새로워지는 줄 믿습니다. 주님이 주신 은혜입니다. 기적은 주님으로부터 주어지는 것입니다. 축복은 주님으로부터 주어지는 것입니다. 그가 없는 삶은 아무것도 아닌 삶입니다. 그가 나와 함께 할 때 좋은 열매가, 풍성한 열매가 맺어지는 것입니다. 우리나라 애국가 작곡자는 우리가 잘 아는 대로 안익태씨입니다. 안익태 선생님이 이 곡을 작곡했고 작사가는 대체로 모릅니다. 미상이라고 되어 있습니다. 그러나 미국에서 백과사전을 편찬하는 분들이 애국가의 작사자가 누군지 알려달라고 연락이 와서 드디어 우리나라 국사편찬위원회에서 계속 연구해 왔습니다. 대체로 지금까지는 '도산 안창호 선생님이 작사했을 것이다'라고 하거나, 윤치호 선생으로 추정하는 학자들이 제일 많았어요. 오랜 기간 동안 각 분야의 전문가를 찾아서 계속하여 작사자를 찾았는데 놀랍게도 그 분은 정동교회를 담임하셨던 최병현 목사님이셨습니다. 목사님의 사택이 바로 남산을 바라보고 있었기 때문에 애국가 2절에 남산 위에 저 소나무 철갑을 두른 듯 바람소리 불변함은 우리 기상일세라고 한 것입니다. 중요한 것은 1절입니다. 동해물과 백두산이 마르고 닳도록 하나님이 보우하사 우리나라 만세 만약에 이 작사자가 일찍이 알려졌던들 애국가에 들어가기가 어려웠다고 합니다. 아주 잘 감추시면서 애국가가 된 것입니다. 이제 다른 종파가 애국가를 그렇게 바꾸려고 하지만 때는 늦으리 이제는 안됩니다. 그렇게 다른 것을 부르고 싶지만 방법이 없습니다. 애국가를 부를 때마다 속상합니다. "하나님이 보우하사 우리나라 만세" 우리나라 잘 될 줄 믿습니다. 왜 하나님이 보호하시니. 하나님이 보호하는 민족은 하나님이 포도나무가 되신 민족은 하나님으로부터 영향이 주어집니다. 은혜가 주어지는 것입니다. 저는 애국가를 부를 때마다 얼마나 눈물이 나는지… 학교 다닐 때너무 극장을 좋아해서 책을 팔아서 극장에 갔습니다.
그런데 극장에 가서 애국가를 부를 때마다 그렇게 눈물이 나는 거예요. 감격스러운 거예요. 하나님이 보우하사 우리나라 만세! 내 앞날 만세! 우리 가정 만세! 기업 만세! 주어질 줄 믿습니다. 열매는 그로 말미암아 주어집니다. 포도 열매는 그로 말미암아 주어집니다.저는 오늘 포도송이를 하나 가져왔습니다. 오늘 아침에도 교회오기 전에 포도를 먹으면서 감사했습니다. 포도의 검붉은 색깔이 검은흙에서 나오는 것도 아니고 검은 물을 먹은 것도 아니고 땅속에서 그냥 물을 먹고 어떻게 전체가 새까맣게 되는지 안과 밖의 색깔이 어떻게 이렇게 되는지 이것은 하나님만이 하시는 거예요. 포도에 능력이 있는 것이 아니에요. 나무되시는 주님으로 말미암아 주어지는 거예요. 또 포도는 맛이 신비합니다. 포도 열매의 이런 달콤한 맛이 맺어지는 것이 아니에요. 이것은 포도나무가 갖고 있는 신비함이 땅속에서 전달이 되는 거예요. 우리 인간의 아름다운 삶이, 맛있는 삶이, 행복이 어디에서 오느냐 오늘 현대인들은 하나님을 떠나서 얼마나 행복을 찾습니까 장비도 화려하고 인간의 능력이 무한한 것 같지만 살아보면 삶의 맛도 없고 가정의 맛도 없고 행복의 맛도 없습니다. 맛은 주님이 주시는 거예요. 주님의 은혜로 거두는 거예요. 주님의 은혜아래 살아가는 성도는 신나는 인생을 살아갈 줄 믿습니다. 오늘 많은 사람들이 주님을 떠나서 이 세상에 행복이 있는 줄 압니다. 오히려 반대입니다. 우리는 세상을 떠나서 주님께로 가야 합니다. 아브라함이 고향을 떠나서 주님에게로 간 것처럼 죄악을 떠나서, 쾌락을 떠나서, 인간의 교만한 온갖 어리석음, 불의를 떠나서 주님께로 갈 때 한 사람도 남김없이 주님은 풍성한 열매, 넘치는 열매, 내 영육에 말할 수 없는 열매로 주님이 채워주실 줄 믿습니다. 온 세계를 방황하게 했던 어느 공산주의 나라 할 것 없이 지금 다 돌아오고 있습니다. 어디로 돌아왔느냐 예수께로 돌아왔어요. 중국 연길에서 종교국장을 통해 들은 놀라운 이야기가 있습니다. 그것은 연길에 카톨릭도 허가를 하나만 내어 주었고요, 불교의 절간도 하나만 내어 주었어요. 세우려고 해도 못 세워요. 종교 국장이 허락을 해야 되요.
그런데 교회는 몇 개냐 25개예요. 이 분이 너무 잘 알더라구요. 이 분이 교회에 나오는 것은 아니에요. 완전히 공산주의 빨갱이예요. 법적으로 종교를 허락하는 도장만 갖고 있는 거예요. 사인을 해주는데어디만 사인을 해주느냐 기독교만 해주는 거예요. 그 이유가 어디 있느냐 중국의 건전한 발전, 이웃을 사랑하고 국가를 사랑하고 함께 더불어 평화롭게 잘사는 길은, 발전하는 길은 기독교밖에 없다는 거예요. 귀신같이 알더라고요. 너무너무 잘 알아요. 자기가 믿는 것은 아니라도 '교회가 돼야 한다. 그래야 중국사회가 앞으로 건강하게 발전할 수 있다'라는 거예요. 너무너무 잘 아는 거예요. 그리고 이단들은 거기에 발도 붙이지 못해요. 우리나라 이단들이 거기에 들어올 수가 없대요. 들어와도 종교국에서 허락을 안 해요. 다락방이 들어와도 무슨 교회에 방이 또 있느냐 해서 허락을 안하더라구요. 얼마나 잘 아는지요. 통일교도 어마어마하게 돈을 넣어도 허락을 안 해준대요. 안 된대요. 왜 들어오면 안된다라는 거예요.
사랑하는 성도 여러분, 예수 믿으면 잘 됩니다. 그를 떠나면 안 되는 것입니다. 이분의 말 가운데 너무 놀라운 것은 지금 중국은 공산주의에 물들었던 분들을 다 나가고 새로운 정신을 가지고 있는 30, 40대가 거의 다 잡고있다라는 거예요. 다 숙청시켰대요. 왜 공산주의는 안 되는 사상이라는 거예요. 내 것, 네 것이 있어야지, 내 것 네 것이 없는 게 어떻게 되겠느냐는 거예요. 공산주의는 내 것, 네 것이 없거든요. 전부 나라 것만 있거든요. 그러니까 안 되는 거예요. 그런 사상을 가진 사람은 다 내어 보내는 거예요. '일은 안하고 잘산다 했으니 망할 수밖에 길이 있겠나' 이러더라구요. 그렇지요. 공산주의는 저는 일 안하고 그리고 다 잘 산다라는 거예요. 어떻게 다 잘살아요. 잘사는 사람도 있고 못사는 사람도 있는 것이지 나라에서 똑같이 만드는 것 안 된다는 거예요. 키가 큰 사람도 있고 작은 사람도 있는 것이지 큰 것은 잘라내고 그럴 수 있느냐 하는 거예요. 얼마나 잘 아는지 몰라요. 말 잘하더라구요.
사랑하는 여러분, 오늘 포도나무 가지의 법칙을 배워야 합니다. 포도나무가 가르쳐주는 대로 따라야 잘될 줄 믿습니다. 우리교회 협동 목사님이신 이상현 목사님께서 예일대학에서 박사학위를 받은 논문이 조나단 에드워드에 대해 연구입니다. 조나단 에드워드를 교인들은 대체로 잘 모릅니다. 루터는 알고, 칼빈은 잘 알지만, 에드워드에 대해 잘 모릅니다. 에드워드는 1703년 생입니다. 이 분은 12남매 가운데 외아들로 태어나서 어려서부터 예수 잘 믿고 13살에 예일대학에 들어갔고, 목사 안수를 받고 목회를 훌륭하게 하고 1757년에는 프린스턴 대학의 총장까지 역임하신 분입니다. 2003년이면 조나단 에드워드의 출생이 300년이 되기 때문에 26권의 책들이 나오고 수많은 학자들이 지금 이분을 연구하고 있습니다. 나온 바에 의하면 조나단 에드워드 한 사람이 예수를 믿어서 축복 받은 그 후손들을 보면 13명의 대학교 총장, 85명의 대학교수, 60명의 의사, 100명의 목사, 60명의 저술가, 75명의 장군들, 100여명 이상의 법률가, 30명의 판사, 공무원 80명, 부통령이 3명, 상원, 주지사, 시장, 대사 등 헤아릴 수 없이 많아요. 한 사람의 가지가 예수라고 하는 나무에 붙으니까 조나단 에드워드의 이 가지에 하나님께서 자자손손 만세 만만세 복을 내려 주십니다. 또 학자들이 조사한 바에 의하면 이 자손 가운데는 정신 이상자도 없고 감옥에 들어간 사람도 없다고 합니다. 놀라운 일입니다. 우리 인간이 누구에게 붙여야 하느냐 누구를 만나야 하느냐 우리 인간에게 열매 맺게 하는 나무는 도대체 어디에 있느냐 살아계신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만이 우리의 포도나무가 되셔서 누구든지 그 예수 그리스도에게 붙어서 믿음으로 살아가는 자는 내 능력이 아닌 그가 주시는 은혜와 능력으로 살아가고, 인생이 끝나고 저 천국에 가는 그 날까지 하나님께서 자자손손 수 백년 수 천년 아브라함의 자손같이 복 내려 주실 줄 믿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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